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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효리사랑]]></title>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효리사랑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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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효리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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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맨유, 벨라미 봉쇄 못하면 칼링컵 탈락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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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table class=&quot;picappImgSearch&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271091&amp;amp;term=Craig+Bellamy&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603&quot; alt=&quot;Craig Bellamy Manchester City 2009/10&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f/5/c/8/Craig_Bellamy_Manchester_29f8.jpg?adImageId=9528381&amp;amp;imageId=7271091&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크레이그 벨라미는 올 시즌 맨유와의 두 경기에서 강인한 활약을 펼쳤던 맨시티의 왼쪽 윙어입니다. 맨유가 맨시티와의 칼링컵 4강 2차전에서 벨라미를 봉쇄하지 못하면 탈락 가능성이 커집니다. (C) 티스토리 PicApp] &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게 있어 일주일 전에 대한 기억은 악몽과 같을 것입니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게 패한 것을 비롯 지난 시즌 맨유 공격수로 뛰었던 카를로스 테베즈에게 두 골이나 내줬기 때문입니다. 특히 테베즈에게 두 번이나 일격을 당했던 쓰라림은 여전히 가슴 깊이 남아있을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일주일 전 맨시티에게 치욕을 당했던 맨유가 홈에서 복수할 때가 왔습니다. 오는 28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09/10시즌 잉글리시 칼링컵 4강 2차전에서 맨시티와 격돌합니다. 지난 20일 1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던 맨유는 2차전에서 2골 이상의 스코어로 승리하면 아스톤 빌라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1골 이상의 스코어로 정규시간을 마치면 연장전에 돌입해야 하는 버거움이 있으며(원정 다득점은 연장전부터 적용), 비기거나 패할 경우 결승 진출이 좌절 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는 벨라미에게 두번이나 농락당했다&lt;/span&gt;&lt;/strong&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로서는 칼링컵 우승이 필요합니다. 올 시즌 전력 내림세로 인한 위태로운 행보를 성공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승컵이 절실합니다. 위기론과 무관론을 쏟아내는 외부의 반응을 긍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가 필요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를 기록중이나 첼시-아스날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는 맨유로서는 칼링컵 우승에 욕심을 낼 것이 분명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이전에는 4강에서 맨시티라는 다크호스를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4강 1차전에서 1-2로 패했기 때문에 2차전에 대한 중요성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특히 맨유는 지난 시즌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에 속한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 0-1로 패했으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4-2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고 우승컵까지 거머쥐었던 달콤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이번 맨시티전에서 다시 재현하면 결승 진출을 이룰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는 일주일 전 복수를 위해 1차전에서 두 골을 넣었던 테베즈에 대한 견제에 주력할 것입니다. 테베즈는 지난 맨유전에서 두 골을 넣은 것을 비롯 최근 12경기에서 13골을 몰아치며 맨시티 오름세의 주역으로 거듭났습니다. 만약 맨유가 2차전에서도 테베즈에게 골을 허용하면 칼링컵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1차전에서 1-2로 패한 상황에서는 실점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리오 퍼디난드와 조니 에반스(또는 웨스 브라운)이 테베즈 견제에 한 순간이라도 소홀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무엇보다 맨유가 맨시티에게 실점을 내주지 않으려면 맨시티 투톱인 테베즈-아데바요르로 향하는 공격의 물 줄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맨시티의 미드필더진을 압박하여 상대 공격수에게 골 기회를 헌납치 않는 것이죠. 1차전에서는 배리-데 용으로 짜인 맨시티의 중앙 미드필더의 무게감을 떨어뜨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는 측면 수비 입니다. 좌우 공간에서 벨라미, 숀 라이트-필립스의 빠른 드리블 돌파와 기교를 막아내지 못해 역습을 허용하는 불안함이 있었고 이것은 맨유의 1차전 패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래서 맨유는 2차전에서 측면 수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1차전에서는 라이언 긱스가 라이트-필립스에게 몇 차례 정면에서 뚫리며 역습을 내줬던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2차전에서는 빠른 주력과 부지런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박지성 또는 나니의 선발 출전과 왼쪽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의 협력 수비가 들어갈 것입니다. 문제는 오른쪽입니다. 크레이그 벨라미를 견제할 수 있는 맨유의 수비 상황이 마땅찮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lt;table class=&quot;picappImgSearch&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271135&amp;amp;term=Craig+Bellamy&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323&quot; alt=&quot;Craig Bellamy Manchester City 2009/10&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2/c/5/f/Craig_Bellamy_Manchester_83ec.jpg?adImageId=9528404&amp;amp;imageId=7271135&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사진=지난해 9월 20일 맨유전에서 골 넣고 환호하는 벨라미 (C) 티스토리 PicApp]&lt;/font&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맨유의 벨라미 봉쇄는 이날 경기의 승패와 칼링컵 결승팀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벨라미가 올 시즌 맨유와의 두 경기에서 신들린 공격력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벨라미는 지난해 9월 20일 맨유전에서 직접 두 골을 넣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후반 7분 박지성과 존 오셰이의 견제를 뚫고 중거리 슈팅을 넣었고 후반 49분에는 퍼디난드의 실수를 틈타 문전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갈라 스코어를 3-3으로 돌렸습니다. 만약 이 경기에서 마이클 오언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지 않았다면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는 다름 아닌 벨라미였을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벨라미는 지난 20일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맨시티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맨시티가 경기 초반 맨유에게 고전했던 흐름을 반전시켜 팀의 역전을 일구었기 때문입니다. 왼쪽 측면과 중앙을 번갈아가는 움직임을 통해 맨유의 수비를 흔들더니 매치업 상대였던 하파엘의 경험 부족을 간파하여 상대 정면으로 파고드는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더니 전반 39분 하파엘에게 페널티킥을 얻어 테베즈의 동점골을 유도했습니다. 후반전에는 무수한 드리블 돌파로&amp;nbsp; 몇 차례 코너킥 기회를 만들어냈는데, 특히 후반 19분 자신의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테베즈의 역전골이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하파엘이 벨라미의 공격을 꽁꽁 견제하기에는 피지컬에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벨라미와의 몸싸움에서 밀리는 문제점이 있었고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허용당하는 장면에서 벨라미를 막기 위해 과도한 손동작을 쓰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것은, 발렌시아가 하파엘과의 협력 수비에서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는 점입니다. 이날 발렌시아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벨라미를 견제하기 보다는 오른쪽 공격에 치우치는 움직임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파엘에 대한 수비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결국 맨유가 패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2차전에서는 발렌시아에 대한 활발한 움직임과 넓은 활동 폭이 요구 될 것입니다. 맨유의 미들라이커로서 골을 넣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도 오른쪽 윙어로 나설 것이 분명합니다. 조원희가 칭찬할 만큼 기본적인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공수 양면에 걸친 부지런함이 요구됩니다. 그래야 오른쪽 풀백으로 나설 수 있는 하파엘 또는 네빌이 수비 부담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관건은 벨라미의 매치업 상대입니다. 하파엘은 피지컬과 경험 부족이 약점이지만 빠른 주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이 좋습니다. 네빌은 피지컬과 커팅, 수비시의 위치선정이 좋으나 벨라미와 불필요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올 시즌 맨시티와의 두 경기에서 불필요한 행동을 범했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 출전하면 &amp;#39;다혈질 성향이 강한&amp;#39; 벨라미와의 직접 충돌로 팀 분위기가 누그러지는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지난 1차전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은 아직 징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벨라미를 봉쇄하기 위해 어떤 비책을 세울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34034&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view/widget/bt_plus_d03.gif&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right;margin-bottom: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1049-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amp;#x00c800;&amp;#x00c791;&amp;#x00c790; &amp;#x00d45c;&amp;#x00c2dc;&quot;/&gt;	&lt;img id=&quot;ccl-icon-1049-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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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5:02:50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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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맨유, 벨라미 봉쇄 못하면 칼링컵 탈락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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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table class=&quot;picappImgSearch&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271091&amp;amp;term=Craig+Bellamy&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603&quot; alt=&quot;Craig Bellamy Manchester City 2009/10&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f/5/c/8/Craig_Bellamy_Manchester_29f8.jpg?adImageId=9528381&amp;amp;imageId=7271091&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크레이그 벨라미는 올 시즌 맨유와의 두 경기에서 강인한 활약을 펼쳤던 맨시티의 왼쪽 윙어입니다. 맨유가 맨시티와의 칼링컵 4강 2차전에서 벨라미를 봉쇄하지 못하면 탈락 가능성이 커집니다. (C) 티스토리 PicApp] &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게 있어 일주일 전에 대한 기억은 악몽과 같을 것입니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게 패한 것을 비롯 지난 시즌 맨유 공격수로 뛰었던 카를로스 테베즈에게 두 골이나 내줬기 때문입니다. 특히 테베즈에게 두 번이나 일격을 당했던 쓰라림은 여전히 가슴 깊이 남아있을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일주일 전 맨시티에게 치욕을 당했던 맨유가 홈에서 복수할 때가 왔습니다. 오는 28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09/10시즌 잉글리시 칼링컵 4강 2차전에서 맨시티와 격돌합니다. 지난 20일 1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던 맨유는 2차전에서 2골 이상의 스코어로 승리하면 아스톤 빌라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1골 이상의 스코어로 정규시간을 마치면 연장전에 돌입해야 하는 버거움이 있으며(원정 다득점은 연장전부터 적용), 비기거나 패할 경우 결승 진출이 좌절 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는 벨라미에게 두번이나 농락당했다&lt;/span&gt;&lt;/strong&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로서는 칼링컵 우승이 필요합니다. 올 시즌 전력 내림세로 인한 위태로운 행보를 성공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승컵이 절실합니다. 위기론과 무관론을 쏟아내는 외부의 반응을 긍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가 필요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를 기록중이나 첼시-아스날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는 맨유로서는 칼링컵 우승에 욕심을 낼 것이 분명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이전에는 4강에서 맨시티라는 다크호스를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4강 1차전에서 1-2로 패했기 때문에 2차전에 대한 중요성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특히 맨유는 지난 시즌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에 속한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 0-1로 패했으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4-2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고 우승컵까지 거머쥐었던 달콤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이번 맨시티전에서 다시 재현하면 결승 진출을 이룰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는 일주일 전 복수를 위해 1차전에서 두 골을 넣었던 테베즈에 대한 견제에 주력할 것입니다. 테베즈는 지난 맨유전에서 두 골을 넣은 것을 비롯 최근 12경기에서 13골을 몰아치며 맨시티 오름세의 주역으로 거듭났습니다. 만약 맨유가 2차전에서도 테베즈에게 골을 허용하면 칼링컵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1차전에서 1-2로 패한 상황에서는 실점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리오 퍼디난드와 조니 에반스(또는 웨스 브라운)이 테베즈 견제에 한 순간이라도 소홀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무엇보다 맨유가 맨시티에게 실점을 내주지 않으려면 맨시티 투톱인 테베즈-아데바요르로 향하는 공격의 물 줄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맨시티의 미드필더진을 압박하여 상대 공격수에게 골 기회를 헌납치 않는 것이죠. 1차전에서는 배리-데 용으로 짜인 맨시티의 중앙 미드필더의 무게감을 떨어뜨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는 측면 수비 입니다. 좌우 공간에서 벨라미, 숀 라이트-필립스의 빠른 드리블 돌파와 기교를 막아내지 못해 역습을 허용하는 불안함이 있었고 이것은 맨유의 1차전 패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래서 맨유는 2차전에서 측면 수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1차전에서는 라이언 긱스가 라이트-필립스에게 몇 차례 정면에서 뚫리며 역습을 내줬던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2차전에서는 빠른 주력과 부지런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박지성 또는 나니의 선발 출전과 왼쪽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의 협력 수비가 들어갈 것입니다. 문제는 오른쪽입니다. 크레이그 벨라미를 견제할 수 있는 맨유의 수비 상황이 마땅찮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lt;table class=&quot;picappImgSearch&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271135&amp;amp;term=Craig+Bellamy&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323&quot; alt=&quot;Craig Bellamy Manchester City 2009/10&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2/c/5/f/Craig_Bellamy_Manchester_83ec.jpg?adImageId=9528404&amp;amp;imageId=7271135&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사진=지난해 9월 20일 맨유전에서 골 넣고 환호하는 벨라미 (C) 티스토리 PicApp]&lt;/font&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맨유의 벨라미 봉쇄는 이날 경기의 승패와 칼링컵 결승팀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벨라미가 올 시즌 맨유와의 두 경기에서 신들린 공격력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벨라미는 지난해 9월 20일 맨유전에서 직접 두 골을 넣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후반 7분 박지성과 존 오셰이의 견제를 뚫고 중거리 슈팅을 넣었고 후반 49분에는 퍼디난드의 실수를 틈타 문전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갈라 스코어를 3-3으로 돌렸습니다. 만약 이 경기에서 마이클 오언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지 않았다면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는 다름 아닌 벨라미였을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벨라미는 지난 20일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맨시티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맨시티가 경기 초반 맨유에게 고전했던 흐름을 반전시켜 팀의 역전을 일구었기 때문입니다. 왼쪽 측면과 중앙을 번갈아가는 움직임을 통해 맨유의 수비를 흔들더니 매치업 상대였던 하파엘의 경험 부족을 간파하여 상대 정면으로 파고드는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더니 전반 39분 하파엘에게 페널티킥을 얻어 테베즈의 동점골을 유도했습니다. 후반전에는 무수한 드리블 돌파로&amp;nbsp; 몇 차례 코너킥 기회를 만들어냈는데, 특히 후반 19분 자신의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테베즈의 역전골이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하파엘이 벨라미의 공격을 꽁꽁 견제하기에는 피지컬에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벨라미와의 몸싸움에서 밀리는 문제점이 있었고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허용당하는 장면에서 벨라미를 막기 위해 과도한 손동작을 쓰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것은, 발렌시아가 하파엘과의 협력 수비에서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는 점입니다. 이날 발렌시아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벨라미를 견제하기 보다는 오른쪽 공격에 치우치는 움직임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파엘에 대한 수비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결국 맨유가 패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2차전에서는 발렌시아에 대한 활발한 움직임과 넓은 활동 폭이 요구 될 것입니다. 맨유의 미들라이커로서 골을 넣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도 오른쪽 윙어로 나설 것이 분명합니다. 조원희가 칭찬할 만큼 기본적인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공수 양면에 걸친 부지런함이 요구됩니다. 그래야 오른쪽 풀백으로 나설 수 있는 하파엘 또는 네빌이 수비 부담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관건은 벨라미의 매치업 상대입니다. 하파엘은 피지컬과 경험 부족이 약점이지만 빠른 주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이 좋습니다. 네빌은 피지컬과 커팅, 수비시의 위치선정이 좋으나 벨라미와 불필요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올 시즌 맨시티와의 두 경기에서 불필요한 행동을 범했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 출전하면 &amp;#39;다혈질 성향이 강한&amp;#39; 벨라미와의 직접 충돌로 팀 분위기가 누그러지는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지난 1차전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은 아직 징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벨라미를 봉쇄하기 위해 어떤 비책을 세울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34034&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view/widget/bt_plus_d03.gif&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right;margin-bottom: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1049-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amp;#x00c800;&amp;#x00c791;&amp;#x00c790; &amp;#x00d45c;&amp;#x00c2dc;&quot;/&gt;	&lt;img id=&quot;ccl-icon-1049-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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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7:02:32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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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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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01_0?1264546926.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결정적인 골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수비수를 맡고 있는 게리 카힐(7골 1도움) 공격수로 뛰고 있는 이반 클라스니치(6골 2도움)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에 이어 팀 내에서 4번째로 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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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08:02:07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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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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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06_0?1264550526.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결정적인 골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 13개)에 이어 팀 내에서&amp;nbsp;두 번째로&amp;nbsp;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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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09:02:06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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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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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11_0?1264557754.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 13개)에 이어 팀 내에서&amp;nbsp;두 번째로&amp;nbsp;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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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1:02:34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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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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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16_0?1264561351.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 13개)에 이어 팀 내에서&amp;nbsp;두 번째로&amp;nbsp;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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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2:02:31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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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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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21_0?1264564934.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 13개)에 이어 팀 내에서&amp;nbsp;두 번째로&amp;nbsp;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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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3:02:14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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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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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27_0?1264572170.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 13개)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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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5:02:50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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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볼튼 에이스&#39; 이청용의 저력 또 빛났다]]></title>
    <description>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2033_0?1264579352.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볼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amp;#39;블루 드래곤&amp;#39; 이청용(22, 볼튼)이 시즌 5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5골 5도움, 10개)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는 오름세를 달렸습니다.&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 드는 상황에서 케빈 데이비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 왼발 하프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이청용의 슈팅 타이밍은 번리의 골키퍼인 브라이언 옌센이 캐치하지 못할 만큼 절묘하고 빨랐습니다. 이 골은 볼튼이 1-0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결정타로 작용했고 리그 19위에서 15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이청용이 올 시즌에 골을 넣은 5경기에서는 볼튼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26일 버밍엄 시티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에버튼전 선제골, 12월 16일 웨스트햄전 선제골, 지난 3일 링컨 시티전 추가골, 그리고 이번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5경기 중에 4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볼튼의 시즌 5승 중에 4승을 이청용이 결정적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런 이청용은 자신의 힘으로 볼튼의 승리와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은 얼마전 번리에서 볼튼으로 둥지를 틀었던 오언 코일 감독에게 승리의 선물을 바치며 &amp;#39;코일의 황태자&amp;#39;로 떠올랐습니다. 코일 감독은 전 소속팀 번리를 상대로 볼튼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FA컵 경기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볼튼이 지난달 16일 웨스트햄전 이후 약 40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선수가 이청용이었고, 이번 번리전 선제골도 이청용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은 번리전 골을 앞세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1일 아스날전과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해 팀의 골 장면에서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번리전에서는 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고 FA컵을 포함해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면서 시즌 10골 10도움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게 됐으며, 지금의 오름세라면 10골 10도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아울러 이청용은 번리전 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습니다. 종전 기록인 2006/07시즌 설기현의 4골 5도움(9개, 레딩)을 넘어섰고 박지성이 2006/0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5골, 맨유)과 타이를 형성했습니다. 지금의 기세라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570420&amp;amp;term=lee+chung+y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560&quot; alt=&quot;Football - Bolton Wanderers v Arsenal Barclays Premier League&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6/e/d/9/Football__Bolton_486b.jpg?adImageId=9338464&amp;amp;imageId=7570420&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이청용 (C) 티스토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시즌 5호골 및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은 어엿한 &amp;#39;미들라이커&amp;#39;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미들라이커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용어로서, 스트라이커 못지 않게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미드필더를 뜻합니다. 5골 5도움의 기록이라면 미드필더 치고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이비스(4골 9도움, 13개)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공격 포인트가 많으며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올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런 이청용이 미들라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는 이유는 문전에서의 과감함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이청용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던 장면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위치가 문전이었고 이번 번리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번리전에서는 문전쪽으로 과감히 돌파하는 과정에서 왼발 하프 발리슛을 꽂았고 그 이전에는 문전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동료 선수의 골을 유도하는 센스 또한 절묘했고 상대 압박에 아랑곳않고 자신의 공격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가며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 시켰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실, 볼튼은 두 명의 미들라이커가 있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금은 공격수로 활약중) 케빈 데이비스,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메튜 테일러가 바로 그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 10골 이상의 기록을 올릴 만큼 미들라이커로서의 위력을 뽐냈으나 올 시즌에는 예년과 달리 폼이 저하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나 지난 시즌 만큼 다득점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테일러의 문전 침투는 올 시즌에 이르러 위력이 반감되었고 슈팅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 시점에서 이청용이 팀의 새로운 미들라이커로 떠오르면서 볼튼의 화력이 강해졌습니다. 문전으로 과감히 침투하여 골과 도움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그 과정에서 상대의 수비 기세를 빼앗는 감각적인 기교를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패싱력과 크로스, 빠르고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팀 공격의 활력소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청용은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팀 공격을 짊어지는 존재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특히 거구의 체격 조건을 앞세워 거친 수비를 가하는 상대 수비의 파워풀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기술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테크니션들은 상대의 수비 견제에 밀리기 쉬운 일반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 견제를 이겨내는 테크니션의 가치가 제법 크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청용의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과감함과 스피드, 공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청용이 볼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청용의 번리전 맹활약을 칭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신의 물 오른 공격 기세를 힘껏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18일 아스날전을 시작으로 번리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공격력이 여전히 임펙트가 넘칩니다.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볼튼의 에이스로서 확실한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번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의 진가는 오는 31일 리버풀 원정에서 빛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이 올 시즌들어 주춤하고 있음을 떠올려 볼 때, 이청용의 맹활약 및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버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에밀리이노 인수아와 정면 격돌해 &amp;#39;미리보는 남아공 월드컵&amp;#39;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청용의 끝 없는 비상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br /&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29840&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view/widget/bt_plus_d03.gif&quot;&gt;&lt;/a&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p.s : 글 내용이 유익하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lt;/font&gt;&lt;/strong&gt;&lt;br /&gt;&lt;/div&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right;margin-bottom: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1048-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amp;#x00c800;&amp;#x00c791;&amp;#x00c790; &amp;#x00d45c;&amp;#x00c2dc;&quot;/&gt;	&lt;img id=&quot;ccl-icon-1048-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amp;#x00be44;&amp;#x00c601;&amp;#x00b9ac;&quot;/&gt;	&lt;img id=&quot;ccl-icon-1048-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amp;#x00bcc0;&amp;#x00a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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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7:02:32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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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맨유, 대형 선수 영입없이 EPL 우승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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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a href=&quot;http://view.picapp.com/default.aspx?iid=7262764&amp;amp;term=berbatov&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quot;637&quot; alt=&quot;Dimitar Berbatov Manchester United 2009/10&quot; src=&quot;http://cdn.picapp.com/ftp/Images/b/a/7/d/Dimitar_Berbatov_Manchester_002f.jpg?adImageId=8949650&amp;amp;imageId=7262764&quot; 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gt;&lt;/a&gt;&amp;nbsp;&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사진=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amp;nbsp;200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3075만 파운드의&amp;nbsp;맨유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amp;nbsp;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베르바토프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맨유는 선수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한 여파로&amp;nbsp;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더 이상 대형 선수 영입을 엄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C) 티스티리 PicAp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1무4패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강팀 치고는 성적이 기대치보다 부족합니다. 지난 3일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잉글랜드 3부리그 클럽 리즈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고 20일 칼링컵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에서 1-2로 패하면서 예년만큼의 위용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맨시티전 패배로 여론에서는 맨유 위기론을 넘어 무관론까지 고조되면서 맨유의 미래가 어두울 것으로 예견되는 상황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1월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현 시점이라면 대형 선수 영입을 통해 성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아스날이 지난 시즌 도중 리그 6위로 추락했으나 1월 이적시장에서 안드리 아르샤빈을 영입해 4위 진입에 성공하여 빅4를 굳혔던 것, 리버풀이 올 시즌 총체적 부진에 빠지자 막시 로드리게스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 사례는 맨유가 참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하지만 맨유의 1월 이적시장 행보는 매우 조용합니다. 불과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현지 언론에서 여러 명의 대형 선수가 맨유 이적설에 오르내렸지만 1월 이적시장이 개장하면서 더 이상의 이야기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대형 선수 영입설이 아닌 거액 부채로 인한 불안한 재정과 관련된 이야기가 현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죠. 맨유의 미국인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이 엄청난 채무를 짊으면서 고금리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밝혀져 재정 상황이 악화 됐습니다. 웨인 루니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이적설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자금 획득을 위해 주축 선수를 팔아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래서 맨유는 마메 말랑 디우프를 임대 복귀 시킨 것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레알-맨시티가 이적시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하는 현 상황에서 이적 대상자의 몸값이 많이 오르자 맨유가 대형 선수 영입을 주저했죠.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이적으로 8000만 파운드(약 1491억원)의 자금을 얻었으나 안토니오 발렌시아 영입에 1800만 파운드(약 335억원)를 투자한 것 이외에는 대형 선수 영입이 없었습니다. 그 흐름은 1월 이적시장에서도 확고하면서 대형 선수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의 이적료 중에 일부가 빚을 갚는데 쓰인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시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가 대형 선수 영입을 꺼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근래에 비싼 돈을 들여 영입했던 선수들이 팀의 전력 오름세에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베르바토프-안데르손-나니-하그리브스 영입에 총 8075만 파운드(약 1505 억원)를 들였으나 네 명의 선수는 부상 및 부진으로 거액 이적료의 값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이적시장에서 800만 파운드(약 149억원)에 영입했던 조란 토시치는 적응 실패로 팀에 아무런 공헌을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베르바토프-안데르손-나니-토시치는 얼마전 현지 언론에서 나돌던 살생부 명단에 포함되면서 소위 &amp;#39;먹튀&amp;#39;로 전락했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만약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대형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그 선수가 성공할지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형 선수 영입은 전력 오름세를 기대할 수 있으나 자칫 베르바토프-안데르손-나니-토시치 같은 먹튀들 처럼 부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팀 전력에 마이너스를 초래할 것이며 재정 적인 손실만 안겨 줄 것입니다. 그래서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대형 선수 영입에 대한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고 기존 스쿼드의 내실을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c3/ab/pulses2001/folder/12/img_12_1960_0?1264471208.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89&quot; width=&quot;570&quot;/&gt;&lt;/div&gt;&lt;br /&gt;[사진=마이클 오언-루이스 나니-리오 퍼디난드. 그동안 주전 확보 실패와 부상으로 올 시즌 팀에 큰 공헌을 세우지 못했던 세 선수의 헐 시티전 맹활약이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4연패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 유럽 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lt;a title=&quot;[uefa.com]&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uefa.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uefa.com&lt;/a&gt;)]&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맨유에게 있어 취약한 포지션은 공격수와 오른쪽 풀백입니다. 만약 자금 상황이 풍족했다면 1월 이적시장에서 걸출한 공격 옵션과 수비 자원을 영입했을 것입니다. 공격수를 영입하는 이유는 무릎 부상을 참고 뛰면서 그동안 기복이 심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대체하기 위함이며 호날두-테베즈의 공백을 지울 수 있는 파괴적인 드리블러가 맨유에게 절실했을 것입니다. 오른쪽 풀백은 팀의 고질적인 수비 불안과 존 오셰이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입니다. 네빌-하파엘이 지금까지 오셰이 공백을 메웠으나 각각 잦은 부상과 기복이 심한 경기력으로 팀의 수비 불안을 키웠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럼에도 퍼거슨 감독은 대형 선수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mp;quot;많은 선수들이 5000만 파운드(약 909억원)의 몸값을 기록중이다. 그 정도의 돈을 지불할 수 없다. 현재 스쿼드에 만족한다&amp;quot;며 기존 선수들을 믿겠다는 뜻을 내비쳤고 지난달 21일 스카이스포츠에서는 &amp;quot;수비수 영입어 없을 것이다. 현 상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영입을 고려하지 않는다&amp;quot;며 수비수들의 줄 부상 속에서도 새로운 수비수를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에서 대형 선수의 맨유 이적설을 줄기차게 보도했던 것과 달리, 퍼거슨 감독은 이를 부정적으로 여겼던 것이죠.&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결국 맨유는 기존 스쿼드로 전력 불안을 이겨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우선, 리오 퍼디난드의 복귀가 플러스 효과로 작용했습니다. 퍼디난드는 지난 24일 헐 시티전에 복귀하면서 팀의 무실점 수비에 기여했습니다. 수비의 구심점으로 활약했던 퍼디난드의 존재감은 최근 수비 불안에 시달렸던 맨유 수비가 탄탄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베르바토프에게 주전에서 밀렸던 마이클 오언은 헐 시티전에 선발 출전하여 상대 수비수들을 끌어내는 움직임과 문전에서의 공간 창출로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루니-베르바토프 투톱의 부조화로 들쭉날쭉한 경기를 치렀던 맨유가 루니-오언 투톱으로 공격력에 변화를 줬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그리고 미드필더진에서는 라이언 긱스가 침묵을 지킨 사이, 나니가 맨유 공격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나니는 그동안 지나친 개인 플레이와 비효율적인 공격력, 꾸준하지 못한 경기력으로 팀 전력에 이렇다할 기여를 하지 못했으나 헐 시티전에서 팀 플레이에 눈을 뜨면서 자신의 경기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특히 적시적소의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를 띄우며 상대 수비를 공략했고 볼 배급 과정에서의 정확도가 개선 됐습니다. 여기에 빠른 드리블 돌파로 상대 측면 뒷 공간을 허무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날두 못지 않는 파괴적인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러한 오언과 나니의 헐 시티전 맹활약, 퍼디난드의 복귀는 맨유가 성적 부진에서 벗어나 오름세를 달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됐습니다. 세 명의 선수가 맨유의 오름세에 꾸준한 기여를 하면 프리미어리그 4연패와 유럽 제패의 꿈이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은 경쟁팀들의 존재감 속에 쉽지 않겠지만 전력 오름세를 달릴 수 있는 방안을 얻으면서 우승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됐습니다. 우승을 통해 대회 상금과 TV 중계권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 거액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만큼, 맨유로서는 우승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하지만 오언-나니-퍼디난드의 존재감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세 선수 모두 그동안의 폼이 꾸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언-나니는 그동안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으면서 경기 감각이 완전치 못하며 퍼디난드는 잦은 부상으로 폼이 내려가면서 예전만큼의 위력 넘치는 수비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세 선수가 헐 시티전의 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지 못하면 맨유의 우승 행보는 빨간불이 켜질게 분명합니다. 시즌 막판에는 그동안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터질 수 있는 만큼, 기존 스쿼드의 내실 강화가 끊임없이 요구 될 수 밖에 없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만약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대형 선수 영입 없이 우승에 성공하면 그 의미는 제법 클 것입니다. 대형 선수 영입을 통해 재정적인 부담을 들이지 않기 때문이죠. 기존 선수들이 서로 합심하여 우승의 의지로 단결된 레즈 &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군단이라면 여론이 제기하는 위기론과 무관론을 뒤로 하고 우승컵을 따낼 가능성이 큽니다. 맨유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10pt;&quot;&gt;By. 효리사랑 (트위터 : &lt;a title=&quot;[twitterkr.com/bluesoccer]&amp;#x00b85c; &amp;#x00c774;&amp;#x00b3d9;&amp;#x00d569;&amp;#x00b2c8;&amp;#x00b2e4;.&quot; href=&quot;http://twitterkr.com/bluesoccer&quot; target=&quot;_blank&quot;&gt;bluesoccer&lt;/a&gt;)&lt;/span&gt;&lt;br /&gt;&lt;/p&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flashvars=&quot;post_seq=1916208&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349&quot; height=&quot;74&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COLOR:white;PADDING-TOP:5px;FONT-FAMILY:Dotum, AppleGothic;BACKGROUND-COLOR:rgb(80,88,233);TEXT-DECORATION:none;&quot;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br /&gt;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들 중에서 저의 글이 좋으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COLOR:yellow;TEXT-DECORATION:underline;&quot;&gt;여기&lt;/span&gt; 를 눌러 주세요. 효리사랑의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a href=&quot;http://v.daum.net/user/plus?blogurl=http://bluesoccer.net&quot; target=&quot;_new&quot;&gt;&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view/widget/bt_plus_d03.gif&quot;&gt;&lt;/a&gt;&lt;br /&gt;&lt;/div&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right;margin-bottom: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1047-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amp;#x00c800;&amp;#x00c791;&amp;#x00c790; &amp;#x00d45c;&amp;#x00c2dc;&quot;/&gt;	&lt;img id=&quot;ccl-icon-1047-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amp;#x00be44;&amp;#x00c601;&amp;#x00b9ac;&quot;/&gt;	&lt;img id=&quot;ccl-icon-1047-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amp;#x00bcc0;&amp;#x00acbd; &amp;#x00ae08;&amp;#x00c9c0;&quot;/&gt;	&lt;!--	 		 			 		 		 			 			 			 			 			 		 	 	--&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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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0 11:00:08 +0900</pubDate>
    <category><![CDATA[효리사랑-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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