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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jj]]></title>
<description><![CDATA[joongjinbae의 블로그 입니다.&quot;구독자&quot; 신청하시면 더 많은 내용 읽고,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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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40. 사랑-영혼의수호신.신과의사랑 5]]></title>
    <description>
        &amp;quot;태양은 질 때에도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이군.&amp;quot;&lt;br&gt;&lt;br&gt;이어서 괴테는 무척 명랑하게 말을 이었다. &amp;quot;75세쯤 되면 때때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 죽음을 생각하면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해진다네. &lt;br&gt;&lt;br&gt;왜냐하면 우리의 정신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존재라고 국게 믿기 때문일세. 정신은 마치 태양과 같다네. &lt;br&gt;&lt;br&gt;우리의 세속적인 눈에는 가라앉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원히 빛나고 있는 태양 말일세.&amp;quot;&lt;br&gt;&lt;br&gt;&lt;br&gt;&lt;br&gt;-에커만[괴테와의 대화]1924년5월2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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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9:21 +0900</pubDate>
    <category><![CDATA[Goeth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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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 사랑-영혼의수호신.신과의사랑 4]]></title>
    <description>
        &lt;p&gt;우리의 가슴속 맑은 곳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lt;br&gt;보다 높은 것, 보다 정결한 것,&lt;br&gt;알려지지 않는 것을 위해&lt;br&gt;내 한 몸 바치려는 애쓰는 마음이 넘실대고 있다.&lt;br&gt;그뿐 아니라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를 &lt;br&gt;풀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lt;br&gt;우리는 그것을 겸허함이라고 부른다.&lt;br&gt;&lt;br&gt;&lt;br&gt;&lt;br&gt;* 괴테가 마지막 연인 울리케 폰 레베초프와 이별한 직후에 지은 &amp;lt;마리엔바트의 애가&amp;gt; 1823년9월17일작 중에서 애인 앞에 서면 그는 이렇게 겸허한 자세가 된다고 노래하고 있다. 괴테의 심정을 가장 아름답고 심오하게 나타낸 것으로 유명함.&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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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8:34 +0900</pubDate>
    <category><![CDATA[Goeth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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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8. 사랑-영혼의수호신.신과의사랑 3]]></title>
    <description>
        케플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lt;br&gt;&amp;#39;나의 가장 절실한 바람은 내가 외부의 세계에서 발견하는 &lt;br&gt;신을 나의 정신과 영혼에서도 똑같이 느끼는 것이다&amp;#39; &lt;br&gt;&lt;br&gt;바로 이 말을 하는 순간 그의 내적 세계의 신과 우주의 신이 &lt;br&gt;아주 경이적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lt;br&gt;이렇게 현명한 사람도 깨닫지 못했다.&lt;br&gt;&lt;br&gt;&lt;br&gt;&lt;br&gt;[금언과 성찰]중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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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6:54 +0900</pubDate>
    <category><![CDATA[Goeth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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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7. 사랑-영혼의수호신.신과의사랑 2]]></title>
    <description>
        언젠가 내가 거미 한 마리를 죽였을때 &lt;br&gt;이것이 과연 잘 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lt;br&gt;하나님이 나에게 그러셨듯이 &lt;br&gt;거미에게도 하루하루의 생활에 &lt;br&gt;동참할 것을 바라지 않으셨겠는가!&lt;br&gt;&lt;br&gt;&lt;br&gt;[서동시집] &amp;#39;잠언의서&amp;#39;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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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4:20 +0900</pubDate>
    <category><![CDATA[Goeth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6. 사랑-영혼의수호신.신과의사랑 1]]></title>
    <description>
        신의 모습은 믿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lt;br&gt;그래서 신은 자주 웃음 거리가 된다.&lt;br&gt;&lt;br&gt;&lt;br&gt;&lt;br&gt;[크세니언]제4집중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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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3:34 +0900</pubDate>
    <category><![CDATA[Goeth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 자신에 대해서 소홀히 하는 그대는]]></title>
    <description>
        자신에 대해서 소홀히 하는 그대는&lt;br&gt;부끄러움을 알고 누구에게 대한 사랑도 부정하라&lt;br&gt;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노라 생각하려거든 하라&lt;br&gt;그러나 그대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음은 명백하도다&lt;br&gt;&lt;br&gt;무서운 증오에 사로 잡혀&lt;br&gt;자신에 대한 모반을 무릅쓰고&lt;br&gt;그 아름다운 집을 파괴하려 하나니&lt;br&gt;그 집을 수복하는것이 그대의 대원이어야 할 것을&lt;br&gt;&lt;br&gt;개심하라 그대에 대한 나의 견해를 고치게 하라&lt;br&gt;고운 사랑이 깃들일 집에 증오가 깃들여서야?&lt;br&gt;그대의 외모처럼 아름답고 친절하라&lt;br&gt;자신에게라도 온정을 보이라&lt;br&gt;&lt;br&gt;나의 사랑을위하여 제2의 그대를 만들라&lt;br&gt;미가 그대 위에 또 자손들 위에 영존하도록.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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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1:27 +0900</pubDate>
    <category><![CDATA[Shakespear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09. 독신으로 그대 생을 마치려는 것은]]></title>
    <description>
        독신으로 그대 생을마치려는 것은&lt;br&gt;과부의 눈을 적실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뇨?&lt;br&gt;아 그대가 자손이 없이 죽는다면&lt;br&gt;온 세상이 통곡하리라 짝을 잃은 과부와 같이&lt;br&gt;&lt;br&gt;세상은 그대의 미망인이 되어&lt;br&gt;그대가 모습도 남기지 않았음을 길이 슬퍼하리라&lt;br&gt;세상의 과부들은 남편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에서 찾아&lt;br&gt;마음소겡 간직하느니&lt;br&gt;&lt;br&gt;보라 세상의 어떠한 낭비자도 다만 그 재물의 자리를 바꿀 뿐&lt;br&gt;세상은 언제나 그것을 지니고 있도다&lt;br&gt;그러나 미의 낭비는 그것으로 마지막이라&lt;br&gt;쓰지 않고 보존하면 그것은 소멸하는 것&lt;br&gt;&lt;br&gt;자신에게 이런 죄악을 범하고&lt;br&gt;그런 가슴속에 어찌 남에게 향한 사랑이 있으리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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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20:11 +0900</pubDate>
    <category><![CDATA[Shakespear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08. 듣기 좋은 음악이신 그대여 왜 음악을 슬퍼하시느뇨?]]></title>
    <description>
        듣기 좋은 음악이신 그대여 왜 음악을 슬퍼하시느뇨?&lt;br&gt;미는 미와 반목되지 않고 기쁨은 기쁨 속에 즐겁거늘&lt;br&gt;귿는 왜 들어서 기쁘지 아니한 것을 사랑하느뇨?&lt;br&gt;왜 괴로움이 되는 것을 들어려 하느뇨?&lt;br&gt;&lt;br&gt;혼인으로 맺어져 잘 조화된&lt;br&gt;진정한 화음이 그대의 귀를 거스른다면&lt;br&gt;그것은 그대를 아름다운 소리로 꾸짖는 거라&lt;br&gt;병창에서 떨어져 자기의 맡은 부분을 깨뜨리는 그대를&lt;br&gt;&lt;br&gt;들으라 하나의 현은 다른 현의 고운 짝이 되어&lt;br&gt;서로 어울려 묘음을 내는 것을&lt;br&gt;마치 모두가 하나 되어 한 즐거운 곡조를 노래하는&lt;br&gt;아버지와 아들과 행복한 어머니같이&lt;br&gt;&lt;br&gt;그말 없은 노래는 여럿이지만 하나처럼&lt;br&gt;그대에게 이렇게 노래한다. 혼자서는 보람을 못 갖는다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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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19:10 +0900</pubDate>
    <category><![CDATA[Shakespear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07. 보라 동녘에 찬란한 태양빛이]]></title>
    <description>
        보라 동녘에 찬란한 태양빛이&lt;br&gt;그 불타는 머리를 들면 하계의 무리들은&lt;br&gt;그의 새로 나타나는 광경을 우러러보고&lt;br&gt;그 숭고한 존업성에 경의를 표한다&lt;br&gt;&lt;br&gt;한창 시절의 혈기 있는 청춘인 양&lt;br&gt;태양이 준엄한 천공의 마루턱에 오르면&lt;br&gt;인간은 그의 찬란한 여정을 시종하면서&lt;br&gt;변함없이 그의 미를 찬미하노라&lt;br&gt;&lt;br&gt;그러나 절정으로 부터 지친 수레를 타고&lt;br&gt;노년처럼 그가 한낮을 벗어나면&lt;br&gt;전에 충성하던 무리들은 눈을 돌려&lt;br&gt;그의 내려가는 쪽으로부터 다른 곳을 바라보리라&lt;br&gt;&lt;br&gt;그처럼 그대도 후손없이 한낮을 지낸다면&lt;br&gt;바라다보는 시선도 못 받고 가리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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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17:23 +0900</pubDate>
    <category><![CDATA[Shakespeare]]></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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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06. 그러니 엄동의 거친 손으로]]></title>
    <description>
        그러니 엄동의 거친 손으로&lt;br&gt;그대의 여름을 상하지 못하게 하라 그대 증류되기 전에&lt;br&gt;한 고운 병을 만들어 거기에 미의 보배를 저장하라&lt;br&gt;그것이 자멸 되기 전에&lt;br&gt;&lt;br&gt;이런 활용은 금제된 고리업이 아니고&lt;br&gt;즐거이 빚지고 갚는 자에 행복을 주도다&lt;br&gt;또 하나의 그대를 양육함은 그대 자신을 위함이라&lt;br&gt;&lt;br&gt;하나에서 열이 되면 세상은 열 곱 더 행복하게 되고&lt;br&gt;그 열 배가 열 번 다시 그대를 재생하면&lt;br&gt;지금 그대보다 열 곱 더 행복하리라&lt;br&gt;&lt;br&gt;죽음인들 제 어찌하리?&lt;br&gt;후손 속에 그대를 남기고 떠나간다면&lt;br&gt;고집을 부리지 말라 그대는 너무도 아름답도다&lt;br&gt;죽음에 정복되고 벌레들을 후계자로 만들기에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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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13:16:15 +0900</pubDate>
    <category><![CDATA[Shakespea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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