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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Cho&#39;s]]></title>
<description><![CDATA[기회는 항상 내곁에 있다는거그걸 잡고 안잡고는 오직 내가 책임질일무궁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새록새록 키워갈수있게.디자이너의 길..한걸음. 첫번째 계단]]></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toni06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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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Cho&#39;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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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회는 항상 내곁에 있다는거그걸 잡고 안잡고는 오직 내가 책임질일무궁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새록새록 키워갈수있게.디자이너의 길..한걸음. 첫번째 계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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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느라인..]]></title>
    <description>
        사요나라 라는 말을&lt;br&gt;헤피버스데이라는 말로 대신한다&lt;br&gt;&lt;br&gt;어디라고 줄이 그어있지는 않지만&lt;br&gt;보여지지 않는 줄이 아니 보고싶지 않았던 줄이 그어져있는것을&lt;br&gt;무심코 받아들여지는 그런 라인이있다&lt;br&gt;&lt;br&gt;내가 정해놓고 내가 허물어놀수있는&lt;br&gt;유선인지 무선인지 모를 그 라인이&lt;br&gt;&lt;br&gt;가끔은 뛰어넘어보고싶기도&lt;br&gt;가끔은 슬쩍 미뤄나보고 싶기도 하고&lt;br&gt;&lt;br&gt;그래도 답이 안보이는게 인생이고&lt;br&gt;그래도 답을 찾아내야 하는게 인생이고&lt;br&gt;&lt;br&gt;기대를 하는게 인간이고&lt;br&gt;기대에 실망하는게 인간이고&lt;br&gt;&lt;br&gt;유선으로 반듯하게 그어야했던선을&lt;br&gt;아주 굵은선으로 짙게 짙게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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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18:32:39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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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소통]]></title>
    <description>
        아무래도 난 산소통을 짊머지고(스펠이...영..)살아야겠나보다&lt;br&gt;저번주의 빡빡 외출 일정을 끝내고 나니 오늘아침에 또다시 하루살이 기질이..&lt;br&gt;&lt;br&gt;우리엄마는 날 하루살이라고 부르신다&lt;br&gt;하루 완전 쌩쌩 다음날 골골골....&lt;br&gt;&lt;br&gt;내겐 공기가 완전 생명선인가보다&lt;br&gt;동경에서도 참으로 쌩쌩쌩...인데 서울에 오면 하루살이로..&lt;br&gt;동경에선 한 100일살이쯤 되었던듯한?&lt;br&gt;&lt;br&gt;그래도 서울공기가 참 맑아져서 특히나 내가 귀국한 작년부터 참 맑아져서 좋았는데&lt;br&gt;역시 압구정은 그렇지 아니한가보다&lt;br&gt;특히나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다보니 더더욱 골골골...&lt;br&gt;그러고 보니 어제 그제 버스를 참 많이도 탔구나...&lt;br&gt;&lt;br&gt;어쨋던...&lt;br&gt;살기좋은 송파가 정말 살기좋은가보다&lt;br&gt;송파의 맑은 공기속에서 지내던 내게 동대문의 터프한공기와 압구정의 이틀간의 매연들은 나를 병들게 하기 충분했던게야&lt;br&gt;&lt;br&gt;그나저나 내게 빼놀수 없는 그 두곳인데....&lt;br&gt;아무래도 산소탱크를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할까나보다&lt;br&gt;덴당덴당...&lt;br&gt;&lt;br&gt;예전에 먼지알러지로 병원을 찾은 어린나와 어린나를 대리고 간 엄마에게 &lt;br&gt;의사선생님의 진료결과 코멘트는&lt;br&gt;&lt;br&gt;&amp;quot;공기맑은 케나다로 가세요~&amp;quot;&lt;br&gt;&lt;br&gt;진정 난 케나다로 가야 할것이다&lt;br&gt;아! 아니다...하와이&lt;br&gt;하와이로 가야겠다..&lt;br&gt;&lt;br&gt;그나저나 난 지금 만들어내야할 일거리가 밀려있음을 알고 계신건지..&lt;br&gt;오버해서 볼레로 3개 만든다고 장담을 했건만...&lt;br&gt;데드라인이 밀려온다&lt;br&gt;계획대로라면 난 지금 블렉 자켓과 펜츠 그리고 발망스탈자켓도 완성이 되어 있다지?&lt;br&gt;&lt;br&gt;천들이 나를 째려보다 못해 비웃는듯하다&lt;br&gt;젠장..&lt;br&gt;요즘 너무 게을러졌다&lt;br&gt;영어공부안한지 벌써 2주일이 흘러간것이..&lt;br&gt;습관을 100일하면된다고 글발좋게 써놓은지 몇일이 되었다고..&lt;br&gt;반성반성...&lt;br&gt;게으른그녀에게 냉수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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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9:39:41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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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습관이되기까지]]></title>
    <description>
        100일이라는 시간이 걸린다한다&lt;br&gt;그렇다면 3달정도를 해내면 습관으로 내게 와준다는 소린데...&lt;br&gt;&lt;br&gt;올해에도 또다시 내몰고 말아버린 영어공부 3시간어치...&lt;br&gt;우선순위에도 탑쓰리는 항상 내맡아했던이분은...&lt;br&gt;밀려나기도 어찌나 탑쓰리신지...&lt;br&gt;&lt;br&gt;올해는 어처구니 없는 자켓작업으로 인해 밀려났다기보단 아예 등단을 못하셨던 이분&lt;br&gt;&lt;br&gt;작업도 끝났으니 이제 다시 모셔와야겠다&lt;br&gt;그래 오늘부터 채워봐야지 100일&lt;br&gt;젠장....언어의 산은 정말 자기와의 싸움인듯..&lt;br&gt;&lt;br&gt;너무 솔직해~&lt;br&gt;내가 한만큼 내가 안한만큼 고대~~~로 나온다니까&lt;br&gt;&lt;br&gt;이리도 맑고 투명한 청렴결백하신 절대공정하신 분이 계실련지....&lt;br&gt;젠장...&lt;br&gt;내가 좋아하는 공책에라도 해야지&lt;br&gt;꼭100일!! 내년엔 이말 안하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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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an 2010 19:26:40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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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4시간]]></title>
    <description>
        시간은 참 묘한 테두리 같다&lt;br&gt;매체라 하기도 것 이라고 하기도 딱 적당하지 않은 이 존재는...&lt;br&gt;&lt;br&gt;24개로 나눠서 사람을 조여주기도 늘어지게도 해주는것 같다&lt;br&gt;&lt;br&gt;금요일 우체국 마감시간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lt;br&gt;비행기를 태워 보내야 하기에 우체국이 끝나는...6시까지 아니 내가 순간이동을 할수 없으니 45분까지 완전 밤샘모드이다&lt;br&gt;&lt;br&gt;옷의 디자인은 개인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lt;br&gt;음...이 프린지 작업은...장.난.아.냐....가 정답&lt;br&gt;내 디자인에 절대 프린지는 넣지 말아야 겠다&lt;br&gt;&lt;br&gt;시간나누기를 조곰 여유롭게 한죄와 프린지의 기가막힌 손감을 합쳐서 이제 더도 덜도 없이 밤샘이 시작되었다&lt;br&gt;&lt;br&gt;물론 완벽하게 밤을 새우는거는 내일밤부터겠지?&lt;br&gt;&lt;br&gt;그래도 이상하게 이제 밤샘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니 지금 이순간에 난 인터넷을 하고 쉬고 있다&lt;br&gt;기가막히게도 30분씩이나 ~&lt;br&gt;&lt;br&gt;24시간에 잠자는 시간을 뽑아낸게 24가 25가 된것도 26이 된것도 아닌데 웬지 웬웬지 시간이 늘어난것 같다&lt;br&gt;&lt;br&gt;오늘의 작업완료 목표는 2시인데 과연...&lt;br&gt;작작 정신차리고 가서 미싱을 돌려야겠다....&lt;br&gt;&lt;br&gt;신의 손이 내려주셔서 삽질하지 않고 한방에 자켓이 완성되주시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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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an 2010 00:02:51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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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쉬운거]]></title>
    <description>
        &lt;p&gt;요즘 작업을 하면서 Veronica Mars를 보고 있다&lt;br&gt;씨즌 1은 뭐 그냥 보통 하이틴얘기? 이정도 였는데 씨즌2가 되면서 대학생이 되선지 좀더 현실감있게&lt;br&gt;&lt;br&gt;물론 내가 대학생이 지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청소년이라는 컷트라인의 상하? &lt;br&gt;그차이로 말미암아 드라마의 리얼리티가 많이 다르게 느껴지나보다&lt;br&gt;드라마를 집중해서 본다기보다는 영어방송을 틀어놓는 식인 나로서는 드라마 스토리를 듣기만해서 가끔 화면에서 보여지는 무언의 눈빛 표정 등등을 놓치기 십상&lt;br&gt;&lt;br&gt;허나 요즘 보는 마로니카 마스 2는 음...모랄까&lt;br&gt;커피마시면서 잠시 쉬어야지~하면서 자꾸 빨려들어 보게된다&lt;br&gt;&lt;br&gt;물론 아닌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아 나도~~하면서&lt;br&gt;베로니카와 로건의 현실적인 사랑연애에 &lt;br&gt;아....나도 저때 연애를 열심히 했었으면....&lt;br&gt;하는 아쉬움? 섭섭함? 이런맘이 드는것을 보면&lt;br&gt;&lt;br&gt;그때 그당시에 할수 있었던거 해야만 했던게 있었던것인가...하는 지난것에 대한 아쉬움을 생각해본다.&lt;br&gt;그때면 지금처럼 많은것을 생각하고 해야하는 연애와는 또 다른것이었을텐데...&lt;br&gt;뭐 지금도 그때의 그느낌만 가지고도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그들이 누구의 눈에는 어처구니 없이 철없어 보일수도 현실적이지 않다 할수도 있으것이고 &lt;br&gt;&lt;br&gt;또 누구의 눈에는 참 로멘틱하고 용감하다고 보일지도 모르겠다&lt;br&gt;&lt;br&gt;허나 지금의 그것이 과거의 그때였다면 그런 판결을 받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거&lt;br&gt;&lt;br&gt;지금, 그래 지금이라도 맘껏누리자 &lt;br&gt;인생&lt;br&gt;Life is so short 라기 보다는 &lt;br&gt;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lt;br&gt;올레~~&lt;/p&g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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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Jan 2010 14:08:29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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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짐짐짐]]></title>
    <description>
        요즘 입체재단과 휫팅작업이 한창인 지금&lt;br&gt;내 방안에는 바디를 중심으로 광목들이 눈처럼 소복히...&lt;br&gt;책상위는 책들과 미싱과 실과 핀과 etc etc....&lt;br&gt;&lt;br&gt;좌로 우로 어딜봐도 짐짐짐!!!!&lt;br&gt;&lt;br&gt;안그래도 물건정리 잘 못하는 나로서는 발디딜틈 만드는게 최선의 노력.&lt;br&gt;&lt;br&gt;이럴땐 내방에 주인인 나조차도 어딘가 이사를 가야겠다 이사람~~&lt;br&gt;하는 현실외곡을...&lt;br&gt;&lt;br&gt;물건이 너무 많다는것이 사실이긴하지만&lt;br&gt;수납공간이 없다~라는것이 핑계이기도 하고&lt;br&gt;&lt;br&gt;옷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짐이 많아질수밖에없다 라는 현실이지만&lt;br&gt;물건을 쓰고 재때 재자리에 정리하지 않고 쓱 모르는척 한다는것도 현실&lt;br&gt;&lt;br&gt;간혼 티뷔나 잡지에서 정리의 달인..이라는 분들의 실태를 보면&lt;br&gt;참 많은 물건들을 참 많이도 다 어딘가 잘도 넣어놓긴했지만&lt;br&gt;&lt;br&gt;내가 원하는건 극소의 짐!!&lt;br&gt;&lt;br&gt;신년의 다짐으로 있는물건 다꺼내쓰고 가차없이 처분하여 짐정리를!&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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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08:49:19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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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월의 마력]]></title>
    <description>
        참 바쁜 새해의 스타트를 끊으면서 연말과 연초의 느낌은 잘 안가지만서도 뭔가 연초라는 느낌을 주는건 1월이라는 숫자의 가벼움일련지&lt;br&gt;&lt;br&gt;1월이나 12월이나 어떻게 보면 12월이 숫자의 토탈로 보면 더 가벼울텐데&lt;br&gt;1월은 12월에 플러스 또다른 새해의 한달이 시작되는건데도&lt;br&gt;&lt;br&gt;이상하게 1월이라는 숫자는 뭔가 지난것은 툴툴 털어버리고&lt;br&gt;아쉬웠던것도 새롭게 꾸려나갈수 있을것 같은&lt;br&gt;그럼 신비한 힘을 주는것 같다&lt;br&gt;&lt;br&gt;1월과 2월이 다르고 또 3월이 다른걸 보면&lt;br&gt;그리고 또다시 오게될 12월에는 살짝 자기자신에게 관대해지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면서 너그러히 지키지 못한 게으름과 흘려버린 계획들을 눈감아준다&lt;br&gt;&lt;br&gt;바쁜일정탓에 올해는 12월말의 반성문도 안썼고&lt;br&gt;1월의 공상 계획서도 못썼다&lt;br&gt;&lt;br&gt;해야할일 리스트들은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똑같은 순위들의 리스트들이 항상 상위 톱10을 차지하는것을 보면 이 항목들은 엔드레스 항목인것인지...&lt;br&gt;아니면 대체 왜 항상 안해서 꼭 해야할일 리스트에 매년들어가는것인지..&lt;br&gt;아니면 진정 안해도 되서 꼭 안해놓고 다음해에 넘겨버리는것인지...&lt;br&gt;&lt;br&gt;갑자기 글을 쓰다보니 나는 10년전엔 어떤 리스트들을 언급하고 또 그중에 몇개를 해치웠을까?&lt;br&gt;그리고 앞으로 10년후의 나는 어떤 리스트를 언급하고 있을까?&lt;br&gt;&lt;br&gt;일기를 쓴다는건 참 안한지 오래지만..&lt;br&gt;그래도 이렇게 블러그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조금씩이나마 글을 쓴다&lt;br&gt;&lt;br&gt;요즘 너무 감격차게 읽은 일본작가의 고백이란 책 안에&lt;br&gt;&lt;br&gt;글을 쓰면 뇌가 애써서 기억을 할려고 안하기때문에 힘든일을 일기에 쓴다고..&lt;br&gt;그래서 일기엔 싫은일 힘든일 그런 글들을 많이 쓰게 된다고..&lt;br&gt;아하~여지까지 몰랐던 일이다&lt;br&gt;&lt;br&gt;그러고 보면 언젠가 내가 블러그에 글을 쓰다가 안쓰게 된이유가&lt;br&gt;자꾸 부정적이였던 일을 쓰게되는 내자신이 싫어서 멈춤을 눌러 버렸는데..&lt;br&gt;맘상한일 속상했떤일...섭섭한일....&lt;br&gt;이런걸 자꾸 생각하고 글로까지 쓰는 내가 참 소심해 보여 관뒀더니..&lt;br&gt;다 이유가 있었나보다&lt;br&gt;&lt;br&gt;그래...&lt;br&gt;이제 그냥 쓰지모~&lt;br&gt;책을 읽다보면 참 여러가지 배운다&lt;br&gt;이러니 손에서 때어놓수가 없지...&lt;br&gt;책값이여....좀 그만좀 올라주소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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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Jan 2010 01:06:40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Happy New Year!]]></title>
    <description>
        그렇게 고민하고 망설였던 유학을 가고&lt;br&gt;열심히 디자인공부를 무사히 끝내고&lt;br&gt;한국에 귀국하고&lt;br&gt;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한해&lt;br&gt;&lt;br&gt;나에게는 참 큰 획을 그은 한해이기도 하고&lt;br&gt;의미있었던 한해였다&lt;br&gt;&lt;br&gt;그래선지 올해 지금 &lt;br&gt;허전함이나 아쉬움보다는 &lt;br&gt;기대감과 만족감이 많은 한해의 마무리가 되는것 같다&lt;br&gt;&lt;br&gt;물론 더 많은 기대에 못미쳤던 아쉬움도 있을거고&lt;br&gt;더많은 행복을 기대해 허전함도 있겠지만은&lt;br&gt;그래도 내가 여지껏 걸어온 인생의 내나름 만족도와 내나름 평가를 해본다면&lt;br&gt;만족스럽다&lt;br&gt;&lt;br&gt;그리고 그대신 그 만족을 꼭 더 큰 행복으로 더 큰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lt;br&gt;더 많은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다짐하게끔 한다&lt;br&gt;&lt;br&gt;몇일전 어떤 근하신년카드에 쓰여있는 참 마음에 와닿는 시가 있었다&lt;br&gt;아마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생각하고 느껴보면서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시가 아닐까 싶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gt;대추 한 알&lt;/div&gt;&lt;div&gt;&amp;nbsp;&lt;/div&gt;&lt;div&gt;&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amp;nbsp; 장 석 주&lt;/div&gt;&lt;div&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gt;&amp;nbsp;&lt;/div&gt;&lt;div&gt;저 안에 태풍 몇 개&lt;/div&gt;&lt;div&gt;저 안에&amp;nbsp;천둥&amp;nbsp;몇 개&lt;/div&gt;&lt;div&gt;저 안에&amp;nbsp;벼락 몇 개&lt;/div&gt;&lt;div&gt;&amp;nbsp;&lt;/div&gt;&lt;div&gt;저게 저 혼자서 둥글어 질 리는 없다&lt;/div&gt;&lt;div&gt;&amp;nbsp;&lt;/div&gt;&lt;div&gt;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lt;/div&gt;&lt;div&gt;저 안에 땡볕 두어 달&lt;/div&gt;&lt;div&gt;저 안에 초승달 몇 날&lt;br&gt;&lt;br&gt;&lt;br&gt;Happy New year 여러분~&lt;br&gt;2010년에는 좀더 활발한 블러그 활동과 함께~&lt;/div&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toni0613/12312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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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Dec 2009 13:34:09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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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쓴약]]></title>
    <description>
        몇일전 친구와 얘기하다가 문득 예전에 누군가가 했떤말이 생각이 났다&lt;br&gt;&lt;br&gt;자기는 누가 자기일에 관해서 남의 의견 물어보는 사람이 가장 의미없다고&lt;br&gt;결국엔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테이크 하고 자기가 원하지 않은 말은 욕한다고&lt;br&gt;자기를 질투한다거나 시기한다거나 하는 말로 욕한다고&lt;br&gt;그럴바에야 왜 물어보냐고&lt;br&gt;&lt;br&gt;결국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듣고 싶어서 &lt;br&gt;그말을 해주는 사람은 아군이 되고&lt;br&gt;자기가 우려한 얘기를 하면 적군이 된다고&lt;br&gt;&lt;br&gt;남의 얘기에 너무 솔깃하는것도 아니좋지만&lt;br&gt;들을 귀를 가지고 있지 않는것도 참 아니좋고&lt;br&gt;&lt;br&gt;비트윈 이 두가지 사이에서 현명한 자세를 취하고 사고하는 인간이 되는건 참 어려운것 같다&lt;br&gt;&lt;br&gt;몇일전 아주행복해야 할 시기인 나의 친구가 &lt;br&gt;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 상황에 &lt;br&gt;정말 크게 놀랐다&lt;br&gt;&lt;br&gt;그리고 또 살짝 고민에 빠졌다&lt;br&gt;그녀가 듣고싶은 그녀가 원하는 말을 해야될까&lt;br&gt;아니면 정말 솔직한 내가 생각하는 그녀를 위한 얘기를 해야할까&lt;br&gt;&lt;br&gt;이순간 적군과 아군이 되버리는 갈림길이다&lt;br&gt;&lt;br&gt;나는 또 머리를 굴리지 못하고 적군이 되버릴뻔한 말을 내뱉어버린것 같다&lt;br&gt;그래도 친구라는 타이틀에 거짓말을 못하겠던 나의 참 손해보는 성격임을 자기전에 또한번 느끼면서&lt;br&gt;&lt;br&gt;그친구가 정말 본인이 행복한 길을 가기위한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다..&lt;br&gt;&lt;br&gt;과연 그 길이 무엇인지 답이 보이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지만&lt;br&gt;자문자답을 해본다&lt;br&gt;그리고 그답을 믿어본다&lt;br&gt;&lt;br&gt;세상은 딱한번 단한번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도 너무나 짧은 인생이니까&lt;br&gt;&lt;br&gt;다음주 부터 시작될 엄청나게 바빠질 스케쥴에 이런 잡념을 없에면서&lt;br&gt;일속에 빠질생각에 즐거운 비명을~~~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toni0613/1231203</link>
    <guid>http://kr.blog.yahoo.com/toni0613/1231203</guid>
    <pubDate>Sat, 19 Dec 2009 19:22:11 +0900</pubDate>
    <category><![CDATA[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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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August.2009@실연은 안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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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여자분들은 실연을 하거나 기분이 꿀꿀하거나 하면 머리를 자른다 하지만&lt;br&gt;나는 겨울에 아주 추운 겨울에 머리를 숏컷으로 잘 자른다&lt;br&gt;그런...목덜리뒤로 느껴지는 그 쌀쌀한 느낌이...&lt;br&gt;정말 좋기에..&lt;br&gt;&lt;br&gt;허나 이번에는...귀국후 그렇게 길러대던 머리를 겨울까지 못참고 짤라버렸다&lt;br&gt;나름 비쏸 파마를 아자부에서 해놓고선....&lt;br&gt;대략 2주 정도 지나니 쌩머리가 되어버린 안타까움을 안고..&lt;br&gt;&lt;br&gt;귀국해서 부터 들어온 엄마의 &amp;quot;암사자&amp;quot; 헤어스타일의 타이틀과 이 더움속에서&lt;br&gt;솔직히 말하면...머리감을때마다 너무 긴 머리와 양이 번거로와서&lt;br&gt;&lt;br&gt;싹뚝 짤라버렸다&lt;br&gt;역시...겨울에 잘라야되..&lt;br&gt;이 한여름에 짤라버린 머리를 하고 밖에 나오니&lt;br&gt;겨울에 맞보았던 그 쌀~~하던 그 짜릿한 쉬원함은 전혀 없고&lt;br&gt;뭔가 머리 뒷통수를 뒤덮고 있는 느낌만 나는것이....&lt;br&gt;&lt;br&gt;이젠 꼭 겨울에 자르리라.&lt;br&gt;&lt;br&gt;현경이에게 사진을 보여주기로 하고서 이리저리 찍어봤지만&lt;br&gt;난 역시 증명사진 류는 참으로 너무나 안찍혀진다..&lt;br&gt;대체 가만있으면 어찌나 부자연스런지..&lt;br&gt;미국의 졸업사진의 그들은 어쩜 그리도 환한 웃음과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는지..&lt;br&gt;&lt;br&gt;미국에서 졸업을 하였어야 했떤게야....&lt;br&gt;&lt;br&gt;서래마을에 규아랑 수다 떨면서 한방..&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fa/8b/toni0613/folder/264867/img_264867_1231198_1?1249553431.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집에서 바쁜 엄마를 붙들고서 한방..&lt;br&gt;마치 나 국회의원 출마를 한듯한...&lt;br&gt;마치 아나운서실의 사람만양..&lt;br&gt;딱딱해....부자연스러워....&lt;br&gt;절래절래&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fa/8b/toni0613/folder/264867/img_264867_1231198_0?1249553431.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엄마가 지적하신대로 눈에 힘빼라 해서 힘뺐더니 이번엔 어벙벙~~~&lt;br&gt;대체....왜이리 사진을 찍기 어려운겐지...&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fa/8b/toni0613/folder/264867/img_264867_1231198_2?1249553431.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현경아...&lt;br&gt;대충봐죵...&lt;br&gt;검은머리가 되어버렸스&lt;br&gt;&lt;br&gt;아마 내가 남자라면....가끔씩 스킨해드에 도전해봤을지 모르겠다..&lt;br&gt;&lt;br&gt;지금 문득...남자는 헤어스타일에 자유가 있고 여자는 의상의 자유가 있나보다&lt;br&gt;여자들이 스킨해드를 하면 모두다 쳐다볼것이고 남자가 치마를 입고 다님 모두다 쳐다볼테니..&lt;br&gt;&lt;br&gt;뭐 그래도 마크제이콥스의 치마입은 그의 이쁜 헬시 종아리의 모습은&lt;br&gt;정말 멋져서 쳐다보고 싶어지게하지만...&lt;br&gt;&lt;br&gt;그렇담....어떤것을 했느냐가 아닌...&lt;br&gt;누가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겐가..&lt;br&gt;음...그런건가보다&lt;br&gt;&lt;br&gt;현경이가 너무나도 보고싶은 요즘&lt;br&gt;할말이 정말 태산을 넘어서 우주인데..&lt;br&gt;&lt;br&gt;어여와랑~~&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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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09 19:1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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