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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생각부엉이]]></title>
<description><![CDATA[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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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각부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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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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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welcome 2010]]></title>
    <description>
        &lt;p&gt;2009년 서른 아홉살 최악(?)의 해였다.&lt;br&gt;&lt;br&gt;많이 고갈되고 피폐해지고 약해지고 못나지고 &lt;br&gt;&lt;br&gt;자꾸 작아져 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lt;br&gt;&lt;br&gt;정말 아홉수가 있나?&lt;br&gt;&lt;br&gt;세상의 모든 파동이 맨마지막 나에게 가장 큰 파장으로 덮쳐 왔다.&lt;br&gt;&lt;br&gt;이제 2010년 40살&lt;br&gt;&lt;br&gt;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려고 버둥거리고 있다.&lt;br&gt;&lt;br&gt;강해져야지.&lt;br&gt;&lt;br&gt;2010년 New부엉이.&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더 당차고 또렷하고 내면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한다.&lt;br&gt;&lt;br&gt;더 성숙하고 깊이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한다.&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강해지자 &lt;br&gt;&lt;br&gt;어흥!&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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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Jan 2010 14:51:25 +0900</pubDate>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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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title>
    <description>
        간만에 짜증 지대로 된 영화를 만나다. 사실 원래 장진 감독의 영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lt;br&gt;지난 영화 &amp;lt;아들&amp;gt;도 참 깼었는데, 이번 영화 역시 만만치 않다.&lt;br&gt;&lt;br&gt;사실 별 기대 없었다. 원래 볼 생각도 아니었다.&lt;br&gt;그러나 어떤 인터뷰에서 장진 감독이 &amp;#39;풍자&amp;#39;는 없다, 철저히 &amp;#39;코미디&amp;#39;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lt;br&gt;봐야 겠다고 결심했다. 사실 풍자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작금에 대통령 가지고 풍자 해봤자 식욕저하에 기여할 뿐이지.&lt;br&gt;&lt;br&gt;그런데 &amp;#39;철저히&amp;#39; 코미디라고 하면? 과연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했거든.&lt;br&gt;잘생긴 장동건도 보고 싶었고, 한참 웃다 나오고 싶었고.&lt;br&gt;&lt;br&gt;그러나....&lt;br&gt;&lt;br&gt;영화는 이순재 대통령 편에서 끝났어야 했다. 이순재 대통령이 노심초사하는게 정말 웃기긴 웃겼거든.&lt;br&gt;뻔한 결말이긴 했지만, 위트가 있었다.&lt;br&gt;영부인에게 쿠사리 받는 대통령.&lt;br&gt;&lt;br&gt;그런데 장동건, 고두심 대통령 편부터는 짜증나기 시작했다.&lt;br&gt;&lt;br&gt;뭐래? 지금 설교하는거야? &lt;br&gt;이 두 에피소드는 내내 &amp;#39;설교&amp;#39; 일색.&lt;br&gt;&lt;br&gt;장진 감독, 지금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르치려드는거야? 어줍잖게 가르치려드는 영화 딱 질색.&lt;br&gt;요리사 옷입고 국민들 타이르듯 대통령 타이르는 장면들. &lt;br&gt;&lt;br&gt;대학교 강의랑 마지막 엔딩은 정말 가관이다.&lt;br&gt;싼티나.&lt;br&gt;음, &amp;lt;국가대표&amp;gt;에서 애국가 부르는 씬을 볼때마다 더 오그라들었다는.&lt;br&gt;&lt;br&gt;이순재 편까지는 재밌었다. 인정.&amp;nbsp;야동순재가 연상되는 연기패턴이 살짝 아쉽긴했지만. &lt;br&gt;장동건은 비쥬얼은 좋았지만, 몇 개 대사에서는&amp;nbsp;안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 같았고,&lt;br&gt;한채영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lt;br&gt;&lt;br&gt;아, 짜증. 돈아까웠다.&lt;br&gt;정말 철저히 웃겼어야지.&lt;br&gt;&lt;br&gt;&lt;br&gt;&lt;br&gt;p/s 더 유치한 거&lt;br&gt;오프닝 크레딧에서 굿 프레지던트 먼저 띄우고, 모닝 나중에 집어넣은 것은, 은근 슬쩍 장동건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거??? 그런 쓸데 없는 짓을 왜했을까.&lt;br&gt;난 상당부분 장진감독이 자아도취에 빠져있다고 느껴졌다. &lt;br&gt;&lt;br&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GjjW68KAvSI&amp;amp;hl=ko&amp;amp;fs=1&amp;amp;&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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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1:37:15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화] 멤피스 벨(Memphis Belle, 1990)]]></title>
    <description>
        진중권의 진정한 시민논객이란 주제의 강의 중 그가 인용하려고 했던 영화의 한 장면은 바로&lt;br&gt;이 장면이다.&lt;br&gt;&lt;br&gt;풋풋한 얼굴의 꽃미남 군인들이 출연하는 이 영화를 20년 가까이 지나 다시 떠올리자니,&lt;br&gt;참....&lt;br&gt;&lt;br&gt;그때 예이츠의 시를 읊던 대니보이 에릭스톨츠에게 반했더랬지.&lt;br&gt;그 이후 적당한 역할을 못맡아 눈에 띄는 스타는 되지 못했지만.&lt;br&gt;&lt;br&gt;이 영화에는 해리코닉쥬니어도 나온다.&lt;br&gt;이때도 역시나 느끼했었네.&lt;br&gt;&lt;br&gt;노을지는 시골풍경에 은은히 퍼지는 대니보이의 선율이 참 근사했는데, &lt;br&gt;지금 생각해 보니, 전쟁에서 그런 아름다운 풍경이란 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strong&gt;한 아일랜드 비행사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다&lt;br&gt;&lt;/strong&gt;(An Irish Airman Foresees His Death)&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font color=&quot;blue&quot;&gt;I know that I shall meet my fate&lt;br&gt;Somewhere among the clouds above:&lt;br&gt;Those that I fight I do not hate,&lt;br&gt;Those that I guard I do not love:&lt;/font&gt;&lt;br&gt;My country is Kiltartan Cross,&lt;br&gt;My countrymen Kiltartan&amp;#39;s poor,&lt;br&gt;No likely end could bring them loss&lt;br&gt;Or leave them happier than before.&lt;br&gt;&lt;/font&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font color=&quot;blue&quot;&gt;Nor law, nor duty bade me fight,&lt;br&gt;Nor public men, nor cheering crowds,&lt;br&gt;A lonely impulse of delight&lt;br&gt;Drove to this tumult in the clouds;&lt;br&gt;I balanced all, brought all to mind,&lt;br&gt;The years to come seemed waste of breath,&lt;br&gt;A waste of breath the years behind&lt;br&gt;In balance with this life, this death.&lt;/font&gt;&lt;br&gt;&lt;br&gt;저 위 구름 속 어디에선가&lt;br&gt;최후를 마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지. &lt;br&gt;내가 싸우는 상대를 증오하지 않으며&lt;br&gt;내가 지키는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lt;br&gt;내 고향은 킬타탄 크로스 &lt;br&gt;내 동포는 킬타탄의 가난뱅이들.&lt;br&gt;내 죽음이 그들에게 상실감을 가져다 줄 것 같지도 않고&lt;br&gt;전 보다 그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것 같지도 않다.&lt;br&gt;어떠한 법이나 의무감도 고관대작이나 환호하는 군중도&lt;br&gt;내게 싸우라고 시킨 일은 없었다.&lt;br&gt;어떤 외로운 환희의 충동이 &lt;br&gt;구름 속의 이 소음으로 몰아넣었다.&lt;br&gt;모든 것을 따져보고 생각해보았다.&lt;br&gt;앞으로 올 세월은 호흡의 낭비,&lt;br&gt;지난 세월 또한 호흡의 낭비처럼 보였을 뿐.&lt;br&gt;이 삶, 이 죽음과 견주어볼 때.&lt;br&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h_PvCToBCRc&amp;amp;hl=ko&amp;amp;fs=1&amp;amp;&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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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1:14:07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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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가을로(2006)]]></title>
    <description>
        이 영화를 &amp;lt;삼풍백화점&amp;gt;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보게 되었지만,&lt;br&gt;삼풍백화점에 대한 부분보다 한권의 여행책을 보는 기분이 들었었다. &lt;br&gt;&lt;br&gt;대한민국에 아름다운 풍경들은 다 가져다 놓은 것처럼. 영화를 보면서 언젠가 영화에서 나온 길대로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었다.&lt;br&gt;&lt;br&gt;요즘 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lt;br&gt;하루게 다르게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보면서&lt;br&gt;불현듯 이 영화가 생각났다.&lt;br&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XDTc2shvsS4&amp;amp;hl=ko&amp;amp;fs=1&amp;amp;&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br&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qOlCiE0IBP4&amp;amp;hl=ko&amp;amp;fs=1&amp;amp;&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br&gt;&lt;br&gt;&lt;br&gt;&lt;/embe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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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1:14:39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title>
    <description>
        요즘 경치가 너무 좋다.&lt;br&gt;요며칠 사이 집 주변이 단풍으로 금새 물들었다.&lt;br&gt;눈에 카메라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서, &lt;br&gt;감동을 느낄 때마다 찰칵 찰칵 찍어놓았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것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lt;br&gt;아무리 &amp;#39;기대&amp;#39;를 두고 선정한 수여라고 해도&lt;br&gt;노벨평화상이 무슨 &amp;#39;격려상&amp;#39;은 아니지 않은가.&lt;br&gt;&lt;br&gt;&lt;br&gt;&lt;br&gt;지난 6월 미국에서 느꼈던 미국인들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lt;br&gt;들뜬 신망은 정말 대단했었다. 그러나,&lt;br&gt;금새 뜨거워졌던 만큼&lt;br&gt;쉽게 돌아설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lt;br&gt;신망이 실망이 되지 않으려면&lt;br&gt;그가 짊어져야 할 게 참 크겠다는 생각이 든다. &lt;br&gt;&lt;br&gt;&lt;br&gt;&lt;br&gt;휴가를 낸지 1주일이 지났는데&lt;br&gt;게으른 일상이 계속 되고 있다.&lt;br&gt;정신차려야 할 듯.&lt;br&gt;&lt;br&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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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14:41:45 +0900</pubDate>
    <category><![CDATA[생각]]></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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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민국 非평균]]></title>
    <description>
        &lt;p&gt;최근 시사인에 재미있는 기획기사가 실렸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평균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인데, &lt;br&gt;평균이라는 말에서 처음엔 살짝 반감이 들었었지만,&lt;br&gt;민주화 시대를 이끌었던 우리 사회의 서민들, 보통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소통에 더 힘쓰자는 뭐 그런 기획의도 였다.&lt;br&gt;&lt;br&gt;근데 재밌는 것은 이것을 읽으면서 내 자신도 돌아보게 되더라는 것.&lt;br&gt;나는 대한민국 평균일까?&lt;br&gt;분명한 것은, 여기에 제시한 30대 평균인의 상과 비교해 봤을 때, 절대 평균은 아니라는 것.&lt;br&gt;&lt;br&gt;수입면에서도 그렇고, 가정구성 면에서도 그렇고.&lt;br&gt;&lt;br&gt;하지만, 앙케이트처럼 나도 한번 답해 보면 어떨까?&lt;br&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14p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lt;strong&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나의 30대는 &lt;/font&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lt;/font&gt;&lt;/strong&gt;&amp;nbsp;&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lt;strong&gt;내 일을 찾아가는 여정&lt;/strong&gt;&amp;nbsp;&lt;/font&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gt;이다.&lt;/font&gt;&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strong&gt;&lt;u&gt;대한민국 비평균 30대 부엉이&lt;br&gt;&lt;/u&gt;&lt;/strong&gt;&lt;br&gt;&lt;strong&gt;출생:&lt;/strong&gt; 1971년 서울시 정릉&lt;br&gt;&lt;strong&gt;현재거주지:&lt;/strong&gt; 경기도 분당&lt;br&gt;&lt;strong&gt;키:&lt;/strong&gt; 164cm (그러나 줄고 있음. 163cm)&lt;br&gt;&lt;strong&gt;몸무게:&lt;/strong&gt;&amp;nbsp;과체중 내지는 비만&lt;br&gt;&lt;strong&gt;예상 은퇴 연령:&lt;/strong&gt; 42세 전에 전직 희망, 은퇴란 없음&lt;br&gt;&lt;strong&gt;월 평균 소득:&lt;/strong&gt; 130만원&lt;br&gt;&lt;strong&gt;월 평균 근로시간: &lt;/strong&gt;225-250시간&lt;br&gt;&lt;strong&gt;최종 학력: &lt;/strong&gt;대학원 수료&lt;br&gt;&lt;strong&gt;동거 가족 수:&lt;/strong&gt; 3명&lt;br&gt;&lt;strong&gt;종교:&lt;/strong&gt; 천주교&lt;br&gt;&lt;strong&gt;TV시청시간:&lt;/strong&gt; 하루3시간&lt;br&gt;&lt;strong&gt;즐겨 읽는 신문:&lt;/strong&gt; 한겨레&amp;gt;조선일보&lt;br&gt;&lt;strong&gt;즐겨 하는 여가생활:&lt;/strong&gt; 블로그, 영화보기&lt;br&gt;&lt;strong&gt;외식 횟수:&lt;/strong&gt; 월2회&lt;br&gt;&lt;strong&gt;좋아하는 음식:&lt;/strong&gt; 샤브샤브,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 등&lt;br&gt;&lt;strong&gt;좋아하는 문화예술인/연예인:&lt;/strong&gt; 없음&lt;br&gt;&lt;strong&gt;좋아하는 가수/노래:&lt;/strong&gt; 없음/쥴리델피 Ocea Apart&lt;br&gt;&lt;strong&gt;좋아하는 정치인:&lt;/strong&gt; 없음&lt;br&gt;&lt;strong&gt;좋아하는 정당:&lt;/strong&gt; 없음&lt;br&gt;&lt;strong&gt;좋아하는 나라:&lt;/strong&gt; 가고 싶은 나라는 많음&lt;br&gt;&lt;strong&gt;싫어하는 나라:&lt;/strong&gt; 모르겠음. 미국?&lt;br&gt;&lt;strong&gt;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회적) 사건:&lt;/strong&gt; IMF 정리해고&lt;br&gt;&lt;strong&gt;현재 관심사:&lt;/strong&gt; 논문&lt;br&gt;&lt;strong&gt;스스로 매긴 행복점수:&lt;/strong&gt; 51점&lt;br&gt;&lt;strong&gt;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lt;/strong&gt; 경제적 요인&amp;gt;가족&amp;gt;건강&lt;br&gt;&lt;strong&gt;(본인 또는 자녀가) 외국인과 결혼한다면?&lt;/strong&gt; 받아들인다.&lt;br&gt;&lt;strong&gt;(본인 또는 자녀가) 동성애자라면?&lt;/strong&gt; 받아들인다. &lt;br&gt;&lt;strong&gt;내일 전쟁이 난다면?&lt;/strong&gt; 가족들의 소재지를 파악해서 만날 곳을 약속한다. &lt;br&gt;&lt;br&gt;&lt;br&gt;흠....평균인가?&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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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17:33:36 +0900</pubDate>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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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너무 어려운 이상형]]></title>
    <description>
        &lt;p align=&quot;right&quot;&gt;간신히 내 이상형에 대해&amp;nbsp;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여기저기서 문제제기를 받았다.&lt;br&gt;아...쉽지 않은 &amp;quot;이상형&amp;quot; 찾기.&lt;br&gt;&lt;br&gt;착한 멍충이&lt;br&gt;돈잘버는 착한 멍충이&lt;br&gt;제 앞가림은 할 줄 아는 돈잘버는 착한 멍충이&lt;br&gt;내 말만 잘 듣고 제 앞가림은 할 줄 아는 돈잘버는 착한 멍충이&lt;br&gt;센스있고 내 말만 잘 듣고 제 앞가림은 할 줄 아는 돈잘버는 착한 멍충이&lt;br&gt;&lt;br&gt;@.@&lt;br&gt;&lt;br&gt;그런데, 이런 얼굴을 하고 있다면 더욱 좋겠지??&lt;br&gt;&lt;br&gt;&lt;img class=&quot;reflect&quot; title=&quot;&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leadza&amp;#x00b2d8;&amp;#x00c774; &amp;#x00cd2c;&amp;#x00c601;&amp;#x00d55c; 2pm &amp;#x00c7ac;&amp;#x00bc94; jaebeom.&quot;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573/3664631472_17bb74de6b.jpg&quot; width=&quot;349&quot;&gt;&lt;br&gt;&lt;img title=&quot;&amp;#x00d074;&amp;#x00b9ad;&amp;#x00d558;&amp;#x00c2dc;&amp;#x00ba74; &amp;#x00c6d0;&amp;#x00bcf8;&amp;#x00d06c;&amp;#x00ae30;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amp;#x00b97c; &amp;#x00bcf4;&amp;#x00c2e4; &amp;#x00c218; &amp;#x00c788;&amp;#x00c2b5;&amp;#x00b2c8;&amp;#x00b2e4;.&quot; style=&quot;MARGIN:5px;CURSOR:　hand;&quot; height=&quot;479&quot; alt=&quot;&quot; hspace=&quot;0&quot;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c4/20090803/20090803192048721c4_192412_0.jpg&quot; width=&quot;349&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요즘 내가 꽂힌 아이돌들.&lt;br&gt;아 놔.&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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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11:37:02 +0900</pubDate>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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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읽기] 이타적 인간의 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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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자들은 각 부족에게서 평균제안금액이 (1) 각 부족의 평소 생할에서 협조적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의 정도와 (2) 각 부족의 경제생활이 시장경제에 통합되어 있는 정도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lt;br&gt;&lt;br&gt;예를 들어 라말레라 부족의 경우 고래사냥이 주업인데, 고래사냥이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간의 협조적 노력이 핵심적이고, 그것이 이들의 높은 제안율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lt;br&gt;&lt;br&gt;이는 아체 부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하루의 5분의1 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의 사냥을 도와주는 데에 할애한다. 그리고 혼자 사냥을 나가는 경우 빈손으로 돌아오는 확률이 거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실패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볼 때, 이들의 주업인 사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간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 이러한 부족들에게서 제안은 높게 나타났다.&lt;br&gt;&lt;br&gt;반면 마치겡가 부족의 경우, 대부분의 생활이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며 가족 단위를 넘어서는 부족 내의 협동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평소 생활에서 협조적 행위가 중요하지 않은 이들에게서 낮은 제안율이 나타났다는 건 그다지 이해하기 힘든 결과는 아니다.&lt;br&gt;&lt;br&gt;한편, 이들의 경제생활이 시장경제에 더 밀접할수록 제안율은 높게 나타났다. 실허을 주도한 학자들은 부족의 구성원들이 얼마나 자주 시장을 통해 거래하는가를 바탕으로 시장통합지수(market integration index)를 작성했는데, 지수의 1단위 증가는 대략 평균제안금액의 0.5단위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ffff00;&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faffe8;&quot;&gt;일상생활에서 협조적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강한 호혜성의 정도와 양(陽)의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그다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시장경제에 더 밀접할수록 제안율이 더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은 어뜻 와 닿지 않는 결과다. 왜냐하면 시장이란 자신의 이득을 극대화할 때만 살아남는 곳이기 때문에, 시장경제에 깊숙이 통합되어 있다면 자신의 이득만을 중요시하는 규범을 배울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강한 호혜성의 정도는 시장규범에 가장 익숙한 사람들에게서 가장 약하게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최후통첩 게임 실험에서 드러나는바, 시장경제의 중심이라고 여겨지는 미국에서((혹은 기타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에서) 강한 호혜성의 원리는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거기서 가장 동떨어진 것으로 간주되는 마치겡가에서 강한 호혜성의 원리는 가장 약하게 나타나고 있다.&lt;/font&gt;&lt;br&gt;&lt;/font&gt;&lt;br&gt;얼핏 보면 모순적인 결과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lt;br&gt;&lt;br&gt;&lt;br&gt;&lt;/p&gt;&lt;div align=&quot;right&quot;&gt;&amp;nbsp;&lt;/div&gt;&lt;p align=&quot;right&quot;&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shindonga/2008/09/25/200808310500001_1.jpg&quo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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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02:33:15 +0900</pubDate>
    <category><![CDATA[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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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꿀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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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알딸딸해질때까지 술을 마시니 (실질적인 양은 아주 미약하였음에도)&lt;br&gt;자꾸 꿀꿀해진다. &lt;br&gt;&lt;br&gt;2PM의 이뿐이가 인터넷 도마 위에 오르고 며칠 만에 출국하는 꼴을 보자니&lt;br&gt;정아무개 따위가 총리가 되네 심아무개가 총리가 되네 따위는 참 비할 것도 아니다.&lt;br&gt;&lt;br&gt;저렴한 대한민국. (헉. 나도 출국해야 하나?)&lt;br&gt;초딩과 중딩들의 댓글 공세에 사회가 술렁이는 이 꼴은 정녕 무엇.&lt;br&gt;&lt;br&gt;오늘 술자리에서 소셜 미디어로서 트위터나 펫북의 경이로움에 대해 열변을 토하다&lt;br&gt;개쪽 당했다.&lt;br&gt;&lt;br&gt;재범이가 출국하는 이 사태를 어떻게 설명할 거냐는 거지.&lt;br&gt;인터넷도 없던 시절에는 그런 일은 없었다는거지.&lt;br&gt;&lt;br&gt;전에 윌 스미스, 진핵크먼 나왔던 영화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lt;br&gt;국가가 시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처럼&lt;br&gt;펫북을 보면 내가 누구랑 친분이 있는지 다 나온다는거지....&lt;br&gt;결국 국가든 기업이든 나의 생활패턴과 인간관계가 다 드러난다는거지.&lt;br&gt;&lt;br&gt;그럼에도 불구하고 &lt;br&gt;나는 트위터나 펫북이 왜 자꾸 운동의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거냐고.&lt;br&gt;웹 3.0의 시대. 운동은 2.0이 되고 3.0이 되면 안되는거냐.&lt;br&gt;&lt;br&gt;사이버의공간이 정말 훌륭한 담론의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lt;br&gt;운동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lt;br&gt;&lt;br&gt;작금은 초딩들의 마녀사냥, 일부 똘아이들의 배설공간, &lt;br&gt;인신공격과 음해, 불특정 다수의 공익을 해치는 공간으로 더 유명.&lt;br&gt;&lt;br&gt;효율의 논리로는 말할 수 있겠으나,&lt;br&gt;그것이 진정한 인간의 변화(운동의 궁극적 목적)를 만들지는 못한다는 거지.&lt;br&gt;&lt;br&gt;&lt;br&gt;느낌은 있는데 반박할 논리가 없어서&lt;br&gt;(이건 무식의 소치다.)&lt;br&gt;걍 쪽당하고 말았다.&lt;br&gt;&lt;br&gt;Social 미디어라는 것이 단순히 친목과 관계망을 넓혀주는 도구가 아니라&lt;br&gt;가치나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연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lt;br&gt;왜 그런 선기능은 부각이 되지 않는거냐구.&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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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02:01:56 +0900</pubDate>
    <category><![CDATA[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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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룸바(Rumba,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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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이 영화의 예고를 봤을 때부터 내가 볼 것을 짐작했다.&lt;br&gt;결국 오늘 극장에 앉았다.&lt;br&gt;&lt;br&gt;이 영화를 보면서 Up에 나오는 칼 영감님 부부가 생각났다.&lt;br&gt;&lt;br&gt;절대 울지 않는 영화.&lt;br&gt;&lt;br&gt;기억을 잃은 남편과 다리를 잃은 아내가&lt;br&gt;노래를 부른다.&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quot; color=&quot;#3366ff&quot;&gt;&lt;font color=&quot;#ffb300&quot;&gt;우리가 만났던 때를 기억하시나요.&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말하고 싶었죠.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amp;nbsp;&lt;br&gt;&lt;/font&gt;&lt;br&gt;내게로 와요, 내 사랑. 바다로, 사랑의 바다로...&lt;br&gt;&lt;br&gt;&lt;/font&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rlXxixIr-cM&amp;amp;hl=ko&amp;amp;fs=1&amp;amp;&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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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23:58:21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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