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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천지룡]]></title>
<description><![CDATA[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살고 있다.영화용 시놉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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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천지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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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살고 있다.영화용 시놉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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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천지룡 - 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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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밤 백두산 천지의 관리를 맡고 있는 인부들이 몰래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다. &lt;br /&gt; 이때 이들의 배 밑으로 무언가 이상한 물체가 지나간다. 이상히 여긴 인부들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순간 갑자기 물속에서 검은 물체가 올라와 배를 덮친다. &lt;br /&gt; &lt;br /&gt; 남한의 대학교 해양생물학 강의실로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찾아 온다. 해양생물학계의 권위자인 이천호박사는 국가정보원으로 안내된다. 그곳에서 그는 몸들이 끔찍하게 찢껴 죽은 시체들의 사진을 본다. 그리고 북한의 백두산으로 가줄 것을 요구 받는다. &lt;br /&gt; &lt;br /&gt; 백두산 천지에선 북한의 생물학자인 김기석박사와 여자 지질학자인 정혜연박사, 동물학자인 오민길등이 북한의 사회안전부요원 고철호의 감시를 받으며 천지 생물체를 연구하고 있다. &lt;br /&gt; 그들은 천지에 살고 있는 어류는 산천어 밖에 없으나 간혹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고 전한다. 멀리는 조선왕조실록에서부터 최근까지 천지에 괴물이 살고 있다는 목격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고기를 잡다 괴물의 공격을 받고 유일하게 살아 남은 인부는 괴물의 존재를 생생하게 전한다. &lt;br /&gt; 그러나 북한의 연구원들도 괴물의 존재를 믿지는 않는다. 다만 뭔가 이상한 물체가 천지에 있으며 그것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북한은 남쪽의 기술이 필요했고 남한에 도움을 청한 것이라 말한다. &lt;br /&gt; 남한에서 이천호와 함께 온 심해잠수사 박석균, 생물학을 전공한 국정원요원 최진은 북한 연구원들과 함께 수중탐사를 시작한다. 남북의 과학자들은 미지의 대상이 무엇인지 알고자 서로 협력하며 연구한다. 특히 오민길은 남북한연구원들을 즐겁게 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과학자들과 달리 국정원요원 최진, 사회안전부요원 고철호는 상대측을 의심하며 서로 충돌한다. &lt;br /&gt; &lt;br /&gt; 수중음파탐지기를 이용하여 천지 수중을 조사하던 연구진에게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이 감지된다. 곧바로 박석균과 이천호 그리고 정혜연이 천지의 바닥으로 잠수한다. &lt;br /&gt; 그들은 천지바닥에서 움직이고 있는 괴생물체들을 발견한다. &lt;br /&gt; 이천호는 급히 물위로 떠 오를 것을 지시하고 물위로 올라가려 하나 정혜연이 비디오카메라 불빛을 비추자 괴물들이 공격한다. 괴물들의 공격에 박석균이 희생된다. &lt;br /&gt; &lt;br /&gt; 연구팀은 천지룡의 존재를 파악하게 되지만 정혜연은 박석균의 희생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한다. 이천호는 이런 정혜연을 위로한다. &lt;br /&gt; &lt;br /&gt; 괴물의 존재가 확인된 후 남한의 소형잠수정을 비롯한 장비들과 인력들이 추가 투입된다. &lt;br /&gt; 천지의 중국 쪽 국경에서도 과학자 양린을 단장으로 하는 연구진이 배치되는 것을 알게 된다. 중국에서도 천지의 일부 소유권을 주장하며 천지생물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양린은 천지의 괴물을 생포하여 과학계의 영웅이 되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소형잠수정으로 천지 최저층을 살피던 남북연구원들은 물속을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유영하는 괴물의 무리를 발견한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중국의 잠수정이 괴물들을 공격하자 괴물들은 잠수정들을 공격한다. &lt;br /&gt; 뭍으로 올라온 남북연구진은 양린에게 항의하나 양은 자신들이 공격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 잠수정을 보호하려 한 것이라고 항변한다. &lt;br /&gt; &lt;br /&gt; 그날 밤 남북연구원들이 음악을 틀어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이 정혜연은 물에서 갑자기 작은 괴물 한마리가 나타난 것을 발견한다. 괴물이지만 작고 귀여운 모습에 연구원들은 마음이 끌리게 된다. 이때 한쪽에서 총알이 날아오고 새끼 괴물은 급히 물 속으로 사라진다. &lt;br /&gt; 마취총을 쏘아대는 중국 연구원들과 이를 막는 남북연구원들간의 격투가 벌어진다. 그때 갑자기 어미괴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고 중국 연구원 몇 명이 희생된다. &lt;br /&gt; 자신의 연구원들이 희생된 양린은 괴물을 죽여서라도 잡아야 겠다고 결심한다. &lt;br /&gt; &lt;br /&gt; 고철호와 충돌하던 최진은 중국연구진이 있는 지역을 자주 오가는 고철호가 양린 측에게 정보를 전달한다고 의심하고, 둘의 긴장은 높아만 간다. &lt;br /&gt; &lt;br /&gt; 새끼 괴물이 갑자기 나타났던 것을 수상히 여긴 이천호는 괴물들이 소리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처음 괴물의 공격을 받았던 북한 인부들도 배에서 틀었던 노래와 불빛이 괴물들에게 자극이 되어 희생을 당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연구진은 괴물이 내는 소리를 채집하기 위해 물속으로 다시 들어 간다. 그러나 중국 측 잠수정이 나타나 새끼괴물에게 작살을 발사하고 새끼괴물이 부상하게 된다. 화난 어미괴물들은 중국 잠수정을 공격하고 중국잠수정은 침몰한다. 잠수정에 타고 있던 양린은 겨우 목숨을 구한다. &lt;br /&gt; &lt;br /&gt; 이번에도 중국측 잠수정이 방해한 것을 고철호의 탓이라 단정한 최진은 고철호에게 항의하며 그를 연구진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고철호는 북한의 사회안전부 요원이다. 북한의 연구책임자인 김기석 박사도 어찌 하질 못한다. &lt;br /&gt; 그날 밤 이천호와 정혜연이 음파탐지기로 괴물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을 때 중국 쪽에서 불빛과 이상한 행동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중국연구팀은 남북연구팀이 알아낸 괴물의 소리반응 특성을 이용하여 괴물의 무리에서 떨어져 있던 새끼괴물을 수면위로 올라오게 한 것이다. &lt;br /&gt; 새끼괴물이 중국측에 끌려가려는 순간 어미괴물이 중국측을 공격하며 새끼를 보호한다. &lt;br /&gt; 그러나 어미괴물은 중국연구팀에 의해 총에 맞아 포획된다. 남북연구팀이 이를 막으려 중국측과 싸우지만 이 과정에서 북한의 김기석박사가 중국측이 쏜 총에 희생된다. &lt;br /&gt; &lt;br /&gt; 중국 연구팀과 싸우던 최진과 고철호는 중국연구팀의 캠프 안에서 남북연구팀의 연구자료를 보게 된다. 그 자료는 북한의 과학자 오민길이 관리하던 자료. 결국 중국에 정보를 전해 주던 사람은 오민길이였다. 고철호가 오민길을 잡으려 하자 오민길은 중국으로 도망간다. 그러나 중국연구팀이 설치한 레일 위로 도망가던 오민길은 레일에서 미끄러져 실족사 한다. &lt;br /&gt; &lt;br /&gt; 어미괴물은 레일에 실려 중국 국경쪽 백두산 봉우리로 올려지고 있다. 남북연구원들은 필사적으로 중국연구원들과 싸움을 벌이고 이천호와 정혜연은 레일위에 올라타 숨이 끊겨가는 어미를 살리려 한다. &lt;br /&gt; 그때 양린이 이천호와 정혜연을 죽이려 하나 물에 남은 괴물들과 새끼괴물이 소리를 지르고 다른 괴물들의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어미가 결박을 푼다. &lt;br /&gt; 결국 양린은 죽게 되고 천지룡은 레일에서 떨어져 물속으로 돌아간다. &lt;br /&gt; &lt;br /&gt; 남북한과 중국은 이번 사건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당분간 비밀에 붙히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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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Mar 2007 19:49:01 +0900</pubDate>
    <category><![CDATA[테마 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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