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channel>
<title><![CDATA[컴퓨터 vs 책]]></title>
<description><![CDATA[컴퓨터와 관련한 이런 저런 이야기 + 책/영화 소개 + 신변잡기적인 수필]]></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jhrogue</link>
<language>ko</language>
<image>
    <title><![CDATA[컴퓨터 vs 책]]></title>
    <url>http://img.yahoo.co.kr/blog/manage/banner_img01.gif</url>
    <description><![CDATA[컴퓨터와 관련한 이런 저런 이야기 + 책/영화 소개 + 신변잡기적인 수필]]></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jhrogue</link>
</image>
<item>
    <title><![CDATA[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title>
    <description>
        &lt;br /&gt; 신형 블로그를 보시려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quot;&gt;컴퓨터 vs 책 새 블로그&lt;/a&gt;로 가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x/blogger/3619/2095/1600/789080/SC20_cover_wiki.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x/blogger/3619/2095/320/975086/SC20_cover_wiki.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9230002&quot;&gt;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lt;/a&gt;로 유명한 로버트 L 글래스 큰형님이 지은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이 드디어 인쇄에 들어가서 연말 무렵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 되었다.&lt;/p&gt;&lt;br /&gt; &lt;br /&gt; &lt;p&gt;부제인 '시대를 뛰어넘는 즐거운 논쟁'이 의미하듯이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은 1980에서 1990년대에 일어난 여러 가지 다양한 논쟁거리를 담은 수필 선집으로 보면 틀림없다. 딱딱하지 않은 수필이지만 속에 품은 칼이 매서우므로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책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역자 서문을 인용하겠다.&lt;/p&gt;&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2006년도 저물어 가는 이 시점에서 15년이나 더 된 책을 다시 펴낼 이유가 있을까? 더 빨리 더 최신의 정보를 습득하기에도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구닥다리 옛날 이야기를 읽으면 시간 낭비가 아닐까? 얼핏 드는 생각이지만 상당히 그럴싸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lt;br /&gt; &lt;br /&gt; 칼 마르크스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두 번 반복된다는 헤겔의 말에 첫번째 일어나는 사건이 비극이라면 두번째 일어나는 사건은 희극이라고 덧붙였다. 이 책 본문에 나오는 4GL에 대한 맹신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 요즘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함부로 속단할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희극 한 편을 소개하겠다.&lt;br /&gt; &lt;br /&gt; 2년 전 무렵에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한 한 회사에서 컨설팅을 의뢰받았다. 납기일 준수와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임베디드 분야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체계화 시켜서 공장(factory)에서 사용하는 BOM(Bill of Material)처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이를 위해 객체지향 방법론을 도입하고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R사에서 개발한 R이라는 도구(따지고 보면 자동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선전한 4GL을 계승하는 현대판 도구다)를 도입하려고 한다는 내부 전략을 파악했다. 하지만 21세기식 은총알을 사용한 늑대 인간 사냥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정색을 하면서 납기일 준수와 재사용 부품 제작은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잘라서 말했다.&lt;br /&gt; &lt;br /&gt; 저자인 로버트 L 글래스(밥)가 요즘도 이런 종류의 대화가 공공연히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과연 어떤 말을 할까? 사람 좋은 웃음과 더불어 “아니 이 사람아, 내가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은총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구!”라고 어깨를 툭 쳤을지도 모르겠다.&lt;br /&gt; &lt;br /&gt; 소프트웨어 컨플리트 2.0은 어떻게 보면 사람을 대단히 불편하게 만드는 책이다. 분명히 배경은 과거이지만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으로 생생하게 전개된다. 손오공이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듯이 15년전에서 몇 발자국 벗어나지 못한 현재 상황을 바라보면서 심지어는 절망을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편함을 조금만 참고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이 세상 고민은 혼자 다 짊어지고 있다는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주는, 뜻이 통하는 말동무를 찾았다는 기쁨이 싹터오르기 시작하면서 한가닥 희망이 보일 것이다.&lt;br /&gt; &lt;br /&gt; 천부적인 재주꾼인 밥이 이끄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져보자.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치열하게 논쟁도 벌이면서 말이다.&lt;/blockquote&gt;&lt;br /&gt; &lt;br /&gt; &lt;p&gt;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는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다른 _하드코어_(무슨 이야기인지는 나중에 서점에서 책 내용을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수필이지만 유심히 들어다보면 정말 웃긴 내용도 많으므로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lt;/p&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60503</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60503</guid>
    <pubDate>Thu, 21 Dec 2006 08:12:16 +0900</pubDate>
    <category><![CDATA[열린 일기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상다반사] 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title>
    <description>
        &lt;br /&gt; 여전히 jrogue군 신형 블로그보 다 야후! 블로그 방문자가 많은 관계상 잠시 폐쇄했던 블로그를 풀어서 jrogue군이 새로 번역한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야후! 블로그는 지속적인 갱신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quot;&gt;신형 블로그&lt;/a&gt;를 방문하시기 바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SSL_cvr.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SSL_cvr.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지난번 언급했던 &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jhrogue/1359514.html?p=1&amp;t=2&quot;&gt; Self-Service Linux: Mastering the Art of Problem Determination&lt;/a&gt; 번역서인 &lt;a href=&quot;http://www.acornpub.co.kr/book/self-service-linux&quot;&gt;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리눅스 실전 노하우&lt;/a&gt;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lt;/p&gt;&lt;br /&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9571&amp;CategoryNumber=001001003&quot;&gt;yes24&lt;/a&gt;,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mallGb=KOR&amp;barcode=9788989975991&amp;orderClick=LAA&quot;&gt;교보&lt;/a&gt;, &lt;a href=&quot;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9130051&quot;&gt;강컴&lt;/a&gt;에서 예약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독자분께서는 바로 구매 들어가시기 바란다. 하루 빨리 독자 여러분 품에 안겨드리기 위해 jrogue군도 벌써 색인 작업까지 마치고 마지막 6장 베타리딩 피드백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lt;/p&gt;&lt;br /&gt; &lt;br /&gt; &lt;p&gt;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평이한 리눅스 활용서가 아니다. 개발자와 고급 시스템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으로 꽉꽉 차 있는 알찬 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조금 과장을 섞어 이야기하자면... 앞으로 리눅스 개발자는 두 부류로 나눠지리라는 생각이다. 바로 &quot;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quot;을 읽은 개발자와 그렇지 않은 개발자로 말이다. 그 만큼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로 가득차 있으므로 일상에 쪼들려 뭔가 자극이 필요한 리눅스/유닉스 전문 개발자라면 바쁘시더라도 꼭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이번 KLDP 10주년 &lt;a href=&quot;http://kldp.org/node/72979&quot;&gt;세미나&lt;/a&gt;에서 jrogue군이 맡은 세션도 이 책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했으므로 혹시 책 내용이 궁금한 분이라면 세미나 세션에 참석해서 jrogue군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기 바란다.&lt;/p&gt;&lt;br /&gt; &lt;br /&gt; &lt;p&gt;보너스: 책 출간 기념으로 에이콘 블로그에 올라온 &lt;a href=&quot;http://www.acornpub.co.kr/blog/12&quot;&gt;뒷 이야기&lt;/a&gt;&lt;/p&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60265</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60265</guid>
    <pubDate>Thu, 14 Sep 2006 22:13:15 +0900</pubDate>
    <category><![CDATA[열린 일기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title>
    <description>
        &lt;p&gt;여전히 jrogue군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quot;&gt;신형 블로그&lt;/a&gt;보다 야후! 블로그 방문자가 많은 관계상 잠시 폐쇄했던 블로그를 풀어서 jrogue군이 새로 번역한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야후! 블로그는 지속적인 갱신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신형 블로그를 방문하시기 바란다.&lt;/p&gt;&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apm.0.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apm.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br /&gt;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apm.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여러분께서 기대하시고 고대하시던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quot; &lt;a href=&quot;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6210006&quot;&gt;예약 판매(강컴)&lt;/a&gt; 또는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ejkGb=KOR&amp;linkClass=&amp;barcode=9788979144093&quot;&gt;&lt;font color=&quot;red&quot;&gt;예약 판매(교보)&lt;/font&gt;&lt;/a&gt;를 시작하였다. 이미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이 책은 짜증나는 장마와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버릴 파괴력을 자랑하므로 2005년도에 선을 보였던 여러분을 웃고 울린 &lt;a href=&quot;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70001&quot;&gt;조엘 온 소프트웨어&lt;/a&gt;에 이어 2006년도에 또 한번 애독자 여러분을 즐겁게 해주리라 생각한다.&lt;/p&gt;&lt;br /&gt; &lt;br /&gt; &lt;p&gt;다음에 소개하는 목차를 보면 바로 감이 오겠지만, 이 책은 기존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과는 궤를 달리하는 구성과 경험을 토대로 기술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진행 방법으로 인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1부가 지루하다고 이 책을 바로 집어던지지 마시고, 3부까지 어떻게든 밀고 나가면 갑자기 놀라운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lt;/p&gt;&lt;br /&gt; &lt;br /&gt; &lt;pre&gt;&lt;br /&gt; 서문&lt;br /&gt; 1장 프로젝트 관리의 간추린 역사(프로젝트 관리가 중요한 이유)&lt;br /&gt; &lt;br /&gt; 1부 계획&lt;br /&gt; 2장 일정에 관한 진실&lt;br /&gt; 3장 할 일을 파악하는 법&lt;br /&gt; 4장 좋은 비전 작성하기&lt;br /&gt; 5장 아이디어 내기&lt;br /&gt; 6장 아이디어 관리하기&lt;br /&gt; &lt;br /&gt; 2부 기술&lt;br /&gt; 7장 우수한 명세서 작성하기&lt;br /&gt; 8장 올바른 결정 내리기&lt;br /&gt; 9장 의사소통과 관계&lt;br /&gt; 10장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 법: 프로세스, 전자 편지, 회의&lt;br /&gt; 11장 난관에 대처하는 법&lt;br /&gt; &lt;br /&gt; 3부 관리&lt;br /&gt; 12장 리더십이 신뢰를 바탕에 두는 이유&lt;br /&gt; 13장 일을 추진하는 방법&lt;br /&gt; 14장 게임 중반 전략&lt;br /&gt; 15장 게임 후반 전략&lt;br /&gt; 16장 권력과 정치&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찾아보기&lt;br /&gt; &lt;/pre&gt;&lt;br /&gt; &lt;br /&gt; &lt;p&gt;지난번에 이미 언급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는 2006년도 제 16회 졸트 상 일반 서적 Books General 생산성 부문 Productivity Winners 수상에 빛나며, 또한 지은이인 버쿤이 운영하는 &lt;a href=&quot;http://www.scottberkun.com/&quot;&gt;블로그&lt;/a&gt;는 상당히 지명도가 높기 때문에 블로그 세상에서도  이 책의 명성은 드높다고 볼 수 있겠다. 뭐 jrogue군이 아무리 책 자랑을 해봐야 자기 얼굴에 금칠하는 셈이므로, (좀 길긴 하지만)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요약/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다.&lt;/p&gt;&lt;br /&gt; &lt;br /&gt; &lt;ul&gt;&lt;br /&gt; &lt;li&gt;“이 책 없이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관리했다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lt;br /&gt; - 마이크로소프트 그룹 프로그램 관리자 리차드 스토클리&lt;br /&gt; &lt;li&gt;“저는 여러 해 동안 소프트웨어 공학도로서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했지만, 업계에서 여러 해 동안 쌓은 경험보다 이 책 첫 100페이지에서 배운 내용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lt;br /&gt; - 단 허삼, Blogcritics.org, 2005년 7월&lt;br /&gt; &lt;li&gt;“저는 이런 종류의 책에 대해 강한 반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라일리에서 새로 나온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 치고는 드물게 빛이 납니다.”&lt;br /&gt; - 슬래시닷&lt;br /&gt; &lt;li&gt;“저는 스콧 버쿤의 신간을 결국 다 읽고 말았습니다. 제 리뷰를 ‘구입하십시오!’라는 한 단어로 요약합니다.&lt;br /&gt; - 스티브 마코프스키, Furrygoat.com, 2005년 6월&lt;br /&gt; &lt;li&gt; 이 책은 인간적인 접근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보적입니다. 버쿤은 사람이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 있음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런 이해가 이 책을 아주 읽기 쉽고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lt;br /&gt; - 리치 그루드만, IT 프로젝트 관리자&lt;br /&gt; &lt;li&gt; “프로젝트 관리를 다루는 여러 책 중에서, 이 책은 단연 가장 쉽게 읽히고 즐길 수 있습니다. 스콧 버쿤의 통찰력, 지식, 사람에 대한 따뜻함은 이 책 없이는 어떤 프로젝트 관리자도 살아가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lt;br /&gt; - 마이클 비올라, IBM 선임 컨설턴트&lt;br /&gt; &lt;li&gt;“이 책의 장점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토대에 있습니다. 수많은 예화를 포함하며, 명세, 좋은 결정 내리는 방법, 정치에 이르기까지 사려 깊은 절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를 의미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누구에게나 훌륭한 책이 될 것입니다.”&lt;br /&gt; - 켄트 벡, “Embrace change: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저자&lt;br /&gt; &lt;li&gt;“만일 당신의 직업이 특히 웹 개발 세계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유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면, 이 책을 봐야 합니다. 버쿤이 제안하는 기술은 일개 팀원을 넘어섭니다. 대화하는 방법, 최종 기한을 맞추는 방법, 프로젝트를 앞으로 끌고 나가는 방법을 통해 팀원 누구나 MVP로 만들만한 기술을 제공합니다.”&lt;br /&gt; - 멀린 만, 43 Folders, 2005년 5월&lt;br /&gt; &lt;li&gt;“이 책은 아주 잘 쓰여졌고 구조가 잘 잡혔으며, 어떻게 프로젝트가 돌아가는지에 대해 완벽할 정도로 솔직한 의견을 제시하는 누군가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한 느낌이 듭니다. 당신이 앞으로 부딪힐 전문가로서 삶 전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누군가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사람을 공경하고, 동작하지 않는 세부 사항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을 알아낸 순간이 옵니다. 이 책을 옆에 두고 종종 참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lt;br /&gt; - 크리스 캠프벨, bitdepth,org, 2005년 6월 &lt;br /&gt; &lt;li&gt;“이 책은 버쿤의 첫번째 작품이며, 이 책으로 인해 버쿤은 스티브 맥코넬(Code Complete, Rapid Development), 프레더릭 P. 브룩스(The Mythical Man-Month), 짐 캐카시(Dynamics of Software Development)의 반열에 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새로운 직원을 뽑을 때 저는 종종 “맥코넬 저서를 읽어봤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맥코넬이 누군지 모르거나, 심지어 책 이름조차 모른다면, (합격자) 명단에서 잘라버립니다. 저는 지금부터 일련이 지난 다음에는 ‘프로젝트 관리의 기술’을 읽어봤습니까?”라는 질문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프로젝트 관리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관리의 기술을 가르칩니다. 즉 이 책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사람에 대한 기술을 가르칩니다. 한 걸음 더 나가, 이 책은 상식이 통하는 책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에 속한 팀원이나 프로젝트 팀원과 상호 작용이 있는 상위 관리자, 스폰서, CEO, CIO, 정보 제공자, 심지어 고객까지도 읽도록 요구해야 합니다.”&lt;br /&gt; - 크레이그 머피, CraigMurphy.com과 Scottish Developers, 2005년 6월&lt;br /&gt; &lt;li&gt;“이 책은 공식적인 리더십 역할에 무관하게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누구에게나 유용합니다. 저는 디자이너지 프로젝트 관리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읽었던 어떤 책보다 이 책에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작업을 끝내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더 많이 얻었습니다.”&lt;br /&gt; - 채드 토른톤, 구글 상호대화 디자이너&lt;br /&gt; &lt;li&gt;“저는 지금 이 책을 두 번째 읽고 있으며, 첫번째 읽는 과정에서 눈치채지 못했던 사항을 깨닫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커나감에 따라서, 이 책에서 울려 퍼지는 더 큰 경험의 목소리를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초보자는 물론이고 경험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추천합니다.”&lt;br /&gt; - 벤자민 로센, Amazon.com 리뷰, 2005년 7월&lt;br /&gt; &lt;li&gt;“이 책은 아주 넓은 범위를 다루며, 어떤 팀 프로젝트 상황에서도 관리자가 되었건 실제 개발자가 되었던 연관된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lt;br /&gt; - 팀 해치, TimHatch.com, 2005년 6월&lt;br /&gt; &lt;li&gt;“제가 프로젝트 관리를 시작했을 때 이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스콧은 프로젝트 계획, 탄력 유지하기, 팀과 튼튼한 유대감 조성하기, 조직에서 일하기와 같은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과 정수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버쿤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로 쌓은 경력을 토대로 성공한 경우와 실패한 경우를 모두 다룸으로써 핵심 내용에 훌륭하고 풍부한 예제를 곁들입니다.”&lt;br /&gt; - 앤드류 스텔만, 스텔만-그리니 컨설팅&lt;br /&gt; &lt;li&gt;누군가 오픈 소스 개발자로 뭉쳐진 범 세계적인 팀을 관리하면서 큰 회사에서 더 작은 임무를 맡고 있다면, 저는 버쿤의 실질적이고 영리하고 학제간 연구라는 접근 방법이 그룹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예술과 과학 부문에 즉각적이면서도 아주 유용한 효과를 미치리라고 생각합니다. CEO, 프로젝트 관리자, 해커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lt;br /&gt; - 매트 물렌웨그, Wordpress.org 창립자 겸 선도 개발자&lt;br /&gt; &lt;li&gt;“성공적인 소프트웨어 응용은 프로그래밍, 디자인, 일정 작성, 마케팅, 테스팅, 몇 가지 흑마법, 상당한 운을 결합한 혼합물입니다. 공학도는 기술적인 문제점으로 파악하며, 디자이너는 사용 편의성 문제로 파악하고, 마케터는 명세 문제로 파악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100% 자신의 문제로 파악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전체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만드는 부담을 짊어질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lt;br /&gt; - 스티브 캡스, onedoto.com의 CEO이자 과거 애플 펠로우&lt;br /&gt; &lt;li&gt;“프로젝트 관리를 다루는 대다수 책은 유용하긴 하지만 읽기에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버쿤은 다른 방식으로 책을 적었습니다. 또 다른 방법론을 도입하는 대신에, 버쿤은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있어야 하는 기술과 기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제가 지금까지 끝까지 읽은 가장 실질적인 프로젝트 관리 책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성 스타일은 좀 덜 공식적이며, 대다수 책보다는 훨씬 ‘실제 생활’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설교를 듣는’ 대신 저자와 이야기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오라일리 책처럼 오이지는 않지만, 오라일리 전집에 포함시킬 훌륭한 작품입니다.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 토마스 “더프버트” 더프, Duffbert’s Random Musings, 2005년 6월&lt;br /&gt; &lt;li&gt;“이 책은 번개처럼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습니다. 관리 방법론을 처방해서 어떻게 차트를 채우고 점검 목록을 만드는지 시시콜콜 설명함으로써 정확하게 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도록 만드는 바람에 거의 따분해서 미칠 지경으로 몰아가는 함정을 피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는 대신에 버쿤은 방법론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 붇는 중이라면, 정말로 프로젝트 관리가 무엇인지를 잊어먹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바로 사람들이 함께 일하도록 만들어서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이 책은 인간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아이디어 집합을 제공해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매일 접하는 쟁점을 다루도록 합니다. 이 책이 빨리 나오지 않은 점은 무척 유감입니다.”&lt;br /&gt; - 어미트 아사라알라, Software Development Magazine, 2005년 7월&lt;br /&gt; &lt;li&gt;“버쿤의 책은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기술에 대한 지침을 아주 잘 정리해서, 업계 뿐만이 아니라 학계에서도 중요한 과업을 달성했습니다. 버쿤은 똑똑한 동료를 열 받게 만들지 않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필연적으로) 프로젝트가 잘못되는 경우에 해야 할 일까지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특히 새로운 관리자나 교수에게 가치가 있지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lt;br /&gt; - 아미 맥거번 박사, 오클라호마 대학교 컴퓨터 과학 학부 조교수&lt;br /&gt; &lt;/ul&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82</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82</guid>
    <pubDate>Mon, 21 Aug 2006 23:04:34 +0900</pubDate>
    <category><![CDATA[열린 일기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지] &#39;컴퓨터 vs 책&#39; 야후 블로그 갱신 종료]]></title>
    <description>
        jrogue군 블로그 애독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컴퓨터 vs 책' 야후 블로그는 지금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갱신하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http://jhrogue.blogspot.com/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 jrogue군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영구 링크와 트랙백 유지를 위해 이 블로그는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얼려두겠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금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lt;br /&gt; &lt;br /&gt; 2006년 6월 1일 블로그 주인장 jrogue군&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71</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71</guid>
    <pubDate>Sun, 26 Nov 2006 14:37:52 +0900</pubDate>
    <category><![CDATA[열린 일기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맥북 국내 판매 개시!]]></title>
    <description>
        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06/05/blog-post_31.html&quot;&gt;jhrogue.blogspot.com&lt;/a&gt;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more--]&lt;br /&gt; &lt;br /&gt; 번개처럼 애플 코리아에서 맥북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아예 맥북 구매하라고 전자편지를 날려주는구만. 가격이 문제인데... jrogue군이 지난번 예측한 내용을 여기에 적어본다.&lt;br /&gt; &lt;br /&gt; &quot;가격은 기본 모델 1099달러부터 시작해서, 중간 모델 1299달러, 고급 모델 1499달러이다. 국내에 들어오면 미니 DVI를 DVI로 전환시켜주는 어댑터를 포함해서 대략 120만원, 140만원, 160만원 정도하지 않을까 싶다.&quot;&lt;br /&gt; &lt;br /&gt; 자...  실제 애플 코리아 가격은?&lt;br /&gt; &lt;br /&gt; 1,190,000원, 1,390,000원, 1,590,000원&lt;br /&gt; &lt;br /&gt; 정말 가격 한번 차카게 나왔구만.&lt;br /&gt; &lt;br /&gt; http://www.applestore.co.kr/macbook.html&lt;br /&gt; &lt;br /&gt; 이 정도 근접했으면 산통을 차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DVI나 VGA 케이블은 별도로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뱀다리) 수만박님, 검둥이로 사실거에요? 흰둥이로 사실거에요? 고민하지 말고 빨랑 지릅시다! :P&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67</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67</guid>
    <pubDate>Thu, 13 Jul 2006 07:48:53 +0900</pubDate>
    <category><![CDATA[끝없는 뽐뿌질(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title>
    <description>
        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06/05/blog-post_28.html&quot;&gt;jhrogue.blogspot.com&lt;/a&gt;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more--]&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3F%3F%3F%3F%3F%3F.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3F%3F%3F%3F%3F%3F.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지난번 '메종 드 히미코'에 이어 이번에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고 말았다. 한동안 이런저런 일이 계속 터져서 거의 정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용케 짬을 내어 DVD(애지중지하는 소장품을 흔쾌히 빌려주신 김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gt; 디지털적인 서평을 올려서 우선 1차로 빚을 갚았는데, 나중에 2차로 포도주 사드릴께요. ;))를 구해 어제 밤에 허겁지겁 쉬지 않고 본 것이다.&lt;/p&gt;&lt;br /&gt; &lt;br /&gt; &lt;p&gt;jrogue군은 영화를 보기 전에 이런저런 해설이나 설명을 보지 않는다. 스포일러에 대한 두려움은 물론이고 특정 글이나 기사가 영화를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꿀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다. 이 영화를 언젠가는 봐야겠다고 생각하신 블로그 독자분이, 지금 이 글을 읽으면 안될지도 모르겠다. ;)  뭐 미리 주의를 주고 들어가니까...  나중에 jrogue군을 원망하지는 마시라. 우발적으로 기사를 보지 못하게 조금 공백을 둔다.&lt;/p&gt;&lt;br /&gt; &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gt;&lt;br /&gt; &lt;br /&gt; &lt;p&gt;결론부터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jrogue군은 이미 도입부부터 그다지 유쾌하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줄거리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영화 보는 내내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억누르며 예정된 끝을 향한 여정을 쫓아갔다. --&gt; 이 정도면 초강력 스포일러지? (도리도리)&lt;p&gt;&lt;br /&gt; &lt;br /&gt; &lt;p&gt;jrogue군 생각에는(어디까지나 jrogue군 생각이니 버럭! 하지 마시라) 이 영화는 지고지순한 정상인과 장애인(jrogue군은 언론에 등장하는 장애우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너무나도 작위적인 용어이기 때문이다.  표현만 그럴듯하게 하지 말고 실천을 해라.)에 대한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젊은 날의 방황을 아름답게 그린 한 폭의 수채화도 아니다.  오히려 넘어질줄 알면서도 언젠가는 걷게 되리라는 희망을 품은 계속 걸음마를 연습하는 아기처럼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면서 겁도 없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다루는 영화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우리에 갇힌 호랑이, 심연 깊숙한 곳에 웅크리고 숨어있는 조개의 모습과 오버랩된, 외부와 철저하게 단절하고 자기 자신의 틀에 갇혀 있는, 조제의 모습과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결국 실패할 줄 알면서도  일단 노력해보려는 츠네오의 모습에서 기존 영화에서 그리는 사랑이 아니라 현실적인 사랑의 날카로운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게 솔직 담백한 사랑이 신파조로 눈물 펑펑 쏟으면서 온갖 난리 법썩을 다 떠는 사랑 이야기보다 훨씬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영화에 나오는 여러 가지 소품을 통해 조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 할머니가 밀어주는 유모차에서 시작해서 스케이트 보드를 장착한 유모차로 바뀐 다음에 휠체어가 필요없다고 계속해서 업어달라는 조제의 모습까지는 자신이 쌓았던 벽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외부로 나가는 상태를 그리고 있고, 더 이상 유모차를 고칠 수 없어 버린 다음에 마지막에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조제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주겠지라고 기다리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자기 자신이 치열한 삶의 한 가운데로 뛰어든다는 능동적인 입장으로 바뀐 상태를 그린다. 처음 도입부에서 츠네오를 위해 고난이도(?) 계란 말이를 요리하는 장면과 댓구를 이루는 가장 마지막 생선 요리 장면은 조제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jrogue군 경험(?)에 따르면 삶의 의욕이 없는 상황에서 요리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자기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행위는 대단히 긍정적인 모습을 반영하기 때문이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영화를 보는 도중에 갑자기 '이승환-그대는 모릅니다.'에서 가장 마지막 가사인 '나 사는 모습 안 되어 보이더라도 너무 걱정은 말아요. 내 몫이죠. '가 생각났다. 츠네오와 이별 후 조제는 다시 딱딱한 조개껍질 속으로 들어갔을지는 몰라도, 아마도 자기 삶은 자기 몫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p&gt;&lt;br /&gt; 이승환-그대는 모릅니다.&lt;6th:the war in life&gt;&lt;br&gt;&lt;br /&gt; &lt;br&gt;&lt;br /&gt; 나 그 이후로 한번도 그대를 못 본 것은 &lt;br&gt;&lt;br /&gt; 언제나 고개 숙이기 때문... &lt;br&gt;&lt;br /&gt; 나 그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 건 &lt;br&gt;&lt;br /&gt;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 놓고 싶어서... &lt;br&gt;&lt;br /&gt; &lt;br&gt;&lt;br /&gt; 떠난 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리 &lt;br&gt;&lt;br /&gt; 가만히 두지 않네요. &lt;br&gt;&lt;br /&gt; &lt;br&gt;&lt;br /&gt; 나 그이후로 다짐한 게 있죠. &lt;br&gt;&lt;br /&gt; 두 번 다시 앞선 걱정으로 당신의 짐이 되지는 &lt;br&gt;&lt;br /&gt; 않아야만 한다고... &lt;br&gt;&lt;br /&gt; &lt;br&gt;&lt;br /&gt; 나를 보나요. 슬퍼 보이진 않나요.&lt;br&gt;&lt;br /&gt; 당신의 자랑스러운 추억인가요. (그거면 돼요.) &lt;br&gt;&lt;br /&gt; &lt;br&gt;&lt;br /&gt; 얼마나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사는지.&lt;br&gt;&lt;br /&gt; 짐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까요.&lt;br&gt;&lt;br /&gt; 나 사는 모습 안 되어 보이더라도 &lt;br&gt;&lt;br /&gt; 너무 걱정은 말아요. 내 몫이죠. (그대만 편안하다면...)&lt;br&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참고: '그대는 모릅니다.' 음악과 뮤직비디오는 &lt;a href=&quot;http://blog.naver.com/chris9333?Redirect=Log&amp;logNo=30003687552&quot;&gt;여기&lt;/a&gt;를 보시라.)&lt;/p&gt;&lt;br /&gt; &lt;br /&gt; &lt;p&gt;뱀다리) 츠네오는 본질적으로 착한 사람이다. 예전 자기 애인이 담배 판촉을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애인도 잃어버리고, 변변한 직장도 구하지 못한' 자기 신세를 한탄하자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가 농담 한 마디로 상황을 반전시킨다.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다 착하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착할 수 없다는 모순에 있다(비록 영화에서는 자신이 지쳤기 때문에 도망쳤다고 말하긴 하지만 착하다는 사실이 조제랑 해어지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jrogue군은 너무나도 차카기에 츠네오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 --&gt; 아이쿠... 여기저기 날아오는 돌을 피해서 잽싸게 도망가는 일만 남았다. ==========================3&lt;/p&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66</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66</guid>
    <pubDate>Thu, 13 Jul 2006 07:50:53 +0900</pubDate>
    <category><![CDATA[영화광(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독일에서 이사하기와 GNP]]></title>
    <description>
        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06/05/gnp.html&quot;&gt;jhrogue.blogspot.com&lt;/a&gt;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more--]&lt;br /&gt; &lt;br /&gt; &lt;p&gt;독일은 보면 볼수록 신기한 나라인 듯이 보인다. 오늘은 이사에 대해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lt;/p&gt;&lt;br /&gt; &lt;br /&gt; &lt;p&gt;한국에서 이사할 경우에 씽크대와 천장에 달린 전등을 떼가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물론 현관 좌물쇠를 떼가는 경우를 몇 번 목격하긴 했지만, 어차피 새로 이사해서 보조 열쇠는 교체하는 편이 여러 모로 유리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감수할만하다.&lt;/p&gt;&lt;br /&gt; &lt;br /&gt; &lt;p&gt;하지만...  독일은 기본적으로 씽크대와 천장에 달린 전등을 떼가버리므로, 이사를 할 때 씽크대와 전등을 준비해가야 한다. 물론 집주인과 계약을 맺을 때 씽크대 옵션을 켜고(?) 들어갈 경우 씽크대가 준비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은 없는(즉, unbundle) 상태이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워낙 중고 시장이 발달되어 있는 나라이다 보니까, 씽크대도 중고로 구입할 수 있지만...  씽크대 내부를 연결하는 호스와 같은 소모품은 따로 구입해야 한다. 게다가 씽크대와 함께 따라다니는 전기 오븐 겸용 전기 버너까지 구입해야 하니 좀더 번거로운 절차를 밟아야 할지도 모른다. 전기오븐 겸용 전기 버너의 경우 빌트인으로 된 녀석을 사려면 아래쪽 선반도 규격에 맞춰 별도로 구매해야 하니 발톱이 팍 나오지 않을 수 없다.&lt;p&gt;&lt;br /&gt; &lt;br /&gt; &lt;p&gt;뭐 여기까지 읽고나서, 이 정도 수고는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텐데...  이사 비용을 알면 뒤로 자빠질거다. 웬만한 가정집이 이사짐 센터를 불러서 이사하려면... 3000유로는 _가뿐하게_ 넘어간다. 한화로 360만원이다. 여기에는 씽크대와 전등 분리 후 이전 비용이 합쳐져 있다. 더 발톱이 나오는 소식이 있다. 이사짐 센터 견적을 위해 보내주는 문서를 보면 집에 있는 거의 모든 가구 규격을 총망라하는 방대한 체크 항목과 더불어 몇 cm 규격의 상자 몇 개를 대여해줄까라는 항목까지 있다(물론 상자 대여에는 다 돈이 들어간다.) 이 문서를 제대로 채워넣으려면 며칠 밤을 고생해야 할거다. 참고로 문서 없이는 견적을 보내주지 않는다. 그런거 보면 국내 이사 업자들은 천재에 가깝다. 이사할 때 보너스라도 얹어주시라.&lt;p&gt;&lt;br /&gt; &lt;br /&gt; &lt;p&gt;여기까지 듣고서 독일에서 겁나서 이사도 못가겠다는 생각이 든 사람을 위해 보너스로 두 가지만 더 이야기해준다. 독일은 큰 트럭이 올 경우 시청에 사흘 전에 신고해서 표지판 설치를 해야 한다. 법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장점은 하루 전에 시청에서 사람을 보내서 해당 집 앞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준다. 단점은... 75유로를 내어야 한다는 거다. 이리저리 돈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더 웃긴 이야기는 이렇게 이사짐 센터가 견적 작업을 하면서 묻는 질문이다. '자비 이사입니까?  국비 보조 이사입니까?' 저소득층은 국가에서 이사비용을 대주기 때문에 이런 흥미로운 질문이 나온다. T_T&lt;p&gt;&lt;br /&gt; &lt;br /&gt; &lt;p&gt;여기서 대한민국 GNP를 높이는 방안이 나오지 않는가? 우리도 이사할 때 씽크대를 때가면 국민소득이 상승할 것이다. 이사짐 센터 돈 더 많이 받지, 씽크대 신규 시장과 중고 시장이 활성화 되어 세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래서 jrogue군은 GNP를 믿지 않는다.&lt;p&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64</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64</guid>
    <pubDate>Sun, 28 May 2006 09:13:44 +0900</pubDate>
    <category><![CDATA[좌충우돌 해외 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참고문헌에 얽힌 묘한 습관...]]></title>
    <description>
        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06/05/blog-post_21.html&quot;&gt;jhrogue.blogspot.com&lt;/a&gt;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more--]&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APM%3F%3F%3F%3F%3F%3F%3F%3F%3F%3F%3F%3F1.0.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APM%3F%3F%3F%3F%3F%3F%3F%3F%3F%3F%3F%3F1.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APM%3F%3F%3F%3F%3F%3F%3F%3F%3F%3F%3F%3F2.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APM%3F%3F%3F%3F%3F%3F%3F%3F%3F%3F%3F%3F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jrogue군은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는 책 말미에 등장하는 참고문헌에 주목하는 습관이 있다. 그냥 유심히 살펴보는 걸로 끝나면 별 탈이 없을텐데...  jrogue군도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하면 못참기 때문에 참고문헌에 나오는 책 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녀석을 최대한 구매해버린다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주의: 상황이 이렇게 황당무개하게 돌아가는 형편이니 참고 문헌도 들여다보지 않고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빵찍듯 번역한다고 불쌍한 jrogue군을 마구 한 구석으로 몰아세우지 마시라.&lt;/p&gt;&lt;br /&gt; &lt;br /&gt; &lt;p&gt;이번에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이하 APM)를 번역하면서도 예외는 아닌지라...  이미 APM 참고문헌에 나오는 상당수 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수중에 없는 책을 서가에 채워넣기 위해 한글 번역판과 영어 원서 비교 작업에 나서서 구매 목록 작성이 거의 다 끝났다. 그래서 교보 문고에 들어가서 갖고 싶은 책에 등록한 결과를 보니... 대략 OTL&lt;/p&gt;&lt;br /&gt; &lt;br /&gt; &lt;p&gt;요즘 원화 가치가 급상승한 데다가 장사속이 훤히 보이는 출판사 전략(예: 3권 분책이라는 만행을 저질러서 가격을 높인다) 한글판이 더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글 번역판이 없는 경우도 많아서 모두 원서를 주문하기로 결정했는데(여기서 좌절 느끼시지 마시라. 영어가 별거냐? 자꾸 읽다보면 읽힌다.), 모두 합치니 대충 37만원 정도 나온다. 와인버그 큰 형님 책이랑 매카시 큰 형님 책이 조금 세서 20만원이 넘으므로 나눠서 두 달에 걸쳐 산다고(참고: 분할 구매는 환율 상승이나 하락에 대비한 환태크의 일종이다.) 가정해도 남아있는 마일리지나 적립금도 없고 SKT 리더십 포인트로 바꾼 교보문고 할인 쿠폰도 한 장만 손에 쥐고 있으니 두 달 연속으로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판국이다. T_T&lt;/p&gt;&lt;br /&gt; &lt;br /&gt; &lt;p&gt;그래도 멋진 책으로 책장을 채울 생각을 하니 룰루랄라 즐겁기만 하다. 지난번 도입한 신형 책장 한 칸을 모두 이번에 구매한 책으로 채워야겠다.&lt;/p&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58</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58</guid>
    <pubDate>Sun, 28 May 2006 09:14:16 +0900</pubDate>
    <category><![CDATA[열린 일기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북을 대신할 맥북 등장]]></title>
    <description>
        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06/05/blog-post_17.html&quot;&gt;jhrogue.blogspot.com&lt;/a&gt;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more--]&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macbook.jpg&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macbook.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결국 올게 왔구만. 맥북 기습 발표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어진 jrogue군...  이거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lt;/p&gt;&lt;br /&gt; &lt;br /&gt; &lt;p&gt;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은 기본 모델인 흰색과 고급 모델인 검정색 두가지가 있는데, 모두 13.3인치 와이드 모델이다. 즉 12인치 서브 노트북과 경쟁을 포기하고 한 단계 높은 13.3인치로 올라갔다고 보면 된다. 솔직히 아이북이나 파워북 12인치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무척 경쟁력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PC 진영의 놀라운 발전으로 시장 상황이 무척 나빠졌기 때문에 정면 승부 대신에 측면 승부를 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lt;/p&gt;&lt;br /&gt; &lt;br /&gt; &lt;p&gt;가격은 기본 모델 1099달러부터 시작해서, 중간 모델 1299달러, 고급 모델 1499달러이다. 국내에 들어오면 미니 DVI를 DVI로 전환시켜주는 어댑터를 포함해서 대략 120만원, 140만원, 160만원 정도하지 않을까 싶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세부 사양을 살펴보면:&lt;/p&gt;&lt;br /&gt; &lt;br /&gt; &lt;ul&gt;&lt;br /&gt; &lt;li&gt;소재: 역시 아이북과 같은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었다.&lt;br /&gt; &lt;li&gt;LCD는 13.3인치 와이드(1280 x 800)이며, 밝기는 250 cd/m2&lt;br /&gt; &lt;li&gt;CPU는 1.83GHz/2.0Ghz 인텔 코어 듀오&lt;br /&gt; &lt;li&gt;프론트사이드 버스는 667Mhz&lt;br /&gt; &lt;li&gt;메모리는 512MB(667 MHz DDR2 SDRAM, 2GB까지 확장 가능)&lt;br /&gt; &lt;li&gt;하드 디스크는 60/80GB SATA(5400RPM), 충격 센서 내장, 사용자가 쉽게 교체 가능(중요!)&lt;br /&gt; &lt;li&gt;광학 디스크는 슬롯로딩 콤보나 수퍼드라이브&lt;br /&gt; &lt;li&gt;GPU는 인텔 그래픽스 온보드 가속기 950&lt;br /&gt; &lt;li&gt;화면 출력: 미니-DVI 출력(DVI, VGA, 컴포지트 출력 케이블은 별도로 사야된단다... 버럭!), 듀얼 모니터 기본 지원&lt;br /&gt; &lt;li&gt;카메라: isight 내장&lt;br /&gt; &lt;li&gt;네트워크: 기가비트 이더넷&lt;br /&gt; &lt;li&gt;무선 네트워크: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블루투스 2.0+EDR&lt;br /&gt; &lt;li&gt;포트: USB 2.0 두개, 불끈 400 1개, 무선 IR(프론트 로)&lt;br /&gt; &lt;li&gt;오디오: 라인 인, 라인 아웃 단자 각각 1개씩(모두 광 디지털 지원)&lt;br /&gt; &lt;li&gt;입력 장치: 스크롤링 트랙패드&lt;br /&gt; &lt;li&gt;전원:60와트 매그세이프 어댑터&lt;br /&gt; &lt;/ul&gt;&lt;br /&gt; &lt;br /&gt; &lt;p&gt;유일한 불만은 바로 GPU이다. 이걸로 게임 하기에는 대략 OTL일테구, 그냥 일반 업무나 인터넷만 하는 jrogue군에게는 제격인 듯이 보인다.&lt;br /&gt; &lt;br /&gt; &lt;p&gt;결론: 가격대 성능비가 무척 좋은 신형 인텔 매킨토시 컴퓨터가 등장했다고 보면 틀림이 없겠다. 모두 총알(?) 장전하시고 신용카드 들고 앞으로 돌격 준비 갖추도록 하자. :P&lt;/p&gt;&lt;br /&gt; &lt;br /&gt; &lt;p&gt;관련 URL:&lt;/p&gt;&lt;br /&gt; &lt;ul&gt;&lt;br /&gt; &lt;li&gt;http://www.appleinsider.com/article.php?id=1745&lt;br /&gt; &lt;li&gt;http://www.apple.com/macbook/macbook.html&lt;br /&gt; &lt;/ul&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35</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35</guid>
    <pubDate>Sun, 28 May 2006 09:14:48 +0900</pubDate>
    <category><![CDATA[새소식 정리(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애플 인이어 이어폰]]></title>
    <description>
        댓글을 다시거나 원문이 궁금하시면 &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06/05/blog-post_16.html&quot;&gt;jhrogue.blogspot.com&lt;/a&gt;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팸 통제를 위해 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5월 말까지만 야후! 블로그에도 동시 포스팅이 이뤄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more--]&lt;br /&gt; &lt;br /&gt; 　　&lt;a onb　　lur=&quot;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quot; href=&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1600/%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gif&quot;&gt;&lt;img style=&quot;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quot; src=&quot;http://photos1.blogger.com/blogger/3619/2095/320/%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3F.pn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p&gt;갑자기 인천 신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안에서 난처한 상황이 벌어졌다. 멀쩡하게 잘 사용하던 아아포드 이어폰의 왼쪽 데시벨이 0에 가깝게 되면서 청취 불가능한 상태가 된 것이다. 솔직히 아이포드 배터리가 먼저 사망했으면 사망했지, 이어폰이 사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T_T  급한대로 기내에서 제공하는 이어폰으로 어떻게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때우면서 아이포드를 위한 이어폰을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했다.&lt;/p&gt;&lt;br /&gt; &lt;br /&gt; &lt;p&gt;이런저런 이어폰이 물망에 올랐는데, 흰색 아이포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어폰은 애플에서 만든 녀석이라는 반 강제적인 자기 암시를 한 다음에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서 아이포드에 기본으로 따라오는 이어버드 이어폰이 아니라 금테두른 인이어 이어폰을 눈 딱 감고 주문했다. 가격이 4만 5천원이니 결코 차칸 가격은 아니다. &lt;/p&gt;&lt;br /&gt; &lt;br /&gt; &lt;p&gt;번개처럼 배송되어온 이어폰 케이스를 여는 순간, 사람 귓구멍 지름에 따라 대/중/소로 장착 가능한 어뎁터와 이어폰 본체가 튀어나왔다. 잠시 사용설명서와 씨름을 한 끝에 기본으로 끼워져 있는 중간 크기 어뎁터를 그대로 두기로 하고, 억지로(?) 귓구멍으로 이어폰을 밀어넣었다. 참 어색하더군...&lt;/p&gt;&lt;br /&gt; &lt;br /&gt; &lt;p&gt;가격을 떠나서 간략하게 사용소감을 이야기하자면, 귀에 밀착되므로 ...&lt;/p&gt;&lt;br /&gt; &lt;br /&gt; &lt;ul&gt;&lt;br /&gt; &lt;li&gt; 기존에 들리지 않았던 음까지 들린다. 물론 잡음이 섞여있으면 이 녀석도 들리는 단점이 있긴 하다.&lt;/li&gt;&lt;br /&gt; &lt;li&gt;주변 소음이 상당히 줄어든다. 볼륨을 그렇게 많이 올리지 않더라도 지하철 안내 방송등이 안들려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인이어 이어폰에 재미있는 책까지 손에 쥐면 그 만큼 jrogue군이 제 때 내리지 못할 확률도 올라가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lt;/li&gt;&lt;br /&gt; &lt;/ul&gt;&lt;br /&gt; &lt;br /&gt; &lt;p&gt;초기에 어색함을 조금만 참으면(귀에 꼭 끼어야 한다), 만족스러운 분위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격 대 성능이 좀더 좋았으면 적극 추천했을 것이다. 어차피 진짜 음악 애호가라면 돈 조금 더 보태어 강력한 헤드폰을 살테니까 인이어 에이폰은 jrogue군 처럼 현실 왜곡장에 말린 애플광을 위한 물건 같다. ;)&lt;/p&gt;&lt;br /&gt; &lt;br /&gt; EOB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28</link>
    <guid>http://kr.blog.yahoo.com/jhrogue/1359828</guid>
    <pubDate>Sun, 28 May 2006 09:15:41 +0900</pubDate>
    <category><![CDATA[끝없는 뽐뿌질(화)]]></category>
</item>
</channel>
</rss>
<!-- rss2.blog.kr3.yahoo.com uncompressed/chunked Fri Nov 27 15:58:35 KST 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