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CDATA[벽파 블로그]]></title>
<description><![CDATA[이젠 빗장을 풀어야 하리머리를 싸매고 파고들던 이기적인 지식의 벽을,하루에도 수백번씩 부딪쳐 지나가는 그 소중한 인연의 틈,그러나 교만해서 깨치지 못햇던어리석은 관념의 벽하나의 방법,하나로의 교육,한가지로의 지식론에 젖어참으로 다양한 만사의 이치를 판단하고 결정하려 한 아! 차마 부끄런 가슴을 뉘우쳐야 하리이제 다시 채워야 할 때,가득 채워야만 다시 비울 수 있음인데채우지도 못한 항아리 안고 비울려고 그렇게나 노력했던 세월이여가라!이젠 가라!행여 마음깊이 똬리 틀고있는 아상일랑 인제가라!가거든 다시 채우리라!내 마음속의 빗장을 활짝 열고뭐든 다시 채우리라!= 제목 == 제목 =]]></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kyk1540</link>
<language>ko</language>
<image>
    <title><![CDATA[벽파 블로그]]></title>
    <url>http://img.yahoo.co.kr/blog/manage/banner_img01.gif</url>
    <description><![CDATA[이젠 빗장을 풀어야 하리머리를 싸매고 파고들던 이기적인 지식의 벽을,하루에도 수백번씩 부딪쳐 지나가는 그 소중한 인연의 틈,그러나 교만해서 깨치지 못햇던어리석은 관념의 벽하나의 방법,하나로의 교육,한가지로의 지식론에 젖어참으로 다양한 만사의 이치를 판단하고 결정하려 한 아! 차마 부끄런 가슴을 뉘우쳐야 하리이제 다시 채워야 할 때,가득 채워야만 다시 비울 수 있음인데채우지도 못한 항아리 안고 비울려고 그렇게나 노력했던 세월이여가라!이젠 가라!행여 마음깊이 똬리 틀고있는 아상일랑 인제가라!가거든 다시 채우리라!내 마음속의 빗장을 활짝 열고뭐든 다시 채우리라!= 제목 == 제목 =]]></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kyk1540</link>
</image>
<item>
    <title><![CDATA[이젠 오라!]]></title>
    <description>
        겪었으면 오라&lt;br /&gt; 내 아픔도 그만큼 컸었으리라&lt;br /&gt; 인연이란 예고없이 찾아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lt;br /&gt; 뭐든,사라지는 것은 서럽다만&lt;br /&gt; 새로오는 것 또한 경이롭다&lt;br /&gt; 눈물은 깨끗이 잊기 위한 것&lt;br /&gt; 흘린 눈물에 그대의 아픔도 씻겨 갔으리라&lt;br /&gt; 이젠 오라 그대여!&lt;br /&gt; 내 황량한 들판으로 오라!&lt;br /&gt; 삭풍부는 언덕에 홀로 서 있는 孤松같은&lt;br /&gt; 내 삶으로 오라!&lt;br /&gt; 그대는 겉으로 눈물 흘리지만&lt;br /&gt; 나는 속으로 눈물 흘린다&lt;br /&gt; 그대는 마음이 아프지만&lt;br /&gt; 나는 영혼까지 아프다&lt;br /&gt; 緣이여 이젠 오라!&lt;br /&gt; 緣이 없더라도 오너라&lt;br /&gt; 생겨나는 것이 緣이요 사라지는 것 또한 緣이라&lt;br /&gt; 이젠&lt;br /&gt; 그대의 아픔을 내게 맡기고 내 고독을 그대가 가져라&lt;br /&gt; 그리하여&lt;br /&gt; 숨막히듯 몰아치는 세파에 정면으로 맞서야 하리라&lt;br /&gt; 오라 緣이여!&lt;br /&gt; 나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어 잃어버릴 것도 없노라&lt;br /&gt; 발가벗고 그대를 맞이 할 수 있노라&lt;br /&gt; 두 팔 벌려 당당하게 그대를 맞이 하노라!&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55</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55</guid>
    <pubDate>Tue, 15 Aug 2006 01:42:53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책 진열장을 없에자(야후 클럽,벽을 부시자고)]]></title>
    <description>
        가끔 아는 사람들의 아파트에 가보면&lt;br /&gt; 거실 진열장에 위인전이나 백과사전같은 전집류의 책들이 보기좋게 책장에 진열돼 있는 것을 본다&lt;br /&gt; 아마 여러분들도 많이 보셨을 줄로 믿는다&lt;br /&gt; 단언하건대 그렇게 진열돼 있는 책들을 읽었다는 사람은 여지껏 단 한 명도 못봤다&lt;br /&gt; 읽지도 않을 책을 뭣하러 진열하는가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게...&lt;br /&gt; 책은 장식용이 아니다&lt;br /&gt; 차라리 책장을 버리고 책은 기증하거나 하다못해 고물상에 줘 버리는게 낫다&lt;br /&gt; 그러면 거실은 훨씬 더 넓어질 것이고 애들은 더 자유롭게 놀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책은 진열돼 있는 상태보다 머리맡 가까이 있는 곳에 두는게 읽기가 쉽다&lt;br /&gt; 남들이 봤을 때도 책을 읽는 다는 느낌을 갖지 않겠는가&lt;br /&gt; 물론 진열돼 있으면 읽고싶은 책을 찾아 읽기는 좋겠지만 막상 손이 잘 안간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lt;br /&gt; 그리고 이미 읽은 소설이나 수필류의 책들은 기증하던지 다른 사람들 읽게 줘 버리시라&lt;br /&gt; 책도 돈처럼 순환이 돼야 된다&lt;br /&gt; 책은 태워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읽다가읽다가 너덜너덜해져서 없어져야 되는 것인데&lt;br /&gt; 백날 진열장에 처박아 놓아봐야 먼 도움이 되겠는가&lt;br /&gt; 놔둬 봐야 이사갈 때 짐만 된다&lt;br /&gt; 두 번 씩이나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은 그리 흔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두 번을 읽을 만큼 여러분들이 끈기가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하지않겠는가&lt;br /&gt; &lt;br /&gt; 책을 읽을려면 대충 수십권정도를 자는 머리맡에 두는게 젤 좋다&lt;br /&gt;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책은 가장 편한 자세로 읽을 때 머리에 잘 들어오고 재미도 있다&lt;br /&gt; 또한 나처럼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해로운 수면제 먹을 필요없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잠이 올 것이다&lt;br /&gt; 읽다,재미가 있으면 밤새워 읽을 수도 있을 것이고 설령 그렇게해서 담 날 일에 조금 지장이 있다한 들 뭐 큰 대순가&lt;br /&gt; 책장을 없에버리면 비로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여러분들이 무엇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면 아이들 공부방 책상에 있는 2단 칸 정도의 책꽂이면 충분하지 않겠는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침향기  우리집엔.. 책도.. 장난감도.. 모두 집 나온 마냥.. 여기.. 저기.. ㅋㅋ~!  2005.10.26 14:05 &lt;br /&gt;   우산  진짜? 우리집도 애들 둘이 터울이 5년씩이나 되다보니..애들 책들이 어지러워...이번에 엄청 많이 버렸는데..표도 안나요~  2005.10.26 21:32 &lt;br /&gt;     오래간만에 절대동감하는 내용... 딸래미 달랑 하나 키우는데도 나름대로 책에 한이 맺혀... 방을 책으로 메우기라도 하려는듯 사재낀 결과 이제는 장식품이 되버려 째려만 보던 어느날  2005.10.27 12:43 &lt;br /&gt;     번뜩! 갑자기 꼿히면 화산처럼 솟아나는 힘을 이용해 안방의 침대를 번쩍 들어 갔다 버리고 (나만 되는겨 ㅋ)  2005.10.27 12:49 &lt;br /&gt;     2단짜리 책장(이거 중요함)을 안방 한쪽 벽면에 쭈~~욱 놓고 아이책을 모두 안방으로 옮긴결과  2005.10.27 12:51 &lt;br /&gt;     8시만 되면 비록 누워서지만 책을 하나씩 꺼내 읽기 시작한다 6살짜리가 한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꼼짝않고 책을 읽는게 나름대로 책에 한이 맺힌 나로써는 ㅋ 뿌듯하기 그지없다  2005.10.27 12:54 &lt;br /&gt;     어느날은 책읽다 자는줄 알고 집안정리하고 11시쯤 자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책을 읽고 있는데 이건 비범하다고 밖에 ㅋㅋㅋ  2005.10.27 13:00 &lt;br /&gt;     암튼! 머리맡 책읽기 강력추천입니다. 한가지 더 기특한건 (끝두 없어 ㅋ) 읽은책에는 조그만 스티커를 하나씩 붙인다는것. 이뽀...암튼 이뽀^^;;  2005.10.27 13:08 &lt;br /&gt;   우산  울 애들도 나름대로(?) 책벌레들인데.. 문제는 책을 읽고 제대로 꽂아두질 않는다는 것.. 거실 소파위에, 침대 모퉁이에, 식탁위에 자꾸 쌓여가는 책을 보면... 참다, 폭발!!  2005.10.27 16:52 &lt;br /&gt;   우산  근데, 순수 딸은 혼자 책을 본다는 얘기네..(잠은 안방에서 자고??) 큰애덜처럼..우리 둘째(5살 1월생)는 아직(한글을 모르므로) 내가 읽어주기를 따라다니며, 애원하는데...  2005.10.27 16:56 &lt;br /&gt;   여연화  우리집엔 책이 별로 없는편... 난 주로 도서관 이용하고 아이들 둘은 일주일 단위로 오는 책 대여해서 보고.  2005.10.28 21:06 &lt;br /&gt;   여연화  그러다 보니 어쩌다 사 놓은 책은 뒤로 밀립니다. 빌린 책이 급하다 보니... 그래도 난 집에 책이 많으면 좋겠던데... 부자 된 기분일 거 같아서...  2005.10.28 21:08 &lt;br /&gt;     10월생 6살 ^^  2005.11.01 11:30 &lt;br /&gt;   우산  천재야! 천재! 부디, 엄마 성격 닮지 않기를..ㅋㅋㅋ  2005.11.09 21:11 &lt;br /&gt;   아줌마  난 절대 책을 못버린다,,,(학생때는 학기끝나기도전에 책을 버렸지만,,ㅎㅎ) 속은 비어있어도 겉은 아니여야하니깐,,,  2005.11.10 11:37&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48</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48</guid>
    <pubDate>Wed, 31 May 2006 08:37:13 +0900</pubDate>
    <category><![CDATA[사는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작업계를 은퇴하며(야후 클럽_벽을 부시자고_)]]></title>
    <description>
        한 해가 지나가고 한 살 더 먹은 이 시점,&lt;br /&gt; 나는 수십년간 몸 담아왔던 작업계를 과감하게 은퇴하고자 한다&lt;br /&gt; 돌이켜 보면 참으로 파란만장한 작업의 세월이었고 이 나라의 건전한 작업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와 했던 세월이 아닐 수가 없다&lt;br /&gt; 이 시대 마지막 남은 로맨티시스트,작업계의 살아있는 신화,진정한 프로페셔널이란 칭송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욕의 세월을 뒤로하고 가장 아름다운 때 떠나고자한다 흠!&lt;br /&gt; 떠나는 마당에 작업계에 몸 담을려는 젊은 후학들에게 사귀지 말아야 할 여성 타입 몇가지만 충고해 주고자 한다&lt;br /&gt; &lt;br /&gt; 1:데이트 비용 전부를,술값 식사비 영화관람 심지어 헤어질 때 마시는 간단한 차값까지 남자에게 부담지우는 여자-여러분이 연봉 5천만원 이상을 받는 입장이 아니면 이런 여자는 만나지 마시라&lt;br /&gt; 아니다 설령 연봉을 1억 이상 받는다해도 이런 여자는 사겨서는 안된다&lt;br /&gt; 기본적인 매너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없는 싸가지없는 여자다&lt;br /&gt; &lt;br /&gt; 2:두 번 이상 약속시간에 20분 이상 별 이유없이 늦게 나오는 여자-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 날에도 여자는 당연히 몇십분쯤 늦게 나가야 자존심이 산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나는 경악을 금치못했었다&lt;br /&gt; 저런 여자는 늦게나오고도 절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lt;br /&gt; 이 쯤되면 싸가지없는 정도가 지나서 천박하기까지 하다&lt;br /&gt; 내 경우,저런 여자는 욕 퇴바지 해주고 끝내버린다&lt;br /&gt; 명심하시라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lt;br /&gt; &lt;br /&gt; 3:두 번이상 같은 옷을 입고 나오는 여자-옷에 대해서 여자들이 얼마나 민감한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lt;br /&gt; 저 번에 만났을 때 무슨 옷을 입고 나갔는지는 여자 자신이 잘 기억하고 있다&lt;br /&gt; 그런데도 불구하고 같은 옷을 또 입고 나왔다면 여자는 당신한테 별다른 감흥을 못느끼고 있다는 뜻이다&lt;br /&gt; 그런데 만약 여자가 가난해서 마땅히 입고 나올 옷이 없어서 그랬다면 당신은 술값을 줄이고 여자한테 옷 한 벌을 선물해 주시라&lt;br /&gt; 같은 옷을 입고 나간다는게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가 하는것은 여자가 잘안다&lt;br /&gt; 그럼에도 어쩔수 없이 같은 옷을 입고 나왔다면 그것은 정말 당신이 보고싶어서 나온 것이다&lt;br /&gt; &lt;br /&gt; 4: 만날 때 마다 꼭 친구를 데리고 나오는 여자-한 마디로 짜증나는 스탈이다&lt;br /&gt; 혹 여러분은 &quot;친구한테 나를 자랑시키고 싶어하는 구나&quot;이런 생각을 하기 쉬운데 착각이다&lt;br /&gt; 내 견해로는 여자는 당신을 유희의 대상 정도로 밖에는 생각을 안한다&lt;br /&gt; 따라 나오는 친구도 참으로 한심한 여자가 아닐 수 없다&lt;br /&gt; 남 데이트 하는데 따라나오는 그런 할 일없는 친구를 둔 여자라면 정말 별볼일 없는 여자다&lt;br /&gt; &lt;br /&gt; 5:첫 만남에 꼭 자기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을 먹으려 하는 여자-당신보다는 음식에 더 관심이 많은 여자다&lt;br /&gt; 이런 여자는 식당 테이블에 앉아 두 손을 턱에 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lt;br /&gt; 외국의 어느 심리학자가 연구한 건데 내 경험으로도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lt;br /&gt; 잘 관찰해 보시길 바란다&lt;br /&gt; 내 경우, 첫 만남에서 밥을 다 먹고 난 후,휴지로 킁!하고 얼굴도 안돌리고 코를 푸는,그런 충격을 금할 수 없는 여자를 보고 며칠간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누운적이 있었다 &quot;내가 올매나 남자로 안보였으면...&quot;&quot; 세상에 명색이 이 나라 최고의 작업맨 앞에서 그런 끔찍하고 충격적인 행동을...&quot;&lt;br /&gt; 여러분은 저런 여자를 만나지 말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lt;br /&gt; &lt;br /&gt; 6:지나치게 말이 많은 여자-당신의 호감을 받기위해 말을 많이하는 경우 보다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가벼운 여자다&lt;br /&gt; 이런 여자는 남자가 조금만 침묵해도 참지못하고 무슨 재밌는 말을 해달라고 조른다&lt;br /&gt; 남자가 무슨 개그맨인가 &lt;br /&gt; 드라이브를 해도 몇 분의 침묵도 참지못하고 음악을 틀어달라고 보챈다&lt;br /&gt; 단언하건대 저런 여자치고 음악이 뭔지,또는 음악적 감각이 있는 여자는 드물다&lt;br /&gt; 경박한 타입이다&lt;br /&gt; &lt;br /&gt; 7:분위기 좋은 곳에서 스킨쉽을 시도하려는데 지나치게 정색을하며 빼는 여자-&quot;어머 !왜 이러세요! 저를 어떻게 보고 이런 행동하시는 거예욧!!이렇게 호들갑떠는 여자는 두 말할 것없이 조용히 집에 보내 주시라&lt;br /&gt; 그리고 두 번다시 연락하지 마시라&lt;br /&gt; 만약 여자측에서 연락이 오면 여러분은 다음에 만날 때는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렁하고 스킨쉽을 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내 경우에,저런 여자 역시 나한테 욕 퇴바지 먹고 보내겠지만 여러분은 나 처럼 극단적인 방법은 쓸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8:지나치게 화장을 짙게 하는 여자-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자다&lt;br /&gt; 미모에 자신있는 여자는 절대 화장을 짙게 안한다&lt;br /&gt; 더 문제가 되는 것은,저런 여자는 대개 헤픈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lt;br /&gt; 외모에 자신이 없는 만큼 자기한테 들이대는 남자들을 마다하지 않는다&lt;br /&gt; 물론 내 경우니깐 여러분들이 수긍안해도 상관은 없다&lt;br /&gt; &lt;br /&gt; 9:귀가시간을 꼭 지키는 여자-가정이 엄격하고 가정 교육을 잘 받았구나 하고 착각하기 쉬운데 물론 그럴 수도 있다만 중요한 것은 당신한테 별 호감을 안가지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 당신은 그 여자한테 있어도 좋고 없어도 무관한 그런 대상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lt;br /&gt; 당신을 좋아한다면 무슨 핑계를 대건 밤 늦게까지도 같이 있으려 할 것이고 집을 나올 때 아예 오늘은 친구들이랑 무슨 일이 있어서 늦을 거라 미리 말하고 나온다&lt;br /&gt; 저런 여자를 당신의 여자로 만들려면 당신은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야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10:데이트 하면서 절대 술을 안마시는 여자-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여자구나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자,아니 인간은 없다라고 나는 단정짓는다&lt;br /&gt; 술이 무슨 독약이 아니지 않는가 &lt;br /&gt; 약간 독한 음료수에 불과하다&lt;br /&gt; 당신하고 몇 번 정도 만났다면 술 한 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인데 한사코 마시기를 거부한다면 당신을 아직까지는 경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물론 그럴수도 있다&lt;br /&gt; 그러나 이 역시 당신한테 별다른 감정을 못느끼고 있다고 판단하는게 맞을 것이다&lt;br /&gt; 당신은 냉철하게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볼 때이다&lt;br /&gt; 그리고 진지하게 자신의 작업방식에 문제점은 없었는가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상,대충 간추려봤다만 위 사례들은 전적으로 나의 작업에 의한 결과론이므로 여러분이 꼭 믿을 필요는 없다&lt;br /&gt; 다만 앞으로 여러분이 험난한 작업계에 발 딛으면서 앞으로 헤쳐나갈 수 많은 난관에 부딪쳤을 때 약간이나 도움이 되고자 올린 나의 진심어린 애정의 표현이므로 유념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이 나라의 작업계를 이끌어 나갈 여러분들께 격려를 보내면서 졸글 마친다&lt;br /&gt; &lt;br /&gt; 서기 2006년 2월 19일 새벽 2시,이 나라 작업계의 거목 壁破김수민 배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뭉치아빠  오호 애재라....작업세계의 거목 한분이 떠나시네..이제 마악 입문키로 한 저로서는..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ㅋㅋ  2006.01.19 21:40 &lt;br /&gt;   아침향기  ^^* 여제자에게도.. 한 수 가르쳐 주시고 은퇴하셔야죠~!  2006.01.20 17:21 &lt;br /&gt;   우산  작업계엔 은퇴가 없는 줄로 아뢰오~  2006.01.20 19:35 &lt;br /&gt;   여연화  떠나시는 마당에 향기를 제자로 받아주심이... 훗날 만나지 말아야할 남성상 열가지쯤 여기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 참고로 할까 하옵니다. ㅎㅎㅎ  2006.01.23 16:24 &lt;br /&gt;   아침향기  연화언니.. 나만 작업의 세계로 끌어 넣는거야~? ㅎㅎㅎㅎㅎ  2006.01.24 12:43 &lt;br /&gt;   아줌마  어떻게 다 내가 속한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ㅎㅎㅎㅎㅎㅎ  2006.01.24 12:59 &lt;br /&gt;   김수민  아줌마 니는 저거 외에도 몇 개 더 있다   2006.01.24 18:46 &lt;br /&gt;   광풍  에효 프로패셔널한 고수는 떠날때도 프로패셔널 하구먼 잉!  2006.01.27 19:4&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46</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46</guid>
    <pubDate>Wed, 31 May 2006 08:42:45 +0900</pubDate>
    <category><![CDATA[사는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쏘주가 가장 맛있을 때]]></title>
    <description>
        소주는 페르시아가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고려때 들어온 걸로 알고있는데&lt;br /&gt; 비록 외국에서 들어온 술이긴 하지만 천년 동안 마셔온 우리 민족의 전통술이라해도 과언은 아니다&lt;br /&gt; 근데 요즘 소주는 영 소주맛이 안난다&lt;br /&gt; 예전 25도에서 알콜도수가 23도로 낮아지더니 급기야 21도까지 낮아졌다&lt;br /&gt; 그러다보니 소주 특유의 쓴맛과 식도를 타고 흘러내릴 때의 짜릿한 맛이 안나고 달짝지근한 맛만 더해져 별로다&lt;br /&gt; 소주를 마실 때의 그 특유의 캬~~하는 소리도 내기가 어색하다&lt;br /&gt; 쓴맛은 커녕 단맛이 더나는데 캬는 무슨 얼어죽을 캬 인가&lt;br /&gt; 소주는 말그대로 쏘주다와야 하는데 요즘 소주는 쏘주가 아니라 걍 소주다&lt;br /&gt; 어제는 간만에 술 생각이 나서 25도 짜리 쏘주를 구할려고 동네방네 수퍼를 다 뒤졌지만 결국 없어서&lt;br /&gt; 안마셨다&lt;br /&gt; 요즘은 술을 거의 안마시지만 나는 쏘주를 30년이나 마셔온(고딩때 부터) 쏘주 애호가다&lt;br /&gt; 술은 쏘주나 막걸리(탁주라는 말은 어감이 좋지않다 막걸리라고 불러야 한다) 외에 다른 술은 안마신다&lt;br /&gt; 맥주는 취하지도 않고 배만 불러, 화장실 자주가게 만드는 술 같지 않은 술이라 안마시고 양주는 마실 돈도 없거니와 설령 돈이 있다치더라도 양주는 안좋아한다&lt;br /&gt; 무엇보다 정력 떨어진 노인네 소변보듯 찔끔찔끔 마시는 폼새가 내 취향에 전혀 안맞다&lt;br /&gt; 술은 뭐니뭐니혀도 쏘주가 제일이다&lt;br /&gt; 이제 여러분들께 30년 동안 쏘주를 마셔오면서 내 나름대로 터득한 쏘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다&lt;br /&gt; &lt;br /&gt; 1: 자신이 마시고 싶을 때,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안주를 곁들여 마실 때이다&lt;br /&gt; 쏘주는 역시 안주가 있어야 제맛이 아닌가 안주없는 쏘주는 컵없는 부라쟈와 같다&lt;br /&gt;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술 생각이 나는 타임- 이런 때 마시는 쏘주가 가장 맛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2:사랑하는 여자,또는 작업걸고 싶은 여자랑 단 둘이 분위기나 경치가 좋은 곳에서 마실 때&lt;br /&gt; 이 때는 구태여 안주가 좋지않아도 된다&lt;br /&gt; 사랑스런 사람과 술이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lt;br /&gt; &lt;br /&gt; 3:배가 고플 때&lt;br /&gt; 쏘주는 역시 배가 고플 때 마셔야 된다&lt;br /&gt; 배가 부를 때 쏘주를 마시면 맛이 더 쓰고 안주맛도 별로고 속도 안좋아진다&lt;br /&gt; 특히 나 처럼 위장이 안좋은 사람은 절대 배부를 때는 안마셔야 된다&lt;br /&gt; 오바이트의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lt;br /&gt; 빈 속을 가시가 찌르듯 짜르르하게 훌치는 그 맛. 캬!!!~~~~~~~~~~~~~~&lt;br /&gt; &lt;br /&gt; 4: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 마실 때이다&lt;br /&gt; 혼자 술을 무슨 맛으로 마시냐 라고 묻는 사람은 진짜 술맛을 모르는 사람이다&lt;br /&gt; 진정한 술맛은 혼자 마실 때 느낄 수 있다&lt;br /&gt; &lt;br /&gt; 이상 이 것은 내가 쏘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고 혹 여러분들 중에서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알려 주시길 바란다&lt;br /&gt; 올 해 부터 금주하기로 결심했지만 금주한다고했지 절주한다고는 하지않았다&lt;br /&gt; 금주와 절주는,적어도 내게 있어서는 분명 다른 개념이다&lt;br /&gt; 금주는 술을 가까이하지 않는 다는 뜻이지 아예 끊어버리겠다는 뜻은 아니다&lt;br /&gt; 억지라 뭐래도 상관하지 않겠다 흠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뭉치아빠  25도 쏘주..구하시면..연락주세요~~~ 한잔 하입시데이~~^^  2006.03.30 10:44 &lt;br /&gt;   여연화  술맛도 없는데 그만 확 끊어버리시죠. 맛없는 담배는 안나오나... ㅎㅎ  2006.03.31 14:24 &lt;br /&gt;   우산  완전 억지네요...  2006.04.01 19:45 &lt;br /&gt;     절대동감인데 난?ㅋㅋ  2006.04.04 19:12 &lt;br /&gt;   아줌마  맛난 쏘주만 찾아 다니다,,가정파탄난 집,,,,우리집,,,  2006.04.12 00:21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45</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45</guid>
    <pubDate>Wed, 31 May 2006 08:24:07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르하치 칸(汗)]]></title>
    <description>
        스라손으로 태어나&lt;br /&gt; 대망을 품었노라&lt;br /&gt; &lt;br /&gt; 麗와 振의 후예들이여&lt;br /&gt; 이젠 일어 날 때 이니라&lt;br /&gt; &lt;br /&gt; 동쪽 변두리&lt;br /&gt; 움크리 호랑이의 발톱이 칼날처럼 솟구쳐&lt;br /&gt; 대륙으로 도약하니&lt;br /&gt; 明은 빛을 잃고&lt;br /&gt; 金은 푸르디 푸른 淸으로 빛나리라&lt;br /&gt; &lt;br /&gt; 팔기군이여&lt;br /&gt; 천하의 땅 만주를 다물하고&lt;br /&gt; 중원으로 말 달리며 가자&lt;br /&gt; 깃발 드날리며&lt;br /&gt; 숨차게 달려가자&lt;br /&gt; &lt;br /&gt; 잃어버린 東夷의 혼을 되살려&lt;br /&gt; 다시,&lt;br /&gt; 백두제국,그 찬란한 영광을 &lt;br /&gt; 찾을 때이니라&lt;br /&gt; &lt;br /&gt; -역사는 이루려는 자에게만 손짓한다-&lt;br /&gt; &lt;br /&gt; 어서 가자 &lt;br /&gt; 팔기군이여&lt;br /&gt; 麗와 振의 후예들이여&lt;br /&gt; &lt;br /&gt; 중원으로...서쪽으로...&lt;br /&gt; 해 뜨는 곳에서 부터&lt;br /&gt; 해 지는 곳 까지&lt;br /&gt; &lt;br /&gt; 뜨거운 피 흘리며&lt;br /&gt; 바람처럼 달려 가자&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38</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38</guid>
    <pubDate>Thu, 11 May 2006 17:10:42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quot;서동요&quot;에관한 진실]]></title>
    <description>
        요즘 &quot;서동요&quot;란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lt;br /&gt; 사극의 문제점은 남아있는 기록이 워낙 미비해서 고증이 어렵다는 것이다&lt;br /&gt; 시대가 거슬러 올라갈수록 기록의 부재는 더 심각한데(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때 엄청난 분량의 역사 기록이 소실되거나 일본으로 밀반출) 서동ㅇ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lt;br /&gt; 얼마전에 끝난 &quot;불멸의 이순신&quot;의 경우 난중일기나 선조수정실록,유성룡의 징비록등에 소상하게 기록돼 있어서 드라마를 만드는데 별 문제는 없었지만&lt;br /&gt; 서동요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에는 없고 삼국유사에 설화로 전해오는게 전부이다&lt;br /&gt; 문제는 선화공주나 서동이가 과연 진평왕의 딸이고 백제의 무왕이었는가 하는데에 있다&lt;br /&gt;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를 부인하는데&lt;br /&gt; 삼국사기에는 무왕보다 백년 정도 앞선 백제 동성왕과 신라 귀족의 딸과 혼인했다는 기록이 있는데&lt;br /&gt; 무왕이 귀족의 딸도 아니고 왕의 딸과 결혼했다면 역사적으로도 훨씬 비중이 큰 사실인데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lt;br /&gt; 또한 무왕과 의자왕 시절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신라에 대한 공격이 활발했는데 두 왕은 십차례 이상 신라를 맹공했다&lt;br /&gt; 만약 선화공주가 진평왕의 딸이고 무왕이 신라 왕의 딸과 혼인했다면 양국간에는 혼인동맹에 의한 외교관계가 맺어져 평화로운 시기였어야 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미륵사의 창건설화에는 무왕이 왕비의 요청에 의해 사찰을 세우고 거대한 석탑(미륵사지 석탑)을 세웠다는 얘기가 전해오는걸로 봐서 선화공주가 진평왕의 딸이 아니라 익산 지방을 근거로 하는 강력한 호족의 딸인걸로 추정할 수 있다&lt;br /&gt; 서동요의 노래가사도 자세히 살펴보면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lt;br /&gt; 서동이 밤마다 선화공주를 품었다는 내용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lt;br /&gt; 마를 캐먹고 사는 미천한 신분의 일개 백성이 경비가 삼엄한 궁궐에 몰래 들어와서 시녀도 아니고 공주랑 정을 통할 수 있었다는게 가당이나 한 얘긴가&lt;br /&gt; 선화공주가 초대형식으로 몰래 불렀다면 가능할지 모르나 설화 내용엔, 선화공주는 사전에 서동이란 사람이 누군지 전혀 몰랐었고 궁궐에서 쫓겨난 이후 호위무사를 자청한 서동이가 작업을 걸어서 눈이 맞은 걸로 돼있어서 이 역시 앞뒤가 안맞는다&lt;br /&gt; 또 진평왕이 바보가 아닌 이상 떠도는 유언비어만 믿고 자신의 딸을 추방할 수는 없을 것이고&lt;br /&gt; 설령 사실이 그랬다치더라도 서동이 부터 잡아 죽이는게 순서가 아니겠는가&lt;br /&gt; 온 나라 아이들이 다 알 정도로 서동이가 헛소문을 퍼뜨렸다면 잡는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lt;br /&gt; 고대사회라 해서 상식이 현재와 크게 다를지는 않을 것인데 여러분이 왕이고 아끼는 딸을 감히 미천한 신분의 백성이 농락했다면 잡아죽이지 가만 내버려두겠는가&lt;br /&gt; &lt;br /&gt; 서동요의 내용은 신라에서 왜곡되게 만들어져서 요즘 얼론 플레이하듯 민중들에게 흘렀을 수도 있다&lt;br /&gt; 이유는,&lt;br /&gt; 아시다시피 백제는 서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수도 사비성이 함락되고 의자왕을 비롯한 많은 백성들이 당나라로 압송돼 역사적 막을 내리는데 그렇다고 백제가 완전히 멸망한 것은 아니었다&lt;br /&gt; 백제부흥군은 일본에 가 있던 왕자 부여풍을 불러들여 왕으로 옹립하고 주류산성을 근거지로 끈질기고 활발한 부흥전쟁을 펼치는데&lt;br /&gt; 663년 백강구 전투(지금의 동진강 하구로 추정)에서 백제-일본 연합군과 신라-당나라 연합군간에 동아시아 최대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 전투에 일본은 천 척의 대규모 선단과 삼만에 가까운 병력을 파병했다&lt;br /&gt; 백강구 전투에서 백제-일본 연합군이 패배함으로써 백제는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lt;br /&gt; &lt;br /&gt; 통일 신라는 백제의 이러한 끈질긴 저항의식을 잠재우기위해 서동요란 노래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lt;br /&gt; 어차피 백제가 신라의 사위 국가라면 저항해 본 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이런 식으로&lt;br /&gt;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은 진평왕보다는 600년 정도 후의 인물이므로 이미 왜곡돼 있는 내용을 사실로 믿고 기록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어쨌든 그동안 우리가 봐 왔고 보고있는 사극 &quot;대장금&quot;이나 &quot;신돈&quot;등은 역사적 사실에 의한 드라마가 아니라 90% 이상이 단순히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쓰여진 드라마이다&lt;br /&gt; &quot;서동요&quot;도 이런 점을 감안하고 보신다면 드라마가 더 재미없어 질 것이고 여러분들은 다른 유익한 일에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30</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30</guid>
    <pubDate>Fri, 10 Feb 2006 18:28:46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프로메테우스]]></title>
    <description>
        코카사스 바위산에 세찬 바람이 분다&lt;br /&gt; 사나운 독수리여 오라&lt;br /&gt; 맹렬히 날아와 내 간을 쪼고&lt;br /&gt; 더운 피를 대지에 뿌려라&lt;br /&gt; 아틀라스는 그 무거운 짐을 털어버리고&lt;br /&gt; 시지프스는 바위로 절대권능에 도전하라&lt;br /&gt; 인간의 몸에서 태어나 인간을 배신한 헤라클레스여&lt;br /&gt; 타이탄은 멸망해도 인간은 살아있다&lt;br /&gt; 제우스의 창을 온몸으로 받으며&lt;br /&gt; 마지막 절규를 외쳐라&lt;br /&gt; 그랬었다... 인간이라고,결국엔 인간이라고...&lt;br /&gt; 오라!&lt;br /&gt; 바람이여 독수리여!&lt;br /&gt; 왜곡된 관념과 목마른 인식의 벽을 뚫고 파도처럼 달려와,&lt;br /&gt; 내 생명을 가져라&lt;br /&gt; 먼저 깨친 자의 비감한 고독을 느껴라&lt;br /&gt; 그리하여,인간의 마음속에 지펴진 불씨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lt;br /&gt; 눈물나는 까닭을 깨치게하라&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28</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28</guid>
    <pubDate>Thu, 29 Dec 2005 19:16:12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거울앞에서]]></title>
    <description>
        늘&lt;br /&gt; 인식에 목말라 하며&lt;br /&gt; 스치는 바람에도 괴로와 하여&lt;br /&gt; 혼자 아둥거리며 살아온 세월이&lt;br /&gt; 문득&lt;br /&gt; 서러워 ,나 만큼이나 오래된 &lt;br /&gt; 거울앞에서 세월보다 더 늙은&lt;br /&gt; 내 몰골을 바라본다&lt;br /&gt; &lt;br /&gt; 내가 죽으면 니가 사느니&lt;br /&gt; 니가 죽으면 내가 사느니...&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23</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23</guid>
    <pubDate>Thu, 29 Dec 2005 15:00:26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진화-여자의 선택-]]></title>
    <description>
        인간의 암컷(여자)는 다른 어느 포유류보다 외모가 아름답고 가지각색이다&lt;br /&gt; 인간 여자는 진화단계에 있어서 대부분의 포유류보다는 다른 길을 택했다&lt;br /&gt; 거의, 대다종의 포유류 암컷들은 홀로 사냥하고 새끼도 키우는 반면 인간 여자는 새끼 양육은 물론이고 의식주를 인간 남자에게서 구해왔다&lt;br /&gt; 원시 자연상태에서 여자는 절대 혼자 새끼를 키우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다&lt;br /&gt; 여자는 남자에 비해 완력이 70% 정도 밖에는 안된다&lt;br /&gt; 이것은 다른 포유로도 마찬가지다&lt;br /&gt; 수컷보다 힘센 암컷은 드물다&lt;br /&gt; 그러나 다른 포유류 암컷은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비해 인간 여자는 무지 힘들다&lt;br /&gt; 우선 자연 상태에서 생존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부드러운 피부나 탐스럽게 불룩 솟아 오른 유방,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나오는 태아에 비해 지나치게 좁은 産道인데, 이 모든 것은 여자가 힘들게 제 힘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힘이 센 남성에 의지해서 진화했기 때문이다&lt;br /&gt; 즉,남자로 부터 의식주를 해결하되 그들 맘에에 들어야할 외모를 진화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lt;br /&gt; 절대 억지논리가 아니다&lt;br /&gt; 오래전 인간의 조상은 동물과 같은 생활을 했을 것이다&lt;br /&gt; 직립보행을 하고 무기를 만들어 동물을 사냥하고 군락생활을 하고 그러다보니깐 여자는 구태여 힘을 기르기보다는 차라리 남자한테 기대여 편하게 사는 길을 택했던 것이다&lt;br /&gt; 그 결과가 바로 아름다운 용모인 것이다실상 오늘 날 까지 이어져오는 여성에 대한 미의 기준은 여성 스스로가 만들었다해도 맞는 말인 것이다&lt;br /&gt; &lt;br /&gt; 개를 상기해 보시라&lt;br /&gt; 개의 조상은 늑대인것은 누구나 아실 것이다&lt;br /&gt; 그런데 늑대의 종류 보다는 현재 개의 종류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lt;br /&gt; 인간이 늑대를 사육하기시작하면서 개의 조상이 탄생했고 그 결과 오늘날 개의 종류는 대체 조상이 누군지도 분간하기 어려울만큼 다양한 종류로 진화했는데 그것은 개의 선택이었다&lt;br /&gt; 각종 다양한 모습들의 개들을 보시라&lt;br /&gt; 도저히 자연 상태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한 개 종류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인간이 보살펴 주지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여자와 마찬가지로 개의 선택이었다는 것이다&lt;br /&gt;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다&lt;br /&gt; 즉,개나 고양이는 인간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원시 자연상태에서는 생존에 불리한 조건으로 진화한 것이다&lt;br /&gt; 여자와 마찬가지로 인간에게서 의식주를 해결하기위한 결과인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인간 여자의 선택은 과연 현명한 것이었는가&lt;br /&gt; 이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lt;br /&gt; 현명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고 불행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lt;br /&gt; 그러나 현재까지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여자의 선택이 그리 현명하지는 않은 것 같다&lt;br /&gt; 우선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어느정도 성숙한 단계에 접었다고하는 현대에도 남녀불평등의 관습은 여전히 남아있지 않은가&lt;br /&gt; 특히나,아이러니칼하게도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한다는 종교에서 남녀차별은 심했다&lt;br /&gt; 깊이 생각할 것도 없다&lt;br /&gt; 유태교에서 여자 랍비가 출현한 적 없고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여사제가 없는 것과(천주교에서 수녀는 계급으로 신부밑이란것은 다 아실 것이다) 석가모니가 여자가 승려가 되는 것을 싫어해서 비구니 8금법이란 계율을 만들어서 그것을 지키는 자에 한해 승려가 되는 것을 허락했는데 계율이 대부분 성차별에 관한 조항들이다&lt;br /&gt; 또한,인간은 수없이 많은 전쟁을 일으켰는데 이 모두가 남자들의 지배욕과 파괴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에 의한 것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인데&lt;br /&gt; 그 피해는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이 더 심각하게 당했다&lt;br /&gt;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들이 많이 죽거나 다칠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천만에 ,민간인들이 훨씬 더 많이 죽거나 다친다&lt;br /&gt; 그중 여자들의 피해는 더 심각하다&lt;br /&gt; 굳이 설명안드려도 이해하시리라 믿는다&lt;br /&gt; 자!&lt;br /&gt; 이쯤되면 여자들의 선택이 현명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lt;br /&gt; &lt;br /&gt; 미래에는 지금처럼 여자들이 소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서는 안된다&lt;br /&gt; 그렇게살면 영원히 남성위주의 지배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lt;br /&gt; 여성들 스스로가 뼈아픈 반성과 자각을 해야된다&lt;br /&gt; 미녀를 보고 침흘리는 남자들을 비난하기전에 그런 미적 관념을 여성들 스스로가 만들어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된다&lt;br /&gt; 성형수술을 해서 남자들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애쓰기 보다는 지적능력향상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lt;br /&gt; 과거에는 힘이 센 남성들에 의해 세상ㅇ이 지배돼 왔던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과학문명이 발달한 미래사회에서도 힘센 남성들이 지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lt;br /&gt; 그런 사회가 되지않게하기 위해서는 이제 여성들이 제2의 진화를 할 시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22</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22</guid>
    <pubDate>Tue, 20 Dec 2005 19:42:14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후회]]></title>
    <description>
        우리는,&lt;br /&gt; 실패했을 때,&lt;br /&gt; 시행착오를 했을 때,&lt;br /&gt; 소중한 것이 떠나갔을 때,&lt;br /&gt; 후회를 하게된다&lt;br /&gt; &lt;br /&gt; 아느냐&lt;br /&gt; 후회란 아무리 빨리해도 결국은 늦은 일이 된다는 것을...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kyk1540/941515</link>
    <guid>http://kr.blog.yahoo.com/kyk1540/941515</guid>
    <pubDate>Thu, 29 Dec 2005 15:04:58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작 시]]></category>
</item>
</channel>
</rss>
<!-- rss2.blog.kr3.yahoo.com uncompressed/chunked Wed Feb 10 13:20:34 KST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