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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푸른바다 GreenSea&#39;]]></title>
<description><![CDATA[우리 아이 도원이와 도경이에게 물러주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jhmfor20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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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른바다 GreenSea&#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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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 아이 도원이와 도경이에게 물러주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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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폴로ㆍ갭 아동복 해외 직구매땐 절반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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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4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vAlign=&quot;top&quot;&gt;&lt;font class=&quot;headtitle&quot; id=&quot;newsTitleTag&quot; color=&quot;#000063&quot;&gt;&lt;b&gt;폴로ㆍ갭 아동복 해외 직구매땐 절반값&lt;/b&gt;&lt;/font&gt; &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lt;td vAlign=&quot;center&quot;&gt;&lt;b class=&quot;title&quot;&gt;&lt;b&gt;국내외 가격차 커 … 인터넷 홈페이지 통한 구입 인기&lt;/b&gt; &lt;p&gt;&lt;/p&gt;&lt;/b&gt;&lt;/td&gt;&lt;/tr&gt;&lt;/tr&gt;&lt;tr&gt;&lt;td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lt;td style=&quot;FONT-SIZE:12pt;WORD-BREAK:break-all;LINE-HEIGHT:150%;&quot; vAlign=&quot;top&quot; align=&quot;left&quot;&gt;&lt;div id=&quot;artText&quot; style=&quot;FONT-SIZE:12pt;LINE-HEIGHT:150%;&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300&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p style=&quot;MARGIN-RIGHT:7px;&quot;&gt;&lt;table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5&quot; bgColor=&quot;#dddddd&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ffffff&quot;&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black;BORDER-BOTTOM-COLOR:black;BORDER-TOP-COLOR:black;BORDER-RIGHT-COLOR:black;&quot; hspace=&quot;0&quot;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05/image_readtop_2009_270333_1241950513158604.jpg&quot; width=&quot;300&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lt;td width=&quot;7&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lt;tr&gt;&lt;td&gt;&lt;b&gt;&lt;font color=&quot;#000063&quot;&gt;&lt;/font&gt;&lt;/b&gt;&lt;/td&gt;&lt;td&gt;&lt;/td&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송파구 잠실에 사는 주부 박지현 씨(32)는 최근 폴로랄프로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3세 남아용 반팔 셔츠를 구입했다. 박씨는 &amp;quot;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amp;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최근 폴로닷컴, 갭닷컴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아동복을 구입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 &lt;br&gt;&lt;br&gt;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아동복 구입이 느는 것은 무엇보다 가격 때문. 성인 의류의 경우 국내외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 배송비를 고려하면 굳이 해외 사이트를 이용할 이유가 없지만 아동복은 국내 백화점 가격보다 최고 60%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최근 달러당 원화값이 강세로 돌아서면서 이 같은 해외 직구매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lt;br&gt;&lt;br&gt;주부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의류 사이트로는 폴로닷컴(www.polo.com)이 있다. `폴로랄프로렌`을 온라인 판매하는 곳이다. &lt;br&gt;&lt;br&gt;실제로 이곳에서는 인기 모델인 `아동용 클래식 메시 폴로셔츠`를 25달러 전후에 판매한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3만1100원. 반면 국내 백화점에서는 2배가 넘는 7만8000원이다. &lt;br&gt;&lt;br&gt;`인펀트 걸즈 빅포니 폴로 드레스`는 50달러(약 6만2300원)로 국내 백화점 판매가(11만8000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lt;br&gt;&lt;br&gt;`갭`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 갭닷컴(www.gap.com)에서는 깔끔한 느낌의 남아용 스&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COLOR:#0b06a8;&quot;&gt;트라이&lt;/span&gt;프 패턴드 반팔 티셔츠를 19달러에 판매한다. 약 2만3600원으로 국내에서 구입하면 2배가 넘는 4만9000원을 내야 한다. &lt;br&gt;&lt;br&gt;최고가 브랜드인 `트루릴리전`도 미국 현지 사이트에서 구입할 경우 구매비의 상당 부분을 낮출 수 있다. 바비라인을 비롯해 T라인 등 인기 제품 가격은 106~150달러(13만2070~18만6900원)다. 반면 국내 백화점의 경우 바비라인 18만원 선, 슈퍼T라인 25만9000원 등 18만~25만9000원 선으로 30~40%의 비용을 더 내야 한다. &lt;br&gt;&lt;br&gt;다만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입하는 만큼 배송비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배송비는 품목과 수량별로 차이가 있지만 건당 1만5000~2만원가량 든다. 이 때문에 한 벌을 구입하기보다는 서너 벌을 동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주문 후 물건을 받기까지는 7~10일이 걸린다. &lt;br&gt;&lt;br&gt;[이명진 기자]&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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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May 2009 21:18:09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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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철만난 꽃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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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class=&quot;arti_ttl04&quot; id=&quot;hollink_title&quot; style=&quot;MARGIN-TOP:4px;&quot;&gt;제철만난 꽃게 … &amp;quot;니~들이 게맛을 알아?&amp;quot; &lt;/p&gt;&lt;p class=&quot;arti_txt4&quot; style=&quot;MARGIN-TOP:38px;&quot;&gt;&lt;font color=&quot;#666666&quot;&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div id=&quot;CLtag&quot; style=&quot;FONT-SIZE:15px;LINE-HEIGHT:22px;&quot;&gt;&lt;p class=&quot;arti_txt4&quot; id=&quot;newsView&quot; style=&quot;MARGIN-TOP:38px;FONT-SIZE:15px;&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 우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우측일때 노출 끝 --&gt;&lt;td&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wh&quot;&gt;&lt;img style=&quot;BORDER-RIGHT:#f3f3f3 5px solid;BORDER-TOP:#f3f3f3 5px solid;BORDER-LEFT:#f3f3f3 5px solid;BORDER-BOTTOM:#f3f3f3 5px solid;&quot; src=&quot;http://news.hankyung.com/photo/200905/2009050854151_2009050869161.jpg&quot;&gt; &lt;/td&gt;&lt;/tr&gt;&lt;!-- 사진설명 시작 --&gt;&lt;!-- 사진설명 끝 --&gt;&lt;/tbody&gt;&lt;/table&gt;&lt;/td&gt;&lt;!-- 좌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좌측일때 노출 끝 --&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꽃게가 제철이다. 겨우내 서해 깊은 바다에 몸을 숨기고 있던 꽃게는 이맘때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얕은 바다로 나온다. 이때가 바로 알을 배고 살이 찌는 철이다. 매년 5월은 백령도 앞바다에서부터 시작해 &lt;span&gt;&lt;a class=&quot;popup_link&quot; style=&quot;FONT-WEIGHT:700;FONT-SIZE:14px;COLOR:#002f74;TEXT-DECORATION: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kyung2_web&amp;amp;is_click=yes&amp;amp;keyword=%C0%CE%C3%B5&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천&lt;/a&gt;&lt;/span&gt; 소래포구를 지나 충남 태안，서산，홍성의 조그마한 포구들，남쪽으로는 전북 부안，군산 그리고 전남 무안，목포 앞바다까지 꽃게 하나로 식도락가들이 몰려 드는 때다. 꽃게 산지와 수도권의 꽃게 요리 맛집들을 둘러보자.&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66cc&quot;&gt;즉석꽃게요리&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꽃게맛은 역시 신선도에 의해 좌우된다. 싱싱한 꽃게는 단맛이 강하고 비린내가 적다. 닭살처럼 결이 살아 있으며 탱탱한 듯하지만 입 안에서 부드럽게 풀린다. &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15&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 우측일때 노출 시작 --&gt;&lt;td width=&quot;15&quot; rowSpan=&quot;6&quot;&gt;&lt;/td&gt;&lt;!-- 우측일때 노출 끝 --&gt;&lt;td&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wh&quot;&gt;&lt;img style=&quot;BORDER-RIGHT:#f3f3f3 5px solid;BORDER-TOP:#f3f3f3 5px solid;BORDER-LEFT:#f3f3f3 5px solid;BORDER-BOTTOM:#f3f3f3 5px solid;&quot; src=&quot;http://news.hankyung.com/photo/200905/2009050854151_2009050869141.jpg&quot;&gt; &lt;/td&gt;&lt;/tr&gt;&lt;!-- 사진설명 시작 --&gt;&lt;tr class=&quot;bg48&quot;&gt;&lt;td class=&quot;f11 dm g11 sp01 he15&quot;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9px;PADDING-BOTTOM:5px;PADDING-TOP:4px;&quot;&gt;간장게장 &lt;/td&gt;&lt;/tr&gt;&lt;!-- 사진설명 끝 --&gt;&lt;/tbody&gt;&lt;/table&gt;&lt;/td&gt;&lt;!-- 좌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좌측일때 노출 끝 --&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싱싱한 꽃게는 비린내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lt;span&gt;&lt;a class=&quot;popup_link&quot; style=&quot;FONT-WEIGHT:700;FONT-SIZE:14px;COLOR:#002f74;TEXT-DECORATION: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kyung2_web&amp;amp;is_click=yes&amp;amp;keyword=%B5%C8%C0%E5&quot; target=&quot;_blank&quot;&gt;된장&lt;/a&gt;&lt;/span&gt;과 마늘，파만 넣고 슬쩍 끓여내는 탕으로 해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이보다 더 강한 꽃게 향을 즐기려면 꽃게를 증기로 찌는 통찜이 있다. 그러나 이 통찜은 먹는 중간에 식으면서 비린내가 심해질 수 있다. &lt;br&gt;&lt;br&gt;또 살아 있다고 해도 수족관에 오래 둔 꽃게는 믿을 수가 없다. 꽃게가 먹이활동을 하지 못하면 제살로 연명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살이 물러지고 싱거워진다. 따라서 제철에 제맛 나는 꽃게를 먹자면 산지에서 살아 있는 꽃게를 사다 즉석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즉석 꽃게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는 인천 소래포구가 있다. 시장 좌판에서 꽃게를 사가지고 가면 근처 &lt;span&gt;&lt;a class=&quot;popup_link&quot; style=&quot;FONT-WEIGHT:700;FONT-SIZE:14px;COLOR:#002f74;TEXT-DECORATION: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kyung2_web&amp;amp;is_click=yes&amp;amp;keyword=%BD%C4%B4%E7&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당&lt;/a&gt;&lt;/span&gt;에서 품값을 받고 요리해 준다. 태안반도의 안흥항,백사장,채석포 등에서도 즉석 꽃게요리를 먹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 조금 멀기는 하지만 따스한 봄바다의 풍광도 즐길 수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삼아 가볼 만한 곳이다. &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66cc&quot;&gt;간장게장&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사철 맛볼 수 있는 &lt;span&gt;&lt;a class=&quot;popup_link&quot; style=&quot;FONT-WEIGHT:700;FONT-SIZE:14px;COLOR:#002f74;TEXT-DECORATION: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kyung2_web&amp;amp;is_click=yes&amp;amp;keyword=%C0%BD%BD%C4&quot; target=&quot;_blank&quot;&gt;음식&lt;/a&gt;&lt;/span&gt;이긴 하지만 지금처럼 맛이 딱 들었을 때의 간장게장 맛은 유별나다. 진간장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심심하게 달여 꽃게를 하루이틀 담가두기만 하면 될 정도의 단순한 조리법이지만,이 맛의 정점을 보여주는 &lt;span&gt;&lt;a class=&quot;popup_link&quot; style=&quot;FONT-WEIGHT:700;FONT-SIZE:14px;COLOR:#002f74;TEXT-DECORATION: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kyung2_web&amp;amp;is_click=yes&amp;amp;keyword=%C0%BD%BD%C4%C1%A1&quot; target=&quot;_blank&quot;&gt;음식점&lt;/a&gt;&lt;/span&gt;은 그다지 많지 않다. 서울 신사동에 맛있다고 소문난 간장게장집이 몰려 있는데 맛은 대부분 비슷하다. 삼청동의 &amp;#39;큰기와집&amp;#39;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간장으로 맛을 내는데 짜지 않고 숙성된 깊이 있는 맛을 내면서도 꽃게살이 탱글탱글 살아 있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간장게장의 또 다른 경지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66cc&quot;&gt;민꽃게장&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박하지나 돌게로 불리는 민꽃게는 꽃게의 한 종류이기는 하지만 크기가 절반만 하고 껍질이 단단하며 살이 적어 그 풍부한 맛에 비해 다소 천대받는 형편이다. &lt;br&gt;&lt;br&gt;강화도,안면도,통영 등지에서는 꽃게간장게장 수준의 맛으로 인정해 준다. 민꽃게장의 장점 중 하나는 껍질이 단단해 오래 삭혀도 살이 쉬 물러지지 않고 맛이 깊어져 가정에서 담가 보관하기 쉽다는 것이다. 민꽃게도 지금 알이 배고 살이 차 맛있는 철이다. 고양시 일산의 &amp;#39;강화식당&amp;#39;에서는 이 민꽃게장을 반찬으로 내는데 그릇이 비면 계속 채워준다. &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 우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우측일때 노출 끝 --&gt;&lt;td&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wh&quot;&gt;&lt;img style=&quot;BORDER-RIGHT:#f3f3f3 5px solid;BORDER-TOP:#f3f3f3 5px solid;BORDER-LEFT:#f3f3f3 5px solid;BORDER-BOTTOM:#f3f3f3 5px solid;&quot; src=&quot;http://news.hankyung.com/photo/200905/2009050854151_2009050869201.jpg&quot;&gt; &lt;/td&gt;&lt;/tr&gt;&lt;!-- 사진설명 시작 --&gt;&lt;!-- 사진설명 끝 --&gt;&lt;/tbody&gt;&lt;/table&gt;&lt;/td&gt;&lt;!-- 좌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좌측일때 노출 끝 --&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66cc&quot;&gt;꽃게무침&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고춧가루에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기는 하지만 양념게장과는 다른 음식이다. 양념게장은 적어도 하룻밤 삭혀야 맛이 나지만 이 꽃게무침은 바로 먹어야 맛이 있다. &lt;br&gt;&lt;br&gt;목포에서는 꽃게무침을 홍탁삼합 · 민어회 · 세발낙지 · 먹갈치와 함께 &amp;#39;목포 5미&amp;#39;로 꼽으며,이 지역 해산물 전문 음식점에서는 간장게장은 없어도 이 꽃게무침은 흔히 낸다. 꽃게의 살을 발라 고춧가루에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내는데 이를 따뜻한 밥과 비벼 먹을 수 있게 참기름 두른 큰 그릇이 따라나온다. 목포에서는 &amp;#39;초원식당&amp;#39;과 &amp;#39;장터&amp;#39;의 꽃게무침이 소문나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66cc&quot;&gt;꽃게탕&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꽃게탕은 두 종류가 있다. 새우,낙지,조개 등의 해산물을 함께 넣고 끓이는 방식과 꽃게만 넣고 끓이는 방식이다. 꽃게가 제철이 아닐 경우 냉동 꽃게를 사용하게 되고 그러면 맛이 흐리므로 여타 해산물이 들어가야 맛이 나겠지만 요즘 같은 제철에는 꽃게만으로 탕을 끓이는 것이 좋다. &lt;br&gt;&lt;br&gt;신사동 간장게장 골목 식당들은 거의 꽃게탕을 하며 맛도 기본 이상은 한다. 그러나 꽃게의 제맛을 즐기자면 산지로 가서 먹는 것이 좋다. 충청도권 바닷가 음식점들은 대체로 꽃게탕이 맛있다고 소문나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66cc&quot;&gt;꽃게찜&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꽃게맛보다는 양념맛에 크게 좌우되는 음식이다. 대체로 아귀찜을 내는 집에서는 꽃게찜을 내며 아귀찜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면 꽃게찜도 믿을 만하다고 볼 수 있다. 꽃게찜의 미덕은 저렴한 가격으로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비싼 꽃게 가격을 생각하면 상차림에서 풍성한 느낌을 주는 꽃게찜에 큰 미덕이 있지 않나 싶다. &lt;br&gt;&lt;br&gt;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lt;a href=&quot;mailto:foodi2@naver.com&quot;&gt;foodi2@naver.com&lt;/a&gt;&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 우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우측일때 노출 끝 --&gt;&lt;td&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wh&quot;&gt;&lt;img style=&quot;BORDER-RIGHT:#f3f3f3 5px solid;BORDER-TOP:#f3f3f3 5px solid;BORDER-LEFT:#f3f3f3 5px solid;BORDER-BOTTOM:#f3f3f3 5px solid;&quot; src=&quot;http://news.hankyung.com/photo/200905/2009050854151_2009050869211.jpg&quot;&gt; &lt;/td&gt;&lt;/tr&gt;&lt;!-- 사진설명 시작 --&gt;&lt;!-- 사진설명 끝 --&gt;&lt;/tbody&gt;&lt;/table&gt;&lt;/td&gt;&lt;!-- 좌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좌측일때 노출 끝 --&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1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p&gt;&lt;/div&gt; &lt;p class=&quot;arti_pipe&quot; style=&quot;MARGIN:20px 0px 0px;&quot;&gt;입력: 2009-05-08 17:20 / 수정: 2009-05-08 18:06&lt;!-- 저작권 규약 시작 --&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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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May 2009 20:14:16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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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가 추천 원금 손실 가능성 적은 금융상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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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추천 원금 손실 가능성 적은 금융상품 &lt;span class=&quot;source&quot;&gt;[중앙일보]&lt;/span&gt; &lt;h3&gt;장기주택저축·변액연금·CMA … 짭짤한 수익 내고, 노후 대비하고&lt;/h3&gt;&lt;dl&gt;&lt;dt&gt;&lt;img alt=&quot;&amp;#x00acbd;&amp;#x00c81c;&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08/news/tit_cat_money.gif&quot;&gt; &lt;dd&gt;&lt;/dd&gt;&lt;/dt&gt;&lt;p class=&quot;reply_num&quot;&gt;&lt;a href=&quot;http://comment.joins.com/news2006/list.asp?aid=3588682&amp;amp;servcode=&amp;amp;sectcode=&amp;amp;contcode=&quot;&gt;&lt;span class=&quot;num&quot; id=&quot;comment_count&quot;&gt;&lt;/span&gt;&lt;/a&gt;&amp;nbsp;&lt;/p&gt;&lt;!-- e : 기사 제목 --&gt;&lt;!-- s : 기사 본문 --&gt;&lt;div class=&quot;article04&quot; id=&quot;articleBody&quot;&gt;&lt;!--img_tag_s--&gt;&lt;!--img_tag_s--&gt;요즈음 금융기관에서 재테크 상품에 가입하려면 먼저 내 투자 성향을 점검하는 질문서부터 받는다. 연초 시행된 자본시장법에서 금융기관이 고객에게 투자 상품을 권유할 때 성향을 미리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도록 못 박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자가 금융기관을 찾기 전에 상품 내용이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가면 상담하는 시간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본지 재산리모델링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24명의 재테크 전문가를 통해 창구에서 많이 추천하는 ‘안정성 높은 금융상품 9가지’를 선정해 봤다. 보통예금보다 이자가 많으면서 원금을 까먹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작은 상품들을 소개한다. 이 상품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경기가 좋고 나쁨을 떠나 언제든지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삼을 수 있겠다. &lt;br&gt;&lt;br&gt;이봉석 기자&lt;br&gt;&lt;br&gt;&lt;b&gt;① 장기주택마련저축&lt;br&gt;&lt;br&gt;비과세+소득공제&lt;br&gt;중도해지 땐 위약금&lt;br&gt;올해까지만 가입&lt;/b&gt;&lt;br&gt;&lt;br&gt;&lt;!--img_tag_s--&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67&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width=&quot;15&quot;&gt;&lt;/td&gt;&lt;td&gt;&lt;img class=&quot;blb&quot;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2816205050005300-002.GIF&quot; width=&quot;250&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height=&quot;15&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img_tag_e--&gt;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받는다. 그 때문에 가입 조건에 제한을 두고 있다. 만 18세 이상의 무주택 가구주이거나 공시가격 3억원·전용면적 85㎡(약 25.7평) 이하의 주택을 한 채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과세를 받으려면 7년 이상 돈을 넣어야 하고 소득공제는 5년 이상 납입해야 혜택을 준다. 하지만 1년 이내에 해지하면 납입금액의 8%(연간 60만원 한도), 5년 이내 해지하면 4%(연간 30만원 한도)의 소득공제받은 금액을 반환해야 한다. 이때 반환할 세금이 소득공제로 감면받은 돈보다 많을 경우, 사실을 입증한 후 감면받은 돈만큼만 낼 수 있다.&lt;br&gt;&lt;br&gt;소득공제는 연간 납입액의 40% 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입금 횟수나 금액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고 최대 납입액은 분기별 300만원으로 제한돼 있다. 일반 적금과 마찬가지로 이자를 지급하는데 금리는 연 3~4%로 은행별로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은행에 따라 추가금리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입할 때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상품은 올해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lt;br&gt;&lt;br&gt;&lt;br&gt;&lt;b&gt;② 일반연금(금리연동형)&lt;br&gt;&lt;br&gt;최저수익률 보장&lt;br&gt;10년 이상 납입 땐&lt;br&gt;소득공제·비과세&lt;/b&gt;&lt;br&gt;&lt;br&gt;연금 지급 개시 때까지 최저 이율을 보장해 주지만 공시 이율에 따라 계약자의 적립금은 변할 수 있다. 공시 이율이란 매월 1일 보험사가 정한 이율을 말한다. 금리가 하락해도 최저 보증 이율 때문에 최저 수익률은 보장이 된다. 금리가 오르면 이익이 더해지는 건 물론이다. 예금자 보호 대상이다. &lt;br&gt;&lt;br&gt;일반 연금보험은 세제 혜택을 받는지 여부에 따라 세제 적격 연금보험과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으로 나뉜다. 세제 혜택을 받는 세제 적격 연금보험은 은행 등 금융권이 공통적으로 판매하는 연금저축 상품이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연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해준다. 그러나 만 55세 이후 연금을 받게 될 때는 배당금을 포함한 연금 수령액에 대해 5.5%(주민세 0.5% 포함)의 연금소득세를 내야 한다. 반면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은 소득공제 혜택이 없는 대신 나중에 연금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 상품도 10년 이상 유지하면 보험 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준다. 보험료를 몽땅 한꺼번에 납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연금을 미리 타고자 하거나 저축 목적의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금보험은 지급 방법에 따라 평생 동안 연금이 지급되는 종신형, 연금 지급 기간을 확정해 지급하는 확정형, 연금 재원의 이자를 연금으로 지급하다가 고객이 사망하면 연금 재원을 상속자금으로 지급하는 상속형이 있다. &lt;br&gt;&lt;br&gt;&lt;br&gt;&lt;b&gt;③ 변액연금&lt;br&gt;&lt;br&gt;목돈 필요할 땐&lt;br&gt;중도 인출도 가능&lt;br&gt;노후자금용으로 적절&lt;/b&gt;&lt;br&gt;&lt;br&gt;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운용 실적에 따라 연금 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 변액연금은 연금 개시 시점까지만 가입을 유지하면 고객이 납입한 주 계약 보험료는 모두 돌려받는다. 이는 보험사의 최저 연금 적립액 보증제도 덕분이다. 최근에는 납입한 주 계약 보험료의 130%를 보장하는 상품도 있다. 또 거치 기간 동안 일정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이후 주식시장 등락에 관계없이 납입 원금의 최고 200%까지 보증하는 상품도 나와 있다. &lt;br&gt;&lt;br&gt;연금 수령 방법으로는 평생 원리금을 나눠 받는 ‘종신형’과 이자를 받다가 자녀에게 원금을 물려줄 수 있는 ‘상속형’, 일정 기간 동안(10년, 15년, 20년) 연금을 나눠 받는 ‘확정형’이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고, 목돈이 필요할 때는 해약하지 않고 필요한 자금을 중도에 인출해 사용할 수도 있다. 연 12회까지 1회당 해약 환급금의 50~70%에서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주식형·혼합형·인덱스형·채권형 등 다양한 펀드로 운용되며 연 12회까지 펀드를 갈아탈 수 있다. 고수익에 대한 기대보다는 노후자금용으로 묻어둘 만한 상품이다. 계약 후 10년 이상 유지하면 보험 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준다. &lt;br&gt;&lt;br&gt;&lt;br&gt;&lt;b&gt;④ 수시 입출 저축성예금(MMDA)&lt;br&gt;&lt;br&gt;보통예금 통장처럼&lt;br&gt;이체·결제 기능 갖춰&lt;br&gt;큰돈 굴리기에 좋아&lt;/b&gt;&lt;br&gt;&lt;br&gt;보통예금 통장을 대체한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예금이 이자가 거의 없는 데 반해 이 상품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다. 성격은 자산관리계좌(CMA)·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하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는 확정금리형 상품이다. 보통예금과 마찬가지로 각종 공과금의 자동이체와 결제 기능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는데 고액의 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대부분의 은행에선 예치금액이 500만원 미만이고 예치 기간이 7일 미만인 경우에는 이자를 주지 않는다. 은행마다 금리 차이는 있으나 1억원 이상 맡기면 연 2.3~2.5% 안팎의 이자를 받는다. 은행 외에 수산·농업협동조합에서도 취급한다. &lt;br&gt;&lt;br&gt;&lt;br&gt;&lt;b&gt;⑤ 정기예금신탁&lt;br&gt;&lt;br&gt;정기예금보다 금리↑&lt;br&gt;예금자 보호 못 받지만&lt;br&gt;은행 있는 한 원금 보전&lt;/b&gt;&lt;br&gt;&lt;br&gt;증권사·생명보험회사 등 신탁업을 하는 금융기관에서 가입하며 확정금리를 주는 상품이다. 신탁이란 예금자가 맡긴 현금을 금융기관이 관리·운용·처분해 주는 금융 서비스다. 언뜻 보면 은행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과 비슷하나 예금자 보호를 못 받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 상품을 투자하는 곳이 은행이므로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투자한 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원금 보존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상품은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약간 높다. 예금 가입 때 가입금액의 0.2%에 해당하는 예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로서는 그만큼의 금리를 더 받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또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큰 금액을 만들어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가입하는 정기예금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 상품은 중도 해지가 가능하나 이 경우 이자가 1% 이하로 매우 적다. 금융기관마다 최소 가입금액도 다르다. &lt;br&gt;&lt;br&gt;&lt;br&gt;&lt;b&gt;⑥ 원금 보존형 주가연계증권(ELS)&lt;br&gt;&lt;br&gt;주가지수에 투자해&lt;br&gt;원금 보존되지만&lt;br&gt;수익률은 낮아&lt;/b&gt;&lt;br&gt;&lt;br&gt;이 상품은 주가지수 또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상품으로 증권사에서 판매한다. 원금 보존형과 원금 비보존형이 있다. 원금 보존형 상품은 만기 때 기초자산의 하락 여부와 상관없이 적어도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ELS를 발행한 증권사가 파산했다면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다. 발행회사에 대한 신용도 점검이 중요한 이유다. 증권사들은 자금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대부분 개별 종목보다는 코스피200 같은 주가지수에 투자를 한다. 그래서 원금이 안정적으로 보존되는 대신 수익률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 상품은 시황에 따라 주가가 빠질 때 이익을 보는 상품이 있고, 반대로 주가가 오를 때 이익을 보는 상품, 주가가 일정 구간 내에서 보합권을 유지할 때 이익을 보는 상품 등 다양하다.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만기 수익이 사전에 확정된다.&lt;br&gt;&lt;br&gt;&lt;br&gt;&lt;b&gt;⑦ 주가지수 연계예금(ELD) &lt;br&gt;&lt;br&gt;원금 대부분 보장되게&lt;br&gt;안정적 예금·채권 투자&lt;br&gt;중도해지 땐 원금 손실&lt;/b&gt;&lt;br&gt;&lt;br&gt;주가지수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예금이다. 실적 배당형 상품이지만 예금자 보호를 받는다. 금리가 상품마다 다르다. 다만 최저 금리 보장이 있으면 주가지수가 많이 올라도 받을 수 있는 최고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투자자 원금을 대부분 예금이나 채권에 투자한다. 95% 이상의 자산을 만기까지 안정된 예금·채권에 투자해 원금이 보장되도록 설계됐다. 나머지 5%를 주가지수나 금·달러·원자재 선물 등을 기초로 발행한 고위험·고수익의 파생상품(워런트)에 투자한다. 파생상품 투자 비율이 낮기 때문에 여기에서 손실이 난다고 하더라도 원금은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이 상품은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급하지 않은 자금으로 가입해야 한다. &lt;br&gt;&lt;br&gt;정기예금보다는 수익이 좋지만 주가연계증권(ELS)에 비해서는 기대수익률이 대부분 낮다. 이는 원금 보장을 위해 보수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이다. 시중은행들이 특정 기간을 정해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판매 시기와 상품 종류를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lt;br&gt;&lt;br&gt;&lt;br&gt;&lt;b&gt;⑧ 자산관리계좌(CMA)&lt;br&gt;&lt;br&gt;입출금·이체 자유로워&lt;br&gt;증권사 운용 ‘예금 통장’&lt;br&gt;‘종금형’만 예금자 보호&lt;/b&gt;&lt;br&gt;&lt;br&gt;증권사가 운용하는 ‘예금통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자동이체가 가능하며 공과금 납부도 할 수 있다. 수시로 돈을 넣거나 뺄 수 있는 은행의 ‘보통예금 통장’과 높은 금리를 추구하는 ‘채권·기업어음 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lt;br&gt;&lt;br&gt;CMA는 크게 종금형·환매조건부채권(RP)형과 머니마켓펀드(MMF)형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종금형만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이다. RP형은 채권형이고 MMF는 펀드형이다. RP형 CMA는 국·공채 및 A등급 이상 우량 채권에 투자한다.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공채 등을 담보로 RP를 만들어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다. MMF형 CMA는 말 그대로 고객이 맡긴 돈을 단기 운용 상품인 MMF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확정금리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RP형이 좋겠다. &lt;br&gt;&lt;br&gt;&lt;br&gt;&lt;b&gt;⑨ 머니마켓펀드(MMF)&lt;br&gt;&lt;br&gt;하루만 맡겨도 수익 가능&lt;br&gt;가입 금액 제한 없어&lt;br&gt;채권 부실 땐 원금 손실&lt;/b&gt;&lt;br&gt;&lt;br&gt;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고액은 물론 소액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을 우량한 기업어음(CP)·양도성예금증서(CD)·채권 등의 단기 금융 상품에 주로 투자한다. 그 때문에 주식에 투자하는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손실 가능성은 비교적 작다고 볼 수 있다. &lt;br&gt;&lt;br&gt;거래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첫째,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으나 투자한 채권 등에 부실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도 가능한 실적 배당형이다. 셋째, 매수와 매도 주문을 한 후 바로 돈을 내주는 것이 아니라 1~2일이 경과해야 된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lt;br&gt;&lt;/div&gt;&lt;/d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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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10:04:18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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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 ⑧투자안해도 리스크는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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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⑧투자안해도 리스크는 온다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3부&amp;gt;이런 펀드가 유행한다&lt;br&gt;천장·바닥 잡으려 말고 평균매입단가 낮추는 전략이 현명&lt;br&gt;국내-해외 균형감 갖고 지역-섹터 배분한 포트폴리오 짜야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5.04 14:34&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주식시장에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격언으로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도 주식시장의 기다렸던 반등은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과 종목별 반등의 정도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격언을 되새길 만 하다. &lt;br&gt;&lt;br&gt;여전히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불투명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증시의 단기급등은 펀드투자자에겐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 나가는&amp;nbsp;것이 바람직할 지 큰 고민으로 다가오고 있다. &lt;br&gt;&lt;br&gt;최근 몇개월 사이 유동성장세에 따른 가파른 상승랠리가 이어지면서 투자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단기반등에 대한 부담으로 투자를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전문가들은 그러나 시장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것 또한 투자수익의 기회마저 아예 갖지 못한다는 점에서 더 큰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lt;br&gt;&lt;br&gt;다만 과거와 같이 단기적인 유행이나 고수익을 쫓거나 위험을 감안하지 않은 투자가 가져왔던 고통을 감안할 때 잘못된 투자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 주식시장 회복기대감 높아 `몰빵 아닌 분산투자 나설 때` &lt;/strong&gt;&lt;br&gt;&lt;br&gt;어려운 글로벌 경제여건에도 불구, 각국 정부의 적극적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최근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투자심리도 호전되고 있다. &lt;br&gt;&lt;br&gt;이러한 상황에서 올들어 일부 중소형주의 급등과 작년 펀드 수익률 부진에 따른 반작용으로 투자했던 펀드에 대한 손절매 또는 원금회수를 통해 직접투자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lt;br&gt;&lt;br&gt;하지만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선 그만큼 투자위험이 높아 일반투자자들이 직접투자하기엔 역부족이며 크게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다. &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20&quot; align=&quot;righ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5/PS09050400062.GIF&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권순학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는 &amp;quot;지난해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한국 증시도 많은 부침을 보여왔다&amp;quot;면서 &amp;quot;비현실적으로 주가의 천장과 바닥으로 잡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적립식으로 꾸준히 시장에 참여해 평균매입단가를 낮추는 것이 바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가 될 수 있다&amp;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이정철 우리CS자산운용 사장도 &amp;quot;특정자산 또는 펀드에 몰빵식 투자를 삼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립식 위주의 주식투자기회를 모색해야 한다&amp;quot;면서 &amp;quot;거치식 투자시에는 자산배분 관점의 수익률 관리를 통해 목표수익률을 낮춰잡는 전략이 필요하다&amp;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글로벌 경기가 상반기까지는 과잉 조정에 따른 반등세로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직 경기침체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lt;br&gt;&lt;br&gt;송성엽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amp;quot;펀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한국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의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다소 늘리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적절하다&amp;quot;면서 &amp;quot;세계경제의 성장축이 다변화된 만큼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포함한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amp;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lt;strong&gt;◇ 기대수익률 근거.. 합리적 펀드선택 중요성 대두&lt;/strong&gt;&lt;br&gt;&lt;br&gt;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금융업권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상품 규제가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은 더 다양한 상품에 노출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금융회사로부터 종전보다 더 나은 더 적절한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그러나 위험과 기대수익률은 상당한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투자의 속성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lt;br&gt;&lt;br&gt;차문현 유리자산운용 사장은 &amp;quot;금융위기 이전의 기본적인 펀드투자 형태가 전반적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을 고려하지 않는 투기적이고, 후행적인 투자형태를 보였던 것도 사실&amp;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차 사장은 특히 &amp;quot;고객의 효용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격정책과 보수적인 상품개발, 사전적 리스크를 감안하지 않는 운용사와 판매사 등의 문제점도 되새겨봐야 할 대목&amp;quot;이라고 지적했다. &lt;br&gt;&lt;br&gt;그는 따라서 &amp;quot;향후에는 투자자들도 펀드를 통해 무분별한 초과수익 창출을 기대하기 보단 개인의 성향에 맞는 기대수익률에 근거해 펀드를 이해하는 합리적인 투자마인드를 갖출 필요가 있다&amp;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송성엽 본부장은 &amp;quot;자본시장법은 금융회사에는 경쟁과 성장을, 그리고 투자자들에게는 기회와 위험이라는 양면성을 던져주고 있다&amp;quot;면서 &amp;quot;그러나 세상의 어떠한 제도 개선도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률을 더 확실하게 보장할 수는 없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amp;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송 본부장은 &amp;quot;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종상품의 홍수 속에서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행위에 대한 목적의식을 명확히 하고 더욱 공부를 해야 할 것&amp;quot;이라고 조언했다.&amp;nbsp;가령 백화점에 더 많은 상품이 진열될수록 원하는 상품을 고를 확률은 더 높아지지만, 반면 더 많은 시간이 투자돼야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lt;strong&gt;◇ 투자수익은 위험감수 대가.. `좋은 상품 오래 보유도 전략`&lt;/strong&gt;&lt;br&gt;&lt;br&gt;자통법 시행이후 투자자는 폭넓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로 봇물처럼 쏟아지는 복잡다단한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자칫 투자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투자에 있어 수익은 위험을 감수한 대가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이정철 사장은 &amp;quot;투자대상에 내재된 위험을 이해할 수 없다면 수익이 아무리 많이 나더라도 그 투자는 삼가해야 한다&amp;quot;고 조언했다. 먼저 자기자신을 잘 알고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이 사장은 &amp;quot;가장 중요하고 올바른 투자방법은 기본에 충실하게 투자하는 것&amp;quot;이라며 &amp;quot;즉 투자자가 본인 자신이 어떤 투자성향을 가졌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러한 성향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상품을 잘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amp;quot;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송성엽 본부장은 &amp;quot;일반 개인이든 전문가이든 완벽한 투자 타이밍을 잡아내는 통찰력을 갖기는 극히 어려운 일&amp;quot;이라며 &amp;quot;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자금의 성격&amp;quot;이라고 말했다. 장기 투자 목적의 자금이라면 현재 포지션을 유지할 것을 권하지만 단기적이고 필요한 용도와 시점이 정해진 것이면 계획을 가지고 포지션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lt;br&gt;&lt;br&gt;`좋은 펀드를 장기간 보유하는 것보다 좋은 투자방법은 없다`는 조언도 있었다. &lt;br&gt;&lt;br&gt;강재영 삼성투신운용 사장은 &amp;quot;돌아보면 모두가 좋다고 할 때가 시장은 하락세로 접어든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모두가 공포에 두려워 할 때 시장은 바닥에서 돌아서는 경우가 많았다&amp;quot;면서 &amp;quot;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를 고르고 본인의 투자철학과 맞는 운용사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펀드투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amp;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주식시장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더 우호적인 경향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를 겨냥한 투자보다는 우량주에 대한 장기 투자가 우월했다는 과거의 경험과 일맥 상통한다. &lt;br&gt;&lt;br&gt;강 사장은 &amp;quot;펀드투자기간이 경기사이클보다 2배 이상이면 호경기에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채권수익률을 초과하는 기업이익 증가율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다&amp;quot;면서 &amp;quot;이는 장기투자가 활성화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경험한 일&amp;quot;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그는 &amp;quot;특정지역이나 섹터에 쏠림투자를 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경험한 만큼, 국내-해외간 균형있는 포트폴리오 구성과 함께 지역-섹터간 배분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현재의 위기를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amp;quot;고 말했다.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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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9:49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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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 ⑦`좋은 펀드`는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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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⑦`좋은 펀드`는 따로 있다?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2부&amp;gt;맞춤투자가 뜬다&lt;br&gt;상승기 `액티브·섹터ETF` 하락시 `리버스·채권형펀드`&lt;br&gt;박스권선 ETF·자동매매펀드..변동성 클땐 시장중립펀드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5.04 14:20&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장순원기자] 지난해에는 주식투자자, 특히 개인 펀드투자자들에게 어느때보다 고통스런 한해였다. 경기침체와 신용위기 등이 맞물리며 글로벌 증시가 주저 앉자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 반토막을 경험했고, 일부에선 원금을 거의 날리기도 했다. &lt;br&gt;&amp;nbsp;&lt;br&gt;왜 이같은 일이 일어났을까? 펀드 투자경험이 짧은 국내투자자들은 투자원칙 없이&amp;nbsp;주식형이 좋다는 얘기가&amp;nbsp;나오면 국내주식형에, 이머징시장이 좋다면 해외주식펀드에&amp;nbsp;몰려다녔던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lt;br&gt;&amp;nbsp;&lt;br&gt;분산투자란 큰 원칙아래, 시장과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펀드 투자도 달라져야 한다.&amp;nbsp;그런 의미에서 주식시장은 개인투자자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투자지표다. 증시는 기업과 경제의 거울로 불리는&amp;nbsp;동시에 향후 경기움직임을 미리 알려주는 대표적 선행지표이기 때문이다. &lt;br&gt;&amp;nbsp;&lt;br&gt;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상황에 맞는&amp;nbsp;펀드를 고른다면 `내 돈을 불릴 수 있는&amp;nbsp;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다시&amp;nbsp;만날 수 있을 것이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대세상승기엔 `액티브펀드·섹터ETF` 유망&amp;nbsp;&lt;br&gt;&lt;/strong&gt;&lt;br&gt;주식시장이 대세 상승기에는&amp;nbsp;정통 액티브 펀드에 거치식으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업종대표 종목 중심으로 운용돼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서서다.&lt;br&gt;&amp;nbsp;&lt;br&gt;다만 주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상승세를 지속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가 큰 적립식으로 불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20&quot; align=&quot;righ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5/PS09050400060.GIF&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특히 요즘같이 유동성이 풍부한 장세에서는 자금이 한 방향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라면 중소형·섹터 업종에 집중투자하는 펀드 수익률이 높다. 중소형·섹터업종은 주식시장에서도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으로 이뤄져 있어 유동성 장세에서는 상승탄력이 대형주보다 좋기 때문이다. &lt;br&gt;&amp;nbsp;&lt;br&gt;중소형주나 섹터분야에 투자하는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형펀드`가 대표적이다. 이 펀드는&amp;nbsp;자산의&amp;nbsp;절반정도를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해&amp;nbsp;수익을 추구한다. 또&amp;nbsp;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유리자산운용의 `유리스몰뷰티주식투자신탁`&amp;nbsp;등도 이런 장세에 수익률이 좋은 편이다.&lt;br&gt;&amp;nbsp;&lt;br&gt;물론 기업실적이 호전되고 펀더멘털이 받쳐주며 자금유동성 또한 풍부한 대세상승기에는 대형주펀드의 수익률도&amp;nbsp;높은 편이며&amp;nbsp;특정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유망하다. &lt;br&gt;&amp;nbsp;&lt;br&gt;박준형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amp;quot;대세상승을 이끄는 특정섹터에 대해 집중투자를&amp;nbsp;할 땐 ETF가 좋은 투자처&amp;quot;라고 제시했다. ETF는 반도체, 은행, 자동차 등 업종별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현대차그룹등 스타일별로 잘 구비돼 있다.&lt;br&gt;&amp;nbsp;&lt;br&gt;박 연구원은&amp;nbsp;&amp;quot;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라면&amp;nbsp;ETF를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도&amp;nbsp;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글로벌 주식시장의 동조화 현상이 강해지면서 국내시장이 오르면&amp;nbsp;해외시장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엔 선진국 보다는 중국펀드 등 성장성이 높은 국가에 대한 투자가 바람직하다.&lt;br&gt;&amp;nbsp;&lt;br&gt;중국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로는 KB자산운용의 `KB차이나주식형자(ClassC)` 펀드가 있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우리CS운용의 `Eastern Europe주식1 C1`도 유망하다. 지난해 러시아증시가 휘청거리며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지만, 러시아 지역의 장기 성장가능성은 여전하다는 평가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주식시장 하락 땐 `리버스·채권형펀드` &lt;br&gt;&lt;/strong&gt;&lt;br&gt;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하락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되면 리버스펀드에 투자할 만 하다. 리버스펀드는 주식시장이 하락할 경우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짜여졌기 때문이다.&lt;br&gt;&amp;nbsp;&lt;br&gt;엄브렐러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런시기엔 하위펀드에 있는&amp;nbsp;리버스인덱스 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엄브렐러 펀드는 성격이 다른 하위 펀드가 마치 우산살처럼 서로 연결돼 있는 펀드로,&amp;nbsp;펀드 내에서 다른 펀드로 갈아탈 경우 환매수수료 등이 부과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lt;br&gt;&lt;br&gt;더불어 주식시장의 하락기에는 주식시장과 반대의 움직임을 보이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라 국공채금리 및 단기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국공채펀드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lt;br&gt;&amp;nbsp;&lt;br&gt;배성진 현대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amp;quot;주가의 지속적 하락하는 시기에는 경기가 불투명해지고 경기 방어를 위해 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리는 경향이 있다&amp;quot;며 &amp;quot;채권형 펀드에 대한 투자가 유리할 것&amp;quot;이라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주식시장이 내리막을 걸을 땐 시장의 위험회피 성향도 커져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다. 시장의 위험회피성향이 증가할수록 최후의 안전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금(金) 등의 투자 효용도 높아진다는 점에서&amp;nbsp;대안펀드 상품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lt;br&gt;&amp;nbsp;&lt;br&gt;대안펀드 중에서는 향후 원자재가격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amp;nbsp;점에서 미래에셋맵스운용의&amp;nbsp;`로저스 Commodity 인덱스펀드`가 유망하다. 이밖에도 &lt;span style=&quot;FONT-FAMILY:굴림;&quot;&gt;원유선물 단일 품목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출시된 삼성WTI 원유 파생펀드도 설정 이후 단기간에 380억원을 돌파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도 와인에 투자하는&amp;nbsp;&lt;/span&gt;`유리글로벌와인 신의 물방울 펀드`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lt;strong&gt;&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amp;nbsp;게걸음 장세엔 자동매매펀드·ETF &lt;br&gt;&lt;/strong&gt;&lt;br&gt;사실 주식시장이 큰 변화없는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경우 펀드 투자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제한된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도 펀드투자를 통해 목돈을 불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lt;br&gt;&lt;br&gt;시장이 박스권 장세에 갇힐 경우는 가치·배당주 펀드나 시장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저평가 주식을 발굴해 투자하는 가치주 펀드와 현금흐름이나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배당주펀드는 일정 수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다. &lt;br&gt;&lt;br&gt;변동성장세를 활용하는 자동매매펀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자동매매펀드는 일정수준 상승시 점진적으로 매도하고 하락시마다 점차 매수하는 방식으로&amp;nbsp;운용돼 박스권에서 수익을 내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lt;br&gt;&lt;br&gt;ETF도&amp;nbsp;변동성장세의 시기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 박스권 하단 매수, 상단 매도를 반복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ETF의 경우 매도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매수 매도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증시에 상장되어 있어 주식처럼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거래량이 충분히 뒷받침되는 ETF를 선택해야 유동성 관리에 문제가 없다.&lt;br&gt;&amp;nbsp;&lt;br&gt;거래량이 많은 대표 ETF로는&amp;nbsp;삼성운용의 `삼성KODEX200`가 있다.&amp;nbsp;&amp;nbsp;KODEX200은 지난 2002년 국내최초 출시됐으며 설정규모도 국내 1위다. 이밖에 유리자산산운용의 `TREX 200`,&amp;nbsp;우리CS운용&amp;nbsp;`KOSEF 200` 등도 거래량이 풍부해 유동성 관리엔 문제가 없다.&lt;br&gt;&lt;b&gt;&amp;nbsp;&lt;br&gt;&lt;/b&gt;&lt;strong&gt;◇ 변동성 커지면 시장중립형 펀드가 제격&lt;br&gt;&lt;/strong&gt;&lt;br&gt;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는 손실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 이런 시기일 수록 시장상황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시장중립형 펀드 비중을 늘려야 한다.&lt;br&gt;&amp;nbsp;&lt;br&gt;시장 중립형 상품이란 자산의 대부분을 채권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만기가 다른 특정 선물의 가격차를 이용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말한다.&lt;br&gt;&amp;nbsp;&lt;br&gt;시장 상황과 관례없이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관련주식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장은 수익률이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amp;nbsp;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amp;nbsp;&lt;br&gt;물론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에는 쉬었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장의 방향에 대해 확신할 수 없을 경우에는 머니마켓펀드(MMF)나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금융상품에 잠시 머물면서 시장금리를 적용받으면서 관망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lt;br&gt;&amp;nbsp;&lt;br&gt;박용미 동양종금증권 펀드연구원은 &amp;quot;다소 적극적 성향의 투자자 경우 향후 시장안정되고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국내주식형에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도 있다&amp;quot;면서도 &amp;quot;상대적으로 보수적 펀드 투자자들의 경우 한템포 쉬어가는 전략이 유효하다&amp;quot;고 조언했다.&lt;br&gt;&amp;nbsp;&lt;br&gt;시장중립형펀드로 대표적인 것이 산은운용의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펀드`다. 이 펀드는 &amp;nbsp;자산의 대부분을 채권등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동시에 만기가 다른 선물을 이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amp;nbsp; &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12&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5/PS09050400057.GIF&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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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9:04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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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 ⑥상표 과신말고 몸에맞게 피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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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⑥상표 과신말고 몸에맞게 피팅을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2부&amp;gt;맞춤투자가 뜬다&lt;br&gt;공격형, 변동성관리 필요..적극형, 속도조절에 주의&lt;br&gt;중립형, 자산배분 신경써야..안정형, 금리변화 주목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4.30 11:15&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도 체질도 다르다. 우유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화효소가 부족해 우유가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lt;br&gt;&lt;br&gt;펀드도 마찬가지. 남에게 좋은 펀드가 내게도 좋은 펀드일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은 금물이다. 먼저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동시에 투자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lt;br&gt;&lt;br&gt;주요 증권사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리스크를 감내할 수준의 투자자 체질별로&amp;nbsp;어떤 상품이 적합할지 들어봤다. &lt;br&gt;&lt;br&gt;&lt;strong&gt;◇ 공격투자형..&amp;quot;변동성관리 소홀하면 안돼&amp;quot;&lt;/strong&gt;&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40&quot; align=&quot;lef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P/2009/04/PP09042900006.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장&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장은 &amp;quot;위험등급이 가장 높은 공격적 투자자라면 원금손실 가능성을 받아들이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성향을 갖는다&amp;quot;며 &amp;quot;이들 투자자들은 특히 `변동성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amp;quot;고 조언했다. &lt;br&gt;&lt;br&gt;변동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투자시점을 길게보며 장기투자하고 ▲매입단가 평준화 효과, 즉 코스트 에버리지효과(Cost Average Effect)를 기대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를 활용하거나 ▲국내·해외·대안·채권 등 상관관계가 서로 다른 펀드들로 분산투자하는 방법이 있다는 설명이다. &lt;br&gt;&lt;br&gt;오 센터장은 &amp;quot;공격적 투자자들의 투자는 변동성이 큰 경우가 많아 환매를 원하는 시점에 펀드 성과가 기대에 못미쳐 환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amp;quot;며 &amp;quot;따라서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amp;quot;고 강조했다. &lt;br&gt;&lt;br&gt;그는 홍콩H주에 집중투자하는 중국관련펀드를 추천했다. &lt;br&gt;&amp;nbsp;&lt;br&gt;국내에 설정된 중국관련 펀드로는 `신한BNP 봉쥬르차이나`를 비롯, `미래에셋 차이나디스커버리`, `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 `삼성 CHINA2.0`, `삼성 GREAT CHINA주식`, `우리CS 차이나인덱스재간접`, `KB스타 차이나H인덱스파생상품, `KB 차이나주식` 등이 대표적이다.&lt;br&gt;&amp;nbsp;&lt;br&gt;단기적으로 중국내 비유통주 물량에 대한 우려와 긴축 가능성 등으로 인해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1년 이상 장기로 보면 현재 중국증시의 밸류에이션 메리트와 발전 잠재력 등을 고려할때 중장기 투자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lt;br&gt;&lt;br&gt;`신한BNP 봉쥬르차이나`의 경우&amp;nbsp;2004년 설정된 상품으로 최근 6개월 수익률 35.48%, 3년 수익률 15.30%를 기록했다. &lt;br&gt;&lt;br&gt;&lt;strong&gt;◇ 적극투자형..&amp;quot;숨고르기에 주력할때&amp;quot;&amp;nbsp;&lt;/strong&gt;&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41&quot; align=&quot;righ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P/2009/04/PP09042900004.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이진우 한국투자증권 방배PB 센터장&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이진우 한국투자증권 방배PB 센터장은 주식형펀드나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의 다수가 해당되는 `적극투자형` 투자자들의 경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의 타격을 많이 받는 투자자라는 점에 주목했다. &lt;br&gt;&lt;br&gt;이 센터장은 &amp;quot;적극투자형 투자자라면 `목표수익률 하향과 속도조절`에 관심을 가질때&amp;quot;라고 말했다. &lt;br&gt;&lt;br&gt;`V`자형 경기회복 보다는 완만한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 상승폭도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망이를 짧게 잡고 스윙하는 자세로 펀드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lt;br&gt;&lt;br&gt;그는 &amp;quot;최근 증시 반등에 따른 충동적 매매를 자제하고, 주식시장의 숨고르기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amp;quot;고 조언했다.&amp;nbsp;이어&amp;nbsp;&amp;quot;실제 주식시장에서 보여지는 개인의 폭발적인 주식 순매수 자금 중에는 속도감을 잃고 무분별하게 매수에 가담하는 경우가 흔하다&amp;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최근 증시 상승을 추세적 상승보다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강세시장)`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인 만큼 향후 있을 지수 하락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lt;br&gt;&lt;br&gt;이 센터장은 적극적 투자자들을 위해 정통 국내 주식형펀드를 추천했다. &lt;br&gt;&amp;nbsp;&lt;br&gt;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는 `한국 네비게이터주식`과 `미래에셋 디스커버리주식`, `미래에셋 인디펜던스주식`,&amp;nbsp;`삼성 당신을위한코리아대표주식`, `삼성 배당주장기주식`, `우리CS 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주식`, `우리 코리아블루오션주식`, `유리 스몰뷰티주식`, `유리 웰스토탈인덱스주식`, `KB 광개토주식`, `KB 코리아엘리트20주식` 등이&amp;nbsp;&amp;nbsp;있다.&lt;br&gt;&lt;br&gt;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05년 설정, 운용하고 있는 `한국 네비게이터주식펀드`의 경우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정통 액티브펀드로 성장주에 집중투자한다. 최근 6개월 수익률 49.29%, 3년 수익률 17.29%로 벤치마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lt;br&gt;&lt;br&gt;&lt;strong&gt;◇ 위험중립형..&amp;quot;자산배분 신경써라&amp;quot;&amp;nbsp;&lt;/strong&gt;&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40&quot; align=&quot;lef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P/2009/04/PP09043000001.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지원본부 본부장&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위험중립형 투자자들은 투자에 따른 위험을 인식하고, 예·적금보다는 높은 수준의 성과를 기대한다. 즉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로, 정기예금 수익보다는 높은 수익을 원하면서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기를 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t;br&gt;&lt;br&gt;신승호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지원본부 본부장은 위험중립형 투자자를 위해 주식과 채권이 적절히 분산된 혼합형 펀드를 추천했다. &lt;br&gt;&lt;br&gt;신 본부장은 &amp;quot;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금리+알파(α)` 개념의 상품이 적합하다&amp;quot;며 &amp;quot;국내 주식시장에 일부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은 채권에 투자하는 편이 위험을 분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그는 &amp;quot;위험중립형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에 주력하는 한편 자산간 분산투자 여부를 확인해 투자손실 리스크에 대한 관리를 하는 편이 좋다&amp;quot;며 &amp;quot;현금성 자산을 확보해 시장 충격에 대비하는 것도 방법&amp;quot;이라고 조언했다. &lt;br&gt;&lt;br&gt;기존 혼합형펀드에 투자하는 것 외에도 주식형펀드와 채권형펀드를 조합해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단, 이때는 주식형과 채권형펀드에 대한 비중 조절을 투자자 스스로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다. &lt;br&gt;&lt;br&gt;신 본부장은 혼합형상품을 추천했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한아름혼합형`을 비롯해 `미래에셋 인디펜던스한아름혼합형`, `삼성 당신을위한코리아대표30혼합`, `삼성 배당주장기채권혼합`, `프런티어배당주혼합`, `프런티어 배당주안정혼합`, `유리 Growth&amp;amp;Income혼합`, `KB스타 블루안정혼합`, `KB스타 적립식혼합` 등에 관심가져볼만 하겠다.&lt;br&gt;&lt;br&gt;`미래에셋 디스커버리 한아름혼합형`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02년 설정한 펀드로 장기적으로 운용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펀드는 주식편입비율이 30% 미만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추구하며, 선취 판매수수료(0.5%)로 투자기간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 5년 장기성과가 48.54%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 안정추구형 ..&amp;quot;금리하락기 자본이득 노려보자&amp;quot;&lt;/strong&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42&quot; align=&quot;righ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P/2009/04/PP09042900005.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권이재 하나대투증권 WM 매니저&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권이재 하나대투증권 WM 매니저는 &amp;quot;안정추구형 투자자들은 투자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중심의 안정적 투자를 지향한다&amp;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수익을 위해 단기적 손실을 수용할 수 있고,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자산 중 일부를 변동성 높은 상품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투자자라는 설명이다. &lt;br&gt;&lt;br&gt;권 매니저는 &amp;quot;금리하락기에 자본이득을 추구할 수 있는 채권형펀드나 장기회사채펀드가 적합한 유형&amp;quot;이라고 추천했다. &lt;br&gt;&lt;br&gt;그는 &amp;quot;안정추구형 투자자라면 과도하게 편중된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amp;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회사채펀드는 현재 정책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일반 시가형펀드보다는 상대적으로 금리 메리트가 높고, 회사채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평가받는다. &lt;br&gt;&lt;br&gt;장기회사채펀드의 경우 회사채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3년이상 투자시 소득세가 면제되고 일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장기투자시 유리하다. &lt;br&gt;권 매니저는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장기회사채펀드를 꼽았다. `하나UBS장기회사채채권`펀드 외에도 `동양 장기회사채`, `KB 장기회사채채권` 등이 있다.&lt;br&gt;&lt;br&gt;`하나UBS장기회사채채권` 펀드는 저평가된 회사채에 투자하는 회사채펀드로 국공채 위주의 채권형펀드와는 성격이 다르다.&lt;br&gt;&amp;nbsp;&lt;br&gt;3년이상 투자시 1인당 5000만원 한도내에서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므로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로벌 투자회사인 UBS의 신용분석 방식과 하나UBS자산운용의 내부신용등급을 활용한 신용위험관리를 바탕으로 A등급 이상의 우량 회사채에만 투자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lt;br&gt;&lt;br&gt;&lt;strong&gt;◇ 안정형..&amp;quot;금리변화 기다리자&amp;quot;&amp;nbsp;&lt;br&gt;&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3000039.GIF&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a&gt;가장 보수적인 안정형 투자자는 리스크를 지양하고 원금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투자전략을 지향한다. &lt;br&gt;&lt;br&gt;전문가들은 안정적 투자자를 위해 머니마켓펀드(MMF)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추천했다. &lt;br&gt;&lt;br&gt;MMF는 국공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원금손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수익률이 낮다는 점은 단점이다. 특히 현 경제상황은 기준금리 인하와 실세금리 하락으로 투자매력도가 이전만큼 높지 않아 안정적 투자자에게 우호적인 투자환경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lt;br&gt;&lt;br&gt;초저금리시대에 1년이상 정기예금 및 국공채에 장기투자하는 것은 투자매력이 없다는 조언이다. 따라서 MMF나 CMA 등 단기 금융상품으로 자금을 운용하며 경기 회복에 따른 금리변화를 관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lt;br&gt;&lt;br&gt;권이재 하나대투증권 매니저는&amp;nbsp;&amp;quot;MMF형 CMA` 상품은&amp;nbsp;CMA의 다양한 기능과 MMF의 수익성이라는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amp;quot;이라며 &amp;quot;MMF를 기초자산으로 해 실적배당 수익이 제공된다&amp;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신승호 미래에셋증권 본부장도 &amp;quot;당분간 기준금리 변동 가능성이 적어보이는 만큼 환금성이 좋고 편리성이 부가된 CMA가 좀 더 유리할 것&amp;quot;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신 본부장은 &amp;quot;원금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환매조건부채권(RP)과 콜론(Call Loan) 등에 투자 운용되며, 환금성이 좋고 은행수준의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CMA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amp;quot;고 조언했다.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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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8:22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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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 ⑤버는게 목적? 쓸곳을 먼저 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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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⑤버는게 목적? 쓸곳을 먼저 보라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2부&amp;gt;맞춤투자가 뜬다&lt;br&gt;`묻지마` 대신 자금 용도에 맞는 펀드설계 효율적&lt;br&gt;소득공제 혜택용 `절세형펀드` 하나쯤은 보유할 만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4.30 11:06&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이진철기자]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직장인 이동성씨(36세·가명)는 소위 `펀드 가족`이다. 이씨의 가족들은 개인 명의로 최소 1개의 펀드를 가입하고 있다. 가족들은 자신의 연령대나 목적에 따라 맞춤형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씨는 주식형펀드 외에도 노후를 대비해 개인연금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이기도 한 이씨는 1년전 결혼기념일에 부인명의로 모 운용사의 `아내사랑`이란 이름이 붙은 해외주식형펀드에 가입했다. 얼마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다 자녀 명의로 적립식 어린이펀드에 가입했다. &lt;br&gt;&lt;br&gt;&lt;/font&gt;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이후 고객의 투자성향과 재무상황 등 각기 처한 상황에 적합한 펀드상품 선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lt;br&gt;&lt;br&gt;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국내외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묻지마 펀드투자`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여전히 원금손실의 고통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개인의 투자성향이나 재무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변동성이 높은 주식형펀드의 비중을 높게 가져갔던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맞춤형 펀드선택의 필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 &lt;br&gt;&lt;br&gt;맞춤형 자산관리는 투자자의 재무상황과 투자계획, 투자성향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시장 전망을 감안해 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lt;br&gt;&lt;br&gt;&lt;strong&gt;◇ 펀드를 내몸에 맞춘다 `맞춤형 자산관리 시대 도래`&lt;/strong&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3000038.GIF&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a&gt;자통법 시행으로 펀드시장이 달라진 것은 투자자 보호강화의 일환으로 적합성 원칙 등이 의무화되면서 판매사들도 아무 상품이나 가입권유를 할 수 없게 됐다는 점이다. &lt;br&gt;&lt;br&gt;이에 따라 대부분의 금융투자회사들이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표방하고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대부분의 대형운용사들은 이미 일반 주식형펀드와 스타일별 테마펀드 유형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lt;br&gt;&amp;nbsp;&lt;br&gt;따라서 기존 전통형펀드 유형의 신상품 출시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들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amp;nbsp;투자자 입장에서도 개인에 맞는&amp;nbsp;재무설계를 하고, 투자성향이나 나이 등을 고려해 적절한 자산배분전략과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은 재무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lt;br&gt;&lt;br&gt;김대열 하나대투증권 웰스케어센터 팀장은 &amp;quot;투자자 각자가 가지는 재무적, 환경적 상황이 틀리다는 점에서 투자자별 맞춤 자산관리와 맞춤형 상품의 중요성이 증대될 전망&amp;quot;이라며 &amp;quot;고객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상품개발 능력은 금융투자회사의 장기 생존을 위한 핵심사안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대될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 &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55&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900143.GIF&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맞춤형펀드는 하나의 펀드에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투자 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t;br&gt;&lt;br&gt;자통법 시행으로 다양한 유형의 투자상품 개발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자의 개별 특성에 맞게 상품을 설계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에 대해 주목할 만 하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연말 소득공제 혜택 `절세형펀드 하나쯤은 보유할 만`&amp;nbsp;&lt;/strong&gt;&lt;br&gt;&lt;br&gt;직장인이라면 펀드를 활용해 연말에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절세형 펀드를 하나쯤을 보유하고 있을 만 하다. 절세형 펀드는 장기투자를 동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t;br&gt;&lt;br&gt;연말 소득공제와 절세 혜택이 주어지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와 `연금저축펀드`다. &lt;br&gt;&lt;br&gt;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는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1주택 소유자인 세대주가 가입하면 연간 불입액의 40% 범위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금융상품 중에서 연말소득공제 폭이 가장 큰 상품이다. &lt;br&gt;&lt;br&gt;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는 7년 장기 상품으로서 주식형, 채권형과 혼합형(주식편입비 50%이내)을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직장 생활을 갓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 또는 내집마련을 위한 재테크를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가입해 두는 게 좋다. &lt;br&gt;&lt;br&gt;연금저축펀드는 은퇴이후를 대비할 만한 상품이다. 소득세 5%, 주민세 0.5% 등 5.5%의 우대세율이 적용되며, 분기별로 100만~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투자하는 펀드다. 당해연도 불입금액의 100%, 최고 30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lt;br&gt;&lt;br&gt;연금저축펀드도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으로 선택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만 18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0년 이상으로 만 55세 이후 5년 이상 연금형태로 받는 장기투자상품이다. &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63&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900145.GIF&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자료: 제로인)&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이밖에도 올해말까지 장기적립식주식형펀드와 장기회사채형펀드의 세제혜택도 3년 이상 투자를 약정하면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lt;br&gt;&lt;br&gt;다만 절세형 펀드는 장기투자를 동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전문가들은 &amp;quot;절세형펀드들은 대부분 3년 이상의 장기 상품&amp;quot;이라며 &amp;quot;가입 전에 상품의 세제 혜택 요건을 꼼꼼하게 살피고 자신의 재무상황과 향후 자금이 필요한 시기 등을 고려해야 한다&amp;quot;고 조언했다. &lt;br&gt;&lt;br&gt;&lt;strong&gt;◇ 펀드 가입하고 부가서비스도 `일거양득`&lt;/strong&gt;&lt;br&gt;&lt;br&gt;고객대상이 특화된 펀드도 있다.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기대하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부가 서비스 기능을 갖춘 펀드들이 많이 출시돼 있다. &lt;br&gt;&lt;br&gt;삼성투신운용의 `H-auto주식펀드`의 경우 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입시 가격할인 혜택과 상해보험 가입 및 무상점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아내사랑 글로벌 이머징주식형`은 추첨을 통해 연1회 아내감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재테크 세미나도 실시하고 있다. &lt;br&gt;&lt;br&gt;목표전환형펀드의 경우 가입시 목표수익률을 정하거나 펀드에서 정해진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lt;br&gt;&amp;nbsp;&lt;br&gt;유리자산운용의 `토탈스트래티지혼합투자신탁`은 매년 연초대비 7%(기간수익률) 수준의 수익률 도달시 주식을 매도하고 안정적인 채권 및 현금성 자산 위주로 수익을 추구한다. &lt;br&gt;&lt;br&gt;생애 주기에 맞춰 설계된 라이프사이클(life cycle)펀드도 대표적인 맞춤형 상품이다. 가입자의 연령대와 예상 은퇴시기 등에 맞춰 펀드를 운용한다. 투자자가 원하는 투자목표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조절할 수 있고, 펀드에 따라 만기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lt;br&gt;&lt;br&gt;가령 투자자의 나이가 적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큰 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주식의 비중을 낮추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은 채권투자 비중을 늘리는 등의 운용을 하나의 펀드에서 해결할 수 있다. 통상 10년 이상 투자하는 장기 상품이며, 장기 투자펀드여서 펀드 수수료가 싸다는 장점도 있다. &lt;br&gt;&lt;br&gt;라이프사이클펀드의 경우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여러 펀드의 투자비중이 미리 결정돼 있어 투자자가 연령에 따라 펀드를 선택하는 유형과 한개의 펀드내에서 자동으로 자산비중을 조정하는 유형이다. &lt;br&gt;&lt;br&gt;삼성투신운용의 `삼성웰스플랜주식`은 가입 다음해부터 점차 주식투자비율이 낮은 펀드로 전환할 수 있다. 가입 첫해 주식 투자비율은 80%, 65%, 50%, 35%, 20% 중에서 직접 고를 수도 있다. &lt;br&gt;&lt;br&gt;미래에셋자산운용의 `라이프사이클펀드`의 경우 모자형 펀드로, 주식투자비중에 따라 2030에서 6090까지 5개 펀드와 글로벌이머징, 브릭스(BRICs) 연금투자신탁 등 총 7개로 구성돼 있다. 이 펀드도 투자자가 펀드를 선택해 투자함으로써 자산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 자녀들의 미래를 대비 `어린이펀드` 맞춤형 대표상품&lt;/strong&gt;&lt;br&gt;&lt;br&gt;자녀들의 미래자금 마련을 위해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펀드도 맞춤형 펀드의 대표상품격이다. &lt;br&gt;&lt;br&gt;자녀의 학자금 마련, 조기 경제교육, 자녀에 대한 증여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낮은 보수도 장점이다. &lt;br&gt;&lt;br&gt;특히 자산운용사와 펀드판매사들은 보수의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 어린이 경제캠프 개최하거나 어린이용 자산운용보고서 발행 등 경제교육에 관련된 사업에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은 일거양득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lt;br&gt;&lt;br&gt;우리CS자산운용의 `쥬니어네이버적립주식`은 어린이 상해보험 서비스 제공하고, 어린이 교육 컨텐츠와 각종 금융교육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lt;br&gt;&lt;br&gt;KB자산운용의 `캥거루적립식주식`도 일반펀드 대비 저렴한 펀드보수를 적용한다. 특히 판매 및 운용보수의 일부로 기금 조성해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가입자들에게 주요 투자기업 생산시설 방문의 기회도 제공한다. &lt;br&gt;&lt;br&gt;장정명 우리CS자산운용 팀장은 &amp;quot;최근 부모들이 자녀가 어릴적부터 어린이펀드에 가입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amp;quot;며 &amp;quot;자녀가 어릴적부터 어린이펀드에 가입해 꾸준히 적립해 주면, 경제교육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커가면서 필요한 시기에 유용하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을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한편 어린이펀드를 자녀 명의로 가입하면 증여세 공제 혜택이 있다. 가입 후 10년 동안 1500만원(19세 이하), 20세 이후에는 3000만원까지 증여세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단, 펀드로 증여세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가입 뒤 3개월 내에 세무서에 가족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lt;br&gt;&amp;nbsp;&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59&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900147.GIF&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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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7:35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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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 ④상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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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④상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산다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1부&amp;gt;펀드문화가 달라진다&lt;br&gt;`펀드슈퍼마켓` 추세..독립적 입장에서 비교분석 가능&lt;br&gt;불완전판매 최소화·투자자 맞춤식 판매기법도 갖춰야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4.29 10:55&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김유정기자] &lt;font color=&quot;#0000ff&quot;&gt;내게 어울리는 옷과 신발, 장신구 등을 완벽하게 찾아내주는 퍼스널샤퍼(personal shopper). 백화점 매장을 제 아무리 뒤져봐도 원하는 옷을 쉽게 고르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다. 퍼스널샤퍼는 이런 수고를 대신해주면서 고객이 원하는 패션을 완성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lt;br&gt;&lt;br&gt;금융시장에도 `퍼스널샤퍼`가 있다면 어떨까. 투자자가 이 은행 저 증권사를 일일히 돌아다녀가며 발품을 팔지 않아도, 계열사 상품을 위주로 권장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독립적인 `펀드 퍼스널샤퍼`가 있다면 개인마다 적합한 상품을 찾아내줄 수 있을 것 같다. &lt;br&gt;&lt;/font&gt;&lt;br&gt;싱가포르에서는 특정 은행이나 증권사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투자자문인력(IFA, Independent Financial Advisor)과 펀드슈퍼마켓이 존재한다. 독립적인 인력이나 회사인 만큼 투자자의 성향이나 자산 현황 등에 적합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을 공정하게 찾아내준다. 투자자가 유행을 따라 특정 지역이나 상품에 쏠림 투자를 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펀드업계의 퍼스널샤퍼인 셈이다. &lt;br&gt;&lt;br&gt;&lt;strong&gt;◇ 싱가포르, 독립적 자문사가 돕는&amp;nbsp;펀드투자&lt;/strong&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900066.GIF&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a&gt;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통법)의 지난 2월초부터 시행됐다. 자통법 이후 펀드 시장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투자자 보호다. &lt;br&gt;&lt;br&gt;금융위원회는 싱가포르의 펀드슈퍼마켓을 국내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여러 회사의 펀드를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의 편의가 개선되는 것과 동시에 펀드판매 전문인력을 통해 펀드를 가입한다는 점에서 그만큼 투자자 보호도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lt;br&gt;&lt;br&gt;실제로 싱가포르 금융회사들은 요즘과 같은 글로벌 경기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쏠림 투자를 경계하는 것이 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lt;br&gt;&lt;br&gt;싱가포르 최초의 펀드슈퍼마켓인 iFAST. 이 회사는 각 자산운용사들로부터 펀드 상품을 제공받아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역할을 한다. 2000년 이 사업을 시작해 2008년 현재 40억달러 이상 판매잔고와 약 9만명 이상 개인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lt;br&gt;&lt;br&gt;iFAST의 역할 중 하나는 독립 재무설계사, 즉 IFA에 펀드거래 시스템, 고객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하는 일이다. 이 IFA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펀드 등 금융상품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사람이다. PB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독립돼 있다는 점에서 보다 공정한 자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lt;br&gt;&lt;br&gt;싱가포르 내에서 IFA의 펀드판매 시장점유율은 2007년 현재 13% 수준에 불과하지만 2005년 도입초기 6%, 2006년 9%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IFA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은행과는 차별화된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t;br&gt;&lt;br&gt;국내에서 작년 한해 금융시장 침체와 함께 펀드 불완전판매가 이슈로 부각됐다. 싱가포르에서도 지난 수년간 은행에서 금융상품 판매 서비스질에 대한 불만이 쌓여왔고,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IFA에 눈을 돌리게 됐다. &lt;br&gt;&lt;br&gt;국내에서는 불완전판매와 함께 계열사를 통한 `밀어주기` 판매도 문제시되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 등 판매사가 같은 지주사내의 운용사 상품을 위주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lt;br&gt;&lt;br&gt;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27일 기준으로 펀드 판매사중 계열 운용사를 지닌 29개 판매사들이 판매한 펀드 설정액 148조2902억원 중 46.6%가 계열운용사 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의 경우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 넘는 비중이 계열사 상품인 것으로 조사됐다.&amp;nbsp; &lt;br&gt;&lt;br&gt;IFA는 독립된 자문사인 만큼 `밀어주기`식 판매에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IFA는 펀드 외에도 보험, 투자연계보험상품, 헤지펀드 등도 판매하고 있어 개별 고객의 투자성향과 자산현황 등에 따라 적합한 투자상품을 공정하게 찾아내준다고 평가받는다. &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498&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1700082.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싱가포르 펀드슈퍼마켓인 프로비던드(Providend)에서 고객이 전문가로부터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고있다&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trong&gt;◇ &amp;quot;`펀드 바로알기`&amp;nbsp;가르쳐줍니다&amp;quot;&lt;/strong&gt;&lt;br&gt;&lt;br&gt;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투자자들의 `펀드 바로알기`를 돕기위한 자체 시스템을 개발, 이를 활용하고 있다.&amp;nbsp; 자사의 상품 홍보와는 별개로 판매직원의 고객 바로알기부터 투자자의 펀드 바로알기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lt;br&gt;&lt;br&gt;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한국법인 뿐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 `프랭클린템플턴아카데미(FTA)`를 운영하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펀드 판매와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금융지식 및 컨설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궁극적으로 투자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lt;br&gt;&lt;br&gt;이는 2005년 3월 인도와 싱가포르 법인에서 시작돼 현재는 홍콩,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한국 등 법인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FTA를 전담하는 직원이 따로 배치돼있다. 순수하게 펀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 판매직원과 투자자가 좋은 펀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눈을 높이는 것이 교육내용이다. &lt;br&gt;&amp;nbsp;&lt;br&gt;포트폴리오 선택과 투자자의 위험분석 게임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워크샵 위주의 실무 교육을 하고 있다. 외국계 회사의 장점을 살려 국제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등 투자자의 눈을 넓히는데도 힘쓰고 있다. &lt;br&gt;&lt;br&gt;FTA는 한국에서 연평균 약 90회 교육을 통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16개 판매사 300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수시로 VIP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교육 세미나도 병행한다. 현재 프랭크린템플턴투신운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투자교육싸이트도 운영되고 있다. &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amp;quot;투자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공부하세요&amp;quot;&lt;/strong&gt;&lt;br&gt;&lt;br&gt;피델리티자산운용은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2005년부터 펀드 판매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피델리티 어드바이저 트레이닝 앤드 에듀케이션(페이트, Fidelity Advisor Training and education)`라는 투자상담 실습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lt;br&gt;&amp;nbsp;&lt;br&gt;2008년 12월말 현재 약 285회의 FATE 세션이 진행됐고, 약 1만3700여명의 펀드 판매직원들이 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는 한국 법인외에도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피델리티 현지법인에서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lt;br&gt;&lt;br&gt;FATE 프로그램은 판매직원들이 실제 투자자와 펀드 상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익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투자자에게 펀드 투자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키워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고, 특정 상품과 시장전망 보다는 투자자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t;br&gt;&lt;br&gt;이 프로그램은 역할연기(Role-Playing)를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판매직원과 고객으로 나눠 실제 고객을 상담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통해 모범적인 판매 프로세스를 익힌다. 2인1조 연습과 팀별 활동, 시청각교육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다. &lt;br&gt;&lt;br&gt;여기에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투자게임이 추가됐다. 판매직원들이 시장 상황에 따라 직접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전략을 도울 수 있도록 실습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본다. 이는 웹(web) 기반으로도 개발돼 인터넷상에서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lt;br&gt;&amp;nbsp;&lt;br&gt;하나UBS자산운용의 관계사인 스위스 UBS는 세계 최대 프라이빗뱅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웰스매니지먼트 고객들에게 투자상품을 권유하는데 엄격한 교육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lt;br&gt;&lt;br&gt;`고객을 알아라(Know Your Client)`는 철학을 강조하며 잘 훈련된 전문 프라이빗뱅커(PB) 들이 UBS가 개발한 과학적인 고객 분석 시스템과 심층 인터뷰 기법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투자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속적이고 긴밀한 대화를 통해 투자자가 원하는 투자방향을 먼저 파악하게 한다. 이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와 구체적인 투자상품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lt;br&gt;&amp;nbsp;&lt;br&gt;UBS는 아시아에 자산관리, 즉 PB사업을 확장해나가면서 가장 핵심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 아시아 최대 PB 양성 교육기관인 UBS 웰스매니지먼트 캠퍼스(UBS WM캠퍼스)를 설립했다. UBS는 투자자 각자의 투자성향과 목표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방지하고 투자자와의 관계를 지속해나갈 수 있는 핵심이라는 철학을 강조한다.&lt;br&gt;&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10&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1800023.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프랭클린템플턴아카데미(FTA) 직원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펀드투자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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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6:48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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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 ③수익률은 투자자의 관심에 비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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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③수익률은 투자자의 관심에 비례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1부&amp;gt;펀드문화가 달라진다&lt;br&gt;성향파악 필수 `나를 알고 펀드를 알아야 돈번다`&lt;br&gt;설명서 챙겨두고 펀드현황·매니저동향도 수시 체크해야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4.29 10:45&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김유정기자]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전국시대 편찬된 병가의 서적 손자(孫子)의 모공편(謀攻篇)에는 전쟁에 이기기 위한 전술이 기록돼 있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不殆)` 적과 아군의 상황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때 싸운다면 백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lt;br&gt;&lt;br&gt;싸움터에서의 전술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는데 무모한 `묻지마` 식 대응을 할 수는 없다. 판매사들이 `고객 바로 알기(Know your customer)`에 애쓰는 것 만큼 투자자들도 `나 자신을 알기(Know yourself)`를 중요한 투자원칙으로 삼는 계기를 가져볼만 하다. &lt;br&gt;&lt;/font&gt;&lt;br&gt;펀드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파생상품과 같이 리스크가 높은 상품에 투자하기를 원할수록 그 절차는 더욱 까다롭다. `묻지마`식 투자로 쓴맛을 본 투자자라면&amp;nbsp;자통법 시행을 계기로 `나 자신 알기`의 시간을 가져볼 만 하다.&amp;nbsp;&lt;br&gt;&lt;br&gt;&lt;strong&gt;◇ 펀드, 가입부터 관리까지 깐깐해진다&lt;/strong&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br&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900065.GIF&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a&gt;자통법이 시행되면서&amp;nbsp;무엇보다&amp;nbsp;펀드 가입 절차가 까다로워졌다. 투자자는 약 아홉가지 항목으로 된 `일반투자자 투자정보확인서`를 작성해야 한다.&lt;br&gt;&amp;nbsp;&lt;br&gt;연령대와 투자경험, 금융지식 정도, 투자경험, 투자기간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같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를 원할 경우 투자손실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자자정보 파악절차 거부확인서`를 따로 작성해야 한다. &lt;br&gt;&amp;nbsp;&lt;br&gt;민주영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연구원은 &amp;quot;자통법 시행으로 펀드투자가 단순한 상품의 가입과 환매에서 일정한 절차(Process)와 투자조언(Advice)를 통한 자산관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gt;&amp;nbsp;&lt;br&gt;투자자는&amp;nbsp;까다로운 가입 절차 때문에 귀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펀드와 관련된 전반적인 설명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lt;br&gt;&amp;nbsp;&lt;br&gt;일본, 브릭스, 중국, 동유럽 등에 이르기까지 `유행따라 친구따라` 펀드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했던 것도 사실. 그러나&amp;nbsp;국내 펀드투자자들 작년 시장 침체와 함께 엄청난 손실을 맛본 것과 동시에 불완전판매를 둘러싼 분쟁도 끊이지 않았다. &lt;br&gt;&amp;nbsp;&lt;br&gt;`불완전판매`에 대한 분쟁과 소송도 이전과는 달리 판매직원이 입증해야 하는 만큼 펀드 권유부터 판매까지 과정 어느 하나도 소홀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lt;br&gt;&amp;nbsp;&lt;br&gt;무엇보다 판매사는 법 시행을 계기로 투자자에게 충분한 투자조언과 설명을 할 수 있게됐다. 또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 전달을 통해 투자자에게 자칫 잘못된 투자권유로 인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15&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400051.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일반투자자 투자정보확인서&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size=&quot;2&quot;&gt;전체 질문중 일부 &lt;br&gt;출처:한국투자증권&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trong&gt;◇ 펀드 `애프터서비스`도 강화&lt;/strong&gt;&lt;br&gt;&amp;nbsp;&lt;br&gt;펀드업계는 자통법 이후 펀드 사후관리에 들어가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적립식펀드 붐이 일었던 지난 2005년께만 하더라도 투자자들은 은행이나 증권사 영업점을 통해 별다른 상담없이 펀드에 가입했다.&lt;br&gt;&amp;nbsp;&lt;br&gt;일반투자자들은&amp;nbsp;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이 어려운 용어 일색인 운용보고서를 가끔 제공받는게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투자자보호가 강화되면서 펀드 판매 이후 사후관리에 대한 책임도 더욱 커지게 된다.&amp;nbsp;&lt;br&gt;&amp;nbsp;&lt;br&gt;자통법은 펀드의 사후 관리 강화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를 통해 운용보고서를 볼 수 있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lt;br&gt;&amp;nbsp;&lt;br&gt;따라서 자신이 가입한 펀드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펀드매니저는 변경되지 않았는지 등 중요한 정보를 언제든 공시를 통해 알 수 있다. 운용보고서도 기존 우편 발송 뿐 아니라 공시를 통해 볼 수 있게 된다면 굳이 운용보고서를 보관해두지 않아도 언제든 온라인으로 찾아볼 수 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자산운용사들은 이처럼 펀드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운용보고서를 만드는데도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lt;br&gt;&amp;nbsp;&lt;br&gt;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경우&amp;nbsp;5월부터 제공되는 자산운용보고서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CD를 발송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고객이 투자하고 있는 펀드가 어떻게 운용되고 있고, 향후 계획은 어떤지 등을 전문가가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겠다는 것이 취지다. &lt;br&gt;&lt;br&gt;&lt;strong&gt;◇ 투자자도 펀드도 `등급` 매긴다&lt;/strong&gt;&lt;br&gt;&amp;nbsp;&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74&quot; align=&quot;righ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400055.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투자자 자신의 성향과 맞는 상품을 따져보고 가입해야 한다. 펀드투자에도 기성복이 아닌 맞춤옷을 입는 것과 같이 신중하고 꼼꼼한 과정이 요구된다.&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투자자의 위험성향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펀드도 투자자산에 따라 위험등급이 5단계로 정해진다. `적합성의 원칙`에 따라 투자자를 투자성향에 따라 5단계로 나누고, 펀드상품도 5단계로 나눠 투자자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lt;br&gt;&amp;nbsp;&lt;br&gt;파생상품과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이 높을수록 고위험, 혹은 초고위험으로 분류된다. 운용과정에서 주식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등 펀드의 위험성향이 변하게 될 경우 고객에게 반드시 이를 알려야한다. &lt;br&gt;&amp;nbsp;&lt;br&gt;민 연구원은 &amp;quot;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펀드에 투자하도록 되어 있지만 자신의 위험등급보다 적극적인 상품에 투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amp;quot;며 &amp;quot;투자성향 진단 결과 `안정형` 투자자로 나왔지만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주식펀드 등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고 싶다면 별도의 확인서에 서명을 한 후 투자할 수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다만&amp;nbsp; 판매사는 투자성향보다 위험 수준이 높은 펀드를 권유할 수 없다고 법에서 제한하고 있으므로 투자자 자신이 스스로 개별 펀드를 선택해야 한다.&lt;br&gt;&amp;nbsp;&lt;br&gt;이같이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고도 `불완전판매`가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lt;br&gt;&amp;nbsp;&lt;br&gt;서류 하나도 소홀히 보지 말고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가입한 펀드의 이름과 유형, 주요 운용전략과 투자위험 등이 기재돼있는 투자설명서와 판매직원의 이름 등이 적혀있는 서류를 반드시 챙겨둘 필요가 있다. 이는 나중에 발생할 수도 있는 법적 분쟁에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amp;nbsp;&lt;br&gt;따라서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판매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amp;nbsp;이는 어떤 법으로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펀드 투자자도 덥썩 펀드에 투자하기 보다 여러 증권사나 은행, 보험사 FP 등과 상담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스스로 찾는 노력도 요구된다는 의미다.&lt;br&gt;&amp;nbsp;&lt;br&gt;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장은&amp;nbsp;&amp;quot;성공적인 펀드투자는 궁극적으로 법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amp;quot;라며 &amp;quot;투자자와 판매자, 운용회사의 높은 상호신뢰를 통해 이뤄진다&amp;quot;고 강조했다. &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투자성향파악` 맹신은 금물!&amp;nbsp;&lt;br&gt;&lt;/strong&gt;&amp;nbsp;&lt;br&gt;투자의 목적은&amp;nbsp;어디까지나 수익을 얻기 위함이다.&amp;nbsp;따라서 자신의 투자성향 파악을 통해 나타난 등급을 기계적으로 따라 펀드투자를 하는 것도 올바른 투자는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참고하돼&amp;nbsp;적극적인 선택도 필요하다는 것이다.&lt;br&gt;&amp;nbsp;&lt;br&gt;서진식 한국투신운용 PA팀장은 &amp;quot;투자자 자신이 분류된 투자등급에 맞춰 기계적으로 펀드를 거래하는 것만이 최선책은 아니다&amp;quot;고 경계했다. 판매사에서 산출된 투자등급을 기준으로 삼되 이외의 항목에 대한 적극적인 판단도 필요하다는 설명이다.&lt;br&gt;&amp;nbsp;&lt;br&gt;연령대를 기준으로 사회초년생인 20~30대 투자자를 예를 들어보자. 이 투자자의 경우 투자경험이 많지 않아 `보수적`으로 분류됐다고 할지라도 종자돈 마련과 장기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가 있다면 보다 공격적인 펀드 투자도 고려해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lt;br&gt;&amp;nbsp;&lt;br&gt;50~60대 이상의 고령투자자가 파생상품 등 투자경험이 많아 `공격적` 투자자로 분류됐다고 하더라도 은퇴 등을 고려해 위험에 대한 노출을 스스로 줄여나가는 방법이 적절하다.&lt;br&gt;&amp;nbsp;&lt;br&gt;서 팀장은 &amp;quot;분류된 투자등급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재무상황과 투자여건을 고려해 판매직원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펀드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라&amp;quot;고 조언했다.&lt;br&gt;&amp;nbsp;&lt;br&gt;무엇보다 펀드투자 이후에도 자산운용보고서 등 제공받는 각종 정보를 토대로 투자자 스스로 펀드를 관리하고, 자신의 투자성향을 점검해나가는 사후관리도 중요한 투자자세로 요구된다.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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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5:56 +0900</pubDate>
    <category><![CDATA[스크랩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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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②자본시장법이 펀드시장 죽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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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9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top18&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4px;&quot;&gt;(혼돈의시대 펀드전략)②자본시장법이 펀드시장 죽인다?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mid13&quot;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7px;PADDING-TOP:10px;&quot;&gt;&amp;lt;1부&amp;gt;펀드문화가 달라진다&lt;br&gt;자본시장법 시행초기 시행착오..&amp;quot;불편해도 믿음이 간다&amp;quot;&lt;br&gt;자투리펀드 정리 활발..획기적 상품은 아직 `탐색전 단계` &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or9_time_info&quot;&gt;입력 : 2009.04.28 11:53&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2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10&quot;&gt;&lt;font id=&quot;content&quot;&gt;[이데일리 장순원기자] &lt;font color=&quot;#3366ff&quot;&gt;최근 브라질 증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펀드투자자 A씨. 브라질 관련 펀드에 가입하기 위해 1년여만에 펀드 판매 창구에 들렀다. A씨는 처음엔 당황했다. 전에는 짧게는 몇 분이면 뚝딱 가입했는데, 투자자 성향파악과 펀드 설명을 듣는데만 30분 넘게 걸렸기 때문이다. 짜증도 났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 투자하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펀드에 가입했던 1년전보다 훨씬 믿음이 가는 것만은 부정하지 못했다. 수익률 반토막을 경험했던 A씨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착실히 설명해 주는 투자문화가 더 빨리 도입됐더라면 하는 아쉬움마저 느꼈다. &lt;/font&gt;&lt;br&gt;&amp;nbsp;&lt;br&gt;자본시장법(이하 자통법)이 시행된 지&amp;nbsp;석달이 다 돼간다.&amp;nbsp;&lt;br&gt;&amp;nbsp;&lt;br&gt;한층 강화된 투자자 보호제도가 처음 도입되면서 일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무난하게&amp;nbsp;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t;br&gt;&amp;nbsp;&lt;br&gt;자통법 시행이후 펀드시장의 체질이 조금씩 바뀌는 분위기이지만 발전된&amp;nbsp;질적변화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lt;br&gt;&lt;br&gt;변화의&amp;nbsp;한가운데 있는 자산운용사나 판매사 등 관련 업계에서는 자통법&amp;nbsp;시대 새로운 움직임에 발맞춰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시행초기 혼란..이후 진행과정 `무난`&amp;nbsp;&lt;/strong&gt;&lt;br&gt;&amp;nbsp;&lt;br&gt;&lt;a href=&quot;http://www.edaily.co.kr/columnissue/issue/issueList.asp?hot_cd=2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800067.GIF&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gt;&lt;/a&gt;자통법 시행 초 혼란은 불가피해 보였다. 길었던 논의 과정에 비해 준비가 부족했던 데다 제도와 관행의 틀을 큰 폭으로 바꾸는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제도가 시행되면서 투자자나 판매사, 운용사 등이 느낀 변화는 상당했다.&lt;br&gt;&amp;nbsp;&lt;br&gt;가장 큰 변화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상품만 추천할 수 있게끔 바뀐 것이다. 종전엔 불과 십여분이면 펀드에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자통법이 시행되면서 펀드 가입에만 한시간 넘거 걸리자 투자자는 물론 판매사 모두 불만을 토로했다.&lt;br&gt;&amp;nbsp;&lt;br&gt;정용범 하나대투증권 영업부장은 &amp;quot;자통법 시행초기 고객 펀드 가입시간은 평균 40분, 자세한 설명을 하면 1시간이 넘는 경우도 많았다&amp;quot;면서 &amp;quot;바뀐 펀드 가입절차를 불편해 하는 고객들이 꽤 있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가입시에 고객성향을 조사해야하는지 여부와 판매사별로 위험 등급이 달라 혼란을 야기했던 점 등은 제도변화에 따른 대표적인 시행착오였다.&lt;br&gt;&amp;nbsp;&lt;br&gt;현재는 초기 혼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lt;br&gt;&amp;nbsp;&lt;br&gt;김범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전략부 차장은 &amp;quot;시행초기에 영업직원들 사이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는&amp;nbsp;많이 좋아진 상태&amp;quot;라면서 &amp;quot;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하면서 펀드 판매시간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업계에서도 자통법 시행은 초기 시행착오를 극복하면 다양한 측면에서 펀드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는 것이 중론이다. 설명의무나 적합성 원칙 도입되면서 불완전판매 소지를 확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불완전판매에 대한&amp;nbsp;입증책임이 판매사로 넘어가면서, 판매사들은 한층 세심하게 상품 설명을 하고 있으며&amp;nbsp;판매절차 등도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다.&lt;br&gt;&amp;nbsp;&lt;br&gt;자산운용업계 관계자들은 표준투자권유준칙이 도입되면서 투자자나 판매사, 운용사들이 적응기를 거쳤다고 보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lt;br&gt;&lt;br&gt;물론 제도나 관련 규정 등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표준투자준칙이 대표적이다. 서동필 우리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amp;quot;현행 펀드 위험등급 분류는 너무 획일화된 상태&amp;quot;라며 &amp;quot;좀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amp;quot;고 말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펀드시장 변화?…`아직은 제도보다 시장 영향 커`&lt;/strong&gt;&amp;nbsp;&lt;br&gt;&amp;nbsp;&lt;br&gt;당초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 까다로워진 가입절차 탓에 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40조원 안팎으로 지난 10월 이후 정체상태를 이어오고 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그러나 이런 현상이 자통법 시행 탓이라기 보다는 국내외 주식시장 영향이 크다는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까다로워진 가입절차가 펀드가입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기 보다 증시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수익률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펀드 가입을 자제했다는 얘기다.&amp;nbsp;&lt;br&gt;&amp;nbsp;&lt;br&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342&quot; align=&quot;left&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px;PADDING-LEFT:2px;PADDING-BOTTOM:2px;PADDING-TOP:2px;&quot; bgColor=&quot;#e6e6e6&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gColor=&quot;#ffffff&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9/04/PS09042300119.JPG&quot; border=&quot;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9pt;PADDING-BOTTOM:0px;COLOR:#595959;PADDING-TOP:2px;FONT-FAMILY:돋움, 돋움체;&quot;&gt;▲ 5개 증권사 펀드판매 및 코스피 지수 추이&lt;/td&gt;&lt;/tr&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실제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에서 자통법 시행 직후인 2월 4일부터 9일 사이엔 약 1만2900개, 3월16부터 20일 사이엔 1만1500개, 4월6일과 10일 사이엔 1만3300개의 펀드를&amp;nbsp;팔았다. &lt;strong&gt;(왼쪽&amp;nbsp;그래프 참조)&lt;br&gt;&lt;/strong&gt;&amp;nbsp;&lt;br&gt;증시 상황이 불확실했던 2월과 3월 중순까지는 펀드 판매가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시장 상황이 확실히 좋아진 3월 하순 이후엔&amp;nbsp;신규투자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lt;br&gt;&amp;nbsp;&lt;br&gt;고위험상품 위주에서 위험도나 낮은 혼합형상품 판매가 늘 것이란 예상도 있었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품이 쏟아질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다소 성급했다. &lt;br&gt;&amp;nbsp;&lt;br&gt;금융감독원 펀드공시에 따르면 자통법 시행 이후 21일까지 새로 출시되거나 출시될 펀드는 60개 안팎이다. 이들 상품들은 신상품이라기 보다 기존 상품을 일부 바꿔 내놓은 수준이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상품이 쏟아질 것이란 기대와는 거리가 있다.&lt;br&gt;&amp;nbsp;&lt;br&gt;서동필 애널리스트는 &amp;quot;펀드시장은 제도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움직인다&amp;quot;며 &amp;quot;새 제도가 투자자들의 구매 행태나 펀드 설정액, 상품개발 등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amp;nbsp;것&amp;quot;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lt;strong&gt;◇ `자투리펀드`는 정리..인기펀드 출시는 쭉~ &lt;/strong&gt;&lt;br&gt;&amp;nbsp;&lt;br&gt;자통법 시행 전이나 이후 현재까지 펀드 시장은 잠잠한 편이다. 시장이 아직까지 움츠러든 상태인데다가, 운용사 등이 신상품 개발해 시장에 내놓을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lt;br&gt;&amp;nbsp;&lt;br&gt;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간투법) 시절 설정된 펀드를 앞으로도 팔려면 자통법 체계로 전환해야하는 데 운용사들은 관련작업에 매진하고 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안찬식 유리자산운용 상품개발팀장은&amp;nbsp;&amp;quot;간투법 체계 펀드를 자통법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만으로 힘에 부친다&amp;quot;며 &amp;quot;이러한 작업이 끝난 후에 새로운 상품 개발 등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을 것&amp;quot;이라고 설명했다. &lt;br&gt;&amp;nbsp;&lt;br&gt;다만 미세한 변화의 조짐들이 감지된다. 업계에선 먼저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서 자투리펀드를 정리하고 넘어갈 태세다. 우리은행은 종전에 150여개 펀드를 팔았으나 현재는 80개 수준으로 줄였다. 삼성투신이나 한국투신운용 등도 규모가 작고 신규자금이 들어오지 않는 소규모펀드 중 일부를 정리한다는 방침이다.&amp;nbsp; &lt;br&gt;&amp;nbsp;&lt;br&gt;좀 더 적극적 행보를 펼치는 곳도 있다. 최근 펀드시장이 움츠려들었지만 운용사들은&amp;nbsp;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중국 본토투자펀드나 녹색펀드, 원유펀드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lt;br&gt;&amp;nbsp;&lt;br&gt;삼성투신운용의 `삼성 China2.0 본토펀드`, 최근 출시된 산은자산운용 `산은그린코리아주식형펀드` 등이 대표적 예다.&amp;nbsp;한국투신운용도 `WTI원유펀드`를 곧 출시한다.&amp;nbsp;&lt;br&gt;&amp;nbsp;&lt;br&gt;강창주 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 상무는&amp;nbsp;&amp;quot;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운용사들이 새로 펀드를 내놓기가 녹록지는 않다&amp;quot;면서도&amp;nbsp;&amp;quot;시장 니즈(수요)만&amp;nbsp;있다면&amp;nbsp;펀드상품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을 것&amp;quot;이라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 관련업계 `초반 탐색기&amp;nbsp;이후&amp;nbsp;행보&amp;nbsp;빨라질 것`&lt;/strong&gt;&lt;br&gt;&amp;nbsp;&lt;br&gt;초반 탐색기가 지나가면&amp;nbsp;자통법 시대를 선점하려는 운용사나 판매사들의 행보가 더 빨리질 전망이다. 게다가 하반기 이후엔 경기침체에 벗어날 것이란&amp;nbsp;예상도 많아 펀드 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lt;br&gt;&amp;nbsp;&lt;br&gt;과거에는 한정적으로 열거되어 있는 간접투자 대상자산을 자통법 아래서는&amp;nbsp;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면서&amp;nbsp;대상자산의 범위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운용사의 차별화된 상품개발 및 운용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운용사들은 이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lt;br&gt;&amp;nbsp;&lt;br&gt;삼성투신은 올해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amp;nbsp;전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현 주가수준 및 글로벌 경제여건, 고객들의 투자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고위험 상품보다는 시장대비 안정적인 수익추구가 가능한 인덱스펀드 위주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amp;nbsp; &lt;br&gt;&amp;nbsp;&lt;br&gt;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존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등 정통 펀드의 성장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혼합형, 채권형 등 안정형 펀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amp;nbsp;기존 혼합형펀드는 물론 해외혼합형, 해외채권형 등의 관련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lt;br&gt;&amp;nbsp;&lt;br&gt;판매사의 경우 투자자보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상품 판매를 어떻게 극대화 시킬지 여부가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신 경우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아 펀드 판매 등에 접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lt;br&gt;&amp;nbsp;&lt;br&gt;김혜준 대우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amp;quot;아직은 법 시행초기라 시장상황, 감독기관 동향 등 여러 곳의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긴 어렵다&amp;quot;며 &amp;quot;향후 투자문화가 어떻게 정착되는지 여부와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다양한 상품개발 등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amp;nbsp;것 같다&amp;quot;고 말했다.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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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9:2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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