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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푸른하늘 구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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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른하늘 구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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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라(新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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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trong&gt;신라(新羅)&lt;/strong&gt;&lt;span&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kj87042003/archive/2010/02/09&quot;&gt;2010.02.09 07:04&lt;/a&gt; | &lt;a title=&quot;&amp;#x00c5ed;&amp;#x00c0ac; &amp;#x00c790;&amp;#x00b8cc; &amp;#x00baa8;&amp;#x00c74c;&quot; href=&quot;http://kr.blog.yahoo.com/kj87042003/folder/238.html&quot;&gt;역사 자료 모음&lt;/a&gt; | &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kj8704200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alt=&quot;&amp;#x00ace0;&amp;#x00b77d;&amp;#x00c0b0;&amp;#x00c131;&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79/9d/kj87042003/home/imgnick?1265691724&quot; align=&quot;absMiddle&quot; border=&quot;0&quot;&gt;&lt;/a&gt;&lt;/span&gt; &lt;div class=&quot;scrap&quot;&gt;&lt;img alt=&quot;&amp;#x00c6d0;&amp;#x00bcf8;&quot; src=&quot;http://l.yimg.com/ne/blog/p3/simple023/icon_scrap.gif&quot; align=&quot;absMiddle&quot;&gt; 원본 : &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ppis4988/28213&quot;&gt;^(^ 하늘은 맑고 푸르다 ^)^&lt;/a&gt;&lt;/div&gt;&lt;!-- Contents --&gt;&lt;div class=&quot;bd&quot;&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5px;PADDING-LEFT:5px;PADDING-BOTTOM:5px;PADDING-TOP:5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0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p&gt;&lt;p class=&quot;show&quot;&gt;&lt;br&gt;서기전 57년(혁거세거서간 1)부터 935년(경순왕 9)까지 56대 992년간 존속했다고 하는 &lt;br&gt;왕조 국가. 고대 삼국의 하나로서, 7세기 중엽에 백제·고구려를 평정하였으며, &lt;br&gt;698년 발해의 건국과 더불어 이른바 남북국 시대를 열었다.&lt;br&gt;&lt;br&gt;국호 신라는 사로(斯盧)·사라(斯羅)·서나(徐那)·서나벌(徐那伐)·서야(徐耶)·서야벌(徐耶伐)·&lt;br&gt;서라(徐羅)·서라벌(徐羅伐)·서벌(徐伐)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데,&lt;br&gt; 이는 새로운 나라, 동방의 나라, 혹은 성스러운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lt;br&gt;수풀의 뜻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lt;br&gt;503년(지증왕 4)에 그 중 한자의 아름다운 뜻을 가장 많이 가진 신라로 확정하였다.&lt;br&gt; ≪삼국사기≫ 찬자에 의하면, 신라의 ‘신(新)’은 ‘덕업일신(德業日新)’에서,&lt;br&gt; ‘라(羅)’는 ‘망라사방(網羅四方)’에서 각기 취했다고 하는데, &lt;br&gt;이는 후세의 유교적인 해석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lt;br&gt;&lt;br&gt;&lt;b&gt;신라(역사)&lt;/b&gt;&lt;br&gt;&lt;br&gt;신라의 역사는 크게 삼국 통일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나, &lt;br&gt;≪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시대 구분을 참작해 여섯 시기로 세분할 수 있다. &lt;br&gt;그런데 ≪삼국사기≫에서는 이 [표] 중 제1기에서 제3기까지를 상대,&lt;br&gt; 제4기를 중대, 제5기 이후를 하대로 구분하고 있으며,&lt;br&gt; ≪삼국유사≫에서는 제1기와 제2기를 상고,&lt;br&gt; 제3기를 중고, 제4기 이후를 하고로 구분하고 있다. &lt;br&gt;이는 주로 왕통의 변화에 따른 독자적인 시대 구분이지만,&lt;br&gt; 신라 역사의 발전 대세를 가지고 시대 구분할 때도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lt;br&gt;&lt;br&gt;1. 성립과 발전&lt;br&gt;&lt;br&gt;[건국과 초기의 발전]&lt;br&gt;&lt;br&gt;제1기는 신라의 건국으로부터 연맹 왕국(聯盟王國)을 완성하기까지의 시기이다. &lt;br&gt;신라도 다른 초기 국가와 마찬가지로 최초 성읍 국가(城邑國家)로 출발했는데, &lt;br&gt;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는 서기전 57년이라 했으나, &lt;br&gt;성읍 국가로서의 출발은 이보다 빨랐던 것으로 짐작된다. &lt;br&gt;그것은 신라 역시 청동기 문화의 세례를 받으면서 차차 부족장의 권한이 강화된 결과 &lt;br&gt;성읍 국가가 출현한 것이 틀림없는데,&lt;br&gt; 경주 지역으로의 청동기 문화의 파급은 서기전 1세기보다 몇 세기 일렀던 것으로&lt;br&gt; 보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성읍 국가로서의 신라는 경주 평야에 자리잡고 있던 &lt;br&gt;급량(及梁)·사량(沙梁)·본피(本彼)·모량(牟梁, 혹은 漸梁)·한기(漢岐, 혹은 漢祉)·습비(習比) &lt;br&gt;등 여섯 씨족의 후예들로 구성된 것 같다.&lt;br&gt; 이들은 처음 평야 주위의 산이나 구릉 지대에서 취락 생활을 하다가, &lt;br&gt;점차 평야 지대로 생활권을 옮기는 과정에서 국가를 형성하게 되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lt;br&gt;전설에 의하면 최초의 지배자로 추대된 것이 급량 출신인&lt;br&gt; 혁거세(赫居世, 일명 弗矩內)였으며, 그는 사량 출신의 알영(閼英)과 혼인했다고 한다. &lt;br&gt;이것을 보면 처음 신라는 여섯 씨족 가운데 급량과 사량의 두 씨족을 중심으로&lt;br&gt; 성립된 것을 알 수 있다. 두 씨족은 후에 성씨제가 도입되었을 때 &lt;br&gt;각기 박씨·김씨를 칭하였다.&lt;br&gt;&lt;br&gt;그 뒤 신라의 지배층은 동해안쪽으로부터 진출해온 &lt;br&gt;탈해(脫解) 영도하의 새로운 세력에 의해 제압당했는데, &lt;br&gt;역사서에는 이를 석씨(昔氏)라 칭하고 있다.&lt;br&gt; 탈해 집단은 부족적인 기반이 미약했으므로 곧 종래의 지배층에 의해 교체되었다. &lt;br&gt;그런데 2세기 후반에 탈해의 후손으로 자처하는 새로운 세력 집단이 &lt;br&gt;다시 경주로 진출해 신라의 주도권을 잡았다.&lt;br&gt; 이 즈음에 신라는 연합이나 군사적인 정복을 통해 진한(辰韓)의 &lt;br&gt;여러 성읍 국가를 망라해 보다 확대된 국가를 형성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즉, 종전의 점(點)에 불과하던 성읍 국가로부터 일정한 영역·영토를 가진&lt;br&gt; 연맹 왕국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는데, &lt;br&gt;주변 국가들에 대한 지배·복속의 정도는 아직 미약하였다. &lt;br&gt;그리하여 신라에 복속한 국가들 중에는 수도 금성(金城)을 침입하거나&lt;br&gt; 또한 토착 세력의 거수(渠帥)들 가운데는 중국 군현과 통하는 자들도 있었다. &lt;br&gt;이 같은 상태는 3세기말경까지 지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그러나 4세기초에 중국 군현이 고구려에 의해 타멸되고, &lt;br&gt;곧이어 고구려와 백제 양대 세력이 한반도 중부 지역에서&lt;br&gt; 날카롭게 대립되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lt;br&gt;따라서, 낙동강 동쪽 사회도 이에 자극을 받아 신라를 맹주(盟主)로 한 &lt;br&gt;국가 통합운 동이 급속히 진전된 결과 4세기 중엽에는 연맹 왕국이 완성된 것으로 짐작된다.&lt;br&gt;&lt;br&gt;&lt;br&gt;[마립간 시대의 신라]&lt;br&gt;&lt;br&gt;제2기는 연맹 왕국의 발전기로서 다음에 전개될 중앙 집권적 귀족 국가를 &lt;br&gt;준비하던 태동기였다. 이 시대를 특징짓는 것은 왕호로서의 마립간(麻立干) 칭호이다.&lt;br&gt; 이전까지 사용해온 거서간(居西干)·차차웅(次次雄)·이사금(尼師今) 등의 왕호는&lt;br&gt; 그다지 권력자의 의미를 풍기지 못하였다. &lt;br&gt;그런데 내물왕(356∼401) 때부터 사용한 마립간 칭호는 &lt;br&gt;마루·고처(高處)의 지배자[干]라는 의미 그대로 종전에 비해 훨씬&lt;br&gt; 강화된 권력자의 느낌을 준다.&lt;br&gt;&lt;br&gt;그러니까 성읍 국가의 지배자인 간(干)들을 거느리면서 그 뒤에 군림하는&lt;br&gt; 군왕으로서의 위상이 엿보인다. &lt;br&gt;따라서 이 시대는 왕호를 따서 ‘마립간시대’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lt;br&gt; 이 시대에 들어오면 종래의 박·석·김 3성에 의한 교립 현상이 없어지고&lt;br&gt; 김씨가 왕위를 독점 세습하였다. 특히 5세기 중에는 왕실 분쟁을 미리 막기 위해 &lt;br&gt;왕위의 부자 상속 제도가 확립되었다. &lt;br&gt;이는 그만큼 왕권이 안정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다.&lt;br&gt;&lt;br&gt;내물마립간 때에는 377년과 382년 두 차례에 중국 북조(北朝)의 전진(前秦)에&lt;br&gt; 사신을 보냈는데, 이 때 사신은 고구려 사신의 안내를 받았다.&lt;br&gt; 특히, 382년에 사신으로 간 위두(衛頭)는 전진의 왕 부견(覽堅)의&lt;br&gt; “경(卿)이 말한 해동(海東)의 사정이 예와 같지 않다니 무슨 뜻인가?”라는 질문에&lt;br&gt; “중국에서 시대가 달라지고 명호(名號)가 바뀌는 것과 같으니 지금 어찌 같을 수 있으리오”&lt;br&gt;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lt;br&gt;이는 당시 신라가 당당한 정복 국가로 비약하고 있었음을 말해준 것이다.&lt;br&gt;&lt;br&gt;당시 신라는 정치·군사적인 면에서 고구려의 지원을 받았다.&lt;br&gt; 광개토왕의 능비문(陵碑文)에 의하면 신라왕의 요청으로 400년에 &lt;br&gt;고구려의 보기(步騎) 5만명이 신라의 국경 지대로 출동해 신라를 괴롭히던 &lt;br&gt;백제군을 격파했던 것을 알 수 있다. &lt;br&gt;그러나 고구려의 군사 원조는 신라의 왕위 계승에 개입하는 등 &lt;br&gt;자주적인 발전을 제약하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lt;br&gt;특히 427년(장수왕 15)에 고구려가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남하 정책을 적극화하자,&lt;br&gt; 신라는 눌지마립간 때부터 고구려의 압력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lt;br&gt;그 남침에 대비하기 위해 433년에는 백제와 동맹 관계를 맺었다.&lt;br&gt;&lt;br&gt;그 뒤 475년(자비마립간 18)에 고구려가 백제의 수도 한성(漢城)을 무력으로 침공,&lt;br&gt; 점령한 뒤에는 백제와 다시 결혼 동맹을 맺어 종전의 동맹 체제를 한층 강화했고, &lt;br&gt;일선 지대에 많은 산성을 쌓아 고구려의 남침에 대비하였다.&lt;br&gt; 한편 대내적으로는 이 시기에 중앙 집권 체제를 이룩하기 위해&lt;br&gt; 여러 가지 조처를 단행하였다. &lt;br&gt;종래의 족제적(族制的)인 6부를 개편하기 위해 469년에는 왕경(王京)인 &lt;br&gt;경주의 방리(坊里) 이름을 정했고,&lt;br&gt; 487년(소지마립간 9)에는 사방에 우역(郵驛)을 설치했으며, &lt;br&gt;다시 490년에는 수도에 시사(市肆)를 열어 사방의 물자를 유통하게 하였다.&lt;br&gt;&lt;br&gt;5세기를 통해 신라의 왕권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었음은 &lt;br&gt;이 시기에 축조된 황남대총(皇南大塚)을 비롯한 수많은 고총고분(高塚古墳)을 보아서도&lt;br&gt; 알 수 있다. 487년 혹은 지증왕 때에 설치된 김씨왕실의 종묘로서의 &lt;br&gt;신궁(神宮)은 바로 이와 같은 정치적 변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lt;br&gt;&lt;br&gt;&lt;br&gt;[신라의 비약적인 발전]&lt;br&gt;&lt;br&gt;제3기는 신라가 중앙 집권적인 귀족 국가로서의 통치 체제를 갖추어 &lt;br&gt;국왕과 여러 귀족과의 일정한 타협 조화 속에서 대내외적으로 크게 발전해가던 시기였다. &lt;br&gt;≪삼국유사≫에서 시대구분하고 있는 이른바 중고가 바로 이 시대이다. &lt;br&gt;이 시대는 법흥왕 때의 일련의 개혁과 더불어 시작되었지만, &lt;br&gt;정치적·사회적 기반은 전왕인 지증왕 때에 대체로 마련되었다. &lt;br&gt;502년에 농사를 장려하는 왕명을 공표하는 가운데 &lt;br&gt;우경(牛耕)이 시작된 것은 농업발전에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lt;br&gt;&lt;br&gt;또한 중국의 발달한 정치 제도를 받아들여 국가의 면목을 일신하였다.&lt;br&gt; 종래 구구하게 사용 표기되어오던 국호를 신라로 정했고,&lt;br&gt; 마립간 대신에 중국식 왕호를 사용한 것, &lt;br&gt;그리고 505년에 지방 제도로서 주군 제도를 채택한 것 등은 &lt;br&gt;모두 국가 체제 확립에 수반하는 조처들이었다. &lt;br&gt;대외 관계에서도 502년과 508년 두 차례 중국 북조의 북위(北魏)에 사신을 보냄으로써 &lt;br&gt;382년 이래 120년간이나 단절되었던 중국과의 교섭이 다시 열리게 되었다.&lt;br&gt;&lt;br&gt;법흥왕 때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율령을 반포하고, 중요 관부를 설치하며, &lt;br&gt;진골 귀족 회의를 제도화하는 등 신라의 전반적인 국가 체제를 법제화·조직화한 시기였다. &lt;br&gt;520년(법흥왕 7)에 반포된 율령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lt;br&gt; 백관의 공복(公服)·17관등·골품제도 등에 대한 규정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lt;br&gt;근래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서 발견된 524년(법흥왕 11) 건립의 &lt;br&gt;거벌모라(居伐牟羅)비에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어떤 사태에 대한 문책으로&lt;br&gt; 촌 사인(使人)들과 도사(道使)들,&lt;br&gt;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장(杖) 1백대 혹은 60대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새겨져 있다.&lt;br&gt;&lt;br&gt;또한 550년경에 세워진 충청북도 단양의 적성(赤城)비에는 &lt;br&gt;호령(戶令) 및 전령(田令)이 시행되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lt;br&gt;이들 비문들을 통해 당시 율령의 수용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얻게 되었다. &lt;br&gt;율령 제정에 앞서 516∼517년경에는 군사 문제를 전담하는 병부가 설치되었다.&lt;br&gt;531년에는 진골 귀족 회의의 주재자로 상대등 제도를 채택하였다.&lt;br&gt;또한, 상대등의 설치를 전후한 527년 내지 535년경에 불교를 공인함으로써 &lt;br&gt;국가의 통일을 위한 사상적 뒷받침을 얻게 되었다.&lt;br&gt;&lt;br&gt;이와 같은 일련의 조처가 있은 뒤인 536년에 ‘건원(建元)’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lt;br&gt; 이것은 신라의 통치 체제가 확립되어 대외적으로 중국과 대등한 국가라는&lt;br&gt; 자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나타내주는 표지이기도 하다. &lt;br&gt;진흥왕 때는 이 기반 위에서 대외 발전을 비약적으로 추진시킨 시기였다. &lt;br&gt;이미 법흥왕 때에 김해에 있던 본가야를 병합해(532) 낙동강 하류 지방에서부터 북상하면서 &lt;br&gt;가야 여러 나라를 위협했고,&lt;br&gt; 이 때 함안의 아라가야(阿羅加耶), 창녕의 비화가야(非火加耶)를 병합한 다음 &lt;br&gt;562년(진흥왕 23)에는 이사부(異斯夫)로 하여금 고령의 대가야를 공략, &lt;br&gt;멸망시킴으로써 기름진 낙동강 유역을 모두 차지하게 되었다.&lt;br&gt;&lt;br&gt;그러나 진흥왕의 정복사업으로서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역시 한강 유역의 점령이었다.&lt;br&gt; 550년에 백제와 고구려가 도살성(道薩城 : 지금의 충청남도 天安 혹은 충청북도 槐山)과 &lt;br&gt;금현성(金峴城 : 지금의 충청남도 全義 혹은 충청북도 鎭川)에서 공방전을 벌이는 틈을 타서 &lt;br&gt;두 성을 빼앗았다.&lt;br&gt; 이듬해에 ‘개국(開國)’이라 개원(改元)하고,&lt;br&gt; 친정하면서는 백제 중흥의 영주(英主) 성왕과 공동 작전을 펴서 고구려가 점유하고 있던 &lt;br&gt;한강 유역을 탈취하였다. &lt;br&gt;신라는 처음 한강 상류 지역인 죽령(竹嶺) 이북 고현(高峴 : 지금의 鐵嶺) 이남의 10군을 점령&lt;br&gt;했으나, 2년 뒤인 553년에는 백제군이 점령하고 있던 한강 하류 지역을 기습 공격해&lt;br&gt; 그들을 몰아냄으로써 한강 유역 전부를 독차지하였다.&lt;br&gt;&lt;br&gt;554년에는 신라의 약속 위반에 분격해 관산성(管山城 : 지금의 충청북도 沃川)으로 &lt;br&gt;쳐들어온 성왕을 죽이고, 백제의 3만 대군을 섬멸시켰다. &lt;br&gt;신라의 한강 유역 점령은 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얻은 것 외에 서해를 거쳐 &lt;br&gt;직접 중국과 통할 수 있는 문호를 얻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것이었다. &lt;br&gt;신라의 삼국 통일이 한편으로는 중국을 상대로 한 외교의 성공에 크게 힘입었던 것을 &lt;br&gt;생각할 때, 한강 유역의 점령이야말로 통일 사업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lt;br&gt;&lt;br&gt;또한, 신라는 동해안을 따라 북상해 556년에는 안변에 비열홀주(比列忽州, 일명 碑利城)를&lt;br&gt; 설치했고, 568년 이전의 어느 시기에는 함흥 평야에까지 진출하였다.&lt;br&gt; 이 같은 진흥왕의 정복 사업은 창녕·북한산·황초령·마운령에 있는&lt;br&gt; 네 개의 순수관경비(巡狩管境碑)와 단양에 있는 적성비(赤城碑)가 잘 말해주고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2. 삼국 통일과 중대의 황금 시대&lt;br&gt;&lt;br&gt;[삼국 통일 전쟁의 수행]&lt;br&gt;&lt;br&gt;560년대에는 신라 역사상 최대의 판도를 누리게 되었다. &lt;br&gt;그러나 한편으로 이 때부터 삼국 통일을 달성하는 660년대까지 한 세기 동안&lt;br&gt; 실지 회복을 노리는 고구려·백제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아 &lt;br&gt;여러 차례 국가적인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lt;br&gt;진평왕대 후반기부터 강화되기 시작한 두 나라의 침략은 선덕여왕의 즉위 후 &lt;br&gt;한층 가열해졌다.&lt;br&gt;&lt;br&gt;642년(선덕여왕 11)에는 한강 방면의 거점인 당항성&lt;br&gt;(黨項城 : 지금의 경기도 화성군 南陽)이 양국 군대의 합동공격을 받아 함락직전까지 갔으며,&lt;br&gt; 낙동강 방면의 거점인 대야성(大耶城 : 현재의 陜川)은 백제군에 함락되어 &lt;br&gt;대야주 군주(軍主)이던 김품석(金品釋)이 전사하였다. &lt;br&gt;이로써, 신라의 서부 국경선은 합천에서 낙동강 동쪽의 경산 지방으로 후퇴하게 되었다.&lt;br&gt;&lt;br&gt;이처럼 국가적 위기에 처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대당 외교(對唐外交)를 &lt;br&gt;강화하였다. 그러나 당나라 태종이 지적한 여왕통치의 문제점과 &lt;br&gt;그 대안으로 제시한 당나라의 황족에 의한 신라의 감국안(監國案)이 &lt;br&gt;도리어 신라 정계를 분열시키는 발단이 되었다. &lt;br&gt;이에 여왕 지지파와 문벌 귀족 세력간에 암투가 벌어지던 중 647년 정월에는 &lt;br&gt;상대등 비담(毗曇) 일파의 반란이 일어났다. &lt;br&gt;하지만 이 반란은 이들과 대립하고 있던 김춘추(金春秋)와 김유신(金庾信)의 연합 세력에 &lt;br&gt;의해 진압되었다. 내란 중에 선덕여왕이 죽자&lt;br&gt; 그들은 진덕여왕을 옹립하고 정치·군사상의 실권을 장악하였다.&lt;br&gt;&lt;br&gt;그리고 7년 뒤에 진덕여왕이 죽자, 김유신의 군사력을 배경으로 해서 김춘추가 즉위,&lt;br&gt; 태종무열왕이 되었다. &lt;br&gt;이로써 제3기는 종말을 고하고, 신라 역사상 새로운 시대가 전개되었다. &lt;br&gt;무열왕의 즉위를 기해 백제와 고구려의 신라에 대한 공세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lt;br&gt;하지만 무열왕은 이 같은 군사적 압박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수세에서 벗어나 &lt;br&gt;일약 공세로 전환하였다. 바야흐로 종전의 국가 보위 전쟁은&lt;br&gt; 삼국 통일 전쟁으로 대전환을 맞았다.&lt;br&gt;&lt;br&gt;대당 친선 외교는 당이 고구려와 백제로 하여금 신라를 공격하지 말도록 &lt;br&gt;거중(居中)조정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백제와 고구려를 치기 위한 &lt;br&gt;양국간의 군사 동맹 체결로 발전하게 되었다. &lt;br&gt;마침내 무열왕은 660년 당군과 연합해 백제를 멸망시켰다. &lt;br&gt;이듬해 무열왕이 죽자 삼국 통일의 대업은 그의 아들 문무왕에게 넘겨졌다. &lt;br&gt;문무왕은 663년 백제 부흥 운동군을 완전히 진압하고,&lt;br&gt; 668년에는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을 함락, 보장왕의 항복을 받아냈다.&lt;br&gt;&lt;br&gt;다만 당군은 백제 고지(故地)와 고구려 땅에 주둔하면서 영토적 야심을 포기하지 않았다. &lt;br&gt;당은 고구려 멸망 직후 평양성에 안동도호부를 두어 한반도 전체를 관할하려고 하였다. &lt;br&gt;당의 야욕을 간파한 문무왕은 당과의 일전을 각오하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였다. &lt;br&gt;신라 군대는 옛 백제 땅으로 진출해 이를 송두리 채 차지하였다. &lt;br&gt;신라와 당 양국간의 긴장과 반목은 이윽고 전쟁 상태로 몰아넣었다. &lt;br&gt;신라는 670년 이래 당군을 상대로 하여 사투를 벌인 끝에 676년 최후의 승리를 거두었다. &lt;br&gt;당군은 압록강 너머 만주 지방으로 물러갔다.&lt;br&gt; 이로써 신라는 진정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lt;br&gt;&lt;br&gt;[통일 신라의 황금 시대]&lt;br&gt;&lt;br&gt;제4기는 왕통상으로 태종무열왕의 자손들이 왕위를 계승해간 시대이며,&lt;br&gt; 권력 구조상으로 이전과는 달리 왕권이 크게 강화된 전제 왕권시대였고, &lt;br&gt;문화상으로는 신라 문화의 극성기였다.&lt;br&gt; ≪삼국사기≫의 시대 구분인 이른바 중대가 바로 이 시대이며,&lt;br&gt; ≪삼국유사≫는 이때부터를 하고로 잡고 있다.&lt;br&gt;&lt;br&gt;신라가 이 시기에 들어와 전제 왕권을 구축한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을 지적할 수 있다.&lt;br&gt; 즉, 태종무열왕과 아들 문무왕이 삼국 통일을 성취함으로써 왕실의 권위가 크게 고양된 점, &lt;br&gt;삼국 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단행된 중앙 귀족의 도태·숙청 및 지방 세력과의 연계 강화,&lt;br&gt; 집사부(執事部) 중심의 일반 행정 체계와 유교적 정치 이념의 도입과 강행,&lt;br&gt; 나아가 이로 인한 관료제의 발달 등이 전제 왕권의 확립에 기여한 요인들이다.&lt;br&gt;&lt;br&gt;이 가운데서도 특히 집사부 중심의 정치 운영이 전제 왕권의 안전판과 같은 구실을 하였다. &lt;br&gt;본래 집사부는 651년(진덕여왕 5)에 김춘추 일파가 당나라의 정치 제도를 모방해&lt;br&gt; 종래의 품주(稟主)를 개편, 설치한 국왕 직속의 최고 관부였다.&lt;br&gt; 이는 품주가 지닌 가신적(家臣的)인 성격을 표면화해 왕정의 기밀을 맡게 됨으로써 &lt;br&gt;그 장관인 중시(中侍)는 국왕의 집사장 구실을 맡게 되었다. &lt;br&gt;이른바 중대 왕권은 이를 통해 전제화되어 갔다.&lt;br&gt;&lt;br&gt;제3기가 불교식 왕명시대(王名時代)였다고 한다면, &lt;br&gt;이 시대는 중국식 묘호(廟號)를 쓰기 시작한 시대로서, &lt;br&gt;당시 정치적 분위기를 잘 말해주고 있다. &lt;br&gt;중대의 전제 왕권은 신문왕 때에 정력적으로 구축되었다. &lt;br&gt;그는 상대등으로 대표되는 귀족 세력을 철저하게 탄압했고, &lt;br&gt;통일에 따른 중앙·지방의 여러 행정·군사 조직을 완성하였다.&lt;br&gt;중국 제도를 모방해 6전조직(六典組織)을 갖추거나,&lt;br&gt; 제일급 중앙 행정 기구의 관직 제도를 다섯 단계로 정비한 것, &lt;br&gt;지방에 9주(州)를 비롯해 5소경(小京)을 설치한 것, &lt;br&gt;수도와 지방에 각각 9서당(誓幢)과 10정(停) 등의 군사 조직을 배치한 것 따위가 그것이다.&lt;br&gt;&lt;br&gt;그리하여 성덕왕 때에는 전제 왕권하의 극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lt;br&gt;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치적·사회적 모순이 점차 누적되어 경덕왕 때에는&lt;br&gt;진골 귀족들이 반발하였다. 689년에 폐지된 바 있는 &lt;br&gt;진골 귀족들의 녹읍이 757년에 부활된 것은 귀족들이 전제 왕권의 지배를 벗어나려고&lt;br&gt; 한 새로운 움직임으로 이해되고 있다. &lt;br&gt;한편, 이 같은 움직임을 막기 위해 경덕왕은 757년에 전국의 모든 지명을, &lt;br&gt;759년에는 모든 관청·관직의 이름을 중국식으로 고쳤다.&lt;br&gt; 이렇게 겉으로는 한화 정책 (漢化政策)을 표방하면서 실상은 &lt;br&gt;국왕의 권력 집중을 위한 정치 개혁에 열을 올렸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lt;br&gt;&lt;br&gt;그를 이어 즉위한 혜공왕 때는 전제 왕권의 몰락기로서, &lt;br&gt;친왕파와 반왕파 사이에 모두 여섯 차례에 걸친 반란과 친위 쿠데타가 잇따랐다. &lt;br&gt;특히, 768년에 일어난 대공(大恭)의 반란은 전국의 96각간(角干)이 &lt;br&gt;서로 얽혀 싸웠다고 하는 대란으로서 3년 동안 지속되었다. &lt;br&gt;774년에는 반왕파의 중심 인물인 김양상(金良相)이 상대등이 되어 실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lt;br&gt;결국 780년에 혜공왕이 김양상·김경신(金敬信) 등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서,&lt;br&gt; 태종무열왕 계통은 끊어지고 ≪삼국사기≫에서 시대 구분하고 있는 &lt;br&gt;3대의 마지막 시대인 하대가 개막되었다.&lt;br&gt;&lt;br&gt;&lt;br&gt;&lt;br&gt;3. 쇠퇴와 멸망&lt;br&gt;&lt;br&gt;[신라의 쇠퇴]&lt;br&gt;&lt;br&gt;제5기는 왕통상으로 원성왕 계통이나, 원성왕 자신이 내물왕의 12세손임을 표방한 점에서&lt;br&gt; 혹은 부활 내물왕 계통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lt;br&gt; 또한, 권력 구조상으로 보면 진골 귀족들이 왕실에 대해 서로 연합하는 형세를 띠면서도 &lt;br&gt;각기 독자적인 사병 세력을 거느리고 있어 귀족 연립 혹은 분열의 시대라고 할 수가 있다. &lt;br&gt;그러나 시야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본다면 지방의 호족 세력이 크게 대두하고 있던 시대로 &lt;br&gt;파악할 수 있다. 다음에 전개되는 호족의 대동란은 실로 이 시기에 배양된 것이었다.&lt;br&gt;&lt;br&gt;&lt;br&gt;이 시대의 개창자인 김양상은 혜공왕을 죽인 뒤 즉위해 선덕왕이 되었다. &lt;br&gt;그러나 변혁기의 정치적·사회적 모순을 해결할 겨를도 없이 재위 5년 만에 죽자, &lt;br&gt;김주원(金周元)과 왕위 경쟁에서 승리한 상대등 김경신이 즉위, 원성왕이 되었다. &lt;br&gt;그는 788년에 국학(國學) 출신자에 대한 관리 등용 제도인&lt;br&gt; 독서삼품과(讀書三品科)를 제정하는 등 정치 개혁에 착수했으나, &lt;br&gt;왕실 직계 가족 중심으로 권력 구조를 개편함으로써 귀족들의 불만을 초래하였다.&lt;br&gt;&lt;br&gt;그 뒤 애장왕 때는 왕의 숙부인 김언승(金彦昇)이 섭정이 되어 &lt;br&gt;율령의 개정과 오묘 제도(五廟制度)의 확립을 통해 전대에 형성되기 시작한 권력 구조를 &lt;br&gt;강화하려 했고, 김언승이 왕을 살해하고 헌덕왕이 된 뒤로는 &lt;br&gt;이와 같은 노력이 한층 강력하게 추진되었다. &lt;br&gt;그 결과 왕실 가족 중심의 정치 체제에서 소외된 진골 귀족들의 불만이 커져 &lt;br&gt;822년(헌덕왕 14)에는 김주원의 아들인 김헌창(金憲昌)이 웅천주(熊川州)에서 &lt;br&gt;반란을 일으키기까지 하였다. 이 반란은 비록 단시간 내에 진압되었으나,&lt;br&gt; 호족의 지방 할거적 경향이 이로써 크게 촉진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lt;br&gt;&lt;br&gt;그 뒤 흥덕왕 때에는 진골 귀족의 사회생활 전반을 규제하는 일대 개혁 정치가 단행되었는데, &lt;br&gt;그 실효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다. &lt;br&gt;더욱이 그가 죽은 뒤에는 근친 왕족 사이에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나&lt;br&gt; 3년간에 걸쳐 2명의 국왕이 희생되기도 하였다. &lt;br&gt;이처럼 진골 귀족들이 중앙에서 정쟁(政爭)에 휩쓸려 있는 동안&lt;br&gt; 지방의 호족 세력들은 크게 성장해 점차 왕실을 압도할만한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lt;br&gt;청해진(淸海鎭)을 근거로 한 장보고(張保皐)와 같은 해상 세력가는 그 두드러진 존재였다.&lt;br&gt;&lt;br&gt;그 뒤 경문왕·헌강왕 때에는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줄기찬 노력이 기울여졌으나,&lt;br&gt; 이미 대세를 만회하기에는 늦었고,&lt;br&gt; 정강왕의 뒤를 이어 진성여왕이 즉위했을 때에는 사태가 절망적이 되어 &lt;br&gt;국가 재정은 파탄에 직면하고 말았다. &lt;br&gt;889년(진성여왕 3)에 조정이 재정적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lt;br&gt;지방의 주군에 조세를 독촉한 것이 농민들을 반란 세력으로 몰아갔고, &lt;br&gt;조정은 끝내 이를 수습하지 못해 장기간의 내란기에 접어들게 되었다.&lt;br&gt;&lt;br&gt;&lt;br&gt;[신라의 멸망]&lt;br&gt;&lt;br&gt;제6기는 왕통상으로 제5기의 계승, 연장이었으나, &lt;br&gt;신라가 50년간의 내란 끝에 마침내 멸망하게 되는 쇠망기이다. &lt;br&gt;이 시기에 신덕왕·경명왕·경애왕 등 소위 박씨왕이 3대에 걸쳐서 등장했으나,&lt;br&gt; 그들 역시 혈통상으로 김씨 왕통에 속했던 것이 아닐까 짐작되고 있다. 이 시기의 특징은 군&lt;br&gt;웅들이 전국 도처에 할거해 신라 조정이 전혀 지방을 통제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lt;br&gt;왕경 자체도 무방비 상태가 되어 896년에는 이른바 &lt;br&gt;적고적(赤袴賊)이 왕경의 서부 모량리(牟梁里)까지 진출할 정도였고, &lt;br&gt;927년에는 후백제의 왕 견훤(甄萱)이 군대를 이끌고 &lt;br&gt;경주로 쳐들어가 경애왕을 죽이고 경순왕을 세우기까지 하였다.&lt;br&gt;&lt;br&gt;그러므로 이 시대의 주역은 전국 각지에 자립하고 있던 군웅들이며, &lt;br&gt;그 가운데서도 백제와 고구려의 국가 부흥을 부르짖으며 궐기한 견훤과 궁예(弓裔)였다. &lt;br&gt;신라는 이들이 서로 대결하는 동안 여맥(餘脈)을 유지할 수 있었다. &lt;br&gt;그리고 918년에 궁예를 쓰러뜨리고 즉위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lt;br&gt;정책상 신라와의 친선 정책을 꾀하게 됨에 따라 수명을 다소간 연장시킬 수 있었다.&lt;br&gt; 하지만 고려가 후백제에 대해 절대 우월한 위치에 놓이게 되자 &lt;br&gt;경순왕은 935년 11월 고려에 자진 항복해 신라는 그 막을 내리고 말았다.&lt;br&gt;&lt;br&gt;&amp;lt;이기동&amp;gt;&lt;br&gt;&lt;br&gt;출전 : [디지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방미디어, 2001&lt;br&gt;&lt;/p&gt;&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 Content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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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9:11:08 +0900</pubDate>
    <category><![CDATA[한국사 인물열 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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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화 같은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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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11/img_11_22640_2?1265757894.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11/img_11_22640_1?1265757894.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11/img_11_22640_3?1265757894.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11/img_11_22640_4?1265757894.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11/img_11_22640_0?1265757894.jpg&quot;&gt;&lt;br&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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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8:24:54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림/아이콘/이미지모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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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들레의 영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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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33/img_33_22637_0?1265756598.jpg&quot;&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quot;#808000&quot;&gt;&lt;strong&gt;민들레의 영토&lt;/strong&gt; &lt;br&gt;&lt;br&gt;&lt;br&gt;- 이해인 - &lt;br&gt;&lt;br&gt;기도는 나의 음악 &lt;br&gt;가슴 한복판에 꽂아놓은 사랑은 &lt;br&gt;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lt;br&gt;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lt;br&gt;좁은 길이었다 해도 &lt;br&gt;고독의 진주를 캐며 &lt;br&gt;&lt;br&gt;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lt;br&gt;애처로이 쳐다보는 &lt;br&gt;인정의 고움도 나는 싫어 &lt;br&gt;바람이 스쳐가며 노래를 하면 &lt;br&gt;&lt;br&gt;푸른 하늘에게 &lt;br&gt;피리를 불었지 &lt;br&gt;태양에 쫓기어 &lt;br&gt;활활 타다남은 저녁 노을에 &lt;br&gt;저렇게 긴 강이 흐른다 &lt;br&gt;노오란 내 가슴이 하얗게 여위기전 &lt;br&gt;그이는 오실까 &lt;br&gt;당신의 맑은 눈물 내 땅에 떨어지면 &lt;br&gt;&lt;br&gt;바람에 날려 보낼 기쁨의 꽃씨 &lt;br&gt;흐려오는 세월의 눈시울에 &lt;br&gt;원색의 아픔을 씹는 &lt;br&gt;내 조용한 숨소리 &lt;br&gt;보고싶은 얼굴이여&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amp;#x0098a8;&amp;#x008eca;&amp;#x003068;&amp;#x0030c1;&amp;#x0030e5;?&amp;#x0030ea;&amp;#x0030c3;&amp;#x0030d7;&amp;#x003000;&amp;#x00ff18;&amp;#x00ff0e;&amp;#x00ff15;&amp;#x00ff2b;&amp;#x00ff22;&quot; src=&quot;http://homepage2.nifty.com/kazetayo/sozai/promenade/fuusya.gif&quot; width=&quot;128&quot; height=&quot;96&quot;&gt;&lt;br&gt;&lt;br&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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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8:46:33 +0900</pubDate>
    <category><![CDATA[시인의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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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억의 과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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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238/img_238_22635_2?1265755816.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238/img_238_22635_3?1265755816.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238/img_238_22635_4?1265755816.jpg&quot;&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238/img_238_22635_1?1265755816.jpg&quot;&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238/img_238_22635_0?1265755816.jpg&quot;&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238/img_238_22635_5?1265755816.jpg&quot;&gt;&lt;br&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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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7:50:51 +0900</pubDate>
    <category><![CDATA[추억거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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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00년전 우리 무속인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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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7:21:25 +0900</pubDate>
    <category><![CDATA[역사 사진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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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즐겨먹는 과자들의  칼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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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7:16:51 +0900</pubDate>
    <category><![CDATA[잡동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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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힘내~ 친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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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7:13:55 +0900</pubDate>
    <category><![CDATA[기쁨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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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자의 5가지 필수 영양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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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style=&quot;MARGIN:5px 0px;CURSOR:hand;&quot;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border=&quot;0&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10/j5/20100114/20100114014318798j5_085446_0.jpg&quot;&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비타민E&lt;br&gt;&lt;/font&gt;1일 권장량&lt;/strong&gt; 15mg&lt;br&gt;&lt;strong&gt;사람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평균량&lt;/strong&gt; 약 6.4mg&lt;br&gt;&lt;strong&gt;부족한 양&lt;/strong&gt; 57%&lt;br&gt;●강력한 항산화제 효과가 있는 비타민E.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들이 더욱 원활한 &lt;br&gt;물질교환을 하게 하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lt;br&gt;비타민E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다른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데 문제가 생긴다.&lt;br&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이렇게 섭취하라(매일 다음 중 2~3가지를 섭취하라)&lt;/font&gt;&lt;br&gt;구운 해바라기 씨 1/4컵 한 움큼 그냥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자. &lt;br&gt;맥아 1/4컵 요구르트에 넣어 먹자.&lt;br&gt;레드벨 후추 1컵 잘라서 파스타 소스에 넣고 함께 끓인다. &lt;br&gt;캔에 들어 있는 저염처리 콩 1컵 으깨서 양념을 만들어 셀러리를 찍어 먹자.&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비타민A &lt;br&gt;&lt;/font&gt;1일 권장량&lt;/strong&gt; 700mcg (1mcg = 1,200g) &lt;br&gt;&lt;strong&gt;사람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평균량&lt;/strong&gt; 558mcg &lt;br&gt;&lt;strong&gt;부족한 양&lt;/strong&gt; 20%&lt;br&gt;●나이가 듦에 따라 인지능력 보호를 위해 더 많은 비타민A가 필요하다. &lt;br&gt;유타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카로틴(몸속에서 비타민A를 만들어내는 성분)이 포함된 &lt;br&gt;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하는 노인들은 암기 등 지능적인 능력의 감퇴가 &lt;br&gt;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강화, 특히 야간 시력에 도움이 된다. &lt;br&gt;그리고 피부와 잇몸, 치아 건강에도 좋다.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항바이러스 기능도 강화시킨다. &lt;br&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이렇게 섭취하라(매일 다음 중 1~2가지를 섭취하라)&lt;/font&gt;&lt;br&gt;작은 고구마 1개 굽기만 하라. 맛과 향도 좋고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색까지 화려해진다.&lt;br&gt;통조림에 들어 있는 호박 1/4컵 소량의 시나몬가루와 함께 팬케이크 반죽에 섞어서 만들어 먹자. 작은 당근 10개 후머스(이집트콩을 삶아 양념한 중동 음식)에 찍어 먹자. &lt;br&gt;자른 멜론 1컵 저지방 치즈를 소량 넣고 꿀을 뿌려 먹자. &lt;br&gt;말린 복숭아 1/2컵 잘라서 시리얼에 넣어 함께 먹자.&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칼슘&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1일 권장량&lt;/strong&gt; 1,000~1,200mg &lt;br&gt;&lt;strong&gt;사람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평균량&lt;/strong&gt; 800mg &lt;br&gt;&lt;strong&gt;부족한 양&lt;/strong&gt; 20~33%&lt;br&gt;●칼슘은 뼈를 강하게 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을 현저히 줄여준다. 더불어 여러 가지 다른 심각한 질병예방 효과도 있다. 터프트 뉴 잉글랜드 의학센터Tufts-New England Medical Center가 8만4천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하루 1,200㎎의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무기질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함께)은 제2형 당뇨병 발병 확률이 33%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멸치를 더욱 많이 먹어라.&lt;br&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이렇게 섭취하라(매일 다음 중 3~4가지를 섭취하라)&lt;/font&gt;&lt;br&gt;저지방 요구르트 200g 디저트로 먹되 딸기류를 섞어 민트를 뿌려 먹자. &lt;br&gt;뼈를 발라내지 않은 정어리 85g 정어리를 4등분한다. 토마토를 썰고 샐러드 드레싱과 갖은 야채를 버무려 먹는다.&lt;br&gt;저지방 치즈 30g 리소토에 넣거나 파스타 위에 뿌려 먹는다. &lt;br&gt;두부 1/2컵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다. &lt;br&gt;잘게 썰어 요리한 배추 수프에 넣으면 칼슘이 풍부한 요리가 된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칼륨&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1일 권장량&lt;/strong&gt; 4,700mg &lt;br&gt;&lt;strong&gt;사람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평균량&lt;/strong&gt; 약 2,458mg &lt;br&gt;&lt;strong&gt;부족한 양&lt;/strong&gt; 48%&lt;br&gt;●멋진 몸매를 원한다면 칼륨을 잊지 마라. 몸속 신경세포들을 활발하게 해주고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화를 내기 쉽고 피로를 느낀다. 칼륨은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게 포함된 식품을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칼륨과 나트륨은 몸속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적은 칼륨이나 너무 많은 나트륨(포장식품에서 가끔 발견된다)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lt;br&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이렇게 섭취하라(매일 다음 중 3~4가지를 섭취하라)&lt;/font&gt;&lt;br&gt;껍질을 벗기지 않은 구운 감자 1개 살사소스나 채 썬 골파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lt;br&gt;에다마메 콩(일본의 줄기 콩) 1컵 완두콩, 옥수수와 함께 찐 뒤 살짝 식혀뒀다가 샐러드에 드레싱과 함께 넣는다. &lt;br&gt;삶은 시금치 1컵 저염 렌즈콩 수프와 함께 먹자. &lt;br&gt;썬 바나나 1개 스무디로 만들어 먹자.&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마그네슘&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1일 권장량&lt;/strong&gt; 320mg &lt;br&gt;&lt;strong&gt;사람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평균량&lt;/strong&gt; 267mg &lt;br&gt;&lt;strong&gt;부족한 양&lt;/strong&gt; 17%&lt;br&gt;●마그네슘은 몸속에서 수백 가지 화학적 작용을 일으킨다. 몸속 에너지를 보존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까지 말이다. 신경과 근육이 활성화되도록 하고 뼈를 강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다. 질병통제본부에 따르면 이 무기질은 최소 권장량만 섭취해도 대사 증후군이 찾아올 확률이 38% 이상 감소한다고 한다. &lt;br&gt;약 50만 명의 미국인이 고통 받고 있는 대사 증후군은 심장 질병과 과도한 복부지방,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다.&lt;br&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이렇게 섭취하라(매일 다음 중 3~4가지를 섭취하라)&lt;/font&gt;&lt;br&gt;요리한 검은콩 1컵 고수 잎과 함께 샐러드에 넣어먹자. &lt;br&gt;브라질 호두 30g 아침식사 시리얼에 넣어먹자. &lt;br&gt;현미 1컵 볶음요리에 넣어 곁들여 먹자.&lt;br&gt;아몬드 30g 냄비에 넣고 약한 불로 1분간 볶다가 과일 샐러드에 뿌려먹는다. &lt;br&gt;&lt;br&gt;&lt;br&gt;출처 야후지식&amp;nbsp;&lt;!-- Begin:main block --&gt; &lt;div class=&quot;ym&quot;&gt;&lt;div class=&quot;yma&quot;&gt;&lt;!-- Begin:primary column --&gt;&lt;div id=&quot;his&quot;&gt;&lt;!-- 사이트 디렉토리 시작 --&gt;&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lt;tbody&gt;&lt;tr vAlign=&quot;top&quot;&gt;&lt;td height=&quot;100%&quot; colSpan=&quot;3&quot;&gt;&lt;a href=&quot;http://kr.rd.yahoo.com/ks/know/dirpath/*http://kr.ks.yahoo.com/&quot;&gt;&lt;font color=&quot;#2b51a6&quot;&gt;지식검색 홈&lt;/font&gt;&lt;/a&gt;&lt;!--                        &lt;a href=&quot;http://kr.rd.yahoo.com/ks/know/dirpath/*http://kr.ks.yahoo.com/&quot; class='jh_blue02'&gt;지식검색 홈&lt;/a&gt; &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EEEEEE&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l.yimg.com/ne/ks/box_history_left.gif&quot; width=&quot;10&quot; height=&quot;22&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d&gt;&lt;a href=&quot;http://kr.rd.yahoo.com/ks/know/dirpath/*http://kr.ks.yahoo.com/&quot; class=&quot;G_006B8E&quot;&gt;지식검색홈&lt;/a&gt;&lt;/td&gt;&lt;/table&gt;--&gt; &lt;span&gt;&amp;gt;&lt;/span&gt; &lt;a href=&quot;http://kr.rd.yahoo.com/ks/wikiknow/dirpath/*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wikiknow_main.html&quot;&gt;&lt;font color=&quot;#2b51a6&quot;&gt;오픈지식&lt;/font&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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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7:12:29 +0900</pubDate>
    <category><![CDATA[잡동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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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러가지 꽃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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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07:2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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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느 졸업식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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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img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vspace=&quot;5&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34/img_34_22588_0?1265580938.jpg&quot;&gt;&lt;br&gt;&lt;br&gt;&lt;font color=&quot;#402e52&quot;&gt;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lt;br&gt;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lt;br&gt;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lt;br&gt;&lt;br&gt;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lt;br&gt;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lt;br&gt;그러나,어머니에게는 고민이 생겼다.&lt;br&gt;졸업식장에 가기가 두려웠다.&lt;br&gt;&lt;br&gt;초라하고 누추한 자신의 모습이&lt;br&gt;수석졸업을 차지한 아들의 영예에 &lt;br&gt;오점이라도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였다.&lt;br&gt;&lt;br&gt;그러나 아들은 간곡히 권유하여&lt;br&gt;어머니를 졸업식장에 모시고 나갔다.&lt;br&gt;아들은 졸업연설을 통해 &lt;br&gt;수석졸업의 영광을 하나님과 스승들,&lt;br&gt;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돌렸다.&lt;br&gt;&lt;br&gt;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서 &lt;br&gt;그는 학장으로부터 금메달을 받았다.&lt;br&gt;그는 메달을 자신의 목에 걸지 않고&lt;br&gt;두 손으로 받쳐들고는 &lt;br&gt;청중들 틈으로 걸어 나갔다.&lt;br&gt;&lt;br&gt;사람들의 시선이 초라한 옷을 입은&lt;br&gt;그의 어머니에게 집중되었다.&lt;br&gt;&amp;quot;어머니 고맙습니다.&amp;quot;&lt;br&gt;&lt;br&gt;어머니의 은혜로 이렇게&lt;br&gt;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gt;이 메달은 마땅히 &lt;br&gt;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amp;#39;&lt;br&gt;&lt;br&gt;그는 어머니의 목에 &lt;br&gt;금메달을 걸어드렸다.&lt;br&gt;참으로 감동적인 졸업연설이었다.&lt;br&gt;그 후 그는 그 대학의 학장이 되었다.&lt;br&gt;&lt;br&gt;10년 후엔 제28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었다.&lt;br&gt;노벨 평화상도 받았다. &lt;br&gt;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lt;br&gt;제창한 윌슨 대통령이다.&lt;br&gt;&lt;br&gt;&lt;br&gt;- 좋은글 중에서 - &lt;br&gt;&lt;/font&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37/8e/oksan1973kr/folder/34/img_34_22588_1?1265580938.jpg&quot;&gt;&lt;br&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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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07:16: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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