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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종준의 방입니다.]]></title>
<description><![CDATA[김종준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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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종준의 방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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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랑스 여행 - 반고호의 마지막 발자취, 오베르 쉬르와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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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의 마지막 발자취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오베르 쉬르와즈 Auvers sur Oise.&lt;BR&gt;&lt;BR&gt;그가 그린 교회와 까마귀가 나는 들판, 그가 마지막으로 숨을 거둔 초라하고 조그마한 방, 그리고 그가 묻힌 무덤.....&lt;BR&gt;&lt;BR&gt;그가 숨을 거둔 방에는 아직도 물감자국들이.... 그 여관은&amp;nbsp; 이제 박물관이 되어 있습니다.&lt;BR&gt;&lt;BR&gt;이 마을에 가시면 고호의 마지막 순간이&amp;nbsp;아직도 숨을 쉬고 있는 듯&amp;nbsp;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4a/85/wsouny/folder/15/img_15_222_2?1194903906.jpg&quot; vspace=5 border=0&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지금도 변함없는&amp;nbsp;오베르 쉬르와즈의 교회&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4a/85/wsouny/folder/15/img_15_222_0?1194903906.jpg&quot; vspace=5 border=0&gt;&lt;BR&gt;&lt;BR&gt;&amp;nbsp;고호가 그린 오베르 쉬르와즈의 교회&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4a/85/wsouny/folder/15/img_15_222_1?1194903906.jpg&quot; vspace=5 border=0&gt;&lt;BR&gt;고호와 동생 테오가 나란히 묻힌 무덤&lt;BR&gt;&lt;BR&gt;&lt;BR&gt;파리에서 하루만에 갔다올 수 있으며, 북역에서 기차를 타고 뽕뚜와즈 Pontoise 나 발몽두와Valmondois 에서 갈아탑니다.&lt;BR&gt;&lt;BR&gt;일요일이나 휴일은 직접가는 기차도 있고, 생 라자르역 Gare St Lazare 에서 RER C 를 타고 뽕뚜와즈에서 갈아타도 됩니다.&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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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an 2008 16:14:52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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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종준의 그림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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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9f/61/rywn33/folder/10/img_10_33_0?1201590651.jpg&quot; vspace=5 border=0&gt;&lt;BR&gt;아침(2007,45.5X27.3,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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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an 2008 16:10:52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그림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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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종준의 그림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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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안녕하세요~&lt;BR&gt;오랫만에 그림 올려봅니다.&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9f/61/rywn33/folder/10/img_10_32_0?1201589700.jpg&quot; vspace=5 border=0&gt;&lt;BR&gt;공작선인장. 캔버스위에 유화. 2007 .&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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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an 2008 15:55:58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그림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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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열의 화가  이쾌대(李快大)]]></title>
    <description>
        &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정열의 화가&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20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이쾌대&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20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李快大)&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20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 -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한국 근대미술의 해방고지&lt;FONT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BR&gt;(펌 - &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lasso1111&quot;&gt;http://kr.blog.yahoo.com/lasso1111&lt;/A&gt;)&lt;/FONT&gt;&lt;/SPAN&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quot;&gt; &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근대 이후 한국의 화가 중 가장 존경받는 화가는 누구일까? 필자 개인적으로 짚어보니, 박수근이나 이중섭 그리고 김환기 혹은 이인성 등이 떠오른다. 그들은 대가로서의 기질과 요건을 두루 갖춘 인물들이다. 특히 박수근이나 이중섭은 화가로서의 삶 외에도 여러 가지로 신화적인 요소를 갖춘 인물들이다. 무학(無學)에 가까운 박수근의 학력이나 궁핍함의 대명사가 된 이중섭의 은지화는 때로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 가림막이 되어 오히려 화가로서의 작품을 대하는데 선입견이 생기기도 한다. 도상봉의 온화한 그림이나 장욱진, 손일봉, 오지호의 작품들도 예외는 아니다. 암울한 시대의 조류는 이렇게 작가를 작가로서만 바라보게 하는 순수함을 가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을 폄훼하거나 도외시 할 이유 역시 없다. 삶으로서의 이야기도 화가나 화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관심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지나치게 편중되어 신화적인 삶 자체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이 문제다. 왜 우리는 박수근의 아름다운 그림을 말하기 이전에 그의 가난했던 삶과 수십 억 원을 호가하는 그의 작품가격이 먼저 회자되어야 하며, 행려병자로 쓸쓸히 죽어간 이중섭의 삶에 대한 드라마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8&gt;&lt;/A&gt;&lt;IMG height=41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4?1198328247.jpg&quot; width=561 border=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99;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99;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박수근의 수채화 작품 [팔레트가 있는 정물. 1962년]. 박수근의 작품은 거친 질감에 단색조 그리고 형상이 단순하게 표현된 한국적 소재의 작품들이 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있지만, 때로는 그가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채를 구사하며, 출중한 표현력을 지닌 작가였는지 잘 모른다. 위 작품은 잘 알려지지 않은 박수근의 수채화이며, 필자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개성적이면서도 생생한 묘사력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읽혀진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99;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99;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우리가 기억하는 한국 근,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보는데 있어 문제점은 그것만이 다가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886~1965) 이래 한국의 서양화는 대체적으로 개화기의 서구문화 유입으로 인한 것 보다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조류로 인해 일본의 양식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바가 크다.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한국 근대 화단에 하나의 조류가 되었으며, 식민 한국에 주로 인상주의 화풍에서 표현주의 계열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은 적극적으로 서구문화를 받아들이며 최소한 고전주의부터 미술의 사조를 섭렵할 수 있었던 여유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러한 여유나 여건이 형성되지 못했고 그들의 당시 조류에만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그로인해 한국의 서양화는 처음부터 인상주의적인 화풍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랜 시간동안 한국화단을 지배했으며, 20세기의 서구 모더니즘이 급격하게 유입되기까지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화단의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조류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순수미술의 다양성은 없는 듯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시대적인 조류로 인한 한국적 인상주의의 패러다임이 한국근대화단의 진정한 진실일까? 한국화단의 근대를 이렇게 밖에 볼 수밖에 없는 큰 이유 중 하나가 한국사회의 이념대립에 희생된 시대적 오류에 그 근원이 있다면 우리는 과연 그 시대의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2003년 필자가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때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대구를 찾는 것을 기념해 열렸던 [북으로 간 작가展]을 본 것은 가히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9&gt;&lt;/A&gt;&lt;IMG height=229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2?1198328247.jpg&quot; width=343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99;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99;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김기만의 수묵담채화. 고(故) 김기만(1929∼2004)은 정창모, 선우영, 김상직 화백과 함께 북한의 조선화 4대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1만 원 권 지폐의 세종대왕이 그의 손에 의해 그려졌으며, 2002년 별세한 운보 김기창(1913∼2001) 화백의 셋째 동생이기도 한 김화백은 한국전쟁 당시 북으로 가는 바람에 운보와 이별하고, 북한에서 미술활동을 하였다. 대표작으로는 [한산도전투. 1967], [홍경래농민폭동. 1973], [궐어. 1995] 등 여러 기관에서 작업한 작품과 [금강산], [참새], [초겨울], [달밤의 흰 매화] 등 서정적인 문인화도 수없이 남겼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북한의 미술은 1980년대 후반 전국 대학을 중심으로 강연했던 일련의 문화행사를 통해 이미 접한 바가 있으며, 이후 여러 언론을 통해 익히 보아왔지만, 그것은 전란 이후의 북한 미술이었으며, 사회주의적인 이념에 충실한 사실주의적인 작품들이 북한식으로 소화된 그림들이었다. 이미 서구주의에 물든 필자에게 북한미술은 건전한 소재의 생소함이나 테크닉의 화려함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했고, 이내 북한의 작품들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다. 그런데 2003년 전시된 [북으로 간 작가展]은 필자가 익히 알고 있는 북한미술이 아니었다. 길진섭, 이쾌대, 임군홍, 리팔찬, 김기만 등 월북화가 십여 명의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하나의 행운이었으며, 예상 밖으로 그들의 작품은 필자의 가슴을 울려왔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전시는 1940~50년대 한국전쟁 전후의 작품들로 가족들이나 개인 소장가들이보관하고 있는 작품들과 북쪽에서 제작된 작품 가운데 국내에서 보관중인 작품40여점이 출품 되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북쪽의 응원단으로 왔던 아름다운 북한처녀들 만큼 신선한 충격을 준 그들의 작품은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중 단연 가슴 깊이 각인된 것은 이쾌대*1의 작품이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a&gt;&lt;/A&gt;&lt;IMG height=459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6?1198328247.jpg&quot; width=567 border=0&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99;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99;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군상-4(1948)]. 이쾌대 작.&amp;nbsp; 캔버스에 유채(177x216cm). 한국 근대화가 인상주의 화풍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이 아닌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쾌대의 군상은 흡사 바로크 시대의 대가 루벤스의 작품이나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연상하게 할 만큼 화려하고 힘차게 표현되어져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쾌대의 작품 중 [군상-4]는 해방을 기원하고 감격해하는 서사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광복의 날을 쟁취하려는(혹은 쟁취한) 건강한 육체의 인간 군상이 한 덩어리로 표현되어있다. 이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은 이쾌대의 대표작중 하나로 일컬을 수 있으며, 감격적인 시대의 한 풍경을 표현한 한국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식민적&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조형의 해방&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으로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b&gt;&lt;/A&gt;&lt;IMG height=457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3?1198328247.jpg&quot; width=567 border=0&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99;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99;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해방고지.(1948)]. 이쾌대 작. 캔버스에 유채(220x160). 그의 작품은 철저한 구도법으로 시작되어 모티브 하나하나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하나의 서사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그의 작품을 21세기나 되어서야 보며 떠오르는 안타까운 점은 우리가 이쾌대라는 화두를 너무 늦게 접했다는 사실이다. 평생 이쾌대의 작품을 소장하다 1980년 유명을 달리한 그의 부인이 생전 이쾌대의 작품을 단 한 번도 한국의 사회에 보이지 못했던 것은 시대가 만든 이념의 비극이 20세기가 끝나갈 무렵까지 이어져왔다는 이야기이며, 이것 또한 한국 근대 역사의 비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사실 우리가 흔히 하는 이야기로 북한 미술의 근본적인 방향이 리얼리즘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말하지만 기실, 이쾌대의 작품은 사실주의의 작품이 아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쾌대는 눈에 보이는 사실주의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주의를 그리는 하나의 낭만주의에 기초를 둔 것인지도 모른다. 위험한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시각으론 적어도 이쾌대의 50년대 이전 화풍은 사실주의가 아니라 낭만주의 혹은 상징주의라 말하고 싶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근대 화력에 있어 이념에 의해 구분되어진 편협한 패러다임의 단서를 제공한 것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사건으로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근대화가 한국적 인상주의(엄밀히 말해 일본식 인상주의)에 소급되어있다는 패러다임은 그 의미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쾌대의 등장으로 인해 한국의 근대화는 바로크의 화려함과 낭만주의의 폭발적인 감성표현 그리고 상징적인 이야기 구성 등의 영역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또한 이쾌대의 미술사적 의의는 이런 史적인 이유에서만 그의 존재가치가 부각되는 것은 아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의 표현력은 당시 한국 미술 전체를 통틀어 가장 화려한 묘사력과 사실적 표현을 기반으로 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c&gt;&lt;/A&gt;&lt;IMG height=717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7?1198328247.jpg&quot; width=567 border=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cc;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cc;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봄 처녀. 1940년대 말]. 이쾌대 작. 캔버스에 유화. 이 작품은 이쾌대의 작품 중 그의 이념적 사상이나 소재를 떠나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입상으로 그려졌지만 배경의 표현이나 명암처리 등을 보았을 때 모나리자의 구도를 연상케 하며, 묘사력이나 색감처리에 있어 자연주의나 인상주의적인 필법으로 완벽하게 마감되어있다. 당시 이 정도의 데생력을 보인 화가는 일본을 포함해서도 아마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을 것이다. 인물의 표정은 많은 이야기를 담은 듯 보이며, 당시 당대 최고의 화가로 칭송 받았던 김은호(친일 화가로 운보 김기창의 스승)가 극사실로 그린 관념적 인물화에 비추어 보아도 손색이 없다. 아니 오히려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담백하고 소박한 그러나 내강의 온유함을 표현해낸 그야말로 시대를 가르는 조선 여인의 표상을 보는 듯하다. 이런 그의 작품을 다시 대하며 느끼는 슬픈 감정은 여러 가지로 교차한다. 왜곡된 인간들이 만든 이념이라는 썩어문드러진 이유 때문에 뛰어난 표현력과 화려한 감성을 동반한 한국 근대 화단의 천재 이쾌대를 반세기동안 묵혀놓을 수밖에 없었던 전과처럼 그나마 잠시 조명하였다가 잊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또 다시 반복되는 신자본주의 시대의 이념과 조류에 묻히게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우려를 생각하면 말이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이쾌대의 사실적인 표현력(사실주의가 아니라)은 작품 [봄 처녀]를 통해서도 익히 알 수 있다. 모나리자의 구도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필자의 추측이 정확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묘법이 르네상스의 화풍에서 고전주의와 자연주의 그리고 인상주의를 두루 관통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그러한 유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이쾌대의 표현방법이 이러한 사실적인 영역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다. 그가 표현하는 이 사실적인 묘사와 깊이 있는 공간감은 군상을 비롯한 역동적인 몇 몇 그림들을 통해 절대적인 양식인양 보여 졌지만 그의 화풍이 비단 그것만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d&gt;&lt;/A&gt;&lt;IMG height=464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5?1198328247.jpg&quot; width=382 border=0&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99;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99;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부녀도. 1941]. 이쾌대 작 캔버스위에 유화. 이 작품은 1940 년경에 그려진 [부인도]처럼&amp;nbsp; 인물의 묘사에 있어 외형선을 선명하게 그려 넣어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한국화에서 볼 수 있는 선이기도 하며, 인상주의 이후 야수주의 작가들이 즐겨 사용했던 방법이다. 물론 이쾌대의 [부녀도]는 전자에 더 가깝지만, 배경의 원색적인 색상구사나 평면적인 표현법은 당대의 한국적 인상주의의 화풍을 넘어서는 양식으로 말할 수 있다. 특히 색상배치는 이전의 그의 화풍에서도 잘 볼 수 없었던 구성을 보여준다. 마티스의 원색구성을 연상케 하는 배경의 노란색과 초록색 그리고 붉은색의 대비는 한 화면에서 구사하기 힘든 색상의 조화이다. 1940년대에 그려진 일련의 작품들이 이렇게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눈여겨 볼만한 요소이며, 이쾌대를 연구하는 데&amp;nbsp; 있어 다양한 시각의 견지가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e&gt;&lt;/A&gt;&lt;IMG height=252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1?1198328247.jpg&quot; width=520 border=0&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cc;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cc;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쾌대가 40년대에 그린 드로잉 작품들. [마부(왼쪽)]와 [한민이]. [마부]는 거친 선을 활용한 매우 개성적인 드로잉이다. 마부와 말의 표정이 고단한 인간상과 순박한 동물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작품 [한민이]는 [마부]와는 달리 부드러운 선으로 잠자는 아이의 따뜻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배경에 적어놓은 몇몇의 이름들은 당시 이쾌대가 고민했던 화가로서의 일상을 상상하게 한다. 작품에 적힌 피카소, 브라크, 루소 같은 거장의 이름들은 그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그리고 나란히 그려진 아이의 평온한 모습을 통해 필자는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 작업과 가족 사이에서 번민했던 작가의 모습이 필자의 삶과 오버랩이 되어서였을까? 아이의 얼굴 주변에 적힌 유럽 화가들의 이름들을 통홰 그가 고민했던 조류들에 대한 호기심을 읽을 수 있다. 놀랍게도 적힌 화가의 이름들은 당시 세계로 퍼져나간 가장 신조류의 작가들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부녀도]나 그의 드로잉들은 그의 화풍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읽게 하며, 실험적 표현의 필치들이 다양하게 구사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시대가 허락하는 범주를 넘어선 그의 화풍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지적 호기심의 영역과 그가 추구했던 예술론의 본질이 어느 한 곳에 머무르고 있지 않는 것은 이쾌대를 읽는 매우 중요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텍스트의 다각적인 이해와 분석은 남겨진 우리들의 몫이기도 하다. 분명 이쾌대의 이런 다양한 화풍과 정열적인 화력은 다시 한 번 평가되고 분석되어야 할 것이며, 그의 지성이 이룬 한국 근대 예술계의 업적 또한 재분석하고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 이런 이쾌대의 조형관과 다양한 화풍의 당위성 혹은 정열적이었던 그의 열정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때는 이쾌대의 삶에 대한 진정성을 읽어보자고. 언젠가 그의 또 다른 전시회에서 보았던 아내를 향한 그의 뜨거운 연서*2가 생각이 난다. 지금은 그 구체적인 내용이 필자의 기억에 가물가물 하지만 그의 글을 통해 그가 얼마나 삶에 대한 진정성과 순수함을 지닌 작가였는지 가슴깊이 느낀바 있다.&amp;nbsp; 그러고 보니 이쾌대에 대한 이런 저런 화풍과 역사적 의미를 말하면서도 결국엔 그의 삶이 보여준 그 진정성이 바탕이 되었기에 이런 애정을 담은 필자의 의도가 담겨지는 것 아니겠는가?&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66;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66;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349f&gt;&lt;/A&gt;&lt;IMG height=294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8?1198328247.jpg&quot; width=505 border=0&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66;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66;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탁자위의 정물. 1943] 이쾌대 작. 캔버스위에 유화. 이쾌대의 감수성은 군상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상징주의나 낭만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이렇듯 소박하고 따듯한 인상주의의 색감 또한 풍부하게 구사하고 있다. 그의 성향이 알려진 것처럼 휴전 이후 북한을 선택했다는 것만으로 사회주의적인 리얼리즘의 작가로만 인식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그가 이러한 색감을 구사하는 감수성 짙은 화풍을 보인다는 것은 다양한 그의 미적 성향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해방 후 이쾌대는 조선조형예술동맹 및 조선미술동맹에 간부로 가담했지만 1947년 연초 혹은 그 직전에 평양에 가서 공산당 정국의 동향과 작가들에게 오로지 혁명적 과제만 제작할 것을 강요하는 실상을 목격한 후 1947년 잡지 『신천지』 2월호에 &amp;lt;북조선미술계 보고&amp;gt;란 제목의 글을 통해 비판적인 내용을 실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좌익 노선의 조선미술동맹에서 이탈하여 그동안 무소속이던 김인승, 남관 등이 참가한 조선미술문화협회를 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1949년까지 네 차례의 회원작품전을 열었다. 이 단체는 철저히 정치색을 배제하였으며, 함께 참여한 작가들의 이력에서 이쾌대의 또 다른 측면의 자유분방한 창조적 욕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66;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66;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66;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66e769c7&gt;&lt;/A&gt;&lt;IMG height=321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304_0?1198328247.jpg&quot; width=220 border=0&gt;&lt;BR&gt;&lt;/SPAN&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66;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66;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걸인. 1948] 이쾌대 작. 캔버스위에 유화. 이 작품의 제목이 걸인이라고 하여 과연 혼란기의 시대적 상황을 그려낸 리얼리즘일까? 판단컨대, 이쾌대의 시각은 리얼리즘 그 자체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고 보아진다. 행색이 걸인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걸인이 응시하는 시선을 통해 해방 이후 좌우로 분열된 시대의 소외된 모든 사람들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걸인이 걸인 그 자체만이 아닌 이 작품은 이쾌대의 상징적인 사실주의라 말할 수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66;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66;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1 - 이쾌대는 경상북도 칠곡(漆谷)에서 출생하였으며, 휘문고보에서 장발(張勃)의 지도를 받아 재학 중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전(1932)에 입선하였다. 졸업한 뒤 1939년 유학길에 올라 도쿄제국미술학교[東京帝國美術學校(동경제국미술학교)]에 입학한 후, 재학 중 일제치하에서 고통 받는 민족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운명]이 공모전에 입선되기도 했다. 1941년 도쿄에서 이중섭(李仲燮) 등과 조선신미술가협회를 조직하여 모더니즘 미술활동을 전개했으며, 여러 차례 회원전을 가졌다. 광복 후 좌익미술단체에 참여하는 한편 김인승(金仁承), 남관(南寬) 등과 정치색이 배제된 조선미술문화협회를 조직하여 4회의 회원전을 열기도 했다. 그중 제3회전에 출품한 [조난]은 정체불명의 군용기에 무고한 어민들이 무차별 살상당한 독도(獨島)에서의 사건을 그린 그림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화풍은 서구적 지성과 방법론을 토대로 하면서도 향토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농후했고, 인민군 측 종군화가로 전선에 참가하던 중 포로가 되어 부산과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가 휴전 직후 남북 포로교환 때에 북한을 택해 갔다.&amp;nbsp; 그 밖의 작품에 [자화상], [군상(群像,1944∼48)] 시리즈 등이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2 - 필자의 희미해진 기억이지만 어렴풋이 남은 그의 인상은 정말 매혹적인 연애편지로 각인이 되어있다. 은근하지만 에로틱한, 그러나 품위가 있는 그의 문체는 아름다웠고 진정성이 느껴졌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 자료를 찾을 길이 없어 대신 그가 남긴 부산 수용소에서의 편지 한 토막을 올려본다.&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0px 13px; COLOR: #660000; TEXT-INDENT: 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66000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quot;오래간만에 내 소식을 알리게 됩니다. 9월 20일 서울을 떠난 후 5, 6일 동안 줄창 걷다가 국군의 포로가 되어 지금 부산 100수용소 제3실에 있습니다. 신병을 앓는 당신은 몇 배나 여위지 않았소, 안타깝기 한량없소이다... 아껴둔 나의 채색 등은 처분할 수 있는 대로 처분하시오. 그리고 책, 책상, 헌 캔버스, 그림틀도 돈으로 바꾸어 아이들 주리지 않게 해주시오. 전운이 사라져서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또 그때대로 생활 설계를 새로 꾸며 봅시다. 내 맘은 지금 우리 집 식구들과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quot; (인용 - 김진송, 『이쾌대』, 열화당, 1995)&amp;nbsp;&lt;BR&gt;&lt;BR&gt;&lt;BR&gt;&amp;nbsp;&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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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Dec 2007 21:59:33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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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억은 방울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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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9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TBODY&gt;&lt;TR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quot;&gt;&lt;TD align=righ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righ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김병호의 애니메이션 이야기&amp;nbsp;&lt;/SPAN&gt; &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vAlign=top&gt;&lt;!-- 10 5 0 5 --&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 MULTIMEDIA --&gt;&lt;!-- MULTIMEDIA --&gt;&lt;!-- Files --&gt;&lt;!-- Files --&gt;&lt;!-- Flash --&gt;&lt;!-- Flash --&gt;&lt;!-- Contents --&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quot; vAlign=top&gt;&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27px; COLOR: #000000; LINE-HEIGHT: 43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추억은 방울방울&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おもいで ぽろぽろ. Onl　y Yesterday)&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좁은 길이 내 기억 속에서 흘러간다. 소풍이나 운동회보다 더 큰 기억으로 자리하는 내 유년의 일상들. 그것은 그저 방과 후의 교정이나 문구점 혹은 만화방을 스쳐 지나가는 보통의 풍경에서 더 아련하게 피어오른다. 방학이 되면 시골로 가서 흙을 밟고 물을 누볐던 아스라한 에피소드가 그랬고, 친구와 함께 무작정 집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걸으며 도시의 길가에 핀 이름모를 풀들의 향기를 바람으로 느끼는 그 순간이 그랬다. 추억은 이렇듯 담소와 같이 소박한 것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57&gt;&lt;/A&gt;&lt;IMG height=273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11?1174822321.jpg&quot; width=514&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추억은 방울방울’의 과거풍경은 원경의 표현을 수묵 담채화처럼 담백하게 표현하여 빛바랜 사진의 느낌으로 세월의 흔적을 그려내고 있다.&lt;/SPAN&gt; &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2&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시골집의 친척이 없는 타에코는 동경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만 자란 탓에 농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타에코는 토쿄의 건실한 출판사에 근무하게 되고, 언니의 결혼으로 알게 된 형부의 고향인 야마가타현에서 그해 사돈집안의 시골집 벼베기를 도왔다. 시골의 노동을 통해 무엇인가를 느낀 타에코는 그로부터 1 년 후, 여름휴가를 이용해 이번에는 꽃을 따러 다시 야마가타현을 방문했다.&lt;/SPAN&gt; &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때 타에코를 맞이해준 건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와 유기농업을 시작한 두 살 연하의 청년 도시오였다. &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도시오의 가족들과 열흘간의 시골 생활을 하면서 타에코는 순간순간 되살아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추억에 잠긴다. &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돌아가기 하루 전 할머니에게 토시오와의 결혼을 제의 받고 혼란에 빠진 타에코는 산책을 하고 돌아오던 중 토시오와 만난 자리에서 그녀의 자의식이 막고 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녀의 고민에 대해 토시오가 풀어주는 이야기는 단순히 어린시절의 타에코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토시오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자신을 가두어왔던 유년의 작은 속박을 벗어나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떠나기 하루 전의 타에코는 혼란한 마음과 뒤죽박죽이 된 추억의 실타래를 토시오로 인해 풀게 되고 밝은 미소를 보이며 이튿날 타에코는 겨울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토시오의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다. &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타에코는 자신의 진정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안고 있었던 물음의 해답을 찾은 듯 다시 시골의 집으로 걸음을 돌리게 된다.&lt;/SPAN&gt; &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59&gt;&lt;/A&gt;&lt;IMG height=267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5?1174822321.jpg&quot; width=220&gt;&lt;A name=#1490949460&gt;&lt;/A&gt;&lt;IMG height=266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7?1174822321.jpg&quot; width=227&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의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는 단순한 줄거리 일 수 도 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영화 ‘추억은 방울방울’은 이것만이 다가 아니다. 이 영화의 미덕과 이 이야기의 장단점은 더 세밀하고 파편적인데서 묘미가 있다. 우선 이 영화는 다카하타 이사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사실적인 배경묘사와 시골풍경의 청명한 분위기표현이 깊이 있고 아름답게 그려져서 영화의 담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3&gt;&lt;/A&gt;&lt;IMG height=234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6?1174822321.jpg&quot; width=497&gt;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2&gt;&lt;/A&gt;&lt;IMG height=781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3?1174822321.jpg&quot; width=546&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타에코가 야마가타 현으로 들어와서 시골로 향하는 길의 이미지들. 만화영화의 배경그림이 일찍이 이렇게 청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표현된 영화가 있었던가 싶을 만큼 사실적이면서도 투명하게 그려지고 있다. 새벽의 찬 공기와 밤새 내린 비로 인한 푸른 대기의 표현이 피부로 느껴질 만큼 완벽하게 표현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최대의 장점 중 하나이다. &lt;BR&gt;&lt;/FONT&gt;&lt;BR&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4&gt;&lt;/A&gt;&lt;IMG height=440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1?1174822321.jpg&quot; width=533&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시골로 들어선 타에코는 곧바로 옷을 갈아입은 후 꽃을 따는 작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일출을 향해 기도하는 풍경들이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lt;/SPAN&gt; &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5&gt;&lt;/A&gt;&lt;IMG height=256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10?1174822321.jpg&quot; width=362&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다카하타 이사오의 세심한 묘사는 극사실의 표현에까지 도전한다. 그것은 사물묘사의 깊이만이 그러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2~3초간의 정지화면인 꽃의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아주 구석진 곳에서 새벽이슬의 움직임을 표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정지화면이 아니라 꽃의 사실감을 더해주고 있는 ‘흐르는 물방울을 포착’ 해내는 움직이는 영상인 것이며, 다카하타 이사오의 극사실적 표현 기법인 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추억은 방울방울’은 이런 배경 그림들의 완성도로 인해 시골풍경의 탐미적인 요소만을 그리는 겉핥기식의 귀농을 권장하는 영화는 아니다. 그것은 그 시절의 이해를 위한 고된 의미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서 그곳의 삶과 땅을 함께 이해하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6&gt;&lt;/A&gt;&lt;IMG height=633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0?1174822321.jpg&quot; width=563&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다카하타 이사오는 시골의 일상적인 풍경을 참으로 아름답고 정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청명한 대기와 맑은 햇살 그리고 촉각으로 느껴질 만큼 차가운 비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일상의 풍경 속에 시골의 삶을 여과 없이 묘사함으로서 그들의 고된 일과를 상기시켜 주고 있다. 비 내리는 밭에서의 작업과 밤이 깊어가는 야간작업 등의 묘사가 그러하고 꽃이 염색재료로 탈바꿈하는 장면의 묘사가 그러한 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7&gt;&lt;/A&gt;&lt;IMG height=793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4?1174822321.jpg&quot; width=559&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꽃이 염색재료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그린 장면. ‘추억은 방울방울’은 다카하다 이사오의 이름 앞에 ‘사실주의자’라는 호칭을 붙이게 만든&amp;nbsp;영화이다. 그는 위 장면들의 묘사가 농작업의 교본으로 쓰여도 좋을 만큼&amp;nbsp;사실적으로 그렸다”고 스스로 말 할 정도이다.&lt;/SPAN&gt; &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속에서의 주인공 타에코는 현재의 일상을 벗어나 시골로 와있지만 그녀에게 시골이란 단순히 도시의 무료함을 벗어나는 일상의 탈출만은 아니다. 추억의 한 모퉁이에 고이 자리한 유년의 기억들이 자연과 농촌생활의 일상을 통해 발현되어짐을 느끼기 때문이다. ‘추억은 방울방울’의 영화 광고카피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의 ‘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에서 알 수 있듯 시골로의 여행은 자기의 어린시절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9&gt;&lt;/A&gt;&lt;IMG height=346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2?1174822321.jpg&quot; width=255&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68&gt;&lt;/A&gt;&lt;IMG height=278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9?1174822321.jpg&quot; width=549&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는 어린 시절 자신이 어리광을 부리자 아버지로부터 뺨을 맞는 이야기를 도시오의 동생 나오코에게 해준다.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자신이 맞은 듯한 착각을 하며 그녀와의 과거를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게&amp;nbsp; 된다. 그리고 둘만의 교감을 그리는 장면을 우스꽝스러운 이티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여 그려내고 있다.&lt;/SPAN&gt; &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0&gt;&lt;/A&gt;&lt;IMG height=623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9_8?1174822321.jpg&quot; width=521&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는 점차 친해진 도시오 남매와 주변의 경관을 구경하며 과거의 기억들에 빠져들게 되고 방울방울 떠오르는 추억들을 하나 둘 풀어놓게 된다. 아름다운 경치와 시간의 흐름을 대기의 빛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시골의 풍경이 역시 일품이다.&lt;/SPAN&gt; &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P&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리고 이 영화의&amp;nbsp;따뜻한 매력은 그 시절의 추억이라는 에피소드의 묘사에 있다. 타에코가 자란 토쿄 변두리의 교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가족의 일상사를 통한 이야기들은 이미 중년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어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개가 되어 묘한 흥분을 느끼게 한다.(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교해야하는 이 아이러니를 필자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모르겠다. 그들이 느끼는 향수가 우리의 향수와 동일시되는 이것은 현대사적인 문제의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틋하고 따뜻했던 기억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마징가가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다.”와 동일시되는 현실 앞에 우리의 이 향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1&gt;&lt;/A&gt;&lt;IMG height=312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2?1174822052.jpg&quot; width=559&gt;.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는 초등학교5학년 시절 방학마다 교정에서 관주도로 행해지는 체조를 하고 있다. 필자는 이것을 일본에서 무엇이라 부르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일이 70년대 후반까지 지속되었다는 사실이다. 영화에서의 체조음악은 일제강점기시대 때 만들어진 것으로 우리나라의 국민체조음악과 똑같았으며 필자 역시 그시절 타에코처럼 방학마다 매일 아침에 국민체조를 하고 확인 도장을 받아온 기억이 난다. 그리고 영화에서처럼 방학이 끝날 무렵 아무도 나오지 않아도 혼자 춤을 추듯 체조를 하고 돌아갔던 훌륭한 모범생이었음을 상기하게 된다. 이 슬픈 기억의 향수를 필자는 어떻게 고이 간직해애 한단 말인가? 해방이 되어도 수십 년간 그들의 잔재를 유산처럼 물려받아 이 아름다운 영화를 보며 묘한 감정을 느껴야하는 필자의 억울함을 달래줄 대상은 대체 누구인가?&lt;/SPAN&gt; &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58&gt;&lt;/A&gt;&lt;IMG height=169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10?1174822052.jpg&quot; width=550&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1970년 후반 무렵 바나나가 한 송이에 500원 했던 기억이 난다.&amp;nbsp;당시 사과 열 댓개의 가격이 그 정도였으니 그 시절 바나나의 귀함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파인애플은 구경조차 하기 힘든 열대과일이었으니 먹는 방법조차 모를 수밖에 없는 게 일반적인 에피소드였을 터이다.&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2&gt;&lt;/A&gt;&lt;IMG height=312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3?1174822052.jpg&quot; width=548&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유독 수학을 못했던 일이나 방학이 되어도 놀러갈 시골집이 없어 가족들과 함께 간 온천탕 안에서 기절했던 일 등이 작은 에피소드의 추억들로 그려진다. 그리고 학예회에서 단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극단의 스카웃제의를 받았던 일들을 떠올리며 타에코는 저녁 노을 지는 마을 언덕에서 도시오, 나오코 남매와 함께 아버지의 반대로 연극에 나갈 수 없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좋아했던 TV 애니메이션 &quot;보물섬 이야기&quot; 등의 주제곡을 함께 부른다. &lt;BR&gt;&lt;BR&gt;&lt;/FON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3&gt;&lt;/A&gt;&lt;IMG height=327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11?1174822052.jpg&quot; width=459&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다카하타 이사오는 리얼리즘의 이야기 혹은 극사실주의적인 그림표현 등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는 영화마다 판타지적인 장면들을 상상이나 감정표현 등을 통해 삽입해두며 사실주의적 무거움을 극복해내고자 한다. 이런 것의 표현은 심지어 ‘반딧불의 묘’ 같은 전쟁영화에서 조차 표현되어지고 있는 기법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좋아하는 남자친구와의 교감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타에코.&lt;/SPAN&gt; &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5&gt;&lt;/A&gt;&lt;IMG height=161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4?1174822052.jpg&quot; width=522&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의 얼굴을 묘사한 위 이미지는 만화적인 요소와 사실적인 요소를 함께 표현해내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사실감의 표현을 위해 웃는 얼굴의 근육들을 묘사한 장면 등은 만화만이 가질 수 있는 간결한 캐릭터의 화사함을 가리고 있다. 실재 장면의 촬영을 통해 표정과 말하는 입의 모양까지 잡아내는 사실적 표현이 이 영화의 미덕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배경의&amp;nbsp;사실감은 간결한 캐릭터의 표정묘사로 인해 더욱 돋보여 질 수 있을 것이다.&lt;/SPAN&gt; &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이 영화의 장점은 추억의 아름다움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추억 속에 풀지 못한 아픈 기억과 자의식에 침잠된 슬픔도 함께 있는 것이다. 그것은 타에코의 어린시절 짝이었던 ‘더럽고 가난한 친구 아베’와의 기억이 그러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있잖아 오늘 아베가 입고 온 셔츠”&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뭔데, 뭔데?”&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4학년 때 다나까가 입었던 옷이야.”&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비밀이야”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는 아베가 전학갈 때 반의 모든 친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면서 자신과는 악수를 하지 않았던 아베의 기억이 자신에게서 비롯되어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난&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아베에게&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잘못한 게&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찔려서&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필사적으로&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아베의&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흉내를&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냈어요&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렇지만 늦었어요. 그런 일을 해서...&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아베를 싫어해서 괴로워했던 일은 되돌릴 수 없는 것...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는 도시오에게 아베의 이야기를 하며 되돌릴 수 없는 아픈 추억을 통해 현재의 자신마저 책망한다. 그러나 도시오는 뜻 밖에도 간결하게 그녀의 아픈마음을 달래준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나는 내가 도시오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도시오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처음부터 생각해 보았다. 우연이 아니라, 나의 삐뚤어진 마음을 정확히 맞춘 도시오씨에게서 오래된 감정을 해결 받다니...&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어째서 이정도로 도시오씨에게 어리광을 피울 수 있는 걸까 의문이었다. 도시오씨가 나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연하라고 생각했던 내가 지금 악수해주고 싶은 것은........도시오씨였다. 악수만......?&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이 기분은 무엇일까?&lt;/SPAN&gt; &lt;BR&gt;&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7&gt;&lt;/A&gt;&lt;IMG height=669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5?1174822052.jpg&quot; width=541&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gt;타에코는 전 날밤 도시오의 할머니에게 도시오와의 혼인을 권유받는다. 뜻밖의 제의에&amp;nbsp;혼란함을 느낀 타에꼬는 집을&amp;nbsp;뛰쳐나와 밤길을 걷다 도시오를 만나게 된다. 그동안 자신이 안고 있었던 과거의 무거운 기억들을 말하는 타에코는 도시오에게 뜻밖의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과거와 현재의 이중적인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풀어낸다. 그것은 그간 자신이 찾던 정체성의 발견이며 진정성의 해답인 것이다. 그리고 타에코는 밝은 마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향해 가리라 생각한다.&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6&gt;&lt;/A&gt;&lt;IMG height=218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6?1174822052.jpg&quot; width=43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열흘간의 농촌 생활을 마치고 귀로에 오르는 간이역의 장면. 이런 풍경도 필자에겐 추억의 한 장면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시골역의 구조가 거의 이런 모양이었으며, 때로는 이러한 것들의 운치가 일본식이라는 것조차 생각할 겨를 없이 자연스럽게 파고든다.&lt;/SPAN&gt; &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78&gt;&lt;/A&gt;&lt;IMG height=463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0?1174822052.jpg&quot; width=518&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도시로 돌아가는 타에코. 그러나 타에코는 어린시절의 추억들과 함께 다시 시골로 발걸음을 돌리게 된다. 영화는 저 유명한 팝송 ‘The Rose‘를 번안 편곡한 ’사랑은 꽃, 너는 씨앗‘이라는 엔딩송을 배경으로 타에코의 정체성 찾기에 결론을 보여주며 자막을 올린다. 당시 이곡은 영화의 분위기를 매우 감동적인 장면으로 비춰지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다.&lt;/SPAN&gt; &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타에코의 귀로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것은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가 말하는 이 영화의 주제이기도 하며 그의 과거 회귀론적인 영화 사상의 뿌리이기도 한 것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이 영화의 미덕이 될 부분인지 아니면 흠이 될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평론가는 이 영화의 엔딩을 혹평하기도 하였다. 과연 타에코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이유만으로 가부장적인 결혼 제의를 수락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가 하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매우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다. 꼭 그렇게 시골로 발길을 돌려야만 이 영화가 말하는 주제에 부합하는 일일까? 자신이 살아온 도시의 터전을 순식간에 버리고 농촌 총각과의 결혼을 허락해버린 타에코는 과연 독립적인 여성상(이것 역시 이 영화의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에 적합한 행동을 한 것일까? 그러나 필자는 여기에서 간과되어있는 부분이 타에코의 진정성 확립에 계기가 된 도시오의 의지에 관한 것이다. 타에코가 돌아오기만 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도시오는 타에코와 결혼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장가가기 힘든 농촌 총각의 입장에서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또 다른 농촌총각의 비애는 아닌가? 선택의 여지없는 점은 타에코보다 도시오 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할머니의 제의와 타에코의 수락은 도시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어서 그것의 주장은 더 설득력을 가질 것이다. 다만 타에코의 발걸음이 되돌려진 중요한 원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의지에 관한 일이라면 그것은 매우 소중한 결정이었음을&amp;nbsp;인정해야 한다. 영화는 타에코의 귀농이 도시오와의 결혼이어야만 한다는 전제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되고도 남을 것이다.&lt;/SPAN&gt; &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A name=#1490949481&gt;&lt;/A&gt;&lt;IMG height=32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9?1174822052.jpg&quot; width=544&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영화를 위한 일러스트. 잡화 상점의 가게는 오래된 우리의 풍경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lt;/FON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3&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다카하타 이사오는 프랑스의 애니메이션 작가 폴 그리모의 작품에 매료되어 애니메이션계에 몸담게 되었다.1959년에 도에이에 입사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 &amp;lt;알프스 소녀 하이디&amp;gt;, &amp;lt;엄마 찾아 삼만리&amp;gt;,&amp;lt;빨강머리 앤&amp;gt;,등 80년대 한국에서도 인기를 누렸던 TV애니메이션들을 만들었다.(사실미야자키보다 먼저‘감독’의 위치를 차지한 것은 다카하다 이사오였다). 80년대 들어서 &amp;lt;자린코 치에&amp;gt; &amp;lt;첼리스트 고슈&amp;gt; 등의 애니메이션들을 감독한 다카하타는 1985년에 미야자키와 함께 지브리 스튜디오를 창설했고, 이후 &amp;lt;반딧불의 묘&amp;gt;, &amp;lt;추억은 방울방울,&amp;gt; &amp;lt;폼포코 너구리 대작전&amp;gt; 등을 발표하였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는 미야자키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항상 비교대상이 되곤 하였는데 그것은 상호 세계관의 비유일 뿐 외형의 비교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어느 인터뷰에서 다카하타에게 미야자키 하야오와의 차이를 묻자 “첫째로, 그는 천재고 나는 천재가 아니다”라고 답해 주위를 웃게 하기도 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그것은 미야자키의 상상력과 비현실적 세계관의 천재성을 인정하면서도“자신은 그것과 분명히 다르다”라는 것을 말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A name=#1490949482&gt;&lt;/A&gt;&lt;IMG height=291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7?1174822052.jpg&quot; width=484&gt;&lt;BR&gt;&lt;BR&gt;특히 자신의 영화관을 스스로 “일상과 가족이 나에겐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가 말하고자 하는 리얼리즘의 기초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간과하기 쉬운 것은 &amp;lt;반딧불의 묘&amp;gt;에서처럼 그의 영화를 서사적인 관점에서 보려고 하는 경향이 짙다는 것이다. 다카하타의 영화 중 백미인 &amp;lt;폼포코 너구리 대전쟁&amp;gt;에서는 환경파괴와 개발로 인한 너구리들의 가족해체와 &amp;lt;추억은 방울방울&amp;gt;에서처럼 귀농을 통한 회귀론을 줄기차게 부르짖고 있다는 점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이것이 그가 말하는 가장 큰 주제인‘일상과 가족’의 대상과 부합하기는 하지만, 필자의 입장에선 편협하다는 생각을 일말 지울 수가 없다. 왜 농토와 자연만이 일상과 가족의 중요한 대안이 되어야 하는가?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A name=#1490949483&gt;&lt;/A&gt;&lt;IMG height=268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8?1174822052.jpg&quot; width=486&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BR&gt;‘추억은 방울방울’에서 가장 중요한&amp;nbsp; 대사 중 하나가 바로 도시오가 이야기한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이 풍경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산물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라는 대목인데, 실제 우리가 그리고 추억하는 풍광은 자연 그 자체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인간과 자연의 일치 즉 합일사상을 말하는 대목이기도 하며 미야자키와 더불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그러나 다카하타 이사오의 ‘추억은 방울방울’이 말하는 또 다른 감춰진 주제는 감독 자신의 추억과도 일치하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가 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그래서 필자는 이 거장의 영화를 찬미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면서도 그가 말하고자하는 이 영화의 큰 화두는 친환경이나 농촌의 풍경 혹은 가족이나 일상을 담은 현실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과거로의 회귀’를 위한 몸짓으로 생각하게 한다. 그리하여 그의 영화에는 가부장적인 관습이 은밀하게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것이다.&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4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A name=#1490949484&gt;&lt;/A&gt;&lt;IMG height=162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6/img_6_118_1?1174822052.jpg&quot; width=345&gt;&lt;/SPAN&gt; &lt;BR&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BR&gt;* 다카하타 이사오 -&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1935년 10월 29일 미에현 이세시에서 7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다.1959년 동경대 불문학과 졸업 후, 도에이 동화(東映動畵)에 입사. TV시리즈「늑대 소년 켄 제14화 정글 최대의 전」으로 애니메이션 첫 연출을 하게 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다카하타 이사오는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일상과 현실’을 중요한 화두로 두고 작업에 임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left&quot;&gt;‘추억은 방울방울’에서도‘도시 직장여성의 시골 여행으로 인한 정체성확립’을 통해 그는“애니메이션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비약’이지만, 그 비약을 위해서라도 ‘일상’이 바탕이 되어야 다.”고 강조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생년월일 : 1935년 10월 29일 화요일 / 국적 : 일본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성별 : 남자 / 출생지 : 일본 미에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감 독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99년&amp;nbsp;&amp;nbsp; 이웃집 야마다군 (My Neighbors The Yamada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94년&amp;nbsp;&amp;nbsp;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戰ぽんぽこ)&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91년&amp;nbsp;&amp;nbsp; 추억은 방울방울 (おもいで ぽろぽろ)&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88년&amp;nbsp;&amp;nbsp; 반딧불의 묘 (Grave of the Firefli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1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2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7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8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9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10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11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12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3년&amp;nbsp;&amp;nbsp;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 (The Adventure of Panda&amp;amp;Friend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3년&amp;nbsp;&amp;nbsp; 팬다와 친구들의 모험 (The Adventure of Panda &amp;amp; Friends / パンダ コパンダ + パンダ コパンダ : 雨降りサ-カス)&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 외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비롯 다수&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각 본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94년&amp;nbsp;&amp;nbsp;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戰ぽんぽこ)&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88년&amp;nbsp;&amp;nbsp; 반딧불의 묘 (Grave of the Firefli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1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2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7 (Anne of Green Gables)&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79년&amp;nbsp;&amp;nbsp; 빨강머리 앤 Vol. 8 (Anne of Green Gables)&amp;nbsp;그 외&amp;nbsp;다수&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제 작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86년&amp;nbsp;&amp;nbsp; 천공의 성 라퓨타 (Laputa : Castle in the Sky / 天空の成ラピュタ)&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 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외 다수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원 작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94년&amp;nbsp;&amp;nbsp;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戰ぽんぽこ) 외 다수&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수상&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 전국 영화 연맹 밀리온 펄상을 수상&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알프스 소녀 하이디」- TV 대상 특별상&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첼리스트 고슈」- 마이니치(每日) 영화 콩쿨 오토상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반딧불의 묘」- 제1회 아동 청소년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추억은 방울 방울」- 예술선장 문부 대신상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야나가와의 운하이야기」- 마이니치 영화 콩쿨 문화 기록 영화상 수상&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 94년 일본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 95년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amp;nbsp; 장편영화상 수상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저서&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호루스』의 영상표현」「이야기속의 이야기」「나무를 심는 남자를 읽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2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를 만들면서 생각한 것」(토구마 쇼텐) 등 다수&lt;/SPAN&gt; &lt;/P&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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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Nov 2007 21:50:57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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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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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인생은 아름다워&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지금 내가 앉아있는 이 곳, 지하 사무실은 더위가 기승일 때 제구실을 한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지상은 유월의 여름이 솔솔 피어오르는데 여긴 아직 긴 소매를 걸쳐야만 버텨지니 말이다. 문득 미술대학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 역시 지하에 작업장을 만들어놓고 작업을 했는데 내겐 참으로 소중한 시절이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 무엇에도 애정을 품고 한없이 그림의 동경으로 빠져든 내 청년은 지금도 생각의 언저리에 늘 아름답게 자리하니 말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Life Is Beautiful 1997,)’는 내가 살아가면서 오래토록 기억 할만한 한 편의 동화요, 사랑의 추억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속에서 남자주인공 귀도는 실제 그의 아내인 도라와 함께 연기를 한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의 장면 중 ‘극장 관람 후의 사랑고백 장면’은 개인적으로 영화사에 길이 두고 남을만한 명장면으로 자리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질 만큼 흐뭇하고 유쾌하게 그려진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주연이자 감독을 맡은 베니니는 어찌 이다지도 아름답고 애틋하며 코믹하게 사랑의 대화를 그려낼 수 있었을까? 웃음을 머금으면서도 그의 그러한 재능에 경탄과 부러움이 피어난다.&lt;/SPAN&gt; &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7/img_7_64_2?1173231063.jpg&quot; vspace=5 border=0&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극중 이탈리안인 귀도의 아내 도라가 유태인인 남편과 아들 죠수아를 따라 포로수용소로 자진해서 따라갈 때는 한 여자의 주저 없는 선택에 감동을 자아내게 만들고, 수용소 안에서의 아들 죠수아와 아내 도라를 향한 귀도의 천진한 미소를 통한 사랑의 표현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lt;/SPAN&gt; &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7/img_7_64_1?1173231063.jpg&quot; vspace=5 border=0&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종반부에서의 한 장면 중 귀도가 잠든 아들을 안고 안개 낀 수용소안을 걸어가는 장면에선 짙은 안개 속에 숨겨진 시체더미를 마주치게 하여 절망적인 시대상황의 한 풍경을 각인시키고 관객들의 마음을 무겁게 나락으로 가라앉힌다. 이 장면에선 스티븐 스필버거의 ‘쉰들러 리스트’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는데 개인적으론 그 이미지의 처절함 못지않은 아픔으로 각인이 된 듯하다. 단 이 삼초간의 한 컷으로 절망의 풍경을 그려내는 베니니의 간결함이란....... &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7/img_7_64_0?1173231063.jpg&quot; vspace=5 border=0&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마지막 죽음 앞에 선 귀도의 우스꽝스런 걸음걸이는 수용소안의 풍경을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아들을 위한 게임&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으로 인식시키려는 아버지의 마지막 사랑의 몸짓이었으며 귀도는 죽고 난 이후에도 아들에게 한 약속(미군탱크 등장씬)을 끝내 지키게끔 하는 이야기는 한 치의 긴장을 흘리지 않는 이영화의 미덕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리고 성장한&amp;nbsp; 아들의 나래이션으로 영화는 자막을 올린다.&amp;nbsp; &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7/img_7_64_3?1173231063.jpg&quot; vspace=5 border=0&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화가라는 직업을 가져보기도 했고 선생이란 일을 하면서 살기도 하지만 나의 그림이나 언어가 얼마나 더 진보되어야 이런 감동을 만들 수 있을까 하며 못내 자괴감에 빠져들게 만든 이 영화.&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이보다 더 즐겁고 유쾌하고 따뜻하고 가슴시린 사랑을 복합적으로 보여준 영화...아니 예술이나 삶의 이야기가 과연 얼마나 존재했던가?&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아버지에 대한 기억이...삶의 고단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이 순간이 부질없지 않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를 나는 마음 속으로 그리고 또 그려본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펌)&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lasso1111/64.html?p=1&amp;amp;pm=l&amp;amp;tc=8&amp;amp;tt=1194836000&quot;&gt;http://kr.blog.yahoo.com/lasso1111/64.html?p=1&amp;amp;pm=l&amp;amp;tc=8&amp;amp;tt=1194836000&lt;/A&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Life Is Beautiful 1997,)’&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외국배우가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외국어 영화상은 당연지사, 음악상까지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이태리의 우디 알렌, 유럽의 채플린으로 불리우는, 유럽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Roberto Benigni)가 글을 쓰고 만든 영화로 전 세기 마지막을 장식한 감동의 드라마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채플린의 영화 독재자나 여타 그의 영화들의 궤를 함께하는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면 그의 미소철학이 시대적 비판을 아우러는 힘으로도 작용 되어진다는 걸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베니니는 이 영화의 영감을 러시아의 혁명가 트로츠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x; COLOR: #000000; LINE-HEIGHT: 10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1)&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 (Leon Trotskii)가 암살 당하기 직전에 남긴 글,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에서 얻었다고 한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귀도와 도라의 연애시절은 파시즘과 나치즘이 연대를 공고히하는 1930~4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당시 파시즘이 지배하는 이태리인은 나치의 광신적 인종주의를 선진이론인 양 수입해다 쓰고 그들의 앞선 의식을 부러워한다. 베니니는 이러한 배경의 어리석은 풍경을 희화화하며 자신의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해내고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촬영을 맡았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토니노 델리꼴리는 이 극단적인 소재를 담담하고도 서정적인 컬러로 영상을 잡았으며, 아름다운 이 영화의 배경음악은 니콜라 삐오바니가 수를 놓고 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무엇보다도 이영화는 시나리오적 완성도가 뛰어나며 베니니의 이야기창작능력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베니니는 이전의 영화에서처럼 실제 자신의 아내 니콜레타 브레쉬가 여주인공인 귀도의 아내 도라역할을 맡게하여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로 연기하는 부부의 모습을 통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의 발자국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놀라운 장치들을 발견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치들이 전혀 어색하지않게 차분히 가라 앉아 있다는 사실에 경탄하게된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는 촉촉한 영상과 음악으로 시작하며 하나의 에피소드로 시작되는데 놀라운 사실은 각 시퀀스마다,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소품 하나하나 마다 각기 맡은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베니니의 친구가 소유한 자동차는 사랑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고 계란,모자,키,쇼펜하우어,오페라음악,모자,장난감탱크 등등 모든 소품들이 주제를 돕는 설득력있는 역할로 등장한다 이러한 치밀한 각본이 작위적이거나 어색하하지 않게 그려지며 유쾌한 사랑이야기로 영화의 전반부는 웃음속에 진행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의 전반부가 아내를 위한 따뜻하고 유쾌한 사랑의 이야기라면 극의 후반에 와서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위에 아들을 위한 눈물겨운 부정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극단적인 분위기의 반전속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풋풋한 유머와 눈물겨운 사랑의 몸짓을 유지하는 감성을 잃어버리지 않는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줄거리&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시골출신인 유태인 웨이터인 귀도는 상류층 출신의 교사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는 그녀를 보는 순간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져들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 운명적인 만남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귀도는 끊임없이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우연인 것처럼 만남을 이어가며 천진한 사랑의 고백을 하게된다. 그녀는 약혼자와의 귀족적인 삶이나 부모가 바라는 순종적인 여자의 삶을 뒤로하고 가난하지만 꿈이있고 사랑의 진심을 보여준 유태인 귀도의 아내로 되어 아들 조수아와 함께 행복한 삶을 꾸려나간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유태인인 귀도부자는 나치에 의해 유태인 수용소에 끌려가게된다.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었지만 귀도와 아들 조수아를 따라 자진해서 수용소로 간다. 귀도는 아무것도 모른 채 따라온 조수아에게는 이 수용소 생활을 숨박꼭질을 해서 1000점을 먼저 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 속이며 눈물겨운 부정을 보인다. 또한 그 와중에도 아내 도라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절절하게 띄우며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연합군의 승리로 나치가 수용소 철수를하며&amp;nbsp; 증거를 없애기 위해 독일 군대가 사람들을 트럭에 태워 끌고 가서 돌아오지 못 할 길로 가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귀도는 도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게 된다.&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는 조슈아에게 오늘밤만 지나면 1000점을 얻게 되고 탱크를 얻을 수 있다며 안전한 곳에 숨겨두고 도라를 찾으려 수용소안을 여장한채 헤멘다. 그러나 이내 독일군 병사에게 발각되어 끌려가게 된다. 그 와중에도 지켜보는 아들을위해 숨어있는 조수아의 눈앞에 지나가면서 우스꽝스런 걸음걸이를 한다.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상황을 알리 없는 조수아는 웃으며 아버지와의 영원한 이별을 하게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다음날 아침 조수아 앞으로 커다란 진짜 탱크가 다가온다. 연합군은 조수아를 태우고 행군하다가 엄마 도라를 만나게 해주고 조수아는 도라에게 '우리가 이겼어'라면서 천진난만하게 엄마 품에 안겨 환호한다. 그리고 영화는 성정한 죠수아의 나래이션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로베르트 베니니&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베니니는 이탈리아의 유태인 말살 정책 연구 전문가인 마르첼로 페제티를 참여시킬 만큼 고증에도 소흘하지않은 이 영화는 로베르트 베니니의 대표작임에 틀림없고 일약 세계적인 감독으로 부상시킨 매개가 된 작품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로베르토 베니니는 1977년 데뷔한 뒤 1985년 [투토 베니니]에 출연하여 자신의 코미디 감각을 세계에 알렸으며 이어 짐 자무쉬의 [다운 바이 로],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마지막 작품인 [달의 목소리] 등 화제작에 출연했고 프랑스배우&amp;nbsp; 제나르 드 빠르디유와 함께 아스테릭스라는 만화 원작의 동명작품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확장해 나갔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이탈리아 최고 흥행작중 하나인, 그가 글을 쓰고 감독, 주연한 [자니 스테치노]와 [몬스터]를 보면 베니닌의 각본능력과 연출감각이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님을 역력히 느낄 수 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배우이자 텔레비전 스타로 인기를 누리던 베니니는 1983년 [Tu Mi Turbi]로 감독에 데뷔했고 두 번째 연출작 [Non Ci Restache Piangere]에서는 [일 포스티노]의 주인공 마시모 트로이찌와 공연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통해 두 천재가 만나 함께 작품을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럽기 그지없는 일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트로츠키(Leon Trotskii)&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ev Davidovich Trotskiy 1879∼1940 출처-&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www.yunli.pe.kr/윤리학습/인명/트로츠키.htm&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1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 COLOR: #000000; LINE-HEIGHT: 1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러시아 혁명가. 남우크라이나 야노프카 출생. 본명 브론시틴(Bronshteyn). 부유한 유대인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오데사의 성바울로실업중학교에 입학, 뒤에 니콜라예프로 옮겨가 중등교육을 마쳤다. 이곳에서 남러시아노동자동맹을 조직, 1898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체포되어 시베리아로 유형되었다. 1902년 국외로 탈출해 런던에서 V.I.레닌·G.V.프레하노프 등이 편집하는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기관지 《이스크라》의 기고가가 되었다. 1903년 제 2 회당대회에서 멘셰비키(소수파)에 속하여 레닌의 당조직론을 격렬하게 비판하는 《우리의 정치적 임무(1934)》를 썼으나, 조직적으로는 볼셰비키(다수파)와 멘셰비키의 중간 입장이었다. 1905년 제 1 혁명 때 귀국, 뀤페테르부르크노동자소비에트뀥를 지도, 나중에 그 의장이 되었다. 혁명 와중에는 H.바르뷔스와 함께 영속혁명론을 발전시켜 《총괄과 전망(1906)》을 간행, 이 혁명을 총괄·체계화하였다. 같은해 12월 소비에트의 다른 멤버와 함께 체포되어 다시 시베리아로 유형되었으나, 도중에 국외로 탈출해 빈을 거점으로 A.요페 등과 《프라우다》지를 발간하였다. 14년 제 1 차세계대전 때는 급진적 반전국제주의자 입장을 지켰으며, 15년 반전파의 국제주의자가 모인 치머발트회의에 출석해 그 선언서 안을 기초하였다. 17년 2월혁명 뒤 5월에 귀국, 볼셰비키당의 제 6 회대회에서 입당하여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 뒤 혁명파의 세력확대와 함께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으로 선출되어 지하 잠행 중이던 레닌과 함께 10월혁명을 지도하였다. 10월혁명 뒤 소비에트정부의 외무인민위원(외무장관)으로서 세계대전의 모든 교전국에 민주적 강화를 제안, 브레스트 리토프스크에서의 대독일강화교섭 단장을 맡고, 독일쪽의 병합적인 최후통첩에 전쟁도 않고, 강화에도 조인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18년 군사인민위원, 당정치국원, 코민테른집행위원 등을 지냈다. 한편, 1919∼20년 노동에 군대적 규율을 도입하는 노동의 군대화와 노동조합의 국가화를 주장하였으나 당내 논쟁에서 패하였다. 23년 레닌이 질병으로 정치무대에서 물러나자 트로츠키는 당내에서 정치적으로 고립되어 창당멤버인 G.E.지노비예프·L.B.카메네프·I.V.스탈린 3인조로부터 당반대파로 비판 받고, 25년 군사인민위원 사임을 강요당하였다. 26∼27년 지노비예프·카메네프 등과 합동반대파를 결성하였으나, 스탈린과 N.I.부하린의 연합에 패하여, 27년 당에서 제명되었다. 28년 알마아타로 추방되었다가 29년 국외로 추방당하였으며, 37년 멕시코로 망명하였다. 38년 코민테른에 대신하는 제 4 인터내셔널을 창설하였으나, 40년 8월 20일 스탈린의 수하에게 암살되었다. 망명중 저서로 자서전 《나의 생애(1930)》 및 《러시아혁명사(1931∼33)》, 소련사회를 분석·비판한 《배신당한 혁명(1937)》 등을 간행하였다.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문학과 혁명(1923)》 등이 있다.&lt;/SPAN&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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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07 11:56:09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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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감상하며]]></title>
    <description>
        &lt;STRONG&gt;&lt;FONT size=4&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감상하며&lt;/FONT&gt;&lt;/STRONG&gt; &lt;BR&gt;&lt;A href=&quot;about:blankjavascript　　:wiki_img_view_v2('12981277', '3230296')&quot;&gt;&lt;IMG alt=&quot;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quot;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10_3?1174279786.jpg&quot; width=562 vspace=5 border=0&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amp;nbsp;&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19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보여 지는 사실주의 경향은 “바르비종파”가 등장하여 빛과 공기 속에 노출된 자연의 모습과 실재의 풍경 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사실적으로 그리려는 움직임에서 시작 된 것으로 생각된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구스타브 쿠르베 (Gustave Courbet)는 신고전주의의 공허한 이상미나 낭만주의의 현실도피적인 공상화를 배격하고 현실을 솔직히 관찰, 파악하여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었다.&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린 인간을 본 일이 없기에 나는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 라는 유명한 말로 요약되는 그의 이념은 리얼리즘의 기초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밀레의 작품은 사실주의와는 구분이 가지만 그가 포착한 조형의 대상이 지극히 자연주의적인 풍광 속에 서민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 사실주의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현대미술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인상주의 (Impressionism) 작가들의 작품에&amp;nbsp; 와서는 사실주의보다 한결 자유로운 붓질을 보이고 있으며 감성의 직접적인 표현을 도입하고 있다. 마네(Edouard Manet) 로 시작된 인상주의는 그 명칭이 익히 아는 작품 모네 (Claude Monet) 의 ‘해돋이 인상’에서 비롯되었는데 다른 말로 외광파라고도 불려진다.&lt;/SPAN&gt; &lt;BR&gt;&lt;BR&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10_0?1174279786.jpg&quot; vspace=5 border=0&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인상주의 작가중 르느아르(Pierre Auguste Renoir) 나 피사르 (Camille Pissarro), 드가 (Hilaire Germain Edgar Degas) 등의 작품도 감명을 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네의 작품이 가장 큰 영감을&amp;nbsp; 준다. 특히 모네의 그 유명한 “수련” 연작도 좋지만 이전의 시기에 제작되었던 풍경들 이 더욱 친밀하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BR&gt;&lt;/SPAN&gt;&amp;nbsp;&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10_1?1174279786.jpg&quot; vspace=5 border=0&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모네는 큰 붓터치를 이용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과학적인 관찰로 유명하지만 그의 작품을 단순한 외광묘사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의 색감이 분명 외광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의 감성과 삶의 흔적을 눅눅히 담아 두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어찌 그림을 과학적인 이성으로만 풀이할 수 있을까?&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인상주의는 그림의 영역에 있어 좀더 진보된 사고를 제시한 유파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이후 인상주의는 그 유명한 후기인상주의(Post-Impressionism)와 신인상주의(Neo-Impressionism)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 작가들로는 고호, 고갱, 세잔과 쇠라, 시냑 등이 있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작가 고호는 후일 자연스럽게 루오를 위시한 표현주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세잔은 입체주의의 이론을 제시하여 피카소를 비롯한 입체파에게 영향을 주었다. 후기인상파는 예술의 내면적인 세계와 자유로운 조형영역을 확장시켰으며 현대미술의 아버지 역할을 하였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IMG hspace=5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34/97/lasso1111/folder/8/img_8_110_2?1174279786.jpg&quot; vspace=5 border=0&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고호는 짧은 생애동안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단 한 점만이 팔렸을 만큼 힘들게 그림을 그렸으며 그의 후원자이자 인생의 동반자였던 동생 테오가 그의 인생을 끝까지 지켰을 뿐이다. 그러나 그의 그림은 힘에 겨운 고행과 불같은 자유 그리고 꿈틀대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작품으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남겨주었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개인적으로는 고호의 초기시절 그림들 ‘감자를 먹는 사람’류의 그림과 마지막시절인 오베르의 풍경들이 특히 가슴에 남는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예술적 충동이 한 인간의 인생을 모두 장식할 수 있는 가치가 과연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것은 내게 남겨진 선택의 의미이기도 하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그림을 감상하는 것은 단순한 감성전달 체계로서의 의미만이 아니라 그 작가의 철학과 세계관 그리고 그 인생의 가치를 읽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한 시대의 전체적인 가치까지도 읽을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 생각된다. 그리하여 그림감상의 깊이는 작가의 삶과 그 시대를 이해하고 볼 때 그 감동의 정도가 달라질 것이며 조금 더 가까이서 진품을 대할 때 그 호흡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불현듯 어떤 구절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바꾸어 말하면 어떨까 싶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32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 “ 예술은 길고 인생은 다만 짧을 뿐이다. ”&lt;/SPAN&gt; &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 8pt&quot;&gt;*그림의 작가 - 위에서부터 쿠르베, 르느아르, 모네, 고흐순&lt;BR&gt;&lt;BR&gt;(펌-김병호의 블로그)&lt;BR&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lasso1111/110.html?p=1&amp;amp;pm=l&amp;amp;tc=10&amp;amp;tt=1194835764&quot;&gt;http://kr.blog.yahoo.com/lasso1111/110.html?p=1&amp;amp;pm=l&amp;amp;tc=10&amp;amp;tt=1194835764&lt;/A&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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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07 11:57:07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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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께 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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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class=sub_title01 colSpan=2&gt;함께 걸어요. (펌)&lt;/TD&gt;&lt;/TR&gt;&lt;TR&gt;&lt;TD class=dotline_hor03 colSpan=2&gt;&lt;/TD&gt;&lt;/TR&gt;&lt;TR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quot;&gt;&lt;TD&gt;&lt;/TD&gt;&lt;TD align=right&gt;&amp;nbsp;&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savinayoo&quot; target=_blank&gt;&lt;IMG alt=사비나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e8/2f/savinayoo/home/imgnick?1183617817&quot; align=absMiddle border=0&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vAlign=top&gt;&lt;!-- 10 5 0 5 --&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 MULTIMEDIA --&gt;&lt;!-- MULTIMEDIA --&gt;&lt;!-- Files --&gt;&lt;!-- Files --&gt;&lt;!-- Flash --&gt;&lt;!-- Flash --&gt;&lt;!-- Contents --&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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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으로&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낫처럼 휘어진 길을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righ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우리 함께 걸어요.&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right&gt;&lt;BR&gt;&lt;/P&gt;&lt;/SPAN&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righ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성급한 나뭇잎을 떨어뜨리고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righ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하늘로 치켜든&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저 나뭇가지 밑으로,&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right&gt;&lt;BR&gt;&lt;/P&gt;&lt;/SPAN&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오늘은 우리, &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높다랗게 올라간 푸른 하늘 아래서&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구비구비 돌며 걸어요.&lt;/SPAN&gt;&amp;nbsp;&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어제,&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원명원의 호숫가를 거닐며 느낀 사비나의 短想 입니다.&lt;/P&gt;&lt;P align=left&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EMBED style=&quot;WIDTH: 400px; HEIGHT: 40px&quot; pluginspage=&quot;&quot;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zZHb0d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5MDU4MDEwLzAvMTEuYXN4&amp;amp;filename=skamoon1004.asx width=400 height=40 type=application/octet-stream invokeurls=&quot;false&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autostart=&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howstatusbar=&quot;1&quot; volume=&quot;0&quot; loop=&quot;FALSE&quot;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invokeURLs=&quot;false&quot;&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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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07 11:48:30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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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랑스 아를 - 고흐가 그린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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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height=6257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vAlign=top height=71&gt;&lt;TABLE height=47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class=sub_title01 colSpan=2 height=13&gt;프랑스 아를 - 고흐가 그린 풍경속을 거닐다 &lt;/TD&gt;&lt;/TR&gt;&lt;TR&gt;&lt;TD class=dotline_hor03 colSpan=2&gt;&lt;/TD&gt;&lt;/TR&gt;&lt;TR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quot;&gt;&lt;TD height=19&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lasso1111/1234.html&quot;&gt;http://kr.blog.yahoo.com/lasso1111/1234.html&lt;/A&gt;&lt;/TD&gt;&lt;TD align=right height=19&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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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9b18c1 size=2&gt;화가의 캔버스가 놓인 곳에서 풍경화는 시작된다. 코발트블루의 밤하늘에 커다란 별들이 흔들리고 상쾌한 밤 공기를 즐기는 사람들, 물결치는 밀밭에서 떼 지어 나는 까마귀들, 이런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장소는 왜 화가의 붓을 이끌었을까. 세월이 흘러 달라졌을까, 아니면 그대로 일까. 그 장소에는 어떤 영적인 분위기가 아직도 떠돌고 있지나 않을까. &lt;BR&gt;&lt;BR&gt;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림 한 장도 못 팔고 지독한 고독과 가난에 시달리다 죽어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그림이 되고, 사랑하는 여자한테 번번이 채이고 친구조차 없다가 이제는 모든 이의 사랑을 받게 된 이상한 남자가 빈센트 반 고흐다. &lt;BR&gt;&lt;BR&gt;고흐의 그림이 사랑 받는 이유는 특별한 것을 그린 것이 아닌 인간생활과 주변풍경이 캔버스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줬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의 삶 자체가 바로 예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 것이다. &lt;BR&gt;&lt;BR&gt;기차로 파리에서 아를까지 왔다. 그 당시 고흐는 아마 하루 종일 걸려 아를에 도착했을 것이다. 요즘은 리용역에서 TGV를 이용해 4시간만에 아를에 도착한다. 여름 한 낮 뜨거운 햇살 때문인지 거리는 한산하고 관광객들만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있었다. &lt;BR&gt;&lt;BR&gt;&lt;/FONT&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3.752523_doandhee_314950_1[512588].jpg&quot; width=399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구시가에 있는 카페 반 고흐와 작품 '밤의 카페 테라스'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숙소에서 빈둥거리다 저물어서야 음식점을 찾아 나섰다. 광장에는 아직도 '밤의 카페'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벽에는 커다랗게 '카페 반 고흐'라고 써 놓았다. 앞집, 옆집, 뒷집 모두 레스토랑이 되어 의자를 가득 내어놓고 휘장을 쳐 놓았다. 그 바람에 길 중앙에 세워진 고흐의 동상은 잘 보이지도 않았다. &lt;BR&gt;&lt;BR&gt;친절한 아저씨와 서투른 영어로 손짓 발짓하면서 겨우 음식을 주문했다. 메뉴판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니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달라고 했다. 밤이 깊었는데도 하늘은 신기하게도 짙은 파란색이었다. 울퉁불퉁한 포장도로와 좁은 골목은 백 년 전 그대로였다. 고흐는 보고 느낀 것을 정확하게 표현했던 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3.813933_doandhee_314950_1[512599].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아를 공원 입구 고흐 기념비와 작품 '아를 공원의 입구'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다음날 공원으로 갔다. 한낮에도 그늘에만 들어서면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그림에서처럼 오솔길을 나란히 거닐었다.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놀고 있었다. 어디서나 아이들은 천사처럼 사랑스럽다. &lt;BR&gt;&lt;BR&gt;&lt;/DIV&gt;&lt;/FONT&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3.961469_doandhee_314950_1[512600].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아를을 가로지르는 론강과 작품 '별이 빛나는 밤'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4.066373_doandhee_314950_1[512603].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라마르틴광장(Place Lamartine)에서 여가를 즐기는 할아버지들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조금 더 걸어서 강가로 나갔다. 론강 둑에서 반대편을 바라보았다.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면 별빛이 가득 물결 위에 흔들렸을 것이다. 분수대가 있는 광장 나무그늘아래 반바지 차림의 동네 할아버지들이 모여서 비석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고 있었다. 단순한 놀이인데도 아주 즐거워하며 열심히 돌을 던졌다. &lt;BR&gt;&lt;/FONT&gt;&lt;BR&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4.161648_doandhee_314950_1[512607].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고흐가 머물렀던 노란집은 호텔로 변하였다. 고흐 작품 '노란집'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저 쪽 슈퍼마켓 옆쪽이 그 유명한 노란집이다. 주차장과 아스팔트도로만 빼면 그림과 꼭 같았다. 햇살아래 나른한 눈으로 바라보니 전체가 노란색으로 보일 것만 같다. &lt;BR&gt;&lt;/FONT&gt;&lt;BR&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4.195691_doandhee_314950_1[512612].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아를의 정신병원 과 작품 '아를 병원 안뜰'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고흐가 입원했던 정신병원은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었다. 안뜰은 그때처럼 밝은 색의 꽃들과 분수로 아름다웠다. 이층 회랑에 기대어 정원을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lt;BR&gt;&lt;BR&gt;&lt;/DIV&gt;&lt;/FONT&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4.227507_doandhee_314950_1[512620].jpg&quot; width=399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P&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아를 풍경&lt;/FONT&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고흐 흔적을 찾아가는 화살표, 원형경기장, &lt;/FON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구시가 골목길의 창문들) &lt;/FONT&gt;&lt;/P&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4.254070_doandhee_314950_1[512625].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아를의 Trinquetaille 다리와 고흐 작품 ' Trinquetaille Bridge'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작은 동네에 관광객이 아주 많다. 로마유적지가 있는 고대도시라고 하지만 고흐를 만나러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다. 동네에 가득한 기념품 가게에는 고흐가 넘쳐난다. 거의 모든 물건에 고흐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lt;BR&gt;&lt;BR&gt;길바닥에는 고흐의 흔적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화살표를 그려 놓았다. 표시를 따라가다 보니 다리가 나왔다. 다리는 새로 세워졌지만 연결육교는 옛날 그대로였다. 그림에 그려진 작은 나무는 너무 크게 자라서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lt;BR&gt;&lt;BR&gt;&lt;/DIV&gt;&lt;/FONT&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 align=center border=0&gt;&lt;TBODY&gt;&lt;TR&gt;&lt;TD align=righ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ohmynews/2006/09/04/1157357644.284979_doandhee_314950_1[512627].jpg&quot; width=524 border=0&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 아를의 도개교와 고흐 작품 '도개교' &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context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20%&quot; color=#5a8e9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date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3a6e7c&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color=#9b18c1 size=2&gt;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도개교를 찾았다. 사라져 버린 것을 관광객을 위해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옆의 창고 건물은 허물어져가고 있었다. 생각보다 폭이 좁은 운하처럼 보였다. 다리 아래 빨래하는 여자들은 없었지만 길가 무궁화 꽃들이 반가웠다.&lt;/FON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COLOR: #5a8e9c; LINE-HEIGHT: 120%&quot;&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B&gt;여행 정보&lt;/B&gt; &lt;BR&gt;파리에서 아를까지 TGV열차...아침 6시 50분 파리 리용역 출발 10시 46분 아를역 도착... &lt;BR&gt;아를 시내버스를 타려면 아를역에서 100m 정도 남쪽으로 걸어오면 분수대가 있는 라마르틴광장(Place Lamartine)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lt;BR&gt;버스 정류장에 버스노선도 및 시간표(평시와 바캉스 시즌)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시간은 비교적 정확하게 운행되고 있음. &lt;BR&gt;고흐의 그림을 찾아가는 구시가는 걸어서 다녀도 충분하고 도개교(이곳에는 Pont Van-Gogh 라고 함) 까지는 1번 버스를 타고 남쪽 끝 종점에 내려 조금 걸어 가야함.&lt;/FONT&gt;&lt;/FONT&gt;&lt;/DIV&gt;&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COLOR: #5a8e9c; LINE-HEIGHT: 120%&quot;&gt;&lt;FONT color=#ff0000&gt;(버스운전 기사에게 Pont Van Gogh 라고 물어보면 가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lt;/FONT&gt;&lt;/FONT&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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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Oct 2007 12:08:11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사랑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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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종준의 그림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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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Oct 2007 18:45:43 +0900</pubDate>
    <category><![CDATA[김종준의 그림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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