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CDATA[Experience X의 블로그]]></title>
<description><![CDATA[Experience X의 블로그 입니다.모르는 것을 그냥 X 라고 하여 수식을 만들어 보면 문제가 꼭 풀린다.  X는 비밀스러운 것이다.    Experience X는 나의 이야기이다.  한 평범한 과학자가 세상, 교회, 가정에서 또 성경과 과학에서 그리스도(X)를 만난 경험을 적은 이 글, 내가 쓴 글로 한 사람이라도 그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경험’ 하면 나의 꿈은 이루어진다.]]></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jinkpai</link>
<language>ko</language>
<image>
    <title><![CDATA[Experience X의 블로그]]></title>
    <url>http://img.yahoo.co.kr/blog/manage/banner_img01.gif</url>
    <description><![CDATA[Experience X의 블로그 입니다.모르는 것을 그냥 X 라고 하여 수식을 만들어 보면 문제가 꼭 풀린다.  X는 비밀스러운 것이다.    Experience X는 나의 이야기이다.  한 평범한 과학자가 세상, 교회, 가정에서 또 성경과 과학에서 그리스도(X)를 만난 경험을 적은 이 글, 내가 쓴 글로 한 사람이라도 그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경험’ 하면 나의 꿈은 이루어진다.]]></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jinkpai</link>
</image>
<item>
    <title><![CDATA[예뿐꼬마선충의 장수 유전자 “므두셀라”]]></title>
    <description>
        예뿐꼬마선충(C.elegans)은 몸길이가 1mm 정도의 아주 작은 지렁이 모양으로 땅 속에서 박테리아를 먹으며 산다.  &lt;br /&gt; 선충이 인체의 비밀을 푸는 열쇠 구실을 하기에 유용한 이유중 하나는 그 성장속도 때문이다.  &lt;br /&gt; 선충이 알에서 깨어나 완전히 성장하고 다시 알을 낳기까지는 고작해야 4일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lt;br /&gt; 인간이 완전히 성장하는데 15년 이상이 걸리고 다른 동물들도 수년에 걸쳐 비로소 완전히 성장한다.  &lt;br /&gt; 심지어는 멘델이 유전법칙을 알아내는데에 사용한 콩조차도 심어진 후 열매를 내기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lt;br /&gt; 이에 비해 선충은 세포의 분열을 통한 성장을 관찰하기에 4일 정도 걸리기에 연구의 스피드면에서 딱 알맞은 생물이다.  &lt;br /&gt; 또 선충은 작지만 생물학적으로 인간 세포와 매우 비슷하다.  전체 유전자 가운데 40%가 인간과 같고, 지금까지 연구된 인간 유전자 가운데 75%가 선충에 들어 있다.  &lt;br /&gt; 유전자 수만 인간보다 조금 적을 뿐 고등생물의 기능을 거의 할 수 있는 신체구조를 지니고 있다.  &lt;br /&gt; 선충의 투명한 몸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생명과학자들은 인간 유전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lt;br /&gt;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선충에서 찾아내 유전자 조작으로 그 수명을 배로 늘리기도 했다.  &lt;br /&gt;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방법도 선충에 배울 수 있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과학자들의 세계가 언제나 밋밋한 것은 아니다.  특별히 유전학자들은 유전자의 기능을 찾으면 이름을 멋있게 짓는다.  &lt;br /&gt; 수많은 돌연변이들을 만들고 그 표현형을 분석해야 하는 유전학 분야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세가(Sega)의 비디오게임 주인공 ‘소닉’을 닮았다는 이유로 발생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백질에 소닉헷지혹(sonic hedgehog: ‘두더쥐 소닉’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lt;br /&gt; 선충보다 먼저 유전학에서 사용되었던 초파리의 내부에서 증식하는 역전사 바이러스에 ‘집시’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그렇다.  &lt;br /&gt; 귀가 들리지 않는 돌연변이엔 자신의 작품성에 대해 불만을 품어 스스로 자기 귀를 잘라버렸다는 유명한 화가 ‘반 고흐(Van Gogh)’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lt;br /&gt; 최근에는 암에 관련된 유전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Pokemon)이라고 짓기도 하였다.  &lt;br /&gt; 다시 선충으로 가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므두셀라”라고 지었다.  &lt;br /&gt; 성서에 의하면 “므두셀라”는 인간 중 최장수인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기에 거기서 이름을 따왔다.&lt;br /&gt; &lt;br /&gt; 창세기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창 6:5-6)라 적혀있다.  그 악이 가득한 때에 므두셀라의 아버지 에녹이 등장한다.  &lt;br /&gt; 에녹이 65세에 아들을 낳았을때 “이 아이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어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  &lt;br /&gt; 히브리어로 므두(메투/죽다)라는 단어와 셀라(쉬알라흐/보내다)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lt;br /&gt; 곧 이 아이가 죽을 때에 홍수를 보내겠다는 뜻이다.  창세기의 연대를 계산해 보면 므두셀라의 죽은 해에 바로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다.  &lt;br /&gt; 므두셀라의 죽음과 하나님의 물의 심판이 연결되었다.  므두셀라가 온 인류의 역사 중에서 가장 장수했다는 사실에서 전율하였다.  &lt;br /&gt; 므두셀라가 가장 오래 살은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사랑의 외적인 표현이다.  &lt;br /&gt;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인내심을 가지고 그분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지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지닌 한 사람의 삶에서 나타난다. &lt;br /&gt; &lt;br /&gt; Exp-X의 날에 올림   91230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23</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23</guid>
    <pubDate>Fri, 05 Feb 2010 22:06:18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group>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3_0?1265375178.jpg" fileSize="9537"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255" height="180"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3_0_thumb?1265375178.jpg" />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3_1?1265375178.gif" fileSize="399854" type="image/gif"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219" height="115"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3_1_thumb?1265375178.gif" />
</media:content>
</media:group>
</item>
<item>
    <title><![CDATA[[O2칼럼/조희제] ‘공부의 신’의 배두나. 자 이제 어떻게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title>
    <description>
        서민들을 사교육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훈시 덕일까요. 공교육이 학생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나 봅니다. 어느새 방송이 나서 학교교실을 합숙소로 만들고 전교 꼴지들을 몰아넣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킵니다. &lt;br /&gt; &lt;br /&gt; 목표와 해법도 구체적입니다. &amp;#39;국립 천하대&amp;#39;를 가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이지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강사들이 총동원 됐습니다. 수학 교육계의 전설로 불리던 차기봉 선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lt;br /&gt; &lt;br /&gt; &amp;quot;툭 치면 공식이 반사적으로 나와야 한다.&amp;quot; &lt;br /&gt; &lt;br /&gt; 개념을 이해하고, 그것을 공식이라는 틀로 만들고, 그 틀을 이용하여 문제에 적용시켜 답을 찾아낸다는 고전적 수학 공부방법을 완전히 뒤엎는 놀라운 공부 방법입니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에 맞는 공식을 찾아낸 후 &amp;#39;답을 찾아라!&amp;#39;. 사교육을 근절시키기 위해 공교육이 선택한 방법은 사교육보다 더 사교육 같은 방법밖에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상징적인 발언입니다. &lt;br /&gt; &lt;br /&gt; ▶ 대세에서 한 발짝 물러서 있는 &amp;#39;배두나 선생님&amp;#39;&lt;br /&gt; 드라마 &amp;#39;공부의 신&amp;#39;에 출연한 배두나. &lt;br /&gt; 이 살벌한 교육현장에 어울리지 않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학생들보다 영작을 못하는 실력 없는 영어선생님. 아이들에게 정답을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못하면서, 막연한 응원과 지지만 보내는 선생님. 오랜만에 TV로 돌아온 배두나는 이 같은 살벌한 입시 중심 교육에서는 불필요한 선생님입니다. &lt;br /&gt; &lt;br /&gt; 어느 학교에나 한 두 명은 있을 것 같은 캐릭터에 속하겠죠. 그러나 실력은 없고 사람만 좋은 선생님은 결과적으로 아이들로부터 배척을 받는 시스템이 됐습니다. &amp;#39;공부의 신&amp;#39;에서처럼 학교에서 퇴출되는 일까지는 없다고 해도, 이런 선생님들은 학생들로부터 은근히 무시당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배두나도 그런 처절한 스토리의 희생자가 돼 버리는 걸까요? &lt;br /&gt; &lt;br /&gt;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amp;#39;공신&amp;#39;을 보며 천하대에 대한 전의를 불사를지도 모를 지금의 중고등학교 학생 시청자들은 배두나의 전력(前歷)을 알기나 할까요? &lt;br /&gt; &lt;br /&gt; 물론 그들에게는 그녀가 어떤 내공을 갖고 이 자리에 서 있는지 여부는 큰 의미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그녀의 전력을 안다면 감히 말도 한번 붙이기 힘들어했을 정도로 화려한 포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lt;br /&gt; &lt;br /&gt; 그녀가 영화 &amp;#39;괴물(2006)&amp;#39;에서 한국사회의 모순이 응집되어 출현한 정체불명의 괴물을 향해 화살을 날려대며 맞섰던 잔 다르크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는 것을 알까요? &lt;br /&gt; &lt;br /&gt; ▶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뛰어다닌 찬란한 20대&lt;br /&gt; 아빠는 공포에 질려 우왕좌왕하는 동안, 대학을 다녀서 먹물께나 먹고 화염병께나 던졌던 삼촌은 알 수 없는 분노와 울음을 쏟아내는 동안, 고모 배두나는 활 하나를 매고 운동복 차림으로 한강 철교를 뛰어다닙니다. 감정이나 생각보다 빠른 본능적이고 육체적 반응으로 그녀는 조카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lt;br /&gt; &lt;br /&gt; 좀 더 옛날로 돌아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amp;#39;복수는 나의 것(2002)&amp;#39;에서의 배두나는 좀 더 심각하게 등장합니다. &lt;br /&gt; &lt;br /&gt; 최근 50년 동안 한국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아나키스트 &amp;#39;영미&amp;#39;는 자본주의적 모순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방식으로 잔인한 테러를 기획합니다. 망상적인 사고로 가상의 적과 가상의 아군을 만들어내고, 섹스와 연민과 혁명 그 어디쯤에서인가 복수를 기획하는 팜 파탈을 연기했던 것이 바로 배두나입니다. &lt;br /&gt; &lt;br /&gt; 영화 &amp;#39;복수는 나의 것&amp;#39;에서 무정부주의자로 등장한 배두나. &lt;br /&gt; &lt;br /&gt; 엉뚱함은 또 어떤가요? 사실 이 엉뚱함이 바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배두나 본연의 캐릭터입니다.&lt;br /&gt; &lt;br /&gt; &amp;#39;고양이를 부탁해(2001)&amp;#39;와 &amp;#39;플란다스의 개(2000)&amp;#39; 두 편의 작품에서 그녀는 20대 초반이라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엉뚱함으로 헤쳐 나가는 캐릭터로 혜성같이 등장했었습니다. 크고 약간은 튀어나온, 그래서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던 그녀의 눈은 21세기라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한국 20대의 눈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 1999년 KBS 드라마 &amp;#39;학교&amp;#39;는 또 어떻습니까. 그는 마치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amp;#39;데미안&amp;#39;처럼 방황하는 10대 친구들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꽤 넉넉한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따지고 보면 배두나는 10년 만에 신비롭고도 영특한 &amp;#39;학생&amp;#39;에서 망가져 버린 병문고의 어설픈 &amp;#39;선생님&amp;#39;으로 귀환한 셈이 됐습니다). &lt;br /&gt; &lt;br /&gt; 물론 새로운 세기에 대한 불안감, 학교와 사회의 중간에 존재해야 했던 소속감 없음에 대한 불안감 또한 존재하고 있었지만 당시 세상에 첫 발을 내딘 Y세대 여성들은 배두나의 이미지를 자신과 연결시키며 세상을 탐험하기 위한 하나의 지도로 삼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배두나는 &amp;#39;엉뚱함&amp;#39;을 추구했던 Y세대의 아이콘이었다. &lt;br /&gt; &lt;br /&gt; ▶ Y세대가 지지한 배두나의 &amp;#39;엉뚱함&amp;#39;&lt;br /&gt; 그녀만큼 정체성이 불분명했던 Y세대(1970년대 후반에 태어나 21세기에 성년을 맞이한 X세대 이후 세대)가 자신들의 아이콘으로 삼기에 적절한 배우가 없었습니다. 실제 그는 자신의 20대를 매우 현명하고도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헤쳐 온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 가운데 하나입니다. &lt;br /&gt; &lt;br /&gt; 배두나의 엉뚱함이 매력적이었던 것은 그 엉뚱함이 여린 20대 초반들에게 보호막으로 작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사의 가혹함은 20대라고 해서 봐주는 것이 없지요. 가혹함에 맞설 수 있는 마땅한 무기도 없는 그들은 엉뚱함이라도 있어야 실수를 가장한 실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엉뚱함을 가장한 실험정신이 배두나를 그녀답게 만들고 대중들이 그녀를 지지했던 이유일 것입니다. 그녀는 이러한 캐릭터와 지지를 바탕으로 그녀만의 실험을 계속해왔습니다. &lt;br /&gt; &lt;br /&gt; 도쿄, 런던,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몸을 숨긴 채 카메라를 들고 구경꾼의 시선으로 무작정 돌아다니는가 하면, 한류스타도 아니면서 일본영화에 출연하여 일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기도 합니다. 역시 그녀는 엉뚱함이라는 날개를 달고 현실과는 약간 떨어진 곳에 있어야만 아름다워 보이는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런 의미에서 배두나의 &amp;#39;공부의 신&amp;#39; 출연은 의외의 선택이자 낯선 방향입니다. &lt;br /&gt; &lt;br /&gt;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배두나는 &amp;#39;스토리&amp;#39;보다는 &amp;#39;시&amp;#39;의 영역에 있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압축되고 이미지화 되어야하고 무엇인가를 온몸으로 상징해야 어울립니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드라마는 그녀의 압축된 그 무엇을 해체시켜버립니다. 둥둥 떠다녀야 할 것 같은 그녀의 엉뚱한 매력을 &amp;#39;공부의 신&amp;#39;에서는 찾아볼려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착하고 마음씨 좋고 학생들을 위하지만 그것은 학생들에게 유리할 뿐, 정작 배두나 본인에게 유리하지는 않아 보입니다.&lt;br /&gt; 영화 &amp;#39;괴물&amp;#39;에 출연한 배두나. 논리다 이념보다 빠른 본능적이고 육체적 반응으로 그녀는 조카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lt;br /&gt;  &lt;br /&gt; ▶ 엉뚱한 곳에 안착한 그녀의 실험적 이미지&lt;br /&gt; 결국 그녀의 엉뚱하고 낯선 이미지는 세상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류에서 한 발짝 뒤떨어져 있는 &amp;#39;맘씨 좋은 선생님&amp;#39;으로 그려지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안방 시청자들에게 다가온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Y세대 대표주자의 귀환치고는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lt;br /&gt; &lt;br /&gt; 어느덧 30대 초반의 여배우가 된 배두나의 길 찾기가 어디로 향할지 자못 궁금합니다. 더 이상 엉뚱함으로 실수를 포장할 수 없는 30대의 압박감에 다소 안정적인 학교 선생님으로 돌아갈지, 엉뚱함의 내공을 진화시켜 &amp;#39;공기인형&amp;#39;처럼 둥둥 떠다닐지…. &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배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30대에 길을 잃은 늙어버린 한 마리 양으로써 말입니다. 그게 Y세대의 지지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가 아닐까요?&lt;br /&gt; &lt;br /&gt; 조희제 / 문화평론가 siraga@gmail.com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21</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21</guid>
    <pubDate>Sun, 24 Jan 2010 14:58:30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group>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1_3?1264312710.jpg" fileSize="1038504"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2592" height="1944"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1_3_thumb?1264312710.jpg" />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1_4?1264312710.jpg" fileSize="1006408"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2592" height="1944"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1_4_thumb?1264312710.jpg" />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1_5?1264312710.jpg" fileSize="24256"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500" height="349"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1_5_thumb?1264312710.jpg" />
</media:content>
</media:group>
</item>
<item>
    <title><![CDATA[그녀의 목소리]]></title>
    <description>
        보통 아침 7시에 집을 출발한다.  &lt;br /&gt; 차를 타면 라디오를 틀고 93.1MHz “출발 FM과 함께” 연구소로 향한다.  &lt;br /&gt; 지난 1년 2개월 동안 똑같은 클래식 방송을 들으며 출근하였다.  &lt;br /&gt;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lt;br /&gt; 매력적이기보다는 감미롭고 무엇보다 편안함을 준다.  처음에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관심도 없었다.  자꾸 들으니 은주에서 윤주로 이름도 들린다.  &lt;br /&gt; 신윤주 아나운서의 멘트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아침의 평온이 유지되는 것 같다.  &lt;br /&gt; 그녀의 목소리가 안 들리는 날은 어쩐지 좀 불안하다.  &lt;br /&gt; 지난 여름에는 휴가를 갔다고 한다.  휴가에서 언제 돌아 오려나?  그 후에도 2주나 안 들렸다.  &lt;br /&gt; 그녀가 아프다고 한다.  빨리 나야 될 텐데.  &lt;br /&gt; 대타 중에 익숙한 목소리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도 이틀 들었다.  그래도 그녀의 목소리가 그리웠다.&lt;br /&gt; &lt;br /&gt; 목소리는 폐에서 공기가 나오면서 성대가 진동해 생긴다.  &lt;br /&gt; 목소리의 특징은 성대가 진동하여 나오는 기본 주파수를 비롯해 목의 인두강, 구강 등 &lt;br /&gt; 공명강(共鳴腔)에 부딪쳐 진동하면서 나오는 다양한 주파수가 섞이는 하모닉스(Harmonics)에 의해 결정된다.  &lt;br /&gt; 예를 들면, 성대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120Hz의 기본 주파수가 공명강을 거치면서 그 배수인 240Hz, 360Hz, 480Hz 등과 같은 주파수 음들이 섞이면서 화음을 형성한다.  &lt;br /&gt; 남자 목소리의 기본 주파수는 100∼150Hz, 여성은 200∼250Hz이다.  100Hz는 1초에 성대가 100번 진동한다는 뜻이다.  &lt;br /&gt; 소리가 높아질수록 주파수도 높아지는데 높은 주파수일수록 파장이 짧아서 또렷하게 들리지만 전달 거리는 짧다.  &lt;br /&gt; 주파수가 낮은 중-저(低)음의 목소리는 반대로 안정감과 지적인 느낌을 준다.  &lt;br /&gt; 듣기 좋고 매력적인 좋은 목소리는 하모닉스가 풍부하다고 한다.  &lt;br /&gt; 일반인의 목소리에는 하모닉스가 4~6개뿐이지만 유명 성악가들의 경우 하모닉스가 12개에도 이른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메라비언(Mehrabian)은 인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며 메시지 전달에서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8%이고, 표정(35%), 태도(20%)가 다음으로 영향을 미치고 대화의 내용은 겨우 8%에 불과하다고 한다.  &lt;br /&gt; 특히 전화에서는 목소리의 중요도가 82%까지 올라간다고 주장한다.  &lt;br /&gt; 좋은 목소리만큼이나 상황에 맞는 목소리가 의사전달에 중요하다.  &lt;br /&gt; 설득을 할 때는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lt;br /&gt; 그러나 같은 설득이라도 홈쇼핑에서는 높고 빠르게 말한다.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유발해 구매를 촉진하려는 전략이다.  &lt;br /&gt; 전화 안내나 텔레마케터들은 상쾌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목소리 톤을 살짝 높인다.  &lt;br /&gt; 사람을 매료시키려면 상황에 따라 적절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lt;br /&gt; &lt;br /&gt; 목소리는 손금만큼이나 사람마다 다르고 특징이 있다.  &lt;br /&gt; 나이가 들어가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어디서 들었던 목소리만큼은 기억이 난다.  목소리가 먼저 기억이 되고 이름이 생각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lt;br /&gt; 지난 1월 4일 눈이 엄청 내린 날 늦은 밤에 TV 채널을 돌리다 낮 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그녀의 목소리이다.  &lt;br /&gt; KBS의 “책 읽는 밤”이라는 독서프로그램 시간이었다.  ‘앵그리 차이나’ 라는 책을 읽고 토론하고 있었다.  &lt;br /&gt; 진행자가 바로 신윤주 아나운서이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화면으로 만난 것이었다.  &lt;br /&gt; 1월 5일 아침 출근 길의 그녀의 목소리는 더 반가웠다.  그녀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어제의 눈으로 차가 길에 적어 더 평온하였다.  &lt;br /&gt; 출발!  그녀의 목소리와 함께.&lt;br /&gt; &lt;br /&gt; 100114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20</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20</guid>
    <pubDate>Mon, 18 Jan 2010 10:09:30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0_0?1263776970.jpg" fileSize="64258"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504" height="718"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20_0_thumb?1263776970.jpg"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기자수첩] 브래드 피트도 100만불(弗) 내는데…]]></title>
    <description>
        아이티 지진 참사 앞에 국제 사회는 망연자실할 여유도 없었다. 각국 정부는 물론 단체 및 개인들이 속속 십시일반(十匙一飯)의 마음으로 성금과 물품을 보내고 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는 지난 14일 모두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고, 15일엔 의료진과 구호 인력을 중심으로 한 35명 규모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긴급 구호대가 현지로 떠났다.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과거보다 발 빠른 대처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날 해외에서 들려온 구호 소식들은 세계 10위권 경제국가인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도가 어느 수준인지 돌아보는 계기도 됐다.&lt;br /&gt; &lt;br /&gt;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부부가 아이티 구호에 써달라며 우리 정부와 같은 액수인 100만달러를 내기로 했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100만달러를 기부키로 했다. 우리 정부 전체의 지원 규모와 할리우드 수퍼스타 부부의 기부금 액수가 100만달러로 동일하다.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미국은 1억달러, 인근 일본은 500만달러의 무상 자금지원과 3000만엔 상당의 구호물자를 보내기로 했다.&lt;br /&gt; &lt;br /&gt; 우리 정부의 100만달러 속에는 금전적 지원과 구호대의 활동 비용 등이 모두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지원 액수는 100만달러에 크게 못 미친다고 한다. 해외 유명 연예인과 한국 정부의 지원규모가 같아진 것은, 정부의 인색함이라기보다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이다. 올해 정부가 &amp;#39;해외긴급구호 예산&amp;#39;으로 확보한 금액은 모두 95억원(약 800만달러)이다. 아이티 참사 같은 긴급 사태가 발생해도 95억원 범위 안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작년 말 아수라장 국회 와중에도 지역구 예산으로 수십억~수백억원을 가져간 국회의원들에게 국제 원조는 한가하게 보일 수 있다. 지역구에 도로와 철도 같은 &amp;#39;인프라(토대)&amp;#39;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젠 대한민국 국격(國格)을 위한 &amp;#39;원조 인프라&amp;#39; 구축에도 관심을 가질 때가 됐다.&lt;br /&gt; &lt;br /&gt; 2010, 01, 16 정우상 조선일보기자&lt;br /&gt; &lt;br /&gt; &lt;br /&gt; [기사를 읽고...]&lt;br /&gt; 엄청난 지진피해를 입은 중남미의 빈국 아이티(내가 듣고 아는 해~이티가 한국에서는) 를 돕기위해 미국이 구조팀과 의료진, 구호물자를 속속 보내고 있다. &lt;br /&gt; 오바마 대통령이 13일 오전 TV로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직접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미국은 &lt;br /&gt; 항공모함과 헬리콥터, 수송기 및 2천명의 해병대 병력을 아이티로 파견했다. &lt;br /&gt; &lt;br /&gt; 어제 연합뉴스의 &amp;quot;미국이 아이티 지원을 서두르는 이유&amp;quot; 라는 기사는 이렇게 발 빠르게 구조하는 &lt;br /&gt; 이유를 여러 정치적인 이유로 분석했다. 쿠바 견제를 위한 정치적인 이유라는 것이다. &lt;br /&gt; 심지어 기사는 지진 참상의 원인이 거의 미국 때문이라고 몰고 간다. &lt;br /&gt; 내가 오랫동안 경험한 미국은 그래도 얼마나 인도주의적인데.... &lt;br /&gt; 박애정신을 가장귀중한 가치관으로 자부하는 나라인데....&lt;br /&gt; 가까운 이웃이 아비규환이기에 신속히 도우는건 당연지사인데도 색안경을 끼고 아는척 하며 &lt;br /&gt; 일반일을 오도하는 반미-진보주의 기자의 생각이 나를 안타깝게 하였다. &lt;br /&gt; &lt;br /&gt; 브래드 피트도 100만불, &amp;#39;불륜의 황제&amp;#39; 타이거 우즈도 혼자 300만불을 내 놓았는데 &lt;br /&gt; 한국정부의 100만불의 이유를 오늘 아침에 조선일보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lt;br /&gt; 개 같이 싸우기나 하는 국회의원 놈들 때문이라는 것을.....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9</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9</guid>
    <pubDate>Sun, 17 Jan 2010 10:14:23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쁨도 선택이다]]></title>
    <description>
        연구원 여러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t;br /&gt; &lt;br /&gt;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서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새해 벽두부터 저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lt;br /&gt; &lt;br /&gt; 1월 2일 큰 아들이 첫 딸 한아(韓娥, Hannah)를 낳았습니다.  &lt;br /&gt; &lt;br /&gt; 아이들이 먼저 Hannah로 정하였기에 저는 그저 “한아”로 불렀습니다.&lt;br /&gt; &lt;br /&gt; 크고 예쁘다, 한국의 아름다움, “하나” 라는 의미를 이름에 넣어 보았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새해부터 “기쁨”을 맞보며 일년 내내 기쁨의 삶을 살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았습니다.&lt;br /&gt; &lt;br /&gt; 기쁨도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제가 손자가 아니고 손녀가 나왔다고 기뻐하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일 것입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기쁨도 선택이기에 어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통곡의 벽에서 울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철부지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우리의 삶이 항상 기뻐할 수 없는 삶이란 것을 잘 압니다. &lt;br /&gt; &lt;br /&gt;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기쁨도 선택이기에 기뻐할 때 마음에 평화가 오고 그 평안을 소유한 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lt;br /&gt; &lt;br /&gt; 불행을 느끼는 사람 가운데 이미 행복 가운데 있으면서도 자기가 행복인 줄 모르기 때문에 불행 속에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lt;br /&gt; &lt;br /&gt; 기쁜 일이 있으면 행복한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사랑할 사람이 있으면 행복한 줄 알아야 합니다.&lt;br /&gt; &lt;br /&gt; 행복이란 기쁨을 선택한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행복이라는 것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복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lt;br /&gt; &lt;br /&gt; 약을 한꺼번에 병체 다 먹어 버리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됩니다. &lt;br /&gt; &lt;br /&gt; 하루씩 날마다 새 날의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한 아름 행복은 찾아오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우리 연구자들은 매일 매일의 삶이 실패의 연속입니다.&lt;br /&gt; &lt;br /&gt; 대부분 실험이 생각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그래도 날마다 기쁨을 선택하며 올 한 해를 보내기를 다짐해 봅시다.&lt;br /&gt; &lt;br /&gt; 우리는 무엇인가 인류의 건강을 위한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lt;br /&gt; &lt;br /&gt; 기쁨을 순간순간 선택하며 하루를 보내면 올 연말에는 작년 말보다 더 행복해진 저와 여러분을 발견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한 해 되세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감사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배진건 드림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8</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8</guid>
    <pubDate>Thu, 07 Jan 2010 08:38:44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8_0?1262821124.jpg" fileSize="83679"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640" height="425"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8_0_thumb?1262821124.jpg"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큰 아들 상훈이가 첫 딸 한아(Hannah)를 낳았습니다.]]></title>
    <description>
        2010년 1월 2일 큰 아들 상훈이가 첫 딸 한아(韓娥, Hannah)를 낳았다.&lt;br /&gt; 크고 예쁘다, 한국의 아름다움, “하나” 라는 의미를 이름에 넣어 보았다.&lt;br /&gt; 호랑이 해인 경인년 첫날부터 며느리 수진이가 출산하러 병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산고를 덜 하고 1월 1일에 낳았으면 하는 &lt;br /&gt; 바람이었지만 아쉽게도 76분이 지나 건강한 딸을 출산하여 할아버지가 되었다.  &lt;br /&gt; 멀리 떨어져 아기를 자주는 못 보지만 새해에 새로운 생명, 새로운 세대가 시작되는 기쁨을 주신 창조주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고 22서울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lt;br /&gt; &lt;br /&gt; 시영이의 이야기대로 웬만하면 우리가 사는 동안 피가 연결된 5대를 직접 만난다.  &lt;br /&gt; 위로 부모님, 할아버님, 밑으로 자녀, 손녀이다.  대(代, generation)가 이어진다는 것이 역사이다.  &lt;br /&gt; 성경은 창세기 2장 4절에 ‘내력’이라고 번역된 똘레돗(Toledoths) 족보의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t;br /&gt; 성경은 단순한 이스라엘 민족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로 시작하여 신(新)천지를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구속사”라는 대 주제를 가지고 기록되어 있다.  &lt;br /&gt; “창조에서 시작하여 새 예루살렘에서 완성되고 최종적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점진적인 사역”을 “구속(救贖)사”라고 한다.  &lt;br /&gt;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개인적으로 구속하실 뿐 아니라 사회 안에 즉 역사 안에 사는 인간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역사 속에 찾아오신 사건들에 대한 기록이며 해석이 바로 성경이다.&lt;br /&gt; &lt;br /&gt; 내가 태어난 1951년이 나의 인생 여정의 시작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을 구주로 섬긴 나의 할아버지로부터이다.  &lt;br /&gt;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성경에서 그리도 반복될까?  &lt;br /&gt; 내가 할아버지가 되고 나니 그 똘레돗(Toledoths)의 의미를 더 알 수 있을 것 같다.  &lt;br /&gt; ‘나의 할아버지 배선표 목사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배은수 장로의 하나님’이 바로 나 배진건의 하나님으로 올바로 재인식된 것이 &lt;br /&gt; 나의 아들 상훈(Thomas)과 상준(Timothy) 그리고 이제 손녀딸 한아(Hannah)로 계속되어 계대(系代)가 되는 것이다.  &lt;br /&gt; 나는 그저 내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처럼 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내가 받은 바통을 움켜지고 계주에서 내가 맡은 구간을 &lt;br /&gt; 열심히 뛰고 나의 아이들에게 넘기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내 삶의 의미인 것이다.  &lt;br /&gt; &lt;br /&gt; 100103&lt;br /&gt; &lt;br /&gt; Happy New Year!&lt;br /&gt; &lt;br /&gt; Cynthia and I are happy to announce that *Hannah Beth Pai* was born this morning at 1:16AM.  &lt;br /&gt; Hannah is 20 inches in height and weighs in at 7 lbs.  &lt;br /&gt; Cynthia and Hannah are doing just fine.  We can&amp;#39;t wait for you to meet her!&lt;br /&gt; &lt;br /&gt; Love,&lt;br /&gt; &lt;br /&gt; Tom and Cynthia Pai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7</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7</guid>
    <pubDate>Sun, 03 Jan 2010 15:31:36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group>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7_0?1262500296.jpg" fileSize="1841330"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4288" height="2848"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7_0_thumb?1262500296.jpg" />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7_1?1262500296.jpg" fileSize="1778168"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4288" height="2848"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7_1_thumb?1262500296.jpg" />
</media:content>
</media:group>
</item>
<item>
    <title><![CDATA[새해를 다짐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title>
    <description>
        하나님 아버지,&lt;br /&gt; 새해를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맞습니다.&lt;br /&gt; 주님께서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을 주셨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렙니다.&lt;br /&gt; 우리의 미래를 다 알지 못하기에 다만 주님 앞에 겸손히 머리를 숙입니다.&lt;br /&gt; &lt;br /&gt; 사랑의 하나님,&lt;br /&gt; 새해에는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약속을 받는 기쁨을 주옵소서. &lt;br /&gt; 새해에는 요셉과 같이 믿음 안에서 꿈을 꾸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lt;br /&gt; 새해에는 모세와 같이 죄악의 낙(樂)을 즐기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lt;br /&gt; 더 좋아하게 하옵소서.&lt;br /&gt; 새해에는 다윗과 같이 골리앗처럼 큰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겁내지 않고&lt;br /&gt;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lt;br /&gt; 새해에는 솔로몬과 같이 겸손히 듣는 마음을 주셔서 참돤 지혜자가 되게 하옵소서.&lt;br /&gt; &lt;br /&gt; 새해에는 베드로와 같이 주님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는 헌신을 하게 하옵소서.&lt;br /&gt; 새해에는 바울과 같이 뒤의 것은 다 잊고 주님 향해 앞으로 나가는 열정을 주옵소서.&lt;br /&gt; 새해에는 스테반과 같이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lt;br /&gt; &lt;br /&gt; 새해에는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품성을 갖고 살게 하옵소서.&lt;br /&gt; 새해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lt;br /&gt; 우리로 고난 가운데서 오래 참게 하시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주신 기쁨과 평안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lt;br /&gt; &lt;br /&gt; 사랑하는 하나님,&lt;br /&gt; 이 모든 일들을 나 자신의 힘만으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lt;br /&gt; 이 시간 우리가 주 예수님을 앙망합니다.&lt;br /&gt; 성령님께서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은 새 힘과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주옵소서.&lt;br /&gt;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br /&gt; &lt;br /&gt; 2010년 소망교회의 새해 첫 예배의 다같이 드리는 기도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6</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6</guid>
    <pubDate>Sat, 02 Jan 2010 11:18:34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루저(loser)녀 대한민국]]></title>
    <description>
        지난 달 “미녀들의 수다”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한 여대생이 &amp;quot;남자 키가 180cm가 안 되는 남자들은 루저(loser)&amp;quot;라고 말해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lt;br /&gt; 남자들의 키도 경쟁력이라고 말한 이 여대생은 혹독한 비난 여론에 몰려 “루저녀”로 명명되었다.  &lt;br /&gt; 그러나 “루저녀” 생각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 같다.  &lt;br /&gt; ‘외모지상주의’가 대세인 대한민국 TV에 나오는 아이돌 스타들은 모두 키가 180이 넘는 위너(winner)들이다.  &lt;br /&gt; 이런 사회에서 키가 작은 남자는 당연히 루저이다.  루저녀 대한민국의 잣대로는 나와 나의 큰 아들도 루저이다.&lt;br /&gt; &lt;br /&gt; 한국에서 키크기 열풍으로 키 성장 관련 사업이 성업 중인 것을 지난 주 외신은 보도하고 있다.  &lt;br /&gt; 외국인이 보는 대한민국은 온통 “루저녀” 천지이다.  &lt;br /&gt; 한국 어머니들은 키가 큰 것이 학교에서 뿐 아니라 취직을 하거나 결혼을 할 때 결정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lt;br /&gt; 신체적 매력에 대한 한국인들의 기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갈수록 많은 부모가 자녀의 키를 크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  &lt;br /&gt;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amp;#39;성장 클리닉&amp;#39;이 생겨났다고 한다.  &lt;br /&gt; 성장클리닉에서는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아이들에게 성장을 촉진시키는 비타민을 복용하게 하고 침을 맞히거나 특수 장비를 사용해 운동치료를 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lt;br /&gt; 심지어는 성장촉진 호르몬 주사를 맞히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lt;br /&gt; 이런 부모들은 &amp;quot;얼굴은 언제든지 성형수술로 고칠 수 있지만 키는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amp;quot;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lt;br /&gt; &lt;br /&gt; ‘외모지상주의&amp;#39;는 지금 대한민국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lt;br /&gt; 구약성서의 사람이 땅 위에 처음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도 ‘외모지상주의’가 지배하였다.  &lt;br /&gt;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창세기 6:2)  &lt;br /&gt; 신약성서에서 이 노아의 때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마타복음 24:38) 라고 표현한다.  &lt;br /&gt; 이 세상 처음 번성 시기에도 루저녀 대한민국처럼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먹고 마시고 섹스에만 관심이 많았다.&lt;br /&gt; &lt;br /&gt; 역사 속에 천년왕국은 없었다.  로마도 멸망하였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멸망도 시작되었다.  &lt;br /&gt; 대한민국이 단군 이래 이렇게 잘 살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언제까지 잘 살아남을 것인가?  &lt;br /&gt; 미국사람들은 피부빛, 키, 몸무게 같은 외모에 대하여는 최소한 겉으로 말하는 것이 금기로 되어있다.  &lt;br /&gt; 그러나 루저녀 대한민국은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하여 너무 서스름없이 이야기를 한다.  &lt;br /&gt; ‘외모지상주의’가 이땅을 지배하면 노아의 홍수가 걱정된다.&lt;br /&gt; &lt;br /&gt; 91227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4</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4</guid>
    <pubDate>Thu, 31 Dec 2009 09:48:02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4_0?1262220482.jpg" fileSize="1354609"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2592" height="1944"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4_0_thumb?1262220482.jpg"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말뚝박힌 도로]]></title>
    <description>
        말뚝박힌 도로 - 그 말뚝을 뽑았다 넣었다 하는 &amp;quot;부자&amp;quot;가 서초구 염곡동에 산다.&lt;br /&gt; 서초구청의 &amp;quot;구청장과의 대화&amp;quot;에 있는 기가 막히는 스토리를 소개합니다.&lt;br /&gt; 부자의 &amp;quot;노불리스&amp;quot;를 필요로 하는 성탄절에 &amp;quot;놀부리스&amp;quot;를 보는 것 같다.&lt;br /&gt; &lt;br /&gt; &lt;br /&gt; 염곡동 그린벨트 지역내 117-1 도로는 염곡동 100-11 도로로 부터 제집을 포함한 4기구 집들로 진입하는 유일한 출입도로일 뿐만 아니라 30년 이상 차량통행이 되어 온 현행도로입니다.&lt;br /&gt; 하지만 2008년에 제 옆집에 이사 온 집주인이 호화로운 3층 주택을 새로 짓고는 건축이 끝난 후 2009년 6월 17일  117-1 도로에 자신의 소유 토지일부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말뚝을 뽑았다 박았다 하면서 자동차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lt;br /&gt; 이런 악랄한 행태로 인해 제집에 오는 찬지들, 집을 보수.유지하기 위한 차량들, 심지어는 관공서 차량까지 통행을 방해 받고 있습니다.  용케 통과해서 제집으로 온 차량도 관계인을 보내 아랫도로인 100-11도로로 쫒아내고 있습니다.  말뚝 박은 것도 부족해서 며칠 전에는 자신들의 공사차량 두대까지 동원해서 도로 통행을 막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lt;br /&gt; 존경하는 구청장님!!!&lt;br /&gt; 만약에 117-1 현행도로가 개인의 사유지가 합쳐져서 통과를 못한다면 이미 30년 전에 건축된, 그 도로가 유일한 통로인 집들은 어찌하라고 그 호화주택의 건축허가를 해주셨습니까?&lt;br /&gt;  그 동안 자동차 통행이 자유로 왔던, 기득권을 갖고 있는 다른 주민들은 고려하지 않은 채, &lt;br /&gt; 그런 권리남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고 구청이 그 호화주택의 건축허가를 해 주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가 없습니다.&lt;br /&gt; 얼마 전 언론에서도 &amp;quot;사유지라도 도로 통행방해를 할 수 없다&amp;quot; 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기사도 보았습니다.&lt;br /&gt; 이미 그 옆집은 제 언니와의 공유지이며 30년 이상의 현행도로를 포크레인으로 무자비하게 까발긴 행위를 저지른 사람입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또 다른 도로에는 말뚝까지 박았는데 서초구청은 계속 방관만 하실 건가요?&lt;br /&gt; &lt;br /&gt; * 질문사항*&lt;br /&gt; 저를 포함해서 다수인이 수 십년간 유일하게 건축물 진입도로로 사용해온 염곡동 117-1 도로부지에 개인 사유지가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말뚝을 박아 통행을 막아도 되는가요?&lt;br /&gt; &lt;br /&gt;  http://www.seocho.go.kr/site/om/page.jsp?code=omk010000000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3</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3</guid>
    <pubDate>Wed, 23 Dec 2009 10:40:21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media:group>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3_0?1261532421.jpg" fileSize="56371"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490" height="367"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3_0_thumb?1261532421.jpg" />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3_1?1261532421.jpg" fileSize="79816"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599" height="449"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71/67/jinkpai/folder/1546093/img_1546093_946713_1_thumb?1261532421.jpg" />
</media:content>
</media:group>
</item>
<item>
    <title><![CDATA[“검은 백조(The Black Swan)” - 2]]></title>
    <description>
        &amp;#39;나심 니콜라스 탈레브&amp;#39;는 지난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직전에 “검은 백조(The Black Swan)”라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를 발간하였다.  &amp;#39;검은 백조&amp;#39;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엄청난 충격을 동반한다.   현실로 나타나면 뒤늦게 설명을 시도하여 마치 검은 백조가 설명 가능하고 예견 가능했던 일인 것처럼 여기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지난 해 일어난 경제위기의 통찰력을 보여준 저자는 희귀성, 극도의 충격, 예견의 소급적용 이 세가지가 검은 백조의 속성이라 정의한다.  탈레브는 구글(Google)의 성공, 9•11 테러 등이 대표적인 검은 백조 즉, ‘블랙스완’ 이라고 말한다.  백조를 아무리 많이 봤다 해도 모든 백조가 하얗다 라고 볼 수는 없다.  눈으로 확인한 사실만으로 모든 상황을 단정짓는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은 넓고 끝이 없으며 보이지 않는 단면이 있고 불확실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내가 종사하고 있는 제약업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은 선진국의 “신약”을 그대로 수입해서 판매하거나 혹은 그 특허가 끝나면 빠르게 ‘제네릭’을 만들어 의사의 처방을 많이 받아 환자들에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운영되어 왔다.  즉 &amp;#39;Fast Follower&amp;#39;로서 역할에 충실해 &amp;#39;언 발에 오줌 누기&amp;#39;처럼 임시방편 땜질 식의 방안으로 이뤄져 왔다.  이런 방식은 흡사 흰 백조처럼 보인다.  과거와 현재에 재미를 보고 있는 ‘제네릭’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는 시대를 맞고 있다.  선진 제약사가 더 이상 신제품을 주지 않는다.  ‘심평원’은 염을 변경하는 ‘개량신약’은 더 이상 신약으로 분류하지 않기에 약가가 더 이상 많지 않다.  ‘제네릭’이면 모두 ‘제네릭’이다.  더 이상 퍼스트 제네릭이란 건 통하지 않는다.  한국 제약업계는 눈에 보이는 현재 수준의 시스템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블랙스완’의 위기에 언제 봉착하게 될지 모른다.  부정적인 측면의 ‘블랙스완’이다. &lt;br /&gt; &lt;br /&gt; OO제약이 과거 Fast Follower로서 성공했다면 미래에는 Innovative인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신약”(어쩌다가 신약 앞에 혁신이라는 말까지 붙여 ‘혁신신약’)을 만들어야 제약업계에서 살아남는다.   걸어오지 못한 길을 준비할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긍정적인 측면의 블랙스완이다.  지금 OO제약은 전시상황이나 다름없는 시기이다.  원래 전쟁이란 승자는 말(言)이 없고 패자만 말이 많다.  말을 하고 있으면 상대가 이득을 얻고, 듣고 있으면 자신이 이득을 보는 게 말이다.  우리는 말없이 ‘혁신신약’을 창출하는 길에 열중해야 한다.  ‘혁신신약’은 그야말로 ‘블랙스완’이다.  창출하는 확률이 거의 ‘블랙스완’이 존재하는 확률이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의 사건이다.  ‘혁신신약’을 창출하는 Leader로서의 품위 있는 긍정적 ‘블랙스완’의 길을 OO제약 전 임직원이 함께 걸어가지 못하면 64년의 전통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행운이며 희귀 사건이며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의 사건이다.”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2</link>
    <guid>http://kr.blog.yahoo.com/jinkpai/946712</guid>
    <pubDate>Fri, 18 Dec 2009 16:39:11 +0900</pubDate>
    <category><![CDATA[기본폴더]]></category>
</item>
</channel>
</rss>
<!-- rss1.blog.kr3.yahoo.com uncompressed/chunked Wed Feb 10 13:32:55 KST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