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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pring Park]]></title>
<description><![CDATA[Spring Park의 블로그 입니다.=== 제목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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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pring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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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quot;한국 여성 엉덩이는 4가지 유형&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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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연합뉴스] 2009년 11월 23일(월) &lt;/span&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hand;&quot; hspace=&quot;10&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1/20091123/2009112310235839901_103020_0.jpg&quot; width=&quot;373&quot;&gt;&lt;/div&gt;&lt;div class=&quot;c&quot; id=&quot;content&quot;&gt;&lt;br&gt;&lt;br&gt;(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한국 여성의 엉덩이는 크게 4가지 형태로 나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lt;br&gt;&lt;br&gt;몸매성형 전문 바람성형외과(원장 심형보)는 2008~2009년 사이에 하체 체형교정을 한 137명의 여성대상으로 엉덩이를 분석한 결과, 모두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고 23일 밝혔다.&lt;br&gt;&lt;br&gt;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lt;br&gt;&lt;br&gt;의료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엉덩이는 허벅지 부분에 지방이 축적돼 엉덩이 크기가 더 크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A자형&amp;#39;과 허리와 허벅지에 지방이 집중 축적돼 엉덩이 부근 관절(고관절)이 오히려 들어가 보이는 `ㅁ자형&amp;#39;이 각각 4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lt;br&gt;&lt;br&gt;반면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비교적 완만하면서 둥근 형태를 가진 `라운드형&amp;#39;이나 골반의 구조가 불균형을 이뤄 엉덩이 모양도 어긋나 보이는 `비대칭형&amp;#39;은 각각 4%, 2%의 비율을 보였다.&lt;br&gt;&lt;br&gt;이 같은 엉덩이 유형은 몸매의 서구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동양인의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lt;br&gt;&lt;br&gt;서양인들 사이에서는 복부와 허리 부근의 지방이 많고 허벅지가 얇은 `역A형&amp;#39;이 가장 많다.&lt;br&gt;&lt;br&gt;연구를 주도한 홍윤기 원장은 &amp;quot;이번 조사 결과처럼 한국 여성들의 엉덩이는 상부에 볼륨이 적고, 하부는 허벅지에 지방이 축적돼 있어 처져 보이기 쉬운 형태가 많다&amp;quot;면서 &amp;quot;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특징이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gt;&lt;br&gt;홍 원장은 &amp;quot;따라서 최근 유행하는 엉덩이 형태를 교정하는 것 역시, 엉덩이 단독 교정보다 허리-엉덩이-허벅지로 이어지는 모양을 염두에 둠으로써 하체의 굴곡(curvy line)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amp;quot;고 조언했다.&lt;br&gt;&lt;br&gt;bio@yna.co.kr&lt;br&gt;&lt;br&gt;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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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8:25:03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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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quot;女 노출수위 40%일때 가장 매혹적&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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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한국일보] 2009년 11월 18일(수)&amp;nbsp;&lt;/span&gt; &lt;/div&gt;&lt;div class=&quot;c&quot; id=&quot;content&quot;&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hand;&quot; height=&quot;335&quot; hspace=&quot;10&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7/20091118/2009111822265948007_223024_1.jpg&quot; align=&quot;left&quot;&gt;&lt;br&gt;과도한 노출은 역효과&lt;br&gt;여성들이 가장 매혹적으로 보이는 데 필요한 노출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lt;br&gt;&lt;br&gt;정답이 없을 것 같은 이 질문에 &amp;#39;40%의 피부 노출이 가장 매혹적&amp;#39;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lt;br&gt;&lt;br&gt;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리즈 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amp;quot;여성들이 남성들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신체 40%를 드러내라&amp;quot;고 17일 보도했다.&lt;br&gt;&lt;br&gt;무도회장에 각기 노출 정도를 달리하는 옷차림을 한 여성들을 세워 놓았을 때 특정 여성에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춤을 추자고 접근하는지를 &amp;#39;몰래 카메라&amp;#39;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 실험에서 노출 수위는 양팔 각 10%, 양쪽 다리 각 15%, 상체 50%로 계산됐다.&lt;br&gt;&lt;br&gt;그 결과 약 40%의 신체를 노출한 여성들은 거의 노출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2배 더 많은 남자들의 춤 요청을 받았다. 또 40%를 훨씬 초과해 노출한 여성들은 오히려 역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연구를 진행한 콜린 헨드리 교수는 &amp;quot;40%를 초과한 과다노출은 유혹의 차원을 넘어 미래에 부정을 저지를 것이라는 신호로 인식된다&amp;quot;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amp;lt;행태학&amp;gt; 저널 최근호에 발표했다.&lt;br&gt;&lt;br&gt;텔레그라프는 다만 &amp;quot;이 같은 &amp;#39;40%규칙&amp;#39;은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의상을 입은 여배우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amp;quot;고 전했다.&lt;br&gt;&lt;br&gt;&lt;br&gt;이대혁기자 selected@hk.co.kr&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b&gt;女신체노출 이정도면 OK?&lt;/b&gt;&lt;/div&gt;&lt;div class=&quot;d&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아시아경제] 2009년 11월 17일(화)&amp;nbsp;&lt;/span&gt; &lt;/div&gt;&lt;div class=&quot;c&quot; id=&quot;content&quot;&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hand;&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f3/20091117/20091117130002859f3_142611_0.jpg&quot; align=&quot;center&quot;&gt;&lt;br&gt;[&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E%C6%BD%C3%BE%C6%B0%E6%C1%A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아시아경제&lt;/font&gt;&lt;/a&gt; 이진수 기자] 여성이라면 외출할 때 어느 정도의 노출이 적당할지 고민하게 마련. 너무 드러내면 뭇 남성의 끈적끈적한 시선이 싫고 너무 감싸면 눈길 하나 받지 못한다.&lt;br&gt;&lt;br&gt;영국의 과학자들이 해법을 찾아냈다.&lt;br&gt;&lt;br&gt;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7일(현지시간) 리즈 대학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노출 수준 40%가 가장 적당하다고 소개했다.&lt;br&gt;&lt;br&gt;연구진은 팔의 노출도를 각각 10%, 다리를 각각 15%, 그리고 상반신을 50%로 잡았다.&lt;br&gt;&lt;br&gt;리즈 대학 심리학과의 콜린 헨드리 강사는 여성 연구원 네 명을 대형 나이트클럽으로 보냈다.&lt;br&gt;&lt;br&gt;이들 연구원은 나이트클럽 발코니에서 남성들이 어떤 옷을 입은 여성에게 얼마나 접근하는지 핸드백 속에 감춘 몰래 카메라로 촬영했다.&lt;br&gt;&lt;br&gt;70시간 분량의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5%BF%BF%B5%BB%F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동영상&lt;/font&gt;&lt;/a&gt;을 분석해본 결과 노출 정도 40%인 여성에게 접근하는 남성이 노출 정도가 이보다 낮은 여성에게 접근하는 남성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드레스가 40% 정도에 해당한다.&lt;br&gt;&lt;br&gt;한편 노출 정도 50%의 여성은 껄떡거리는 사내들에게 시달리기 일쑤였다고.&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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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3:58:06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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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Know wh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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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Know where!&lt;/font&gt;&lt;/strong&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amp;nbsp;산업사회에서는 노하우(Know how)가 성공의 요인이었다.&lt;/p&gt;&lt;p&gt;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정보가 부의 원천이 되고 있다.&lt;br&gt;모든 힘의 원천이기 때문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미국의 강철왕 &amp;#39;데일 카네기&amp;#39;의 묘비에는&lt;br&gt;&lt;strong&gt;&amp;#39;자기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을 활용해서 성공한 사람이 여기 잠들다&amp;#39;&lt;/strong&gt;&lt;/p&gt;&lt;p&gt;로 적혀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ff3421&quot;&gt;Know where!&lt;/font&gt;&lt;/strong&gt; 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대목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lt;br&gt;신속ㆍ정확하게 찾아내는 일이&amp;nbsp;성공의 지름길임을 알자.&lt;/p&gt;&lt;p&gt;&amp;nbsp;&lt;/p&gt;&lt;p&gt;미사봉말글샘터 주제별말글 - &lt;strong&gt;정보화&lt;/strong&gt; - 중에서 &lt;div class=&quot;autosourcing-stub&quot;&gt;&lt;p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WEIGHT:normal;FONT-SIZE:12px;PADDING-BOTTOM:0px;MARGIN:11px 0px 7px;PADDING-TOP:0px;FONT-STYLE:normal;FONT-FAMILY:Dotum;&quot;&gt;&lt;strong style=&quot;PADDING-RIGHT:7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quot;&gt;[출처]&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naver.com/chiws0/110046246423&quot; target=&quot;_blank&quot;&gt;Know where!&lt;/a&gt;&lt;span style=&quot;PADDING-RIGHT:7px;PADDING-LEFT:5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quot;&gt;|&lt;/span&gt;&lt;strong style=&quot;PADDING-RIGHT:7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quot;&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naver.com/chiws0&quot; target=&quot;_blank&quot;&gt;종우&lt;/a&gt;&lt;/p&gt;&lt;/div&gt;&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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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5:34:38 +0900</pubDate>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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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부자될 가능성 높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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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조선일보] 2009년 11월 13일(금) &lt;/span&gt;손가락 중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검지(두번째 손가락)보다 길면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1%DF%BE%D3%C0%CF%BA%B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중앙일보&lt;/font&gt;&lt;/a&gt; 가 13일 보도했다.&lt;br&gt;&lt;br&gt;이 신문에 따르면 네 번째 손가락이 두 번째보다 긴 것은 태아 시절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호르몬을 많이 받은 결과여서 사회적 습성이나 성격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사람을 포함한 원숭이 등 영장류 일반에 두루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짧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여성적이고 덜 적극적이며 경쟁심보다 친화력이 높다는 것이다.&lt;br&gt;&lt;br&gt;남성들은 대부분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길고, 유난히 그 차이가 큰 사람도 많다. 유인원 등 영장류 중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훨씬 긴 수컷들은 무리 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인다.&lt;br&gt;&lt;br&gt;영국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4%C9%C0%D3%BA%EA%B8%AE%C1%F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케임브리지&lt;/font&gt;&lt;/a&gt; 대학의 존 코트 박사팀은 위험부담이 큰 선물거래나 외환거래를 하는 44명의 금융 거래 전문가를 조사해 봤다. 그중 6명만이 무명지보다 집게손가락이 길었다. 44명을 전체 평균보다 현저하게 무명지가 긴 그룹, 중간 그룹, 짧은 그룹으로 나눠 연봉을 조사해 봤다. 긴 그룹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연봉이 훨씬 더 많았다. 긴 그룹의 평균 연봉은 67만9680파운드(약 13억2000만원)인데 비해 중간 그룹은 17만3160파운드(약 3억3000만원), 짧은 그룹은 6만1320파운드(약 1억2000만원)로 격차가 컸다.&lt;br&gt;&lt;br&gt;육상 단거리 종목에서 돌풍을 몰고 다니는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0%DA%B8%DE%C0%CC%C4%AB&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자메이카&lt;/font&gt;&lt;/a&gt; 출신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F%EC%BB%E7%C0%CE+%BA%BC%C6%AE&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우사인 볼트&lt;/font&gt;&lt;/a&gt;의 무명지는 유난히 길어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자메이카 인들의 무명지는 다른 나라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길다는 것이 학계의 분석이다. 볼트의 저력은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더 긴 것에서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방면 전문가들의 추론이다. 실제로 무명지 길이가 집게손가락보다 길면 더 잘 달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학의 존 매닝 박사팀은 10~17세 소년 241명을 상대로 50m 달리기를 시킨 결과 그 길이가 긴 소년들이 더 잘 달렸다. 다른 연구팀에서 한 장거리 달리기에서도 그 결과는 비슷했다. 이런 결과는 여성에게도 마찬가지였다.&lt;br&gt;&lt;br&gt;원숭이 등 영장류 전반으로 논의를 확대해도 이런 학설은 거의 들어맞았다. 영국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8%AE%B9%F6%C7%AE&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리버풀&lt;/font&gt;&lt;/a&gt;대학과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영장류 37종 1085마리의 집게손가락과 무명지 길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무명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원숭이 종은 일부다처제 또는 난교 생활을 하고, 무리 내의 암컷 쟁탈전도 심했다. 오랑우탄이나 침팬지 같은 몸집이 큰 유인원은 그렇지 않은 원숭이보다 무명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았다. 이들은 무리 내 수컷끼리 치열하게 다투기보다 협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역시 무명지 길이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 연구자들의 견해라고 중앙일보는 전했다.&lt;br&gt;&lt;br&gt;&lt;br&gt;&lt;br&gt;적성 알고 싶으면 손가락을 펴보세요 &lt;br&gt;행복한 부자의 스물 네걸음 “경제그래프! 이것만은 기억하기” &lt;br&gt;&lt;br&gt;&lt;br&gt;&lt;br&gt;[조선닷컴]&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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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6:03:47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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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8세기 최치원 영정, 신선서 유학자 변신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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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동아일보] 2009년 11월 12일(목) 오전&amp;nbsp;&lt;/span&gt; &lt;br&gt;&lt;b&gt;X선 촬영결과 ‘숨은 동자승’ 발견&lt;br&gt;“절에서 서원으로 옮기면서 덧칠”&lt;/b&gt;&lt;br&gt;&lt;br&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　hand;&quot;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11/12/24059710.1.jpg&quot;&gt; &lt;/div&gt;&lt;div class=&quot;c&quot; id=&quot;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150%;&quot;&gt;&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1%F6%B8%AE%BB%EA&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지리산&lt;/font&gt;&lt;/a&gt;의 신선이 됐다고 하는 신라 학자 고운 최치원. 그의 초상화가 신선 풍에서 유학자 풍으로 바뀐 까닭은….&lt;br&gt;&lt;br&gt;경남 시도유형문화재 187호 ‘고운 선생 영정’(&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A%CE%BB%EA%B9%DA%B9%B0%B0%F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부산박물관&lt;/font&gt;&lt;/a&gt; 소장·위쪽 그림)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실이 11일 밝혀졌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 특별전에서 이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은 X선 투과 및 적외선 촬영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면 아래쪽에서 ‘1793년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7%CF%B5%BF+%BD%D6%B0%E8%BB%E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하동 쌍계사&lt;/font&gt;&lt;/a&gt;에서 그렸다’는 기록을 확인했다. 전해오는 최치원 초상 가운데 제작시기가 가장 이른 것이다. &lt;br&gt;&lt;br&gt;진주박물관은 문방구를 그려 넣은 화면 왼쪽 가운데와 오른쪽 아래의 밑바탕에서 동자승으로 추정되는 인물 2명(아래쪽 그림 사각형 안)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박물관은 “이 영정은 원래 동자승이 등장하는 신선도 풍으로 그리려 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최치원은 지리산에 은거한 것으로 알려져 왔고 이에 따라 후대에는 최치원이 지리산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왔다.&lt;br&gt;&lt;br&gt;장성욱 학예연구사는 “1825년 이 초상을 쌍계사 밖의 사당과 서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동자승 흔적을 없애고 그 자리에 문방구류를 덧칠해 유학자 풍으로 바꾸려 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 풍조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lt;br&gt;&lt;br&gt;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lt;br&gt;&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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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16:06:50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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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은 넓고, 돈 세는 방법은 다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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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hd&quot;&gt;&lt;h3&gt;&lt;span&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chtaesok/archive/2009/11/10&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Arial;&quot; color=&quot;#01586a&quot;&gt;2009.11.10 07:09&lt;/font&gt;&lt;/a&gt;&lt;font style=&quot;FONT-SIZE:9pt;&quot;&gt; &lt;/font&gt;&lt;/span&gt;&lt;a title=&quot;http://kr.blog.yahoo.com/chtaesok/1462&quot; href=&quot;http://kr.blog.yahoo.com/chtaesok/1462&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돋움;&quot;&gt;http://kr.blog.yahoo.com/chtaesok/1462&lt;/font&gt;&lt;/a&gt;&lt;font style=&quot;FONT-SIZE:9pt;&quot;&gt;&amp;nbsp;&lt;/font&gt;&lt;/h3&gt;&lt;/div&gt;&lt;div class=&quot;bd&quot;&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PADDING-TOP:5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0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p&gt;&lt;div&gt;리투아니아 지폐는 10, 20, 50, 100, 200, 500리타스이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100리타스는 한국돈으로 5만원이다. 500리타스는 한국돈으로 25만원이다. 한국돈으로 100만원은 100리타스로 20개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자동차나 부동산 등 값이 많이 나가는 물건을 구입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뭉칫돈을 손가락으로 세는 일이 극히 드물다. &lt;br&gt;&lt;br&gt;그래도 가끔은 지폐를 셀 일이 있으면 한국에서 하던 대로 센다. 바로 이 세는 방법이 주위 리투아니아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세는 방법에서 문화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돈뭉치를 왼손에 잡고 왼손 엄지로 돈을 밀면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돈을 센다. 이에 반해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보통 돈뭉치를 한 손에 잡고 다른 손으로 옮기면서 엄지와 검지로 센다. &lt;br&gt;&lt;br&gt;이렇게 나라마다 돈 세는 법이 다르다. 같은 나라 사람이라도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메타카페(metacafe.com)에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세계 여러 나라들의 돈 세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s11.tistory.com/original/16/tistory/2009/11/10/04/21/4af86bb731fd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400&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6/tistory/2009/11/10/04/21/4af86bb731fd4&quot; width=&quot;560&quot;&gt;&lt;/a&gt;&lt;/div&gt;&lt;br&gt;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는 위에 언급했듯이 한 손으로 돈뭉치를 잡고 엄지로 돈을 밀어내면서 다른 손 엄지와 검지로 돈을 센다(위 사진).&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s11.tistory.com/original/31/tistory/2009/11/10/04/40/4af870321617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quot;198&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31/tistory/2009/11/10/04/40/4af870321617c&quot; width=&quot;560&quot;&gt;&lt;/a&gt;&lt;/div&gt;&lt;br&gt;아프가니스탄, 이란, 인도, 타지키스탄 등은 돈뭉치를 길쭉하게 잡고 다른 손 엄지로 받치고 검지로 센다 (위 왼쪽 사진). 러시아, 폴란드, 몽고 등은 폭이 좁은 쪽으로 돈뭉치를 잡고 엄지로 받치고 검지로 센다(위 오른쪽 사진).&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s11.tistory.com/original/18/tistory/2009/11/10/04/40/4af87041d222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quot;198&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8/tistory/2009/11/10/04/40/4af87041d2228&quot; width=&quot;560&quot;&gt;&lt;/a&gt;&lt;/div&gt;&lt;br&gt;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은 한 손으로 돈뭉치를 잡고 다른 손으로 한 장 한 장 떼어내어 바닥에 놓으면서 돈을 센다(위 왼쪽 사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는 돈뭉치 한 쪽 끝부분을 잡고 다른 손 중지로 자기 몸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돈을 센다(위 오른쪽 사진).&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s11.tistory.com/original/32/tistory/2009/11/10/04/40/4af8701c491ca&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quot;198&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32/tistory/2009/11/10/04/40/4af8701c491ca&quot; width=&quot;560&quot;&gt;&lt;/a&gt;&lt;/div&gt;&lt;br&gt;아프리카 나라들은 돈뭉치 한 쪽 끝부분을 잡고 다른 손의 엄지와 검지로 몸쪽 반대편으로 넘기면서 돈을 센다(위 왼쪽 사진).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은 한 손으로 돈뭉치를 잡고 이를 다른 손으로 옮기면서 돈을 센다(위 오른쪽 사진).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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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13:40:03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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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quot;요새 얼굴 좋네” 상사의 속뜻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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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b&gt;&lt;/b&gt;&amp;nbsp;&lt;/div&gt;&lt;div class=&quot;d&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중앙일보] 2009년 11월 13일(금) &lt;/span&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　hand;&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19/20091113/2009111303231084519_095005_0.jpg&quot; vspace=&quot;5&quot;&gt;&lt;/div&gt;&lt;div class=&quot;c&quot; id=&quot;content&quot;&gt;&lt;br&gt;[중앙일보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1%E8%C1%F8%C8%F1&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김진희&lt;/font&gt;&lt;/a&gt;] &amp;#39;직장생활 10년이면 눈치가 10단&amp;#39;이란 말이 있다. 여러사람이 위계질서 속에서 생활한다는 게 쉽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를 표현하듯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영어, 중국어 못지 않게 고난도의 해석이 필요한 언어가 생겼다. 바로 &amp;#39;직장어&amp;#39;다.&lt;br&gt;&lt;br&gt;직장어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누게 되는 대화로 겉과 속 뜻이 다른, 일종의 &amp;#39;사회 생활 대화&amp;#39;를 가르키는 신조어다. 예를 들면 팀장이나 선배가 &amp;quot;요새 얼굴 좋아보인다&amp;quot;는 인사를 건네면 속에는 &amp;quot;일이 편한가보네?&amp;quot;라는 &amp;#39;검은 뜻&amp;#39;이 담겨 있을 수 있다는 것. 직장생활의 힘겨움에 대한 역설이 다분히 포함돼 있다.&lt;br&gt;&lt;br&gt;인터넷 카페나 주요 커뮤니티에는 직장인들이 저마다 경험한 직장어를 쓰고 해석하며 사회 생활의 애환을 나누고 있다. 물론 해석이 100% 정확한 것은 아니다. 상사가 걱정해주는 말 한마디는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amp;#39;진심&amp;#39;일 수도 있으니 무조건 꼬아서 듣지 말라는 이야기다.&lt;br&gt;&lt;br&gt;◇ 다음은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amp;#39;직장어&amp;#39; 주요 내용.&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이것만 하고 집에 가게나.&amp;quot;&lt;br&gt;해석 : &amp;#39;오늘은 야근이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오늘은 일찍 끝났군.&amp;quot;&lt;br&gt;해석 : &amp;#39;나는 오늘 운 좋게도 정시에 퇴근했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아, 그 서류라면 처리중입니다만….&amp;quot;&lt;br&gt;해석 : &amp;#39;지금 막 쌓여있던 종이 틈에서 그 서류를 발견했습니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사장님이 당장 오라고 하시는데.&amp;quot;&lt;br&gt;해석 : &amp;#39;넌 X됐어.&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이 기획안 좀 부족한데. 다시 써와.&amp;quot;&lt;br&gt;해석 : &amp;#39;잘 안 써오면 넌 해고.&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팀장) 출출한데 뭐 시켜먹을까? 난 자장면~&amp;quot;&lt;br&gt;해석 : &amp;#39;자장면으로 통일하지 않으면 넌 XXX.&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팀장) 그러고 보니 며칠 후면 우리 *** 생신이로군.&amp;quot;&lt;br&gt;해석 : &amp;#39;비싼 선물 안 사오면 넌 XXX.&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가족같은 분위기.&amp;quot;&lt;br&gt;해석 : &amp;#39;월급은 제때 안주고 막 부려먹는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amp;quot;(고객) 어이쿠, 식사하셔야 되는데 저 때문에….&amp;#39;&lt;br&gt;해석 : &amp;#39;내 용무 다 끝날 때까지 넌 밥 못 먹는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오늘도 수고했어. 다들 내일 보자고.&amp;quot;&lt;br&gt;해석 : &amp;#39;내일도 전부 야근이야. 알았지?&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지금 회사가 위기일세.&amp;quot;&lt;br&gt;해석 : &amp;#39;연봉 깎겠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우리 회사는 문제 없습니다.&amp;quot;&lt;br&gt;해석 : &amp;#39;증권과 자산은 전부 마누라 앞으로 돌려 놨고, 다음 주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쯤 1차 부도가 날 겁니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출근중) 지금 회사 정문 앞입니다.&amp;quot;&lt;br&gt;해석 : &amp;#39;사무실까지 가려면 아직 30분이나 더 가야됩니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지금 외근 중입니다.&amp;quot;&lt;br&gt;해석 : &amp;#39;지금 사우나 안 입니다.&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지금 회의중이야, 이따가 전화해.&amp;quot;&lt;br&gt;해석 : &amp;#39;네 전화 안 반가우니까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0%FC%C8%AD%C7%CF%C1%F6%B8%B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전화하지마&lt;/font&gt;&lt;/a&gt;. XX야.&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이거 기획안 좀 부족한 것 같지 않나.&amp;quot;&lt;br&gt;해석: &amp;#39;기획안 잘 안써오면 넌 해고.&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부장님(상무님)께서 회사를 관두시면 저도 관두겠습니다...&amp;quot;&lt;br&gt;해석 : &amp;#39;당신이 나가야 내가 승진.&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내일(휴일인데) 뭐해?&amp;quot;&lt;br&gt;해석 : &amp;#39;할 일 없는 것 아니까 넌 나랑 등산. 약속 있어도 닥치고 등산.&amp;#39;&lt;br&gt;&lt;br&gt;직장어: &amp;quot;(인사팀 공고) 임직원 복리 증진 차원에서 올해는 휴가를 100% 소진~&amp;quot;&lt;br&gt;해석 : &amp;#39;연월차 돈으로 못 줘. 휴가 다 써.&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참신한 의견인데.&amp;quot;&lt;br&gt;해석: &amp;#39;감히 내 말에 토를 달아?&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요즘 바쁘고 고생 많지?&amp;quot;&lt;br&gt;해석 : &amp;#39;사실 네가 뭐하는지 잘 몰라. 네 이름이 뭐더라?&amp;#39;&lt;br&gt;&lt;br&gt;직장어 : &amp;quot;이번 회식은 팀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겠다.&amp;quot;&lt;br&gt;해석 : &amp;#39;의견을 들어본 뒤 내 맘대로 정하겠다.&amp;#39;&lt;br&gt;&lt;br&gt;김진희 기자&lt;br&gt;&lt;br&gt;▶김진희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winny78/ &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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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13:30:44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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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에 가장 작은 엄마 세번째 임신 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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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일간스포츠] 2009년 11월 10일(화) &lt;/span&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 0px;CURSOR:　hand;&quot; src=&quot;http://isplu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1/10/htm_200911100955470107000001070100-001.jpg&quot;&gt;&lt;/div&gt;&lt;div class=&quot;c&quot; id=&quot;content&quot;&gt;&lt;br&gt;세상에서 가장 작은 엄마로 알려진 스테이시 헤럴드(35)가 세 번째 아기를 가져 화제다. 9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중남부 켄터키주의 스테이시 헤럴드는 선천성 골질환인 골형성부전증 때문에 키가 2피트4인치(약 71cm) 정도다.그런 그가 세번째 임신했다고 전했다.&lt;br&gt;&lt;br&gt;그러나 의사들은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의 폐와 심장을 누를 수 있다”며 출산을 포기하라고 했다. 하지만 스테이시는 ‘엄마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006년 첫 딸을 순산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둘째 딸을 가슴에 안았다. 딸 중 한 명은 태어났을 때 신장이 45cm였다. 임신 중인 세 번째는 사실 계획된 아기는 아니라고 한다.&lt;br&gt;&lt;br&gt;스테이시는 “원래는 아기를 둘만 낳으려 했는데 셋째를 갖게 됐다.”면서 “하지만 자녀는 너무나 아름다운 선물이기 때문에 임신한 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성직자를 준비하는 남편 윌을 만난 스테이시는 지난 2004년 결혼식을 올렸다.&lt;br&gt;&lt;br&gt;박명기 기자&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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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2:51:45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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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神에게 ‘몸바친’ 바빌론 처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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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한국경제신문] 2009년 11월 10일(화) &lt;/span&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 0px;CURSOR:　hand;&quot; height=&quot;319&quot; hspace=&quot;0&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20091110/2009111010521538602_105521_0.jpg&quot; width=&quot;520&quot;&gt;&lt;br&gt;세기의 입담꾼 헤로도토스가 그의 저서 『역사』에서 전하는 바빌로니아의 역사는 매우 매혹적이다. 때론 너무나 소설 같은 얘기 위주로 구성돼 있어서 과연 이 모든 기록이 사실일까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lt;br&gt;&lt;br&gt;동양의 ‘역사의 아버지’인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B%E7%B8%B6%C3%B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사마천&lt;/font&gt;&lt;/a&gt;의 『사기』가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지닌 상대적으로 점잖은 학교 선생님이 연상되는 책이라면 서양의 역사학의 시조는 약간은 사기꾼 같고, 약간은 약장수 같지만 손을 때기 어려운 성인소설 같은 느낌으로 대조를 보이는 것도 재미있는 특징이다. 특히 헤로도토스의 기술 중에서 현대인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끄는 자극적인 소제가 풍부한 것은 바빌론에서의 결혼 및 신전에서의 ‘종교 매춘(신성한 매춘)’과 관련된 내용이다.&lt;br&gt;&lt;br&gt;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고대 바빌로니아는 한마디로 외모 지상주의 사회였다. 한마디로 못생긴 여자, 돈 없는 남자는 결혼하기 힘든 사회였는데. 헤로도토스는 “지금은 이 좋은 풍습이 아쉽게도 없어졌다”며 ‘과거’ 바빌로니아에 존재했다는 결혼풍습을 카더라 통신으로 전하고 있다.&amp;nbsp;&lt;br&gt;내용인 즉슨 바빌로니아의 부락에선 일년에 한번 혼기가 찬 여자들을 전부 한곳에 모은 뒤 남자들이 그 주위를 빙 둘러서도록 했다고 한다. 이어 경매인들이 한 사람씩 여자를 세워 경매에 부쳤다. 경매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부터 시작해서 그 여자가 팔리면 두번째로 예쁜 여자가 경매에 부처지는 식으로 진행됐다. 적령기 남자 중 부유한 청년들은 서로 값을 올려 제일 아름다운 여자를 사려고 혈안이 됐다. 반면 돈없는 서민들은 돈을 주고 여자를 사기보다는 오히려 돈을 받고 못난 여자를 얻는 것이 통례였다.&lt;br&gt;&lt;br&gt;이어 헤로도토스가 전하는 논쟁적인 풍습은 신전에서의 매춘행위다. 헤로도토스는 “모든 여자들은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은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 앞 뜰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낯선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야 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는 여성의 신분고하와 관련 없이 무조건 해야만 하는 ‘종교적 의무’였다는 게 헤로도토스의 설명. 이에 따라 부잣집 여인들은 하층 여인들과 어울려 있는 것을 싫어해서 밀폐된 마차를 타고 그 뒤에 많은 시종을 거느리고 덮개가 있는 마차를 타고 신전에 들어가 지나는 남자에게 점지되기를 기다렸다고 한다.&lt;br&gt;&lt;br&gt;여자들은 신전안에서 엮어서 만든 끈을 머리에 두른채 앉아 있었고(끈은 여신과의 연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일이 끝나면 끈도 풀었다.), 신전은 항상 떠나고 도착하는 여인들로 붐볐다고 한다.&lt;br&gt;&lt;br&gt;여자들 사이로 남자들이 거닐면서 여자를 물색했다. 여자가 일단 신전에 앉은 이상은 어떤 여자도 여행자가 그 여자를 골라 무릎에 동전을 던져 주고 그 여자를 신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성관계를 갖기 전에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은화를 던진 남자는 “밀릿타(아프로디테의 앗시리아식 이름)여신의 이름으로”라고 외쳤다고 전해진다. 돈의 액수는 얼마라도 상관이 없었고, 적은 돈이라도 한번 던지면 신성한 것이 되기 때문에 거절하거나 돌려줘선 절대로 안됐다고 한다. 여자는 동전을 맨 처음 던진 남자를 따라가야 하며 (아무리 남자가 후지고, 별볼일 없어도) 결코 거절해서는 안 됐다.&lt;br&gt;&lt;br&gt;남녀가 몸을 섞은 뒤 여자는 여신에 대한 봉사를 다한 것이 되어 집으로 돌아갔고 그후로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그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lt;br&gt;&lt;br&gt;이 상황에서 헤로도토스는 ‘외모 지상주의’풍조를 다시한번 적나라하게 전하며 ‘오크녀’들의 가슴에 못을 밖는 것을 잊지 않는다. 즉 그에 따르면 “용모가 뛰어난 여자는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못생긴 여자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한자리에서 3년,4년씩 앉아 기다리는 여자도 있었다는게 헤로도토스의 설명이다.&lt;br&gt;&lt;br&gt;이같은 헤로도토스의 설명은 액면 그대로 100% 믿기는 좀 자신이 없지만, 일정부분 고대사회의 실상이 전승의 형태를 통해 전해진 게 아닐까 싶긴 하다.&lt;br&gt;&lt;br&gt;여하튼 이같은 헤로도토스의 매혹적인 ‘구라빨’은 현대 한국사회에서도 뜨끔한 감을 주기도 하는데. 잊을만 하면 ‘사이비 종교 교주나 종교지도자가 신의 명령을 핑계로 신도를 성폭행했다’는 기사를 접하는 데다, 무엇보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는 결코 고대 바빌로니아에 뒤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사는 ‘말빨 좋은’분이 약간 초를 쳐서 “못생긴 여자, 돈없는 남자”에게 가혹한 오늘날의 외모지상주의 세태를 후세에게 전한다면 과연 헤로도토스의 ‘바빌로니아사’기술과 얼마나 다를지 자신할 수 없지 않을까?&lt;br&gt;&amp;lt;참고한 책&amp;gt;&lt;br&gt;헤로도토스, 역사,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9%DA%B1%A4%BC%F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박광순&lt;/font&gt;&lt;/a&gt; 옮김, 범우사 1992&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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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0:28:53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 일 & 저런 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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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원유고갈 예상시점 고의로 늦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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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quot; id=&quot;title&quot;&gt;&lt;span class=&quot;d1&quot;&gt;[서울신문] 2009년 11월 11일(수) &lt;/span&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　hand;&quot; height=&quot;254&quot; hspace=&quot;10&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h2/20091111/20091111060057399h2_063020_0.jpg&quot; align=&quot;left&quot;&gt;[서울신문]전 세계 석유 생산량 등 주요 원유 지표가 미국의 압력으로 왜곡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lt;br&gt;&lt;br&gt;●에너지전망보고서 신뢰도 논란일 듯 &lt;br&gt;&lt;br&gt;가디언은 익명을 요구하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석유 고갈 시점이 현재 추정치보다 훨씬 가깝지만 IEA가 시장의 혼란을 우려해 이러한 사실을 고의로 축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 새로운 유전을 발견할 기회가 더 많은 것처럼 과장하는 등 지표 왜곡에 압력을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lt;br&gt;&lt;br&gt;이러한 주장은 IEA의 ‘2009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이 주장이 사실일 경우 전 세계 국가들은 향후 경제 계획 및 기후변화 대책을 새롭게 짜야할 처지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IEA의 보고서는 석유 공급이 당분간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보고서는 국제유가가 오는 2015년까지 배럴당 100달러(약 11만 6000원) 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2030년쯤에 120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IEA는 전 세계 1일평균 원유 생산량이 8300만배럴에서 1억 500만배럴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봤으며 이러한 전망치는 이번 보고서에서도 크게 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lt;br&gt;&lt;br&gt;하지만 대다수의 IEA 관계자들은 석유 생산이 최고점에 이르는 시점인 ‘피크 오일’이 이미 지났다고 보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IEA의 한 관계자는 “1일 생산량을 9000만~9500만배럴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지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질 경우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면서 “미국은 자신들의 원유 공급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위 관계자 역시 “석유가 충분치 않다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미 ‘피크 오일’ 단계에 진입했으며 상황은 정말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lt;br&gt;&lt;br&gt;●새달 기후변화협약 총회 이슈화 불가피 &lt;br&gt;&lt;br&gt;피크 오일을 둘러싼 논란도 또다시 재연될 전망이다.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B%E7%BF%EC%B5%F0%BE%C6%B6%F3%BA%F1%BE%C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사우디아라비아&lt;/font&gt;&lt;/a&gt; 등 산유국이 제공하는 석유 관련 통계에 의문을 나타내며 원유 고갈 시점이 예상보다 가까이 왔다고 주장하는 석유 전문가 매트 시몬스 등 ‘비관론자’들의 주장이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는 의미다. 또 이번 보도는 12월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5%A7%B8%B6%C5%A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덴마크&lt;/font&gt;&lt;/a&gt;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C4%DA%C6%E6%C7%CF%B0%D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코펜하겐&lt;/font&gt;&lt;/a&gt;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국 존 헤밍 하원의원은 “더는 IEA의 지표를 믿을 수 없음이 분명해졌다.”면서 “저탄소 경제로 가야 할 필요성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lt;br&gt;&lt;br&gt;안석기자 ccto@seoul.co.kr &lt;br&gt;&lt;br&gt;■용어클릭 &lt;br&gt;&lt;br&gt;●국제에너지기구(IEA) 산유국 모임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대항하기 위한 주요 석유소비국들의 모임이다. 1974년 석유파동 이후 만들어져 석유 공급 위기에 대처하고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4%EB%C3%BC%BF%A1%B3%CA%C1%F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대체에너지&lt;/font&gt;&lt;/a&gt; 개발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한국은 2001년 가입했다.&lt;br&gt;&lt;br&gt;&lt;br&gt;‘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lt;br&gt;[ ☞ 서울신문 구독신청 ] [ ☞ 나우뉴스 &lt;a class=&quot;lw&quot;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amp;cs=bz&amp;amp;p=%B9%D9%B7%CE%B0%A1%B1%E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바로가기&lt;/font&gt;&lt;/a&gt; ] [ ☞ 나우뉴스TV 바로가기 ]&lt;br&gt;-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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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0:12:33 +0900</pubDate>
    <category><![CDATA[맞는 말 vs 맞을 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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