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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Paul&#39;s Wonder Land]]></title>
<description><![CDATA[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요... 그냥 한자 한자, 복잡한 심정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함께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길들도 모색해 보고 싶어요.  제 생각에 많은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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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Paul&#39;s Wonder 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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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요... 그냥 한자 한자, 복잡한 심정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함께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길들도 모색해 보고 싶어요.  제 생각에 많은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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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웃기는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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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뒤집어 집니다.  ㅎㅎㅎ. 정말 오랫만에 배 아프게 웃었습니다. 한 50번은 다시 본것 같아요.&lt;br /&gt; &lt;br /&gt;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grzeeGHr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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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Nov 2008 16:38:03 +0900</pubDate>
    <category><![CDATA[잼난글....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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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참 오랫만에 찾은 내집이다.. 그러나 온기가 식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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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다. &lt;BR&gt;그러나, 내 지난 흔적들과 내 고민들이 이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를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amp;nbsp; 나는 아직도 크게 달라진것이 없고 나아진것도 없다.&amp;nbsp; &lt;BR&gt;아직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나를 본다. &lt;BR&gt;&lt;BR&gt;하나님...&lt;BR&gt;예수님.....&lt;BR&gt;그리고 나.....&lt;BR&gt;그리고 내 가족......&lt;BR&gt;&lt;BR&gt;이 집에, 조금씩 더 자주 들러야겠다.&lt;BR&gt;그만큼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었단 이야기이기에...&lt;BR&gt;&lt;BR&gt;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부르실지 참... 궁금하다....&lt;BR&gt;&lt;BR&gt;내가 과연 순종할 수 있을까??//&lt;BR&gt;&lt;BR&gt;주님 사랑합니다.&lt;BR&gt;&lt;BR&gt;주님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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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08 02:52:25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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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왕따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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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Oct 2007 23:29:45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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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겉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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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ug 2007 11:37:44 +0900</pubDate>
    <category><![CDATA[테마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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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위대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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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ug 2007 10:26:54 +0900</pubDate>
    <category><![CDATA[테마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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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title>
    <description>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lt;br /&gt; 그렇다, 사람은 사람이라는 그 이유만으로도 꽃보다도 향기롭고, 그 어떤 예술품이나 &lt;br /&gt; 그 어떤 자연경관보다도 더 아름답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사람이 &lt;br /&gt; 단순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말 보다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창조물인 &lt;br /&gt; 이유에서이다.  난 오늘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또한, 내가 얼마나 빨리 또 쉽게 타인을 정죄하는 모습을 가졌는가를 말이다. &lt;br /&gt; &lt;br /&gt; 지난 주일(2월 4일) 포항집에서 자고 난 후에 시작된 목감기가 심해져서는 드디어, 목요일까지의 연이은 오전 8시 수업을 통해, 그날 오후에는 몸살감기와 코감기, 또, 콧속의 염증으로 인해 얼굴 전면이 아픈 상황까지 악화되었다.  (지난 주일에 김항아 전도사님이 농담처럼 하신 말씀대로, 그 감기가 옮았다고, 엄전도사님과(또다른 감기의 희생양) 함께, 김전도사님을 한참 놀리기도 했다)  여간해선 병원이나 약을 멀리하고 살아야 한다는 나의 강아지 똥(?) 철학을 내 스스로가 무시하고 병원을 가야겠다고 했다.  주일이 걱정이 되기도 했고, 머리가 너무 아프기도 했다.  혼자가기가 싫어 먼저 집에 들러서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갔다.  (잠시였지만, 아이들을 두고 함께 가는 병원길은 새로운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미안하다, 다정하게 데이트 한번 해주지 않고, 결혼후, 생활에 치여 그저 일상이 되어버린 결혼 생활을 생각해 보면 말이다)  놓아주지 않는다는 주사를 먼저 청해서 맞기까지 했다.  내 코를 유린하는 그 긴 두개의 쇠막대… 나쁜.. 막대기들…  다시 생각하니 지금도 코가 시큰거리는 느낌이다.  그렇게 주사를 맞고, 아플때면 떠 오르는 선지 해장국을 입천정이 데는것 조차 신경쓸 겨를없이 서둘러 먹고서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몸이 그나마 좀 개운해졌다.  그렇게 토요일에 버스를 타고 포항을 내려갔다.  조금 반짝하는 힘으로 교회에서 새벽 1시까지 마지막 PPT 파일을 정리하고 집에 들어갔다.  생전 처음으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나 혼자힘으로 PPT 작업을 끝냈다.  불과 일주일전만 해도 PPT에 어찌 글을 쓰는지도 몰랐던 나이다.  (너무 감사하고..ㅋㅋ, 내가 대견하기도 하다.ㅋㅋ)&lt;br /&gt; 	&lt;br /&gt; 그렇게 시작된 주일, 예수님의 향기에 대한 설교와 도전, 받은 도전을 함께 나누었다.  (예수님의 향기에 대해서는 블로그의 다른 곳에 쓰기로 하고..) 늘 느끼지만, 난 서론이 너무 길다.. 좀 고쳐라 좀 좀 좀…  주일 예배를 마치고, 또 찬양예배를 천 목사님의 설교와 간증으로 은혜의 눈물좀 쏟고서.. 급하게 초등부 김은혜전도사님과 대구를 향해 출발했다. &lt;br /&gt; &lt;br /&gt; 기차를 타면 늘 그 낭만이 좋아서 잠들기가 너무 아쉬워 책을 보고, 글을 쓰고, 깨어 있고자 별 노력을 다 하는데.. 이번엔, 몸이 회복이 다 되지 않아서인지 책이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기차를 타기 직전에 시장기를 속이려 국물까지 다 마셔버린 오뎅의 (참 맛있었다) 포만감도 한 몫을 했으리라.)  그렇게 잠이들어, 비몽사몽, 눈을 떠 보니, 어느덧 기차표에 쓰여있는 도착시간이 불과 몇분 남지 않은것이었다.  어느 역인가에 정차한 소리에 잠에서 깬 나는 몇번이나 표를 확인하고, 창밖의 풍경을 보고 여기가 어디인지 확인하려 했지만, 확인할 수가 없었고, 또 정신이 돌아오지도 않았다.  옆분에게 물었으나 자신도 지금 깨어나서 잘 모르신단다.  난 별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다.  다시 열차가 출발하고 난 후에서야, 열차가 천안에 도착했었음을 알 수있는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고, 시간이 아직 조금 더 남았음을 알았다.  시간도 잘못 본 것이다.  이런 간장…  피곤했던것인지.. 몸이 아직 안 좋았던 것인지..  그렇게… 평택에 도착해서 찬바람을 맞고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던 순간…..&lt;br /&gt; &lt;br /&gt; 전철이 들어 오고 있었다.  나란히 줄을 서 있는 많은 이들을 제끼고, 어떤 술에 취한듯한 40대 중반의 부부로 여겨지는 분들이 맨 앞으로 갔다.  남자분이 다른 분들을 의식해서인지 왜 줄을 서지 않느냐며 여자분에게 면박아닌 면박을 주었지만 열차가 서자마자 두분 모두 제일 먼저 내리는 승객을 밀치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그 많은 탑승객들로 인해 사람들은 잘 내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결국, 난 문앞에 서서 기다리며 길을 터주고, “이게 뭐야 도대체, 왜 이럴까?” 라는 내가 늘 던지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타고나서도 자리가 있었기에 자리에 앉았고, 건너편에 앉아 계신 그 부부의 모습을 보았다.  두 분 모두 얼굴이 벌겋고, 참 많은 욕심을 갖고 살아온듯한 사람들의 인상이었다.  순간 나는, 수첩을 꺼내 아래와 같은 써내려갔다. &lt;br /&gt; &lt;br /&gt; 2/11일&lt;br /&gt; 인간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찌 사는가에 따라서 짐승만도 못한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인간이 가졌다는 ‘무한한 가능성’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간에게 인간이하의존재가 될수 있는 가능성마저도 열어놓았다.  (내가 지금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냐고?)  아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일게다.  하나님을 떠난 추락한 인간의 존재는 이  아름다운 세상과 질서를 파괴하며 성령을 훼방하고 거스르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짐승만도 못한 존재가 될 수 있는것이다.  &lt;br /&gt; &lt;br /&gt; 글을 쓰는 순간 잠시 펜이 멈추고 내 스스로에게 내가 누군가를 정죄하고 있는가를 물었으나 곧 난 아니라고 부인하고 나머지 글을 써내려갔던것이다. &lt;br /&gt; 그러나, 수첩을 접은 뒤, 다시 한 번 그 분들을 보며, 다시금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과연 주님께선 저들을 어찌 보실까 하는 질문을 시작했다.  순간 내게 드는 생각들이 있었다.&lt;br /&gt; &lt;br /&gt; 때로는 체면조차 버릴 수 밖에 없는 피곤함이 있을 수도 있지!  그게 아니라면, 새치기 한 번 했다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부정하게 여기는것은 너무나도 큰 억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님께는 저들이 비록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자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또 주님께서 찾을때까지 찾고 계신 양들이라 생각을 하니 저 위에 써 놓았던 글과 그런 생각을 더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그 어떤 피조물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으심을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천사보다 귀하며 천하보다 더 귀한 존재이다.  그러한 존재를 난 내가 가진, 인간의 얄팍한 도덕과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lt;br /&gt; 또한, 깨닫기를, 내게 있는 부족함들 또한, 나 보다 더 도덕적으로나 인품이 훌륭한 사람이 판단한다면, 나를 ‘짐승만도 못하다’라고 판단 할 수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lt;br /&gt; &lt;br /&gt; 그렇다, 뚱뚱하던, 앙상하던, 냄새가 지독히 나서 옆에 가기 조차 싫고, 너무나도 추한 영혼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만이 판단 하시기에 합당한자이시다. &lt;br /&gt; 우리는 그 누구도 판단 할 수 없는 존재이며 판단해서는 안 될 존재들인 것이다.  &lt;br /&gt;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판단을 하지 않는 수동적인 태도에 흡족해하며 살 것이 아니라.&lt;br /&gt;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실 그 눈으로, 그 마음으로 사람들을 판단해야 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순간, 그 분들에게 참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차마 용서를 구할 수는 없었으나, 주님께 용서를 구했다.  또 이렇게 다시 한 번 구해본다.&lt;br /&gt;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보게 하소서.  용서하소서.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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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Feb 2007 12:16:03 +0900</pubDate>
    <category><![CDATA[내 삶의 조각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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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뒤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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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일까...&lt;br /&gt; &lt;br /&gt;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는 어제와 오늘...&lt;br /&gt; &lt;br /&gt; 앞으로 나아갈 길, 해야 할 일을 지천으로 쌓아두고도 잠시라도 짬이 나면&lt;br /&gt; &lt;br /&gt; 뒤를 돌아보며 내가 선택하지 못했던 길들에 대한 아쉬움에 내 스스로를 묻고 있다.&lt;br /&gt; &lt;br /&gt; '다행이었네', '참 잘한 선택이었어' 라는 생각보다는...&lt;br /&gt; &lt;br /&gt; '왜 그랬을까?' 만일 다른 길을 선택 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들이 주류를 이룬다.&lt;br /&gt; &lt;br /&gt; 누구나가 그럴 것이다.  지난 과거를 돌아 볼때, 선택하지 못했던 아쉬움들..&lt;br /&gt; &lt;br /&gt; 어쩌면 가보지 못한 길이기에 그 길에 대하여는 아름다운 환상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lt;br /&gt; &lt;br /&gt; 우리의 모습인듯 싶다.  &lt;br /&gt; &lt;br /&gt; 문득, 얼마전 설교내용의 일부였던,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천국에 합당치 못하다는 &lt;br /&gt; &lt;br /&gt; 이야기가 떠 오른다.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이 시간에.. 무엇때문에 뒤를 돌아보는 것일까??&lt;br /&gt; &lt;br /&gt; 계절... 아니면,, 너무 바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원하는 것일까??&lt;br /&gt; &lt;br /&gt; &lt;br /&gt; 언제인가.. 내 지나간 발자국들을 돌아보며 그 가운데 역사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찾아 본 &lt;br /&gt; &lt;br /&gt; 기억이 난다.  &lt;br /&gt; &lt;br /&gt; 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순간속에서도 나를 지키시고 함께 하셨던 주님의 발자욱...&lt;br /&gt; &lt;br /&gt; 그래,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길, 비록 지금 당장은 느낄 수 없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인도하신&lt;br /&gt; &lt;br /&gt; 길이며, 또 내 주위의 모든 것들..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들이다.&lt;br /&gt; &lt;br /&gt; 이 진리를 잊지 않고 기억할 때, 지금 과거를 보는 내 시각과 느낌은 상당히 달라질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비록, 지금 당장은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또는 최선의 것이라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lt;br /&gt; &lt;br /&gt; 그래.. 당장은 도무지 보이지 않는 답이라 할지라도, 또 선택이었다 할지라도...&lt;br /&gt; &lt;br /&gt; 설령, 그것이, 어느 한 선택이 실수였다 할지라도 좋다.&lt;br /&gt; &lt;br /&gt; 인간이 실수 하는것은 당연하나,,, 우리가 우리의 실수를 주님께 맡겨 드릴때에...&lt;br /&gt; &lt;br /&gt; 결코 우리의 삶은, 또 내 삶은 실패자체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오히려, 그 실수를 통해 더 많은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내 삶이 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는... 지금처럼 뒤를 돌아 볼 또 다른 그 어떤 시간에는...&lt;br /&gt; &lt;br /&gt; 이렇게 말하고 싶다.&lt;br /&gt; &lt;br /&gt; &quot;지금 보면 참 잘한 선택이었어,&quot; &quot;그 길을 가지 않은것이 참 감사한 일이야...&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의 생각과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으리라..&lt;br /&gt; &lt;br /&gt; 내 삶을 주관하시는 그 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lt;br /&gt; &lt;br /&gt; 내가 마지막으로 찾았던 주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다시금.. 느껴보자...&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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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Feb 2007 17:30:45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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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런 엄마 제발 없길 바래요.. 제발 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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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돈이 없어 졌어요.&quot;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모든 사람이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리고 누구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모두가 한 사람을 쳐다봅니다.  그는 초라한 차림으로 혼자서 밥을 먹고 있었죠.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 그는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그의 멱살을 잡으며 빨리 돈을 내 놓으라고 소리칩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그 때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quot;제가 가져갔어요.  이번에 아기를 낳았는데 돈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빈 지갑을 보는 순간 그만 욕심이 생겼어요.  죄송합니다.&quot;  갑자기 식당에 정적이 흐르고 여자의 울음소리만 들립니다.  사람들은 하나 둘 서둘러 식당을 빠져나갑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의심했던 사람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모든 잘못을 여자의 탓으로 돌리며 더 큰 소리로 화를 냅니다.  지갑을 제대로 간수하지 않은 것도, 죄없는 사람을 의심한 것도 모두 그 사람의 잘못인데 말이죠.  나중에라도 사실을 밝힌 여자 분은 비록 잘못을 저질렀지만 정직한 사람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위글은, 좋은생각에 실린 유지숙님의 글을 다시 옮겨 보았습니다.&lt;br /&gt; &lt;br /&gt; 참 가슴이 아프네요...&lt;br /&gt; &lt;br /&gt; 초라한 행색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또 자신이 아님이 밝혀지고 나서도, 그 되먹지 못한 사람에게 화조차 내지도 못하고 나갔을 그 사람.. 그가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 할 상처... 그 상처가 제 가슴에 상처를 남기네요.&lt;br /&gt; &lt;br /&gt; 또한, 아이를 낳고서.. 아이를 보살피고 키우기에만 전념해도 부족한 어머니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 드는 돈을 걱정을 하여서, 타인의 돈을 훔쳐야 하는 상황.. 또 자신의 잘못을 바로 시인할 만큼 &lt;br /&gt; 모질지도, 또 악하지도 못한  그 어머니가 그 돈을 훔치기까지의 망설임과 죄책감이.... 제 가슴에 더 큰 죄책감으로 다가 옵니다.&lt;br /&gt; &lt;br /&gt; 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존경받아야 할 '어머니'의 존재가 '돈' 몇 푼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앞에서 갈기갈기 찢기고 흩어지는 그 모습이, 제 가슴을 흩어 놓습니다.  &lt;br /&gt; &lt;br /&gt; 그 흩어지는 '어머니'의 존재를 보고도 아무도 지켜주지 못하고 싸매주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는 그들의 뒷모습이 제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오늘 새벽, 집을 나서던 그 추위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시린가슴입니다. &lt;br /&gt; &lt;br /&gt; 그 어머니의 사정과 고백, 사죄를 듣고도 더욱 더 화를 내었다는, 자신이 타인에게 준 상처는 생각할 겨를 조차 없는 돈을 잃어 버린 그 사람.., 처음 부터, 날 때 부터 그리 악하거나 메말라 있었지 &lt;br /&gt; 않았을 그의 그 메마르고 갈라진, 그에게 그러한 상처와 황폐함을 남겨준 이 사회가...&lt;br /&gt; 내가 숨쉬고, 밟고, 부딪히고, 사랑하려 애쓰는 이 세상이 제 가슴을 무척 아프게 합니다..&lt;br /&gt; &lt;br /&gt; 그런가 봅니다.  역시나..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은 부질 없는 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lt;br /&gt; 그러나, 포기 하지 않으렵니다..  이 글에 나온, 이런 엄마, 이런 '어머니'가 없도록, 아니,없어질 수 없다면 줄어들 수 만이라도 있도록, 그 어머니 대신에, 차라리 제 모습이 찢어진다 할 지라도..&lt;br /&gt;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찢기심을 당한 주님을 생각하며, 더 많은 상처가 내 안에 생길지라도...&lt;br /&gt; 주님께서 우리를 포기 하지 않으신것처럼.. 포기 하지 않으렵니다.....&lt;br /&gt; 우리 모두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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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an 2007 11:47:08 +0900</pubDate>
    <category><![CDATA[내 삶의 조각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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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향 같은 교회]]></title>
    <description>
        고향같은 교회, &lt;br /&gt; 올해 내가 사역을 시작한 교회의 올해 목표중의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설교 시간 시작과 함께 목사님께서 &quot;고향의 봄&quot; 을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것도 대예배 시간에 부르셨다.  참 신선한 충격이었다. &lt;br /&gt; &lt;br /&gt; 고향 같은 교회...&lt;br /&gt; &lt;br /&gt; 사실 나에게 있어서도 이번 주일 설교는 참 많은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lt;br /&gt; &lt;br /&gt; 지난 한해를 어느 한 교회에 전적으로 마음을 주지 못하고, 학교교회와, 북부교회, 또 서울에서의 교회를 번갈아 가면서 오갔던 나이기에 더욱 더 그러했다.&lt;br /&gt; &lt;br /&gt; 이 말씀을 들으면서 담임 목사님께서는 모든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고향같이 생각할 수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말씀을 들으면서,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이 이 교회에 마음을 열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하였지만,  우리 KEBS 사역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우리 KEBS 사역을 고향과 같은 곳이라 생각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lt;br /&gt; &lt;br /&gt;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 보았다.&lt;br /&gt; &lt;br /&gt; 고향이란 과연 무엇일까?  왜 고향은 정겨운 곳일까?&lt;br /&gt; 고향이란, 어릴때 부터 함께 자라온 사람들이 함께 하는곳,&lt;br /&gt; 그만큼, 나의 장점과 단점, 약점을 모두 다 알고, 함께 부딪히며 함께 힘들어도 해보고&lt;br /&gt; 함께 즐거워도 해 본 사람들이 있는 곳.. 그곳이 고향이 아닐까? &lt;br /&gt; &lt;br /&gt; 어쩌면, 고향이라는 개념이 약해지고 희박해 지는것, 또 명절이 되어도 그 먼길을 마다않고 &lt;br /&gt; 다니던 사람들이, 점점 고향을 찾는 대신 휴가를 떠나는 이유들이..위에서 말한 고향이 가진 특징을&lt;br /&gt; 점점 이 사회가 잃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lt;br /&gt; &lt;br /&gt; 더 이상, 함께 부딪히고 함께 웃고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고향이라는 개념을 약하게 하는것이 아닐까?  명절에 타향을 가본 경험이 있는 기혼자들은 그 느낌이 어떤지 다들 느껴 보았을 것이다.&lt;br /&gt; 많은 공통의 화제를 가진 자들 사이에서, 함께 나눈것이 없기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에 더욱 더 어색한 그 느낌을 말이다.&lt;br /&gt; &lt;br /&gt; 외국 생활을 나름대로 한 나에게는 내가 어느 한 곳에 마음을 주었는지 아닌지를 알게 되는 순간이 있다.  토론토, 리자이나, 오클랜드, 그리고 이제는 포항..   아마 모두가 느껴 본적이 있을거라 믿는다.  잠시동안 떠났다가 그 마을에 다시 올 때 그 도시가 정겹게 느껴지고, 집에 왔다라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그 마음.. 나는 그 때 비로소, &quot;이제 내가 이 도시 사람이 다 되었구나&quot;하고 생각을 한다.&lt;br /&gt; 그런 느낌을 느끼고 난 후에는, 항상 그 도시에 대한 향수를 품게 된다.  &lt;br /&gt; &lt;br /&gt; 어느 덧 포항 톨게이트를 접어들때에는 이제 집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lt;br /&gt; 포항이 그렇듯이.. 이제 북부교회도 내 마음의 고향이 되었으면 한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 KEBS 가 우리 선생님들의 고향이 되었으면 한다.&lt;br /&gt; 우리 믿는 사람에겐, 세상 어디를 가거나, 하나님이 계신 곳이 바로 내 고향이며, 또 하나님을&lt;br /&gt; 믿는 사람들이 내 형제요, 자매가 되어야 한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이 세상이 내 집이 아니며, 내 본향이 아니기에.. 세상에서 일주일 동안, 힘든 싸움을 &lt;br /&gt; 하고 지친 몸과 영혼이.. 주일 오전에.. KEBS 예배와 함께.. 고향과 같은 포근함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lt;br /&gt; &lt;br /&gt; 장미, 영옥이, 병구, 깜씨, 멸치, 드라큐라,.. 모든 선생님들 마음 한켠에 남아 있을 그 포근한, 또 조금은 촌스러운 이름들처럼. 그 이름들을 부르는 느낌으로, 또 만나러 가는 느낌으로 북부교회 본당의 지하를 찾아가는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KEBS 선생님들이 서로를 향한 마음의 모든 문을 열고 새로 오신 선생님이나, 오랫동안 사역을 하신 분들이 서로, 옆집 큰 언니, 아랫집 막내를 만나는 느낌으로 주일을 맞이 했으면 좋겠다.  &lt;br /&gt; &lt;br /&gt; 또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품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lt;br /&gt; &lt;br /&gt; 더 나아가서는, 모든 교회 학교의 선생님들과도 같은 마음을 품을 수 있다면... 아니, 이 바램은 담임 목사님의 바램이자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내가 해야할 일은, 우리 KEBS를 고향과 같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내 몫이리라.  &lt;br /&gt; &lt;br /&gt; 하나님, 우리 모든 선생님들에게 고향과 같은, 평안한 쉼이 있는 사역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lt;br /&gt; 축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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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an 2007 23:38:59 +0900</pubDate>
    <category><![CDATA[오픈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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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퍼왔습니다.. 웃기네요..]]></title>
    <description>
        &lt;br /&gt;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lt;br /&gt;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lt;br /&gt; &lt;br /&gt;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lt;br /&gt; &lt;br /&gt;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lt;br /&gt; &lt;br /&gt;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lt;br /&gt; &lt;br /&gt;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lt;br /&gt; &lt;br /&gt; 하면서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lt;br /&gt; &lt;br /&gt; 뒤에 오던, 아마 134번 용당으로 가는 버스일 껍니다. &lt;br /&gt; &lt;br /&gt; 앞지르기를 시도하다가 &lt;br /&gt; &lt;br /&gt; 우리의 51번 운전기사 아저씨와 경쟁이 되어서 &lt;br /&gt; &lt;br /&gt;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신호등 앞에서 두 버스가 마주치게 되었는데, &lt;br /&gt; &lt;br /&gt; 51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아저씨가 동시에 문을 열고 &lt;br /&gt; &lt;br /&gt; 피튀기는 말싸움에 돌입했습니다. &lt;br /&gt; &lt;br /&gt; 결국은 우리의 51번 아저씨가 열이 받을 데로 받아 &lt;br /&gt; &lt;br /&gt; 134번 버스로 올라가, 또 싸움이 시작 되었죠. &lt;br /&gt; &lt;br /&gt; 정말 흥미 진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겨욧!! 아저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lt;br /&gt; &lt;br /&gt; 라고 응원 했는데, 젠장~~~ &lt;br /&gt; &lt;br /&gt; 134번 기사아저씨가 신호등 바뀌자마자 &lt;br /&gt; &lt;br /&gt; 우리의 51번 아저씨를 실은채 떠나버린 겁니다. &lt;br /&gt; &lt;br /&gt; 휭~~~ &lt;br /&gt; &lt;br /&gt; 그 순간 51번 버스에 있는 사람은........ 멍해졌습니다. &lt;br /&gt; &lt;br /&gt; 기사 없는 51번 버스 안에 찬바람이 휭하고 불었던 것이였습니다. &lt;br /&gt; &lt;br /&gt; 우쒸~~~~~~~~~~&lt;br /&gt; &lt;br /&gt; 기사 아저씨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1&lt;br /&gt; &lt;br /&gt; 00미터 전방 유엔묘지 커브 도는 데서 &lt;br /&gt; &lt;br /&gt; 열심히 뛰어오는 51번 기사 아저씨를 보았더랬습니다. &lt;br /&gt; &lt;br /&gt; 엄청 불쌍해 보이더군요. 얼굴 벌개가지고... &lt;br /&gt; &lt;br /&gt; 들어 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lt;br /&gt; &lt;br /&gt; 하고 운전을 계속하기 시작하셨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저씨가 불쌍했어요... 정말루. &lt;br /&gt; &lt;br /&gt; 땀 삐질 삐질... 불쌍한 아저씨... &lt;br /&gt; &lt;br /&gt; 51번 버스는 패배했던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텁니다. &lt;br /&gt; &lt;br /&gt; 2분뒤, 뒤에서 경찰차가 쫓아오는 것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우렁찬 경찰차의 스피커로, 51번! 갓길로 대세욧!! &lt;br /&gt; &lt;br /&gt; 갓길로 대욧!~~~~~~ 신경질적인 경찰의 목소리. &lt;br /&gt; &lt;br /&gt; 경찰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는 51번 아저씨...&lt;br /&gt; &lt;br /&gt; 우리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lt;br /&gt; &lt;br /&gt; 134번 한테 깨지고, 이제는 경찰한테까지 깨지는구나... &lt;br /&gt; &lt;br /&gt; 그런데, 올라온 경찰의 한마디, 걸작이었습니다. &lt;br /&gt; . &lt;br /&gt; . &lt;br /&gt; . &lt;br /&gt; . &lt;br /&gt; . &lt;br /&gt; . &lt;br /&gt; 빨리 차key 주세요!! &lt;br /&gt; &lt;br /&gt; 그렇습니다. &lt;br /&gt; &lt;br /&gt; 우리의 51번 아저씨는 134번 버스 차키를 들고 뛰어온 것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134번... &lt;br /&gt; &lt;br /&gt; 차안 승객은 또 한번 뒤집어졌고, &lt;br /&gt; &lt;br /&gt; 51번 아저씨의 능력을 보고야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ㅋㅎ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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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an 2007 17:43:10 +0900</pubDate>
    <category><![CDATA[잼난글....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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