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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바다처럼]]></title>
<description><![CDATA[바람처럼   강물처럼   바다처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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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다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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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너무 예쁜 순우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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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popupImg('at_img0',639,380)&quot;&gt;&lt;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2/28/fun_1201_844212_1 width=560 border=1 id=at_img0&gt;&lt;/a&gt;&lt;/br&gt;&lt;br&gt;&lt;br&gt;&lt;/center&gt;&lt;br&gt;베론쥬빌 : 배신을당한 여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lt;br /&gt; &lt;br /&gt;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lt;br /&gt; &lt;br /&gt;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lt;br /&gt; &lt;br /&gt;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lt;br /&gt; &lt;br /&gt;  &lt;br /&gt;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lt;br /&gt; &lt;br /&gt; 마루 : 하늘의 우리말&lt;br /&gt; &lt;br /&gt;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lt;br /&gt; &lt;br /&gt; 가람 : 강의 우리말&lt;br /&gt; &lt;br /&gt; &lt;br /&gt;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lt;br /&gt; &lt;br /&gt;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lt;br /&gt; &lt;br /&gt; 아라 : 바다의 우리말&lt;br /&gt; &lt;br /&gt; 마루 : 하늘의 우리말&lt;br /&gt; &lt;br /&gt;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lt;br /&gt; &lt;br /&gt;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입고 화살쏘는여성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lt;br /&gt; &lt;br /&gt;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lt;br /&gt; &lt;br /&gt;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lt;br /&gt; &lt;br /&gt;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lt;br /&gt; &lt;br /&gt; 비나리 : &amp;#39;축복의 말&amp;#39;의 우리말&lt;br /&gt; &lt;br /&gt; 한울 : 우주&lt;br /&gt; &lt;br /&gt; 길가온 : 길 가운데&lt;br /&gt; &lt;br /&gt;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lt;br /&gt; &lt;br /&gt;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lt;br /&gt; &lt;br /&gt;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lt;br /&gt; &lt;br /&gt; 듀륏체리: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lt;br /&gt; &lt;br /&gt; &lt;br /&gt;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lt;br /&gt; &lt;br /&gt; 타니 : 귀걸이&lt;br /&gt; &lt;br /&gt; 나린 : 하늘이 내린 &lt;br /&gt; &lt;br /&gt;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lt;br /&gt; &lt;br /&gt; 수피아: 숲의 요정&lt;br /&gt; &lt;br /&gt;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lt;br /&gt; &lt;br /&gt;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lt;br /&gt; &lt;br /&gt; 아토 : 선물&lt;br /&gt; &lt;br /&gt;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lt;br /&gt; &lt;br /&gt;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lt;br /&gt; &lt;br /&gt;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lt;br /&gt; &lt;br /&gt;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lt;br /&gt; &lt;br /&gt;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lt;br /&gt; &lt;br /&gt;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lt;br /&gt; &lt;br /&gt;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lt;br /&gt; &lt;br /&gt;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amp;#39;즐거운&amp;#39; 이라는 순 우리말)&lt;br /&gt; &lt;br /&gt;   라온제나 : 기쁜 우리&lt;br /&gt; &lt;br /&gt;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amp;#39;이른 아침&amp;#39;의 순 우리말)&lt;br /&gt; &lt;br /&gt;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lt;br /&gt; &lt;br /&gt;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lt;br /&gt;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lt;br /&gt; &lt;br /&gt;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lt;br /&gt; &lt;br /&gt;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lt;br /&gt; &lt;br /&gt;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lt;br /&gt; &lt;br /&gt;   베리, 벼리 : 벼루 &lt;br /&gt; &lt;br /&gt;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lt;br /&gt; &lt;br /&gt;   노고지리 : 종달새 &lt;br /&gt; &lt;br /&gt;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lt;br /&gt; &lt;br /&gt;   이든 : 착한, 어진 &lt;br /&gt; &lt;br /&gt;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lt;br /&gt; &lt;br /&gt;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lt;br /&gt; &lt;br /&gt;   너비 : 널리 &lt;br /&gt; &lt;br /&gt;   온누리 : 온세상&lt;br /&gt; &lt;br /&gt;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말이어서 현재일본어(아사=일어로아침)&lt;br /&gt; &lt;br /&gt;                               와뜻이같습니다 흥미롭네요 ^^;...)&lt;br /&gt; &lt;br /&gt;   하제 : 내일&lt;br /&gt;   &lt;br /&gt;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lt;br /&gt; &lt;br /&gt;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lt;br /&gt; &lt;br /&gt;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lt;br /&gt; &lt;br /&gt;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lt;br /&gt; &lt;br /&gt;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lt;br /&gt; &lt;br /&gt;   하야로비 : 해오라기.&lt;br /&gt; &lt;br /&gt;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lt;br /&gt; &lt;br /&gt;   꼬리별 : 혜성&lt;br /&gt; &lt;br /&gt;   별찌 : 유성&lt;br /&gt; &lt;br /&gt;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lt;br /&gt; &lt;br /&gt;   옛살비 : 고향&lt;br /&gt; &lt;br /&gt;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lt;br /&gt; &lt;br /&gt;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lt;br /&gt; &lt;br /&gt;   바오 : 보기 좋게.  &lt;br /&gt; &lt;br /&gt;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lt;br /&gt; &lt;br /&gt;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lt;br /&gt; &lt;br /&gt;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lt;br /&gt; &lt;br /&gt;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lt;br /&gt; &lt;br /&gt;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lt;br /&gt; &lt;br /&gt;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lt;br /&gt; &lt;br /&gt;   나릿물 : 냇물 &lt;br /&gt; &lt;br /&gt;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lt;br /&gt; &lt;br /&gt;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lt;br /&gt; &lt;br /&gt;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lt;br /&gt; &lt;br /&gt;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lt;br /&gt; &lt;br /&gt;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lt;br /&gt; &lt;br /&gt;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lt;br /&gt; &lt;br /&gt;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lt;br /&gt; &lt;br /&gt;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lt;br /&gt; &lt;br /&gt;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lt;br /&gt; &lt;br /&gt;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lt;br /&gt; &lt;br /&gt;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lt;br /&gt; &lt;br /&gt;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lt;br /&gt; &lt;br /&gt;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lt;br /&gt; &lt;br /&gt;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lt;br /&gt; &lt;br /&gt;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lt;br /&gt; &lt;br /&gt;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lt;br /&gt; &lt;br /&gt;   가우리 : 고구려(중앙) &lt;br /&gt; &lt;br /&gt;   구다라 : 백제(큰 나라) &lt;br /&gt; &lt;br /&gt;   미쁘다 : 진실하다&lt;br /&gt; &lt;br /&gt;   아띠 : 친구&lt;br /&gt; &lt;br /&gt;   새라 : 새롭다 &lt;br /&gt; &lt;br /&gt;   다솜 : 애틋한 사랑&lt;br /&gt; &lt;br /&gt;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lt;br /&gt; &lt;br /&gt;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lt;br /&gt; &lt;br /&gt;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lt;br /&gt; &lt;br /&gt;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lt;br /&gt; &lt;br /&gt;   늦마 : 늦은 장마 비&lt;br /&gt; &lt;br /&gt;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lt;br /&gt;             &amp;#39;바리&amp;#39;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lt;br /&gt; &lt;br /&gt;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lt;br /&gt; &lt;br /&gt;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lt;br /&gt; &lt;br /&gt;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amp;#39;동백꽃&amp;#39;)&lt;br /&gt; &lt;br /&gt;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lt;br /&gt; &lt;br /&gt;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lt;br /&gt; &lt;br /&gt;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lt;br /&gt; &lt;br /&gt;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lt;br /&gt; &lt;br /&gt;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lt;br /&gt; &lt;br /&gt;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lt;br /&gt; &lt;br /&gt;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lt;br /&gt; &lt;br /&gt;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lt;br /&gt; &lt;br /&gt;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lt;br /&gt; &lt;br /&gt;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lt;br /&gt; &lt;br /&gt;   미쁘다 : 진실하다&lt;br /&gt; &lt;br /&gt;   그미 : 그 여자.&lt;br /&gt; &lt;br /&gt;   숯 : 신선한 힘&lt;br /&gt; &lt;br /&gt;   즈믄- 천(1000)&lt;br /&gt; &lt;br /&gt;   온-백(100)&lt;br /&gt; &lt;br /&gt;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lt;br /&gt; &lt;br /&gt;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lt;br /&gt; &lt;br /&gt;   산다라 : 굳세구 ㄲㅜㄷㄲㅜㄷ하다&lt;br /&gt;               (신라 김유신 장군의 순 우리말 아명)&lt;br /&gt; &lt;br /&gt;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lt;br /&gt; &lt;br /&gt;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lt;br /&gt; &lt;br /&gt;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lt;br /&gt; &lt;br /&gt;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lt;br /&gt; &lt;br /&gt; &lt;br /&gt;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lt;br /&gt; &lt;br /&gt;   핫어미 : 유부남의 우리말&lt;br /&gt; &lt;br /&gt;   핫아비 : 유부녀의 우리말&lt;br /&gt; &lt;br /&gt;   아리수 : 한강의 우리&lt;br /&gt; &lt;br /&gt;   한 별 : 크고 밝은 별&lt;br /&gt; &lt;br /&gt;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lt;br /&gt; &lt;br /&gt;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amp;#39;카시오페아&amp;#39;를 달리 이르는 말&lt;br /&gt; &lt;br /&gt;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lt;br /&gt; &lt;br /&gt;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lt;br /&gt; &lt;br /&gt;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lt;br /&gt; &lt;br /&gt;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lt;br /&gt; &lt;br /&gt;   산돌림 : 옮겨다니며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lt;br /&gt; &lt;br /&gt;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lt;br /&gt; &lt;br /&gt;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lt;br /&gt; &lt;br /&gt;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lt;br /&gt; &lt;br /&gt;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lt;br /&gt; &lt;br /&gt;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lt;br /&gt; &lt;br /&gt;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lt;br /&gt; &lt;br /&gt;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lt;br /&gt; &lt;br /&gt;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lt;br /&gt; &lt;br /&gt;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lt;br /&gt;              (예 : 그는 건잠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lt;br /&gt; &lt;br /&gt;   하늬바람 : 서풍&lt;br /&gt; &lt;br /&gt;   북새바람, 됫바람, 된 바람 : 북풍&lt;br /&gt; &lt;br /&gt;   마파람, 앞바람 : 남풍&lt;br /&gt; &lt;br /&gt;   자귀 : 짐승의 발자국&lt;br /&gt; &lt;br /&gt;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lt;br /&gt; &lt;br /&gt;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lt;br /&gt; &lt;br /&gt;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lt;br /&gt; &lt;br /&gt;   고수머리 : 곱슬머리&lt;br /&gt; &lt;br /&gt;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lt;br /&gt; &lt;br /&gt;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lt;br /&gt; &lt;br /&gt;   에움길 : 굽은길&lt;br /&gt; &lt;br /&gt;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lt;br /&gt; &lt;br /&gt;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lt;br /&gt; &lt;br /&gt;   소마소마 : 조마조마&lt;br /&gt; &lt;br /&gt;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나다&lt;br /&gt; &lt;br /&gt;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lt;br /&gt; &lt;br /&gt;   아이서다 : 임신&lt;br /&gt; &lt;br /&gt;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lt;br /&gt; &lt;br /&gt;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lt;br /&gt; &lt;br /&gt;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lt;br /&gt; &lt;br /&gt;   고수련 :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lt;br /&gt; &lt;br /&gt;   시나브로 : 조금씩 조금씩&lt;br /&gt; &lt;br /&gt;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둔 물그릇&lt;br /&gt; &lt;br /&gt;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amp;#39;별바라기&amp;#39;가 있다&lt;br /&gt; &lt;br /&gt;   지망지망히 : 조심성없이&lt;br /&gt; &lt;br /&gt;   임 : &amp;#39;으뜸&amp;#39;이라는 뜻의 고대 한국어&lt;br /&gt; &lt;br /&gt;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예 : 어려도 드레가 있어 보이는구나)&lt;br /&gt; &lt;br /&gt;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lt;br /&gt; &lt;br /&gt;   둔치 :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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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Dec 2009 15:11:06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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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죽일것인가 살릴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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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미국&amp;nbsp;엘에이 주의 한 대학에서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교수가 &lt;/span&gt;&lt;/span&gt;&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곧 사람들을 치료하고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돕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모아놓고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러한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quot;옛날에 매독에 걸린 한 아버지와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폐결핵에 걸린 어머니가 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두 부부 사이에서는 4명의 아이들이 태어났으나,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한 아이는 매독 균에 의해서 장님이 되었으며,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한 아이는 폐결핵으로 고생중이며,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한 아이 또한 매독 균에 의해서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귀머거리가 되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한 아이는 부모의 병으로 인해서 일찍 죽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데, 그 어머니가 또 한 아이를 임신한다면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너희들은 어떻게 하겠느냐?&amp;quot;&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러자 학생들은 입을 모아서&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quot;당연히 유산시켜야 합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부모님들의 병으로 인해서 형제들도 이 모양이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부모 또한 나중에 태어날 아이의 고통조차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생각하지 않고 임신을 하다니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참 파렴치한 부모군요.&amp;quot;&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교수는 학생들의 말을 듣다가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quot;그대들은 악성 베토벤을 죽였다.&amp;quot;&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렇습니다. 아버지는 매독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어머니는 폐결핵이었던 악성 베토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도 나중에는 귀머거리가 되었지만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래도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남겼던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악성 베토벤은 &lt;/span&gt;&lt;/span&gt;&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렇게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힘든 가정에서 태어난 것 입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교수는 잠시 침묵하다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quot;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해결 할 것이라면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예 해결을 하지 말거라.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고귀하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점을 명심해서 현명한 판단으로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도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거라.&amp;quot;&lt;/span&gt;&lt;/span&gt;&lt;br&gt;&lt;/font&gt;&lt;/p&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p&gt;&amp;nbsp;&lt;/p&gt;&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 [나무가 나무에게] 중에서 -&lt;/span&gt;&lt;/span&gt;&lt;br&gt;&lt;/p&gt;&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2294.jpg&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한 낱 보잘 것 없어 보이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벌레 한 마리도 생명이라는 소중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하물며 사람은 어떻습니까,&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생명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것입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때론 아프고 힘들어도,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또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입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p&gt;&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 생명을 잣대로 논하지 말라. -&lt;/span&gt;&lt;/span&gt;&lt;br&gt;&lt;/p&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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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Dec 2009 14:53:41 +0900</pubDate>
    <category><![CDATA[좋은 말. 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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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랜드캐년... 세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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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bd/82/tpljh/folder/3/img_3_2211_0?1252297244.jpg&quot;&gt;&lt;br&gt;&lt;br&gt;&amp;nbsp; 그랜드캐년&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bd/82/tpljh/folder/3/img_3_2211_2?1252297244.jpg&quot;&gt;&lt;br&gt;&lt;br&gt;&amp;nbsp;그랜드캐년&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bd/82/tpljh/folder/3/img_3_2211_1?1252297244.jpg&quot;&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 그랜드캐년&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bd/82/tpljh/folder/3/img_3_2211_4?1252297244.jpg&quot;&gt;&lt;br&gt;&lt;br&gt;&amp;nbsp;세도나 벨락에서&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bd/82/tpljh/folder/3/img_3_2211_3?1252297244.jpg&quot;&gt;&lt;br&gt;&lt;br&gt;&amp;nbsp;세도나에 세워진 어느 교회의 뒷산&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bd/82/tpljh/folder/3/img_3_2211_5?1252297244.jpg&quot;&gt;&lt;br&gt;&lt;br&gt;&amp;nbsp;멀리 보이는 것이 벨락, 그리고 왼쪽은 이름이 잘 기억안나지만... 코트하우스든가?&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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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09 22:52:17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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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로비에 대하여]]></title>
    <description>
        &lt;p&gt;노벨위원회 스스로도&amp;nbsp;김 대통령의 수상을 둘러싼 &amp;quot;로비&amp;quot;가 있음을 인정한 적이 있다.&lt;/p&gt;&lt;p&gt;2000년 11월초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한반도 국제심포지엄에서 한 독일학자가&lt;/p&gt;&lt;p&gt;&amp;quot;김 대통령이 로비를 통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amp;quot; 고&lt;/p&gt;&lt;p&gt;질문을 던졌는데.어색한 침묵 끝에 올라브 욜스타드&amp;nbsp; 노벨연구소 연구실장은&lt;/p&gt;&lt;p&gt;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그렇다.한국으로부터 로비가 있었다.&lt;/p&gt;&lt;p&gt;그런데 기이하게도 김대중 정부로부터의 로비가 아니었다.&lt;/p&gt;&lt;p&gt;정치적 반대자 등으로부터 상을 주면 안된다는 로비가 있었다.&lt;/p&gt;&lt;p&gt;그럼에도 우리는 노벨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amp;quot;&lt;/p&gt;&lt;p&gt;&amp;nbsp;&lt;/p&gt;&lt;p&gt;당시 욜스타드 실장이 &amp;quot;역로비&amp;quot;를 추진한 반대자로 지목한 사람들은 여전히 야당이지만.&lt;/p&gt;&lt;p&gt;곧 정권을 잡으리라는 기대에 들떠 있다. &amp;quot;정상회담 뒷돈 거래설&amp;quot;을 제기한 야당은&lt;/p&gt;&lt;p&gt;&amp;lt;뉴스위크 한국판&amp;gt;보도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amp;quot;노벨상 반납운동&amp;quot;을 운운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quot;이번 파문으로 이제 한국은 더 이상의 노벨상을 기대할수 없게 되엇습니다.&amp;quot;&lt;/p&gt;&lt;p&gt;&amp;nbsp;&lt;/p&gt;&lt;p&gt;노벨상심사위원회 비상임간사인 노르웨이 스팔니치뇨 박사(노르웨이 국립대학 종신교수)는&lt;/p&gt;&lt;p&gt;공평하고 공정한 심사결과에 따른 노벨상 수상을 자국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lt;/p&gt;&lt;p&gt;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상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에 또다시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은&lt;/p&gt;&lt;p&gt;노벨상 취지에 어긋나는 해위라 판단하여, 대한민국에 &amp;quot;다시는&amp;quot; 노벨상을 수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lt;/p&gt;&lt;p&gt;&amp;nbsp;&lt;/p&gt;&lt;p&gt;한편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지금까지의 역대 수상중 가장 빛나는 수상이라고 강조했다.&lt;/p&gt;&lt;p&gt;오히려 2년전 일부 한국인들로부터 김대중 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는&lt;/p&gt;&lt;p&gt;역로비를 받았다며 한국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나라라고 밝혔습니다.&amp;nbsp;&lt;/p&gt;&lt;p&gt;---------------------------------------------------------------------------------&lt;br&gt;&lt;br&gt;&lt;br&gt;&lt;/p&gt;&lt;p&gt;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씀&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quot;이상한 한국&amp;quot;&lt;/p&gt;&lt;p&gt;&amp;nbsp;&lt;/p&gt;&lt;p&gt;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lt;/p&gt;&lt;p&gt;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lt;/p&gt;&lt;p&gt;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amp;quot;김대중 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엇다&lt;/p&gt;&lt;p&gt;(모두 특정지역에서 날아든 편지였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quot;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lt;/p&gt;&lt;p&gt;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은.&lt;/p&gt;&lt;p&gt;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lt;/p&gt;&lt;p&gt;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lt;/p&gt;&lt;p&gt;노벨상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로 받아 낼수 있는 상이라면&lt;/p&gt;&lt;p&gt;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lt;/p&gt;&lt;p&gt;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lt;/p&gt;&lt;p&gt;노벨상은 로비로 얻어낼 수 있는 상이 아니다.&lt;/p&gt;&lt;p&gt;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lt;/p&gt;&lt;p&gt;빛나는 것이다.&lt;/p&gt;&lt;p&gt;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lt;/p&gt;&lt;p&gt;그 이유가 이해할수 없을 뿐이다&amp;quot;&lt;/p&gt;&lt;p&gt;&amp;nbsp;&lt;/p&gt;&lt;p&gt;노벨상을 받으려고 김대중이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는&lt;/p&gt;&lt;p&gt;월간조선 기자의 질문에 앞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lt;/p&gt;&lt;p&gt;&amp;nbsp;동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amp;quot;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lt;/p&gt;&lt;p&gt;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바난하는 지 묻고싶다.&lt;/p&gt;&lt;p&gt;질투때문인가?&amp;quot;&lt;/p&gt;&lt;p&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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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13:20:23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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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통령 김대중에 대한 오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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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3&quot; width=&quot;600&quot;&gt;&lt;tbody&gt;&lt;tr&gt;&lt;td height=&quot;18&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view_t&quot;&gt;김대중에 대한 편견 버리고, 제대로 이해하자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view_sub_t&quot;&gt;DJ를 보내드리기 전 벗겨드려야 할 오해 5가지&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r&gt;&lt;td&gt;&lt;!--상단배너//--&gt;&lt;!--상단배너 끝//--&gt;&lt;/td&gt;&lt;/tr&gt; &lt;tr&gt;&lt;td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00%&quot;&gt;&lt;tbody&gt;&lt;tr&gt;&lt;td width=&quot;5&quot;&gt;&lt;img src=&quot;http://www.newsnjoy.co.kr/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quot; width=&quot;11&quot; height=&quot;25&quot;&gt;&lt;/td&gt;&lt;td bgColor=&quot;#efefef&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0px;FONT-SIZE:8pt;&quot;&gt;&lt;font color=&quot;#666666&quot; face=&quot;&amp;#x00b3cb;&amp;#x00c6c0;&quot;&gt;입력 : 2009년 08월 22일 (토) 13:30:52 [조회수 : 367]&lt;/font&gt;&lt;/span&gt;&lt;/td&gt;&lt;td bgColor=&quot;#efefef&quot; align=&quot;right&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0px;FONT-SIZE:8pt;&quot;&gt;&lt;font color=&quot;#666666&quot; face=&quot;&amp;#x00b3cb;&amp;#x00c6c0;&quot;&gt;최재천 &lt;/font&gt;&lt;/span&gt;&lt;/td&gt;&lt;td width=&quot;5&quot;&gt;&lt;img src=&quot;http://www.newsnjoy.co.kr/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quot; width=&quot;11&quot;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id=&quot;articleBody&quot; class=&quot;view_r&quot;&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김대중 시대의 공과 과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당파성을 떠나 역사의 법정 앞에서 바르고 공정하게 평가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일부 보수 세력의 극단적 왜곡에 따른 잘못된 정보와 평가가 유통되는 것 같습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lt;strong&gt;1. &amp;quot;햇볕 정책이 북한의 핵무기를 만들었다?&amp;quot; 웃기는 소리다.&lt;/strong&gt;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대한 야욕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그리고 1980년대 초반 현실화되기 시작합니다. 1993년부터 1994년 사이에 북 핵 위기가 터집니다.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몰아칩니다. 그때 이미 보수 언론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보도합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그렇다면 보수 세력이나 보수 언론에게 묻고 싶습니다. 1994년 북 핵 위기와 그에 따른 보도와 당시 정부의 대응은 전적으로 거짓이었나요. 그런데도 허겁지겁 제네바 합의를 받아들이고 거의 10억 불에 이르는 경수로 비용을 우리가 부담하기로 했던가요.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김 전 대통령의 말입니다. &amp;quot;1994년, 그때 북한이 핵 문제 가지고 제1차 핵전쟁이 일어날 단계에 있었잖아요. 근데 그때는 6‧15 남북 정상회담보다 6년 전인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요술 같은 일이 생겨난 거예요? 말이 안 되죠.&amp;quot; (2005년 2월 21일 MBC 손석희의 시선 집중)&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amp;#39;햇볕 정책조차도 북한의 핵 개발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었다&amp;#39;, 이런 식의 논리라면 일부 동의할 수도 있겠습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나름대로 북한과 미국 간에 교류가 시작되고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려는 마지막 단계에까지 이릅니다. 그때 부시 행정부가 등장하지요. 그래서 김 전 대통령은 &amp;quot;클린턴 대통령이 1년만 더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amp;quot; 하고 두고두고 아쉬워하는 겁니다. 부시 행정부 등장으로 고농축 우라늄 문제가 불거지고 제네바 협정은 파기됩니다. 북한은 핵 개발을 가속화해 버립니다. 그리고 2006년 10월 핵실험으로 이어집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lt;strong&gt;2. &amp;quot;정상회담 대가로 돈을 주었다?&amp;quot; 아니다, 현대의 대북 사업권 대가다.&lt;/strong&gt;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6월 현금으로 4억 5,000만 불이 건너간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포괄 사업권 대가입니다. 이 자료는 2009년 7월 이명박 행정부의 통일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 중 일부입니다. 정상회담 대가가 아니라 현대의 포괄적이고 독점적인 대북 사업권에 대한 대가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논란이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lt;br&gt;&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420&quot; align=&quot;center&quot;&gt;&lt;tbody&gt;&lt;tr&gt;&lt;td width=&quot;10&quot;&gt;&amp;nbsp;&lt;/td&gt;&lt;td align=&quot;middle&quot;&gt;&lt;img border=&quot;1&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newsnjoy.co.kr/news/photo/200908/28220_24894_3520.jpg&quot;&gt;&lt;/td&gt;&lt;td width=&quot;10&quot;&gt;&amp;nbsp;&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0&quot; colSpan=&quot;3&quot;&gt;&amp;nbsp;&lt;/td&gt;&lt;/tr&gt;&lt;tr&gt;&lt;td width=&quot;10&quot;&gt;&amp;nbsp;&lt;/td&gt;&lt;td&gt;&lt;font color=&quot;#306f7f&quot;&gt;▲ (최재천 전 의원 블로그 www.e-sotong.com 갈무리)&lt;/font&gt;&lt;/td&gt;&lt;td width=&quot;10&quot;&gt;&amp;nbsp;&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0&quot; colSpan=&quot;3&quot;&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임동원 장관의 8월 20일자 인터뷰입니다. &amp;quot;검찰 공소장을 보면 현대가 소위 7대 경제 협력을 위한 선불금으로 지급한 것이라고 다 나와 있다. 정부는 송금의 편의를 제공했을 뿐이다. 정부가 세금을 쓴 일이 없다. 재판 기록과 검찰 공소장에 나오는 내용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팩트는 팩트대로 얘기해야 한다.&amp;quot;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김 전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amp;quot;북한에 대한 문제는 정부로서는 돈을 준 적이 없습니다. 현대가 주었는데, 그것은 엄청난 북한의 이익권을 장악하고 대가를 준 것입니다. 마치 영국의 디즈레일리 수상이 수에즈 운하를 살 때 프랑스보다 영국이 먼저 샀는데, 그때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즈레일리 수상은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줄 알면서도 돈을 개인에게 주어서 계약을 하도록 한 것과 같이, 나도 북한에게 장차 우리가 북한에서 발언권을 강화시키는 데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고, 그것이 지금 부분적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amp;quot; (2006년 10월 9일 미국 CNN Talks Asia 대담)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이제와 생각해보면 남북 관계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대북 송금 특검이 있었고, 결국 정치적으로 악용되면서 남북 관계는 상당 부분 후퇴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수 세력들은 지금도 정상회담을 돈으로 샀다며 비판하는 논거로 이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제발 판결문을 읽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법과 질서를 강조하는 보수 세력이라면 더 마땅히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lt;strong&gt;3. &amp;quot;대북 퍼주기다?&amp;quot; 천만에, &amp;#39;퍼오기&amp;#39; 시대가 오고 있다. &lt;/strong&gt;&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퍼주기가 아니라 퍼오기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의 일대일 거래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 기간을 조금만 늘려 보십시오. 외상 거래도 있지 않나요. 퍼주기가 아니라 퍼오기입니다. 그래서 김 전 대통령은 &amp;quot;햇볕 정책을 &amp;#39;퍼주기&amp;#39;라고 비난하는 이야기는 국내 정치적 입장에서 나왔습니다&amp;quot;(2005. 12. 10. 김대중‧폰 바이체커 KBS 특별 대담)라고 얘기합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뿌리지 않고 어떻게 거둘 수 있나요. 거기다 대부분의 돈은 민간 기업 현대가 북한의 철도, 전력, 항만, 통신 등 앞으로 30~50년 동안의 사업권에 대한 대가나 관광 비용 등으로 지급한 것입니다. 쌀과 비료 등은 미국조차도 하고 있는 인도적 지원입니다. 좀 더 들여다보자면, 이산가족 상봉과 사실상 연계되는 대가성 있는 지원입니다. 비료로 이산가족 만남을 사오는 형식이지요. 그래서 연세대 어느 교수는 햇볕 정책이야말로 경제적 접근 방식의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합니다. 지금 이산가족들 만날 수 있나요. 그분들 돌아가시면 어떻게 할 건가요.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학술적으로는 평화 비용과 분단 비용을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당연히 남북 교류·협력 비용이 분단 비용보다 남는 장사입니다. (2009년 7월, 통일경제, 현대경제연구원) 서해 교전이나 강릉의 무장간첩 사건 때 우리가 겪어야 했던 사회적 혼란과 비용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또 군비 증강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따져보십시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같은 포용 정책을 폈던 독일은 어떠했을까요. 매년 32억 불을 동독에다 주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정부 7,000만 불, 민간 3,000만 불, 이렇게 해서 1억 불 정도 됩니다. 서독의 32분의 1입니다. (2006년 10월 19일 서울대 통일연구소 초청 강연) 우리가 퍼주기면 독일은 &amp;#39;뿌리기&amp;#39;입니다. (최상천 교수)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lt;strong&gt;4. &amp;quot;김대중은 친북 좌파다?&amp;quot; 이제 더 이상 색깔론은 그만 &lt;/strong&gt;&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단지 승공 통일 북진 통일이 아니라, 대결과 냉전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을 주장하고 평화통일을 주장하고 교류를 주장하고 남북이 손을 잡고 점진적으로 통일을 이루자고 주장하면 친북 좌파가 되는 겁니까. 무력 통일이나 흡수 통일에 반대하면 그 순간 친북이 되는 겁니까. 헌법은 평화통일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논쟁이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대한민국에서 친북 좌파를 가르는 주요한 기준 중 하나가 주한미군에 대한 평가 여부입니다. 어이없지만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기 때문에 북한과 동일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곧 친북이라는 희한한 프레임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재정 교수의 말마따나 패전국이 아니면서 50년 넘도록 가장 적극적으로 외국군의 지배를 용인하고 전시 작전권까지 넘겨준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주한미군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이고 중립적인 논쟁은 늘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김 전 대통령은 예나 지금이나 주한미군의 지위와 균형자적 역할을 철저하게 인정해 왔습니다. 도리어 국익에 적합하다는 겁니다. 일‧중‧러보다 미국이 도리어 한반도에 대한 영토적 야심이 없다고까지 공식 발언한 적도 있습니다. 6‧15 정상회담 때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주한미군 주둔의 필요성을 긴 시간 동안 설명해서 마침내 동의를 구해내기까지 하였습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굳이 논쟁하자면, 남로당에 가담했다가 나중에 전향해서 대통령이 되신 분도 있지요. 이분에 대해서는 빨갱이라고 비난하지 않으면서, 왜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친북 좌파라고 비난하고 낙인찍고 했을까요. 철저한 색깔론입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lt;strong&gt;5. &amp;quot;수조 원대 비자금이 있다더라&amp;quot; 천만에. &lt;/strong&gt;&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여전한 뒷공론이 있습니다. 수조 원대 비자금을 조성했고, 재산을 해외에 도피해놓았다는 소문이 그것입니다.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김 전 대통령께서 마지막 일기에까지 억울함을 적어 놓으셨겠습니까.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정치자금법이 정비되지 않았던 시절 김 전 대통령도 정치자금을 마련하고 이 돈을 정치를 위해 썼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잣대로 평가하자면 때론 부정적 평가를 내릴 수도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땐 다 그랬다고 말하기에는 우리 정치가 다분히 후진적이었던 셈이지요. 하지만 야당 대표에게 무슨 대가가 있고 무슨 이권이 있었겠습니까.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정치자금법과 선거법이 제대로 정비된 것은 노무현 행정부 시절인 2004년경입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김 전 대통령은 정치인으로 일하던 시절 정치자금을 제외하고는, 대통령 취임 전, 대통령 재임 시, 대통령 퇴임 후를 막론하고, 어느 시기 어느 경우에도 불법 비자금을 가진 적도 만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대통령 재임 시 수천억의 비자금을 조성했던 분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의 은닉 재산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스위스 비밀 계좌가 어떠니 하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amp;lt;월간조선&amp;gt;과 &amp;lt;주간동아&amp;gt; 등 일부 언론과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등이 비자금 의혹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주성영 의원 사건에 대해선 2009년 2월 검찰이 김 전 대통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amp;#39;아니면 말고&amp;#39; 식인 거지요. 해외 도피 의혹 등을 보도한 &amp;lt;월간조선&amp;gt; 등도 소송이 제기되자마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합의를 마쳤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악의적 소문에 기초한 뒷공론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amp;lt;중앙일보&amp;gt; 문창극 대기자의 칼럼이 대표적이었지요. &amp;lt;중앙일보&amp;gt;와는 반론문을 게재해주는 조건으로 더 이상 소송으로까지는 가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고인의 명예 앞에 이런 식의 악소문이 더 이상 유통돼서는 안 됩니다. 모든 재산은 이미 연세대학교에 기부된 김대중도서관을 통해 기부되었습니다. 언론 보도만 확인해도 이는 충분합니다. 과거 정치적 상대방을 제거하거나 모욕을 주기 위한 명분으로 시도되었던 공작 정치의 폐해가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셈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6. 우리 정치의 평생 야당으로서, 우리 사회의 비주류로서 살아온 것이 김 전 대통령의 일생입니다. 마침내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남북 화해·협력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배려가 시작됐고, 인권이 우리 사회의 근본적 가치로 내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반대 세력들에게는 늘 불편한 존재였습니다. 순전히 정치적 목적으로 김 전 대통령의 정책과 명예와 일생은 왜곡되기 일쑤였습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이제 그분들의 햇볕 정책이 필요합니다. 김 전 대통령의 양지바른 묘역에 햇볕이 필요합니다. 어둠 속 뒷공론이 아닌 역사적 법정에서의 공정하고 치열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역사적 평가는 달게 받으실 겁니다. 누구보다도 떳떳하게 역사적 법정에 서실 것입니다. 다만 떠나 보내드리기 전 최소한의 몇 가지 누명만큼은 벗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부디 편안한 잠 이루시기 바랍니다. 우주가 갖는 시공간의 무한함 속에서 김 전 대통령님을 만나 배우고, 모시고, 함께 할 수 있었던 데 대해 한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face=&quot;&amp;#x00ad74;&amp;#x00b9bc;&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trong&gt;최재천 / 법무법인 한강 대표 변호사. 김대중평화센터 고문.&amp;nbsp;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lt;/strong&gt;&lt;/font&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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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13:1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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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본 학생에게 했던 명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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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gt;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본 학생에게 했던 명쾌한 이야기&lt;!--&lt;a href=&quot;##&quot;&gt;[수애 이미지(418)]&lt;/a&gt;--&gt; &lt;/h3&gt;&lt;div class=&quot;hd&quot;&gt;&lt;ul class=&quot;clearfx&quot;&gt;&lt;li class=&quot;lt&quot;&gt;&lt;a style=&quot;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수정구슬&lt;/a&gt;&lt;!--&lt;a href=&quot;##&quot;&gt;[다른 이미지]&lt;/a&gt;--&gt; &lt;/li&gt;&lt;span&gt;&lt;!--2006/11/14 (화) 오전 09:50--&gt;2009-08-19 13:39:14&lt;/span&gt; &lt;/ul&gt;&lt;style　 type=&quot;text/css&quot;&gt;.dotted_img{margin-left:5px;padding-left:5px;background:url(http://l.yimg.com/ne/n2o/2008/beauty/k_ulzzang_view.gif) -121px -79px no-repeat;}&lt;/style&gt;&lt;/div&gt;&lt;p class=&quot;rt&quot;&gt;&lt;!--&lt;span&gt;조회 &lt;strong&gt;0&lt;/strong&gt;&lt;/span&g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4fa600&quot;&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 hd --&gt;&lt;div class=&quot;bd&quot;&gt;&lt;div class=&quot;bd01&quot;&gt;&lt;!-- Contents Align: CENTER --&gt;&lt;a&gt;&lt;img src=&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9/fun_1201_813560_1&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306&quot;&gt; &lt;/a&gt;&lt;br&gt;&lt;br&gt;&lt;!--/ Contents Align: CENTER --&gt;&lt;/div&gt;&lt;div class=&quot;bd02&quot;&gt;&lt;!-- Contents Align: LEFT --&gt;&lt;p style=&quot;LINE-HEIGHT:150%;&quot;&gt;옥스포드 대학에서 연설할 때였습니다.&lt;br&gt;&lt;br&gt;연설이 끝나고 질의 응답의 순서가 되었을때&lt;br&gt;&lt;br&gt;한 일본인 학생이 질문을 해왔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amp;quot;제 2차 세계대전 전에 많은 나라들이 영국과 프랑스의&lt;br&gt;&lt;br&gt;식민지였다. 그렇지만 이들 나라들은 지금 모두 종주국과&lt;br&gt;&lt;br&gt;사이좋게 지내고 있다.&lt;br&gt;&lt;br&gt;그런데 왜 한국은 옛날을 잊지 못하고 아직도 일본과 &lt;br&gt;&lt;br&gt;화해를 하지 않는가?&amp;quot;&lt;br&gt;&lt;br&gt;&lt;br&gt;&lt;br&gt;장 내는 이 질문에 공감하는 듯한 분위기로 술렁댔습니다.&lt;br&gt;&lt;br&gt;나는 그 일본인 학생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amp;quot;나는 당신에게 되묻고 싶다 . 영국과 프랑스는 수많은 과거&lt;br&gt;&lt;br&gt;식민지 국가들과 사이좋게 지내는데, 일본은 왜 과거 식민지였던 &lt;br&gt;&lt;br&gt;한국과 잘 지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느냐?&lt;br&gt;&lt;br&gt;&lt;br&gt;&lt;br&gt;그 책임이 한국과 일본중 어디에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자.&lt;br&gt;&lt;br&gt;그것은 영국, 프랑스와 일본을 비교해보면 쉽게 알수 있다.&lt;br&gt;&lt;br&gt;일본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한국인이 생명과 같이 소중하게 &lt;br&gt;&lt;br&gt;생각하는 성(姓)을 일본식으로 바꾸게 했다.&lt;br&gt;&lt;br&gt;또 일본은 한국말과 역사를 못 배우도록 했다.&lt;br&gt;&lt;br&gt;매일 일본천황이 있는 동쪽을 향해 큰절을 하도록 강요했다.&lt;br&gt;&lt;br&gt;언제 영국과 프랑스가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는가?&lt;br&gt;&lt;br&gt;&lt;br&gt;&lt;br&gt;이번에는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전쟁 범죄를 같이 저지른&lt;br&gt;&lt;br&gt;독일과 일본의 태도를 비교해보자.&lt;br&gt;&lt;br&gt;독일은 과거에 대해 철저히 사죄했다.&lt;br&gt;&lt;br&gt;유태인과 이스라엘에 수십억의 배상과 보상을 했다.&lt;br&gt;&lt;br&gt;그런데 일본은 단 3억을 주는것으로 끝내버렸다.&lt;br&gt;&lt;br&gt;독일은 그들의 죄상을 어린이부터 전 국민에 이르기까지&lt;br&gt;&lt;br&gt;철저히 교육을 시키는데 반해 일본은 대부분 은폐하려 한다.&lt;br&gt;&lt;br&gt;그러니 당신도 과거를 몰라 질문 하는 것이 아닌가?&lt;br&gt;&lt;br&gt;&lt;br&gt;&lt;br&gt;뿐만아니라 독일은 전쟁에 진 것을&amp;quot; 패전&amp;quot;이라고 시인하는데,&lt;br&gt;&lt;br&gt;일본은 &amp;quot;종전&amp;#39; 이라는 표현을 쓴다.&lt;br&gt;&lt;br&gt;독일은 당시의 연합군을 &amp;quot;점령군&amp;quot; 이라 했는데,&lt;br&gt;&lt;br&gt;일본은 &amp;quot;진주군&amp;quot; 이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일본식대로라면 누가 전쟁에 승리했고, 누가 항복을 했는지&lt;br&gt;&lt;br&gt;알수가 없다.&lt;br&gt;&lt;br&gt;일본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우리가 일본을 믿을 수&lt;br&gt;&lt;br&gt;있겠는가? 더구나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일본이 이렇게 &lt;br&gt;&lt;br&gt;반성과 시정을 하지 않고 있는데, 주변국 한국이 이를&lt;br&gt;&lt;br&gt;경계하는것은 당연하지 않는가?&lt;br&gt;&lt;br&gt;&lt;br&gt;&lt;br&gt;따라서 나는 이러한 일본을 결코 영국과 프랑스와 같이&lt;br&gt;&lt;br&gt;취급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amp;quot;&lt;br&gt;&lt;br&gt;&lt;br&gt;&lt;br&gt;강의가 끝나자, 일본인 학생은 나를 찾아와&lt;br&gt;&lt;br&gt;&amp;quot; 우리는 정말 그런줄 몰랐다. 진심으로 사과한다.&lt;br&gt;&lt;br&gt;앞으로 우리가 우리나라의 정책을 시정하도록 노력하겠다 &amp;quot;&lt;br&gt;&lt;br&gt;고했습니다. 우리 유학생들과 방문중이던 교수들은 정말로&lt;br&gt;&lt;br&gt;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中&lt;/p&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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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09 14:29:13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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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중동이 국가를 분열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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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59&quot;&gt;&lt;tbody&gt;&lt;tr&gt;&lt;td&gt;&lt;!---본문----&gt;&lt;!--ⓘ 관련기사---&gt;&lt;font size=&quot;4&quot;&gt;&lt;b&gt;무책임 언론보도에 멍드는 국민&lt;/b&gt;&lt;/font&gt; &lt;p style=&quot;MARGIN-TOP:30px;&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20px;&quot;&gt;&lt;font color=&quot;#222222&quot; size=&quot;2&quot;&gt;&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10&quot; align=&quot;right&quot;&gt;&lt;tbody&gt;&lt;tr&gt;&lt;td rowSpan=&quot;5&quot; width=&quot;7&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hani.co.kr/section-image/blank.gif&quot; width=&quot;7&quot; height=&quot;1&quot;&gt;&lt;/td&gt;&lt;td&gt;&lt;img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img.hani.co.kr/section-kisa/2002/10/15/00100000012002101500278788.jpg&quot;&gt;&lt;br&gt;&lt;p style=&quot;MARGIN-TOP:10px;&quot;&gt;&lt;/p&gt;&lt;td rowSpan=&quot;5&quot; width=&quot;7&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hani.co.kr/section-image/blank.gif&quot; width=&quot;7&quot; height=&quot;1&quot;&gt;&lt;/td&gt;&lt;/tr&gt;&lt;tr&gt;&lt;td bgColor=&quot;#ffffff&quot; height=&quot;1&quot;&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img.hani.co.kr/section-image/blank.gif&quot; width=&quot;1&quot;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일부 신문이 우리 사회 전체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치적 편향보도와 무책임한 여론조작이 극에 달해 언론 전체를 불신에 빠뜨리고 사회를 분열양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lt;p&gt;최근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갖가지 의혹을 정밀한 검증도 없이 확대재생산하거나, 사안의 본질을 흐리고, 노골적인 편향보도와 줄세우기에 앞장서는 신문으로는 단연 &amp;lt;조선일보&amp;gt; 와 &amp;lt;중앙일보&amp;gt; &amp;lt;동아일보&amp;gt;가 꼽힌다. 이들 신문의 논조는 대체로 반김대중, 반북, 친보수기득권, 친미로 요약된다. 이같은 보도행태와 논조를 두고 지식인 사회 일각에서는 `조중동 망국론’이 나올 정도다. &lt;p&gt;`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태도에서 더 나아가 검찰수사와 대선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언론권력의 끝간 데 모르는 오만과 타락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김대업 테이프 조작설’과 관련한 단정적인 결론 유도나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 등은 수많은 사례 중 몇가지일 뿐이다. 특히 &amp;lt;조선일보&amp;gt;는 그동안 외신 인용에서도 원문의 취지는 무시한 채 입맛에 맞는 부분만을 발췌인용하거나 오독과 왜곡까지도 서슴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최근 낸 보고서에서 “조중동의 보도지침은 한나라당에 유리하면 키우고 불리하면 죽여라”라며 “이들 신문의 `따옴표 저널리즘’이 편파보도, 여론몰이, 거두절미 등의 형태로 그 해악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lt;p&gt;집권야당이라는 한나라당이 의혹을 제기하면 조중동이 앞장서 확대포장하는 행태는 △4억달러 대북지원설 △김대업 테이프 조작설 △북 위협 보고 누락설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관련 보도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 전문주간지인 &amp;lt;미디어오늘&amp;gt;은 지난 10일치에서 `조중동 의혹키우기 3구동성’(1면), `조중동 뒤에 검찰간부 있나’(3면), `신문인가, 검찰인가’(사설), `양빈·신의주 특구 보도 앞서가기 지나치다’(5면), `의혹 확대재생산…카더라일보 전락’(7면) 등의 기사를 통해 이들의 행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lt;p&gt;노벨평화상 로비설의 경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경쟁지인 중앙일보가 10일치 3면에 쓴 것을 이례적으로 1면 3단기사와 3면 머릿기사로 나란히 받아썼다. 이와 관련해 &amp;lt;오마이뉴스&amp;gt;는 14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가이르 룬데슈타트 사무총장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룬데슈타트 사무총장은 인터뷰에서 “노벨상 로비설은 무지의 소치이자 매우 무례한 주장”이라고 못박았다.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도 2000년 11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한반도 국제심포지엄에서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lt;p&gt;조중동의 이같은 무책임한 보도행태는 국민들의 가치관을 왜곡하고 사회통합과 민족화합에도 심각한 역기능을 불러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은 “조중동이 쟁점사안에 대한 진실확인은 뒷전으로 미룬 채 모든 것을 정쟁으로 몰아가 국민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무관심와 냉소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남북관계의 진전은 한반도 평화의 기본전제임에도 햇볕정책의 성과를 애써 무시하고 미국을 편드는 것은 자기 기득권은 지킬 수 있을지언정 결과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lt;p&gt;언론학자들도 “대선을 앞두고 민감한 정치적 사안에 대한 왜곡보도와 여론조작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뿐 아니라, 민주주의와 법치사회를 부정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라고 지적한다. 김창룡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는 “이들은 지난해 언론사 세무조사로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당한데다 사주에 대한 법원의 실형 선고로 명예에 커다란 흠집을 입었다”며 “그에 따른 앙금이 `현 정부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면 뭐든 어떤 식으로든 활용하겠다는 태도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조중동의) 실체적 진실을 외면하는 비정상적 저널리즘은 학술적으로 설명이 안 될 정도”라고 개탄했다. &lt;p&gt;언론의 무분별한 의혹 받아키우기의 역효과는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당사자들에게 치명적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월간지에는 귀담아 들을만한 금언이 실렸다. “선동가들은 기술적으로 의혹을 제기만 해놓으면 상대방은 수세에 몰리고 회복이 불가능한 손해를 본다는 점을 이용한다. 여기에 말려들지 않아야 할 의무를 지닌 직업인이 바로 기자와 검사다. 요사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기자들은 선동가들의 선전원으로 전락하고, 검사들은 선동가의 비호자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lt;p&gt;백번 맞는 말이다. 역설적이게도 이 글은 바로 `선전선동의 비호자’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가장 많이 받는 &amp;lt;월간조선&amp;gt; 10월호에 실린 `조갑제 편집장의 편지’의 한 대목이다. 조 편집장은 이 글에서 “기자는 직업적 윤리에 입각하여 모든 발표문을 의심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하물며 발표문이 아닌 `의혹’에 대해서는 더욱 그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신문들이 정치권의 온갖 `설’에 대해 이처럼 신중한 태도를 보였는지에 대한 물음의 답변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안티조선 사이트 `우리모두’(neo.urimodu.com)의 독자글에서 한 네티즌은 “조갑제님이 말하는 선동가는 누굴까요”라고 되물었다. &lt;/p&gt;&lt;/font&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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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09 13:28:36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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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대중 대통령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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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만감이 교차한다.&lt;br&gt;&lt;br&gt;광주민주화 운동이 생각나고.....&lt;br&gt;&lt;br&gt;김대중대통령은 사형선고 받고... 그 아들 김홍일씨는 고문으로 인해 장애자가 되고....&lt;br&gt;&lt;br&gt;아버지와 아들이 그런 핍박을 받았으면서도 원수를 용서하고.. &lt;br&gt;&lt;br&gt;전세계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한다.&lt;br&gt;&lt;br&gt;그런데 우리나라 어떤 사람들은 김대통령을 욕한다.&lt;br&gt;&lt;br&gt;타락한 인간이 어떻게 악해질수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lt;br&gt;&lt;br&gt;참으로 위대한 대통령.....&lt;br&gt;&lt;br&gt;노무현 대통령을 보낼때도 참으로 가슴이 아팠지만....&lt;br&gt;&lt;br&gt;김대중 대통령을 보내면서 드는 느낌은 정말로 위대한 지도자를 우린 잃었다는 것이다.&lt;br&gt;&lt;br&gt;위대한 인물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자연적인 죽음이라고&amp;nbsp; 볼 수 있겠지만....&lt;br&gt;&lt;br&gt;이들은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니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다는 느낌이 든다.&lt;br&gt;&lt;br&gt;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lt;br&gt;&lt;br&gt;한 국가에서 세분이나 훌륭하신 분이 떠나신 것은 암울한 우리나라에 커다란 축복이 올 것임을 알게 한다.&lt;br&gt;&lt;br&gt;김대중대통령에 대해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파질 것 같아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한다.....&lt;br&gt;&lt;br&gt;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빈다.....&amp;nbsp;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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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09 13:15:39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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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국유사에 대한 의문, 단군조선, 환국의 실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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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a href=&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931005&amp;amp;m=1&quot;&g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931005&amp;amp;m=1&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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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09 21:44: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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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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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nbsp;노무현대통령의 사망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lt;br&gt;&lt;br&gt;&amp;nbsp;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아프다.&lt;br&gt;&lt;br&gt;&amp;nbsp;얼마나 그가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안다.&lt;br&gt;&lt;br&gt;&amp;nbsp;주변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이 본인에겐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다.&lt;br&gt;&lt;br&gt;&amp;nbsp;너무나 깨끗하고 곧은 사람이었기에 스스로 목숨을 거둔 게 아닐까?&lt;br&gt;&lt;br&gt;&amp;nbsp;재임시에 들리는 방송과 언론의 조작에&amp;nbsp;나도 괜히 노대통령을 멀리하게 되었고 퇴임후에 검찰의 더러운, 여당의 더러운 공격에 당하니 나도 똑같이 싫어했었다.&lt;br&gt;&lt;br&gt;&amp;nbsp;하지만 대통령으로서 바쁜 와중에 가족을 돌볼 틈도 없었을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말로 죽어야 할 사람들을 관대하게 바라보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우습다.&lt;br&gt;&lt;br&gt;&amp;nbsp;이제야 후회하고 용서를 빌고 싶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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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11:58:36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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