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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품맘에서 워킹맘...이제는 수퍼맘]]></title>
<description><![CDATA[처음 이벤트로 시작하게 된 블로그..올린 사진들이 아까워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블로그가 되었다.아이들에게 남겨줄 엄마의 추억이자 역사가 될 나의 블로그..그 동안의 글들을 뒤돌아 볼때면 나도 참 어렸다는 생각이 많이든다..더욱 성숙한 엄마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지]]></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smallama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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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품맘에서 워킹맘...이제는 수퍼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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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음 이벤트로 시작하게 된 블로그..올린 사진들이 아까워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블로그가 되었다.아이들에게 남겨줄 엄마의 추억이자 역사가 될 나의 블로그..그 동안의 글들을 뒤돌아 볼때면 나도 참 어렸다는 생각이 많이든다..더욱 성숙한 엄마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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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한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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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회사를 다녀온 후 오랫만에 이웃집에를 갔다.&lt;br&gt;요즘은 이웃에대한 회의가 심하게 들어서 이웃을 자꾸 멀리하게 되었는데..&lt;br&gt;몇달을 심하게 고민한 끝에 내 마음가짐을 바꾸는 편이 현명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lt;br&gt;&lt;br&gt;그동안 내가 이웃에게 잘해주고, 생각해주었던 것들이 참 많았다고 생각했다.&lt;br&gt;특히 한 이웃은 나보다 어렸고, 예전에 내가 살던 어렵던 때를 생각하면서 더 애틋하게 대했었다.&lt;br&gt;물론 알고보면 내가 더 어려울지 모르고,...후후 단순히 월급이 조금 적다는 이유로 좀더 신경을 썼다고해야하나..&lt;br&gt;그집의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기름값이 없어도 문병을 갔고, 아이가 입원했을 때 자질구레하게&lt;br&gt;현금 쓸 일이 많았던 경험이 있어서 없는 형편에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적은 액수지만 쓰라고 주고 오기도했었다.&lt;br&gt;신경써줬던 것을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생색을 낼 생각은 없지만..&lt;br&gt;&lt;br&gt;요즘 유나가 혼자서 지내게 되었는데 그동안 그 이웃은 나와 지냈던 친분에 비하면 너무하리만큼 냉정했던 것 같다. &lt;br&gt;유나 혼자 있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야단을 치는 일이 있었다.&lt;br&gt;너무 속상해서 남편과 나 모두가 화가 났지만 아이들 일로 찾아가서 따지기도 그렇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그런일이 있었다.&lt;br&gt;그때도 그 이웃은 유나편이 되어서 그만하라고 다른어른들에게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야단치던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유나에게 한마디를 더 던졌었다.&lt;br&gt;그 엄마가 어려서 그런거겠지 하면서 위로하려고했지만..&lt;br&gt;별 친분이 없던 사람에 비해서 그 사람에게 가지는 서운함이 굉장히 컸고, 그 여운이 오래남는 것을 나도 내 마음을 다스리기가 참 어렵다. &lt;br&gt;게다가 그 엄마들 셋 중 둘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려고 보육교사 과정을 배우고 있다는 점이 날 더 어이없게 만든다.&lt;br&gt;&lt;br&gt;그동안 이런저런일로 서운하게 생각해왔고, 마음이 많이 상했었다. 하지만 다 내 욕심이었던 것 같고, 서운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 아닐까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lt;br&gt;&lt;br&gt;결국 아이때문에 부탁을해도 내가 할 일이 있을것이고, 내가 아이곁에 있어주지 못할 때 자기 아이를 보면서 유나를 볼 사람도 그들이기때문에 좀더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게 더 현명한 처사일 거라고 생각했고, 우연히 오늘 그 이웃엄마들이 모여있는 곳에 함께 어울리게 됐다.&lt;br&gt;&lt;br&gt;하지만 마음만 잔뜩 상한 채 집에 돌아온 것 같다.&lt;br&gt;나보고 독하다고 아이를 그렇게 혼자두고 아침마다 우는 아이를 차에 태워보내는 날 보면서 정말 독하다고 했다.&lt;br&gt;본인은 벌써 그만두었을거라고...&lt;br&gt;........&lt;br&gt;........&lt;br&gt;......&lt;br&gt;그렇게 어린 아이를 보내고, 어린아이를 혼자두면서 일하고 있는 엄마 심정은 얼마나 까맣게 타고 바짝바짝 말라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lt;br&gt;가만히 있다가도 출근을 하면서 걷다가도 저절로 눈물이 줄줄 흘러서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lt;br&gt;회사에서 상사에게 야단맞고, 깨질 때면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져 괴로운 심정인지...&lt;br&gt;위로의 말 따위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곁에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이 허하벌판에서 비바람 맞아가며 아이둘을 안고 버티며&amp;nbsp; 힘에 겨운 나에게 겨우 한다는 말이 독하다니...&lt;br&gt;&lt;br&gt;그 상황에서 내가 오죽하면 일을 하겠냐.. 나도 너무 힘들다 힘이 좀 되어주면 고맙게다고 말할 수도 없고...&lt;br&gt;단지 할 수 있는 말은 내가 지금 이대로 그만두면 내 나이도 많아지고, 앞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없으며 나중에 아이들이 중고생이 되면 급식비만 15만원이라고 고등학생 한명 학원비의 최저수준이 40만원이라고 언제 돈벌어서 이사가고 집사고, 아이들 공부를 시키냐고, 지금부터 준비해야지 내나이 40넘고 50넘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냐는...&lt;br&gt;뭐 그럴싸한 이야기 정도였다.&lt;br&gt;&lt;br&gt;물론 그 그럴싸한 이야기도 내가 일하는 이유고, 나의 자아실현의 욕구 역시 일하는 이유이고,&lt;br&gt;일단 칼을 뽑았으니 어떤 역경이 있어도 참고 이겨내야하며 엄마가 시작을했다가 중간에 아이들을 핑계로&amp;nbsp;중도에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역시 결코 아이들 교육에 좋지못하다는 생각도있고...&amp;nbsp;최대한 단기간에 능력있는 여성이 되서 월급을 많이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고..집이 너무 가난하고 가난을 되물림해주는 것이 싫은것도 이유고..&lt;br&gt;하여튼 여러가지 머릿속에 복잡한 이유들은 많았지만..&lt;br&gt;그냥 그럴싸해 보이는 이유 한가지만 말하고 말았다.&lt;br&gt;&lt;br&gt;그런데... 안타까운 건..&lt;br&gt;어떠한 그럴싸한 이유를 대기보다는 난 지금 너무 지쳐있어서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다는 거다.&lt;br&gt;그런데 그런말을 할 사람도 아이 하나를 저녁에 1~2시간 부탁할 사람도 없다니..&lt;br&gt;내가 사람을 참으로 헛사귄 것 같다.&lt;br&gt;&lt;br&gt;내 마음을 정말 냉정하게 만든 이웃같다.&lt;br&gt;힘든 엄마를 독한 엄마, 비정한 엄마로 만들어버리고 힘든 나에게 비난의 총부리를 겨누고...&lt;br&gt;은미엄마가 그나마 유나를 봐주고는 했는데 그런 은미엄마의 모습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있었다.&lt;br&gt;은미가 혼자있으니까 이용하는거라나..&lt;br&gt;유나가 방학동안에 은미엄마가 직장에서 점심 때 잠시 와서 은미 점심을 차려주면서&amp;nbsp;유나도 함께먹여주며&amp;nbsp;여름방학을 보냈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직장에서 올라와서 자기아이 밥을 해주는 것도 일인데&lt;br&gt;거기에 남의집 아이밥까지 해주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그 정도만으로도 은미엄마는 충분히 할만큼 해준 것이라고했다.&lt;br&gt;&lt;br&gt;사람들은 자기의 허물은 보지못한 채 남의 허물만 눈여겨본다.&lt;br&gt;사실은 자기 눈이 더럽혀져 그렇게 보이는 것을 모른채 말이다.&lt;br&gt;자기 모습은 볼 수 없으니 차라리 그사람 속은 편하겠다...&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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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2:08:56 +0900</pubDate>
    <category><![CDATA[◎엄마의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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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title>
    <description>
        &lt;p class=&quot;HStyle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3333ff;&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2pt;&quot;&gt;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lt;/p&gt;&lt;p class=&quot;HStyle0&quot;&gt;&lt;span style=&quot;COLOR:#3333ff;&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font&gt;&lt;/span&gt;&lt;/p&gt;&lt;p class=&quot;HStyle0&quot;&gt;&lt;span style=&quot;COLOR:#3333ff;&quot;&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12pt;&quot;&gt;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 보다&lt;br&gt;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하려 든다.&lt;br&gt;언제까지나 불평과 불만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인가?&lt;br&gt;어차피 인생은 험악한 세상에 내던져진 것이다.&lt;br&gt;현실에 불만을 쌓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겁을 먹고 &lt;br&gt;걱정하며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짐승과 같은 삶이다.&lt;br&gt;&lt;/font&gt;&lt;/span&gt;&lt;/p&gt;&lt;p class=&quot;HStyle0&quot;&gt;&lt;span style=&quot;COLOR:#3333ff;&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2pt;&quot;&gt;현명한 인생은 자신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온 것에 감사하고 &lt;br&gt;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lt;br&gt;감사하는 자세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행하는 것이다.&lt;br&gt;세상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이다. &lt;br&gt;다만 누가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가 하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lt;br&gt;&lt;br&gt;톨스토이&lt;/font&gt;&lt;br&gt;&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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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Jun 2009 22:41:52 +0900</pubDate>
    <category><![CDATA[쉬어갈까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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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맹장염(급성맹장염/ 만성맹장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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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9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5px&quot; align=middle&gt;&lt;/TD&gt;&lt;/TR&gt;&lt;!-- 이미지 영역 끝 --&gt;&lt;!-- 내용 영역 시작 --&gt;&lt;TR&gt;&lt;TD&gt;&lt;P&gt;&lt;STYLE　 type=text/css&gt; #scrollbox {width:580; height:; overflow-x:auto; padding:0px; border: 0px solid black;} &lt;/STYLE&gt;&lt;/P&gt;&lt;DIV id=scrollbox&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Content&gt;&lt;P&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4 height=25&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86&gt;&lt;IMG height=20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mid_info_txt01.gif&quot; width=64&gt;&lt;/TD&gt;&lt;TD class=stand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width=478&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Def&gt;맹장 끝에 붙어있는 약 10cm길이의 충수돌기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lt;BR&gt;맹장염 또는 충양돌기염·충수돌기염이라고도 한다. &lt;BR&gt;&lt;BR&gt;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절제를 필요로 하는 급성 복부증(acute abdomen)을 일으키거나, 가끔 증상이 재발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만성 충수염이라고 한다. &lt;BR&gt;그러나 이는 잘못된 진단으로, 재발성 충수염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6 height=10&gt;&lt;IMG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search_line.gif&quo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4 height=25&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86&gt;&lt;IMG height=20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mid_info_txt02.gif&quot; width=64&gt;&lt;/TD&gt;&lt;TD class=stand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width=478&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Cause&gt;세균감염설·바이러스설·알레르기설등 여러 설이 있으나 아직 확정적인 것은 없다. &lt;BR&gt;대부분 충수의 점막하 림프조직이 지나치게 증식하거나, 분석(fecalith)으로 인하여 충수돌기가 폐쇄됨으로써 충수염이 발생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lt;BR&gt;&lt;BR&gt;충수 림프조직의 지나친 증식은 급성 기관지염·홍역·세균성 이질에 의한 전신적인 림프조직의 비정상적인 증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분석은 섬유소가 적은 저잔류식을 주로 하는 경우에 흔히 발생한다. &lt;BR&gt;그 외에도 이물질·기생충·종양에 의한 충수의 폐쇄가 충수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6 height=10&gt;&lt;IMG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search_line.gif&quo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4 height=25&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86&gt;&lt;IMG height=20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mid_info_txt03.gif&quot; width=64&gt;&lt;/TD&gt;&lt;TD class=stand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width=478&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Symp&gt;흔히 돌연한 복통으로부터 시작되는 질병이다. &lt;BR&gt;&lt;BR&gt;초기에는 명치 부근이나 배꼽 부근에 심한 동통이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하복부에 국한되어 나타나며, 이때를 전후하여 구역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그러나 충수의 위치가 드물게는 좌하복부나 맹장의 뒤쪽, 또는 간장아랫부분인 경우에는 치골 간장 아랫부분인 경우에는 치골 윗부분, 좌하복부, &lt;BR&gt;우상복부 등에 국한되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lt;BR&gt;&lt;BR&gt;이학적 소견으로는 발열이 있을 수 있고, 압통이 진단상 유력한 단서가 되기도 한다. &lt;BR&gt;가장 흔한 압통점은 맥버니점인데, 충수의 정상 위치에 해당하는 점으로 장골의 우측 전상극에서 약 5cm 거리에 있다. 또 하행결장을 좌하복부에서 눌러 장내 가스를 맹장부로 이행시켰을 때 우하복부에 압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외에도 우복부중 흉수 10번에서 12번의 피부 지배영역의 감각이 저하되기도 하며, 직장 수지검사 때 치골의 윗부분이나 더글라스와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lt;BR&gt;이러한 통증들은 환자 자신이 스스로 오른쪽 다리를 구부리고 누운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밖에 충수염이 진행하여 국한성의 복막염을 일으킨 경우에 우하복부에 근성 방어를 볼 수가 있으며, 농양의 형성으로 인한 종류를 촉지하는 경우도 있다. &lt;BR&gt;&lt;BR&gt;혈액상은 백혈구의 증가가 중요한 소견인데, 이것이 두드러지지 않은 경우라도 호중구증가나 백혈구백분율(leukocyte analysis percent)의 좌방이동이 도움이 된다.&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6 height=10&gt;&lt;IMG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search_line.gif&quo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4 height=25&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86&gt;&lt;IMG height=20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mid_info_txt04.gif&quot; width=64&gt;&lt;/TD&gt;&lt;TD class=stand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width=478&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Treat&gt;수술에 금기사항이 없는 한 수술적 충수 절제가 치료의 원칙이다. &lt;BR&gt;그러나 파열이나 복막염, 농양 등의 합병증이 생긴 경우나 즉각적인 수술이 불가능할 때에는 탈수나 전해질의 이상 등을 교정하며, 항생제 투여와 동시에 환자의 머리를 높게 하고 위관외의 통로를 통하여 위의 내용물을 빨아들이는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한 다음 수술적인 충수 절제를 해야 한다.&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6 height=10&gt;&lt;IMG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search_line.gif&quo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4 height=25&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86&gt;&lt;IMG height=20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mid_info_txt05.gif&quot; width=64&gt;&lt;/TD&gt;&lt;TD class=stand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width=478&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Scode&gt;K35&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6 height=10&gt;&lt;IMG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search_line.gif&quo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middle colSpan=4 height=25&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86&gt;&lt;IMG height=20 alt=&quot;&quot; one　rror=javascript　:onErrorLoadingImage(this) src=&quot;http://img.kormedi.com/dictionary/images/contents/mid_info_txt06.gif&quot; width=64&gt;&lt;/TD&gt;&lt;TD class=stand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width=478&gt;&lt;P&gt;&lt;SPAN id=ctl00_ContentPlaceHolder1_lblEtc&gt;1. 진단 &lt;BR&gt;이상과 같은 증상과 이학적 소견으로 진단은 비교적 용이하나 젊은 여성인 경우는자궁외임신(extrauterine pregnancy)파열 및 난소낭종(ovarian cystoma)의 염전(torsion), 골반염이나 배란통(pain in ovulation)과 감별해야 하며, 임신으로 인하여 충수의 위치가 변화했거나 충수가 간장하부에 있는 경우에는 담석증 · 담낭염과 감별해야 한다. 또한 맹장의 뒤에 있는 충수염이나 염증이 오른쪽 요로나 방광까지 파급된 경우에는 요로결석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외에 게실염(diverticulitis) · 세균성장염, 회맹부(ileocecal)의 염증, 암 및 결핵과도 구별해야하며, 소아의 경우는 급성 장간막 림프절염과의 구별이 필요하다. 특히 노년층의경우는 증상과 이학적 소견이 비특이적인 경우가 흔하므로 진단이 어려울 때도 있다 &lt;BR&gt;&lt;BR&gt;2. 병리 &lt;BR&gt;충수의 폐쇄로 인해 염증반응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충수내의 압력을 더욱 증가시켜서 정맥압(venous pressure)의 증가 및 모세혈관차단으로 인한 혈류의 정체 현상을 초래한다. 그리고 이곳에 2차적인 세균감염이 일어나게 된다. &lt;BR&gt;이러한 충수염의 병리학적 분류룰 보면 초기의 것은 림프액의 순환장애로 인한 충수 부종, 세균의 침입과 점막궤양을 보이는 급성 병소성 충수염(acute focalappendicitis)과 염증반응이 더욱 진행되어 충수내의 점액분비(blennorrhagia)로인하여 압력이 증가되고 혈전형성으로 충수의 보종과 허혈을 일으키는 급성 화농성 충수염이 있다. 이 단계에서 염증이 더욱 심해지면 동맥혈 공급에 장애가 오게되며, 조직의 괴사를 초래하여 괴저성 충수염이 발생한다. 만일 남아 있는 정상의점막에서 점액이 계속 분비되는 경우에는 충수내의 압력이 더욱 증가하게 되어 괴사 부위가 파열 되며, 천공성 충수염을 일으킨다.&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P&gt;&amp;nbsp;&lt;/P&gt;&lt;/SPAN&gt;&lt;/DIV&gt;&lt;BR&gt;자료출처 : 코메디닷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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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Feb 2009 00:11:31 +0900</pubDate>
    <category><![CDATA[건강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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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괜히 억울한 워킹맘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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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체&quot; color=#3366ff&gt;3일만 있으면 3개월째의 직장생활이된다.&lt;BR&gt;7년만에 일하는 것이라 처음에는 회사에서 전화벨만 울려도 당황스럽고 &lt;BR&gt;목까지 잠겼었는데..&lt;BR&gt;지금은 회사경영에까지 주제넘게 참견을 한번씩 하고는한다.&lt;BR&gt;여행사에서는 내가 하는 일만 잘하면되고, 특별히 회사의 돌아가는 사정까지 알 필요는 없었는데..&lt;BR&gt;지금은 회사의 모든 사정과 사원개인의 일들까지 어느정도는 알아야하는 위치에 있다.&lt;BR&gt;그리고 중소기업이라서 업계사정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하는 것 같다.&lt;BR&gt;&lt;BR&gt;사실 생각보다 업무도 많고 내 전공도 아닌데다 처음해보는 일이라 힘든점이 많다. 그래도 배워가면서 일을하다보니 성취감이 생겨서 좋기는한데..&lt;BR&gt;내 몸이 너무 힘들어 죽을지경이다.&lt;BR&gt;&lt;BR&gt;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은 나와 언니 한명인데 언니는 40을 넘은 나이라..&lt;BR&gt;저절로 모든 잡일과 청소 심부름까지 내가 도맡아한다.&lt;BR&gt;집에서는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하랴 회사에서는 손님접대에 화장실청소에&lt;BR&gt;자판기에 컵넣는 일에 공장에 간식가져다 주는 일에 서무업무까지..&lt;BR&gt;남편은 입사 초반에만 열심히 도와주더니 훈련이라 피곤하다는둥 여러가지 핑계로 집안일을 자꾸만 하지않는다.&lt;BR&gt;워낙 돕지않던 사람이라 처음 일을 할 때도 기대하지않았지만..&lt;BR&gt;내 몸이 너무 힘들다보니 저절로 원망과 미움이 생긴다.&lt;BR&gt;&lt;BR&gt;남편에 대한 미움보다는 사실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원망이 참으로 커진다.&lt;BR&gt;전부터 일하기 싫었던 이유가 일을하면 자연스레 집안일은 남편보다 내가 더 많이하게되고,&lt;BR&gt;엄마를 주로 따르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결국은 엄마의 일이되고..&lt;BR&gt;돈도벌고, 아이도 키우고, 아이교육도하고, 집안일도하고..&lt;BR&gt;모든것이 여자의 몫이 되어버리는 현실이&amp;nbsp;억울해서 집에 있으려 고집했는데..&lt;BR&gt;결국은 같이 벌지않으면 안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나로하여금 직장에 나가게했다.&lt;BR&gt;물론 어차피 나가서 일하게 된 것 더 열심히해서 월급도 더 많이받고 능력있는 사람이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lt;BR&gt;한번씩 여자라는 현실이 억울해서 미칠것 같다.&lt;BR&gt;&lt;BR&gt;남편이 회사로 데리러오고, 내가 출근하는 토요일에는 아이들을 돌봐준다.&lt;BR&gt;난 이런일들이 당연하게 생각되는데 사장님과 이사님은 남편보고 착하다고&lt;BR&gt;말한다. 많이 도와주고 밖에나와서 일하게 해준다고..&lt;BR&gt;일하러오는 주부들을보면&amp;nbsp;그런 남편이 적다는 것이다.&lt;BR&gt;당연히 본인성을 쓰는 본인아이들을 돌보고, 자동차를 가져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니는 와이프를 태워주는건데..&lt;BR&gt;이런 내 남편은 참(?)좋은 사람이되어버린다.&lt;BR&gt;그리고 항상 물어보는 말들은 &quot; 남편이 많이 도와주나요? &quot; 이다.&lt;BR&gt;말 그대로 도와준다는 개념..&lt;BR&gt;그말도 왜이리 억울한걸까..&lt;BR&gt;같은 집에서 같이 밥을먹고, 같이낳아 키우는 아이들을 돌보는 그런 일들이&lt;BR&gt;완벽히 여자의 몫이되고, 남편은 그걸 도와주는건가..&lt;BR&gt;&lt;BR&gt;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바꿀 수 없는 현실에 화만나고 자꾸만 부정적으로 변하는 나를 발견한다.&lt;BR&gt;&lt;BR&gt;여자로 태어나서 가끔 이렇듯 억울한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다.&lt;BR&gt;어릴 때 할머니한테 왜 오빠는 안시키고 나만시키냐면서 대들던 기억이 왜 새록새록 떠오르는걸까.. ㅎㅎ&lt;BR&gt;&lt;BR&gt;그래도 난 오래 일해봐야 10년이겠지만.. 남편은 앞으로 20년도 넘게 더 일해야할테니.. 너무 억울해하지말아야겠다. ^ㅡ^;;&lt;BR&gt;&lt;BR&gt;오늘은 유나의 졸업식이었는데..가지못했다.&lt;BR&gt;다한이는 울면서 계속 전화를걸고..ㅜㅠ&lt;BR&gt;토요일 근무는 가정주부에게 너무 괴로운 일이다.&lt;BR&gt;요즘 엄마배를 만지고 엄마배에 얼굴을 부비적거리는 다한이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lt;BR&gt;아직은 엄마품이 그리운 아기인데...&lt;BR&gt;다한이를 보면 일년후가 좋았을것 같은데.. &lt;BR&gt;회사에서 나를 보면 지금이라도 나와 일을 하는게 참 다행인 것 같다.&lt;BR&gt;너무 모르는게 많아서..^^::&lt;BR&gt;&lt;BR&gt;기왕 일을 시작한것 잘해봐야겠다.&lt;BR&gt;내년에는 당당히 월급을 올려달라고할 수 있는 실력이 되게끔 책도읽고&lt;BR&gt;공부도하고...&lt;BR&gt;그나저나 경기가 좋아져야 월급 올려달라고 말을하지..^^:; ㅎ~&lt;BR&gt;&lt;BR&gt;에휴.. &lt;BR&gt;그나저나 몸이 너무 피곤해서 죽겠다..ㅜㅠ&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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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09 12:35:22 +0900</pubDate>
    <category><![CDATA[◎엄마의일상◎]]></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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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랑하는 유나]]></title>
    <description>
        &lt;P&gt;사랑하는 나의 딸 유나..&lt;BR&gt;&lt;BR&gt;엄마가 일을 시작한지 이제 3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단다.&lt;BR&gt;그동안 우리유나의 마음은 어땠을까?&lt;BR&gt;언제나 집에있으면서, 유나가 친구들을 데려오면 간식도해주고는 했는데..&lt;BR&gt;이제는 그럴시간이 없어서 서운하지는 않니?&lt;BR&gt;&lt;BR&gt;지난 3주동안 엄마는 바쁘다는 말과 시간이 없다는 말만 입에 달고 살아온 것 같아.&lt;BR&gt;사랑한다는 말을해도 부족한데 말이지..&lt;BR&gt;&lt;BR&gt;언제나 밤에 자려고 누워있을 때면 다한이랑 유나가 엄마 품속으로 파고들고는하지.&lt;BR&gt;그런 너희들을 안아주다보면 오늘하루도 엄마품이 너무나 그리웠을 너희들 생각에 마음이 아프단다.&lt;BR&gt;&lt;BR&gt;하지만 유나야! 엄마는 이렇게 생각해.&lt;BR&gt;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생활하고, 또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lt;BR&gt;더 멋진 엄마, 더 멋진여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lt;BR&gt;그것이 엄마는 너희들을 위한 더 큰 교육이라고 생각하거든.&lt;BR&gt;&lt;BR&gt;항상 엄마에게 힘을주고, 파이팅을 외쳐주는 유나야!&lt;BR&gt;엄마는 그런 유나에게 너무나 고마워!&lt;BR&gt;다한이도 잘 챙겨주고... 아직은 다한이가 어려서 엄마가 걱정되었는데..&lt;BR&gt;참 똑똑하고&amp;nbsp;마음이 이쁜 유나가 있어서 엄마는&amp;nbsp;안심이된단다.&lt;BR&gt;&lt;BR&gt;이제 유치원을 졸업하는구나..&lt;BR&gt;갓난아기였던 유나가 으앙하고 울음을 터트렸을 때 너무 놀라서 엄마도 같이 &lt;BR&gt;울어버렸던 그 날이 바로 어제같은데..&lt;BR&gt;우리유나가 벌써 이렇게 커버렸어....&lt;BR&gt;&lt;BR&gt;그동안 유나와 엄마가 함께 만든 추억이 참 많은 것 같은데..&lt;BR&gt;유나는 다 기억하니? 유나는 그런 추억들을 잊어버리며 어른이되겠지?&lt;BR&gt;하지만 엄마는 그런 유나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가슴에 담아가며 늙어간단다.&lt;BR&gt;그렇게 가슴에 담아간 모습들은 모두 우리유나를 위한 사랑으로 엄마 가슴에 남아있지.&lt;BR&gt;유나가 클수록 엄마의 사랑은 점점 더 커져가고 점점더 깊어져갈거야.&lt;BR&gt;사랑하는 유나야..&lt;BR&gt;엄마 마음 알지?&lt;BR&gt;&lt;BR&gt;유나를 키우면서 엄마는 항상 실수투성이였지만 너를 잘 키우고 싶다는&lt;BR&gt;엄마의 마음을 알았는지 ....&lt;BR&gt;유나는 건강하고 이쁘게 커줘서 엄마는 참 고마워!&lt;BR&gt;&lt;BR&gt;이쁜우리딸 유나야~&lt;BR&gt;항상 엄마 마음속에는 유나뿐이란다. &lt;IMG style=&quot;WIDTH: 440px; HEIGHT: 296px&quot; height=766 hspace=5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9e/5a/smallaman/folder/1985294/img_1985294_1201254_0?1229872551.jpg&quot; width=1023 vspace=5 border=0&gt;&lt;BR&gt;유나야 졸업축하해~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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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00:15:51 +0900</pubDate>
    <category><![CDATA[☆나혼자끄적끄적☆]]></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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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워킹맘이 된 유나엄마~]]></title>
    <description>
        벌써 출근을 시작한지 4일째다.. 내일이면 금요일..&lt;BR&gt;일주일이 어느새 지나갔다.&lt;BR&gt;일주일동안 ' 아침형인간이 되자! 였던 내 목표가 이루어졌다. ㅎㅎ&lt;BR&gt;&lt;BR&gt;사실 아침형인간이라는 말을 제일 싫어했는데..&lt;BR&gt;유나가 내년에 벌써 초등학생이되니 아침형인간이 되기 싫어도 될 수 밖에&lt;BR&gt;없는 처지가 되었다.&lt;BR&gt;초등학생을 지나 그 유명한 중고등학생이되면 새벽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한다.&lt;BR&gt;그런 아이를 위해서 난 아침부터 밥을해서 먹여야 할것이고..&lt;BR&gt;그러니 어쩔수없이(?) 엄마는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가여운 처지다.&lt;BR&gt;&lt;BR&gt;밤중형인간이었던 내가 아이들때문에 이렇게 삶의 패턴까지도 바꿔야하다니...ㅜㅜ &lt;BR&gt;아이들이 크면 늦잠자고 새벽에 글쓰다가 잠드는 폐인 생활을 시작해야겠다.&lt;BR&gt;&lt;BR&gt;회사에 다니면서 머리회전이 너무 안되는 것 같아서 스스로 너무 답답하다.&lt;BR&gt;면접볼 때도 큰소리도 못치고 잔뜩 주눅이 들어서 면접을 봤다.&lt;BR&gt;말하자면 업종전환이라고해야할까?&lt;BR&gt;전공도 전직도 모두 관광계통이었는데 지금하는 업무는 총무업무이다.&lt;BR&gt;경험도 없지만 자격증도 벌써 8년이상된 오래된 것들이었고, 딱히 총무직에&lt;BR&gt;필요한 자격증도 없는 것 같다.&lt;BR&gt;게다가 아이가 둘이나 딸린 아줌마라는 타이틀은 건방진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주었다.&lt;BR&gt;&lt;BR&gt;일하다보니 내가 참 옛날 사람같았다.&lt;BR&gt;오피스97을 사용했던 내가 오피스2007을 만나서 사용중이다.&lt;BR&gt;사용하면서 다양한 기능에 깜짝 놀란다. ㅎㅎ&lt;BR&gt;게다가 팩스와 복사가 하나로되고, 거기에 칼라팩스까지 되는 것을 보면서&lt;BR&gt;우와~~~ 하고 놀랐다는...;; ㅋㅋ&lt;BR&gt;&lt;BR&gt;일하면서도 멋진모습이 아니라 어눌하고 어리숙한 모습이라 안타깝지만..&lt;BR&gt;이렇게 일하다보면 내 모습이 좀더 똑똑한 모습이 되리라 기대해본다.&lt;BR&gt;&lt;BR&gt;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우리아이들은 다행히 유치원과 돌보미선생님과의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lt;BR&gt;집에서 우리아이들을 보려면 체력이 너무딸려서 너무 힘들었는데..&lt;BR&gt;아침이 너무 바쁘고 힘들지만 그래도 회사에 출근하는 편이 나는 더 나은 것 같다.&lt;BR&gt;다행히 남편도 아직까지는 잘 도와주고있다.&lt;BR&gt;밤에 퇴근해서오면 누군가 뜨끈한 밥만 해줘도 편하고 행복할 것 같다.^^&lt;BR&gt;물론 이런 생각은 처녀때도 했지만.. ^^:;&lt;BR&gt;&lt;BR&gt;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회사는 잘 선택한 것 같다.&lt;BR&gt;아직 운전을 하지않아서 고생중이지만.. 차로 집에서 3분이면 갈 수 있는&lt;BR&gt;거리에 점심도 회사식당에서 먹을 수 있고, 간식으로 빵과 우유까지 나온다.&lt;BR&gt;다행히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사장님도 모두 나처럼 목소리가 작고 조근조근&lt;BR&gt;이야기하는 사람들이다 ^^&lt;BR&gt;거친 사람이 아니라 참 다행이다.&lt;BR&gt;사장님과 이사님들은 모두 마음이 참 따뜻해보인다.&lt;BR&gt;직원들 중에 장애인이 많은데 장애인 모두에게 따뜻하게대해준다.&lt;BR&gt;그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도 함부로 말하지않는 것을보면 좋은 사람들이라는&lt;BR&gt;생각이 들었다.&lt;BR&gt;&lt;BR&gt;직장도 아이들 생활도 또 돌보미선생님도 마음에든다.&lt;BR&gt;그리고 남편이 돕는 것도 마음에들고, 모든 장단이 참 잘 맞는 것 같다.&lt;BR&gt;내 체력만 잘 뒷받침 된다면 계속 워킹맘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lt;BR&gt;이렇게만 유지된다면 우리아이들을 풍족하게 키워줄 수 있을 것 같다.&lt;BR&gt;&lt;BR&gt;워킹맘이 된 유나엄마 화이팅!!!&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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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Nov 2008 22:00:06 +0900</pubDate>
    <category><![CDATA[◎엄마의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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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둘째야 우리 둘째야~~!!]]></title>
    <description>
        바라보기만해도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다한이..&lt;BR&gt;오늘 다한이가 유치원에 가는 둘째날이었다.&amp;nbsp;어제 회사 면접을보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라는 말을 들었고,&lt;BR&gt;지금부터라도 유치원에 가는 걸 익숙하게 해주려고 오늘도 유치원에 보냈다.&lt;BR&gt;그런데 아침에 잠바를 안입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다한이..ㅜㅠ&lt;BR&gt;결국 억지로 잠바 입히고 신발 신겨서 안고 내려가 차에 태워서 보냈다.&lt;BR&gt;전화를&amp;nbsp;해 보니 차에서 조금 울다가 유나랑 있으면서 그치고 원에서는 생활을&amp;nbsp; 잘하고 있다고했다.&lt;BR&gt;오늘 울었다고 안보내고 내일보내려고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가기싫을 때마다 &lt;BR&gt;울면서 떼쓰고 하면서 버릇이 될까봐 그냥 보냈는데..&lt;BR&gt;얼마나 엄마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겁이 났을까..&lt;BR&gt;&lt;BR&gt;딱 일년만 더 키우고 일을 했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었다.&lt;BR&gt;얻어지는게 있으면 잃어버리게 되는게 있는 것 같다.&lt;BR&gt;지금 내 입장과 환경에서는 좋은 직장을 얻었는데 다한이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lt;BR&gt;&lt;BR&gt;꼬장의 대왕이라고 불리는 고집불통에 말도안되는 떼를 주로 쓰는 다한이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스러워죽겠다.&lt;BR&gt;아침마다 한차례 치를 전쟁.. &lt;BR&gt;그렇게 억지로 일찍보내고 출근하는 출근길은 눈물이 날 것 같다...&lt;BR&gt;&lt;BR&gt;다행히 일은 다 잘 풀린것 같다.&lt;BR&gt;처음 목표였던 아주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집에서 가까운 위치의 회사,&lt;BR&gt;대체로 6시면 퇴근할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돌보미서비스 이용도 가능해서&lt;BR&gt;부담금도 조금내고 아이를 봐주실 분이 집으로 오게되었다.&lt;BR&gt;다른곳에 가지않고 집으로 오신다고하니 유나도 좋아했고, 유나랑 다한이가&lt;BR&gt;함께있어서 낯설고 두려운 마음도 덜할 것 같다.&lt;BR&gt;유나는 전에 산후도우미 분이 오셨던 이야기를 하니 이해를 잘했다.&lt;BR&gt;걱정은 다한이인데...&lt;BR&gt;다한이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익숙해지겠지...&lt;BR&gt;&lt;BR&gt;엄마를 닮아서 예민하고 신경질적이고, 아빠를 닮아서 고집불통이라..&lt;BR&gt;언제나 다한이는 걱정스럽다. &lt;BR&gt;얼굴은 천사같은 모습인데 성격이 최고!! ^^::&lt;BR&gt;다한이를 보면 엄마가 하루종일 데리고 있기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lt;BR&gt;운동을 해서 신경질적인 면을 없애 줘야 할 것 같은데..&lt;BR&gt;일을 하게되니 그 시간이 너무 길어져 버려서 안타깝다..&lt;BR&gt;&lt;BR&gt;울아이들을 주말에 잘 데리고 놀아줘야할것 같은데..&lt;BR&gt;좀 피곤해도 더 많이 여행가고 더 많이 놀아주고 맛있는 것 해주고 그래야지..&lt;BR&gt;&lt;BR&gt;요즘은 남편이 집안일 돕기를 시작했다.&lt;BR&gt;남편이 청소와 설겆이 걸레질을 해주니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과 여력이&lt;BR&gt;생겼다. 진작 도와줬으면 좋았을텐데..ㅎㅎ&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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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09:27:55 +0900</pubDate>
    <category><![CDATA[◎엄마의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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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으로 나오려는 엄마의 좌절과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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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시험공부하느라 바쁘게 보냈었다.&lt;BR&gt;은행권 공채시험에 응시했는데 의외로 1차에 합격해서 갖은 희망을 안고&lt;BR&gt;2주동안 얼굴 부어가면서 공부해&amp;nbsp;2차필기시험을 봤지만..&lt;BR&gt;역시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떨어지고 말았다.&lt;BR&gt;연봉이 무척 많은 편이었고, 나름대로 폼나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간절한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lt;BR&gt;나보다 훨씬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연히 결과는 좋지않았다.&lt;BR&gt;유나가 반짝이는 눈망울로 엄마가 은행원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모습이&lt;BR&gt;생각나서 부끄러운 마음에 가슴이 시큰했다.&lt;BR&gt;사무직 찾기가 어려우면 공장에 시간제알바라도 나갈 생각을 했었는데,&lt;BR&gt;그런 유나의 모습을 보니 내가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어주어야할 것 같았다.&lt;BR&gt;엄마는 실력이 없는데 어떡하나...ㅜㅠ&lt;BR&gt;&lt;BR&gt;공부를 하면서 중고교 시절에 공부하지않았던 일들을 많이 후회했다.&lt;BR&gt;그리고 이후에 취업을 하려고 생각하며 구직사이트를 보면서 내가 할 수 &lt;BR&gt;있는 일!&lt;BR&gt;지금 내 입장에서 가능한 일들이 없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해졌다.&lt;BR&gt;또 아이들이 있다보니 취업에 제약도 많았고, 근무시간, 출퇴근시간의 중요성이&lt;BR&gt;너무 커서 들어갈 회사도 없었다.&lt;BR&gt;이것저것 다 따지고 들어갈 실력은 안되면서 내 입장은 이것저것 따지지않으면 안될 입장이 되어버린것이다.&lt;BR&gt;일을하게되면 아이들 맡기는 비용, 내가 쓰는 차비등 나갈 일이 참 많을&lt;BR&gt;것 같다.&lt;BR&gt;우리 귀염둥이 다한이를 생각하면 아침일찍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그 어린&lt;BR&gt;아가를 종일반시키고도 이웃집에 맡겨야하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날 것 같다.&lt;BR&gt;&lt;BR&gt;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일하고싶다.&lt;BR&gt;처녀적에는 일하는게 너무 싫고 출근하기가 싫어서 시집가서 아이나 키우며&lt;BR&gt;살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lt;BR&gt;살림만 7년하고나니 이제는 일이 하고싶단다..ㅎㅎ&lt;BR&gt;출근하면서부터 마음이 달라질까?&lt;BR&gt;아마 지금부터 일을하면 앞으로 10년가까이는 일을하지않을까싶다.&lt;BR&gt;&lt;FONT color=#0000ff&gt;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다 아이들을 위해서인데..&lt;BR&gt;곁에서 항상 있어주는게 위한것일지 아니면 윤택한 교육과 어느정도의 경제력을&lt;BR&gt;지닌 엄마가 되어주는게 좋은것일지 모르겠다.&lt;BR&gt;&lt;BR&gt;&lt;/FONT&gt;내가 필기시험 공부를 하는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유나가 두꺼운 책을&lt;BR&gt;공부하는 엄마를 보면서 멋지다는 눈빛을 보내고는했다.&lt;BR&gt;그리고 엄마는 항상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유나.&lt;BR&gt;그런 유나를 보면 엄마가 좀더 잘 차려입은 모습으로 출퇴근하며 멋진&lt;BR&gt;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좋은 교육이 될것 같다.&lt;BR&gt;하지만 다한이를보면 많이 안아주고, 웃어주는 곁에 있는 엄마가 필요할 것 같고...&lt;BR&gt;유나를 보면 일을해도 될 것 같 같은데, 다한이를 보면 안쓰러울뿐이다.&lt;BR&gt;&lt;BR&gt;이제 나도 나이가 많아져서 한 해 두 해를 그냥 보내기가 참 아쉽다.&lt;BR&gt;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 식당일이나 공장일, 또는 아이돌보는 일이라도&lt;BR&gt;할 만큼 체력이 된다면 다행인데..&lt;BR&gt;저주받은 이 몸매로는.. 누가 시켜주지도 않을테고, 하지도 못할 것이다.&lt;BR&gt;그래서 난 지금부터 경력을 쌓아야하고 실력을 쌓아야한다.&lt;BR&gt;아무리생각해도 건강(체력)이 가장 큰 보물인 것 같다.&lt;BR&gt;그리고 때맞춰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또하나의 보물을 닦는 일이고..&lt;BR&gt;난 무엇하나 제대로 갖춰진게 없어서 안타깝다.&lt;BR&gt;&lt;BR&gt;화요일 면접을 보러간다.&lt;BR&gt;전화통화에서는 거의 채용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가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lt;BR&gt;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회사고, 연봉도 그럭저럭 지역평균치는 되는 것 같다.&lt;BR&gt;아이들을 맡기고, 아이들이 아프거나 할 때 제때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다.&lt;BR&gt;아이돌보미서비스를 알아보고있는데.. 내일 전화해서 잘 풀리면 좋겠다.&lt;BR&gt;걱정없이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으면 좋겠다.&lt;BR&gt;아마도 딱히 아이를 맡길 데 없는 워킹맘들의 가장 큰 소망이겠지만..^^:&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젊을 때 열심히 벌어서 &lt;STRONG&gt;힘있는 부모&lt;/STRONG&gt;가 되어주고싶다.&lt;BR&gt;하지않아도 될 고생, 하지않아도 될 싸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없는 좌절감을맛보지않고, &lt;BR&gt;&lt;STRONG&gt;인생은 참 즐거운 것이구나, 세상은 할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많은&amp;nbsp;재미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끔..&lt;BR&gt;&lt;/STRONG&gt;그런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고싶다.&lt;BR&gt;나처럼 우울한 인생이 아닌 화사한 인생을 살게끔 아주 기본적인 디딤돌이 되어주고싶다.&lt;BR&gt;&lt;/FONT&gt;&lt;BR&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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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Nov 2008 00:18:24 +0900</pubDate>
    <category><![CDATA[◎엄마의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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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title>
    <description>
        논어에 나오는 부분이다.&lt;BR&gt;&lt;BR&gt;공자가 뭍기를&lt;BR&gt;&lt;BR&gt;&quot; 각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들려주지 않겠느냐 &quot;&lt;BR&gt;&lt;BR&gt;고 물었다. 제자들은 대답을했다.&lt;BR&gt;도량이 큰 사람, 선행을 자랑하지않고 겸손한사람등등..&lt;BR&gt;제자들이 공자에게 선생님은 어떠십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대답하기를&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quot; 나는 늙은이에게는 편안하고, 친구에게는 믿음직스럽고, &lt;BR&gt;젊은이에게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quo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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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Nov 2008 01:37:52 +0900</pubDate>
    <category><![CDATA[쉬어갈까요?]]></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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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겐  참 부러운 사람..]]></title>
    <description>
        전에 군인아파트에 있을 때 인기도많고, 얼굴도 이쁘고, 집안도 다복했던&lt;BR&gt;한 아기엄마가 있었다.&lt;BR&gt;나보다 세살쯤 많았는데 그 사람을 보면서 처음에는 약간의 질투가 났었다.&lt;BR&gt;덤벙거려서 그리 똑똑해 보이지않았는데, 사람들이 무척 좋아해서..&lt;BR&gt;그리고 나한테 없는 큰눈과 하얀얼굴, 적당히 큰 키가 부러워서...&lt;BR&gt;물론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해서 그 사람에게 적개심을 갖고 미워하지는 않았지만 이유없이 마음이 쓸쓸해지고는 했었다.&lt;BR&gt;&lt;BR&gt;그런데 그 언니를 사람들이 왜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바라보고&lt;BR&gt;또 그 언니와 친하게 지내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lt;BR&gt;마음이 착하고 남에게 베풀기를 잘했다.&lt;BR&gt;집에 찾아가면 냉장고에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푸짐하게 내놓고는했다.&lt;BR&gt;동네아줌마라도 손님대접을 잘 해서 보내고는 한것이다.&lt;BR&gt;&lt;BR&gt;또 남의집에서 놀고나면 자기 아이가 어지럽힌 물건은 꼭 치워주고 갔고,&lt;BR&gt;동네 아이들 생일이면은 몇천원 하지않는 물건이라도 작은것 하나는 사서&lt;BR&gt;귀엽게 포장을해서 주고는 했다.&lt;BR&gt;뭐라도 하나 받으면 너무너무 미안해하고 감사해하면서 꼭 두배로 돌려주려고&lt;BR&gt;했었고, 집에 물건이 두개세개가 있으면 하나씩은 남들에게 나눠주었다.&lt;BR&gt;&lt;BR&gt;싫은 소리를 들어도 앞에서 기분 나쁜 티를 내지않았고, 부탁을 받으면&lt;BR&gt;거절하지못하고 들어주고는했다.&lt;BR&gt;물론 그런것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할 때도 있었고, 스스로를 답답하게 생각&lt;BR&gt;할 때도 있었지만..&lt;BR&gt;내가 보기에 그 모든것들이 그래도 다 그 언니의 덕으로 돌아갔던 것 같다.&lt;BR&gt;&lt;BR&gt;군인가족 중에서 드물게 좋은 사람이라 계속 만나고 계속 가까이에서 지내고싶었다.&lt;BR&gt;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나에게 좋은 스승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lt;BR&gt;참 아쉽게도 나는 인복이 없는지 가까이에 두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는&lt;BR&gt;멀어지고는 한다.&lt;BR&gt;역시 이 언니도 남편이 장기복무가 안되면서 제대를했고, 언니가 시험을쳐서&lt;BR&gt;농협에 취직을 하면서 친정이있는 시골로 내려갔다.&lt;BR&gt;그러다보니 더더욱 나와 만날 일이 없어졌다.&lt;BR&gt;&lt;BR&gt;같이 지내는 동안 배운것도 많았고, 마음씨도 착해서 그런 따뜻한 사람과 &lt;BR&gt;멀어지는게 아쉬워 내가 전화를 몇 번 걸기도했었다.&lt;BR&gt;다행히 남편도 좋은곳에 취직을해서 다니고있고, 맞벌이를 하면서 풍족한&lt;BR&gt;생활을하고, 친정쪽으로 이사를 가서 친구, 동생, 가족이 많아서 행복한&lt;BR&gt;생활을 하고 있었다.&lt;BR&gt;&lt;BR&gt;그 언니를 생각하면 참 부러운점이 많다.&lt;BR&gt;많은 형제, 농사지으며 적당히 여유있는 삶을 사시는 부모님, 착한남편,&lt;BR&gt;귀엽고 잘생긴 아들, 좋은직장, 선후배와 친구들이 있는 고향...&lt;BR&gt;사람들이 그 언니를 좋아하는 것도 한 몫을 한다.&lt;BR&gt;&lt;BR&gt;아마 어린시절부터 환경이 풍족하고 정이 있는 곳이라 그런 인품이 생긴게&lt;BR&gt;아닐까하는 생각을한다.&lt;BR&gt;&lt;BR&gt;이 환경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나는 눈물나도록 부러울따름이다.&lt;BR&gt;그런 사람이 곁에 있어서 많이 보고배우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있지만...&lt;BR&gt;가까이에 보고 지낸시간동안 보고 배운것들만으로도 그 사람에게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따뜻하게 베푸는 방법..&lt;BR&gt;&lt;/FONT&gt;&lt;/STRONG&gt;난 그것을 몰랐는데 그 사람으로 인해서 알게된 것 같고, 그래서 내 기억 속에&lt;BR&gt;그 사람은 항상 따뜻한 사람으로 남게된다.&lt;BR&gt;&lt;BR&gt;앞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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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Nov 2008 01:39:40 +0900</pubDate>
    <category><![CDATA[◎엄마의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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