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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수도원교회]]></title>
<description><![CDATA[쉼터 수도원 교회 홈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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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도원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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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무료다운 성경 찬송과 주석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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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0pt;&quot;&gt;무료다운 성경과 주석이 있는 곳&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atfile.com/detail.html?catg_code=08&amp;amp;catm_cdoe=05&amp;amp;cont_code=141164&quot;&gt;http://www.atfile.com/detail.html?catg_code=08&amp;amp;catm_cdoe=05&amp;amp;cont_code=141164&lt;/a&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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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Nov 2009 12:12:23 +0900</pubDate>
    <category><![CDATA[사이트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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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좋은 노트북을 고르기 위한 20가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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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80800134B07EDCD1771AF&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354 alt=&quot;&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8d/21/ubiqwolf/folder/83/img_83_1043_0?1259024405.jpg&quot; width=530&gt;&lt;/A&gt;&lt;/DIV&gt;&lt;BR&gt;노트북 시장의 성장세가 엄청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시장조사기관인 한국 IDC에 따르면 이미 2008년 1분기에 국내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 PC를 넘어섰으며 당장 여러분들의 주변에 보이는 PC 광고도 대부분 노트북 뿐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lt;BR&gt;&lt;BR&gt;이렇게 많아진 노트북 제품군 가운데 어떤 제품을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에 대해 늑돌이가 20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노트북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정도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화면&lt;/SPAN&gt;&lt;/SPAN&gt;&lt;/DIV&gt;&lt;BR&gt;1. 노트북의 크기는 대부분 그 화면의 크기와 비례한다. 하지만 화면에 관한 한 크면 클수록 좋으니 조건이 허락하는 대로 최대한 큰게 좋다.&lt;BR&gt;&lt;BR&gt;2. 화면의 해상도는 자신의 시력이나 작업 습관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요즘의 기준으로 볼 때 최소한 가로 해상도는 1280, 세로 해상도는 768 이상이 되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속 편하다. &lt;BR&gt;&lt;BR&gt;3. 동영상을 자주 보겠다면 16대 9 또는 16대 10의 가로세로비에 고휘도 글래어 액정을 골라라. 업무용이라면 반사가 적은 논 글래어 액정을 골라라. 요즘 유행하는 LED 백라이트는 기본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성능&lt;/SPAN&gt;&lt;/SPAN&gt;&lt;/DIV&gt;&lt;BR&gt;4. 간단한 웹 서핑이나 문서 작성이라면 아톰이나 C7 정도도 괜찮지만 그 외의 상황이라면 되도록 듀얼 코어 CPU로 골라라. 일단 듀얼 코어 이상이라면 CPU의 클럭 주파수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 &lt;BR&gt;&lt;BR&gt;5. 정말 고성능 제품으로 가겠다면 오히려 선택이 한정되어 있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정도까지 갔다면 SSD의 도입도 고려(아마도 틀림없이)해보자.&lt;BR&gt;&lt;BR&gt;6. 만일 3D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CPU보다는 그래픽 칩셋에 더 투자하라. AMD나 엔비디아나 좋은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이 많다.&lt;BR&gt;&lt;BR&gt;7. CPU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전반적인 처리 속도를 늘리고 싶다면 메모리를 늘려야 하므로 4GB 정도까지는 무리없이 올릴 수 있는 제품을 고르자(참고로 넷북은 보통 2GB가 한계다). 단 4GB 이상 쓰겠다면 OS를 64비트용으로 바꿔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입력도구&lt;/SPAN&gt;&lt;/SPAN&gt;&lt;/DIV&gt;&lt;BR&gt;8. 타이핑을 많이 할 것이라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꼭 편안한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키보드로 일정 분량 이상 문서를 쳐본다. 처음에 오타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신이 새로운 키보드에 적응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둬야 한다. 이때 잘못 고르면 오랫동안 고생하는 수가 있다.&lt;BR&gt;&lt;BR&gt;9. 의외로 터치패드의 감도가 안좋거나 크기가 너무 작아 쓸모없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확인해 보자. 특히 타이핑시 터치패드가 자신의 손에 닿아 서로 간섭을 일으키지 않는지도 확인해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저장장치&lt;/SPAN&gt;&lt;/SPAN&gt;&lt;/DIV&gt;&lt;BR&gt;10. 자신이 동영상을 많이 본다면 하드디스크 용량은 다다익선이다. 그렇지 않다면 320GB 범위에서 대부분 소화 가능하다.&lt;BR&gt;&lt;BR&gt;11. SSD의 도입은 신중하게 결정해라. 여러개의 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데스크탑과는 달리 노트북은 하나만 달 수 있다. SSD로 하드디스크에 필적하는 용량을 구현하는 것은 당신의 재정상태에 치명적인 오점을 찍을지도 모른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움직이기&lt;/SPAN&gt;&lt;/SPAN&gt;&lt;/DIV&gt;&lt;BR&gt;12. 자신이 이 노트북을 들고 자주 돌아다닐지 고민해 보자. 차를 몰고 다니지 않는다면 2kg가 넘는 노트북은 들고 다닐 때마다 원망의 대상이 될 것이다.&lt;BR&gt;&lt;BR&gt;13. 자신이 걸어다녀야 한다면 노트북 무게는 가벼울 수록 좋다. 이때 전원 어댑터 무게도 빠뜨리면 안 된다.&lt;BR&gt;&lt;BR&gt;14. 바깥에서 3시간 이상 노트북을 써야 한다면 6셀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진 제품을 골라라. 특히 제조업체에서 말하는 배터리 수명은 반 정도만 믿고 실제로 써본 사람의 사용기를 살펴보도록 해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소음&lt;/SPAN&gt;&lt;/SPAN&gt;&lt;/DIV&gt;&lt;BR&gt;15. 자신이 독서실에서 쓰겠다면 팬리스 제품을 선택하라. 도서관이라면 팬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조용한 제품으로도 괜찮다. 하드디스크 소음도 싫다면 SSD를 집어넣어라. 보급형 SSD는 별로 안 비싸다.&lt;BR&gt;&lt;BR&gt;16. 의외의 복병으로 키보드나 터치패드 버튼, 따로 갖고 다니는 마우스의 휠이나 버튼에서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발열&lt;/SPAN&gt;&lt;/SPAN&gt;&lt;/DIV&gt;&lt;BR&gt;17. 10~20분 정도는 켜놓은 상태에서의 발열 수준을 확인하고 구입을 결정하라. 특히 내 몸에 닿는 부분은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키보드, 팜레스트, 밑면 등이다. &lt;BR&gt;&lt;BR&gt;18. 당연한 이야기지만 발열이 심한 제품일수록 팬 소음이 클 가능성이 높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브랜드&lt;/SPAN&gt;&lt;/SPAN&gt;&lt;/DIV&gt;&lt;BR&gt;19. 우리나라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AS 수준은 전세계에서도 으뜸간다고 봐도 좋다. 이들 대기업 제품을 구입한다면 그만한 AS 비용을 미리 지불하는 셈이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은 중고 판매시에도 가격을 좋게 받을 수 있다.&lt;BR&gt;&lt;BR&gt;20. 몇몇 브랜드는 그 브랜드 자체에 대한 충성도 있는 고객들이 있으며, 그 가운데 극소수의 브랜드는 그 충성도가 극도로 높은 경우가 있다. 충성도가 높지 않은 고객이라도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샀다면 역시 중고 가격을 좋게 받을 수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LEFT: 10px; FONT-WEIGHT: bold;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19,232,251)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19,232,251)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9,232,251)&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디자인&lt;/SPAN&gt;&lt;/SPAN&gt;&lt;/DIV&gt;&lt;BR&gt;이 분야는 따로 할 말이 없다. 각자 다 다른 기준이 있으므로 조언하기도 힘들고 해봤자 소용없기 때문이다. 알아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잘 골라라. 다 알겠지만 디자인이 좋으면 가격도 높더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자, 늑돌이의 조언은 이것으로 끝이다. 조언은 어차피 참고용이고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느낌과 스스로 내린 판단, 그리고 통장에 남은 잔고 액수일 것이다. 여러분의 노트북 생활에 빛이 깃들기를 바란다.&amp;nbsp;&lt;BR&gt;&lt;BR&gt;&lt;A class=buzztrackerBanner href=&quot;http://buzz.tattermedia.com/click.php?s=http://www.playthepc.com/764&quot; src=&quot;http://buzz.tattermedia.com/expose.php?url=http://adfile.tattermedia.com/etc/pp.gif&quot;&gt; &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142,142)&quot;&gt;PLAYPC에 기고한 글입니다.&lt;/SPAN&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BR&gt;&lt;BR&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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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Nov 2009 17:50:38 +0900</pubDate>
    <category><![CDATA[지식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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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고물품 거래 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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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unggos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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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9:20:29 +0900</pubDate>
    <category><![CDATA[사이트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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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mlb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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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좌표를 확인한다.&lt;br /&gt; &lt;br /&gt; http://mlbpark.donga.com/bbs/list.php?bbs=mpark_bbs_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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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09:07:28 +0900</pubDate>
    <category><![CDATA[사이트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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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설교와 성경묵상이 많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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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11pt;FONT-FAMILY:굴림;&quot;&gt;&lt;div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10p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설교와 성경묵상이 많은 곳&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www.nbible.tv/index.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http://www.nbible.tv/index.html &lt;div class=&quot;autosourcing-stub&quot;&gt;&lt;/div&gt;&lt;/span&gt;&lt;/a&gt;&lt;p&gt;&lt;/p&gt;&lt;/div&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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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09 10:33:56 +0900</pubDate>
    <category><![CDATA[사이트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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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무원시험에 대한 모든 정보는 여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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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gt;국가공무원 시험 사이트&lt;br&gt;&lt;br&gt;&lt;/font&gt;&lt;a href=&quot;http://www.gosi.go.kr/&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gt;http://www.gosi.go.kr/&lt;/font&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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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11:53:43 +0900</pubDate>
    <category><![CDATA[사이트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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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noonebaseb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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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11pt;FONT-FAMILY:굴림;&quot;&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noonebaseball&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3eae24;&quot; color=&quot;#1a1a1a&quot;&gt;&lt;strong&gt;http://cafe.naver.com/noonebaseball&lt;/strong&gt;&lt;/font&gt;&lt;/a&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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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11:10:19 +0900</pubDate>
    <category><![CDATA[사이트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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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티비,영화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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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lt;div style=&quot;FONT-SIZE:10pt;&quot; class=&quot;view&quot;&gt;&lt;div style=&quot;FONT-SIZE:9pt;&quot; class=&quot;view&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체;FONT-SIZE:11pt;&quo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www.nanjangtv.com/sub_community/tvlist.js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lt;p&gt;&lt;/p&gt;&lt;/font&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체;FONT-SIZE:11pt;&quot;&gt;&amp;nbsp;&lt;/font&gt;&lt;/font&gt;&lt;/font&gt;&lt;div style=&quot;FONT-SIZE:10pt;&quot; class=&quot;view&quot;&gt;&lt;/div&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체;FONT-SIZE:11pt;&quo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movie.gomtv.com/list.gom?cateid=4&amp;amp;view&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movie.gomtv.com/list.gom?cateid=4&amp;amp;view&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movie.gomtv.com/list.gom?cateid=4&amp;amp;view&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movie.gomtv.com/list.gom?cateid=4&amp;amp;view&lt;/a&gt;&lt;/font&gt;&lt;/a&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br&gt;&lt;br&gt;&lt;/fon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www.tvee.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www.tvee.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tvee.co.kr/&lt;/a&gt;&lt;/font&gt;&lt;/a&gt;&lt;br&gt;&lt;br&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www.afreeca.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afreeca.com/&lt;/a&gt;&lt;br&gt;&lt;br&gt;&lt;font color=&quot;#810081&quot;&gt;&lt;a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free.tvzoa.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free.tvzoa.com/&lt;/a&gt;&lt;/font&gt;&lt;/a&gt;&lt;/font&gt;&lt;/font&gt;&lt;/font&gt; &lt;/p&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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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7:24:08 +0900</pubDate>
    <category><![CDATA[TV영화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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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도신경의 음부강하론/ 이정석 (풀러신학교 조직신학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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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사도신경의 음부강하론&lt;span lang=&quot;EN-US&quot;&gt;/ 이정석 (풀러신학교 조직신학교수)&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총신대 동창회보&lt;span lang=&quot;EN-US&quot;&gt;, 1989&lt;br&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사도신경&lt;span lang=&quot;EN-US&quot;&gt;(使徒信經, Symbolum Apostolicum)은 신조중의 신조로서, 로마 카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회를 포함하여 세계의 모든 기독교회가 다 함께 고백하는 성경적이며 사도적인 신앙 고백이다. 따라서, 이 세계교회 신조(Ecumenical Creed)는 웨스트민스터 신조나 루터교회의 일치신조 등과 같은 교파신조와 달라서, 사도신경의 거부는 정통적인 기독교회로부터의 탈퇴로 간주되어 이단(異端)으로 정죄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lt;u&gt;이러한 이유로, 심지어 사도신경의 일부를 문자적으로 불신하는 자유주의적인 교회도 이를 거부하지 않고 자기들의 신학적 해석을 달리한 채 사도신경을 여전히 고백하고 있다&lt;/u&gt;. 교회사적으로 자기들의 신학과 배치되는 사도신경의 일부를 수정 혹은 삭제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19세기 독일에서 자유주의신학이 발호하면서 사도신경에서 동정녀탄생 구절을 제거하려는 운동이 강력히 일어났으며, 오늘날에는 여성신학의 영향으로 &amp;quot;하나님 아버지&amp;quot; 구절을 수정하자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시적인 호응은 있었으나, 사도신경의 수정이나 삭제는 세계교회에 의해 거부되어 왔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그런데 한국 개신교회는 모든 교파가 공동으로 사도신경의 한 조항을 삭제&lt;span lang=&quot;EN-US&quot;&gt;(削除)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은 전 세계교회에 유례가 없는 일로서, 세계교회가 교파와 신학을 초월하여 고백하는 한 조항을 한국 개신교회가 고백하기를 거부하는 중대한 불상사이며, 세계교회와 보조를 같이하지 못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더욱이 한국교인의 절대다수가 이러한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교회도 한국교회의 사도신경에 한 구절이 삭제되어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나아가 이 구절을 삭제해야 될 분명한 신학적 이유도 없이 일종의 사고(事故)와 같이 삭제되어 한국적 신학의 문제도 아니며 이에 대한 신학적 변증도 연구도 없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국제 교회회의나 외국교회에 가서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에는 아무 문제없이 이 구절을 고백하면서도 이를 회복하려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음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바로 그 문제의 구절은&lt;span lang=&quot;EN-US&quot;&gt; &amp;quot;음부에 내려가시고(Descendit ad inferna)&amp;quot;라는 구절로서, 사도신경 원문에는 &amp;quot;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되어,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amp;quot;로 되어 있다. 교회 역사상 예외 없이 고백 되어 왔으며 지금도 세계의 모든 장로교회와 개혁 교회들을 포함한 모든 세계교회들이 고백하는 이 구절을 왜 한국교회는 공동적으로 고백하기를 거부하는가? 일찍이 1938년에 박형룡교수도 이 문제를 지적하였으며, 최근에 김영재교수는 이 구절을 삭제한 이유가 아마도 &amp;quot;설명이 곤란해서 슬쩍 빼 버렸던지 아니면 문자적 번역을 피하여 의역한 것&amp;quot;이리라고 추측하였다. &lt;u&gt;그러나 보다 역사적인 설명은 김용준목사가 1963년 {기독교사상}지에 2회 연재한 &amp;quot;사도신경의 개역의 필요성&amp;quot;이라는 논문에서 발견된다. 그는 한국교회의 초기문서들을 분석한 결과, 이 구절의 삭제가 감리교회의 영향에 의한 것임을 발견하였다.&lt;/u&gt; &lt;u&gt;1894년 언더우드선교사의 사도신경 번역판이나 1905년 장로교선교사협의회에서 번역한 사도신경에는 이 구절이 들어 있는 반면, 1897년과 1902년, 그리고 1905년에 번역된 감리교회의 사도신경에는 한결같이 이 구절이 삭제되어 있다&lt;/u&gt;. 그리하여 한국 장로교회와 감리교회는 이 구절에 대해서 상반된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1908년 장로교회와 감리교회가 {합동찬송가}를 발간하면서 사도신경의 통일이 불가피하게 되었는데, 이 때 한국 장로교회는 양보해서는 안될 양보를 하고 말았다. 이후로 한국 장로교회는 부당한 감리교회의 삭제를 추종하고 있으며, 심지어 독자적으로 찬송가를 발행할 때에도 이를 회복하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였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역사적으로&lt;span lang=&quot;EN-US&quot;&gt; 1440년 Reginald Pecock이 이 구절의 삭제를 제안한 적이 있으며, 종교개혁 시대에도 Walter Deloenus가 유사한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칼빈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면서 그의 {기독교강요} 2권 16장 8절에서 이렇게 경고하였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quot;이 구절은 우리 구원의 총체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만일 이 구절을 삭제하면,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이 주는 은택의 많은 부분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amp;quo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그리하여 개혁교회들은 이 구절을 중시하여 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비록 해석상의 차이는 존재하였고 중요성의 정도에서도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구절의 삭제란 생각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감리교회는 교리보다는 실천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역사적인 정통교리 중에서 난해하거나 상식을 초월하는 일부 교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감행하였다. &lt;u&gt;감리교회의 창시자인 John Wesley가 1784년 작성한 감리교신조는 영국교회의 신조인 &amp;#39;39신조&amp;#39;에서 발췌한 25신조인데, 이때 칼빈주의적인 부분들이 많이 제거되면서 39신조의 제3항인 &amp;quot;그리스도의 음부강하에 대하여&amp;quot;가 전부 생략되었다&lt;/u&gt;. &lt;u&gt;한국 감리교회의 사도신경 번역에 이 구절이 삭제된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lt;/u&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그리스도의 음부강하&lt;span lang=&quot;EN-US&quot;&gt;(陰府降下)는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크게는, 실제로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 그의 영혼이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실제설(實際說)과 음부강하를 상징적으로 이해하는 상징설(象徵說)이 있다. &lt;u&gt;로마 카톨릭교회는 이때 예수님께서 구약시대의 성도들이 모여있는 Limbus Patrum에 가셨다고 주장하며 연옥설의 근거로 이용하는가 하면, 루터교회는 사탄의 세력에게 그의 승리를 보이기 위해 음부에 내려가셨다고 이해하고 이를 승귀의 제1단계로 본다. 그리고 영국교회는 낙원과 음부를 동일시하여 3일동안 낙원에 가 계신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개혁주의는 상징적으로 이해한다. 즉 예수님께서 실제로 음부에 내려가셨다기 보다는 죽음의 상태를 묘사하거나 혹은 음부적인 고통의 경험으로 이해한다&lt;/u&gt;. 이러한 개혁주의의 상징적 이해에는 두가지의 입장이 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u&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개혁주의 신학은 대륙에서 개혁교회를&lt;span lang=&quot;EN-US&quot;&gt;, 영국에서는 장로교회를 형성시켰다&lt;/span&gt;&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 &lt;u&gt;이 두 교회는 공히 칼빈의 신학에서 유래하였으므로 신학적 연대성을 가지고 있으나, 교회정치와 신조에서 다소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lt;/u&gt;. 장로교회의 신조인 웨스트민스터신조는 사도신경의 음부강하 구절을 3일 동안 죽어 있었다는 단순한 의미로 이해한다. 대요리문답 제50문, 즉 &amp;quot;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그의 낮아 지심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amp;quot;라는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대답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quot;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그의 낮아 지심은 장사 됨과 죽은 자의 상태를 계속하시고 제 삼일까지 사망의 권세 아래 계신 것이니, 이를 다른 말로 &amp;#39;그가 음부에 내려가셨다&amp;#39;고 표현한다.&amp;quo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그러나 칼빈은 이러한 해석을 다음 두 가지 이유로 반대하였다&lt;span lang=&quot;EN-US&quot;&gt;. 첫째로 쉬운 말을 다시 설명하기 위해서 어려운 말을 쓰는 법이 없다. 음부강하의 의미가 단순히 바로 앞에 분명하게 언급된 &amp;quot;죽으시고 장사 되며&amp;quot;를 반복 설명하는 것이라면 그 보다 더 난해한 &amp;quot;음부에 내려가시고&amp;quot;란 말을 사용할 리 만무하다는 문학적인 반론이다. 둘째로 사도신경과 같이 압축되고 간결한 신경에 쓸데 없을 뿐 아니라 나아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중복이 있을 수 없다. &lt;u&gt;따라서 칼빈은 음부강하를 단순한 사망상태의 서술로 보지 않고 음부적인 고통의 영적 체험으로 이해하였다. 그는 십자가를 육적 고통으로 음부강하의 체험을 영적 고통으로 이해하고, 이 둘이 합하여 그리스도의 우리를 위한 대속적 형벌의 완성으로 보았다&lt;/u&gt;. 이러한 견해는 대륙 개혁교회의 요리문답인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제44문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 &amp;quot;사도신경이 &amp;#39;음부에 내려가시고&amp;#39;라는 구절을 첨가한 이유는 무엇인가?&amp;quot;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quot;나의 가장 무서운 시험 중에도 나의 주되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당하신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통해서 우리가 지옥에서 당할 불안과 번민에서 건져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게 하기 위한 것이다.&amp;quo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물론 이러한 해석에 문제의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만일 음부강하가 단지 십자가상에서의 음부적인 고통의 체험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왜 예수님의 비하와 승귀의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열거하고 있는 사도신경에서 음부강하를 죽음과 장사 이후에, 그리고 부활 직전에 배열하고 있는가? 정말 그런 의미라면 오히려 음부강하를 죽음 이전에 위치시켰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죽은 자의 영혼이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적인 교리라면, 예수님의 영혼은 그 3일 동안 어디에 가 계셨는가? 그곳이 낙원이라면, 사도신경은 왜 &amp;quot;낙원에 올라가셨다가&amp;quot;라고 하는 대신 &amp;quot;음부에 내려가셨다가&amp;quot;라고 고백하고 있는가?&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그러나 해석이 다양하거나 난해한 것이 삭제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lt;span lang=&quot;EN-US&quot;&gt;. 사실은 사도신경의 다른 조항들에도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한다. &lt;u&gt;근본적인 문제는 한국 개신교회가 사도신경의 일부를 삭제할 권리가 있느냐 하는 점이다&lt;/u&gt;. 그리고 꼭 그래야 할 신학적 이유를 세계교회 앞에 제시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특별히 이것은 한국 장로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로서 습관적 보수주의를 지양하고 하루 속히 교회의 결의를 거쳐 원문을 회복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은 국제화 시대에, 그리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교회의 하나됨을 열심히 추구해야 하는 이 말세에 한국교회는 자기성찰과 자기극복을 통하여 세계교회와 대오를 같이 하는데 장애가 되는 거침돌을 제거해 나가야 한다. 한 신학자의 말처럼, 천국에서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사도신경을 고백하게 된다면, &amp;quot;음부에 내려가시고&amp;quot; 부분에서 한국 개신교인들은 당황하고 수치를 당하게 되지 않을까?&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125%;MARGIN:0cm 0cm 0pt;&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p&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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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1:43:12 +0900</pubDate>
    <category><![CDATA[조직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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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t;천국은 확실히 있다&gt; 읽어도 되는가]]></title>
    <description>
        &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lt;천국은 확실히 있다&amp;gt; 읽어도 되는가&amp;nbsp; &lt;br&gt;자칭 &amp;#39;말세의 여선지자&amp;#39; 토마스 주남 저술·조용기 목사 번역 &lt;br&gt;&amp;nbsp;&lt;br&gt;교회와 신앙 2009년 04월 13일&amp;nbsp; 장운철&amp;nbsp; &lt;a href=&quot;mailto:kofkings@amennews.com&quot;&gt;kofkings@amennews.com&lt;/a&gt;&amp;nbsp; &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 &amp;lt;천국은&amp;gt;의 한국어 번역본과 영문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lt;천국은 확실히 있다&amp;gt;라는 책을 추천받았는데 읽어도 되나요?”라는 문의가 종종 들어온다. 추천은 받았는데 왠지 느낌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또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번역했다는 책인데 괜찮은 것 아닌가요?”라며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번역자가 유명한 사람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과연 그런가?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소위 ‘천국, 지옥 체험기’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관련 서적은 물론 간증 집회라는 이름으로 그 체험기가 우후죽순처럼 번지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천국 체험기’나 ‘지옥 체험기’ 또는 ‘천국 지옥’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여러 건의 자료가 나타난다. 오래 전 유행했던 &amp;lt;내가 본 천국&amp;gt;(펄시콜레, 일신출판사)이란 서적을 비롯해서 &amp;lt;내가 본 지옥&amp;gt;(메리 백스터, 오리진), &amp;lt;지옥에 다녀온 사람들&amp;gt;(모리스 S. 롤링스, 요단출판사) 등의 서적에서부터 체험 간증 동영상까지 다양하다. 천국 지옥 간증집회를 하는 구순연 씨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이미 기자(&amp;lt;교회와신앙&amp;gt;, &lt;a href=&quot;http://www.amennews.com&quot;&gt;www.amennews.com&lt;/a&gt;)가 취재 보도한 바 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lt;천국은 확실히 있다&amp;gt;(서울말씀사, 이하 &amp;lt;천국은&amp;gt;)는 토마스 주남(Choo Nam Thomas)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이 쓴 것으로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번역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유명한 사람이 번역을 했으니 좋은 책일 것이다’라는 막연한 신뢰감을 주기도 했다. 그 때문인지 2003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2008년 74쇄(필자가 보유한 책)가 넘도록 많이 팔렸다. 초판이 인쇄된 지 6년여가 지났지만, 지금도 유명 서점 베스트셀러난에 전시될 정도다. 주최측은 전 세계적으로 1백만부 이상 팔렸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이처럼 유명한 책, 과연 이 책은 읽어도 되는지 분석해 보았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 여전히 서점에서 베스트 셀러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체험’의 목적은?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은, 자신이 천국 체험을 하게 된 이유를 2가지로 말한다. ‘천국이 있다’와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 한다.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자신의 체험담을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녀가 만난다는 주님의 뜻이라고까지 했다. 이러한 내용을 그는 자신의 책을 통해 수차례 언급했다.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왜냐하면 내가 계시해야 하는 모든 것을 네게 보이고 말하는 데는 시간이 한참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위해 책을 쓰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많단다”(&amp;lt;천국은&amp;gt; p.95).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네가 나와 함께 했던 체험을 책으로 쓰기 바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는 온 세상이 이 책을 읽고 내가 그들을 위해 준비되었음을 깨닫기 바란다”(p. 122).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주님은 내게 자신이 재림하시기 전에 자신의 백성들에게 스스로를 정결케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실 것이라고 확신을 주시면서 그 때문에 나를 택하여 이 책을 쓰게 하셨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왜냐 하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믿지도 않고 또 주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곧 오시리라는 것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p. 354).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천국과 지옥의 존재’와 ‘종말의 임박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토마스 주남에게 ‘직통계시’를 내려 주셨다는 것이 이 책의 논리다. 그 직통계시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서 보급하라는 것이 그녀가 믿는 주님의 명령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에 직통계시 체험기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 ‘종말’에 대해서 내용이 성경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도 그녀의 직통계시 이유가 된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과연 그런가? 성경은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여러 차례 확실하게 언급하고 있다(잠 9:18, 마 10:28 등). 특히 예수님께서는 천국(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다고 증언하고 계신다(눅 4:43). 무슨 말인가? 예수님께서 친히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전파하고 복음을 위해서 오셨다는 말이다. 성경을 통한 메시지가 확실한데 또 다른 ‘계시’가 필요한가 하는 점이다(토마스 주남은 자신이 받은 것이 ‘계시’라고 했다. 그의 책, p. 41). 사도 바울은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The Lord is near.”-NIV)라며 주의 재림의 임박성을 강조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천국과 지옥의 존재와 종말의 임박성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며 그 원인을 성경의 부족함으로 돌리고 또 그 대안으로 직통계시와 천국 체험 등으로 돌리는 것은 비성경적인 논리다. 더욱이 ‘자신의 체험을 믿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라며 체험을 성경의 수준과 동등하게 여기려는 토마스 주남과 같은 사상은 건전하다고 볼 수 없다. 자신의 체험기의 우월성을 강조하려는 토마스 주남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amp;nbsp;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내가 네게 보여주거나 말한 것 중 그 어느 것도 빠뜨리지 마라. 나는 내가 너에게 보여 준 많은 것들을 믿지 않을 사람들이 있을 것임을 안다. 그들은 의심하는 자들이며 말씀을 모르는 자들이다”(p.199).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성령 춤’ 사건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은 자신을 ‘말세의 여선지자’, ‘예언의 산 증인’ 등으로 소개했다. 자신이 믿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성품은 완전히 변했다”고까지 말했다(p.413).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키려는 의도다. 그녀가 받았다는 계시의 내용을 살펴보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주님은 ‘내 딸아, 너는 말세의 여선지자이다. 너는 나의 말과 예언의 산 증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내 손을 잡으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성직을 주노라’ ···‘나의 딸아, 너는 이제 완벽하게 만들어진 그릇이다’”(pp.338~341).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주님은 ‘비록 네가 이 일을 하고 싶지 않다 할지라도 너는 이 일을 해야 한다. 나는 너를 말세의 여선지자로 택했기 때문이다’라며 말씀을 맺으셨습니다”(p.366).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자신을 여선지자 등 신비스러운 존재로 드러내려는 그의 역할은 ‘성령 춤’이라는 것을 통해서 잘 나타난다. 그녀는 이 춤을 교회 공예배 중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돌아다니며 춘다. 예배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회중 가운데를 돌아다니며 노래를 하고 춤을 춘다. 찬양팀 앞으로 나가 그 행위를 하기도 한다. 그녀는 그러한 자신의 행동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신 것’, ‘강력한 기름부음’ 등으로 표현했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시킨 것이라는 말이다(pp.381~382 참조).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발생했다. 어느 주일 공예배 시간에 그녀가 소위 성령 춤이라는 위와 같은 행위를 반복할 때, 그 교회 담임 목사가 참다못해 그 춤을 추지 못하도록 중지시킨 것이다. 필자(&amp;lt;교회와신앙&amp;gt;, &lt;a href=&quot;http://www.amennews.om&quot;&gt;www.amennews.om&lt;/a&gt;) 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녀는 그 목사가 자신의 팔을 잡고 끌어다가 자리에 앉혔다고 했다. 강대상과 찬양팀 앞을 돌아다니며 무분별하게 노래하고 춤을 추었던 모양이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 토마스 주남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이에 대한 토마스 주남의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자신의 춤을 방해한 그 목사의 행위에 대해 ‘사탄의 충동을 받은 짓’이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자신이 예배 시간에 추는 춤은 보통 춤이 아닌 특별한 것인데 이것을 방해한 것은 사탄의 행동이라고 여긴 것이다. 이는 그녀만의 생각과 행동이 아니다. 그녀에게 계시를 준다는 주님도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 목사의 행동은 성령을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직접 그 직통계시라는 것을 들어보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주님은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가 너를 믿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나의 성령을 소멸시켰다. 너는 그 교회에 다시는 가지 말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p.386).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결국 그녀는 교회를 옮겼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교회를 옮겼다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옮긴 교회에서 위와 같은 사건이 또 발생했다. 그녀는 자신의 책 &amp;lt;천국은&amp;gt;에서 스스로 그 사건을 밝혔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그녀는 어느 토요일 저녁 또 ‘계시’라는 것을 받았다. ‘내일 주일예배 때 강단 위에서 춤을 추라’는 것이다. 주일 아침 일찍 교회로 가서 목사에게 그것을 허락받으라는 구체적인 행동지침까지 전달되었다. 이쯤 되면 그 일은 당연히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토마스 주남은 약 3개월 전 그 교회 목사에게 미리 강단 위에서 춤을 춰도 좋다는 앞선 허락을 받아놓기까지 한 상태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그녀는 예정대로 다음 날 아침 일찍 교회로 갔다. 당연히 허락을 받고 춤출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담당 목사를 만나 그녀는 ‘성령 춤’ 허락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그 목사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했다. 그녀는 ‘하나님의 명령’을 운운하며 다시 한 번 강하게 요구했지만, 그 목사의 대답은 변함이 없었다. ‘안 된다’는 것이었다. 세밀하고 철저하게 임한 그녀의 하나님의 계시(?)가 철저하게 무시되는 순간이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재미있는 것은 그녀에게 지시를 한다는 주님의 반응이다. 먼저 “이 일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내가 해결할 것이다”라는 적극적인 말이었다. 토마스 주남을 위로하는 것과 함께 반드시 그 일을 이루게 하겠다는 듯한 분위기였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따르겠다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곧바로 다음과 같은 음성이 또 들려왔다. “딸아,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할 때까지 강단 위에 올라갈 필요가 없단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강단에 올라가서 춤추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녀를 천국과 지옥에 데려가고 많은 환상적인 일들을 보여주고, 또 그녀를 말세의 여선지자 등으로 삼은 그녀의 주님이 한 목사의 거절로 자신의 계시의 내용을 취소하게 된 꼴이다. 어찌된 일인가? 물론 그녀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자신의 순종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석을 하지만 말이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에게 ‘성령 춤’을 추게 하는 이가 올바른 성령님일까? 교회의 공예배가 방해받게 될 정도로 무질서 하게 노래하고 춤을 추게 하는 이가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성령님일까? 예배를 주관하고 또 목회자를 세워 그 예배를 집례하도록 하는 이는 당연히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런 예배를 방해하면서까지 ‘성령 춤’이라는 것을 추게 하는 이도 동일한 성령님이라면 이상하지 않은가? 성령님이 모순인가 아니면 토마스 주남이 모순인가?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 = 시한부종말론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이 받았다고 하는 계시의 내용 중 가장 논란이 많았던 부분은 바로 시한부종말론 내용으로 여겨진다. 그녀는 자신의 책 &amp;lt;천국은&amp;gt;(p.456)에서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마지막 때의 대통령으로 택함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 계시를 지난 2001년 2월 4일 예배 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녀의 주장을 직접 살펴보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주님은 지난 번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에 조지 부시가 마지막 때의 대통령으로 택함 받았다고 내게 말씀하셨습니다”(p.456).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좀더 직접적인 그녀의 주장을 살펴보기 위해 영문판을 그대로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The Lord had told me during the preceding national election year in the United States George Bush was His chosen man for the last days president.”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 &amp;#39;조지 부시&amp;#39; 관련 부분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무슨 말인가? 조지 부시가 미국 대통령으로 제직하던 때에 종말이 올 것이라는 내용이 아닌가? 누구나 읽어도 그렇게 이해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조지 부시는 지난 2009년 1월로 미국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오바마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이미 취임, 활동을 하고 있다. 어찌된 일인가?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문제가 제기되자, 토마스 주남의 추종자들은 위 문장의 ‘마지막 때’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고 있다. 그 때란 부시 대통령 제직 때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종말의 의미라고 변명을 한다. 부시 대통령 퇴임 이후 10년 또는 20년이 지나도 가능한 시간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과연 그런 의미로 보아야 할까? 이는 토마스 주남이 받는다고 하는 계시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의 계시가 구체적임을 자랑하듯이 책에 기록했다. 자신의 책의 제목이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것도, 책 표지에 자신의 사진을 넣어야 하는 것도 구체적으로 계시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 천국을 방문했다는 날짜를 매번 기록한 것도 그가 받았다는 계시의 성향을 잘 설명해 준다. 그런 점으로 볼 때, ‘마지막 때’가 구체적인 것이 아닌 일반적인 의미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가 맞지 않는다.&amp;nbsp;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백번 양보를 해보자. 추종자들의 추구하는 바가 맞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그 위 문장 다음에 나오는 구절들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토마스 주남이 계속해서 부시에 관해 받았다는 계시 말이다. 조지 부시를 통해 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또 원수가 매우 강하게 반발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의문이 계속 생긴다. 그 구절을 직접 살펴보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2001년 1월 27일 아침에 주님은 그를 통해서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과 원수가 매우 강하게 반발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p.456).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조지 부시를 통해 특별한 ‘영혼 구원’과 ‘원수 반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슨 일인가? 부시 대통령을 통해 일어난 사건들 중 그에 해당되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이라크와의 전쟁을 말하는 것인가? 그 전쟁이 영혼 구원의 사건인가? 아니면 원수가 반발한 사건인가? 그 전쟁이 부시의 의도대로 승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가?&amp;nbsp;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마지막 때 = 일반적인 종말의 의미’란 해석은 토마스 주남 추종자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마지막 때’가 일반적인 종말의 기간에 해당되고 조지 부시가 하게 된다는 ‘영혼구원’과 ‘원수반발’도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의미로 해석하는 게 맞다면, 토마스 주남에게 계시를 준다는 그 존재가 ‘엉터리’인 셈이다. 지극히 당연한 일반적인 내용을 가지고 토마스 주남을 마치 특별한 종말의 여선지자로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조용기 목사의 변명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의 &amp;lt;천국은&amp;gt;은 조용기 목사가 번역했다. 조 목사는 ‘번역에 부쳐’라는 글에서 읽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를 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이 책은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저서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논쟁의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주님과 함께 천국을 구경하신 토마스 여사의 진솔한 체험이 사실 그대로 담긴 기록으로 받아들이고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 조용기 목사가 번역했다 &lt;br&gt;조 목사는 이 책이 논란이 될 것이라 예상한 모양이다. 그리고 그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읽는 이들에게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관점으로 읽지 말라’고 부탁했다. 그 말은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으로는 조금 모순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천국을 설명하는 데에 괜찮은 것이라는 의미로 보여진다. 그런가?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신학적 교리적 관점으로 읽지 말라면 ‘감성적, 맹목적’으로 읽으란 말인가? 진리를 말하는데 신학적으로 본들, 또는 교리적으로 본들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신학과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토마스 주남이 자신의 계시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신학적 교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려고 애썼다는 점이다. 그녀는 ‘천국 = 큰 기쁨의 장소’라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을 언급했다. 자신이 보았다는 천국을 교리적으로 입증해 보려고 노력한 것이다. 직접 살펴보자.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이제 나는 천국이 큰 기쁨의 장소라는 것을 압니다. 그곳은 우리가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천국의 목적입니다.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에 언급되었듯이 사람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을 영원히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나는 더욱더 나의 삶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pp.234-235)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책의 저자인 토마스 주남도 교리적으로 자신의 계시를 설명하려고 애쓰는데 왜 조용기 목사는 교리적인 눈으로 읽지 말라고 당부했을까? 오히려 책의 논란의 소지를 없애려는 방법으로 읽는 이에게 부탁하기보다 글쓴이에게 ‘신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옳게 써라’고 조언해 주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지 않을까?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은 자신의 책 &amp;lt;천국의&amp;gt;가 쓰여 진 목적을 ‘천국이 확실히 있다’와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필자(&amp;lt;교회와신앙&amp;gt;, &lt;a href=&quot;http://www.amennews.com&quot;&gt;www.amennews.com&lt;/a&gt;)도 서두에 언급했다. 천국이 존재한다는 것과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점은 옳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경이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내용을 굳이 신학적으로나 교리적으로 읽지 말아야 할 방법을 동원해서 ‘특별 계시’가 또 주어져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 그럴 필요가 있을까?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음부에 내려간 한 부자가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을 베풀어주시면 나의 5형제가 지옥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대답한다. “모세와 선지자에게 듣지 않으면 어떠한 기적이 일어나도 소용이 없다.” 눅 16장 19~31절까지의 내용을 필자가 정리해 본 것이다. 이때 ‘모세와 선지자’는 무엇인가? 모세오경과 선지서, 즉 구약성경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성경을 통해 믿음을 얻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충고의 말씀이다.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토마스 주남이 어떠한 체험을 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체험 자체가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확실한 체험이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성경과 그 내용이 같지 않다면 신학적, 교리적으로 보는 우리의 눈을 버리는 게 아니라, 그 체험 자체를 몽땅 버리는 게 위 성경구절이 의미하는 바가 아닐까? &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amp;nbsp;&lt;/font&gt;&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굴림;FONT-SIZE:11pt;&quot;&gt;&lt;p&gt;&lt;br&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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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1:32: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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