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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호 주 일 보]]></title>
<description><![CDATA[호주 시드니에 있는 교민신문 호주일보입니다. 고국및 해외 동포들에게 시드니 교민 사회 소식은 물론 호주의 경제, 사회, 정치, 교육, 이민, 부동산 정보등을 매일매일 업데이팅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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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호 주 일 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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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호주 시드니에 있는 교민신문 호주일보입니다. 고국및 해외 동포들에게 시드니 교민 사회 소식은 물론 호주의 경제, 사회, 정치, 교육, 이민, 부동산 정보등을 매일매일 업데이팅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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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년만에 내린 폭우에 거머리 수 증가 – 시드니 북부지역 거머리 피해사례 급증]]></title>
    <description>
        *2월초 20년만에 내린 폭우로 인해 시드니 북쪽지역에 거머리의 수가 급증해 주민들은 걱정에 휩싸였다. &lt;br /&gt; &lt;br /&gt; 20년만에 내린 폭우로 인해 시드니 북부 지역에 거머리수가 급증하면서 주변 거주자들의 걱정이 한층 늘어가고 있다. &lt;br /&gt; &lt;br /&gt; 세인트 리브즈와 콜라지역등 시드니 북쪽 지역 거주자들은 “자신의 집 마당이나 근처 공원을 산책할 때 눈에 띄게 늘어난 거머리들을 발견하였으며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면 몸 여기저기 붙어있는 거머리를 발견할 수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lt;br /&gt; &lt;br /&gt; 호주박물관 거머리 연구원인 마틴 로빈슨 (Martyn Robinson)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거머리 수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시드니 북부지역을 방문하고 “시드니 북부지역에 거머리의 수가 증가됐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긴 했지만 직접 본 상황은 더 심각했다며 3미터 가량만 걸어도 발밑에서 우글거리는 거머리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로빈슨은 또한 “지금은 시드니 외곽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지만 거머리들이 점점 도시 중심부로 이동할 것이라며 따뜻해진 날씨와 축축한 날씨가 거머리 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고 전했다.&lt;br /&gt;  &lt;br /&gt;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의 옷이나 몸에 뭍은 거머리들이 주택까지 이동하면서 집안에서 거머리를 발견했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lt;br /&gt; &lt;br /&gt; 최근들어 거머리에 물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나 갑자기 몸이 간지러운 사람들은 탄산나트륨이나 연고를 상처부분에 바르고 상태가 나이지지 않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lt;br /&gt; &lt;br /&gt; 또한 공원이나 호수 주변을 산책한 사람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과 피부가 노출된 몸을 자세히 살펴 거머리가 집안에 까지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거머리가 피부속으로 들어갔을 경우 즉시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lt;br /&gt; &lt;br /&gt; 거머리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지만 피를 빨고 난 상처가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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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21:20:08 +0900</pubDate>
    <category><![CDATA[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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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호주공항에 알몸투시기 도입 초읽기 – 2011년부터 모든 승객들에게 적용]]></title>
    <description>
        알몸 투시기-러드 정부는 9/11 테러 이후에 오래동안 고심해 왔던 호주 내 공항의 알몸투시기 도입을 드디어 승인하고 조만간 호주 내 모든 공항에 알몸 투시기를 설치한다. &lt;br /&gt; &lt;br /&gt; 러드 정부는 그 동안 논란 속에서 도입이 지연돼 왔던 호주 공항 내 알몸 투시기 도입에 대한 결정을 드디어 내리고 2011년부터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적용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lt;br /&gt; &lt;br /&gt; 캐빈 러드 (Kevin Rudd)수상은 “호주 국민들과 국가의 안전과 안녕이 다른 어떠한 사항보다 중요하다는데 큰 이의를 두고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호주 내 공항에 알몸 투시기 장착을  드디어 결정했다” 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러드 수상은 또한 “정부의 가장 중요한 사안은 어떠한 테러의 위험으로 부터 호주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라며 국민 안전을 크게 강조했다. &lt;br /&gt; &lt;br /&gt; 러드 수상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정부는 알몸 투시기의 도입을 두고 말이 많았던 공항료 인상에 대한 잡음을 줄이기 위해 2천8백5십만 달러의 정부 예산을 알몸 투시기 설치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lt;br /&gt; &lt;br /&gt; 알몸 투시기는 2011년 초부터 모든 호주 국제공항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교통부 장관인 앤쏘니 알바네즈는 “알몸투시기의 사용으로 인해 공항을 통과하는 승객들은 약 6분 정도의 시간을 더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정부는 또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 중 경찰의 선택 하에 짐을 샅샅히 조사되던 일도 앞으로 2배이상 늘어날것”이라고 전했다.&lt;br /&gt; &lt;br /&gt; 정부는 &amp;quot;공항측과 비행사측이 합동이 되어 진행될 강화된 공항안전 정책은 기쁜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승객들을 최대한으로 배려하는 것 또한 잊지 않을 것이다&amp;quot; 라고 강조했다. &lt;br /&gt; &lt;br /&gt; 러드 수상은 또한 그 동안 좀더 강화된 공항 안전정책을 실시하지 않음을 굉장한 마음의 무담과 무책임함으로 느끼고 있었다며 이번 결정에 큰 자부심을 보였다.&lt;br /&gt; &lt;br /&gt; 약 3십2백만 달러의 예산도 국내 공항에 투자되어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정부는 또한 예산의 십7백만달러를 투자해 경비원과 감식견의 수를 50%가량 증가 시킬 것이며 십2백만 달러의 에산은 호주경찰의 호주공항 상주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러드 수상은 또한 십1백만달러 또한 테러와 테러리스트들을 연구하고 과거 사건데이타를 모아 테러의 위험을 방지하는 연구에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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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20:37:53 +0900</pubDate>
    <category><![CDATA[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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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게임불법유포한 청년,1백60만달러 벌금형-게임업계,큰 쾌거 이뤘다.]]></title>
    <description>
        제임스 버트-호주의 게임업계가 자사의 게임을 불법으로 복사하고 인터넷에 올려 여러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한 불법 다운로더에게 크게 한방을 날렸다. &lt;br /&gt; &lt;br /&gt;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24세의 청년 제임스 버트 (James Burt)는 닌텐도에 들어가는 유명한 게임의 한 종류인 슈퍼 마리고 브로스 위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고 모든 사람이 공짜로 다운로드를 할수 있게 했다.&lt;br /&gt;  &lt;br /&gt; 슈퍼 마리오 브로스 게임은 닌텐도 회사가 시장에 내놓은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 전 세계에 걸쳐 수백만 장이 판매되었는데 제임스는 2009년 11월 12일 슈퍼 마리소 브로스 게임이 출고가 중지되었을 때부터 자신의 웹사이트에 이 게임을 올려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lt;br /&gt; &lt;br /&gt; 닌텐도회사측은 이 게임의 출고가 끝난 11월에도 웹사이트 상에서 게임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터넷 전문가를 고용해 게임이 불법복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감시를 계속해 왔다. &lt;br /&gt; &lt;br /&gt; 닌텐도회사의 법무팀인 메독스는 제조사가 제임스의 웹사이트를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수천명의 인터넷 이용자가 게임을 다운받은 후였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닌텐도회사측은 법원의 수색영장과 함께 제임스가 거주하는 브리즈번에 들이닥쳐 현장에서 체포했고 경찰은 제임스의 웹사이트를 발견하자 마자 사이트를 강제로 닫았으며 법원은 제임스에게 닌텐도 회사에게 1백60만달러를 지불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lt;br /&gt; &lt;br /&gt; 닌텐도 회사측은 이번 불법 유포자의 검거는 불법다운로드를 막는데에도 큰 쾌거를 이뤘으며 정의의 승리하는 말을 전했다. &lt;br /&gt; &lt;br /&gt; 닌텐도 측은 또한 “불법다운로드및 유포는 점점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범죄이고 법원 또한 이제서야 이문제에 심각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응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번 법원에 결정에 대해 많은 게임회사들은 크게 기뻐하며 호응을 보냈지만 과거 불법으로 게임이나 음악을 유포하거나 다운로드를 받은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이 같은 크지는 않았기 때문에 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경우라 하기엔 너무 큰 처벌 아니냐는 여론 또한 일고 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호주 아이티 업계는 “하나의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많은 연구인들의 땀방울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노력을 몇몇 이기적인 사람들이 남용하도록 가만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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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19:57:50 +0900</pubDate>
    <category><![CDATA[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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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호주이민법 변경에 유학생들 낙담- 야당, 호주경제의 악영향 미칠것]]></title>
    <description>
        호주 정부가 이번에 기술이민정책을 바꾼것과 관련해 여러 산업 관계자들은 &amp;quot;호주의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것이다&amp;quot; 라고 경고했다. &lt;br /&gt; &lt;br /&gt; 크리스 이반스 (Chris Evans) 이민장관은 &amp;quot;기술이민과 관련해 호주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에 정말 필요한 수에 의해서만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기 위해 이민법 수정이 불가피 했다&amp;quot; 라고 말했으며 &amp;quot;앞으로는 일년에 한번씩 부족직업군에 대한 재검토이 이루어 질 예정이며 호주 경제 사정이 나이지는 대로 리스트 또한 그에 따라 변할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호주 정부는 그동안 고용주에게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부족직업군 관련 영주권수여가 의도와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비판을 내놓았었다. &lt;br /&gt; &lt;br /&gt; 그 결과 많은 신청자들이 영주권 신청이 보다 손쉬운 부족직업군에 포함된 공부를 오로지 영주권을 따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뿐 영주권 취득 후에는 정작 같은 일을 하지 않아 해마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외국인은 늘어나지만 호주산업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음을 오랫동안 주시한 이민부가 특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정부과 이민부측은 이번 이민법의 변화가 국내 산업발전에 좋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하며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지만 이미 부족직업군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이나 관련직업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던 신청자들에게는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lt;br /&gt; &lt;br /&gt; 호주 산업단체장인 헤더 리옷(Heather Ridout) 또한 아직도 미용, 제과, 제빵과 같은 산업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하다며 정부의 성급한 판단을 비난하고 나섰다.  &lt;br /&gt; &lt;br /&gt; 야당측도 “호주의 유학산업은 호주에서 3번째로 큰 산업이라며 이번 결과가 많은 유학생들이 짐을 싸게되거나 유학계획을 포기하게 만들어 호주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인도네시아 대사관 측은 “호주 이민부의 이번 결정이 호주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호주로 이민오가를 꺼려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lt;br /&gt; &lt;br /&gt; 많은 한국유학생들및 영주권 신청자들도 혼란에 빠졌다. 이번 이민법의 변화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진 2만여명의 신청자들 중에서 한국인은 약 4%뿐이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부족직업군관련 학교를 다니고 있는 유학생 수 또한 상당히 많다. &lt;br /&gt; &lt;br /&gt; 호주로 이민을 계획하고 있던 많은 한국인들은 &amp;quot;매년 바뀌는 호주 이민법은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마치 호주라는 나라로부터 사기를 당한 기분&amp;quot;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계속되는 호주의 이민법이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이민자들및 유학생들에게 미움을 사 호주의 유학산업의 규모 축소는 물론이고 국가 이미지마저 흐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여론도 계속되고 있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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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19:06:44 +0900</pubDate>
    <category><![CDATA[교육/이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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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드니 한인회 아이티 구호성금 행사 성황]]></title>
    <description>
        * 아이티 구호성금을 김병일 한인회장과 운영위원들에게 전달하는 Healthcare FOCUS Medical Centre 대표들.&lt;br /&gt; &lt;br /&gt; 호주 시드니 한인회는 아이티 지진 참사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이티 국민에게 보내기 위한 구호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에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Healthcare FOCUS Medical Centre에서 구호성금 1,500불을 한인회에 전달하는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있었다.&lt;br /&gt; &lt;br /&gt; 시드니 한인회에서는 1차 송금일자를 2월 10일로 정하고 각 교회와 노인회, 문인회와 개인들이 보내준 성금을 모으고 있다. &lt;br /&gt; &lt;br /&gt; 이외에도 여러 단체에서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연락이 이어지고 있어서 한인사회의 박애정신이 호주 주류 사회에 홍보되는 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번 Healthcare FOCUS Medical Centre 의 성금은 Dental Focus, Medical Focus, Strathfield X-Ray Centre, Physiotherapy Focus, Healinghands Acupuncture, VEONSEI CHIROPRACTIC CLINIC, Davie Campbell de Lambert PATHOLOGY 의 공동성금으로 더욱 뜻 깊은 도움의 손이 되고 있다.&lt;br /&gt; 한종해기자(jhhan@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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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07:48:34 +0900</pubDate>
    <category><![CDATA[교민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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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페이스북 통해 전해들은 아들의 죽음 - &quot;세상에&quot; 경찰은 머하나]]></title>
    <description>
        *바비가 사망한 사고현장 - 17세난 동생의 사망소식을 생일날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들은 쌍둥이 자매가 충격에 휩싸인 동시에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보다 느린 경찰의 안일한 대처에 여론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쌍둥이 자매인 안젤라(Angela)와 마리안 바우리슨(Maryanne Vourlis)은 20살 생일 아침에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 북에 들어갔다가 17세의 남동생 바비(Bobby)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읽고 깜짝 놀랐다. &lt;br /&gt; &lt;br /&gt; 남동생 바비는 전날 2명의 친구와 같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빗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를 내고 그자리에서 사망하였지만 어떤 가족에게도 경찰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터라 자매는 이 사실을 의심하고 생일을 맞이한 쌍둥이 자매를 향한 누군가의 짖굳은 장난이라 여기고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남동생 바비는 끝내 누나들의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부모에게 바로 연락을 한 자매는 남동생의 근황을 물었지만 남동생의 사고 소식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엄마 또한 세인 마리스 경찰서에 급하게 연락을 취한 한 후에야 아들의 사망소식을 전해 들었다. &lt;br /&gt; &lt;br /&gt; 바비가 차 사고로 사망한지 6시간이 지난 후였다. &lt;br /&gt; &lt;br /&gt; 바비의 가족은 아들의 사고 소식을 경찰이 아닌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전해들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큰 실망을 표하고 있으며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경찰은 &amp;quot;바비의 사고가 워낙에 큰 교통사고였으므로 사체의 훼손이 워낙에 컸던 바비의 신원파악이 지연되어 부모에게 빠른 연락을 할 수 없었다&amp;quot;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세인트 마리스 경찰측은 또한 &amp;quot;바비의 신원파악이 확인되는 동시에 바비의 집근처 파출소에 연락해 바비의 집으로 출동했지만 그 도중 부모로 부터 연락이 왔다&amp;quot; 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바비는 2명의 친구들과 함께 새벽 3시경 친구집으로 향하는 포드 차안에서 있었으며 운전에 미숙한 운전자가 폭우속에서 중심을 잃으며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바비의 친구들은 &amp;quot;바비는 보트 수리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똑똑한 17세의 소년이었으며 용돈을 모아 곧 차를 살 꿈에 젖어있었다&amp;quot; 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바비의 사고가 난 지역은 일년에도 50번 이상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위험한 구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건 당시에는 폭우까지 내려 큰 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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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21:30:58 +0900</pubDate>
    <category><![CDATA[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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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민성 기술이민 &#39;전격중단,무효화&#39;- 국외 기술이민 신청자들 피해 클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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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이민부 장관은 2월 8일 기술이민 관련 수정된 이민정책을 발표했다. &lt;br /&gt; &lt;br /&gt; 핵심 변경 사항은 2007년 9월 이전에 접수된 해외 신청인의 영주권비자를 진행중지 또는 연기, 재심사를 하고 새로운 기술직종 리스트를 2010년 6월 이후부터 도입한다는 것에 있다. &lt;br /&gt; &lt;br /&gt; 이민부는 이와 함께 호주로 이민을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고려되었던 부족직업군 가산점수를 부분 페지, 새로운 리스트 또한 작성하기로 했다.  &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결정은 호주의 계속되는 구직난과 새로운 산업종류의 발달등에 의해 새로운 기술이민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 이민부의 생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새로이 도입되거나 시행되는 제도와 이민부가 전달하는 사항 중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1. 2010년 1월부터 호주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청자의 경우 신청 전 기술평가를 받아야하고 기술평가가 완료된 상태에서만 영주권 심사가 진행된다. &lt;br /&gt; &lt;br /&gt; 2. 기술심사하는 직업군의 경우 기술 평가의 한 부분으로 직업 준비 프로그램 “Job Ready Program” 를 통해 직업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를 설명해야 한다. Trades Recognition Australia에 의해 진행될 직업준비 프로그램은 현지 작업장에서 실시되는 시험도 포함된다. 직업준비 프로그램은 487, 885 그리고 886 비자 신청자에 한해 해당된다. 485, 887 비자 신청자는 제외된다.&lt;br /&gt; &lt;br /&gt; 3. 485 비자 신청자들은 영주권이 나오기 전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따로 직업관련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lt;br /&gt; &lt;br /&gt; 4. 기술심사하는 직업군으로 호주 밖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청자 (175,176 475비자)의 경우 호주에서 공부한 것과는 상관없이 비자를 신청하는 시점에서 지난 24개월 이내에 12달 이상의 관련 직장경험이 있어야 한다. 직업부족군관련 영주권 신청은 제외된다. &lt;br /&gt; &lt;br /&gt; 5. 지난 2009년 5월 이민부가 발표했던 호주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청자의 영어성적요구조건 변경에 대한 사항은 2010년 1월부터 시행되었으며 별다른 변경사항은 없다.&lt;br /&gt; &lt;br /&gt; 6. 이민부는 영주권 신청자가 이민부에서 명시된 비자 신청비보다 많은 신청비를 지불한 신청자 개개인에게 개별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민부가 보내는 편지를 받은 신청자의 경우 신청비를 환불 받거나 다른 방법으로 잘못된 신청비를 바로 잡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호주 밖에서 기술심사를 하는 직업군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청자의 경우TRA와VETASSESS에서 인정하는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VETASSESS에서는 주로 영국,인디아,스리랑카,남아프리카 또는 필리핀국적을가진 신청자를 신청하였으나  2009년 5월 15일부터 위의 국적 이외의 국적을 가진 영주권 신청자의 경우에도 위의 5개의 나라에서 기술심사를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8. 그 외에는TRA를 통해 기술심사를 받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9. 호주 경찰은 신청자의 범죄기록 사실이 확인 되었을 경우에만 영수증 아이디를 제공할 수 있으며 호주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청자의 경우 신청서를 제출할 때 호주경찰측에서 제공하는 범죄기록 사실 확인서를 신청했다는 영수증 아이디를 낼 필요가 없어진다.&lt;br /&gt; &lt;br /&gt; 10. 그러나 신청자들은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반드시 호주 경찰에 범죄기록 확인서를 신청한 사실이 있어야 한다. &lt;br /&gt; 윤자은 기자 (yunjennie@hoju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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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21:05:50 +0900</pubDate>
    <category><![CDATA[교육/이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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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방중 누드사진 본 ‘야사男’ 구명운동]]></title>
    <description>
        사무실에서 누드사진을 보는 모습이 생방송 뉴스를 통해 전국에 방송되면서 소위 국제적인 ‘야사남’(야한 사진 보는 남자)이 된 호주 은행원, 그가 결국 해고 위기에 처했다. &lt;br /&gt; &lt;br /&gt; 채널7 뉴스가 방송된 다음날인 2월3일 호주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 남성의 신원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카일리(David Kiely)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맥쿼리 은행 주식중개인으로 밝혀졌다. &lt;br /&gt; &lt;br /&gt; 보도에 의하면 생방송이 방송되는 중 그에게 이메일이 도착했고, 카일리는 생방송이 방송되는 줄 모르고 직장동료가 보낸 이메일에 담긴 사진을 클릭했다가 ‘변’을 당했다. 이메일의 마지막엔 ‘이제 뒤를 돌아봐’라는 문구가 있었고, 그제서야 뒤에서 생방송이 촬영중 이란걸 알게 됐다. &lt;br /&gt; &lt;br /&gt; 이 방송사고가 화제가 되면서 맥쿼리 은행은 사과성명과 함께 회사 정책을 위반한 그의 해고 가능성을 언급했다. 카일리의 해고 가능성이 보도되자 4일에는 그를 구제하자는 운동이 언론사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lt;br /&gt; &lt;br /&gt; 경제 전문 사이트인 ‘Here is the city’가 ‘맥쿼리 은행원을 해고 시키지 말라’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웹사이트는 맥쿼리 은행의 홍보담당 이메일을 공개하고 해고 저지 이메일을 보낼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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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12:53:59 +0900</pubDate>
    <category><![CDATA[보조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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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효주, &#39;상큼발랄&#39; 시드니 여행 사진 공개]]></title>
    <description>
        한효주가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 같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lt;br /&gt; &lt;br /&gt; 한효주는 1월 초 삼성의 디지털카메라 NX10의 신규 CF 촬영을 위해 호주 시드니로 떠났다.&lt;br /&gt; &lt;br /&gt; 3박 4일 간의 촬영 기간 동안 한효주는 카메라를 손에서 떼지 않고 시드니 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발랄하고 여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lt;br /&gt; &lt;br /&gt; 광고 관계자는 &amp;quot;기존 광고들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한효주의 색다른 이면을 부각시켰다면, 이번에는 가장 한효주스러운 모습을 통해 다가오는 봄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자 했다.&amp;quot;면서 &amp;quot;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입은 한효주 씨가 너무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해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amp;quot;고 전했다. &lt;br /&gt; &lt;br /&gt; 상큼 발랄한 한효주의 호주 이야기가 담긴 삼성 NX10의 신규 CF는 오는 6일 공개된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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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12:50:56 +0900</pubDate>
    <category><![CDATA[보조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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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사량(非思量)]]></title>
    <description>
        일년이 다 되어 가는 사건이 있다. 피의자를 처음 만난 것은 경찰 구치소였으며 이미 보석이 기각되어 있었고 경찰은 이미 피해자 진술과 증거를 다 확보한 상태였다. 강간 사건이었다. &lt;br /&gt; &lt;br /&gt; 형이 확정되면 최고 징역 12년이며 공범이 있었으므로 최고 14년까지 받을 수 있었다.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lt;br /&gt; &lt;br /&gt; 세명의 남자가 술에 취한 여자를 등에 업고 가는 것이 근처 법원 CCTV에 고스란히 기록 되어 있었다. 피의자는 자신의 행위를 그대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자신도 술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 있었고 피해 여성도 처음에는 스스로 키스도 하고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주었기 때문에 성관계를 동의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의사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피해자 여성이 동의를 했다고 볼 수는 없다. 거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동의를 한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즉 술에 취해 의사표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도 혐의는 증명이 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경찰 기록에는 어디서 어떻게 어떤 자세로 성폭행이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피해자의 생리대를 어떤식으로 제거 했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기록이 되어있었다. 경찰관들의 조서를 쓰는 실력은 이미 인기 방송작가들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작가들이라고 생각한다. &lt;br /&gt; &lt;br /&gt; 개인적인 감정이나 편견이 업무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는 것은 기본적이 상식이지만 구치소나 감옥에서 피의자들과 면회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다. 아무리 애를 써도 자꾸만 치밀어 오르는 분노 같은 것을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lt;br /&gt; &lt;br /&gt; 참선을 하다 보면 사량(思量)과 불사량(不思量)이라는 개념을 배운다. 쉬운 말로 ‘생각을 한다’와 ‘생각을 하지 않는다’이다. 하지만 생각 차제가 없는 비사량이 참선의 경지라고 한다. 즉 이러한 비사량의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지 않는 한 사념이나 잡념을 물리칠 도리는 없다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인간의 마음은 간사하기 짝이 없다. 몇 번 만나지도 않은 피의자이지만 이미 점점 강해져 오는 확신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이미 범죄자라 확신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경찰의 기록은 그만큼 효과가 있었다.&lt;br /&gt; &lt;br /&gt; 유죄 인정을 할 것이라고 담당 경찰에게 알리고 협상을 시도 했다. 혐의는 도저히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대체가능한 다른 혐의가 없다는 것이다. 성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있고 피해자가 동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미 증명이 된 상황에서 대체 가능한 사실이나 혐의를 찾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했다.&lt;br /&gt; &lt;br /&gt; 일단 보석 재심을 하기로 결정하고 지면상으로는 밝힐 수 없는 제의를 경찰에게 했다. 반응이 왔다. 보석 재심에서 경찰의 보석 동의서를 제출하겠다는 것이다. 보석이 되어 피의자는 일단 풀려났다.&lt;br /&gt; &lt;br /&gt; 하지만 한번 마음속에 자리한 피의자에 대한 불신과 그의 범죄행위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려웠고 피의자의 가족들도 불편함을 알고 있는 듯 했다. 보석 재심 후 사건은 다른 곳으로 넘어갔지만 아직도 그가 무죄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시금 비슷한 사건을 맡는다 하더라도 똑같은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연쇄살인범과 같은 희대의 범죄자를 변호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느낌이 궁금해진다. 과연 무엇을 변호하고 어떤 면에서 범죄자가 최소한의 동정을 구걸할 수 있는지, 마음속에 가득 차오르는 분노를 도대체 어떤 논리로 잠재우고 법정에서 그들의 대리인으로 일을 하는지.&lt;br /&gt; &lt;br /&gt; 비사량에 도달한 참선의 고수를 꿈꾸며…. &lt;br /&gt;  &lt;br /&gt; Ryan Yoon&lt;br /&gt; 02)9264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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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14:09:23 +0900</pubDate>
    <category><![CDATA[법률칼럼 - 변호사 윤석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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