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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삶에서 행복 찾기]]></title>
<description><![CDATA[일하면서, 여행하면서, 공부하면서,.... 행복한 순간 찾고 나누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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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삶에서 행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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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gatekeeper]]></title>
    <description>
        &lt;p&gt;직장에서 내가 일종의 gatekeeper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lt;br&gt;생각해 왔는데,...&lt;br&gt;&lt;br&gt;요즘 들어 생각해 보니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 &lt;br&gt;&lt;br&gt;gate의 거르는 조건도 그때그때 달라지기도 하고, 때로는 그저 하는 척만 하면서 그냥 믿는 거려니 하며 통과 시키기도 하고,....&lt;br&gt;&lt;br&gt;갑자기 이러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크게 든다. &lt;br&gt;&lt;br&gt;내가 지난 1-2년 동안 헛된 몽상, 망상에 빠져 정말 중요한 기본적인 일들을 많이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lt;br&gt;&lt;br&gt;정말로 Back to the basic. &lt;br&gt;&lt;br&gt;기본에 충실할 때다. &lt;br&gt;&lt;br&gt;&lt;br&gt;기본이 흔들리면 그 다음엔 어떤 발전도 존재하기 어렵다. &lt;br&gt;그 기본을 내가 잡아야 한다. 너무 아래도, 너무 위도 아니고 딱 이자리에서 내가 지켜야 할.....&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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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1:50:21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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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 dream manager]]></title>
    <description>
        &lt;p&gt;Matthew Kelly 지음 (2007)&lt;br&gt;&lt;a&gt;&lt;img id=&quot;sitbReaderBookThumbnail&quot; title='Go to &amp;quot;The Dream Manager&amp;quot; page' style=&quot;WIDTH:175px;HEIGHT:240px;&quot; height=&quot;499&quot; alt='Go to &amp;quot;The Dream Manager&amp;quot; page' src=&quot;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Y47xhQk4L.jpg&quot; width=&quot;316&quot;&gt;&lt;/a&gt;&lt;br&gt;&lt;br&gt;&lt;br&gt;넘 오래 되어서&amp;nbsp;이 책을 언제 샀었는지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lt;br&gt;&lt;br&gt;어디서 샀더라????&lt;br&gt;&lt;br&gt;DHbookmall도 아니고, Yes24도 아니고,... 아마도 작년 이맘 때 시애틀에 갔을 때 헌책방에서 &amp;#39;급 쇼핑&amp;#39;할 때 산 책인가 보다. &lt;br&gt;&lt;br&gt;한동안 잊고 있다가.... 읽게 되었는데...... 나름 이런 저런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lt;br&gt;뭔고 하니,...&lt;br&gt;&lt;br&gt;기업에 직원들의 꿈을 관리해 주는 dream manager를 뽑는&amp;nbsp;것이다. &lt;br&gt;그래서, 직원들에게 꿈이 뭔지를 구체적으로 적게 하고, 혼자 하기 힘든 그 꿈 관리하는 걸 전문가가 도와주고ㅡ, 그러면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직률이 낮아 지고,... 정말로 기업주와 직원이 꿈을 함께 하는 기업이 되더란 거지. &lt;br&gt;&lt;br&gt;&amp;nbsp;&lt;br&gt;사실은 개인으로서&amp;nbsp;나의 꿈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울 회사에 이런 개념을 접목할 수 있을까, 정말 접목하면 효과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lt;br&gt;&lt;br&gt;어쩌면 책의 내용이 지나치게 이상적일 수도 있으나, &lt;br&gt;한편으로는 이미 많은 회사들이 복지 차원에서 비슷한 개념을 활용하고 있을지도 모르나...&lt;br&gt;한번쯤은 더 내가 이 개념을 활용해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일일 것 같다. &lt;br&gt;&lt;br&gt;들여다 보니 아마도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 교육도 있고, 컨설팅도 있고,... 드림 북도 있고 그런가 보다. &lt;br&gt;&lt;br&gt;책을 읽고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이 책을 울 회사에서 젤 높은 분께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lt;br&gt;내가 넘 오지랖이 넓은 걸까???&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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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9:45:45 +0900</pubDate>
    <category><![CDATA[책에서 배우고 느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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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로운 시작]]></title>
    <description>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이다. &lt;br&gt;&lt;br&gt;....... &lt;br&gt;&lt;br&gt;말하기 전에 먼저 듣기를 해 주면 좋겠는데,........&lt;br&gt;오늘은 먼저 말하기를 하더구만. &lt;br&gt;&lt;br&gt;이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lt;br&gt;&lt;br&gt;먼저 판단하지 말고 일단 기다려 주기. ^^&lt;br&gt;&lt;br&gt;그거 밖에 없을 듯 하다. &am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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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1:14:48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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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굿모닝 프레지던트]]></title>
    <description>
        &lt;p&gt;음... 감동적이라고까지 말하기는 부담스럽지만, &lt;br&gt;&lt;br&gt;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좋은 영화였다. &lt;br&gt;&lt;br&gt;&lt;br&gt;보는 동안 재미나게 볼 수 있었고, 보고 나서도&lt;br&gt;돈에 대한 애착이 있는&amp;nbsp;인간으로서,&lt;br&gt;사랑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사람으로서, &lt;br&gt;가족과 함께 해야 할 아내로서의 역할도 함께 가질 수 밖에 없는,&amp;nbsp;&amp;#39;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amp;#39;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였다. &lt;br&gt;&lt;br&gt;&lt;br&gt;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 영화에 담느라 조금 깊이가 없어 보이는 느낌은 있었지만, &lt;br&gt;그래도 사람들이 거기서 조금씩 각자 입장에 따라 생각하며 극장 문을 나설 수 있는 정도의 느낌을 남겨주는,....&lt;br&gt;&lt;br&gt;&lt;br&gt;한채영의 표정과 연기가 장동건의 상대역으로서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한편으로는 하긴 그래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lt;br&gt;&lt;br&gt;장동건이 또 너무 완벽한 여자 배우와 사랑 이야기를 피워가도 여러 여심을 아프게 할 수도 있을테니.... ^^;;&lt;br&gt;&lt;br&gt;암튼,......&lt;br&gt;&lt;br&gt;우리 나라 대통령들이 모두 영화 속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만큼씩만 해도 좋겠다. &lt;br&gt;청와대 조리장이 그리 똑똑하고, 대통령들이 그의 말에 귀기울일 수 있다면 더 좋겠다. &lt;br&gt;&lt;br&gt;순간순간 스치는 갈등과 선택의 상황에 보이는 것말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생각하고, 나와 남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면....&lt;br&gt;&lt;br&gt;..........&lt;br&gt;&lt;br&gt;나라는 둘째치고,&lt;br&gt;내가 집에서 혹은 회사에서 하는 역할이라도 그렇게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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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8:16:41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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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친구 생각 훔쳐 보다 드는 생각........]]></title>
    <description>
        &lt;p&gt;친구의 블로그에서 불펌해 왔다. ^^;;&lt;br&gt;&lt;br&gt;&lt;br&gt;............&lt;br&gt;운명이란 선택의 적분값이고,&lt;/p&gt;&lt;p&gt;그 선택이라하는 것은 자신의 성질의 미분값이니&lt;/p&gt;&lt;p&gt;결국 운명이란 자신의 성질을 말한다. (^__^)&lt;br&gt;.................&lt;br&gt;&lt;br&gt;&lt;br&gt;내 운명의 큰 방향은 결국 내가(더 정확히 말하면 내 성질이 정한 선택에 따라서)&amp;nbsp;정한다에 100% 공감.&lt;br&gt;&lt;br&gt;친구는 그런데 거기&amp;nbsp;예측이 잘 안 되기도 하고, 사람마다 개인차가&amp;nbsp;나는 특별한 상수(아니 변수?)로 &amp;#39;마음&amp;#39;이란&amp;nbsp;인자를 끼워 넣었는데,..........&lt;br&gt;&lt;br&gt;글쎄.... 거기서부터 막힌다는 말이지. &lt;br&gt;&lt;br&gt;마음은 또 정말 무얼까? &lt;br&gt;&lt;br&gt;내 성질도 컨트롤하지 못하는 그 예측키 어려운 &amp;nbsp;것....&lt;br&gt;&lt;br&gt;국어 사전, 영어사전에 나오는 정의로는 그게 넘 복잡하구나............&lt;br&gt;&lt;br&gt;&lt;br&gt;&lt;br&gt;명사&amp;gt; ① 생각·의식 또는 정신. ¶ 착한 ～. ～이 어질다. 몸과 ～을 깨끗이 하다. &lt;br&gt;② 감정이나 기분. ¶ 기쁜 ～. 괴로운 ～. ～이 상하다. &lt;br&gt;③ 의지나 결심. ¶ 굳센 ～. ～이 약한 사람. &lt;br&gt;④ 관심이나 의향. ¶ 공부에만 ～을 두다. ～을 떠보다. &amp;lt;준말&amp;gt; 맘.&lt;br&gt;마음에 없다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lt;br&gt;마음에 있다 ①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 마음에 있던 말. ② 마음에 들어 관심을 가지다. ¶ 은근히 마음에 있어 하는 눈치. &lt;br&gt;마음은 굴뚝 같다 속으로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lt;br&gt;마음을 내다 무엇을 하려는 생각을 품다. ¶ 다들 마음을 낸 김에 가보기로 하였다. &lt;br&gt;마음을 놓다 ① 안심하다. ¶ 그들은 한결같이 자기의 짐짝 때문에 마음을 못 놓고들 있다. &amp;lt;정연희:대합실&amp;gt;. ② 무관심하거나 의욕을 버리다. &lt;br&gt;마음을 두다 어떤 것에 관심이나 생각을 가지다. ¶ 그는 혼인 상대로 마음 두는 데가 따로 있었다. &lt;br&gt;마음을 사다 남으로 하여금 자기에게 관심을 갖게 하다. &lt;br&gt;마음을 쓰다 ①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 약 잡숫고 마음을 쓰지 않으면 곧 좋아진다고 해요. &amp;lt;박경리:김약국의 딸들&amp;gt;. ② 남에게 좋은 마음을 베풀다. ¶ 마음 쓰는 것이 아우가 형보다 나았다. &lt;br&gt;마음을 잡다 마음을 다잡아 가라앉히거나 바로 가지다. &lt;br&gt;마음이 가다 생각이나 관심이 쏠리다. ¶ 마음이 딴 데 가 있다. &lt;br&gt;마음이 나다 어떤 일을 하려는 생각이 들다. ¶ 먹고 싶은 마음이 나지 않는다. &lt;br&gt;마음이 내키다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 ¶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 &lt;br&gt;마음이 달다 안타까워하거나 초조해 하다. ¶ 마음이 달아 안절부절못하다. &lt;br&gt;마음이 돌아서다 틀어졌던 마음이 도로 정상적인 상태로 되다. &lt;br&gt;마음이 맞다 서로 생각이 같아 잘 어울리다. ¶ 마음 맞는 친구. &lt;br&gt;마음이 쏠리다 마음이 한군데로 기울어지다. &lt;br&gt;마음이 쓰이다 생각이나 주의가 미치다. ¶ 아까 때린 종아리 때문에 걸음걸이가 시원치 않는 거라고 스승은 자기대로 마음이 쓰이는 모양이다. &amp;lt;이봉구:광대&amp;gt;. &lt;br&gt;마음이 죄이다 긴장이 되어 조바심이 나다. &lt;br&gt;마음이 화합하면 부처도 곤다 서로 화합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lt;br&gt;마음잡아 개 장사 일껏 마음을 바로잡아서 한다는 노릇이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lt;br&gt;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마음을 바로 쓰면 신명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lt;br&gt;&lt;br&gt;&lt;br&gt;&lt;/p&gt;&lt;dl&gt;&lt;d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eb524a&quot;&gt;1.&lt;/font&gt;&lt;/strong&gt;&lt;/span&gt; [정신] (the) mind; spirit; [심성] mentality; [생각] an idea; (a) thought; [기질] (a) nature; a disposition. &lt;dd&gt;[마음의] ~의 병 sickness from ((one&amp;#39;s)) worry[anxiety]; [신경쇠약] a nervous breakdown; neurosis ((pl. -ses)). &lt;dd&gt;[마음이] ~이 맞는 동지[친구] congenial souls[friends]; a like-minded company. &lt;dd&gt;[마음에] ~에 걸리다 [사물이 주어] weigh on[upon] ((one&amp;#39;s)) mind; trouble ((one&amp;#39;s)) mind; worry ((a person)); jar upon ((one&amp;#39;s nerve[feeling])); lie at ((one&amp;#39;s)) heart; [사람이 주어] be anxious[worried, nervous] ((about)); be concerned ((about, for)); feel uneasy ((about)); worry over ((trifles)); have misgivings ((about)). &lt;dd&gt;[마음을] ~을 가다듬다 brace ((oneself)) up; brace ((one&amp;#39;s)) energies. &lt;/dd&gt;&lt;d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eb524a&quot;&gt;2.&lt;/font&gt;&lt;/strong&gt;&lt;/span&gt; [심정] (the) heart; [감정] feeling; [기분] mood; humor; frame of mind. &lt;dd&gt;[마음이] ~이 변덕스러운 사람 a man of moods. &lt;dd&gt;[마음을] 애절하게 ~을 울리는 시 pathetic and soul-stirring lines. &lt;/dd&gt;&lt;d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eb524a&quot;&gt;3.&lt;/font&gt;&lt;/strong&gt;&lt;/span&gt; [충심] heart; wholeheartedness; [진심] sincerity. &lt;dd&gt;[마음을] ~을 붙일 곳 the place where one　&amp;#39;s mind should be. &lt;/dd&gt;&lt;d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eb524a&quot;&gt;4.&lt;/font&gt;&lt;/strong&gt;&lt;/span&gt; [사려] thought; [인정] consideration; sympathy. &lt;dd&gt;[마음을] (남의) ~을 알아 주다 feel for; enter into another&amp;#39;s feelings; sympathize with. &lt;/dd&gt;&lt;d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eb524a&quot;&gt;5.&lt;/font&gt;&lt;/strong&gt;&lt;/span&gt; [유의∙주의] mind; attention; interest; care; [기억] memory. &lt;dd&gt;[마음에] ~에 두다 [유념하다] mind; take ((something)) to one　&amp;#39;s heart; give heed to; worry (oneself) about; bear[keep, fix] ((something)) in mind; be mindful of; be attentive to ((one&amp;#39;s lessons)); take[lay] ((a matter)) to heart; have ((a matter)) at heart; [기억하다] remember; make a mental note of. &lt;dd&gt;[마음을] ~을 기울이다 direct one　&amp;#39;s attention ((to)); give attention ((to)); put one　&amp;#39;s mind ((on)). &lt;/dd&gt;&lt;d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quot;#eb524a&quot;&gt;6.&lt;/font&gt;&lt;/strong&gt;&lt;/span&gt; [의지] will; [의향] intention; design; mind; inclination; [취미∙기호] fancy; taste. &lt;dd&gt;[마음이] ~이 단단한[흔들리는] resolute[irresolute]. &lt;dd&gt;[마음에] ~에(도) 없는 unintentional; unmeaning; insincere. &lt;dd&gt;[마음을] ~을 바꾸어 for a change. &lt;/dd&gt;&lt;/dd&gt;&lt;/d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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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09 10:12:58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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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치찬란! 오리의 심장이 뛰게 하는.......]]></title>
    <description>
        &lt;p&gt;맨땅에 헤딩&lt;br&gt;&lt;br&gt;동방신기 팬이(었)던 딸아이 따라서 엉겁결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lt;br&gt;어찌 보면 스토리 뻔하고 유치 찬란하고,,,,&amp;nbsp;&lt;br&gt;가수 출신 초보 연기자의 어색한 연기에 드라마 몰입도 떨어지고,....&lt;br&gt;&lt;br&gt;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수요일이&amp;nbsp;되면 이미 &amp;#39;미남&amp;#39;으로 돌아선 딸 아이와 따로 이 드라마를 본다. &lt;br&gt;&lt;br&gt;이&amp;nbsp;나이에도,&lt;br&gt;아직 유치찬란 모드의 이런 아기자기 어설픈 사랑 이야기가 여전히 좋은 이유는 무얼까....&lt;br&gt;&lt;br&gt;어색한 연기로,&lt;br&gt;&lt;br&gt;&amp;#39;보고 있으면 심장이 뛰는 건 나만 그런 건가요?&amp;#39;라고 하는&amp;nbsp;차봉군을 보면서&amp;nbsp;&amp;nbsp;&lt;br&gt;&lt;br&gt;나 혼자 심장 콩닥여 보는 건 왜일까...&lt;br&gt;&lt;br&gt;아, 참고로 나는 유노윤호 팬도 아니고, 동방신기라면 시아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lt;br&gt;&lt;br&gt;그냥 그런,&lt;br&gt;너무나 뻔하지만 언제 보아도 함께 심장 콩닥콩닥 뛰게 하는&amp;nbsp;어설프로 앳된 풋사과 같은, 미숙한 사랑이야기가 좋다.&amp;nbsp;&lt;br&gt;&lt;br&gt;10월에 쓸 영화표가 아직 4장 남아 있는데,&lt;br&gt;&lt;br&gt;유치찬란 이 오리의 심장을 한 두 번 더 뛰게 해 줄,&lt;br&gt;아름답고 심장 뛰는 사랑이야기 나오는 영화, 어디 없나???&lt;br&gt;&lt;br&gt;불치병, 이런 슬픈 (안 봤으니 잘 모르지만) 영화 말고 말이다.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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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7:53:01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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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회식]]></title>
    <description>
        간만에 팀장 이상이 다 모여서 회식을 했다. &lt;br&gt;&lt;br&gt;회식 같은 거 하면 꼭 누군가 분위기 주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어제도 그랬다. &lt;br&gt;&lt;br&gt;본부 별로 한 사람씩 나가서 이야기 하나씩 하란다. &lt;br&gt;&lt;br&gt;울 본부에서는 내가 뽑혔다. ^^;; ( 나 밖에 없었다 )&lt;br&gt;&lt;br&gt;&amp;#39;음, 오늘 와서 자리에 앉았는데, 주변에 계속 자리 바꿔 가며 앉아 모인 사람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amp;nbsp;아하.... 회사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lt;br&gt;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회사에 다닌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쩌구 저쩌구...&amp;#39;&lt;br&gt;&lt;br&gt;뭐 그런 류의 말을 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그런 것 같다. &lt;br&gt;함께 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것,...... 회사 생활이든, 다른 어떤 사회 생활이든, 어쩌면 그게 젤로 사람 힘나게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lt;br&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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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8:17:54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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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구공탄 콘서트]]></title>
    <description>
        &lt;table class=&quot;justify&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10&quot; width=&quot;653&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f7f7f7&quot;&gt;&amp;#39;손지창 사장&amp;#39;이 주관한 2009 구공탄 콘서트,...&lt;br&gt;&lt;br&gt;공연 중 이하늘이 이야기한 대로 &amp;#39;공짜표&amp;#39;가 생겨서 간 콘서트였지만, 나름&amp;nbsp;오랜만에 즐거운&amp;nbsp;주말 나들이였다. &lt;br&gt;작년 회사에서 진행한 가족 콘서트에서 만난 쿨과, 예능 프로에 간간이 나오는 김창렬과 이하늘을 기억하는 정도인 우리 딸, 아들 녀석과 함께 한 공연 나들이.&lt;br&gt;더 블루의 옛날 그대로 방식의 공연에 아이들이 중간에 잠시 지루해 하긴 했지만,&lt;br&gt;흐흠,... 이하늘과 김창렬이 다 살려 주었다. &lt;br&gt;&lt;br&gt;랩 음악이란 거... 별로 안 친하게 생각했었는데, 공연장에서 분위기 살려 주는 데는 꽤나 효험이 있는 듯. &lt;br&gt;&lt;br&gt;저절로 일어나서 음악과 분위기를 즐기게 해 주었다. &lt;br&gt;&lt;br&gt;다음엔 정말 돈 내고 한 번 구경해 볼까나....&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korea-sports.com/admin/upload_files/calendar/attach_image01_big/&amp;#x00ad6c;&amp;#x00acf5;&amp;#x00d0c4;.JPG&quot; align=&quot;absMiddle&quot; border=&quot;0&quot;&gt;&lt;/td&gt; &lt;/tr&gt;&lt;/tr&gt;&lt;tr&gt;&lt;td bgColor=&quot;#f7f7f7&quot;&gt;&lt;p&gt;&lt;font face=&quot;&amp;#x00b3cb;&amp;#x00c6c0;&amp;#x00ccb4;&quot; color=&quot;#ff00ff&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2009&lt;/font&gt; 구공탄 &lt;font color=&quot;#a7a4a4&quot;&gt;콘서트&lt;br&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lt;ul&gt;&lt;li&gt;공연시간 : 10.17(토) 19:00&lt;br&gt;&lt;br&gt;&lt;li&gt;공연내용&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quot;3&quot;&gt;90년대 대중가요를 흔들었던 그들이 돌아왔다!!&lt;/font&gt;&lt;/strong&gt; &lt;p&gt;수많은 인기가수와 주옥 같은 명곡들의 탄생으로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던&lt;br&gt;화려한 그 시절! 2009년 바로 지금! 추억의 시계바늘을 돌려 90년대를 대표했던&lt;br&gt;그들이 한자리에 뭉쳤다.&lt;br&gt;&lt;br&gt;&lt;img style=&quot;WIDTH:587px;HEIGHT:657px;&quot; height=&quot;725&quot; src=&quot;http://www.ksponco.or.kr/admin/upload_files/calendar/attach_image01_original/gugongtan.jpg&quot; width=&quot;647&quot; border=&quot;0&quot;&gt;&lt;/p&gt;&lt;p&gt;&lt;span class=&quot;style2&quot;&gt;최근 재결합과 함께 10.5집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와 시원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lt;/span&gt; &lt;span class=&quot;style5&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amp;lt;쿨&amp;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p&gt;&lt;span class=&quot;style2&quot;&gt;가요계의 악동이라 불리우며 지금까지도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힙합의 선두주자&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amp;lt;DJ.DOC&amp;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 class=&quot;style5&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p&gt;&lt;span class=&quot;style2&quot;&gt;14년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컴백한 남성듀오 손지창, 김민종의 &lt;/span&gt;&lt;span class=&quot;style5&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amp;lt;더 블루&amp;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p&gt;그들이 바로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들이다.&lt;br&gt;&lt;/p&gt;&lt;p&gt;10월 17일 (토요일)부터 18일(일요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lt;br&gt;2009구공탄 콘서트는 &amp;lt;댄스&amp;gt;와 &amp;lt;힙합&amp;gt;,&amp;lt;발라드&amp;gt;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장소에서&lt;br&gt;모두 즐길 수 있는 Dynamic한 콘서트로 진행 되며, 또한 3팀의 색다르고 화려한 무대와 연출로&lt;br&gt;공연을 즐기는 120분 동안 잠시도 눈을 땔 수 없는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lt;/p&gt;&lt;p&gt;2009년을 1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될 예정인 구공탄 콘서트는 &lt;br&gt;그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공연 수익금 일부를 미숙아동들의 치료비와 사회 저소득계층을 위해&lt;br&gt;연탄을 지원하는 공익형태의 자선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lt;/p&gt;&lt;p&gt;경기 침체로 인해 차갑고 허전해진 가슴이 “2009구공탄 콘서트”를 통해&lt;br&gt;따뜻한 감동과 열정으로 채워지길 기대해본다. &lt;br&gt;&lt;br&gt;&lt;/p&gt;&lt;li&gt;&lt;p&gt;티켓가격 : R석 88,000원 / S석 77,000원 / A 석 66,000원&lt;/p&gt;&lt;li&gt;&lt;p&gt;티켓예매 : 인터파크(☎1544-1555)&lt;/p&gt;&lt;li&gt;&lt;p&gt;공연문의 : 베니카 (☎02-3444-2603)&lt;/p&gt;&lt;/li&gt;&lt;/ul&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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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08:54:48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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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자꾸 하게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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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도 아니고, 목표도 아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나를 도전하게 만드는....&lt;br&gt;&lt;br&gt;그런 게 있다. &lt;br&gt;&lt;br&gt;으휴........&lt;br&gt;&lt;br&gt;스도쿠다. &lt;br&gt;&lt;br&gt;딸 아이 닌텐도를 선물로 사주고,... 처음에 장난삼아 두뇌게임에 있는 스도쿠를 하기 시작했는데,............&lt;br&gt;&lt;br&gt;결국 딸 아이에겐 닌텐도 금지령을 내려 놓고,.... 나는 닌텐도로 스도쿠를 계속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미 두뇌게임에 있는 스도쿠는 완파한지 오래고,...(그것도 기록 맘에 안 드는 건 기록 갱신 계속 해 가면서....)&lt;br&gt;&lt;br&gt;요즘은 스도쿠 10,000제를 풀고 있다. &lt;br&gt;&lt;br&gt;10,000이라는 숫자에 대해 한 번도 큰 숫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lt;br&gt;돈 10,000원 쓰기 그거 정말 우습고, 말로는 백만번씩 하는 일도 무지 많고,.... &lt;br&gt;나는 없지만 땅 덩어리 수만평 씩 가진 사람들도 많다고 하고,....&lt;br&gt;&lt;br&gt;그런데....&lt;br&gt;스도쿠 만제는 사실 장난이 아닌 것이다. &lt;br&gt;하루에 스도쿠 문제를 3개씩은 풀어야 10년 정도에 다 풀 수 있는 양이다. &lt;br&gt;&lt;br&gt;.........&lt;br&gt;나 벌써 500문제도 넘게 풀었다. ^^;;&lt;br&gt;&lt;br&gt;안 해야지, 이제 정말 그만 해야지 하면서 말이다. &lt;br&gt;&lt;br&gt;그러다가...&lt;br&gt;오늘 문득 든 생각.&lt;br&gt;그냥 이렇게 집착해서 자꾸 하게 되는 거...&lt;br&gt;차라리 그냥 도전적으로 10년 안에 여기 스도쿠 문제 다 푸는 걸 내 인생의 목표(하고 싶은 일) 중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lt;br&gt;&lt;br&gt;뭐,.... 정신 건강에,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치고 말야. &lt;br&gt;요가로 몸의 긴장을 풀어 주고 스도쿠로 머리의 긴장을 풀어주고(이게 묘하게 나한테는 그런 효과가 있다.) 블로그로 영혼의 긴장을 풀어 주고......&lt;br&gt;&lt;br&gt;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일 서른 한 번째로 만들어 버리는 거야.... ^^&lt;br&gt;&lt;br&gt;이렇게 해서 스스로 죄책감에서 벗어나 보는 것.... ㅋㅋ &lt;br&gt;&lt;br&gt;넘 지나치지 않으면 하나 쯤 내가 이렇게 10년 쯤 즐겁게 지낼 계획 세우는 거 나쁜 건 아니겠지???? &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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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5:50:19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꿈.. 하고 싶은 일 100가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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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냥.... 팀간 실무회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드는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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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팀장 빼고(음, 젊은 팀장 한 명 있었군),... 팀원들 중심으로 몇 몇 관련 팀 간에 cross-functional working group discussion 을 한다고 해서 슬쩍 내려가 봤다. &lt;br&gt;&lt;br&gt;&lt;br&gt;팀 간에 그런 움직임이 활발해 지는 거 무척 좋은 일이다.&amp;nbsp;&lt;br&gt;지켜보자니 서로 포인트도 잘 잡고 이야기가 잘 진행되는 듯 하다. &lt;br&gt;굳이 내가 지켜보고 있을 이유가 없어 보여서 이번에도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슬쩍 자리를 뜨려고 했더니, &lt;br&gt;그저 아쉬운 척 해 준다. &lt;br&gt;&lt;br&gt;나도 또 인사치레로 &amp;#39;뭐 필요한 거 없수? 차라도 가져다 줄까?&amp;#39; 했더니 맛있는 거 달란다. &lt;br&gt;&lt;br&gt;요즘 회의,.... 그건 좀 좋은 방향은 아닌 듯 한데,&lt;br&gt;누군가 따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없다. &lt;br&gt;업무 특성상, 혹은 회사 특성 상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이 여자고, 또 비슷한 또래고,...&lt;br&gt;그러다 보니 누가 먼저 누군가를 위해 차를 탄다든가 하는 일이 필요없거나 하기 싫은 일처럼 되어 버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lt;br&gt;&lt;br&gt;회의를 주관한 부서에서 준비를 좀 해 주면 좋으련만.... 거긴 또 굳이 꼽자면 그 일을 해야 할 임자가 만삭의 임산부다. &lt;br&gt;......&lt;br&gt;부서간 이야기가 잘 진행되고&amp;nbsp;사전에 미리 커뮤니케이션을 하자는 취지까지는 좋은데,&lt;br&gt;아직 그게 인간적인 편한 상태(굳이 이걸 뭐라 해야 하나... 암튼 나는 그런게 함께 일하는 조직에서 무지 중요한 거라 생각하는 이상한 대나무형 인간인데) 는 아닌 듯.&lt;br&gt;누구 하나 나서서 녹차 한잔씩이라도 나를 생각까지는 안 드는 모양이다. &lt;br&gt;&lt;br&gt;생각해 보니 아침에 누군가 깜짝 샌드위치 선물을 주고 간 게 생각났다. &lt;br&gt;어제 출장 다녀오면서 휴게소에서 사온 호두과자가 있는 것도 생각났다. &lt;br&gt;&lt;br&gt;큰 물 병에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호두과자 먹을 때 꼭 필요할 듯한 따뜻한 물 채우고, 컵 넉넉하게, 샌드위치와 호두과자, 그리고 휴지도 챙겨서 들고 갔다. &lt;br&gt;&lt;br&gt;흐흐흐....&lt;br&gt;&lt;br&gt;감동해 준다. 서번트 리더란다. &lt;br&gt;&lt;br&gt;이런 정도로만 해도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다면, 진작에 서번트리더일 것을....&lt;br&gt;좋아 해 주니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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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0:43: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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