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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의사 성공을 위하여]]></title>
<description><![CDATA[ictcmkorea의 블로그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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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의사 성공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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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엔터원, 의료기기업체 메리디안 국내 판권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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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P&gt;요즘은 건강 미용 시대인지라 &lt;/P&gt;&lt;br /&gt; &lt;P&gt;캐나다&amp;nbsp;&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빅토리아 한의대&lt;FONT color=#0000ff&gt;(ICTCM of Victoria)&lt;/FONT&gt;&lt;/STRONG&gt;&lt;/FONT&gt; 유학생분 들도 &lt;/P&gt;&lt;br /&gt; &lt;P&gt;건강 미용 뉴스를 즐기면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답니다. &lt;/P&gt;&lt;br /&gt; &lt;P&gt;대한민국 파이팅! &lt;/P&gt;&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 FLASH_BANNER --&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10&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width=1 height=1&gt;&lt;/TD&gt;&lt;br /&gt; &lt;TD width=240 bgColor=#f2f2f2&gt;&lt;/TD&gt;&lt;br /&gt; &lt;TD noWrap width=1&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TD&gt;&lt;br /&gt; &lt;TD class=&quot;p11 gray03&quo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4px&quot; align=middle bgColor=#f2f2f2 colSpan=3&gt;광고&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noWrap width=10&gt;&lt;/TD&gt;&lt;br /&gt; &lt;TD style=&quot;BORDER-RIGHT: #cfcfcf 1px solid; BORDER-TOP: #cfcfcf 1px solid; BORDER-LEFT: #cfcfcf 1px solid; BORDER-BOTTOM: #cfcfcf 1px solid&quot; width=242 bgColor=#ffffff colSpan=3&gt;&lt;br /&gt; &lt;DIV id=addiv name=&quot;addiv&quot;&gt;&lt;IFRAME�� id=f240240 border=0 name=f240240 align=ce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quot;http://ad.news.naver.com/adshow?unit=120A&quot; frameBorder=0 width=240 scrolling=no height=240&gt;&lt;/IFRAME&gt;&lt;/DIV&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5&gt;&lt;/TD&gt;&lt;/TR&gt;&lt;/TABLE&gt;&lt;!-- //FLASH_BANNER --&gt;&lt;B&gt;&lt;/B&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엔터원은 OTCBB 상장 의료기기 제조/판매기업 ㈜메리디안과 FDA인증 심혈관 건강 측정/분석기기인 ‘DPA(Digital Arterial Pulsewave Analyzer)’의 국내외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계약 지역은 국내 한방 병.의원 및 보건소를 제외한 국내 모든 지역과 해외 지역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엔터원측은 “DPA는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250개 업체와 미국 국방성이 채택한 우수한 의료기기로, 현대인의 심혈관질환 증가와 정부차원의 질병 예방사업의 확대 추세와 함께 국내외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회사측에 따르면 DPA는 심혈관의 건강과 노화 정도를 1분 안에 간편하게 측정, 분석해 동맥경화, 고혈압,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체크할 수 있는 ‘심혈관 관련 돌연사 예방’ 기기로, 국내 특허와 FDA 승인을 받았다.&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또한 지난 2005년 10월 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250개 업체에 채택했고, 2006년 12월에는 미 국방성(Pentagon) 납품업체 ‘Amcor/GHA’에 8천대($2,800만)를 판매, 전세계 8천여 미군 주둔 기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엔터원측은 향후 국내외 판권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메리디안과 협력, 병의원, 제약사, 대형휘트니스 센터, 정부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DPA의 유통.판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금번 총판 계약이 향후 엔터원의 유통사업부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메리디안은 94년 메디슨 연구실장 출신의 명현성 사장이 메디슨 동서의학사업 부문을 이끌고 분사, 설립한 의료기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 2002년 미국 나스닥 산하 장외시장인 OTCBB에 등록했으며, 최근 건강과 미용시장으로 제품군을 전환하고 심혈관건강 측정/분석기기인 ‘DPA’와 부위별 지방 분해/연소를 돕는 ‘리포레이저(Lipo-laser)’등을 개발,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상태다.&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비즈니스앤]김양섭 기자 &lt;A href=&quot;mailto:ssup825@chosun.com&quot; target=_blank&gt;ssup825@chosun.com&lt;/A&gt;&lt;BR&gt;&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gt;&amp;nbsp;&lt;/P&gt;&lt;br /&gt; &lt;P&gt;[&lt;A href=&quot;http://mobile.chosun.com/&quot; target=_blank&gt;☞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lt;/A&gt;] [&lt;A href=&quot;http://morningplus.chosun.com/service/supp/pr_supp_1305_l.jsp?advtpathcd=5&quot; target=_blank&gt;☞ 조선일보 구독&lt;/A&gt;] &lt;br /&gt; &lt;P&gt;- Copyrights ⓒ 조선일보 &amp;amp;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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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7:00:38 +0900</pubDate>
    <category><![CDATA[빅토리아 한의대 특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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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료관광’ 메카 태국을 가다]기술·서비스 최고…‘VIP로 모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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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P&gt;요즘은 건강 미용 시대인지라 &lt;/P&gt;&lt;br /&gt; &lt;P&gt;캐나다&amp;nbsp;&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빅토리아 한의대&lt;FONT color=#0000ff&gt;(ICTCM of Victoria)&lt;/FONT&gt;&lt;/STRONG&gt;&lt;/FONT&gt; 유학생분 들도 &lt;/P&gt;&lt;br /&gt; &lt;P&gt;건강 미용 뉴스를 즐기면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답니다. &lt;/P&gt;&lt;br /&gt; &lt;P&gt;대한민국 파이팅! &lt;/P&gt;&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 FLASH_BANNER --&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10&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width=1 height=1&gt;&lt;/TD&gt;&lt;br /&gt; &lt;TD width=240 bgColor=#f2f2f2&gt;&lt;/TD&gt;&lt;br /&gt; &lt;TD noWrap width=1&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TD&gt;&lt;br /&gt; &lt;TD class=&quot;p11 gray03&quo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4px&quot; align=middle bgColor=#f2f2f2 colSpan=3&gt;광고&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noWrap width=10&gt;&lt;/TD&gt;&lt;br /&gt; &lt;TD style=&quot;BORDER-RIGHT: #cfcfcf 1px solid; BORDER-TOP: #cfcfcf 1px solid; BORDER-LEFT: #cfcfcf 1px solid; BORDER-BOTTOM: #cfcfcf 1px solid&quot; width=242 bgColor=#ffffff colSpan=3&gt;&lt;br /&gt; &lt;DIV id=addiv name=&quot;addiv&quot;&gt;&lt;IFRAME�� id=f240240 border=0 name=f240240 align=ce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quot;http://ad.news.naver.com/adshow?unit=120A&quot; frameBorder=0 width=240 scrolling=no height=240&gt;&lt;/IFRAME&gt;&lt;/DIV&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5&gt;&lt;/TD&gt;&lt;/TR&gt;&lt;/TABLE&gt;&lt;!-- //FLASH_BANNER --&gt;큰 인기를 모은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의 한 장면. 손목이 잘린 주요 등장인물 티백이 “태국에 가면 이 정도 접합수술은 아무것도 아니다”고 외친다. 이 대목만 보면 태국은 최고의 의료 강국이다. &lt;br /&gt; &lt;P&gt;내로라하는 선진국들을 놔두고 왜 하필 태국일까. 태국은 트랜스 젠더의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성전환 수술로 외과가 유명해지면서 의료 기술의 국제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다는 게 정설이다. 실제로도 태국의 의료 수준은 최상급이라는 평이다. 국민소득이 높지 않은 나라라고 해서 얕봐선 곤란한 게, 한국에선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만이 취득한 JCI 미국병원 인증을 받은 곳이 세 군데나 된다. &lt;br /&gt; &lt;P&gt;이런 배경을 등에 업고 요즘 태국은 의료 서비스를 주요 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병 치료와 수술, 휴식, 회복, 관광까지 원스톱으로 마칠 수 있는 ‘메디컬투어’라는 개념이다. 대형 병원들이 잇달아 외국인 환자를 겨냥한 프로그램을 내놓는 한편 정부는 팔을 걷어붙이고 지원에 나섰다. 태국 상무부 라첸 수출진흥국장은 “민간 병원이 중심이지만 해외 홍보나 네트워크 연결,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lt;br /&gt; &lt;P&gt;이 덕분에 최근 몇 년 사이 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태국사립병원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6년 한 해 치료 목적으로 태국을 찾은 외국인은 140만 명에 달했다. 대표적인 사설병원인 범룽랏인터내셔널 한 군데만 하더라도 지난 한 해 동안 99개국에서 43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녀갔다. 전 세계를 통틀어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가장 많이 치료한 병원이 이 곳이다. 한국인도 월 600명 정도가 찾고 있다. &lt;br /&gt; &lt;P&gt;이쯤 되자 의료 관광에 관해선 한발 앞서 있던 싱가포르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리콴유 전 총리는 지난해 한 행사에서 “범룽랏 한 곳이 유치하는 외국인 환자 수가 싱가포르 전체 병원을 합친 것보다 많다”면서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lt;br /&gt; &lt;P&gt;태국이 의료 관광 육성에 눈을 뜬 것은 지난 1997년 맞닥뜨린 외환위기가 계기가 됐다. 사립병원 재정이 악화되면서 열 중 네 군데가 문을 닫는 상황이 벌어질 때 일부 대형 병원은 바트화 절하에 주목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범룽랏과 방콕병원이 앞장섰다. &lt;br /&gt; &lt;P&gt;같은 돈으로 두 배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북미, 유럽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현지 보험사들이 비용이 적게 드는 태국에서의 치료를 권하기 시작한 것이다. 체재비까지 합쳐도 미국의 20~30% 수준에 불과한 데다, 의료 기술 수준이나 시설 또한 나무랄 데 없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미국에서 9·11사태가 일어나자 이번엔 중동 지역 부자들이 태국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미국 입국이 까다로워지자 지리적으로 가까운 태국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여기에 일본인이 합세하면서 태국은 말 그대로 세계인이 모이는 의료 시장으로 면모가 바뀌었다. &lt;br /&gt; &lt;P&gt;범룽랏의 한국인 마켓 매니저 김은주 씨는 “1997년에 이미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를 배치하는 등 차별화된 콘셉트를 도입했다”면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친 수준 높은 의료진, 선진국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 시설, 원활한 의사소통, 늘 웃음 띤 태국인들의 서비스 마인드, 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등이 어우러져 의료 관광이 각광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의료 관광의 성장은 당연한 결과라는 이야기다. &lt;br /&gt; &lt;P&gt;성형+관광 ‘웰컴 코리안’ &lt;br /&gt; &lt;P&gt;요즘 태국의 대형 사설병원들은 저마다 특장점을 내세우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개중에는 한국인을 중요한 타깃으로 삼는 곳도 꽤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 관광객은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세 번째 많은 규모다. 지난 한 해 방문객은 116만 명에 이른다. 중병 치료보다는 관광을 겸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한국인을 공략하겠다는 게 태국 병원들의 공통적인 속내다. &lt;br /&gt; &lt;P&gt;가장 눈독을 들이는 분야는 성형 수술과 태국 전통 마사지, 그리고 스파.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사미티웨이병원은 한국의 한 업체와 연계한 미용 성형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티라차이 병원장은 “미용 성형과 다이어트, 건강검진까지 겸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9월부터 한국인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lt;br /&gt; &lt;P&gt;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격 경쟁력이다. 한국의 30%~40% 수준이면 미용 성형이 가능하다. 가슴 확대술이나 안면 거상술의 경우 한국이 평균 500만~700만 원선인 반면 이곳에서는 200만 원 정도면 된다. 미국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의사 홍주완 씨(내과)는 “한국 의료 수준이 무척 뛰어나지만 태국 병원 또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비용 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병원은 한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메리어트호텔 요리사를 불러 한국 식단을 마련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lt;br /&gt; &lt;P&gt;성전환 수술로 유명한 피야엣(Piyavate)병원은 지난 6월 ‘트라이아(TRIA)’라는 건강검진복합센터를 오픈하고 다양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트라이아에는 미국에서 30년간 의사로 활동하고 삼성의료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종헌 박사(호흡기 내과 전문의)가 컨설턴트로 참여, 한국인을 전담하고 있다. 이 박사는 “태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4개 층의 건물을 별도로 지어 의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면서 “건강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통합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t;br /&gt; &lt;P&gt;한국인이 트라이아를 방문하면 먼저 이 박사와 만나게 된다. 이후 각종 검사를 통해 병 징후를 알아내고 운동, 요가, 명상, 수영 테라피, 마사지, 스파 등의 치료 과정을 거쳐 마음과 감정의 치료로 마무리한다. 모든 과정은 장단기 프로그램이 짜여 있어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박사는 “트라이아는 기능 의학(functional medicine)을 지향한다”면서 “한국인을 위한 전용 부킹 전화(66-2660-2655)를 마련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lt;br /&gt; &lt;P&gt;시설과 서비스 ‘감탄이 절로~’ &lt;br /&gt; &lt;P&gt;태국의 병원들은 높은 의료 기술 수준과 시설을 자랑한다. 범룽랏은 지난 1980년 작은 병원으로 출발해 1997년 개축과 확장을 거쳐 태국 간판 병원으로 거듭났다. 이 병원은 심장수술과 최소절제술로 특히 유명한데, 총 945명의 의료진 가운데 60% 이상이 미국 등지에서 면허를 취득한 이들이다. 그동안 뉴스위크, NBC 등이 세계 유수 병원으로 소개하는 등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 병원은 미국 병원 인증인 JCI를 지난 2002년 아시아 최초로 받은 데 이어 2005년에 재인증을 받았다. &lt;br /&gt; &lt;P&gt;방콕병원도 남부럽지 않은 시설을 자랑한다. 지난 2004년 인터내셔널 병동을 새로 지어 병원 규모가 5개 빌딩으로 늘어났다. 규모 면에서 태국에서 가장 큰 병원이며, 이곳 역시 JCI 인증을 받았다. 특히 초고가 장비로 알려진 단층촬영기 노발리스(Novalis)를 보유해 태국은 물론 주변국 병원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에서 한국어 통역을 맡고 있는 김혜경 씨(전 아산병원 간호사)는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의료진이 병원을 방문했는데 시설을 보고 무척 놀라더라”고 전하고 “예약부터 진료 전반에 걸쳐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설 못지않게 서비스 수준도 남다르다”고 전했다. &lt;br /&gt; &lt;P&gt;태국의 사설 병원들은 한국에선 상상하기 힘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전화 통해 진료 예약을 하고 난 뒤 상담-진료-수술-회복에 이르는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건강검진은 하루 만에 결과가 나오는 게 대부분이다. &lt;br /&gt; &lt;P&gt;방콕 수왓나품공항에 고객센터를 두고 있는 병원도 여럿이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의료진의 ‘케어(보살핌)’가 시작되는 셈이다. 병원 건물에 호텔식 레지던스를 설치해 보호자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만든 것도 눈에 띈다. 또 비서 서비스 등을 통해 비자 연장부터 교통편 예약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선 한국인 방문객이 늘면서 각 병원마다 한국인 통역사와 상담 의사를 배치하는 추세다. &lt;br /&gt; &lt;P&gt;태국 의료 관광의 성장은 ‘마케팅의 힘’이 비결로 풀이된다. 이종헌 박사는 “외국인 환자를 타깃으로 삼고 싶다면 태국식 마케팅을 참고해야 할 것”이라면서 “결국 비용과 서비스 질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lt;br /&gt; &lt;P&gt;INTERVIEW 라첸 태국 상무부 수출진흥국장 &lt;br /&gt; &lt;P&gt;‘의료는 중요한 수출상품… 아낌없이 지원’ &lt;br /&gt; &lt;P&gt;“태국의 사설 병원은 특화, 전문화돼 있습니다. 심장, 성형수술 등 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병원이 꽤 많아요. 우수한 의료진 수준이나 시설은 말할 것도 없지요.” &lt;br /&gt; &lt;P&gt;태국 상무부 산하 수출진흥국을 이끌고 있는 라첸 국장은 의료 관광을 최전선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요즘 한국 드라마 ‘주몽’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말문을 연 그는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에 비용까지 저렴하니 금상첨화”라고 강조했다. 또 진료에서부터 회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점, 관광 대국다운 서비스 마인드도 자랑거리로 빼놓지 않았다. &lt;br /&gt; &lt;P&gt;그는 태국 의료 산업에 대해 대단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 그는 “의료 관광은 그 자체로 훌륭한 수출 상품”이라면서 “유무형의 상품 모두를 관장하는 수출진흥국에서 의료 관광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lt;br /&gt; &lt;P&gt;수출진흥국은 하반기에 대규모 전시회를 열어 의료 관광 업계를 빵빵하게 밀어줄 계획을 잡고 있다. 11월에 개최 예정인 HBS(Health &amp;amp; Beauty Show)가 그것이다. 스파, 마사지, 병원 관련 500개 업체가 참가하는 매머드급 행사가 될 전망이다. &lt;br /&gt; &lt;P&gt;라첸 국장은 한국 의료 관광객 유치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미 확보 전략 마련까지 끝냈다. 그는 “1년 3만 명의 한국인 환자가 태국 병원에 입원하는 것으로 집계된다”면서 “한국 보험회사 등과 함께 건강검진과 치료, 여행과 휴양을 겸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P&gt;의료 관광으로 유명한 태국 병원 &lt;br /&gt; &lt;P&gt;범룽랏인터내셔널(www.bumrungrad.com) &lt;br /&gt; &lt;P&gt;사미티웨이병원(www.samitivejhospitals.com) &lt;br /&gt; &lt;P&gt;피야엣병원 트라이아(www.triaintegrativewellness.com) &lt;br /&gt; &lt;P&gt;피아타이병원(www.phyathai.com) &lt;br /&gt; &lt;P&gt;방콕병원(www.bangkokmedicalcenter.com) &lt;br /&gt; &lt;P&gt;방콕(태국) = 박수진 기자 sjpark@kbizweek.com&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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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7:00: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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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드 마케팅, 명품 쇼핑몰로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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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P&gt;요즘은 건강 미용 시대인지라 &lt;/P&gt;&lt;br /&gt; &lt;P&gt;캐나다&amp;nbsp;&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빅토리아 한의대&lt;FONT color=#0000ff&gt;(ICTCM of Victoria)&lt;/FONT&gt;&lt;/STRONG&gt;&lt;/FONT&gt; 유학생분 들도 &lt;/P&gt;&lt;br /&gt; &lt;P&gt;건강 미용 뉴스를 즐기면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답니다. &lt;/P&gt;&lt;br /&gt; &lt;P&gt;대한민국 파이팅! &lt;/P&gt;&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 FLASH_BANNER --&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10&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width=1 height=1&gt;&lt;/TD&gt;&lt;br /&gt; &lt;TD width=240 bgColor=#f2f2f2&gt;&lt;/TD&gt;&lt;br /&gt; &lt;TD noWrap width=1&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TD&gt;&lt;br /&gt; &lt;TD class=&quot;p11 gray03&quo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4px&quot; align=middle bgColor=#f2f2f2 colSpan=3&gt;광고&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noWrap width=10&gt;&lt;/TD&gt;&lt;br /&gt; &lt;TD style=&quot;BORDER-RIGHT: #cfcfcf 1px solid; BORDER-TOP: #cfcfcf 1px solid; BORDER-LEFT: #cfcfcf 1px solid; BORDER-BOTTOM: #cfcfcf 1px solid&quot; width=242 bgColor=#ffffff colSpan=3&gt;&lt;br /&gt; &lt;DIV id=addiv name=&quot;addiv&quot;&gt;&lt;IFRAME�� id=f240240 border=0 name=f240240 align=ce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quot;http://ad.news.naver.com/adshow?unit=120A&quot; frameBorder=0 width=240 scrolling=no height=240&gt;&lt;/IFRAME&gt;&lt;/DIV&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5&gt;&lt;/TD&gt;&lt;/TR&gt;&lt;/TABLE&gt;&lt;!-- //FLASH_BANNER --&gt;&lt;br /&gt; &lt;P&gt;&lt;br /&gt; &lt;P&gt;[머니투데이 박정룡 기자][현대-모마, 삼성-뉴욕인사이드, LG-마이숍, 롯데-카드몰 등]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카드사들이 해외명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앞다퉈 개설하고 있다. 명품에 대한 고객수요 확대 및 인터넷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에 따른 트랜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해 11월 쇼핑과 여행, 교육, 골프 등 생활의 모든 분야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프리비아(PRIVIA)’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모마(MoMA, 뉴욕현대미술관)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모마와 제휴한 것으로,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디자인 상품 온라인 전문 스토어(www.momaonlinestore.co.kr)를 통해 유명 화가들의 작품 프린트와 가구, 조명,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 8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쿨서머 인테리어 제안전이 진행중이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흥미로운 것은 현대카드 회원만 상품구입이 가능하며 M포인트로 구매금액의 10%까지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명품몰을 통해 카드 마케팅이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삼성카드는 쇼핑 서비스를 강화한 여성전용 플래티늄 상품 ‘로즈 플래티늄 카드’를 출시하고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토즈 등 국내외 300여 개 유명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명품 구매대행 쇼핑몰 뉴욕인사이드(www.newyorkinside.co.kr)에서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이 서비스는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이 직접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제품을 엄선해 제공하고,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시 거쳐야하는 영문해석, 달러 계산, 통관, 관세 등의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원들이 편하게 해외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반품, 취소, 환불 등의 절차도 대행된다. 국내에 입고되지 않은 상품도 살 수 있는데, 삼성카드 이용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보너스 포인트 추가적립도 제공한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G카드는 LG마이숍 홈페이지(LGmyshop.LGcard.com) 내 명품 브랜드 몰에서 가방, 핸드백, 지갑, 벨트, 구두, 신발, 넥타이, 패션소품, 시계 등의 해외 명품을 판매하고 있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명품 브랜드몰’에는 페라가모, 발리, 블가리, 까르띠에, 에뜨로, 프라다. 구찌, 펜디, 비비엔 웨스트우드, 버버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포함하고 있다. 해외명품 이외에도 국내, 외의 가구, 생활용품, 스포츠ㆍ레저 용품, 미용ㆍ건강 제품과 소형가전 등 프리미엄 상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를 myLG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lt;br /&gt; &lt;P&gt;롯데카드는 포인트 쇼핑몰인 ‘롯데카드몰’ 내에 VIP 회원을 위한 명품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카드몰 명품관 코너는 롯데그룹 인터넷쇼핑몰인 롯데닷컴과 제휴하여 바이어들이 엄선한 해외명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해외명품 직배송전, 브랜드별 특가전, 시즌오프 기획전, 신상품 초대전 등 다양한 시즌행사를 통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상품은 롯데카드 및 롯데포인트로 구매할수 있으며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주어진다. &lt;br /&gt; &lt;P&gt;&lt;br /&gt; &lt;P&gt;박정룡기자 jrpark@ &lt;br /&gt; &lt;P&gt;&lt;br /&gt; &lt;P&gt;&amp;lt;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amp;gt;&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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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8:59 +0900</pubDate>
    <category><![CDATA[빅토리아 한의대 특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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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9;코젤&#39; … 진짜 내 가슴 같은 유방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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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P&gt;요즘은 건강 미용 시대인지라 &lt;/P&gt;&lt;br /&gt; &lt;P&gt;캐나다&amp;nbsp;&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빅토리아 한의대&lt;FONT color=#0000ff&gt;(ICTCM of Victoria)&lt;/FONT&gt;&lt;/STRONG&gt;&lt;/FONT&gt; 유학생분 들도 &lt;/P&gt;&lt;br /&gt; &lt;P&gt;건강 미용 뉴스를 즐기면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답니다. &lt;/P&gt;&lt;br /&gt; &lt;P&gt;대한민국 파이팅! &lt;/P&gt;&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3/2007/08/23/119_460661_6-22fox.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ABLE&gt;&lt;br /&gt; &lt;P&gt;등인지 배인지 구분이 안가는 여성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 가슴성형. 가슴성형은 보형물의 적합, 부적합성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술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꼭 필요한 성형수술이다.&lt;/P&gt;&lt;br /&gt; &lt;P&gt;가슴성형을 통해 여성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저 아름다운 가슴으로 인한 만족감이 전부일까? 가슴은 여성의 상징이다. 그러한 가슴이 다른 여성에 비해 현저히 차이가 나도록 빈약하다면 거기에서 오는 자신감 상실은 당연하다. &lt;/P&gt;&lt;br /&gt; &lt;P&gt;이렇듯 여성들에게 있어, 가슴성형은 단지 미용만을 위한 것이 아닌 여성으로서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성형 시 삽입되는 보형물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슴성형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lt;/P&gt;&lt;br /&gt; &lt;P&gt;이에 보형물로서 획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 코젤(코히시브젤)의 반응은 폭발적인데, 과연 코히시브젤은 무엇이며 기존의 보형물과 어떤 점이 다른지, &lt;A href=&quot;http://www.foxps.co.kr/&quot; target=_blank&gt;여우성형외과&lt;/A&gt; 빈철원 원장&lt;B&gt;(사진)&lt;/B&gt;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lt;/P&gt;&lt;br /&gt; &lt;P&gt;기존에 가장 널리 쓰인 보형물은 실리콘 젤이다. 실리콘 젤은 우수한 촉감에도 불구, ‘액체형’ 이기 때문에 파손될 경우 초래될 위험성으로 인해 1992년 사용이 중단되기도 했었다. &lt;/P&gt;&lt;br /&gt; &lt;P&gt;그 이후 최근까지 가장 널리 쓰인 보형물로는 생리식염수 백이 있다. 이 보형물은, 사람의 체액과 같은 성분인 식염수를 실리콘 주머니 속에 넣은 것으로써, 만일 보형물이 파손되더라도 인체에 무해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식염수가 새어나와 백이 줄어들 염려가 있고, 촉감이 실제 가슴과는 차이가 많은 단점이 있다.&lt;/P&gt;&lt;br /&gt; &lt;P&gt;▲ 차원이 다른 가슴성형, 코히시브젤로 완성=1992년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실리콘 젤의 사용이 중단된 후, 15년 후인 2007년 실리콘 젤은 다시 사용 승인을 받게 되었다. 기존 실리콘 젤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롭게 개발된 코히시브젤은 기존의 ‘액체형’에서 ‘반고체상태’로, 외피가 파손되더라도 인체에 흘러내리지 않는다. &lt;/P&gt;&lt;br /&gt; &lt;P&gt;이것은 기존의 액체형 실리콘 젤이 파손되어 인체에 흘러들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인, 조직괴사나 관절염 같은 부작용을 없앤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안정성뿐만 아니라, 촉감역시 우수하여, 실제 가슴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갖게 해 준다.&lt;/P&gt;&lt;br /&gt; &lt;P&gt;빈원장은 “코히시브젤은 생리식염수에 비해 감촉이 월등히 좋고, 시술받은 환자의 자세에 따라 보형물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수술한 표시가 잘 나지 않아 그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lt;/P&gt;&lt;br /&gt; &lt;P&gt;도움말 = &lt;A href=&quot;http://www.foxps.co.kr/&quot; target=_blank&gt;&lt;B&gt;&lt;FONT color=blue&gt;여우성형외과&lt;/FONT&gt;&lt;/B&gt;&lt;/A&gt; 빈철원 원장 &lt;/P&gt;&lt;br /&gt; &lt;P&gt;&amp;nbsp;&lt;/P&gt;&lt;br /&gt; &lt;P&gt;&lt;B&gt;&lt;FONT color=blue&gt;'건강 클릭, 행복 클릭'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lt;/FONT&gt;&lt;A href=&quot;http://www.healthmedi.net/&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ue&gt;www.healthmedi.net&lt;/FONT&gt;&lt;/A&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gt;&lt;/P&gt;-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lt;BR&gt;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BR&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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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7:00:47 +0900</pubDate>
    <category><![CDATA[빅토리아 한의대 특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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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각턱…개성에 따라 치료법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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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P&gt;요즘은 건강 미용 시대인지라 &lt;/P&gt;&lt;br /&gt; &lt;P&gt;캐나다&amp;nbsp;&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빅토리아 한의대&lt;FONT color=#0000ff&gt;(ICTCM of Victoria)&lt;/FONT&gt;&lt;/STRONG&gt;&lt;/FONT&gt; 유학생분 들도 &lt;/P&gt;&lt;br /&gt; &lt;P&gt;건강 미용 뉴스를 즐기면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답니다. &lt;/P&gt;&lt;br /&gt; &lt;P&gt;대한민국 파이팅! &lt;/P&gt;&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3/2007/08/23/119_460639_mitomo823.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ABLE&gt;&lt;br /&gt; &lt;P&gt;V라인이 대세인 요즘, 더욱 서러운 이들이 있다. 바로 사각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사각턱은 얼굴 면적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슷한 크기의 얼굴이라도 턱의 모양에 따라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른데, 갸름한 형의 얼굴이 네모난 얼굴보다 훨씬 작아 보이는 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이다.&lt;/P&gt;&lt;br /&gt; &lt;P&gt;최근, 미용 상의 이유로 사각턱의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각턱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교정 방법이 그저 뼈를 깎는 방법 한 가지만 있다고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사각턱은 그 성질에 따라 치료의 방법 또한 다르다.&lt;/P&gt;&lt;br /&gt; &lt;P&gt;&lt;B&gt;▲턱의 성질에 따라 다른 사각턱 수술&lt;/B&gt;&lt;/P&gt;&lt;br /&gt; &lt;P&gt;사각턱이 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턱 부분의 뼈가 발달 돼서 사각턱이 된 경우이고, 두 번째는 턱 부분의 근육이 두꺼운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턱에 지방이 발달해서 사각턱이 되는 경우가 있다.&lt;/P&gt;&lt;br /&gt; &lt;P&gt;-뼈가 발달된 턱 :&amp;nbsp;‘하악각 절제술’&lt;/P&gt;&lt;br /&gt; &lt;P&gt;사각턱인 이유가 뼈의 발달 때문인 경우에는 ‘하악각 절제술’을 해야 한다. 즉, 턱에 발달된 각을 제거해주는 것인데, 그 만큼의 뼈를 절제해주는 시술이다. 이 시술은 잘라낸 뼈의 부피가 감소된 만큼과 함께 각진 각이 없어지고, 주변 근육이 위축되어 전체적인 볼륨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lt;/P&gt;&lt;br /&gt; &lt;P&gt;뼈의 감소로 인해, 하악의 폭이 줄어 수술 후 3~4개월 후에는 턱 선이 갸름해 지고, 갸름해진 턱은 얼굴이 작아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lt;/P&gt;&lt;br /&gt; &lt;P&gt;-근육이 두꺼운 턱 :&amp;nbsp;‘보톡스 주사, 고주파 교근 축소술’&lt;/P&gt;&lt;br /&gt; &lt;P&gt;뼈의 발달로 인한 사각턱이 아니라, 주위 근육의 발달로 인한 경우에는 뼈를 제거할 필요 없이, 근육의 위축으로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주는 시술에는 보톡스 주사와 고주파 교근 축소술이 있다. &lt;/P&gt;&lt;br /&gt; &lt;P&gt;보톡스 주사는 이미 널리 알려진 시술로서 간편하고 통증과 부기가 없어, 반복적인 시술을 요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고주파 교근 축소술은 열로 턱 근육을 태우는 방식인데, 한 번의 시술로 교정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lt;/P&gt;&lt;br /&gt; &lt;P&gt;-지방이 많아 두꺼운 턱 :&amp;nbsp;지방흡입&lt;/P&gt;&lt;br /&gt; &lt;P&gt;턱 주위의 피하지방이 많아서 사각턱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 부위의 지방흡입으로 턱 모양을 작고 갸름하게 교정할 수 있다. &lt;/P&gt;&lt;br /&gt; &lt;P&gt;&amp;nbsp;&lt;/P&gt;&lt;br /&gt; &lt;P&gt;도움말 = &lt;A href=&quot;http://www.mitomo.co.kr/&quot; target=_blank&gt;&lt;B&gt;&lt;FONT color=blue&gt;미토모성형외과&lt;/FONT&gt;&lt;/B&gt;&lt;/A&gt; 임혁 원장 &lt;/P&gt;&lt;br /&gt; &lt;P&gt;&amp;nbsp;&lt;/P&gt;&lt;br /&gt; &lt;P&gt;&lt;B&gt;&lt;FONT color=blue&gt;'건강 클릭, 행복 클릭'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lt;/FONT&gt;&lt;A href=&quot;http://www.healthmedi.net/&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ue&gt;www.healthmedi.net&lt;/FONT&gt;&lt;/A&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gt;&lt;/P&gt;-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lt;BR&gt;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BR&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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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9:32 +0900</pubDate>
    <category><![CDATA[빅토리아 한의대 특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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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모님 김미려, 얼굴 반쪽 된 비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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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P&gt;요즘은 건강 미용 시대인지라 &lt;/P&gt;&lt;br /&gt; &lt;P&gt;캐나다&amp;nbsp;&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빅토리아 한의대&lt;FONT color=#0000ff&gt;(ICTCM of Victoria)&lt;/FONT&gt;&lt;/STRONG&gt;&lt;/FONT&gt; 유학생분 들도 &lt;/P&gt;&lt;br /&gt; &lt;P&gt;건강 미용 뉴스를 즐기면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답니다. &lt;/P&gt;&lt;br /&gt; &lt;P&gt;대한민국 파이팅! &lt;/P&gt;&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3/2007/08/23/119_460618_dream823.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ABLE&gt;&lt;br /&gt; &lt;P&gt;최근 ‘미려는 괴로워’에서 자신의 변신 과정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려. 그녀는 가수로의 도전을 위해 지방흡입과 함께 전신성형을 감행, 현재 그녀의 모습은 말 그대로 ‘반 쪽’ 에 가까운 감량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lt;/P&gt;&lt;br /&gt; &lt;P&gt;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얼굴이다. 김미려는 사각턱으로 인한 콤플렉스탓에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을 고수 했었는데, 최근 인터넷 상에 올라와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면 얼굴을 훤히 드러낸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lt;/P&gt;&lt;br /&gt; &lt;P&gt;▲ 반 쪽 된 얼굴, 비결은?&lt;/P&gt;&lt;br /&gt; &lt;P&gt;- 통통한 얼굴살은? ~ 슬림 리프트&lt;/P&gt;&lt;br /&gt; &lt;P&gt;다이어트를 결심한 여성들이 으레 하는 지방흡입들은 대부분 팔이나 다리, 복부 등 몸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얼굴 지방을 흡입하는 환자들도 많다. 김미려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통통했던 얼굴의 살들을 줄이기 위해 지방 분해를 감행했다. &lt;/P&gt;&lt;br /&gt; &lt;P&gt;이처럼 얼굴 지방의 효과적인 분해를 위한 시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슬림 리프트’이다. 이 시술은, 주사로 레이저 광섬유파이버를 삽입, 지방 세포를 파괴하여 지방산이 혈액과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도록 하는 시술인데, 지방 흡입이 골고루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부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시술을 많이 하고 있다. &lt;/P&gt;&lt;br /&gt; &lt;P&gt;얼굴은 다른 신체부위 보다 훨씬 예민한 부위이다. 지방흡입의 경우 예민한 얼굴 부위에 적용하는 것이 힘들고, 지방 융해술의 경우에는 피부의 탄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시 피부의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는 슬림 리프트가 가장 적절하다. &lt;/P&gt;&lt;br /&gt; &lt;P&gt;슬림 리프트를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 슬림 리프트는 지방세포를 줄여주는 시술로, 지방흡입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했던 지방분해주사와는 달리, 그 효과가 영구적이며, 수술 시 통증이 없고 흉터가 남지 않아 만족도가 높다. &lt;/P&gt;&lt;br /&gt; &lt;P&gt;- 각 진 얼굴은? ~ 고주파 사각턱 퇴축술&lt;/P&gt;&lt;br /&gt; &lt;P&gt;김미려의 사각턱은 교정 후 훨씬 부드러워졌다. 이처럼 사각턱 교정을 위한 방법으로는 보톡스, 고주파 축소술 등이 있다. 먼저 보톡스는 간단한 시술로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지만 효과가 영구적이지 못해 지속적 시술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lt;/P&gt;&lt;br /&gt; &lt;P&gt;반면 고주파 축소술은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 근육 세포를 파괴하여 전체 근육의 부피를 줄여, 1회 시술로 턱 선이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부종이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어, 부담이 적은 시술이다. &lt;/P&gt;&lt;br /&gt; &lt;P&gt;미용전문클리닉 &lt;A href=&quot;http://www.dreamclinic.co.kr/&quot; target=_blank&gt;드림클리닉&lt;/A&gt;의 장두열 원장은 “본원의 특수 메조테라피 요법과 고주파사각턱 축소술은 병행 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부종의 염려가 없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한다.&lt;/P&gt;&lt;br /&gt; &lt;P&gt;도움말 = &lt;A href=&quot;http://www.dreamclinic.co.kr/&quot; target=_blank&gt;&lt;B&gt;&lt;FONT color=blue&gt;드림클리닉&lt;/FONT&gt;&lt;/B&gt;&lt;/A&gt; &amp;nbsp;장두열 원장&lt;/P&gt;&lt;br /&gt; &lt;P&gt;&amp;nbsp;&lt;/P&gt;&lt;br /&gt; &lt;P&gt;&lt;B&gt;&lt;FONT color=blue&gt;'건강 클릭, 행복 클릭'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lt;/FONT&gt;&lt;A href=&quot;http://www.healthmedi.net/&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ue&gt;www.healthmedi.net&lt;/FONT&gt;&lt;/A&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gt;&lt;/P&gt;-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lt;BR&gt;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BR&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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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7:23 +0900</pubDate>
    <category><![CDATA[빅토리아 한의대 특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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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달자 &quot;나는 스스로에게 행복의 왕관을 씌웠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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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저녁 뉴스는 하루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캐나다 빅토리아 한의과대학(ICTCM of victoria)에서는 유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검색하는 아침 뉴스로 활용됩니다.&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amp;lt;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amp;gt; 신달자 시인 &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9/2007/08/23/23160020515_60200070.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ABLE&gt;&lt;BR&gt;젊은 시절, 빨리 늙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외쳐댔습니다. 슬픔 밑에 깔려 허우적대고, 혼자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버둥거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t;br /&gt; &lt;P&gt;아버지의 여자들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열다섯 살 연상 유부남과 불행한 연애를 시작하면서, 결혼생활의 참혹한 현실 때문에 우울증을 앓으면서… 삶을 저주하고 죽음을 꿈꿨습니다. &lt;br /&gt; &lt;P&gt;하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힘겹지만 열심히 살아냈습니다. 영영 끝날 것 같지 않던 절망의 터널을 통과하고 이젠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lt;br /&gt; &lt;P&gt;조개의 상처가 진주를 키워내듯,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로 시를 짓는 사람! 언제나 사랑을 꿈꾸지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 감수성 짙은 시와 따뜻한 에세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 신달자 시인을 8월 22일 CBS 손 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표준FM 98.1Mhz 월~토 오후 4시 5분)에서 만나보았습니다. &lt;br /&gt; &lt;P&gt;&lt;B&gt;◇ 가을에는 시집, 겨울에는 자전적 에세이 출간예정 &lt;/B&gt;&lt;br /&gt; &lt;P&gt;▶ 건강해 보이세요. 운동을 하시나요? &lt;br /&gt; &lt;P&gt;게을러서 겨우 한다는 것이 동네 걷는 정도인데 걷는다는 것이 사고를 자극해서 잊어버린 것도 자꾸 찾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걷는다는 것은 운동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명상하고 더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lt;br /&gt; &lt;P&gt;▶ 강의를 나가시는데 방학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lt;br /&gt; &lt;P&gt;주로 미루어 놓았던 것을 하는데 요번에 저는 학교에서 보내주는 성지순례에 다녀왔어요.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을 다니면서 예수님 발자국을 따라가며 감동을 많이 받았고 그 뒤로는 만해축전에 다녀왔어요. 만해축전을 갔다가 창녕, 거창을 다녀왔죠. 거창이 제 고향이거든요. &lt;br /&gt; &lt;P&gt;▶ 거창연극제가 유명하죠. &lt;br /&gt; &lt;P&gt;벌써 올해로 19회째였어요. 하얀 우의를 입고 연극을 보는데 그것이 연극이더라고요. &lt;br /&gt; &lt;P&gt;▶ 저도 밀양연극제에 갔었는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연극관객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더라고요. &lt;br /&gt; &lt;P&gt;12개의 나라에서 왔는데 자막이 나오더군요.연극도 우리나라의 상업주의적인 그 속에 뭔가 파고드는 매력이 정말 있는 것이구나 하고 느꼈고 자리를 잘 잡았더라고요. &lt;br /&gt; &lt;P&gt;▶ 바쁜 방학을 보내셨는데 요즘에 쓰시는 책은 없나요? &lt;br /&gt; &lt;P&gt;이번 가을에 시집이 하나 나오고 겨울에는 자전적 에세이가 나올 예정이에요.남편이 77년에 쓰러져서 2000년에 죽었는데 24년을 앓았거든요. 그 과정을 쓴 자전적 에세입니다. &lt;br /&gt; &lt;P&gt;▶ 기대가 되네요. &lt;br /&gt; &lt;P&gt;기대보다는 왜 그런 너덜너덜한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도 좀 듣겠지만 한 부분에서는 모든 똑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이나, 왜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한 지아비 때문에 살아야 했는가, 그리고 어머니라는 이름이 무엇인가, 내 삶에 대한 어떤 반추도 되고... 그래서 쓰고 있습니다. &lt;br /&gt; &lt;P&gt;▶ 너덜너덜하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고 시인이든 예술가든 자기가 겪은 것만큼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삶의 내용에 따라서 어떤 작품이 나오는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시인이시지만 시만 쓰지는 않으셨어요. 소설 ‘물 위를 걷는 여자’는 베스트셀러였잖아요. &lt;br /&gt; &lt;P&gt;그때 20여 분의 감독들이 서로 영화를 하려고 하다가 신성일 선생님이 가져가서 했어요. 그때 영화기획자였는데 박철수 감독을 시키고 신성일 선생님을 만나서 계약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lt;br /&gt; &lt;P&gt;&lt;B&gt;◇ 많은 것을 얻고도 잃었던 ‘물 위를 걷는 여자’&lt;/B&gt; &lt;br /&gt; &lt;P&gt;▶ 영화로도 나오고 TV드라마로도 나왔는데 그 작품을 쓰시게 된 배경이 있다고 들었어요. &lt;br /&gt; &lt;P&gt;제 작품 ‘백치 애인’을 읽은 어떤 여성이 저를 찾아왔어요.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는 우리가 잘살기 시작한 때에요. 블라우스 하나에 30만원... 이런 것이 그때부터 시작됐죠.그리고 퇴계로가 패션계의 메카로 떠오를 때인데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고 온 어떤 여자가 저를 찾아와서 죽으러 간다고 그러는 거예요.그런데 ‘백치 애인’을 읽고 이 여자한테는 내 마지막 고백을 하고 갈 수 있겠다 싶어서 저를 찾아왔대요. 밤 11시에 찾아왔는데 제과점 같은 데서 잠깐 만나서 얘기하다가 그로 인해 결국 세 번을 만났어요. &lt;br /&gt; &lt;P&gt;무대는 진주였는데 들어보니까 자기 아버지는 마약중독자고 어머니는 죽었고 언니는 이혼을 해서 집에 와있는데, 그런 와중에 이 아이는 굉장히 민첩하고 똑똑한 아이였나 봐요. 나중에 패션디자이너가 됐는데 서울에 있던 검사 딸이 그곳 진주로 전학을 온 거예요. 그 친구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그 아이의 엄마가 이 아이를 데려다가 길러요. 그래서 나중에 서울에 올라와 같은 의상학과를 들어가는데 졸업을 하면서 그 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아이는 결혼을 하고 엄마가 이 아이를 파리로 보내요. &lt;br /&gt; &lt;P&gt;파리에서 공부하고 와서 우리나라 유명한 패션계에 부장도 하고 이러다가 나중에 자기가 개인 레벨을 달고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퇴계로에 10층 건물을 짓는데 마침 그 친구의 남편이 건축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그 남자와 연애가 되죠. 얘는 늘 자기가 잘되고 돈 벌고 그러면 자기를 돌봐준 이 집에 모든 것을 주는 것만 꿈꾸고 살던 아이인데 결국은 가장 중요한 것을 빼앗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양대 정신과에 입원도 하고 그랬더라고요.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패션의 중심이 될 뉴욕으로 가봐라, 그 남자는 일단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몇 년 뒤에 죽었어요. 소설에서는 살았다고 했지만 사실은 죽었어요. 눈만 감으면 그 친구가 죽었으면 하는 환상이 떠오른대요. 얘는 너무 괴로우니까 죽은거에요. 처음에는 수기로 썼었는데 수기가 너무 재미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소설가는 아니지만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써본 거죠. 그런데 이상하게 독자가 많이 있고 해서 시끄러웠었죠. &lt;br /&gt; &lt;P&gt;▶ 돈도 많이 버셨죠? &lt;br /&gt; &lt;P&gt;많이 벌었죠. 그때 가난했었는데 등록금도 내고 빚도 다 갚고 차도 사고 집도 사고 그랬었어요. (웃음) &lt;br /&gt; &lt;P&gt;▶ 등록금이라니요? &lt;br /&gt; &lt;P&gt;제가 만학을 했었어요. 저는 40살에 석사 학위를 받고 50살에 박사학위를 받았어요.처음에 40살에 석사를 들어가면서 첫 등록금은 빌려서 들어갔어요. 그때 남편도 아프고 여러 가지 상황도 나빴거든요. &lt;br /&gt; &lt;P&gt;저로서는 좋은 일이었지만 문학적으로는 손해도 많이 봤습니다.시나 쓰지 TV에 나온다는 둥, 대중작가다 해서 문학상에 거론이 되면 ‘그 사람이 시인이냐? 소설가인 줄 알았는데...’ 하며 비아냥거리고... 그때는 참 괴로웠어요.하지만, 저로서는 거부할 수 없는 것이었어요. 그것으로 그래도 아이들 결혼도 다 시키고 지금은 그 돈이 다 없어졌지만요. (웃음)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어쨌든 가난을 면했었어요. 그랬는데 그 이후에 교수가 됐잖아요. 월급 나오고 그러니까 살 수 있었고 문학은 대중문학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TV엔 절대 안 나가고 산문도 가능하면 안 쓰고 시에 몰입하느라고 몇 년을 고생했지요. &lt;br /&gt; &lt;P&gt;▶ 문단에 그런 게 심한가요? &lt;br /&gt; &lt;P&gt;굉장히 도덕적이에요. 정말 속으로 도덕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나요? 정치인도 그렇고 이름 좀 있는 사람은 연애도 하면 안 되고 너무 잘 먹고 잘살아도 안 되고... 그것이 어디에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자기 개인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 양심에 내가 열심히 해서 벌고 내 능력껏 사는 것이 가장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을 우리가 존경할 수 있어야 해요. &lt;br /&gt; &lt;P&gt;▶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좀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lt;br /&gt; &lt;P&gt;부도덕한 연애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연애뿐이 아니라 모든 것이 우리나라는 시인이 소설 써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소설가가 시를 써도 그렇고 인정도 안 해주고.... &lt;br /&gt; &lt;P&gt;▶ 음악도 옛날에 서울대 성악과 박인수 선생님이 ‘향수’ 불러가지고 학교에서까지도 난리가 났다는 소리도 들었고 저도 처음에 TV를 하면서 연극계에서는 완전히 이단아 취급을 당했었어요. &lt;br /&gt; &lt;P&gt;제가 그때 TV를 나가고 박사학위를 하면서 대학교수를 꿈꾸고 있을 때인데 광고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돈도 많이 주고 정말 떨칠 수 없는 매력이었는데 학교 몇 군데에 물어보니까 광고하면 안 되니까 광고하지 말라고 해서 다 놓쳤어요. 그리고 결국 교수도 안 됐어요.억울한 것이기는 해도 하나도 내가 살아온 것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려고요.그때 아주 작은 광고를 하나 했더니 광고한다고 손가락질하던 사람이 나중에 더 큰 광고를 했어요. 그리고 TV에 나간다고 욕하던 사람들이 나중에 보니까 자기들도 나가더라고요. (웃음) &lt;br /&gt; &lt;P&gt;&lt;B&gt;◇ 양심은 자기가 기준이 되어야&lt;/B&gt; &lt;br /&gt; &lt;P&gt;▶ ‘백치 애인’이 언제 작품이죠? &lt;br /&gt; &lt;P&gt;88년도 작품인데 70만부 정도 나갔어요. 저에게 있어서 첫 번째 베스트셀러였는데 십만 원짜리 수표를 막 주는데 손이 떨려가지고... (웃음)그래서 제가 딸들과 함께 어머님 묘에 가서 십만 원짜리 수표 석 장을 묻었어요. 저희 어머님이 제가 잘되기를 바라셨는데 못 보시고 돌아가셨거든요.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는 것도 어머님 이야기예요. &lt;br /&gt; &lt;P&gt;▶ 어머님은 어떤 분이셨어요? &lt;br /&gt; &lt;P&gt;어머니는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르는 여자로 아버지와 결혼했는데 아버지는 형제밖에 없어요. 작은 아버님은 거창에서 국회의원을 하셨고 작은 어머님은 경북여고를 졸업했어요. 당시 경북여고 졸업은 요즘 서울대 졸업한 거나 다름없었죠. 인텔리에다 남편은 국회의원이고 그때는 굉장했었죠. 그런데 우리 어머님은 딸을 7명 낳고 아들을 하나 낳았고 숙모님은 아들을 7명 낳고 딸을 하나 낳았어요. (웃음)그러니까 우리 어머님은 무식한 여자가 들어와서 일만 하는데 죽어라고 딸만 낳고 우리 숙모님은 잘난데다가 아들만 척척 낳았죠. 그 시절에는 아들, 딸이 굉장한 사건이었잖아요. &lt;br /&gt; &lt;P&gt;▶ 몇째셨어요? &lt;br /&gt; &lt;P&gt;저는 다섯째 딸이었어요.우리 어머님은 그 많은 제사를 며칠씩 준비하시곤 했었죠.그때는 북어를 담가도 이틀은 담가서 두드려 해야 하고 일이 많은데, 그 많은 것을 잠도 안자고 혼자서 다 해 놓으면 제사 한 시간 전쯤에 우리 숙모님이 오세요. 와가지고 ‘형님, 이거 너무 짜요.’ 이런 식이에요. 사춘기 때 정말 숙모님이 너무 미웠어요. &lt;br /&gt; &lt;P&gt;▶ 할머님도 모시고 사셨어요? &lt;br /&gt; &lt;P&gt;네.그래서 우리 어머님이 살다가 생각하신 게 어머니가 딸이 여섯인데 자기 동서 같은 딸을 하나 만들어야 하겠다, 그게 동서에게 원수를 갚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신 거예요. (웃음)그래서 세 가지를 명심하시며 저를 고등학교 때부터 외지로 보냈어요. &lt;br /&gt; &lt;P&gt;▶ 세 가지가 뭐였어요? &lt;br /&gt; &lt;P&gt;첫째, 너는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라. 왜냐하면, 동서가 학력이 높으니까 어머님은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가 너무 많은 거예요.두 번째, 내가 살아보니 여자도 돈을 벌어야겠더라. 돈도 벌어라. 그리고 세 번째는 그래도 여자는 행복해야 한다. 행복한 여자도 되라. 이것이 59년 저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인데 제 수필집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해라’에 나오죠. &lt;br /&gt; &lt;P&gt;▶ 딸이 그렇게 많으셨는데도 왜 굳이 신달자 선생님에게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lt;br /&gt; &lt;P&gt;제가 그때도 오기가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좋은 것이 생겨도 언니가 있는데 제가 가지려고 했고 어머님이 보시기에 저 성깔이면 뭔가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신 거죠. 그래서 저를 고등학교 때부터 부산으로 전학을 보내셨어요.그러면서 부산에서 서울로 진학을 했지요. &lt;br /&gt; &lt;P&gt;▶ 유학을 보내신 것인데 형편이 넉넉하셨나 봐요. &lt;br /&gt; &lt;P&gt;부자였어요. 저희 언니 둘은 마산여고 졸업했고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망하기 시작했죠. &lt;br /&gt; &lt;P&gt;&lt;B&gt;◇ 인생의 책임감을 다 겪고 이제는 빚이 없는 느낌&lt;/B&gt; &lt;br /&gt; &lt;P&gt;▶ 그 당시에 딸을 부산에 보내고 서울에 보내면 말이 많았을 것 같아요. &lt;br /&gt; &lt;P&gt;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고 어쨌든 어머님은 ‘너, 마음 크게 먹어라.’그러셨어요. (웃음)그렇게 해서 저를 지켜봐 오셨는데 제가 대학교 조교가 됐거든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제가 대학교 교수가 되나 보다 그렇게 생각을 하셨는데 제가 대학원 논문도 쓰지 않고 연애에 빠졌지요. &lt;br /&gt; &lt;P&gt;▶ 연애가 뭐기에... (웃음) &lt;br /&gt; &lt;P&gt;그냥 무작정 가서 ‘어머니 나 결혼할래요.’ 그러니까 ‘누구하고 할래?’ 물어보지도 않고 따귀를 때리셨어요.나중에 누구라는 것을 알고는 우리 어머니가 겨울이었는데, 마당에 가서 옷을 전부 벗고 머리에서부터 펌프 물을 부어 내렸어요. 자학이죠.그러고 나중에 혼절하셨는데 그때 기억에 머리카락하고 해서 다 얼었던 것 같아요. 겨울에 찬물을 들이부었으니까요. &lt;br /&gt; &lt;P&gt;▶ 그걸 지켜보면서 어떤 심정이셨어요? &lt;br /&gt; &lt;P&gt;물론 견딜 수 없었지만 그냥 어머니를 두고 저는 그 남자를 따라갔지요. (웃음)그런데 그 이후에 그에 대한 제 인생의 책임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다 겪었고 그리고 저는 지금 빚이 하나도 없다는 느낌이에요.그 남자가 아파서 24년간 병간호하고 우리 시어머니도 9년간 방에 쓰러져서 누워계셨거든요. &lt;br /&gt; &lt;P&gt;여러 번 도망가고 싶었는데, 저는 도덕적이나 양심으로 도망을 안 간 것이 아니라 내가 만약에 도망을 가면 이게 다 내가 받아야 할 운명인데 내가 도망가면 혹시 내 딸한테로 그 짐이 가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내 몸이 부스러져도 내가 다 받자 마음먹었죠.그렇게 해서 결국 그 사람은 내 가슴속에 안겨서 죽었어요.나는 완벽하게 그 남자와의 ‘인생의 페이지’를 마지막까지 갔어요. &lt;br /&gt; &lt;P&gt;▶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렇게 결혼을 하셨는데 행복하셨어요? &lt;br /&gt; &lt;P&gt;하루도 행복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마 ‘너 결혼 생활 중에 어느 날이 행복했냐?’고 그러면 행복한 날을 없었을 거예요. 언제나 명치끝에... 무엇인가가 면도날이 있었지 않았겠어요? &lt;br /&gt; &lt;P&gt;▶ 그때가 몇 살 때죠? &lt;br /&gt; &lt;P&gt;결혼을 한 것이 27살이었는데 남편은 저보다 15살 연상이었어요. &lt;br /&gt; &lt;P&gt;▶ 어머님이 나중에 용서를 하셨나요? &lt;br /&gt; &lt;P&gt;그럼요. 물론 자주 왕래는 안 하셨지만...어머니가 얼마나 무서운 분인가 하면 내가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있을 때도 ‘그래도 제는 앞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지 몰라.’ 그러셨어요. &lt;br /&gt; &lt;P&gt;&lt;B&gt;◇ 하루도 행복한 날이 없었던 결혼생활로 우울증 앓아&lt;/B&gt; &lt;br /&gt; &lt;P&gt;▶ 그런 믿음이 있으셨군요. &lt;br /&gt; &lt;P&gt;그래서 73년도에 제가 첫 시집 출판기념회를 했는데 그때 박목월 선생님이 여러분을 모셔서 출판기념회를 해주셨어요. 그때도 제가 살기 어려울 때죠. 그런데 출판기념회를 할 때 ‘내가 평생 어머니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게 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때 전업주부로 집에서 콩나물이나 다듬고 있던 그런 때였거든요.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제가 이런 시집을 내고 박목월 선생님이 이런 행사를 해주시니까 오겠느냐고 그러니까 집안 식구들과 친구들 세 분을 데리고 왔어요.박목월 선생님과 제 이름이 걸리고 김남조 선생님이 예뻐해 주시는 것을 보시더니 ‘거봐라 제 그냥 안 넘긴다.’ 이러면서 좋아하셨죠.그런데 그 이후에 더 좋은 모습은 못 보시고 돌아가셨어요. &lt;br /&gt; &lt;P&gt;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저는 10년도 넘게 두 환자를 보다가 막바지에 쓰러졌는데 우리 어머님 목소리가 들려요. 실신하는 과정에서 ‘얘야 일어나라, 일어나라.’ 그런 목소리를 들었어요. 속으로 우리 어머니 못 말리신다, 죽어서도 그 세 가지 때문에 그러시나 보다 했어요. (웃음)그 다음 날 성당에 가서 이제야 그 세 가지를 이루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으니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9/2007/08/23/23160138218_60200070.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ABLE&gt;&lt;BR&gt;그리고 동대문 시장에 헌책방이 많았는데 그때 새 책 한 권 값으로 너덜너덜한 헌책 10권은 샀어요. 그때 영어책 열권을 사서 이 방, 저 방 영어책을 늘어놓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죠. 대학원 시험을 치르려면 영어 시험이 있었거든요.몇 번 떨어졌지만 마지막에 붙고 그래서 대학원을 시작했죠. &lt;br /&gt; &lt;P&gt;▶ 결혼을 하시고 문학을 접으셨는데 남편께서 반대라도 하셨나요? &lt;br /&gt; &lt;P&gt;제가 등단을 64년에 했는데 남편이 반대한 것도 아닌데 여러 가지로 글을 쓸 만한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결혼 우울증도 걸려있고 모든 것과 담을 쌓고 살고 있었죠. &lt;br /&gt; &lt;P&gt;▶ 남편은 어떤 분이셨어요? &lt;br /&gt; &lt;P&gt;너무 이지적인 사람이었어요. 너무 잘 먹고 잘살아도 안 되는 마르크스주의의 경영학 박사인데 굉장히 매정하고 무섭고 고집 세고 그런 사람이었죠. 왜 그전에는 그런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모르겠어요.저하고는 너무나 달라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사람이었어요. &lt;br /&gt; &lt;P&gt;저는 결혼 우울증에 걸려서 병이 들었어요. 밤마다 서랍을 열어서 뭘 찾는데 남편이 뭘 찾느냐고 하면 뭔지는 몰라요. 그런데 자꾸 다니면서 서랍을 열어요. 그러다 어느 날 종로를 나갔어요. 그러다 우연히 박목월 선생님을 만났죠. 박목월 선생님은 우리 숙대 국문과 문학의 밤에 여러 번 오셨기 때문에 저를 잘 아셨어요. &lt;br /&gt; &lt;P&gt;YMCA에 주례가 있어서 오셨는데 요즘도 글을 쓰느냐는 말씀에 문득 내가 찾던 것이 이런 것이었나 보다 싶었어요. 매일 뭘 찾는지도 모르고 몽유병 환자처럼 그러고 있었는데 아 그것이었구나.... 그런데 선생님은 제 몰골을 보시고 제대로 못 사는구나 바로 아셨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일요일마다 집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을 이해시키고 와서 시 공부를 해서 다시 시인이 되면 어떻겠냐고 그러셨어요. 정말 은인이시죠. &lt;br /&gt; &lt;P&gt;그래서 그분하고 공부를 하다가 72년도 현대문학에 재등단을 했어요.그래서 73년도에 첫 시집 출판기념회를 한 거예요.그렇다고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은 아닌데 그러다가 남편이 혈압으로 쓰러졌지요. &lt;br /&gt; &lt;P&gt;▶ 생활은 어떻게 유지하셨어요? &lt;br /&gt; &lt;P&gt;여러 가지 얘기가 참 많아요.당분간 남편 월급이 나왔는데 병원비가 그 다섯 배는 더 나왔어요. 그때는 산소호흡기 이런 게 하루에 백만 원하고 그래서 병에 걸리면 다 죽는 것이었는데 제가 심혈을 기울였죠. 그런데 한번 혈압으로 쓰러진 사람은 나중에는 여러 가지 병들이 생기더라고요. 사흘 동안 웃기도 하고 딸꾹질이 일주일도 가고 뇌라는 것이 한번 손상을 받으면 이상한 것들이 생겨요. &lt;br /&gt; &lt;P&gt;▶ 대소변도 못 가리셨겠네요? &lt;br /&gt; &lt;P&gt;처음에는 그랬어요. &lt;br /&gt; &lt;P&gt;▶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lt;br /&gt; &lt;P&gt;경제적으로는 남에게 돈을 빌리기라도 하면 되지만 심적으로는 더 많이 괴로웠어요. &lt;br /&gt; &lt;P&gt;&lt;B&gt;◇ 남편 24년, 시어머님 9년의 병수발을 운명으로 받아들여&lt;/B&gt; &lt;br /&gt; &lt;P&gt;▶ 어떻게 견디셨어요? &lt;br /&gt; &lt;P&gt;종교가 없었으면 아마 못 견뎠을 거예요. &lt;br /&gt; &lt;P&gt;▶ 게다가 시어머니까지 쓰러지셨으니.... &lt;br /&gt; &lt;P&gt;시어머니는 방안에서 옷을 갈아입으시다가 그냥 주저앉으셨는데 엉덩이며 대퇴부가 다 부서지셨어요. 그래서 병원으로 옮기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 방이 병원이 되어서 9년을 누워계셨죠. 81세에 쓰러지셔서 9년 동안 일어나보지도 못하시고 91년 가을에 90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어요. &lt;br /&gt; &lt;P&gt;▶ 저 같으면 포기하고 도망갔을 것 같아요. &lt;br /&gt; &lt;P&gt;제 수필에 그런 얘기를 썼어요. ‘내가 내 인생을 포기하는 만큼 내 딸의 어깨가 무거워진다...’저는 제가 이렇게 살아서 아이들에게 준 짐이 많을 텐데 내가 도망가서 다른 것까지 그 아이들에게, 다시 다른 짐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세상에서 받은 운명이라든가 저주라든가... 뭔가 내가 받아야 할 것이 있으면 내 몸으로 다 받겠다는 그런 주의였죠. &lt;br /&gt; &lt;P&gt;▶ 그 와중에 글을 쓰신 거예요? &lt;br /&gt; &lt;P&gt;그럼요. 그 와중에 석사, 박사도 했어요.영어 때문에 몇 번 떨어지는 수모를 당하면서요. (웃음) &lt;br /&gt; &lt;P&gt;▶ 잠도 못 주무셨겠어요. &lt;br /&gt; &lt;P&gt;저는 몇 년 동안 요를 펴고 잔 적이 없었어요. 그냥 환자 보다가도 쓰러져 자고, 공부하다가도 쓰러져 자고... 이런 식이었죠. &lt;br /&gt; &lt;P&gt;▶ 친정 어머님이 그런 모습을 보셨어요? &lt;br /&gt; &lt;P&gt;잘 안 오시고 남편이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 받아서 나중에 돌아가셨는데 남편은 23일간 혼수상태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어요.77년에 쓰러지고 어머니는 5년 더 사시고 돌아가셨죠. &lt;br /&gt; &lt;P&gt;하지만 저는 어머님이 말씀하신 세 가지를 이루었어요.결국은 대학교수가 됐으니까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 됐고, 두 번째는 월급을 받으니까 돈을 벌잖아요. 그런데 마지막 행복한 여자가 되라고 했는데 그건 누가 봐도 안 믿어요. (웃음) &lt;br /&gt; &lt;P&gt;제가 우리나라 국어사전을 찾아봤더니 행복은 ‘자기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흐뭇한 상태’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기 현실을 어떤 현실이든 껴안으면 행복’ 이라고 책상 앞에 써놨어요. 그렇게 하고 내가 스스로 나에게 행복의 왕관을 씌웠어요. 그럴 수 있잖아요. 자기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하면 행복하게 되는 거죠. 행복이라는 건 개인적이어서 내가 동의하면 행복해지는 거니까...저는 제가 동의해서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삼 번까지 이룬 사람이죠. (웃음) &lt;br /&gt; &lt;P&gt;▶ 자녀가 어떻게 되세요? &lt;br /&gt; &lt;P&gt;딸만 셋인데 아들 못 낳아서 억울한 것은 없어요. &lt;br /&gt; &lt;P&gt;&lt;B&gt;◇ 공부, 돈, 행복, 질고 속에 이룬 어머니의 세 가지 바람&lt;/B&gt; &lt;br /&gt; &lt;P&gt;▶ 아버님은 어떤 분이셨어요? &lt;br /&gt; &lt;P&gt;제가 아버님을 많이 닮았는데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셨어요. 외도도 많이 하셨지만 예술적이셨고 제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너무 부자였어요. 100평 장미 밭이 있고 50년대 일본식 목욕탕이 있고 유성기를 사서 들으시고... &lt;br /&gt; &lt;P&gt;▶ 무슨 일을 하셨어요? &lt;br /&gt; &lt;P&gt;정미소와 제재소, 그리고 다른 사업도 하셨어요.제 생각에는 더 그리울 것도, 가질 것도, 더 기다릴 것도 없는 남자가 있다면 우리 아버지였어요. 모든 걸 다 가졌어요. 여자 많죠. 잘생겼죠. 건강하죠. 돈 많죠. 인기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 사무실에 돈을 타러 갔는데 아버지가 늘 잠그던 서랍이 열려있어서 보니까 일기장이 있더라고요. 오늘도 행복, 내일도 행복... 이런 건 줄 알고 몰래 다섯 권의 일기장 중에 네 권을 읽었는데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lt;br /&gt; &lt;P&gt;제가 생각했던 아버지는 없고 늘 외롭다고 말하고 있고, 왜 사람에게는 날개가 없나?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고 싶다... 이런 것도 쓰셨고... 제가 문학에 들어간 동기는 그 아버지의 일기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왜냐하면 문학이라는 것이 결국은 내면읽기잖아요. 아버지 겉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그 안에 도대체 외로움은 왜 생기고 있는 것인가 싶고 그런 것이 저에게 아마 문학 쪽으로 들어가게 했던 것 같아요. &lt;br /&gt; &lt;P&gt;우리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해도 채울 수 없는 내면의 빈 공간이 있고... 우리 아버지도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저는 처음 알게 된 거죠. 모든 것을 가지고도 외로운 것이 있는 거구나....그것이 아마 제 문학의 밑바탕이 됐을 거예요. &lt;br /&gt; &lt;P&gt;▶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셨나요? &lt;br /&gt; &lt;P&gt;아니요. 어머님 돌아가시고 18년을 더 사셨는데 가난하게 18년을 사셨어요.다 잃으셨죠. 여자도 떠나가고 돈도 잃으시고 자식도 떠나고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lt;br /&gt; &lt;P&gt;▶ 누가 모셨어요? &lt;br /&gt; &lt;P&gt;말년에 아들도 뉴질랜드로 일 때문에 가고 제 주변에 방을 하나 얻어서 제가 돌봐드렸어요.왜냐면 저는 환자가 두 명 있기 때문에.... &lt;br /&gt; &lt;P&gt;▶ 그러면 아버님까지도 모신 거네요? 그래서 제 시에 사성장군이라는 말이 나와요. 이를테면 어머니, 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넷의 죽음을 보게 되는 거죠. &lt;br /&gt; &lt;P&gt;▶ 이제 겁나는 것은 없을 것 같아요. &lt;br /&gt; &lt;P&gt;그런데 외로운 것은 지금도 겁나요. (웃음) &lt;br /&gt; &lt;P&gt;▶ 여학생 때는 어떤 학생이었나요? &lt;br /&gt; &lt;P&gt;너무나 발랄하고 아름다운 여학생이었죠. 부잣집 딸이었으니까요.50년대부터 쌀밥 먹고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다주시는 구두 신고 차이나식 원피스입고... 어머니는 괴로운 것이 많았겠지만 딸이 많았어도 귀하게 자랐어요.저는 호강을 하면서 그렇게 살았고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이 그렇게 깨졌어요. (웃음) &lt;br /&gt; &lt;P&gt;&lt;B&gt;◇ 아버지의 일기장을 통해 배운 내면의 빈공간이 문학으로 자리 잡아&lt;/B&gt; &lt;br /&gt; &lt;P&gt;▶ 문학에 대한 소양은 여학생 때부터 있었나요? &lt;br /&gt; &lt;P&gt;중학교 때부터 글 쓰면 선생님께 칭찬받고, 고등학교 때 전학 가서는 경남백일장에서 일등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숙대 국문과를 간 거죠. &lt;br /&gt; &lt;P&gt;▶ 연극을 하시려고 하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lt;br /&gt; &lt;P&gt;중학생 때 국극단 하려고 집에서 가출하려다가 엄마한테 굉장히 혼났어요. 신나게 두드려 맞았죠. (웃음)언니에게만 말하고 언니 옷 훔쳐 입고 그 사람들이 묵는 여관에 앉아 있다가 엄마한테 걸렸는데 아마 우리 엄마 아버지한테 화난 것 그때 제가 다 맞아줬을 거예요. (웃음) &lt;br /&gt; &lt;P&gt;▶ 왜 굳이 대학원에 가려고 하셨어요? &lt;br /&gt; &lt;P&gt;돈이 없어졌거든요. 노인하고 환자, 아이들을 데리고 전세를 어떻게 살겠어요. 집까지 팔게 생겼는데 제가 장사도 해보고 그랬어요. 그런데 세상은 정말 더러운 것들이 있더라고요. (웃음) 어느 날 충격을 받고 물론 장사가 나쁜 건 아니지만 아빠도 이렇게 온전한 인간이 못되고 있는데 엄마가 이렇게 해가지고는 이 아이들을 제대로 건사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안 된다면 나라도 고급상품을 만들어보자는 이런 생각을 했죠. 그래도 그때 돈을 빌려서라도 했으니까 이만큼이라도 됐잖아요.늦게라도 공부를 하고 어머님의 세 가지 숙제를 완수하게 한 것은 제가 그 가정에 최대한으로 뼈를 들어부어서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것 같아요. &lt;br /&gt; &lt;P&gt;▶ 딸들에게도 3가지 숙제를 주셨나요? &lt;br /&gt; &lt;P&gt;아니요. 제가 잘못 살아온 것을 딸들이 잘 알아요. 제가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서로 암암리에 다 아는 것이고 그때는 어렸으니까요.겨울에 제 자서전적 에세이를 보면 그때 엄마가 이랬구나... 아마 알게 될 거예요. &lt;br /&gt; &lt;P&gt;저는 숨이 꽉 막혀서 이야기를 못 해요. 첫딸을 낳고 희망이 이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야지 했는데 아이가 크니까 엄마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무서워졌어요. &lt;br /&gt; &lt;P&gt;▶ 왜 무서우셨어요? &lt;br /&gt; &lt;P&gt;뭔가 엄마가 그렇게 산다는 것이 그렇더라고요. &lt;br /&gt; &lt;P&gt;▶ 큰딸이 몇 살인가요? &lt;br /&gt; &lt;P&gt;39살인데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에요. 둘째딸도 그렇고 저는 아들을 못 낳았는데 우리 딸들은 아들만 낳았어요. 막내만 아직 미혼인데 지금 둘이 같이 살아요. &lt;br /&gt; &lt;P&gt;▶ 딸을 키우시면서 딸에게 가장 미안했던 것은 무엇이었어요? &lt;br /&gt; &lt;P&gt;제가 봐도 저는 똑똑한 엄마는 아니에요. 여러 가지로 사는 것도 그렇고 돈 계산도 잘 못하고 좀 칠칠이에요. 제가 살아온 역경을 이겨낸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엄마인데 딸들에게 한 것을 봐서는 늘 부족한 엄마가 아닌가 싶어요. 미안하더라고요. &lt;br /&gt; &lt;P&gt;&lt;B&gt;◇ 역경을 이겨낸 대단한 엄마지만 딸들에겐 늘 부족한 엄마&lt;/B&gt; &lt;br /&gt; &lt;P&gt;▶ 저도 딸들에게 그렇게 미안하더라고요. 딸들에게 당당한 엄마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워요. 글 쓰는 딸은 없나요? &lt;br /&gt; &lt;P&gt;네, 없어요. 둘째에게는 기대를 좀 했었는데 드라마를 하겠다고 하다가 미국으로 가서 살고 있어요. 딸 둘과 커피도 마시러 다니고 동대문 야간시장도 같이 다니고 친구같이 매일 어울려 다녀요. 물론 때때로 자식이지만 서운할 때도 있어요. 딸이 이 소리 들으면 안 되는데... (웃음)그래도 며느리보다는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lt;br /&gt; &lt;P&gt;▶ 사위들은 어떠세요? &lt;br /&gt; &lt;P&gt;사위들은 너무 잘 봤어요. 다 잘 생기고 사회적으로도 지위를 다 가지고 있고... &lt;br /&gt; &lt;P&gt;▶ 경우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딸 가진 엄마들이 며느리 집에 가면 냉장고 문을 마음대로 열어서 먹고 싶은 것을 꺼내먹는데 딸집에 가면 그렇게 눈치가 보인다고 하더라고요.불편하지는 않으세요? &lt;br /&gt; &lt;P&gt;그렇지는 않아요.인간의 관계라는 것은 결국은 자기들이 관계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너는 내 딸이야 너는 내 엄마야 이렇게 해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서로 만들어 가는 거죠.창의력은 다른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자꾸자꾸 만들고 좀 멀리 있을 때는 멀리 있고 가까이 갈 때는 가까이 있고... 그런 것 같아요. &lt;br /&gt; &lt;P&gt;▶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lt;br /&gt; &lt;P&gt;좋은 글을 쓰면 좋겠어요. 옛날에 젊은 시절에 정말 좋은 시를 쓰다가 나이가 들수록 시가 안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젊었을 때 우왕좌왕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완숙한 시를 만들어내는 그런 시인들이 있고 그래요. 저는 그 후자가 됐으면 좋겠고 또, 지금 열심히 시를 쓰고 있어요. &lt;br /&gt; &lt;P&gt;내년이 명지전문대학 교수 정년인데 그냥 놀지는 못할 것 같고 여러 가지를 생각 중인데 조그만 공간을 하나 만들어서 여성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그런 일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구체적인 것은 없지만 제가 나이를 드니까 하나는 편안해 졌어요. 포기도 빠르고요.그리고 가능한 남에게 좋은 말해주고... 옛날에 그렇게 고생을 하고 환자가 집에 있고 해도 강의를 들으러 갈 때는 옷을 잘 입었어요. 향수도 뿌리고... 왜냐면 내 몸에 늘 뭔가가 있는 것 같아서요.그러면 후배들이 ‘언니는 집에 가면 아줌마 커피 타와. 그러고 있죠?’ 그랬어요. 제가 고생 죽어라 할 때도 남들이 저 고생하는 것을 잘 몰랐는데 잘한 일 같아요. &lt;br /&gt; &lt;P&gt;딸들이 잘살고 있고 어딘가에 전화를 하면 같이 밥도 먹고 그럴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편안하게요. 남편이 죽었을 때 제일 어려웠던 것이 혼자 밥 먹는 것이었어요.남편이 살아있을 때는 1년 동안 간병인이 같이 살았고 늘 대가족으로 살았는데 남편이 가니까 한순간에 다 없어졌어요. 그때 막내는 미국에 있었고 저 혼자였거든요. &lt;br /&gt; &lt;P&gt;혼자 밥을 먹으러 나갔다가 몇 사람만 앉아있어도 도저히 못 들어가겠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 라면을 끓여 먹고.... 그런 걸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세련돼져서 혼자 아무거나 잘 사먹어요.한 가지 안 되는 것은 혼자 가서 고기는 못 구워 먹겠더라고요. (웃음) &lt;br /&gt; &lt;P&gt;▶ 저에게 오세요. (웃음) 저도 늘 혼자니까요. &lt;br /&gt; &lt;P&gt;옛날에 고생을 많이 해서 자주 앓는데 고기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딸에게 시간 괜찮으냐고 물어보면 시간이 안 된다는 거예요. 딸이 ‘왜?’하고 물어보면 ‘아니 그냥...’ 그럼, 그날은 고기 못 먹는 거죠. (웃음) &lt;br /&gt; &lt;P&gt;▶ 네 올 가을 시집, 겨울에 자전적 에세이집 출간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요,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프지만 진솔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lt;br /&gt; &lt;P&gt;정리(CBS 손 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이상원) &lt;br /&gt; &lt;P&gt;&lt;br /&gt; &lt;P&gt;(표준FM 98.1MHz)는 월~토 오후 4시 5분에 방송된다. 정리(CBS 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이상원)&lt;BR&gt;&lt;A href=&quot;http://www.cbs.co.kr/radio/pgm/?pgm=923&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file.cbs.co.kr/CBSiPhoto/011/200702/by_son(1).gif&quot; border=0&gt;&lt;/A&gt; &lt;br /&gt; &lt;P&gt;&lt;BR&gt;(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lt;BR&gt;&amp;lt;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mp;gt;&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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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4:46 +0900</pubDate>
    <category><![CDATA[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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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서비스] 호주 자원개발 현황과 한국의 진출전략[KIE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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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저녁 뉴스는 하루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캐나다 빅토리아 한의과대학(ICTCM of victoria)에서는 유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검색하는 아침 뉴스로 활용됩니다.&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 FLASH_BANNER --&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10&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width=1 height=1&gt;&lt;/TD&gt;&lt;br /&gt; &lt;TD width=240 bgColor=#f2f2f2&gt;&lt;/TD&gt;&lt;br /&gt; &lt;TD noWrap width=1&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TD&gt;&lt;br /&gt; &lt;TD class=&quot;p11 gray03&quo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4px&quot; align=middle bgColor=#f2f2f2 colSpan=3&gt;광고&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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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ㆍ또한 유연탄, 우라늄, 철, 동, 아연, 니켈 등 우리나라 6대 전략광물의 자주개발 률을 2016년까지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lt;br /&gt; &lt;P&gt;. 자주개발률이 2006년 기준 38%인 유연탄과 31%인 아연의 경우 2016년까지 각각 50 %,40%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함. &lt;br /&gt; &lt;P&gt;▲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 제3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 을 통해 산업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 음. &lt;br /&gt; &lt;P&gt;ㆍ중국, 인도 등 급속하게 성장하는 신흥시장들이 세계자원시장의 블랙홀로 등장하 면서 자원확보를 위한 국가간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져가고 있으며, 세계경제는 이제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를 결정함에 앞서 ‘무엇으로 생산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 려해야하는 상황에 돌입함. &lt;br /&gt; &lt;P&gt;ㆍ한국의 광업부문 해외투자도 지난 2002년 약 2억 달러에서 2006년에는 약 14억 달 러 규모로 급격히 성장함. 정부의 산업 핵심 원자재 자주개발률 상향 조정은 이러한 해외 자원개발투자의 증가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원방안을 포함하고 있음. &lt;br /&gt; &lt;P&gt;▲해외 자원개발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노력이 증대되면서 세계 최대 자원보유 국의 하나인 호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음. &lt;br /&gt; &lt;P&gt;ㆍ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월 6일 간부회의에서 주요 원자재를 저 가에 확보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고 설명하면서 한 . 호주 자유 무역협정도 필요한 경우 신속히 추진하라 고 밝힘. &lt;br /&gt; &lt;P&gt;. 중 . 호주 FTA가 협상의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일본도 이미 호주 와의 FTA협상을 시작한 상황에서, 한국과 호주 간의 FTA 체결이 미뤄질 경우 이는 한국의 호주 자원시장 진출에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됨. &lt;br /&gt; &lt;P&gt;▲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관심이 커지고 있는 호주의 자원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진출전략을 살펴보고자 함. &lt;br /&gt; &lt;P&gt;2. 호주의 주요자원 보유 및 개발 현황 가. 주요 광물자원 보유 및 생산 현황 ▲호주 광업부문의 총부가가치(Gross value added)는 1994/95 회계연도에서 200 4/05년까지 10여 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함. &lt;br /&gt; &lt;P&gt;ㆍ1996/97 회계연도에 약 6%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함. &lt;br /&gt; &lt;P&gt;ㆍ지난 10여 년간 광물산업 부문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국제 광물시장의 수요가 증 가함에 따라 호주의 풍부한 자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기 때문임. &lt;br /&gt; &lt;P&gt;▲호주는 각종 에너지 .광물 자원의 세계 최대 보유국인 동시에 생산국임(표 1 참조). &lt;br /&gt; &lt;P&gt;ㆍ2005년도 통계에 따르면 호주는 갈탄, 납, 미네랄샌드(금홍석, 지르콘), 니켈, 탄 탈럼, 아연,우라늄의 세계 최대 경제적 매장량3)을 가지고 있으며, 보크사이트, 구 리, 금, 은, 일메나이트의 매장량에서 세계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남. &lt;br /&gt; &lt;P&gt;-그 밖에도 공업용 다이아몬드에서 세계 ㆍ3위, 망간과 철광석의 세계 5위 매장 량을 지닌 국가로 주요 광물자원의 보고라 불릴만 함. &lt;br /&gt; &lt;P&gt;▲호주가 국제 자원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풍부한 자원 매장량 때문이기 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자원 부국들에 비해 정치ㆍ경제적으로 안정성과 투명성 이 보장되며 건실한 경제 하부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점, 자원개발을 위한 높은 기술 력을 지니고 있는 점도 중요한요인으로 작용함. &lt;br /&gt; &lt;P&gt;ㆍ최근 베네수엘라의 석유산업 국유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 해 정치ㆍ경제적 안정과 투명성은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으며 건실한 경제 하 부구조는 자원개발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함. &lt;br /&gt; &lt;P&gt;. 컨설팅 기업인 Behre Dolbear &amp;amp; Company, Inc.가 실시한 광업부문 투자의 종합적 안전도조사에서 호주는 2005년부터 3년 연속으로 가장 안전한 광업 투자 대상국으로 선정될 정도로 투자 안정성 측면에서 비교우위를 지니고 있음.또한 호주는 광산 개 발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ㆍ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세계 광산시장에서 호주산 소프 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lt;br /&gt; &lt;P&gt;▲[표 2]는 2001/02년에서 2004/05 회계연도까지 호주의 에너지ㆍ광물자원 생산 량을 나타내고 있음. &lt;br /&gt; &lt;P&gt;ㆍ이 기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광종은 망간으로 5년간 생산량이 무려 85% 증가하였으며 다이아몬드(44% 증가), 철광석(43% 증가)이 뒤를 잇고 있음. &lt;br /&gt; &lt;P&gt;ㆍ이 밖에도 역청탄, 천연가스, 티타늄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함. &lt;br /&gt; &lt;P&gt;ㆍ반면에 금, 일메나이트, 금홍석, 아연, 원유 및 납의 생산은 동 기간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으며 원유 생산량 감소가 두드러짐. &lt;br /&gt; &lt;P&gt;나. 광물탐사관련 지출 추이 ▲에너지 . 광물 자원 탐사에 지출된 비용은 2005/06년에 총 12억 4,000만 호주 달러로4) 역대최고 수치를 기록함(표 3 참조). &lt;br /&gt; &lt;P&gt;ㆍ이는 2001/02년에 비해 6억 호주달러(94%)가 늘어난 수치이며, 2004/05년과 비교 해도 약2억 1,000만 호주달러(2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lt;br /&gt; &lt;P&gt;ㆍ이처럼 2000년대 들어 증가하고 있는 호주 에너지 .광물 자원 탐사 관련 지출의 증가는 호주자원의 수요가 증가한 데 기인한 것으로 호주 자원시장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줌. &lt;br /&gt; &lt;P&gt;지역별로는 호주 남쪽에 위치한 태즈매이니다주에서의 ▲탐사비용이 약 1,900만 호주 달러 증가하여 지난 5년간 4배 이상 증가하였고, 서호주에서의 탐사활동이 지 난 5년간 전체 탐사비용의 48~59%를 차지하면서 탐사활동이 집중된 지역으로 파악됨. &lt;br /&gt; &lt;P&gt;▲광종별로는 동 기간 금에 대한 탐사비용이 총 광물탐사 비용의 32~52%를 차지 하면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음. &lt;br /&gt; &lt;P&gt;ㆍ또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광종은 철광석과 우라늄으로 5년 동안 각각 1억 3, 600만 호주달러와 4,700만 호주달러 증가하여, 두 광종 모두 탐사비용이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리와 석탄에 대한 탐사비용 지출도 둘 다 3배 이상 증 가함. &lt;br /&gt; &lt;P&gt;▲특히 동 기간 석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탐사비용 지출이 3억 7,900만 호주달 러 증가(43%)한 것은 우리가 주목할 만한 부분임. &lt;br /&gt; &lt;P&gt;ㆍ최근 들어 호주산 천연가스의 對한국 수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제품의 특 성상 운송을 위한 파이프라인과 안정성이 천연가스 생산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호주 천연가스에 대한 한국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 &lt;br /&gt; &lt;P&gt;. 1979년 최초로 일본에 천연가스를 수출한 이래 대부분의 천연가스는 일본으로 수 출되고 있음. 특히 현재까지 일본과의 천연가스 공급 계약에서 단 한건의 사건 .사 고가 없었다는 점은 호주 천연가스의 안전성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할 수 있음. &lt;br /&gt; &lt;P&gt;ㆍ최근 나타나고 있는 호주 내 석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탐사비용 증가는 한국이 보 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는 부분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음. &lt;br /&gt; &lt;P&gt;3. 한국의 對호주 자원시장 수급 의존도 및 투자 현황 가. 한국의 對호주 에너지ㆍ광물 자원 수입 현황 ▲호주는 이미 국내 주요 광물자원 수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아 래 [표 5]의 對호주 주요 에너지 . 광물 자원 수입 현황에서 알 수 있듯이 호주에서 수입되는 철광석, 유연탄, 아연, 천연가스의 수입액이 지난 2000~06년 동안 급격히 증가함. &lt;br /&gt; &lt;P&gt;ㆍ지난 6년간 철광석의 호주 수입액은 2배 이상 늘어났고 유연탄 수입총액은 147% 상승하였으며, 아연의 경우 291%, 천연가스는 19배 이상 증가함. &lt;br /&gt; &lt;P&gt;하지만 천연가스를 제외하고 철광석 유연탄 ㆍ, , 아연의 수입총액 증가는 수입량 증가보다는 국제 광물시장의 광물자원 수요 증가에 따른 수입가격 상승에 기인하는 바가 큼. &lt;br /&gt; &lt;P&gt;▲이들 각 광물자원이 한국의 총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철광석, 유 연탄, 아연의 경우 수입액 기준으로 호주는 한국의 최대 수입국가임(그림 1 참고). &lt;br /&gt; &lt;P&gt;ㆍ2006년 한국의 철광석 수입에서 호주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5%로 호주는 제2의 수입국인 브라질(32%)과 큰 차이를 보이며 한국의 최대 수입국이 되고 있으며, 유연 탄은 총 수입의 약 44%가, 아연은 총 수입의 29%가 호주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집계 됨. &lt;br /&gt; &lt;P&gt;▲단 천연가스의 국내 주 수입원은 카타르(28%), 오만(24%), 인도네시아(24%), 말레이시아(15%)의 순으로, 호주산 천연가스 수입은 한국 전체 수입의 약 2% 정도로 미미함. &lt;br /&gt; &lt;P&gt;ㆍ하지만 한국의 對호주 천연가스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점과 호주의 천연 가스 매장량이 약 2.46조 세제곱미터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버금가는 매장량 을 지니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향후 천연가스 수입에서 호주산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5) 나. 한국의 호주 자원시장 진출 현황 ▲2006년 말 까지 한국의 對호주 투자는 승인기준으로 총 408건에 30억 8,700만 달러에 이르며 이 중 광업부문에 대한 투자는 총 30건에 21억 7,300만 달러인 것으 로 집계됨. &lt;br /&gt; &lt;P&gt;ㆍ광업부문에 대한 투자건수는 미미하지만 투자액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한국의 對호 주 투자에서 광업부문에 대한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4%로 대부분을 차지하 고 있음. &lt;br /&gt; &lt;P&gt;▲그러나 실제로 투자가 집행된 투자를 기준으로 집계해 보면 2006년 말까지 한 국의 對호주투자액은 약 10억 1,100만 달러로 이 중 약 32%에 해당되는 3억 2,500만 달러가 광업부문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남. &lt;br /&gt; &lt;P&gt;ㆍ즉, 승인기준과 투자기준을 비교할 경우 투자가 승인되었더라도 실제 집행되는 비 중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한국 기업들이 , 호주로 진출할 때 보이지 않 는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 &lt;br /&gt; &lt;P&gt;▲한국의 광업부문에 대한 총 해외투자 중, 호주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6 년 말 승인기준 으로 약 17.6%를 차지하고 있으나 투자기준으로는 전체 해외 광업부문투자의 6.5%에 불과함. &lt;br /&gt; &lt;P&gt;ㆍ투자기준으로 1998~2000년까지 15~18%에 이르던 호주 광업부문에 대한 투자 비중 은 2001년 이후 5% 이하로 떨어짐. &lt;br /&gt; &lt;P&gt;ㆍ이는 호주의 자원 보유량을 고려했을 때 아직까지 한국의 관심과 진출이 매우 낮 은 수준임을보여줌. &lt;br /&gt; &lt;P&gt;4. 한국의 對호주 자원시장 진출 전략 가. 한국의 수요와 호주의 공급 ▲호주는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제3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의 목표를 계획대 로 달성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진출 국가로 고려됨. &lt;br /&gt; &lt;P&gt;ㆍ호주는 한국의 6대 전략광종 중 우라늄, 아연, 니켈 매장량에서 세계 1위, 동의 매장량에서 세계 2위, 유연탄과 철의 매장량에서 세계 5위의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 고 있을 뿐만 아니라,생산량에 있어서도 6대 전략광종 모두 세계 5위권 안에 들어 있음 호주가 한국에 매력적인 광업 관련 투자시장이 ▲되는 이유로는 자원이 풍부하고 투 자에 대한 안정성과 투명성이 뛰어나다는 점 외에도 몇 가지 추가적인 요인들을 꼽 을 수 있음. &lt;br /&gt; &lt;P&gt;ㆍ첫째는 호주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정책을 들 수 있는데, 광활한 국토에 2,000 만의 적은인구, 그리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단계에 있는 호주는 자국 에너지 . &lt;br /&gt; &lt;P&gt;광물 자원 개발을 모두 단독으로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며, 외국 자본ㆍ기업 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고있음. &lt;br /&gt; &lt;P&gt;. 이는 자국 광업 개발에 대한 외국인 참여를 견제하려는 인도네시아 등 몇몇 자원 부국들의 움직임과 차이를 보이며 투명한 절차를 통해 자원개발시장에 참여할 수 있 다는 점은 큰 장점이됨. &lt;br /&gt; &lt;P&gt;ㆍ또한 호주 자원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자원개발에 대한 호주의 세계적인 노하우를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호주 자원개발 참여의 긍정적인 파생효과로 볼 수 있음. &lt;br /&gt; &lt;P&gt;. 제3차 해외 자원개발 기본계획도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 하고 있음.자원개발을 위한 엔지니어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호주의 상황을 고려 했을 때, 호주 진출은 호주가 지니고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한국의 전문인력을 양 성하기 위한 기회가 될 수있음. &lt;br /&gt; &lt;P&gt;나. 관심 투자대상 및 진출 전략 ▲2007년 4월 호주 농업 . 자원경제부(ABARE: Australian Bureau of Agricultur al and ResourceEconomic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는 광업부문에 총 217건에 이르는 신규 투자계획을가지고 있음(표 8 참고). &lt;br /&gt; &lt;P&gt;ㆍ총 투자규모는 962억~1,011억 호주달러로 투자계획 건수로는 역청탄에 대한 투자 계획이 총 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투자액으로는 석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투자액이 296억~336억 호주달러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lt;br /&gt; &lt;P&gt;ㆍ올해 초 광업부문에 대한 신규 투자는 다소 소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국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2007년의 신규 투자규모도 호조를 보 임. &lt;br /&gt; &lt;P&gt;▲한국은 특히 천연가스와 6대 전략광물에 속한 우라늄과 니켈의 개발계획에 대 한 투자 진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 &lt;br /&gt; &lt;P&gt;ㆍ6대 전략광물자원에 속하는 철광석, 유연탄의 경우 한국의 對호주 수입 비중이 20 06년 50%에 이르는 상황에서, 동 광종에 대한 호주 투자 참여는 對호주 수입 비중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이는 자원의 안정적 수급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음. &lt;br /&gt; &lt;P&gt;ㆍ반면에 현재 한국의 우라늄과 니켈의 자주개발률이 전무하다는 점과 호주가 동 광 물의 최대보유국이라는 점은 한국의 직접투자 진출에 장점이 됨. &lt;br /&gt; &lt;P&gt;ㆍ또한 천연가스의 경우 호주의 매장량이 뛰어나게 많지는 않지만 한국의 주요 수입 국가에 속하는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매장량을 지니고 있고, 천연가스 의 특성상 파이프라인이나 안정성 등이 중요한 요인이 되는 만큼 호주 천연가스 개 발이 비교우위를 지님. &lt;br /&gt; &lt;P&gt;. 현재 대한가스공사를 국제적인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의지와 세계 1위의 LNG 구매력을 지닌 가스공사의 위상을 고려한다면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짐.특히 우라늄은 현재 호주 내 남호주와 노던테리토리에서만 ▲생산이 되고 있으나 최근 호주정부가 우라늄 개발 및 원전 관련 정책방향을 새롭게 제안하 면서 우라늄 개발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한국의 진출에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음. &lt;br /&gt; &lt;P&gt;ㆍ1996년에도 호주정부는 3개 우라늄 광산정책(Three-Mine Policy)을 폐기하고 우라 늄 광산의 추가 개발을 허용하였으나, 우라늄 매장지역인 퀸즐랜드주, 서호주주, 뉴 사우스웨일스주는 우라늄 개발에 반대하는 야당이 집권하고 있어 사실상 개발이 제 한됨. &lt;br /&gt; &lt;P&gt;ㆍ2007년 말에 호주 총선이 예정되어 있어 정치적으로 민감한 우라늄의 신규 개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야당(노동당)으로부터 어느 정도 공감대 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개발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가 나오 고 있음. &lt;br /&gt; &lt;P&gt;▲또한 호주 자원시장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호주와의 FTA 체결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lt;br /&gt; &lt;P&gt;ㆍ호주는 정상회담을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한국과의 FTA 체결을 희망해 온 바 있음. &lt;br /&gt; &lt;P&gt;. 존 하워드(John Howard) 호주 수상은 지난 2000년 5월 한국 방문에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에게 양국간의 FTA를 제안하였으며, 2005년 부산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에서 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양국간 FTA 체결을 다시 한 번 요청하는 등 계속적으로 한 . &lt;br /&gt; &lt;P&gt;호주 FTA 체결을 요청함. &lt;br /&gt; &lt;P&gt;ㆍ그러나 한국정부는 호주와의 FTA는 호주의 농축산물 등 민감품목으로 우리나라 농 업에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함. &lt;br /&gt; &lt;P&gt;. 하지만 국회 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한 . 미 FTA가 발효될 경우, 한국이 우려하는 호주산 농축산물에 대한 민감성은 어느 정도 희석될 것으로 여겨짐. 즉, 한 .호주 F TA는 쇠고기를 비롯한 농축산물 품목에서 호주산 제품과 미국산 수입 제품 간의 경 쟁을 유발함으로써 국내시장에서의 미국산 농축산물의 독점적 지위를 견제하는 완충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lt;br /&gt; &lt;P&gt;▲호주와의 FTA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평가와 신중한 접근이 요구됨. 그러나 실제로 한국이 호주와 FTA를 추진하게 될 경우, 한국의 호주 자원시장 참여 및 자원 수급 확보를 위한 한국의 목표를 명확히 하여 협상과정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 요함.예를 들어 한국의 호주 광업 투자가 호주의 ㆍ, 對광업개발 기술력을 전수받고 광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FTA 협상과정에서 한국 엔지니어에 대한 상호인증이나 노동 허가 및 체류 비자 등 관련 사안에 있어 한국의 입장을 최 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해야 함. &lt;br /&gt; &lt;P&gt;ㆍ또한 광물자원 개발과 더불어 진행되는 사회기간시설 건설사업도 한국이 큰 관심 을 가질 수 있는 부분으로 이러한 한국의 입장이 정부조달이나 서비스 . 투자 협상 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반영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준비하는 작업이 요구됨. &lt;br /&gt; &lt;P&gt;5. 결론 ▲일본과 중국의 경우, 한국에 비해 보다 활발한 호주 자원시장 진출이 이루어 지고 있음(표 9참조). &lt;br /&gt; &lt;P&gt;ㆍ일본의 경우 오랜 호주 진출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호주 자원개발에 참여하 고 있으며,중국은 자국 경제발전을 위해 자원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호주 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음. &lt;br /&gt; &lt;P&gt;. 특히 중국은 지난 2005/06 회계연도 기간 무려 67억 5,800백만 호주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을 호주 광업부문에 투자함. &lt;br /&gt; &lt;P&gt;ㆍ또한 중국 바오스틸(Baosteel)社와 호주 폴세스큐(Fortescue Metals Group) 간의 연간 2,000만 톤 규모의 철광석 장기 공급계약, 호주 원스틸(Onesteel)社와 중국 샹 시하이신(Shanxi Haixin Iron &amp;amp; Steel)과 헤베이진시(Hebei Jinxi Iron &amp;amp; Steel) 간 에 총 1,200만톤 규모의 10년 장기계약 체결 등 호주 광물자원에 대한 직접 진출 및 장기계약을 통한 광물 수급 확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lt;br /&gt; &lt;P&gt;▲현재 진행 중인 중 ㆍ 호주 FTA에서 중국은 중 .호주 FTA를 통해 호주산 자원 확보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음. &lt;br /&gt; &lt;P&gt;ㆍ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으나 일본이 올해 호주와의 FTA 협상을 시 작한 것도 호주시장에서의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포함됨. &lt;br /&gt; &lt;P&gt;▲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국도 호주 에너지 . &lt;br /&gt; &lt;P&gt;광물 자원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개발사업에 주목하는 동시에 한 .호주 FTA 추진도 주요 자원의 자주개발률 향상과 자원의 안정적 수급이라는 측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음 (서울=연합인포맥스) &lt;br /&gt; &lt;P&gt;(끝) &lt;br /&gt; &lt;P&gt;&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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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6:27 +0900</pubDate>
    <category><![CDATA[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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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근절 소리없는 재앙 보험사기] 추적 어려운 해외보험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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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저녁 뉴스는 하루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캐나다 빅토리아 한의과대학(ICTCM of victoria)에서는 유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검색하는 아침 뉴스로 활용됩니다.&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 FLASH_BANNER --&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10&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width=1 height=1&gt;&lt;/TD&gt;&lt;br /&gt; &lt;TD width=240 bgColor=#f2f2f2&gt;&lt;/TD&gt;&lt;br /&gt; &lt;TD noWrap width=1&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TD&gt;&lt;br /&gt; &lt;TD class=&quot;p11 gray03&quo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4px&quot; align=middle bgColor=#f2f2f2 colSpan=3&gt;광고&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noWrap width=10&gt;&lt;/TD&gt;&lt;br /&gt; &lt;TD style=&quot;BORDER-RIGHT: #cfcfcf 1px solid; BORDER-TOP: #cfcfcf 1px solid; BORDER-LEFT: #cfcfcf 1px solid; BORDER-BOTTOM: #cfcfcf 1px solid&quot; width=242 bgColor=#ffffff colSpan=3&gt;&lt;br /&gt; &lt;DIV id=addiv name=&quot;addiv&quot;&gt;&lt;IFRAME�� id=f240240 border=0 name=f240240 align=ce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quot;http://ad.news.naver.com/adshow?unit=120A&quot; frameBorder=0 width=240 scrolling=no height=240&gt;&lt;/IFRAME&gt;&lt;/DIV&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 colSpan=4 height=5&gt;&lt;/TD&gt;&lt;/TR&gt;&lt;/TABLE&gt;&lt;!-- //FLASH_BANNER --&gt;&lt;B&gt;현지조사 사실상 힘들어…진단서 조작등 기승&lt;/B&gt; &lt;br /&gt; &lt;P&gt;중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씨(57)는 요추간판탈출증(디스크)으로 중국 현지에서 올 3월까지 3년여 동안 총 11회 입원치료를 받은 후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국내 보험사가 중국 보험사의 협조를 받아 조사한 결과 입원기간 54일 가운데 51일을 외출한 보험사기로 밝혀졌다. &lt;br /&gt; &lt;P&gt;중국 현지 병원을 이용해 소액다발로 보험금을 허위청구한 사건이다. &lt;br /&gt; &lt;P&gt;해외에서 아예 진단서를 조작한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lt;br /&gt; &lt;P&gt;주부 정 모씨(43)는 중국에서 폐렴으로 입원치료 후 지난 3월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조사결과 진단서 자체가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법이 대담해 진 것이다. &lt;br /&gt; &lt;P&gt;연간 해외여행 1000만명시대를 맞아 해외에서의 보험사기가 신종 수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lt;br /&gt; &lt;P&gt;설마 여기까지 조사의 손길이 미칠까하는 모럴헤저드가 해외보험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P&gt;실제 모 생명보험사의 해외보험사기 적발건수는 2003년 25건에서 2004년 48건, 2005년 83건, 지난해 104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lt;br /&gt; &lt;P&gt;해외보험사기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현지 조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맹점 때문이다. &lt;br /&gt; &lt;P&gt;언어와 지리적 문제 등을 감안해 소액 청구건에 대해서는 서류 내용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해왔다. &lt;br /&gt; &lt;P&gt;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청구 건수와 액수가 늘고 보험사기의 적발유형도 허위재해주장, 진단서 위조, 치료사실 과장, 허위 장기입원 등으로 갈수록 다양화.지능화하고 있어 보험사들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lt;br /&gt; &lt;P&gt;해외보험사기는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자주 일어나는데 낙후된 의료체계와 현지 의사들의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경제적 지위등이 자리한다. &lt;br /&gt; &lt;P&gt;지난 5월 베트남 여행 도중 두 발목이 절단돼 30억원의 보험금을 청구한 사례는 아직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대형 사건이다. &lt;br /&gt; &lt;P&gt;해외보험사기가 중국이나 동남아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lt;br /&gt; &lt;P&gt;올 1월 볼리비아에서 언니가 죽었다고 동생이 사망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했다가 덜미가 잡힌 사건도 있었다. &lt;br /&gt; &lt;P&gt;또 다른 문제는 해외보험사기와 관련한 통계가 전무하다는 것.보험사기 조사에 정통한 보험사 관계자는 “해외보험사기를 별도로 전산입력하는 시스템 자체가 없어 전체 사기규모를 알 수 없다”고 토로했다. &lt;br /&gt; &lt;P&gt;금융감독당국은 해외보험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주목,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3만6000여명 가운데 3건 이상 계약을 맺고 3건 이상 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타낸 900여명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여부를 조사중이다.해외여행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른 보험청구건에 대해 역추적하는 방식이다. &lt;br /&gt; &lt;P&gt;문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여행자보험 미가입자는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lt;br /&gt; &lt;P&gt;보험업계도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lt;br /&gt; &lt;P&gt;삼성생명이 지난해 8월 중국 최대 민영보험사인 평안보험공사와 사고조사업무 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교보생명은 일본의 재팬컨펌과 중국의 중국인수, 대한생명은 평안보험공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lt;br /&gt; &lt;P&gt;하지만 이는 해외사고에 따른 보험금 심사와 지급을 빨리하기위함이 주목적이어서 보험사기조사에는 한계가 있다. &lt;br /&gt; &lt;P&gt;김형곤 기자(kimhg@heraldm.com) &lt;BR&gt;&lt;BR&gt;- '대중종합경제지' Copyrights ⓒ 헤럴드경제 &amp;amp;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D align=&quot;middle&quot;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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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8: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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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000자 인물비평]이재정 통일부 장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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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저녁 뉴스는 하루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캐나다 빅토리아 한의과대학(ICTCM of victoria)에서는 유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검색하는 아침 뉴스로 활용됩니다.&lt;br /&gt; &lt;DIV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FONT color=#0b0b6b&gt;진보색채 강한 ‘튀는 발언’ 구설수 &lt;/FONT&gt;&lt;br /&gt; &lt;P&gt;&lt;!--imgtbl_start_1--&gt;&lt;br /&gt; &lt;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250 align=right border=0&gt;&lt;br /&gt; &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imgsrc_start_1--&gt;&lt;IMG style=&quot;DISPLAY: inline&quot; hspace=5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maker/2007/08/23/1187838185.231595_1000.jpg&quot; align=right vspace=5 board=&quot;0&quot;&gt;&lt;!--imgsrc_end_1--&gt;&lt;/TD&gt;&lt;/TR&gt;&lt;br /&gt; &lt;TR&gt;&lt;br /&gt; &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1--&gt;&amp;lt;일러스트 김영민&amp;gt; &lt;!--cap_end_1--&gt;&lt;/FONT&gt;&lt;/TD&gt;&lt;/TR&gt;&lt;/TABLE&gt;&lt;!--imgtbl_end_1--&gt;행동은 말한 대로 하고 말은 생각한 대로 나오게 마련이다. 실언(失言)은 사고체제의 오작동이 아니라 잠재된 무의식의 외연화라는 주장이 이런 이유에서 나온 것이지 모른다. 어떻든 이념에 관해, 역사적 사실에 관해 일관성 있는 발언이 이어진다면 무의식의 외연화라는 설득력은 더욱 높아진다. &lt;br /&gt; &lt;P&gt;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또 다시 그런 종류의 실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8월 16일 국회 평화통일특위에 참석, 2002년 발생했던 서해교전에 대해 “결국 안보를 어떻게 지키느냐 방법론에 있어서 우리가 더 반성해볼 과제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심재엽 의원이 서해교전에 대한 의견을 울은 데 대한 답변이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6명의 영령에 대한 고마움은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lt;br /&gt; &lt;P&gt;내재된 의식을 알아보기 위해서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행적을 되짚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재정 장관은 충북 음성에서 우체국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마을에서 최초의 개신교 신자였다. 이 점이 그가 성공회 신부가 되는 결정적 이유였다고 한다. &lt;br /&gt; &lt;P&gt;그는 종교인으로서 반유신 독재 투쟁에 앞장섰다. 진보 성향의 목회자모임인 기독교교회협의회(KNCC)에서 활동하면서 민주화, 인권 통일운동 등에 적극 참여했다. 그는 특히 KNCC 인권위와 엠네스티 한국위원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민주인사들을 도왔다. &lt;br /&gt; &lt;P&gt;그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성공회대를 통해서였다. 12년 동안 성공회대를 책임지면서 성공회대의 ‘성공’의 터전을 마련했다. 그는 통혁당 사건 연루로 인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가석방된 신영복 선생 등을 교수로 발탁했다. 민주화운동 경력 교수의 채용은 1998년 당시로선 파격이었다. 그는 또 대학 내 NGO대학원을 설립, 대학의 특성화를 성공시켰다. &lt;br /&gt; &lt;P&gt;그가 정치와 인연을 맺은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는 1980년대 서울의 봄 당시부터 김근태 의원, 이우정·박영숙 전 의원 등과 함께 김대중 비판적 지지파였다. 외곽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문역할을 했던 그는 1998년 김대중정부의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새천년민주당 창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문했고 초선 시절에 정책위의장에 중용되기도 했다. 2002년 대선 땐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 천정배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노무현 지지 의원’이 됐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때는 전국구 배지까지 버리고 신당에 합류했다. 불법 대선자금 10억 원을 받아 당에 전달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출감한 그에게 지난해 11월 통일부 장관 자리를 배려했다. &lt;br /&gt; &lt;P&gt;그는 일관되게 진보적 색채를 드러냈다. 꽃의 색깔이 고을수록 향기는 덜한 법이다.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마도 “NLL(북방한계선)은 영토 개념이 아니라고 본다”(8월 10일·국회 평화통일특위) “김일성의 남침 규정은 부절적하다”(2006년 11월·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는 등의 이재정 장관의 튀는 발언에서 결코 감동을 얻지는 못할 것 같다. &lt;br /&gt; &lt;P&gt;&amp;lt;김경은 기자&amp;gt; &lt;br /&gt; &lt;P&gt;-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amp;amp;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lt;br /&gt; &lt;P&gt;&lt;/P&gt;&lt;/DIV&gt;&lt;BR&gt;&lt;/TD&gt;&lt;/TR&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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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07 16:54:31 +0900</pubDate>
    <category><![CDATA[사건/사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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