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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명원제가 문화원 수련인생 活禪태헌]]></title>
<description><![CDATA[명원제가 문화원 수련인생 活禪태헌 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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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명원제가 문화원 수련인생 活禪태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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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운대 국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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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국선도 스튜디오 수업 시간&lt;br /&gt; &lt;br /&gt; 해운대 국선도장 수련 시간표&lt;br /&gt; 월요일~&lt;br /&gt; 금요일오전1부5:20~6:35&lt;br /&gt; 2부6:35~7:50&lt;br /&gt; 3부10:20~11:35오후&lt;br /&gt; 4부4:30~5:45&lt;br /&gt; 5부5:45~7:00&lt;br /&gt; 6부7:30~8:45&lt;br /&gt; 국경일. 토요일. 일요일. 휴관  &lt;br /&gt; &lt;br /&gt; ✔.찾아오시는 길: 장산역 14번 출구로 나오셔서 해운대 방향으로 20M 내려오면 &lt;br /&gt;                  우측 하이마트 뒷편 청목 마리안 아파트 상가 2층 입니다. &lt;br /&gt;                  &lt;br /&gt; ✔.연락처:TEL 051) 744-2540 &lt;br /&gt;           H.P: 010-8211-3228&lt;br /&gt; &lt;br /&gt; ✔.홈페이지: 1.다음 카페 검색어 [해운대국선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본 해운대 국선도 스튜디오는&lt;br /&gt; 행복을 전하는 휴먼 프로그래밍 뉴스 웰피아뉴스 지정 교육 센터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단법인 국선도법 연구회 국선도 해운대 도장 SINCE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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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Oct 2007 03:07:32 +0900</pubDate>
    <category><![CDATA[명원제가문화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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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웰피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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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피아 뉴스∥소개&lt;BR&gt;&amp;lt;소개1&amp;gt; &lt;BR&gt;‘세계 수행 문화 체험 교류'라는 기치아래 2003년 출범한 ISM명원제가 문화원은 &lt;BR&gt;대한민국의 정통 수행 문화의 하나인 ‘국선도'를 &lt;BR&gt;산중 수련원(명원 산중 수련원)에 개설하고 &lt;BR&gt;각 주요 도시에 문화원을 개설, &lt;BR&gt;일본 문화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무도의 정수인 ‘아이키도'와 &lt;BR&gt;남아메리카의 독특한 혼합과 교류가 일구어낸 수련 문화 ‘주짓수' 문화 교류를 &lt;BR&gt;시작으로 차분하고 안정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lt;BR&gt;2006년 4월 13일 정기 간행물 등록 승인과 함께 인터넷 신문 ISM웰빙토피아 &lt;BR&gt;설립을 기점으로 국내 주요 도시에 수련센터, 산중 수련원, 웰피아 문화센터를 기반으로, &lt;BR&gt;웰빙토피아미디어와 협력 언론, 학술, 출판, 테마여행, 유학, 세계문화교류, 전시 이벤트, &lt;BR&gt;평생 교육및 사회 교육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 사회전반에 걸쳐 &lt;BR&gt;웰빙 문화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 산업 정보 업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amp;lt;대표인사&amp;gt;&lt;BR&gt;&lt;BR&gt;세계는 하나의 가족 입니다.&lt;BR&gt;물질과 정신문화 교류를 통하여 세계는 발전해 왔습니다. &lt;BR&gt;특히 각 국가, 민족 안에서 누구에게나행복과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lt;BR&gt;수행 문화가 존재 합니다.&lt;BR&gt;이런 훌륭한 수행 문화의 교류는 국가 간 문화 이해를 넓혀주고 세계인류가 함께 가꾸어 나가야할 행복실천 유산이라고 생각 합니다.&lt;BR&gt;세계가 지구촌화 되어가며 일어나는 문화 충돌도 人은 間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lt;BR&gt;ISM웰빙토피아는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합니다.&lt;BR&gt;나아가 모든 생명체와 함께하는 매거진으로서 행복을 전하고, 어떡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모색 공유하는 살아 숨쉬는 생활의 &lt;BR&gt;道를 실천 합니다. &lt;BR&gt;그러므로 ISM웰빙토피아는 모든 것을 취재한다. &lt;BR&gt;그러나 그 속에는 하나의 도(道)가 있어야 된다. &lt;BR&gt;웰빙은 행복 실천 철학이다. &lt;BR&gt;현실과 괴리된 관념의 유희에서 벗어난 생활의 도다. &lt;BR&gt;행복을 전하는 paper여야 한다. &lt;BR&gt;장인정신, 명인정신, 살아 숨쉬는 道, 감동이 있는 기사, &lt;BR&gt;희망을 주는 기사, 어두운 사회를 파헤치는 기사보다는 &lt;BR&gt;환한 기사를 찿아서 감동을 함께하는 곳 이다. &lt;BR&gt;와 같은 목표를 향해 항해하는 역동적인 이상 세계입니다. &lt;BR&gt;&amp;lt;회사조직&amp;gt;&lt;BR&gt;&lt;BR&gt;&amp;lt;사업영역&amp;gt;&lt;BR&gt;&lt;BR&gt;&amp;lt;오시는 길&amp;gt;&lt;BR&gt;&lt;BR&gt;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동일아파트 상가 302호 웰피아뉴스&lt;BR&gt;전화:051-744-2540&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안내&amp;gt;&lt;BR&gt;&lt;BR&gt;안녕하세요.&lt;BR&gt;ISM 웰빙토피아 미디어 입니다. &lt;BR&gt;웰빙토피아.&lt;BR&gt;웰빙은 행복 실천 철학이다. &lt;BR&gt;모든 생명체와 함께하는 매거진. &lt;BR&gt;현실과 괴리된 관념의 유희에서 벗어난 생활의 道. &lt;BR&gt;웰빙 문화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 산업 정보 업체로서&lt;BR&gt;종교, 선도, 무도, 정신 세계등 웰빙을 위한 수행 분야를 &lt;BR&gt;세계 최초로 인터넷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웰피아(웰빙토피아+뉴스) 뉴스는 2006년 4월 13일 정기 간행물 등록 승인과 함께 인터넷 신문사 ISM웰빙토피아로 설립. 현 한국 명상 수행 분야의 통합적 언론사가 없는 불모지에서 사람과 우주, 너와 나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현 한국 명상 수행 분야의 최초이자 통합적 언론사가 없는 지금, ISM 웰빙토피아 미디어는 선두주자의 자부심을 가지며, 웰빙, 수행 분야 발전을 도모 하고자 합니다.&lt;BR&gt;&lt;BR&gt;&lt;BR&gt;이상 귀 단체와 좋은 만남 이뤄지길 소원 하며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도드립니다.&lt;BR&gt;www.wellbeingtopia.com&lt;BR&gt;www.wellpianews.com&lt;BR&gt;&lt;BR&gt;이메일: wellnews@naver.com&lt;BR&gt;&lt;BR&gt;문의전화:051-744-2540 010-8211-3228&lt;BR&gt;주소: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94-22 명원제가 문화원 ISM웰빙토피아&lt;BR&gt;&lt;BR&gt;행복을 추구하는 언론사 ISM웰빙토피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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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ul 2006 13:58:48 +0900</pubDate>
    <category><![CDATA[처음으로오셨을당신에게...우린사랑입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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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복입고 대화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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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로 나의 사진을 편집해봄&lt;br /&gt; ISM(international또는Internet  subway magazine)의 &lt;br /&gt; 웰빙토피아&lt;br /&gt; 웰빙은 행복 실천 철학이다. &lt;br /&gt; 모든 생명체와 함께하는 매거진. &lt;br /&gt; 현실과 괴리된 관념의 유희에서 벗어난 생활의 道. &lt;br /&gt; 웰빙 문화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 산업 정보 업체 &lt;br /&gt; ISM 웰빙토피아 미디어 이태헌 입니다. &lt;br /&gt; www.wellbeingtopia.com&lt;br /&gt; 종교,선도,무도,정신세계등 웰빙을 위한 &lt;br /&gt; 수행 분야를 최초로 인터넷 신문을 통해 &lt;br /&gt; 소식을 전하는 웰피아(웰빙토피아+뉴스) 뉴스&lt;br /&gt; www.wellbeingtopia.com&lt;br /&gt; wel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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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n 2007 09:23:55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수행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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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앙일보기사-노자를웃긴남자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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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align=center&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border=0&gt;&lt;TBODY&gt;&lt;TR&gt;&lt;TD&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bgColor=#d8d8d8&gt;&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70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width=105 bgColor=#f4f3ea height=17&gt;&lt;DIV align=right&gt;Name &lt;/DIV&gt;&lt;/TD&gt;&lt;TD width=588 bgColor=#ffffff height=17&gt;&amp;nbsp;구름~~ &amp;nbsp; &amp;nbsp; 　&lt;A onmouseover=&quot;window.status='구름~~ 님 홈페이지 가기';return true&quot; onm　ouseout=&quot;window.status='';return true&quot; href=&quot;http://clouds.or.kr&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louds.or.kr/images/homepage.gif&quot; border=0&gt;&lt;FONT color=#000000&gt;http://clouds.or.kr&lt;/FONT&gt;&lt;/A&gt; &amp;nbsp;&amp;nbsp; 　&lt;A onmouseover=&quot;window.status=' 메일 보내기';return true&quot; onm　ouseout=&quot;window.status='';return true&quot; href=&quot;　javascript　:OpenWin('./mail/send_mail.html?name=구름~~&amp;amp;email=clouds@chollian.net',500,380);&quot;&gt;&lt;FONT color=#000000&gt;&lt;IMG src=&quot;http://clouds.or.kr/images/mail.gif&quot; border=0&gt;&lt;FONT color=#000000&gt;clouds@chollian.net&lt;/FONT?&lt; font&gt;&lt;/A&gt; &lt;/FONT&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width=105 bgColor=#f4f3ea&gt;&lt;DIV align=right&gt;subject &lt;/DIV&gt;&lt;/TD&gt;&lt;TD width=588 bgColor=#ffffff&gt;&amp;nbsp;중앙일보 인터뷰 기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width=680 ?word-break:break-all?&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LINE-HEIGHT: 160%&quot;&gt;&lt;FONT color=blue&gt;&amp;nbsp;&amp;nbsp;이 기사는 2001년 2월에 중앙일보의 배영대 기자가 나하고 사전약속이나 합의없이 출판사에서 알아낸 우리집 주소만을 들고 불쑥 집으로 찾아왔던 다소 황당했던 인터뷰가 성립된 직후에 배기자가 내보낸 기사이다. 사전합의가 없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때 나는 모든 신문, 잡지, 방송을 막론하고 인터뷰 요청에 대해서는 무조건 거절로 일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여러 기자님들이 분개하기도 했고, 사실과 다른 추측성 기사가 나가기도 했다.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서면 인터뷰는 응해주기도 했다. 나는 지금도 그때 정말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 그때 만약 내가 물실호기다 싶어서 책이라도 한권 더 팔고 이참에 이름이나 얻자고 덤볐으면 물론 책이 두배쯤 더 팔렸을 수도 있고, 좀더 많은 언론매체나 내가 원하기만 했다면 티비 화면에까지 얼굴을 내밀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어떤 티비 방송국에서는 도올의 '노자와 21세기' 강의하고 똑같은 조건으로 해줄테니까 강의를 맡아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고.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도 강의요청이 들어왔다. 내가 그때 그런 제의와 요청들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커다란 이유는 &amp;lt;노자를 웃긴 남자&amp;gt;라는 책의 성격 때문이었다. 이유가 어떠하든 그 책은 특정 유명인을 직접 거명하며 공격한 책이었다. 그런 책으로 나는 이름을 날리고 싶지 않았고, 결코 책의 성공도 원치 않았다. 나는 원래 명예에 초연한 사람이다. 오히려 그런 번잡한 인생이 아니되도록 애써 피해다닌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가 제일 원치 않던 성격의 책으로, 가장 꺼림칙한 절차에 의해서, 그리고 가장 자신없는 분야로 나서게 되는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동양학이나 고전은 나한테는 가장 자신없는 분야를 셀 때 첫째 둘째 간다. 그것보다 훨씬 자신만만한 많은 분야가 있는데 왜 하필 이런 걸로 사고가 나고야 마는지 나는 많이 당황스러웠다. 어쨌거나 운명의 장난으로 배기자와 나는 우리집 대문 앞에서 맞닥뜨려지고야 말았다. 그날 따라 생전 잘 아프지 않는 건강체질 그 자체인 내가 몸살이 심했다. 책이 나간 후에 언론사에 시달린 탓이었을 거다. 동네 병원에 가서 난생 처음으로 링겔을 맞고 약을 한봉지 타서 집으로 털레털레 걸어오는데 대문 앞에 왠 남자가 카메라를 울러매고 서있는 것이었다. 바로 배기자였다. &amp;nbsp;&amp;nbsp;화장도 안하고 아무거나 줏어입고 병원에 다녀오던 길에 그토록 피헤다니던 신문사 기자한테 붙들리고 말았다. 몸살 기운 때문에 얼굴은 뚱뚱 붓고 머리는 부시시, 세수도 안한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배기자와 두팔을 들어올려 방어하는 나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세수 안한 얼굴이 찍히는 것을 허락할 여자가 어디 있랴. 결국 나는 배기자가 서울로 돌아가는 즉시 사진을 보내주겠다고 약조를 하고서야 겨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기자는 무섭더라. 배기자가 돌아간 후에 아무리 찾아봐도 보내줄만한 사진이 없는지라 아무거나 몇장을 보내줬더니 도저히 그것으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배기자가 사진기자를 대동하고 다시 찾아왔다. 아직까지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은 얼굴이지만 난생 처음으로 사진기자의 카메라 앞에 얼굴을 비추고 있어야만 했다. 내가 이래서, 이럴 줄 알고 유명해지기 싫었다는 거 아니었냐 말이지.&lt;BR&gt;&amp;nbsp;&amp;nbsp;기사에도 언급이 되어있지만 33-34면에 걸쳐서 배기자가 나를 심문한 내용들이 같이 실렸다. 그런데 그 면들은 잃어버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면이 이것 뿐이다. &lt;P&gt;&lt;IMG src=&quot;http://clouds.or.kr/data/jungang-03.jpg&quot; border=0&gt; &lt;P&gt;&lt;BR&gt;&lt;BR&gt;&lt;/P&gt;&lt;/FONT&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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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05 17:14:44 +0900</pubDate>
    <category><![CDATA[禪ZEN仙명상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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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성 현능 출토 왕건상은 선도 수행의 증험에 따른 몸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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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lt;br /&gt; '1993년 개성 현릉 출토 불상은 왕건상' &lt;br /&gt; 노명호 교수 &quot;조선 세종 때 매장&quot; 주장 &lt;br /&gt;   &lt;br /&gt;  &lt;br /&gt; 2004.10.24 / [연합뉴스] &lt;br /&gt; &lt;br /&gt; &lt;br /&gt;  北 국보급 문화재 ‘한눈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화일보   2006-06-13 13:12:17] &lt;br /&gt;  &lt;br /&gt;  &lt;br /&gt; (::오늘부터 ‘문화유산 특별展’::)&lt;br /&gt; 국보 50점과 준국보 11점을 포함해 북한이 자랑하는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소장 중요 문화재 90점이 출품된 특별전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이 12일 오후 5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됐다.&lt;br /&gt; &lt;br /&gt; &lt;br /&gt;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방송,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13일부터 8월16일까지 서울 전시에 이어 8월26일부터 10월26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악기인 ‘서포항 출토 뼈피리’와 ‘고구려 평양석 명문석’ 등의 고고 역사품과 ‘발해 치미’, ‘신계사 향완’, ‘관음사 관음보살’ 등의 건축 및 불교 공예품, 조선후기 정선의 ‘옹천의 파도’ 등 회화 명품들이 선보이는 이번특별전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역시 지난 1992년 고려 태조 왕건릉인 현릉(顯陵)에서 출토된 ‘고려 태조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발견 초기에는 ‘청동불상’으로 알려졌다가 뒤에 연구 결과 왕건의 동상임이 밝혀진 것으로 아직 북한에서도 일반에 공개되지않은 비장의 유물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광종 2년(951) 쯤에 제작돼 태조 왕건의 원찰(願刹)인 봉은사(奉恩寺)에 모셔졌던 이 상(像)은 고려 전시기에 걸쳐 왕실의 가장신성한 상징물로서 연등회 등 국가 의례에서 중심적인 숭배의 대상이 됐다.&lt;br /&gt; &lt;br /&gt; &lt;br /&gt; 내관(內冠)과 외관(外冠)으로 된 관을 쓰고 의자에 앉은 자세의나체상으로 주조된 이 상에는 옷이 입혀졌으며 943년 67세로 사망한 왕건의 말년 모습이 아니라 힘차고 풍채 좋은 장년기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몽고 침입기에 임시 수도였던 강화도로 옮겨지는 등 고려 왕실과 운명을 같이했던 이 상은 조선세종 11년(1429) 왕건의 영정들과 함께 현릉 옆에 매장됐다.&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이 상과 관련, 이번 전시의 자문위원인 노명호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가 “왕건 동상이 쓰고 있는 관은 태자나 제후 등이 착용하는 원유관(遠遊冠)과는 다른 천자가 쓰는 통천관(通天冠)이며 이는 10세기 전반부터 13세기 중반까지 고려 군주가 자체적으로 황제(천자)를 칭한 역사적 배경과 연결된다”는 주장을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노 교수는 12일 개막식에 맞춰 출간된 전시도록에 기고한 ‘고려태조 왕건 동상의 황제관복과 조형상징’이란 글에서 내관에 양(梁·관의 전면에서 솟아올라 뒤로 꺾여 관의 후면에 연결되는폭이 좁은 띠 모양 위의 융기된 선)이 24개나 표현돼 있는 것에주목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중국 당나라 무덕(武德) 4년(621) 거복령(車服令)에 원유관은양이 3개인 반면, 천자의 통천관은 양이 24개(‘24량 통천관’)로 제도화돼 있다는 것이다. 다만, 왕건 동상의 관에 붙은 해와달을 상징하는 8개의 원형 판은 중국의 통천관과는 구별되는 독창적인 면모다.&lt;br /&gt; &lt;br /&gt; &lt;br /&gt; 노 교수는 또 정밀조사 결과 관만 금도금이 돼 있고 얼굴 등의부위는 채색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체격이 성인남성의실물 크기에 가까우면서도 남근의 길이가 2㎝에 불과한 것은 출가자인 부처와 재가자인 전륜성왕의 신체적 특징을 묘사한 32가지 대인상 중 전생에 자신의 몸을 삼가 색욕을 멀리함으로써 성취한 ‘마음장상(馬陰藏相·남근이 말의 생식기처럼 오므라들어 몸안에 숨어 있는 형상)’을 표현한 것이라고 노 교수는 설명했다.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지난 1993년, 고려 태조 왕건릉인 북한 개성 현릉(顯陵) 봉분 외곽에서 출토된 금동상(金銅像.개성박물관 소장)은 고려시대에 제작된 왕건 조각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lt;br /&gt; &lt;br /&gt; 고려사 전공 서울대 국사학과 노명호(盧明鎬.53) 교수는 최근 발간된 이 학과 기관지 「한국사론」(韓國史論) 제50집에 기고한 '고려태조 왕건 동상(銅像)의 유전(流轉)과 문화적 배경'이란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lt;br /&gt; &lt;br /&gt; 노 교수는 현릉 봉분 북쪽 약 5m 지점 '껴묻거리(부장품) 구덩이'에서 금동띠고리 1점, 옥띠장식 13개, 옥띠장식붙임판 다수, 원통형 금동금구(金鉤) 1개, 쇠고리, 쇠 관못 등등과 함께 발굴된 금동좌상(金銅座像) 1구는 조선 세종 11년(1431) 3-4월 무렵에 매장된 고려시대 왕건의 등신상(等身像)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그러한 증거로 노 교수는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 등지의 왕건상 및 그 진영(眞影.실물 초상화)에 관한 기록들을 들었다.&lt;br /&gt; &lt;br /&gt; 노 교수에 의하면 왕건 소상(塑像)은 조선 건국 직후인 1392년 8월에 지금의 숭의전이 있는 경기도 마전군(麻田郡) 앙암사(仰庵寺)란 곳에 안치돼 다른 고려국왕 7명과 함께 제사되다가 세종 때 제사대상이 4명으로 축소되면서 왕건 동상 또한 이 무렵에 현릉 주위에 매장됐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세종실록」 9년(1429) 8월10일 조에서 왕건의 주상(鑄像.조각상)을 태조릉 옆에 묻자고 신하들이 청하니 왕이 이를 허락했다고 하고, 같은 왕 11년(1431) 정월 25일에는 나주에 있던 고려 혜종의 소상(塑像)과 진영이 개성에 있는 그의 능에 묻히기 위해 서울로 출발했다는 기록을 있음을 들었다.&lt;br /&gt; &lt;br /&gt; 왕건의 소상 또한 이 무렵에 현릉 주변에 매장됐으며, 세종 15년(1435) 현릉에다가 '고려시조현릉'(高麗始祖顯陵)이라는 표석(標石)을 세운 것도 이런 소상 매장 조치와 밀접한 사건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노 교수는 고려 초에 제작된 왕건 소상은 전란 등으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세종 때 현릉에 매장된 뒤에는 목주(木主), 즉, 위패만 안치돼 제사됐다고 주장하면서, 93년 현릉 주변 출토 불상이 바로 세종 때 매장된 왕건상이라고 덧붙였다.&lt;br /&gt; &lt;br /&gt; 이 금동불상은 높이 1.8m 가량의 키에 보관을 쓰고 좌정한 노인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원래는 옷을 입혔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출토 당시 벌거벗은 모습으로 출토됐으며, 성기까지 표현돼 있다.&lt;br /&gt; &lt;br /&gt; 노 교수는 이런 나신상(裸身像)이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한반도 고유의 토속신앙을 계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t;사진있음&gt; taeshik@yna.co.kr&lt;br /&gt; (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 2004.10.24 22:17 / 조회수:128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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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Nov 2006 08:25:01 +0900</pubDate>
    <category><![CDATA[禪ZEN仙명상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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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념과 임독유통(小周天, 轉法輪)에 대한 문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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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untaokorea.com 에서 펌글입니다.&lt;br /&gt; &lt;br /&gt; ISM(international또는Internet  subway magazine)의 &lt;br /&gt; 웰빙토피아&lt;br /&gt; 웰빙은 행복 실천 철학이다. &lt;br /&gt; 모든 생명체와 함께하는 매거진. &lt;br /&gt; 현실과 괴리된 관념의 유희에서 벗어난 생활의 道. &lt;br /&gt; 웰빙 문화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 산업 정보 업체 &lt;br /&gt; ISM 웰빙토피아 미디어 이태헌 입니다. &lt;br /&gt; www.wellbeingtopia.com&lt;br /&gt; 종교,선도,무도,정신세계등 웰빙을 위한 &lt;br /&gt; 수행 분야를 최초로 인터넷 신문을 통해 &lt;br /&gt; 소식을 전하는 웰피아(웰빙토피아+뉴스) 뉴스&lt;br /&gt; www.wellbeingtopia.com&lt;br /&gt; wellnews@naver.com&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001/07/20 (18:47) from 211.111.68.14' of 211.111.68.14'  Article Number : 20  &lt;br /&gt;   현일자  Access : 643 , Lines : 423  &lt;br /&gt; *의념과 임독유통(小周天, 轉法輪)에 대한 문답  &lt;br /&gt; &lt;br /&gt; *소주천(전법륜: 임독유통)과 의념사용에 대한 질문과 견해* &lt;br /&gt; &lt;br /&gt; *질문1: 김정식 &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lt;br /&gt; 저는 기 수련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lt;br /&gt; 소주천에 관하여 궁금한데요. &lt;br /&gt; &lt;br /&gt; 여러 기수련 단체중 귀 단체에서는 &lt;br /&gt; 소주천을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lt;br /&gt; &lt;br /&gt; 기의 순환이 어느 방향에서 &lt;br /&gt; 어느 쪽으로 흐른다던지 하는 것 말입니다.&lt;br /&gt; &lt;br /&gt; 또한 귀 단체에서 소주천을 이루려면 &lt;br /&gt; 객관적으로 얼마정도의 수련기간이 필요하며 &lt;br /&gt; 소주천이 되면 어느 정도의 경지(즉 마음과 몸의 상태)가 되는지요. &lt;br /&gt; &lt;br /&gt; &lt;br /&gt; *질문 2: 백송 &lt;br /&gt; &lt;br /&gt;  뵌적은 없으나 예전부터 법사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lt;br /&gt; : 단법수련이라는 책을 보고 한번 찾아 뵙고 싶었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나마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lt;br /&gt; : 법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수도자의 표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lt;br /&gt; : 이론으로 아무리 환히 깨달아도 실 수행이 없으면 도로아미타불인것을.....&lt;br /&gt; &lt;br /&gt; : 하지만 무지한 중생을 위하여 &lt;br /&gt;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발심하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lt;br /&gt; : 평소 국선도 수행법중에 의문을 품어 오던 것을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lt;br /&gt; : 다름이 아니라 의념수련에 관한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 *첫번째로, 기운이 어느정도 아랫배에서 느껴지면 &lt;br /&gt;   이 기운을 의념으로 돌돌 말으라고 &lt;br /&gt; : 하는데 꼭 이렇게 의념을 써야 하는지요. &lt;br /&gt;  아랫배에 느껴지는 기운 자체에 &lt;br /&gt;  집중만 하면 안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 *두번째로, 임독자개 수련에서 마찬가지로 &lt;br /&gt;   실제 기운이 돌아가지 않은데 굳이 &lt;br /&gt; :  의념으로 매번 일주천을 시켜야하는 것인지요?&lt;br /&gt; &lt;br /&gt; : 스스로 기운이 돌때까지 &lt;br /&gt;  그 움직임만 지켜보면 안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lt;br /&gt; &lt;br /&gt;  제가 너무 이상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lt;br /&gt;  너무 당연한 걸 의심하는건 아닌지 &lt;br /&gt; : 심히 부끄럽습니다. &lt;br /&gt;  이 어리석은 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          &amp;. 답장글 &lt;br /&gt; &lt;br /&gt; 김정식씨 그리고 백송선생님 안녕하세요! &lt;br /&gt;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 합니다. &lt;br /&gt;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으로 회신 드립니다. &lt;br /&gt; &lt;br /&gt; 선생님께서는 지금 수련문화에 있어서 &lt;br /&gt; 민감한 문제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군요. &lt;br /&gt; &lt;br /&gt; *의념이란 수행인에게 있어서 &lt;br /&gt; 올바로 이해해야 될 가장 중요한 과제이지요.&lt;br /&gt; &lt;br /&gt; 그리고 이문제가 올바로 이해되지 못한다면 &lt;br /&gt; 정도를 행하기 어려운 아주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지요. &lt;br /&gt; &lt;br /&gt; 1.무엇을 &lt;의념&gt;이라 하는지 의념에 대한 &lt;br /&gt; 올바른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하겠지요. &lt;br /&gt; &lt;br /&gt; *수행인이 사용해야 되는 의념의 뜻은 &lt;br /&gt; 무념, 무상, 무심의 眞意를 말하는 것이어야 하며, &lt;br /&gt; &lt;br /&gt; 이는 인위적으로 작위하지 아니하나 &lt;br /&gt; 자연적으로 행해지는 &lt;br /&gt; 본성(無爲而無不爲之性)의 작용을 &lt;br /&gt; 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lt;br /&gt; &lt;br /&gt; *국선도의 청산 선사님께서는 &lt;br /&gt; 無思之思라고 하신 것이 &lt;br /&gt; 意念의 자세를 표현 하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仙道에서는 &lt;br /&gt; 여타의 마음작용과 구별하여 &lt;br /&gt; 眞意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lt;br /&gt; &lt;br /&gt; *이 眞意는 氣수련에서 &lt;br /&gt; 기를 운용하는 주체가 되는 것으로 &lt;br /&gt; 氣의 승화 작용을 菁龍&lt;br /&gt; (특히 척추 골수의 독맥을 타고 &lt;br /&gt; 오르는 眞氣)이라 하는데, &lt;br /&gt; &lt;br /&gt; 이 靑龍의 氣를 다스리는 것이 &lt;br /&gt; 眞意로서 如意珠라고하여 &lt;br /&gt; 흔히 용의 입속에나 머리 밖에 &lt;br /&gt; 붉은 불구슬 같은 모양으로 묘사하였고, &lt;br /&gt; &lt;br /&gt; 용이 이 여의주를 얻지 못하면 &lt;br /&gt; 승천하지 못한다는 상징적 의미는 &lt;br /&gt; 수행인이 眞意를 갖추지 못하면 &lt;br /&gt; 도를 이룰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 될 수도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따라서 佛家에서 &lt;br /&gt; 見性을 해야 成佛 할 수 있다는 &lt;br /&gt; 見性成佛論의 입장에서 본다면 &lt;br /&gt; &lt;br /&gt; 見性 즉 成佛이 아니라 &lt;br /&gt; 見性은 眞意의 如意珠를 얻는 것이고, &lt;br /&gt; 그 이후에 慧命(眞氣)을 닦는 것을 &lt;br /&gt; 成佛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見志에서 수행하는 법을 &lt;br /&gt; 性命(定慧)雙修의 法이라 하며, &lt;br /&gt; 仙道에서는 神氣를 수련하는 것이 &lt;br /&gt; 수도의 근본이라 한 것입니다.&lt;br /&gt; &lt;br /&gt; 이 여의주의 힘으로 &lt;br /&gt; 용이 승천하는 것으로 표현한 것은 &lt;br /&gt; 心身一如적 사상에서 &lt;br /&gt; 상징화 하여 표현 하고 있다고 봅니다. &lt;br /&gt; &lt;br /&gt; *이를 道家에서는 &lt;br /&gt; 無爲自然의 法이라 하였는데 &lt;br /&gt; 人爲的인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고 하면 &lt;br /&gt; 안 된다는 말이라 판단 됩니다. &lt;br /&gt; &lt;br /&gt; *왜냐하면 생각이나 마음이라는 것은 &lt;br /&gt; 그 실체가 없으면서도 &lt;br /&gt; 능히 모든 현상을 만들어 내는 &lt;br /&gt; 주체가 되기 때문에&lt;br /&gt; &lt;br /&gt; 一切가 唯心造요, &lt;br /&gt; 諸法이 唯識所現이라 한 것으로 &lt;br /&gt; 수행자가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lt;br /&gt; &lt;br /&gt; 결국 중생은 마음의 허망을 따르는 &lt;br /&gt; 諸行無常의 삶을 살아 간다는 견해를 &lt;br /&gt; 피력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lt;br /&gt; &lt;br /&gt; *이말은 수행인이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고 하면 &lt;br /&gt; 그 證果가 생각이나 마음이 만들어 내는 &lt;br /&gt; 虛像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lt;br /&gt; &lt;br /&gt; 이 허상에 속지 않기 위해서 &lt;br /&gt; 옛날의 큰 스승들께서는 &lt;br /&gt; 마음을 놓아 버리는 下心을 &lt;br /&gt; 수행자의 절대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라 생각 되며, &lt;br /&gt; &lt;br /&gt; 자신이 스스로의 마음 장난에 속지 않기 위해서 &lt;br /&gt; 눈푸른 스승을 만나려 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lt;br /&gt; &lt;br /&gt; *이는 처녀의 상상임신이나 춘향이 놀이&lt;br /&gt; (전래되어 내려온 집단최면에 의한 &lt;br /&gt; 자아인식의 혼돈의식 즉 자신이 춘향이처럼&lt;br /&gt;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등의 &lt;br /&gt;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최면 놀이), 및 &lt;br /&gt; 서양의 종교 영화인 '신의 아그네스' 등에서도 알수 있듯이 &lt;br /&gt; &lt;br /&gt; 마음의 심리적 작용에 의한 &lt;br /&gt; '同一視的 히스테리반응'에 의한 &lt;br /&gt; 모든 현상을 道나 神의 은총을 &lt;br /&gt; 증득한 功果로 잘못 착각하게 하는 &lt;br /&gt; 위험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 됩니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수련인에게 스승이 &lt;br /&gt; 제일 먼저 요구하는 것은 &lt;br /&gt; 마음을 항복 받는 것으로 &lt;br /&gt; 무심, 무념, 무아로서 &lt;br /&gt; 수행 할 수 있는가를 본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이러한 降伏其心의 문제는&lt;br /&gt; 수행의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었다고 보아 집니다.&lt;br /&gt; &lt;br /&gt; (마음은 때로는 신선앞에 엎드려 있는 &lt;br /&gt; 호랑이의 모습인 &lt;伏虎&gt;로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청운도사님이 청산 사부님에게 이른 것도 &lt;br /&gt; 수행은 무념무상으로 &lt;br /&gt; 적적성성하게 해야 한다고 하신 것이 &lt;br /&gt; 국선도의 단법수련에 잘 나타나 있고, &lt;br /&gt; &lt;br /&gt; 달마가 혜가에게 마음을 가져오라 한 것도 &lt;br /&gt; 마음이라는 실체가 없는 것임을 확인 시켜 주신 것이고, &lt;br /&gt; &lt;br /&gt; 원효가 깨달은 것도 一切唯心造라는 &lt;br /&gt; 중생의 업의 세계를 이해한 것으로 &lt;br /&gt; 보아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예수님이 '세상것으로는 너희를 구원 해 줄 것이 없나니 &lt;br /&gt; 오직 하늘의 것으로만 너희를 구원 할 수 있다고 하였고, &lt;br /&gt; 오직 하나님 만을 믿고 따르라고 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이를 仙道에서는 마음이 중심이 되어 &lt;br /&gt; 만들어진 세상에 대한 인식을 後天이라 하였으며, &lt;br /&gt; &lt;br /&gt; 無心,無念, 無想의 세계로 &lt;br /&gt; 이미 창조이전부터 존재하는 실상을 先天이라 하였고, &lt;br /&gt; &lt;br /&gt; 마음이나 생각을 벗어나 &lt;br /&gt; 이 선천의 바탕을 닦는 것을 &lt;br /&gt; 佛性이나 神性이나 先天을 닦는다라고 하여, &lt;br /&gt; &lt;br /&gt; 이를 바탕으로 하여 &lt;br /&gt; 性命을 雙修하고 &lt;br /&gt; 神氣를 닦는 것이라고 &lt;br /&gt; 설명 하였다고 생각 됩니다. &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이러한 마음이나 &lt;br /&gt; 느낌이라는 허상의 한계를 &lt;br /&gt;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lt;br /&gt; 의념으로 수련 하는 것은 &lt;br /&gt; 종교적 신앙이나 수련단체들이 &lt;br /&gt; &lt;br /&gt; 사이비적 신비주의에 빠져 &lt;br /&gt; 결국 자신도 속고 남도 속이는 &lt;br /&gt; 거짓 선지자나 거짓 스승이 될 &lt;br /&gt;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이러한 意識의 轉移(전이)에서 &lt;br /&gt; 나타나는 신비현상을 가지고 &lt;br /&gt; 어떤 도나 구원의 경지에 이른 것으로 &lt;br /&gt; 성취욕을 부추기는 것은 &lt;br /&gt; 오늘날의 수련문화가 안고 있는 &lt;br /&gt; 사회적인 병리현상으로 &lt;br /&gt; 심각한 문제로 인식됩니다. &lt;br /&gt; &lt;br /&gt; 사이비가 정통으로 호도되는 &lt;br /&gt; 奇現像이 정당성을 부여하여 &lt;br /&gt; 사회에서 세력을 과시하게 되는 &lt;br /&gt;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 문제 일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다만 훌륭한 지도자가 &lt;br /&gt; 이러한 마음이라는 의식의 허망함을 알고 있으면서 &lt;br /&gt; 초심수련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편으로 &lt;br /&gt; 의념을 이용하는 것은 간혹 선택 될수 있는 &lt;br /&gt; 지도자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lt;br /&gt; &lt;br /&gt; *이를 보조국사는 &lt;br /&gt; '因地以倒者는 因地以起니라. &lt;br /&gt; 땅으로 인해서 넘어진 자는 다시&lt;br /&gt; 땅을 의지해서 일어 날 수 밖에 없다'는 &lt;br /&gt; 말씀으로 의념을 사용하는 &lt;br /&gt; 지도자의 고충을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의념으로 현상에 집착하여 &lt;br /&gt; 과대망상증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시켜야 하는 것도 &lt;br /&gt; 지도자가 간과 해서는 안될 책임과 의무 일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2.다음으로 周天에 대한 질문에 의견을 말씀드리지요. &lt;br /&gt; &lt;br /&gt; *단전에서 기운을 돌린다거나 &lt;br /&gt; 임독맥의 소주천을 의식적으로 돌리는 것 등은 &lt;br /&gt; 의념의 집중이나 정신의 통일을 위해서 &lt;br /&gt; 가르칠 수 있는 방편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虛而待之(비우고 기다리면)하여 &lt;br /&gt; 靜極而動(고요함이 지극한 가운데 움직임 있다.)이라고 하였듯이 &lt;br /&gt; 원래는 無心으로 자연의 법을 따라 수련하다보면 &lt;br /&gt; &lt;br /&gt; 단전에서 선천의 기운이 생겨 자연히 돌게 되어 있기 때문에 &lt;br /&gt; 무리한 인위적인 주천법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국선도에서 임독 유통도 분명히 &lt;br /&gt; 自開(수련의 때가 되면 스스로 열림)된다고 하는 것이니,&lt;br /&gt; &lt;br /&gt; 아무리 마음으로 임독을 돌린다 해도 &lt;br /&gt; 이것은 미음이라는 환상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lt;br /&gt; &lt;br /&gt; 마음을 항복받지 못하고서는 임독맥이 &lt;br /&gt;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남궁두는 권진인 이라는 &lt;br /&gt; 200여세가 넘는 대도인을 스승으로 모시고 &lt;br /&gt; 무주의 적상산에서 벽곡법과 庚申法&lt;br /&gt; (잠을 안자고 수행할 수 있는 경지-睡魔의 극복법)을 &lt;br /&gt; 이루는 등 많은 도법을 통했으나, &lt;br /&gt; &lt;br /&gt; 소주천의 법에서 下心이 안된고로 &lt;br /&gt; 走火入魔에 빠져 고통을 당하자 &lt;br /&gt; 스승인 권진인은 &lt;br /&gt; 제자 남궁두가 마음을 항복받지 못하여 &lt;br /&gt; &lt;br /&gt; 慾火가 발동하여 수행이 실패로 돌아 간 것을 &lt;br /&gt; 애석히 하면서 세상으로 다시 내려 보냈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그후 남궁두는 선도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은 &lt;br /&gt; 허균등을 벗으로 삼아 人仙의 경지로 일생을 보내다 &lt;br /&gt; 인생의 덧없음을 한탄하면서 당시 90여세의 수명을 살다가 &lt;br /&gt; 더이상 세상살이가 싫다고 하며,&lt;br /&gt; &lt;br /&gt; 새상을 하직 했다는 남궁두의 수행기에서도 &lt;br /&gt; 마음의 작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짐작 하리라 생각 됩니다.&lt;br /&gt; &lt;br /&gt; (이로서 허균은 남궁두의 선도적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 &lt;br /&gt;  홍길동전이라는 소설을 道家的 仙道사상을 근거로 하여 &lt;br /&gt;  쓰게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lt;br /&gt; &lt;br /&gt; *요즘 국선도에서도 의념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lt;br /&gt; 위와 같은 이유에서 &lt;br /&gt; 지도의 방편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며, &lt;br /&gt; 끝까지 의념으로 하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임독유통의 법은 &lt;br /&gt; 周天 또는 轉法輪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lt;br /&gt; 그렇게 되는 것(自然)을 되도록 하는 &lt;br /&gt; 연습의 방편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보면 될 것이며,&lt;br /&gt; &lt;br /&gt; 수행인이 임독유통이라는 표현은 한의학적 표현으로 &lt;br /&gt; 주천의 법과는 사실상 의미나 이해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lt;br /&gt; &lt;br /&gt; *수련으로 인한 眞氣의 발생으로 &lt;br /&gt; 임독맥이 자개되는 수행상의 기맥개통의 현상은 &lt;br /&gt; 한의학적인 경혈의 임독맥의 순환이라는 개념과는 &lt;br /&gt; 다르다는 사실도 인식 해야 할 것 입니다. &lt;br /&gt; &lt;br /&gt; *한의학적인 임독맥의 기혈 순환은 &lt;br /&gt; 사람 누구나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lt;br /&gt; 침구로서 다스릴 수 있는 경혈을 말하는 것으로&lt;br /&gt; &lt;br /&gt; 선도수련에서 말하는 진기의 유통과는 &lt;br /&gt;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인식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lt;br /&gt; &lt;br /&gt; *眞氣의 유통은 &lt;br /&gt; 골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lt;br /&gt; 精氣神을 얘기할 때 뇌수를 기로 보는 것은 &lt;br /&gt; 換精補腦의 법을 근거로 한 것이며,&lt;br /&gt; &lt;br /&gt; 단전의 丹火의 발생으로 인한 진기가 유통되므로 해서 &lt;br /&gt; 뼈가 바뀐다는 換骨道胎(환골도태)라는 말이 &lt;br /&gt; 선도의 용어로 쓰인 것이라고 봅니다. &lt;br /&gt; &lt;br /&gt; *환골도태에 대한 의미는 좀더 숙지할 내용이 있으으므로 &lt;br /&gt; 글로서 다 밝히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 해주기를 바라며, &lt;br /&gt; &lt;br /&gt; 의념의 문제나 기의 주천의 문제는 &lt;br /&gt; 너무 쉽게 단정하지 말고 수련을 체험해 가면서 &lt;br /&gt; 문제에 진실하게 접근해 가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lt;br /&gt; &lt;br /&gt; *의념이나 주천의 문제 제기는 &lt;br /&gt; 몇년 전의 일본의 '옴 진리교'가 그렇고, &lt;br /&gt; &lt;br /&gt; 요즘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法輪功이 &lt;br /&gt; 지나치게 의념을 강조하고 이홍지라는 개인에 대한 &lt;br /&gt; 절대적 신앙 신념이 사이비 종교화 되는 현상을 &lt;br /&gt; 우려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lt;br /&gt; &lt;br /&gt;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의념에 의한 수련이 &lt;br /&gt; 쉽게 환상적 신비감에 도취 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lt;br /&gt; &lt;br /&gt; 이를 진실 한 것으로 오해 될 수 있어서 &lt;br /&gt; 맹신이나 맹종 할 수 있는 위험이 있음을 &lt;br /&gt; 간과 해서는 안될 것으로 봅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지나친 마음의 혼란이나 &lt;br /&gt; 정신이 산만한 사람들에게는 &lt;br /&gt; 이러한 의념에 의한 수련의 지도가 &lt;br /&gt; 도움을 줄 수 있음도 인정 합니다. &lt;br /&gt; &lt;br /&gt; 이 글은수련에 대한 의혹을 해결하시는데 &lt;br /&gt;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좋겠고 &lt;br /&gt; 올바른 도의 길로 들어서시는데 &lt;br /&gt; 참고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며, &lt;br /&gt; 본인의 견해가 꼭 옳다는 주장의 글이 아닙니다. &lt;br /&gt; &lt;br /&gt; *단전에서 기를 돌리는 것도 임독을 유통시키는 것도 &lt;br /&gt; 원래는 태아 때 부터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lt;br /&gt; 작용되었던 방식이 태식이고, &lt;br /&gt; &lt;br /&gt; 이것은 바로 단전에서의 기의 순환작용&lt;br /&gt; (팽창과 수축이라는 음양적 작용에 의한 생명작용)을 &lt;br /&gt; 태식이라고 하는 단전호흡의 근본으로 &lt;br /&gt; 이해 하는 원리가 될 것 입니다. &lt;br /&gt; &lt;br /&gt; *그 다음으로 임독유통이니 12경락 유통이니 &lt;br /&gt; 14, 365경락의 유통 및 경지에 관한 문제 등도 &lt;br /&gt; 수행이 증과에 대한 허망한 환상에 빠지지 말고,&lt;br /&gt; &lt;br /&gt; 위와 같은 한의학적 표현에 대한 이해와 도는 &lt;br /&gt; 무위자연의 법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맥락에서 &lt;br /&gt; 이해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lt;br /&gt; &lt;br /&gt; *자신이 자신의 마음한테 속지 않아야 하겠고, &lt;br /&gt; 또 남한테 속지 않아야 하며,&lt;br /&gt; &lt;br /&gt; 남을 속이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된다는 원칙하에 &lt;br /&gt; 수련의 올바른 원리를 알고 &lt;br /&gt; 올바른 스승을 찾아가 수련하면 허물이 없을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옛말에 '도가 사람을 멀리한 것이 아니라 &lt;br /&gt; 사람이 도를 멀리한 것이라.'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이 말은 사람이 도를 오해 할 수 있는 여지가 &lt;br /&gt; 충분히 있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러니 선생님이 혹 초심자라면 &lt;br /&gt; 이곳 저곳 도장을 순례하시지 마시고 &lt;br /&gt; 올바른 법이 있는 정통성이 있는 수련원에 가서 &lt;br /&gt;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 &lt;br /&gt; 우선 일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lt;br /&gt; &lt;br /&gt;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수련이 무르 익으면 &lt;br /&gt; 임독맥 유통의 소주천은 自開되는 것이 원칙이고 &lt;br /&gt; 그외의 임독맥 순환 기수련은 임독이 自開되도록 하는 &lt;br /&gt; 방편적인 지도 방법 일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단전의 기나 周天은 마음이나 생각으로도 &lt;br /&gt; 얼마든지 사실적 느낌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lt;br /&gt; 사실적으로 착각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 했으면 합니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자신이 만든 마음의 현상이 신체에 나타나는 &lt;br /&gt; 신체증(同一視的 히스테리 반응)을 유발하지 않도록 &lt;br /&gt; 유의하셔서 마음의 현상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lt;br /&gt; &lt;br /&gt; &amp; 위 내용은 순전히 본인 개인적인 판단과 의견을 피력 한 것 입니다. &lt;br /&gt; &lt;br /&gt; 2001. 6. 24. 현일자 드림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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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Jul 2006 14:1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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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대판 화랑도 꿈꾸는 야인들-이태헌 정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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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진정한 공부의 시작 &lt;br /&gt; &lt;br /&gt; -세계 수행 문화 체험을 통한 현대판 화랑도를 꿈꾸는 야인들. 정헌일 이태헌- &lt;br /&gt; &lt;br /&gt; &quot;모든 인간의 진리는 인간의 몸에서 출발한다. &lt;br /&gt; &lt;br /&gt; 모든 자연의 진리도 궁극적으로 인간의 진리일 뿐이며, &lt;br /&gt; &lt;br /&gt; 그것은 나의 몸의 진리다. (※몸 : 육체, 정신, 인격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의미.) &lt;br /&gt; &lt;br /&gt; 몸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진정한 공부의 시작이다. -도올 김용옥 &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일본의 K-1,프라이드의 열기가 한국에 착륙 한국 역사상 최초의 이종 격투기 시합장. &lt;br /&gt; &lt;br /&gt; 그러나 더욱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일반 동호회원들이, 그것도 얼마 안 되는 수행 기간을 갖고서 &lt;br /&gt; &lt;br /&gt; 스피릿 mc 예선전부터 헤비급 참가선수 3인 전원을 32강, 16강 돌파 최종 4강에 1명 안착을 기록한 사실이다. &lt;br /&gt; &lt;br /&gt; 부산 주짓수 팀 콘테코마!!.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고 지도 사범 정헌일. &lt;br /&gt; &lt;br /&gt; 인터넷에 공개 결전장을 무도계에 던저 놓고 죽음을 생각하는 것 처럼, &lt;br /&gt; &lt;br /&gt; 자신을 불태울 방편이고, 현재는 주짓수가 있어 지금 여기에 있다고 하는 무도계의 &lt;br /&gt; &lt;br /&gt; 야인 이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수 많은 프로 선수, 타 무도 사범 관장 국가대표급 선수들은 자신을 시험 하기 위해 &lt;br /&gt; &lt;br /&gt; 콘테콘마에 도전해 왔고 정헌일 사범은 무도계에 하나의 획을 그었다. &lt;br /&gt; &lt;br /&gt; 그 스스로 혹은 제자들의 이종격투기 시합 출전으로 많은 비방과 오인 오도를 깨트리고 순수 주짓수의 힘을 증명했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런 그가 요즘 새롭게 몰두하고 있는 것이 있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 전래 고유의 道 인 국선도!! &lt;br /&gt; &lt;br /&gt; 최근 황우석 박사가 18년 이상 수련을 통해 연구 업적에 혁혁한 공을 세우게 했다던 수행법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18년수련황우석박사)&lt;br /&gt; &lt;br /&gt; &lt;br /&gt; “현대 문명사회구조가 개인의 건강과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해서 &lt;br /&gt; &lt;br /&gt; 새로운 정신적, 심리적 안정이 절실해짐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학교교육, 사회교육 &lt;br /&gt; &lt;br /&gt; 과정에서는 수양에 대한 개념이 상실된지 오래지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헌일 사범의 느닺없는 말이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학교 교육 문제 이런 것들을 두서 없이 얘기하더니만 &lt;br /&gt; &lt;br /&gt; 자신은 공동체를 꿈꾼다고.  신라의 화랑도, 고구려의 조의선의,경당조직, &lt;br /&gt; &lt;br /&gt; 백제의 무사제 처럼 문무를 함께 닦고 세상에 봉사하는 그런 공동체 말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런 말씀과 통했죠. 명원제가의 꿈이 바로 그것이거든요. &lt;br /&gt; &lt;br /&gt; 뭐 반론도 있겠지만 조선의 500년을 지탱한것, 한민족이 수 많은 외침에도 &lt;br /&gt; &lt;br /&gt; 지탱될수 있었던것, 그 것은 위의 정신적인 체계를 갖춘 조직이었지 않았나 &lt;br /&gt; &lt;br /&gt; 생각합니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한 발짝 더 나아가, 한국적인 것만 가르치지 말고 우리가 세계인이 &lt;br /&gt; &lt;br /&gt; 되어야 한다 이거죠. 명원제가는 그래서 일본의 대표적 수행 문화인 아이키도 &lt;br /&gt; &lt;br /&gt;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풍토에서 재 정립된 브라질 주짓수, 한국 고유의 수행인 &lt;br /&gt; &lt;br /&gt; 국선도를 함께 수행 함으로서 세계의 수행 문화를 접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lt;br /&gt; &lt;br /&gt; 끔 하고자 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함께하는 세계 수행 문화 체험-명원제가 문화원”을 운영하는 국선도 마스터 &lt;br /&gt; &lt;br /&gt; 이태헌 씨가 대답하는 정헌일 사범과의 인연의 시작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밝게 도와주고 모두가 일가라는 뜻의 明援諸家.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새로운 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적 의미의 서원이며,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lt;br /&gt; &lt;br /&gt;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공유시키며, 체험하는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lt;br /&gt; &lt;br /&gt; 바랍니다. 그런 명원제가의 토양위에 정헌일 선생님과 같은 야인을 만난것을 &lt;br /&gt; &lt;br /&gt; 행운이라고 밖에는 못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 콘데콘마 정헌일 주짓수 연구회는 세계문화  교류의 큰 역할을 할 겁니다. &lt;br /&gt; &lt;br /&gt; 또한 기존의 단체들이 자신들의 정통성을 포장하기 위하여 범하는 우를 &lt;br /&gt; &lt;br /&gt; 멀리하고 &lt;br /&gt; &lt;br /&gt; 주짓수가 일본에서 브라질로 건너가 꽃을 핀것이나, 오끼나와테가 일본으로 &lt;br /&gt; &lt;br /&gt; 건너가 공수로 바뀌고 다시 태권으로 바뀐 역사의 교류. &lt;br /&gt; &lt;br /&gt; 人은 間이라는 사실. 역사에 있어서 오리지널리티가 무엇이고, 참된 고유성은 &lt;br /&gt; &lt;br /&gt; 무엇인지를 숙고 한다면 현 주짓수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 충돌로 인한 인류의 &lt;br /&gt; &lt;br /&gt; 고통은 없으리라 봅니다. 바로 이러한 통찰위에 명원제가 문화원의 계획은 답이 나오지 &lt;br /&gt; &lt;br /&gt; 않을까요.“ 라며 &lt;br /&gt; &lt;br /&gt; 무도계의 야인과 어울릴 것 같지 안은 선도계의 마스터 이태헌씨의 답변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종교, 선도, 무도 등등의 모든 수행의 시작은 인간 몸에서 이루어지고 구현된다는, &lt;br /&gt; &lt;br /&gt; 사실을 먼저 인지하고, 모든 수행의 진리를 통해 나의 몸의 진리를 깨닫고, 자아를 &lt;br /&gt; &lt;br /&gt; 완성하는 여정의 동반자라면 우리가 함께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다정한 &lt;br /&gt; &lt;br /&gt; 손을 잡는 두 수행인의 꿈이 성취 되길 기도해 본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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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n 2007 09:19:41 +0900</pubDate>
    <category><![CDATA[명원제가문화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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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콘데콘마정헌일주짓수연구회 운영위원장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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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lt;br /&gt; 콘데콘마 정헌일 주짓수 연구회 운영위원장 을 만나다.&lt;br /&gt; &lt;br /&gt; 2005년 8월 1일.subway magazine.취재 김문숙&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uot;지난 토요일(26) 오후, 나는 우연히 장충체육관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스피리트 마샬 찰렌지(Spirit Martial Challenge)라는 간판이 눈에 띄였고, 평소 무술에 관심이 깊었던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장충관 원형 스타디움 속으로 발길을 옮겼다. 충격과 스릴, 모골이 송연해야만 했던 긴장의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이날의 경기가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최초의 이종(異種)격투기 공식참피온대회라는 것도 새카맣게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3시간 넘게 관전을 마친 후에 나는 만감이 교차했다. &lt;br /&gt; &lt;br /&gt; 장충체육관 8각링으로 뽑혀 올라온 최정예의 무술사들, 브라질 쥬지쯔(Brazilian Jiujitsu), 레슬링, 태권도, 무에타이(Muay Thai), 킥복싱, 그리고 택견고수들의 실제 맞싸움이 입증한 최종적 진실이란 이러한 것이다: “우리나라엔 무술이 없다.” 이 명제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lt;br /&gt; &lt;도올 김용옥기자 현장속으로&gt; &lt;br /&gt; 한국 최초 異種격투기 챔피언전 관전기 &lt;br /&gt; &lt;br /&gt; 김용옥 기자/doholk@munhwa.co.kr &lt;br /&gt; by 문화일보 &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일본의 K-1,프라이드의 열기가 한국에 착륙 한국 역사상 최초의 이종 격투기 시합을 관전한 김용옥교수의 관전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더욱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일반 동호회원들이, 그것도 얼마 안되는 &lt;br /&gt; &lt;br /&gt; 수행 기간을 갖고서&lt;br /&gt; &lt;br /&gt; 스피릿 mc 예선전부터 헤비급 참가선수 3인 전원을 32강, 16강 돌파 최종 4강에 1명 안착을 기록한 사실이다. &lt;br /&gt; &lt;br /&gt; 부산 주짓수 팀 콘데코마!!.&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고 한강 이남의 모든 주짓수의 모태는 콘데콘마와 직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성장했다.&lt;br /&gt; &lt;br /&gt; 그속에 콘데콘마를 이끄는 운영위원장 이태헌 씨를 만났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시나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 네 반갑습니다. 저의 근황 보다는 콘데콘마 정헌일 주짓수 연구회의 현황을 &lt;br /&gt; &lt;br /&gt;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것 같군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미소)역시 의욕이 넘치다고 할까 자신보다는 콘데콘마를 더 아끼는 것 같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lt;br /&gt; &lt;br /&gt;      넘어가서 이번 콘데콘마가 해운대 명원제가 문화원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혹자들은 콘데콘마에 &lt;br /&gt; &lt;br /&gt;      문제가 생긴것 아닌가 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어떤지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많은 말들이 오고 가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부산 콘데콘마의 시작은 &lt;br /&gt; &lt;br /&gt;                      野人과 같은 정헌일 선생님을 빼놓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부산대 시절부터 동래&lt;br /&gt; &lt;br /&gt;                      태극권 도장에서 운동하던 시절이 가장 전성기 였다고 봅니다. 정말로 한강 이남은&lt;br /&gt; &lt;br /&gt;                      정헌일 선생님의 주짓수 보급으로 불과 같이 일어났습니다. 현재는 최초 정헌일 선생님&lt;br /&gt; &lt;br /&gt;                      의 이상 실현을 위해 해운대로 왔다고 할까요...현재 제가 맡고 있는 &quot;함께하는 세계 &lt;br /&gt; &lt;br /&gt;                      수행 문화 명원제가 문화원&quot; 의 목적과 같기때문에라고 해두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정헌일 선생님의 이상 실현이란 무엇이고, 명원제가 문화원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겠습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선생님의 이상 실현요!! &quot;문무 성덕&quot;이시죠.(웃음) 항상 이렇게 얘기 하십니다.&lt;br /&gt; &lt;br /&gt;                     한번은 제가 물었죠. &quot;선생님 정말로 주짓수가 좋으십니까?&quot;&lt;br /&gt; &lt;br /&gt;                     그러더니 방편이시다고.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떠도는 자신처럼,&lt;br /&gt; &lt;br /&gt;                     인터넷에 공개 결전장을 무도계에 던저 놓고 죽음을 생각하는 것 처럼, &lt;br /&gt; &lt;br /&gt;                     자신을 불태울 방편이고,&lt;br /&gt; &lt;br /&gt;                     ...그렇다고..&lt;br /&gt; &lt;br /&gt;                     현재는 주짓수가 있어 지금 여기에 있다고 합디다. ...&lt;br /&gt; &lt;br /&gt;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 드릴까요. 선생님은 무도가이시지만  실은 예술가 입니다.&lt;br /&gt; &lt;br /&gt;                     (웃음) 그런데 그러더군요. &lt;br /&gt; &lt;br /&gt;                     현대 문명사회구조가 개인의 건강과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해서 &lt;br /&gt; &lt;br /&gt;                     새로운 정신적, 심리적 안정이 절실해짐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학교교육, 사회교육 &lt;br /&gt; &lt;br /&gt;                     과정에서는 수양에 대한 개념이 상실된지 오래라구요.&lt;br /&gt; &lt;br /&gt;                     한국의 학교 교육 문제 이런 것들을 두서 없이 얘기하더니만&lt;br /&gt; &lt;br /&gt;                     자신은 공동체를 꿈꾼다고요.  신라의 화랑도, 고구려의 조의선의,경당조직, &lt;br /&gt; &lt;br /&gt;                     백제의 무사제 처럼 문무를 함께 닦고 세상에 봉사하는 그런 공동체 말입니다.&lt;br /&gt; &lt;br /&gt;                     그런 말씀과 통했죠. 명원제가의 꿈이 바로 그것이거든요.&lt;br /&gt; &lt;br /&gt;                     뭐 반론도 있겠지만 조선의 500년을 지탱한것, 한민족이 수 많은 외침에도 &lt;br /&gt; &lt;br /&gt;                     지탱될수 있었던것, 그 것은 위의 정신적인 체계를 갖춘 조직이었지 않았나&lt;br /&gt; &lt;br /&gt;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한 발짝 더 나아가, 한국적인 것만 가르치지 말고 우리가 세계인이 &lt;br /&gt; &lt;br /&gt;                     되어야 한다 이거죠. 명원제가는 그래서 일본의 대표적 수행 문화인 아이키도&lt;br /&gt; &lt;br /&gt;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풍토에서 재 정립된 브라질 주짓수, 한국 고유의 수행인&lt;br /&gt; &lt;br /&gt;                     국선도를 함께 수행 함으로서 세계의 수행 문화를 접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lt;br /&gt; &lt;br /&gt;                     끔 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그럼 위원장님의 역할은 무엇인가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역할이란게 있나요.(웃음)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 거죠.&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는 교육과 행정이 분리되어 콘데콘마는&lt;br /&gt; &lt;br /&gt;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위원회에 회장이 있고 위원장1인, 2명의 위원&lt;br /&gt; &lt;br /&gt;                      이 있습니다. 수업생은 연구원과 회원으로 나누어 지구요. 연구원에는 지도원&lt;br /&gt; &lt;br /&gt;                      행정요원, 평연구원, 평생연구원, 이 소속되어 활동 합니다.&lt;br /&gt; &lt;br /&gt;                      회원에는 일반회원과 학생회원으로 나누구요, 타 무도 관장 사범 선수들은&lt;br /&gt; &lt;br /&gt;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연구원으로 활동 하게끔 합니다.&lt;br /&gt; &lt;br /&gt;                      아직도 주짓수는 한국에서는 새로운 무도 입니다. 타 무도인들이 접하기를&lt;br /&gt; &lt;br /&gt;                      원하는 것은 당연한데 일반 회원들과 함께 지도 받는 것은 자신들의 분야에서&lt;br /&gt; &lt;br /&gt;                      전문가이신 분들에게 예의는 아니리라 봅니다. &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해서 한국 무도계의 폐단 처럼 단기 연수를 해서 지도자 배출을&lt;br /&gt; &lt;br /&gt;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지도자 배출은 보다 엄격한 시스템하에서 할것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연구원이라는 제도에 대하여 언급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말 그대로 연구하는 사람이죠(미소)&lt;br /&gt; &lt;br /&gt;      각자의 무도인들은 자신의 분야를 걸고 증명해야 됩니다.&lt;br /&gt; &lt;br /&gt;      요즘 무도계가 MMA의 영향으로 종합화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연구회의&lt;br /&gt; &lt;br /&gt;      입장은 먼 미래를 볼때 우려를 표 합니다.&lt;br /&gt; &lt;br /&gt;      우리 정헌일 주짓수 연구회는 주짓수를 믿습니다.&lt;br /&gt; &lt;br /&gt;      그 토대 위에 타 무도를 연구 우리들의 전문 분야(그래플링)로 이끌어 가는 것을 연구하고 우리가&lt;br /&gt; &lt;br /&gt;      타격이나 무기를  지향 하진 않치만  우리 입장에서의 타격과 무기 대처를 연구한다면 우리&lt;br /&gt; &lt;br /&gt;      주짓수의 순수성은 유지 되는 것 입니다.&lt;br /&gt; &lt;br /&gt;      마찬 가지로 연구원에 입회하는 타 무도가들 역시 그들 전문 분야를 믿고 증명해갈 연구를 &lt;br /&gt; &lt;br /&gt;      해야 됩니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연구원들에겐 그들 전문 분야의 무도띠 다시 말해 블랙띠를 착용 하도록 &lt;br /&gt; &lt;br /&gt;      하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무래도 연구회에 입회한 이상 기존 주짓수의 승급 승단에 맞추어 인터넷에 &lt;br /&gt; &lt;br /&gt;      사진과 함께 그들의 주짓수 수준을 공시하고 있지만 말입니다.&lt;br /&gt; &lt;br /&gt;      연구원이 갖는 의의는 타무도가들에게 주짓수를 자신있게 공개 했다는 것 입니다.&lt;br /&gt; &lt;br /&gt;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말이죠...이것은 정말 깊게 여러분이 생각 해 주길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연구회의 승급 승단 체계는 어떻게 됩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존의 주짓수와 같습니다. 다만 그레이시 가문에서도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승급 체계는&lt;br /&gt; &lt;br /&gt;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체 운영의 묘를 위해서 연구원들과 회원의 도복 색깔이 &lt;br /&gt; &lt;br /&gt;     다르듯  띠 문제도 같은 연장선에서 취급하고 있어요.&lt;br /&gt; &lt;br /&gt; &lt;br /&gt; Q.명원제가의 뜻은 무엇이고, 개강된 과목을 보면 모두 체육 분야 같은데,..&quot;문무 성덕&quot;이라는&lt;br /&gt; &lt;br /&gt;     목적이 달성 될수 있을까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明援諸家입니다. 밝게 도와주고 모두가 일가라는 뜻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uot;모든 인간의 진리는 인간의 몸에서 출발한다. &lt;br /&gt; &lt;br /&gt;                       모든 자연의 진리도 궁극적으로 인간의 진리일 뿐이며, &lt;br /&gt; &lt;br /&gt;                       그것은 나의 몸의 진리다. ※몸 : 육체, 정신, 인격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의미.) &lt;br /&gt; &lt;br /&gt;                       몸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진정한 공부의 시작이다. -도올 김용옥 &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도올선생님의 말씀으로 답변 하겠습니다.(미소)&lt;br /&gt; &lt;br /&gt;                      그러나 아쉬운 풍토 입니다만, 나이 많은 분들이 단지 나이 때문에 사회적인 경력&lt;br /&gt; &lt;br /&gt;                      지혜를 뒤로 한채 퇴직하거나, 열정적으로 활동 할수 있음에도 노인정에서 묵히는&lt;br /&gt; &lt;br /&gt;                      경우가 있습니다. 국악,서예 라든지 외국어에 능통하는 분들에게 활동의 공간을 &lt;br /&gt; &lt;br /&gt;                      제공하고 문화원을 이용하는 분들께는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 공동체가 아닐까요.&lt;br /&gt; &lt;br /&gt;                      젊은이들에게 존중 받고, 세대간 교류가 필요 할 때 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외람된 질문이지만 위원장님도 수련하시나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operation이지 management는 아닙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현재 저의 1인 독제체제로 진두지휘 하고 &lt;br /&gt; &lt;br /&gt;                      있습니다.(웃음) 다시 말해 행정가라는 뜻입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과거의 습이 강해서 인지 저도 수련하고 있습니다.(미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때 정헌일선생님의 극찬이 이어짐&quot;대단합니다. 단전호흡의 실체가 저것인가 할 정도로&lt;br /&gt; &lt;br /&gt;   고된 수련을 자처하고 있습니다.&quot; 위원장은 또한 콘데콘마 선수들의 spirit 마스터로 활동중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미소) 뭐든지 열심히 해야지 않나요.&lt;br /&gt; &lt;br /&gt;                      저에겐 주짓수가 또 다른 방편입니다. 생명의 길, 나의 길 국선도를 이해하고&lt;br /&gt; &lt;br /&gt;                      깊게 하는데 있어서 주짓수는 또 다른 국선도죠. 그런데 아직도 끄달립니다.&lt;br /&gt; &lt;br /&gt;                      스파링때 감정의 경계 따라 노닐죠. 멀었습니다. 그리고 道에는 이름이 없는 것&lt;br /&gt; &lt;br /&gt;                      아닌가요. &lt;br /&gt; &lt;br /&gt;                      종교, 선도, 무도 등등의 모든 수행의 시작은 인간 몸에서 이루어지고 구현된다는, &lt;br /&gt; &lt;br /&gt;                      사실을 먼저 인지하고, 모든 수행의 진리를 통해 나의 몸의 진리를 깨닫고, 자아를 &lt;br /&gt; &lt;br /&gt;                      완성하는 여정의 동반자라면,...웃기죠. 구분을 짓는다는게.&lt;br /&gt; &lt;br /&gt;                     선생님을 그래서 만났죠. 제가 연구하는 분야의 연구물때문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진설명:국선도수련인 황우석 박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Q.앞으로의 계획은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태헌위원장:새로운 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적 의미의 서원이며,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lt;br /&gt; &lt;br /&gt;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공유시키며, 체험하는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lt;br /&gt; &lt;br /&gt;                      바랍니다. 그런 명원제가의 토양위에 정헌일 선생님과 같은 야인을 만난것을&lt;br /&gt; &lt;br /&gt;                      행운이라고 밖에는 못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                      콘데콘마 정헌일 주짓수 연구회는 세계문화  교류의 큰 역할을 할 겁니다.&lt;br /&gt; &lt;br /&gt;                      또한 기존의 단체들이 자신들의 정통성을 포장하기 위하여 범하는 우를 &lt;br /&gt; &lt;br /&gt;                      멀리하고 &lt;br /&gt; &lt;br /&gt;                      주짓수가 일본에서 브라질로 건너가 꽃을 핀것이나, 오끼나와테가 일본으로&lt;br /&gt; &lt;br /&gt;                      건너가 공수로 바뀌고 다시 태권으로 바뀐 역사의 교류.&lt;br /&gt; &lt;br /&gt;                      人은 間이라는 사실. 역사에 있어서 오리지널리티가 무엇이고, 참된 고유성은 &lt;br /&gt; &lt;br /&gt;                      무엇인지를 숙고 한다면 현 주짓수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 충돌로 인한 인류의 &lt;br /&gt; &lt;br /&gt;                      고통은 없으리라 봅니다. 바로 이러한 통찰위에 우리 연구회의 계획은 답이 나오지&lt;br /&gt; &lt;br /&gt;                       않을까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콘데코마는 프로 격투사가 되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오는 곳이 아니라고한다. &lt;br /&gt; &lt;br /&gt; BJJ를 수련하면서 역량을 시험해보기 위해 스스로 자원하고 본인의 의사가 강하고 대회에 &lt;br /&gt; &lt;br /&gt; 참가해보면 좋은 경험이 되겠다 싶을 때 준비과정을 SUPPORT 하기도 하지만,&lt;br /&gt; &lt;br /&gt; 궁극적인 것은 스포츠화 되거나 거친 운동으로 인식되고 흥행화 되는 주짓수와 이종 격투계의 흐름에&lt;br /&gt; &lt;br /&gt; 따르지는 않는다고, 그것이 주짓수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柔의 길.&lt;br /&gt; &lt;br /&gt; 강함을 포기하고 가장 낮은 자리, 최악의 상태에서 발전되어온 부드러움의 길 주짓수가&lt;br /&gt; &lt;br /&gt; 이제는 주짓수의 전문가 조차도 역시 힘과 체력, 체격이라는 말을 할때는 주짓수를 증명해간&lt;br /&gt; &lt;br /&gt; 그레이시 가문의 왜소한 창시자라든가 현 연구회에서 활동중인 왜소한 유술가들이 증명할 것이라고 한다. 10년 뒤를 준비 한다던 위원장님과의 환한 웃음을 뒤로 하고, 그들의 꿈을 그려 본다.&lt;br /&gt; &lt;br /&gt; -05.08.01..subway magazine.취재 김문숙-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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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Sep 2005 18:49:54 +0900</pubDate>
    <category><![CDATA[명원제가문화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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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적선 두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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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Apr 2005 13:18:48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수행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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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 살배기 바보새, 나는 네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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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새, &lt;br /&gt; 나는 네가 되고 싶다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네가 되고 싶다 &lt;br /&gt; 가파른 산 위를 오르다 &lt;br /&gt; 어느덧 그토록 깊은 외로움에 곤두박친 &lt;br /&gt; 네가 되고 싶다 &lt;br /&gt; &lt;br /&gt; 숨결이 갈라지고 &lt;br /&gt; 네 등언저리에 몰아쳤던 스산한 눈빛이 &lt;br /&gt; 내 얼굴이 쏟아진다 해도 &lt;br /&gt; 나는 네가 되고 싶다 &lt;br /&gt; &lt;br /&gt; 없이 살다 &lt;br /&gt; 없이 간 이 &lt;br /&gt; 그토록 자유로이 참을 통해 날아간 비행 따라 &lt;br /&gt; 내 날개도 환하게 펼쳐질 수 있다면 &lt;br /&gt; 네 수모가 오늘 내게 비수가 되고 &lt;br /&gt; 네 눈물이 지금 내 뺨에 다시 흐른다 해도 &lt;br /&gt; 나는 네가 되고 싶다 &lt;br /&gt; &lt;br /&gt; 아직도 나는 백 살배기 바보새 &lt;br /&gt; 나는 네가 되고 싶다 &lt;br /&gt; &lt;br /&gt; &lt;br /&gt; ...함석헌 선생님의 &lt; 백 살배기 바보새, 나는 네가 되고 싶다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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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Feb 2005 22:33: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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