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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ymposion()]]></title>
<description><![CDATA[{{{:생각을 다듬는 곳...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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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ympos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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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업데이트 종료]]></title>
    <description>
        &lt;P&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3366ff&gt;&lt;STRONG&gt;지난달에 잠깐 이야기했던 부분.&lt;BR&gt;&lt;BR&gt;명목상 항목을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이 블로그 서비스에 더이상 애정이 안남아&lt;BR&gt;&lt;BR&gt;새해를 기점으로 이사간다.&lt;BR&gt;&lt;BR&gt;이사가는곳은 당분간은 얼음집(=이글루스)이고, &lt;BR&gt;&lt;BR&gt;2차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방치해둔 개인홈피를 다시 정비해 그쪽으로 이사갈 계획이다.&lt;BR&gt;&lt;BR&gt;&lt;BR&gt;야후블로그...&lt;BR&gt;&lt;BR&gt;이렇게 자리매김을 못하고 사그러져가는게 조금은 안스럽군.&lt;BR&gt;&lt;BR&gt;이 서비스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곳은 그대로 둘 예정이다.&lt;BR&gt;&lt;BR&gt;빠이빠이...&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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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r 2007 18:24:25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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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해인사]]></title>
    <description>
        &lt;P align=center&gt;&lt;FONT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quot; color=#ff0000&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 22pt&quot;&gt;모두모두 2007년에는 &lt;BR&gt;&lt;BR&gt;더욱 많이많이 행복하시고&lt;BR&gt;&lt;BR&gt;소원성취하세요~~~&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lt;P align=center&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21/img_29321_1467238_2?1167586674.jpg&quot; border=0&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21/img_29321_1467238_0?1167586674.jpg&quot; border=0&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21/img_29321_1467238_1?1167586674.jpg&quot; border=0&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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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an 2007 23:59:05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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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title>
    <description>
        &lt;br /&gt;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처럼, 두 작가가 각각의 시각으로 쓰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lt;br /&gt; &lt;br /&gt; '한일우호의 해' 기념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인 이 소설은 일본인 준고와 한국인 홍의 사랑에 대해 약간은 한일감정의 역사적 배경과 윤동주의 시를 매개로 하여 남자와 여자라는 시각에서 한권씩 펼쳐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사실,,,&lt;br /&gt; 공지영 작가의 작품보다는 츠지 히토나리 작가의 것이 훨씬 나았다.&lt;br /&gt; &lt;br /&gt; 내게는,,&lt;br /&gt; 공작가의 글들은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  대부분 뭔가 진부하다는 느낌이 종종 든다.&lt;br /&gt; 그 진부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자신은 그것을 열렸다고 여기는 건지, 정말 자신의 글에 대한 느낌을 모르는건지, 하는 생각들이 그의 글들을 읽을때마다 항상 스며올라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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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an 2007 19:12:29 +0900</pubDate>
    <category><![CDATA[Ancillary Ce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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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 (여성 테스트 금지)]]></title>
    <description>
        &lt;P&gt;&lt;IMG height=43 hspace=0 src=&quot;http://rf3.blog.krs.yahoo.com/YRI/front/webzine/junk393095/45750de1630fa.gif&quot; width=596 border=0&gt;&lt;/P&gt;&lt;P&gt;&amp;nbsp;&lt;IMG height=257 hspace=0 src=&quot;http://rf3.blog.krs.yahoo.com/YRI/front/webzine/junk393095/4573de01031df.jpg&quot; width=255 align=right border=0&gt;&amp;nbsp;&lt;/P&gt;&lt;P&gt;&lt;IMG height=19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feature.gif&quot; width=341&gt;&lt;/P&gt;&lt;P&gt;&lt;BR&gt;당신에게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에 맞추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내 생각, 내 기분에 상대가 맞춰야 뿌듯하다. 사실은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남의 생각이나 기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한다. 세상은 옳고 그름으로 구분되고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은 상대가 보기에도 옳을 것이라 확신한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는 옳은 모습으로 세상을 고쳐 놓으려고 한다. 이에 성공하면 마음이 놓이고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잘 되지 않으면 화가 나고 우울해진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당신 마음대로 세상이 교정되는 일은 많지 않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tyle=&quot;WIDTH: 326px; HEIGHT: 19px&quot; height=19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merit.gif&quot; width=332&gt;&lt;/P&gt;&lt;P&gt;&lt;BR&gt;자신감이 강하고 뚜렷한 주관이 있으며 남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쉽도 있다. 보통 말하는 ‘사나이’의 전형이다. 뒤에서 따르기 보다는 앞에서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다. 연애를 할 때도 미리 알아서 결정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따라주기만 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demerit.gif&quot;&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너무 상대방의 심정을 생각해 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려는 욕심만 부리다 보면 꼴통이라고 불릴 수 있다. 특히 연애는 댄스와 같아서 앞으로 나섰다가 뒤로 물러서는 리듬이 중요한데 당신은 앞으로 나서기만 하려는 댄서가 될 위험성이 높다. 혼자 춤을 출 수는 있어도 같이 호흡을 맞추는 연애는 많이 어렵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advice.gif&quot;&gt;&lt;/P&gt;&lt;P&gt;&lt;BR&gt;독불장군,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옛말은 중요하다. 당신이 훌륭한 리더쉽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지휘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따라서 당신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분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이 만족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더욱 더 만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곳간에 인심 나듯, 당신이 만족하고 여유가 있어야 남의 마음이 더 잘 보일 것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R&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res_similar.gif&quot;&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quot;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432&amp;amp;zine_num=37&quot;&gt;&lt;IMG height=145 hspace=10 src=&quot;http://rf3.blog.krs.yahoo.com/YRI/front/webzine/junk393095/4573df93b8054.jpg&quot; width=100 align=left border=0&gt;&lt;/A&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quot; align=absMiddle&gt;&amp;nbsp;&lt;STRONG&gt;오나시스 (Aristotelis Sokratis Onassis)&lt;/STRONG&gt;&lt;/P&gt;&lt;P&gt;&lt;BR&gt;20세기 가장 유명했던 그리스 선박 재벌. 1906&amp;#8211;1975. 오토만 제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 1차 대전 후 터키에 의해 모든 재산을 압류 당한 뒤 아르헨티나로 이주, 이곳에서 오나시스는 가족의 담배 사업을 성공시킨 뒤 승승장구, 그리스로 이주해 선박, 유조선, 포경 사업에 진출하며 세계 제일의 &quot;선박왕&quot; 입지를 굳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사업가이자, 가장 악명 높은 바람둥이기도 했다. 그리스 선박 업계의 거물인 리바노스의 딸과 (정략) 결혼을 해 2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결혼한 상태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와 노골적인 염문을 뿌리다 결국 본처와 이혼, 본격적인 자유 연애 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마리아 칼라스 때문에 이혼을 했으면서도 그녀와 결혼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여자들을 만나며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그는 케네디의 미망인 재클린 케네디와 결혼을 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오나시스는 원래 결혼에 관심이 없었으나, 재클린의 고집에 의해 결국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고. 그러나 결혼 뒤 오나시스는 재클린을 &quot;사치스러운 인형&quot; 취급을 하며 또 다시 다른 여자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마리아 칼라스와 재회하며 재클린을 철저히 따돌렸다. 오나시스는 심지어 재클린과 저녁을 함께 먹은 뒤 바로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러 집을 나갈 정도였다. 그가 죽을 때는 재클린에게 한 푼의 유산도 남기지 않은 채 연금 혜택만 주었다. &lt;A href=&quot;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252&amp;amp;zine_num=20&quot;&gt;&lt;/A&gt;&lt;BR&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quot;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433&amp;amp;zine_num=37&quot;&gt;&lt;IMG height=145 hspace=10 src=&quot;http://rf3.blog.krs.yahoo.com/YRI/front/webzine/junk393095/4573dfc09143b.jpg&quot; width=100 align=left border=0&gt;&lt;/A&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quot; align=absMiddle&gt;&amp;nbsp;&lt;STRONG&gt;존 F 케네디 (John Fitzgerald Kennedy)&lt;/STRONG&gt;&lt;BR&gt;&lt;BR&gt;미국의 35대 대통령. 1917&amp;#8211;1963. 명망 높은 정치 귀족 집안인 케네디 가문에서 태어나 최연소 상원위원을 거쳐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쿠바 미사일 위기를 극복한 뒤 미국의 영웅으로 칭송되며 역대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는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했는데 관계를 맺은 여자에게 단 한번도 마음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악명 높았다. 심지어 자신과 결혼한 재클린과 (암살되기까지) 평생 불화를 겪었는데, 일부의 평가에 의하면 재클린을 &quot;가문의 대를 잇기 위한 애 낳는 기계&quot;로 취급했다고 한다. 케네디는 원래 결혼에 관심이 없었으나 아버지의 강력한 권유로 30대 중반의 나이에 재클린에게 청혼했다. 그러나 케네디는 결혼 직전에 &quot;총각 파티&quot;를 위해 2주간이나 약혼자로부터 떨어져 지냈으며, 결혼한 뒤엔 재클린이 유산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뱃놀이를 나가 돌아오지 않는 등 무책임한 결혼생활을 했다. (한때 재클린은 이혼까지 생각했다.) 그는 철저하게 여성을 쾌락의 대상으로 삼았는데, 스스로 자신의 여자 관계를 이렇게 묘사했다. &quot;들어와서, 벗고, 끝내고, 굿바이 마담.&quot; 그럼에도 수많은 여성들은 케네디를 사랑했고, 관계를 맺은 뒤 버림 받았다. &lt;A href=&quot;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254&amp;amp;zine_num=20&quot;&gt;&lt;/A&gt;&lt;BR&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quot;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435&amp;amp;zine_num=37&quot;&gt;&lt;IMG height=145 hspace=10 src=&quot;http://rf3.blog.krs.yahoo.com/YRI/front/webzine/junk393095/4573dff18a42d.jpg&quot; width=100 align=left border=0&gt;&lt;/A&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ring/webzine/upload/ico/gray_brit.gif&quot; align=absMiddle&gt;&amp;nbsp;&lt;STRONG&gt;피카소 (Pablo Picasso)&lt;/STRONG&gt;&lt;/P&gt;&lt;P&gt;&lt;BR&gt;스페인 출신의 전설적인 화가. 1881&amp;#8211;1973. 피카소의 연애 생활은 그의 작품 활동만큼이나 정력적이었다. 그는 여인들과 평균 10년 주기로 동거를 했는데, 매번 연인들에게 고통을 주며 일방적으로 헤어졌다. (정식 결혼은 단 두 번) 그는 23세에 처음 유부녀인 올리비에와의 동거를 시작으로 수많은 여성들과 동거를 하며 예술 활동에 영감을 얻었다. (실제로 피카소는 매번 새로운 여성과 어울릴 때마다 작품에 빛을 발했다.) 피카소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남성이었으나 그 점을 이용해 여성들을 짓밟았다. 1911년부터 동거한 에바 구엘은 병약한 몸에 자주 앓아 누웠는데, 이때마다 피카소는 병이 점염될까 봐 혼자 이사를 가버리곤 했다. 피카소와 처음 결혼한 발레리나 출신의 올가는 자신의 생업을 포기하고 아들까지 낳았으나 잔인하게 버림받는다. 워낙 수많은 여성들과 어울리고 씨를 뿌린 덕에, 피카소가 죽고 난 뒤엔 굉장한 소동이 벌어진다. 피카소의 3번째 동거녀였던 마리 발터는 피카소를 저승에서 보살펴야 한다며 목을 매 자살했고, 올가 사이에서 난 아들인 파블로는 약물 중독으로 사망, 손자 파블리토는 피카소의 장례식에 찾아왔다가 마지막 연인이었던 자클린 로크의 완강한 반대로 음독 자살한다. 그리고 자클린은 수년간 피카소의 다른 자식들과 유산 상속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이다 13년 뒤 권총 자살한다. &lt;A href=&quot;http://kr.ring.yahoo.com/WEBZINE/type_view.html?article_num=251&amp;amp;zine_num=20&quot;&gt;&lt;/A&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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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Dec 2006 23:36:58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발등찍힌 느낌]]></title>
    <description>
        &lt;br /&gt; 갑자기 생각이 났을뿐.&lt;br /&gt; &lt;br /&gt; &lt;br /&gt; 평소에 달필이라 생각했던 A의 글에서 나왔던 독특한 표현을 우연히 다른 곳에 있던 B의 글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아무리 봐도 동일 인물은 아닌 것 같고, 글이 씌여진 시기적 순서를 봐도 B의 것이 휠씬 먼저인 경우. B가 그 이전의 A의 다른 곳에 있는 글에서 접한 분위기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B의 글들을 계속 찾아 읽어본 후 내린 결론. B의 그러한 표현력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진 그만의 분위기라고. 그렇다면 A는??? 물론 A의 글은 한 공간에서만 접해온 것이기 때문에 비교를 하는데에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혹은 B가 180˚ 분위기를 바꿔 A로서 꾸려가는 글모음이 A의 공간일 수도 있지만, 그러한 우연을 접하기엔 A와 B가 너무나 다른 group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A가 B에 접근할 %가 B가 A에 대한 것보다 훨씬 높았던 것도 생각해 볼 때 내가 내린 결론은 'A가 B의 표현을 표절했다' 이다. 그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A의 글과 활동에 상당히 친근감과 믿음을 가졌기에 설마설마 했고, 막상 표절이라는 개인적인 결론이 나왔을때는 그 배신감-허망함-결국 이사람도 이런 짓을 하는구나. 너무 비약적인가? &lt;br /&gt; &lt;br /&gt; 씁쓸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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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Dec 2006 23:00:05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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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느 순간]]></title>
    <description>
        &lt;br /&gt; [메모장에 있던 얘기...]&lt;br /&gt; &lt;br /&gt; &lt;br /&gt; 주변의 인물들에게서 영화배우라던가 가수라던가 하는 사람들-이 경우엔 인물이 좋은 연예인들-의 모습들이 언뜻언뜻 보여질 때가 있다. 그 주변의 인물들이 처음에는 그렇게 비중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을지라도 점차적으로 내 사고에 영역을 넓혀가는 경우가 종종 있을때, 처음엔 그다지 느껴지지 않던 그 사람들의 외모적 장점들이 호감가는 인상의 연예인들로 연상되며 하나씩 눈에 들어오는거다.&lt;br /&gt; 그만큼 그들에게 내 마음이 열렸다는 거라고 생각되고, 친숙해진거겠지.&lt;br /&gt; &lt;br /&gt; 케이블에서 노팅힐을 보다가 휴그랜트의 얼굴에서 그 친구의 인상이 잠깐 보이고, 그 친구 얼굴에서 조카녀석의 이미지가 잠깐 보이고, 존 쿠색의 얼굴에서 그 친구의 흐름이 잠깐 보이고, 등등의 현상이 일어나서 잠깐 재조명해본 이야기.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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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Dec 2006 21:37:23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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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억]]></title>
    <description>
         '사라져버린 수백 가지 사건 중에서 그래도 분명히 남아 있는 사건이 한두 가지 있다. 그러한 사건들을 나는 가끔, 자주는 아니고 닳을까 봐 조심스레 생각해낸다. 나는 그 중의 하나를 건져 낸다. 배경, 인물, 움직임이 되살아난다. 문득 나는 멈춘다. 나는 파손을 느끼고 감각의 실마리 밑에 하나의 말이 솟아 있는 것을 본다. 그 말들이 급기야 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영상을 제쳐놓고 자리잡으리라는 것을 예측하고, 나는 이내 멈추고는 재빨리 다른 생각을 한다. 나의 추억을 과로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헛수고이다. 다음번에 내가 그것을 생각해낸다 해도 그것은 응고해버렸을 것이다.'&lt;br /&gt; &lt;br /&gt; - 사르트르, 「구토 」중에서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 구절을 읽다보니, '이래서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 일상에서 추억을 회상하다 보면 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그 추억들이 아까워서 이번에 생각해내고 그것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로 각색이 되버리면 다음번엔 영영 다시 떠오르지 못할거라는 정도밖에 문장이 정리가 되지 않았었다.&lt;br /&gt; 그런데, 사르트르는 그 느낌을 아주 정확히 말하고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오래전 80년대 초반의 만화였던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어느 에피소드에서도 저런 비슷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lt;br /&gt; 바람돌이가 사는 집인지 그 옆집인지의 큰딸은 어릴적에 엄마를 잃어서 엄마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그 아이는 어느날 바람돌이와 뭔가의 사건에 대한 소원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엄마에 대한 느낌을 알고싶다고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꺼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는데, 이때 바람돌이가 저 「구토」의 구절과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은 그 소중함의 정도가 높을 수록 오래된 것일수록 함부로 사라지지 않도록 기억의 한구석에 물방울같은 보호막안에 싸여서 꼭꼭 숨어있다고.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소중한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고 나면 그것은 그 순간엔 자신을 아주 행복하게 해주지만, 종국에는 그 보호막이 툭 터져버리기 때문에 다시는 생각해 낼 수 없다고. 그래도 그 소녀는 평생의 소원이라며 엄마의 느낌을 끌어내달라고 하고, 바람돌이는 그 소원을 들어준다. 그러고선 그 아이는 엄마의 느낌이 이런거구나라고 말하면서 추억을 음미하는데, 그 순간 그 추억은 보호막이 사라지며 그녀의 기억공간에서 사라져버리는 그림이 보여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 장면을 보면서 절대 추억같은 것은 회상하지 않으리라고 한동안 염두에 둔 적이 있었다. 그렇게 기분좋은 기억따위, 꺼내서 보고 입밖으로 튀어오고 난 후엔,, 한번 사라져버리면 창창한 다음 시간은 무슨 기쁨으로 사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그랬겠지.  그래서 한동안은 오랜만에 떠오른 기억들은 전용노트에 바로바로 적었던 적도 있었다.&lt;br /&gt; 그러나, 그런들,, 과연 기억과 생각의 대사경로를 인위적으로 영원히 우회시킬수는 없지 않겠나.. &lt;br /&gt; &lt;br /&gt; 결국은 원래의 대사경로대로 물흐르듯이 보내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저, '구토'의 구절과 '바람돌이'의 저 내용이 완전히 동일한 선상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말로 표현되는 순간 그들은 어떤 동질성을 갖게 된 것 같다 -_-;;&lt;br /&gt; &lt;br /&gt; &lt;br /&gt; 그나저나,,&lt;br /&gt; '추억을 과로시키고 싶지 않다'...너무 멋진 표현 아니야????? 그런데,, 원문은 어떻게 되는건지....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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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Dec 2006 00:30:18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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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사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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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BR&gt;가을 들어서부터 줄곧 해온 생각이다.&lt;BR&gt;올해까지만 야블에서 살고 내년부터는 다른 곳으로 옮길때가 된 것 같다고.&lt;BR&gt;한 두개씩 보이는 문제들은 그냥 애교려니 노력중이려니 하며 그간 넘겨왔는데, 이제는 그 하나하나의 거슬림들이 한뭉텅이로 보이고 불편스럽다.&lt;BR&gt;예전에 잠깐씩 생각다 만 퇴실생각이 이젠 자리를 잡은 듯.&lt;/P&gt;&lt;P&gt;없애고 가긴 좀 그렇고, 대신 여기 있던 포스팅들을 그대로 업고 가야겠는데,,&lt;BR&gt;쉽게 하는 대안은 얼음집쪽일테고, 혼자 놀고 싶다면 예전 홈피쪽을 손봐야 할거고...&lt;BR&gt;뭐, 귀찮은거 질색인 요즘 상태로는 분명 얼음쪽이겠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덧1] 딴얘기&lt;BR&gt;: 결국 유혹을 못이기고 와인을 사다 쟁였다 -_-;; 이제부터 종종 마셔주는거야~~~~~~orz...&lt;BR&gt;&lt;BR&gt;&lt;BR&gt;[덧2] 관련된 얘기&lt;BR&gt;: 후후후, 이벤트상품은 그 안에 다 보내드릴께용~~~~(진짜로? 진짜로? 언제 언제 언제??? -_-;; .......orz )&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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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Dec 2006 17:31:41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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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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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로빈 꼬시기 (2006, 김상우)&lt;BR&gt;&lt;BR&gt;&lt;BR&gt;&lt;BR&gt;일종의,,, 하이틴(할리퀸) 로맨스같은 플롯을 가지고 있지만,&lt;BR&gt;(한마디로, 뻔한 내용이지만,, - 저, 저 제목 하고는 -_-;; )&lt;BR&gt;&lt;BR&gt;나름 머리속 비우는데엔 괜찮았다고.&lt;BR&gt;&lt;BR&gt;&lt;BR&gt;그리고,,,&lt;BR&gt;&lt;BR&gt;오~ &lt;FONT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단열헤니&lt;/STRONG&gt;&lt;/FONT&gt;님~~ &lt;BR&gt;아주 바람직한 외모이십니다!!! (@____@) 캄사합니다, 항상 감상의 즐거움을 주셔서~~ ㅋㅎㅎㅎ&lt;BR&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50/img_29350_1467106_2?1165597596.jpg&quot;&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50/img_29350_1467106_3?1165597596.jpg&quot;&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50/img_29350_1467106_0?1165597596.jpg&quot;&gt;&lt;BR&gt;&lt;IMG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15/c4/nyxl23/folder/29350/img_29350_1467106_1?1165597596.jpg&quot;&gt;&lt;BR&gt;&lt;BR&gt;&amp;lt;사진출처: 4이버 영화&amp;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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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Dec 2006 23:41:07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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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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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아마 중학생때였거나 고등학생때였을거다.&lt;BR&gt;담임샘이었는지 상담샘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진로상담을 했던 때, 나는 한동안 도서관 사서직에 관심있다고 했던 듯 하다.&lt;BR&gt;뭐, 마주했던 선생님들의 반응이야 다들 '꿈을 높게 가져라~' 그랬던 것 같았고, 종국에는 나 역시 그 생각은 버렸었다.&lt;BR&gt;&lt;BR&gt;가끔 그 생각을 하면,,&lt;BR&gt;그분들이 꼭 그렇게 한마디로 잘라버릴 정도로 그 직군이 나와는 관계가 없던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그분들이 잘하신것 같다는 회피성 안도감도 든다. 아마 그 당시 그 진로희망은 분명 지극히 단순하디 단순한 발상에서 나왔을테니까. 뭐냐고? 책속에 파묻혀 살고싶다는 그런 생각.&lt;BR&gt;&lt;BR&gt;지금은?&lt;BR&gt;파묻히는것이 여전히 좋긴 하지만, 이제는 여행다니는게 훨씬 더 좋아~~~&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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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Feb 2007 08:34:31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의 향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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