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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블루플라워]]></title>
<description><![CDATA[사람에게 향하는 마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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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블루플라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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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엠마 - 제인 오스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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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100_0?1265679331.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오래전에 친한 친구들을 이어주려고 소개팅을 몇번 시켜준적이 있었다.&lt;br&gt;내가 그 사람들을 잘못 판단했는지 - 내가 생각하기로는 잘 어울릴듯 해서 - &lt;br&gt;결혼까지 가지 못했고 몇번 만나지도 않고 끝나버렸었다.&lt;br&gt;그 후로 내가 보기에 잘 어울려 보여도 함부로 소개해 주지 않는다. &lt;br&gt;내 여동생은 소개해서 결혼도 잘만 시키더구만,,,,, &lt;br&gt;소개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lt;br&gt;&lt;br&gt;귀엽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엠마.&lt;br&gt;제인 오스틴의 &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무지 좋아해 몇번을 읽었는지 모른다.&lt;br&gt;영화또한 시간이 날때마다 보고는 한다.&lt;br&gt;도서관에 갔을때 제인 오스틴의 이 책을 보고 얼른 빌려왔다.&amp;nbsp;&lt;br&gt;&lt;br&gt;중매 서주는 걸 좋아해 주위의 싱글들만 보면 누군가와 엮어주길 좋아하는 엠마는&lt;br&gt;그 사람의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데도 자신의 친구 헤리엇을 좋아하는 줄 알고&lt;br&gt;친구의 마음을 들쑤셔놓고 만다. &lt;br&gt;엘튼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 버리자 헤리엇의 마음이 다친것을 아파해 &lt;br&gt;또다시 다른 사람과 이어주려하지만 헤리엇이 자기가 생각했던 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lt;br&gt;전혀 다른 사람을 좋아하자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엠마.&lt;br&gt;정작 자신은 누구를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lt;br&gt;천방지축 엠마의 사랑이야기. &lt;br&gt;&lt;br&gt;형부의 형인 나이틀리씨는 자꾸 &amp;lt;오만과 편견&amp;gt;의 다아시씨를 연상시켰다.&lt;br&gt;무뚝뚝하면서도 엠마의 행동을 저지하고 가르치며 프랭크를 질투하는 나이틀리씨는&lt;br&gt;자신의 마음을 감춘채 엠마 주위에서 맴돈다. &lt;br&gt;&lt;br&gt;그 시대에는 춤을 정말 좋아했는지 춤추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lt;br&gt;영화를 봤던 장면들이 생각나 나도 음악을 상상하며 춤추는 그들을 상상했다.&lt;br&gt;아름다운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lt;br&gt;아마도 십년 전쯤에 이 영화가 개봉했을텐데 이 책을 읽고 났더니 그 영화가 몹시도 보고싶다.&lt;br&gt;책의 내용들을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했을지.&lt;br&gt;자료를 찾아보니 기네스 펠트로와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했다.&lt;br&gt;엠마의 발랄함을 기네스 펠트로가 잘 담아냈을까?&lt;br&gt;&lt;br&gt;역시 제인 오스틴이다.&lt;br&gt;마을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나타낸 글인데 &lt;br&gt;소소한 일상들을 밋밋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냈다.&amp;nbsp;&lt;br&gt;다음번엔 그녀의 다른 작품 &amp;lt;이성과 감성&amp;gt;을 읽어야 겠다.&lt;br&gt;&lt;br&gt;&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strong&gt;&lt;u&gt;제인 오스틴&lt;/u&gt;&lt;/strong&gt; &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 1775년 영국 햄프셔의 작은 시골 마을 스티벤튼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7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정규교육을 받은 것은 겨우 11살까지에 불과하지만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여 15세 때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21세 때 첫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기염을 토한다. 1796년, 첫사랑에 빠진 오스틴은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첫인상』의 집필에 몰두한다. 1년 만에 완성한 이 소설은 출판사에 원고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거절당해 쭉 묵혀 있다가 1813년에야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되어 간신히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그녀의 처녀작이 오히려 『센스&amp;amp; 센서빌리티』(1811)보다 늦게 출판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경제란에 시달렸던 오스틴은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친척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돌아와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lt;br&gt;이 기간에 『맨스필드 파크』(1814), 『엠마』(1815) 등을 차례로 출판했다. 이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얻고 그녀에게 작가로서의 확고한 명성을 쌓게&lt;/font&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 style=&quot;DISPLAY:non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gt; 한다. 1817년 『샌디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악화로 잠시 중단하고 요양하다가, 4월 27일 유언장을 쓴다. 7월 18일 새벽 4시 30분에 그녀는 마흔두 살의, 한창 왕성한 창작욕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가장 화려한 작가로서의 활약을 눈앞에 두고 그 여정의 한가운데서 안타까운 생의 꽃잎은 그렇게 지고 말았다. 그가 죽은 다음해인, 1818년에 『노생거 사원』과 『설득』이 출판되었고, 그녀의 다른 습작들과 편지들, 미완성 원고가 연이어 출판되었다. 그녀의 모든 작품들 특히 는 사랑과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연애지침서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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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10:35:32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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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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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175109/img_2175109_1377099_0?1265607666.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강동원 때문에 본 영화.&lt;br&gt;뭐,, 꼭 강동원 때문이 아니더라도 &amp;lt;영화는 영화다&amp;gt;의 장훈 감독도 있고&lt;br&gt;송강호도 있고, 영화 예고의 내용때문에도 봤을 영화.&lt;br&gt;강동원이 주연한 &amp;lt;전우치&amp;gt;는 전우치대로&lt;br&gt;또 &amp;lt;의형제&amp;gt;는 의형제대로 멋진 강동원이다.&lt;br&gt;&lt;br&gt;남파 간첩과 간첩을 잡는 국정원의 무거운 내용을 다룬 영화.&lt;br&gt;배우 강동원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준 영화이다.&lt;br&gt;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연기잘한다.&lt;br&gt;북에서 넘어온 사람 역할이지만&lt;br&gt;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남아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만 느껴진다.&lt;br&gt;&lt;br&gt;그리고 또 한 배우 송강호.&lt;br&gt;능청스러우면서도 역시 연기 잘하는 배우이다. &lt;br&gt;&lt;br&gt;남자의 의리를 다룬 영화.&lt;br&gt;영화 정말 좋았다.&lt;br&gt;&lt;br&gt;&lt;br&gt;&amp;lt;감독 : 장훈&amp;gt;&lt;br&gt;&lt;br&gt;&amp;lt;주연 : 송강호, 강동원&amp;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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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4:41:06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영화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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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월의 마녀 - 마이굴 악셀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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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098_0?1265431733.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전부터 읽으려고 벼르고 있었다.&lt;br&gt;어느분의 리뷰를 보고서 몹시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lt;br&gt;요즘 북유럽문학을 자주 읽다보니 그쪽 작품의 제목이 나오면 더 읽고싶어져&lt;br&gt;제목을 메모해 놓곤 한다.&lt;br&gt;&lt;br&gt;이 이야기는 장애와 입양, 그리고 복지문제를 다룬&amp;nbsp;이야기이다. &lt;br&gt;중증 지체장애자인 데시레는 움직이지 못하는 육체를 이탈해&lt;br&gt;갈매기나 까마귀 또는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그 사람을 조종할수 있는 &amp;#39;사월의마녀&amp;#39;이다.&lt;br&gt;친부모에게 버림받아 병원에서 또는 시설에서 평생을 생활하는 데시레는 &lt;br&gt;자신을 이렇게 만든게 그녀의 다른 자매들 크리스티나, 마르가레타, 비르지타라고 믿고&lt;br&gt;그들에게 각자의 아픔을 생각나게 하는 편지를 보내게 된다.&lt;br&gt;동물들에게나 사람들에게 들어갈때마다 간질발작이 심해지지만 세명의 자매들의 동태를 살피는 걸&lt;br&gt;멈추지 않는다.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amp;#39;스티븐 호킹&amp;#39;을 닮아 기초물리학에&lt;br&gt;뛰어나고 호흡 인터페이스에 숨을 불어넣어 컴퓨터 화면으로 대화할수 있는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다.&lt;br&gt;&lt;br&gt;크리스티나 ; 어렸을때부터 친엄마에게 학대받다가 위탁가정인 엘렌의 집으로 가게 되고, 학교 친구들과&lt;br&gt;혹은 집에서도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자 의사가 되고, 교수와 결혼해 쌍둥이 아이들까지 두고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픔을 지니고 좀처럼 행복해 하지 않는다.&lt;br&gt;&lt;br&gt;마르가레타 ; &amp;#39;인생은 자갈밭을 갈퀴로 고르는 것과 같다.&amp;#39;라고 말하는 마르가레타는 어느 임대아파트의 세탁실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엘렌의 집으로 입양되어 누구보다도 엘렌을 좋아하고 따르는 물리학자이지만 생모에게 버림받았다는 것 때문에 어느 누구와도 깊게 사귀지 못하고 남자들을 갈아치운다. &lt;br&gt;&lt;br&gt;비르지타 ; 누구보다도 엄마를 좋아하고 이쁜 옷을 입지 않아도 좋으니 엄마와 살고 싶어하는&amp;nbsp;비르지타는 이 책 속에서 가장 마음이 아픈 존재였다. 거친 막말을 하고 마약과 술에 빠져 알코올 중독자로 사는 모습도 그렇고 나이 사십이 넘도록 엄마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는&amp;nbsp;모습이 안타까웠다. &amp;nbsp;&amp;nbsp;&amp;nbsp;&lt;br&gt;&lt;br&gt;네 자매의 모습들이 다 힘든 삶을 살고 있다.&amp;nbsp;&lt;br&gt;각자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아프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 자신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덩어리 처럼 묵직한 고통을&amp;nbsp;가지고 있는 사람들.&lt;br&gt;&lt;br&gt;그리고 1950년대의 스웨덴의 복지문제를 알게 되었다.&lt;br&gt;우리나라 같은 경우에&amp;nbsp;엄마가 생활능력이 없어 아이를 키우기 힘들때 부모 스스로&amp;nbsp;시설에 아이를 맡기는&amp;nbsp;걸로 알고 있다.&amp;nbsp;사회복지국은 부모가 아이를&amp;nbsp;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모습이 보이면 바로 복지국 직원이 나와 그 집의&amp;nbsp;부모와 집안 곳곳을 조사한 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입양을 보내거나 시설로&amp;nbsp;보내는 모습들이 보였다. 엄마와 떨어뜨린 아이에게 그것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비르지타에게는 그래도 엄마랑 사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amp;nbsp;&amp;nbsp;&lt;br&gt;&lt;br&gt;데시레를 시설에 보낼수 밖에 없었던 엘렌에게 다른 여자아이들을 입양해 기른 것은 데시레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동일수도 있었겠다 싶다. 내가 보는 엘렌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엄마였다. 그래서 세 자매에게 엘렌 아줌마는 영원한 엄마의&amp;nbsp;품이었다.&lt;br&gt;&lt;br&gt;연예인 어떤 부부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두명이나 입양하는 모습을 보이며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lt;br&gt;그런 기사나 이런 책들의 입양에 대한 내용을 보면 나도 능력이 되면 입양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지만 대답은 &amp;#39;못할것 같다&amp;#39;다. 내 아이들 키우는 것도 버거운 일인데 다른 아이를 사랑으로 키울수 있을까 싶다. 입양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는 글이다. &lt;br&gt;&lt;br&gt;&amp;nbsp;&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strong&gt;&lt;u&gt;마이굴 악셀손&lt;/u&gt;&lt;/strong&gt; - 마이굴 악셀손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이다. 1986년 아동 노동 실태를 고발한 논픽션 『우리 작은 형제들―어린이 가장들에 대하여』를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필리핀의 성관광과 어린이 성매매를 다룬 다큐멘터리 소설 『로사리오는 죽었다』(1989)를 펴냈으며, 14명의 저소득층 사람들을 3년 동안 밀착취재한 인터뷰집 『가난한 사람들』(1996)을 통해, 90년대의 경제위기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무너뜨렸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예르겐 에릭손 상을 수상하였다. &lt;br&gt;&lt;br&gt;저널리스트 특유의 간명한 문장과 또렷한 주제의식으로 무장한 시의성 있는 글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악셀손은, 1997년 후기 산업사회 스웨덴 복지정책의 명암을 극명하게 드러낸 장편소설 『사월의 마녀』를 내놓는다. 이 작품으로 악셀손은 스웨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논픽션 『그들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1991)와, 소설『니펠하임 저 멀리』(1994) 『브라운 운동』(2000)『한 번도 내가 아니었던 여자』(2004) 등이 있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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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13:48:53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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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위트 스위트 배스룸 - aoiro botan(아오이로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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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097_0?1265251593.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따뜻하고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라는 뒷면의 후기에 낚여서(?) 보게 된 책.&lt;br&gt;도서관에서 이번에 빌려온 책들이 거의 500페이지에서 600페이지 되는 거라&lt;br&gt;중간에 기분전환 삼아 읽으려고 또는 러브스토리라서 읽게 되었다.&lt;br&gt;책은 그리 얇지 않은데 다른 책에 비해 글자 포인트가 커 짧은 소설이다.&lt;br&gt;중편소설을 이렇게 묶은 듯.&lt;br&gt;&lt;br&gt;어느 날 자기집 욕실에 유령이 나타난다면&lt;br&gt;난 그집에서&amp;nbsp;살지 못하고 아마 이사하고 말았으리라.&lt;br&gt;하지만 이 소설에서 세이지는 그 유령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피고&lt;br&gt;좋아하기까지 한다.&lt;br&gt;세이지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lt;br&gt;구미코가 갑자기 사라졌을때 느꼈던 허무함에 그녀를 찾아 헤매고&lt;br&gt;그녀를 찾았을때의 기쁨까지 &lt;br&gt;어느새 사랑에 빠져버린 이들의 모습에 내 마음까지 흐뭇했다.&lt;br&gt;&lt;br&gt;휴대폰에 소설을 쓰는 작가라고 한다.&lt;br&gt;이 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거의 십대 아니면 이십대일거라 생각이 되며&lt;br&gt;휴대폰 소설답게&amp;nbsp;가볍고, 상큼한&amp;nbsp;사랑을 한다. &lt;br&gt;이런 일이 실제로 있을까 싶은 판타지적인 소설이다. &lt;br&gt;영화로까지 만들고 있다니 영화로 나오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다.&lt;br&gt;분명히 로맨틱한 영화가 될테니,,,,&lt;br&gt;&lt;br&gt;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기분전환용으로 딱 좋은 책이다.&lt;br&gt;짧아서 책장이 금방 넘어가 1시간 30분쯤 금새 읽어버리고 &lt;br&gt;내 꿈속에서도 유령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며 잠자리에 들었던 책이다.&lt;br&gt;유쾌하고 로맨틱한 이야기.&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lt;strong&gt;&lt;u&gt;아오이로 버튼(aoiro botan)&lt;/u&gt;&lt;/strong&gt; - 온라인 소설 전문 작가로 지금까지 사이트에 70여 작품을 발표하였다. 단편소설 위주로 집필을 하다가 2007, 처음으로 발표한 중편소설 『Sweet Sweet Bathroom』이 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단행본으로 출판이 되었다. &lt;br&gt;현재 이 작품은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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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11:51:43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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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느 완벽한 하루 - 멜라니아 마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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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096_0?1265196991.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이탈리아 소설은 그다지 자주 읽지는 않는다.&lt;br&gt;영미권 소설과 일본소설보다는 더 적게 출판되기 때문일거라 생각된다.&lt;br&gt;책을 읽다보면 우리나라 소설과 일본 소설들이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lt;br&gt;우리나라 소설이야 상관없지만 일본소설들이 우리나라 것보다 더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서&lt;br&gt;가끔씩 일본 문학을 덜 읽어야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lt;br&gt;그럼으로써 유럽이나 기타 문학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이탈리아 문학을 읽게 되었다.&lt;br&gt;물론 처음 읽어보는&amp;nbsp;작가의 책이다.&lt;br&gt;두께도 마음에 들었고 뒷표지에 있는 내용도 마음에 들었다.&lt;br&gt;하지만 막상 책장을 열어 책을 읽다보니&amp;nbsp;&lt;br&gt;로마에 총성이 들렸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경찰들이 있고&lt;br&gt;그 하루동안 벌어지는 주인공등의 이야기에 처음 몇장은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lt;br&gt;지루하게&amp;nbsp;느껴지기도 했고&amp;nbsp;묘사되는 인물들이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아 &lt;br&gt;자꾸 앞페이지를 들춰보곤 했었다.&lt;br&gt;그러다가&amp;nbsp;주요인물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amp;nbsp;그 인물들의 이야기에 마음을 뺏겨&lt;br&gt;어떤일들이 일어났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lt;br&gt;&lt;br&gt;아주 재미있는 책도 집중하지 않고 몇일을 걸려서 읽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져&lt;br&gt;내용도 저만치서 둥둥 떠나니게 된다. &lt;br&gt;그래서 재미있는 작품도 &amp;#39;별로&amp;#39; 또는 &amp;#39;그저&amp;nbsp;그렇다&amp;#39;는 느낌이 되어 버려서 &lt;br&gt;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읽으려고 노력하게 된다.&lt;br&gt;&lt;br&gt;로마 경찰이자 피오라반티의 경호담당인 안토니오 부오코노레의 가족 구성원들인 &lt;br&gt;안토니오, 그의 아름다운 아내였던 엠마, 배구선수인 중학생의 딸 발렌티나와 아들인 케빈의 이야기.&lt;br&gt;그리고 국회의원인 엘리오 피오라반티와 임신한 아내 마야, 케빈을 좋아하는 카밀라, &lt;br&gt;아들인 아리스이자 제로의 하루동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lt;br&gt;장황하게 설명하는 이들의 이야기에&amp;nbsp;각자의 아픔들이 보였다.&lt;br&gt;아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의처증과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안토니오는 정말 싫었다.&lt;br&gt;이런 남편을 만난다면 나도 이혼하고 말리라.&lt;br&gt;여러가지의 총을 가지고 있고 아내를 믿지 못하고 &lt;br&gt;사귄 사람의 이름, 이름만 알고 싶다고 얘기하는 절규에 가까운 안토니오의 모습은 &lt;br&gt;정말 두렵고 질리게 만들었다. &lt;br&gt;내 남편이 이런 성격이 아닌것에 감사하기까지 했다.&lt;br&gt;&lt;br&gt;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나 외국 어느 나라의 가정이든 문제없는 곳이 없는 것 같다.&lt;br&gt;각자가 처한 아픔들을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lt;br&gt;그것이 정신적이든,&lt;br&gt;물질적이든,,,,,,&lt;br&gt;화목하다고 생각될 마야마저 자유를 꿈꾸지 않는가.&lt;br&gt;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자기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다. &lt;br&gt;겉으로 보기엔 고민하나 없을것 같은 사람들도 나름의 고민들을 안고 있기 마련이듯이.&lt;br&gt;&amp;#39;그래도 나는 행복하다&amp;#39;라고 느껴본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strong&gt;&lt;u&gt;멜라니아 마추코(&lt;/u&gt;&lt;/strong&gt;&lt;span class=&quot;authorName&quot;&gt;&lt;strong&gt;&lt;u&gt;Melania Mazzucco)&lt;/u&gt;&lt;/strong&gt; -&lt;/span&gt;&amp;nbsp;&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 style=&quot;DISPLAY:none;&quot;&gt;이탈리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명인 멜라니아 마추코는 1966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이탈리아 문학과 영화학을 전공하고, 영화, 연극,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연극 극본으로 이탈리아 극작상(1996)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의 이러한 이력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 장면 연출력의 바탕이 되었다. 세 번째 소설『그렇게 사랑받던 그녀』(2000)로 나폴리 문학상과 비토리니 문학상을 수상하고, 연이어 『인생』(2003)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문학상인 스트레가 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lt;br&gt;&lt;br&gt;스트레가 상 수상 후 첫 작품인 『어느 완벽한 하루』는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페르잔 오즈페텍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08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우리를 둘러싼 현실 속의 자식과 부모, 남편과 아내, 학교와 직장, 사랑과 환멸을 그린 『어느 완벽한 하루』는 인생의 아이러니에 대한 동정어린 시선이 넘쳐흐르는 모자이크 벽화이자 우리 모두가 좋든 싫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상의 해부학이다. 그녀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서사의 세계를 되살려&lt;/span&gt;&lt;/font&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 OZHIDE&quot; style=&quot;DISPLAY:non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 OZSHOW&quot;&gt;이탈리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명인 멜라니아 마추코는 1966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이탈리아 문학과 영화학을 전공하고, 영화, 연극,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연극 극본으로 이탈리아 극작상(1996)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의 이러한 이력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 장면 연출력의 바탕이 되었다. 세 번째 소설『그렇게 사랑받던 그녀』(2000)로 나폴리 문학상과 비토리니 문학상을 수상하고, 연이어 『인생』(2003)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문학상인 스트레가 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lt;br&gt;&lt;/span&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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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20:36:31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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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과는 잘해요 - 이기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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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095_0?1264991302.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아이와 함께 간 도서관에서 읽은 책.&lt;br&gt;새로 들어온 책이라 비치된 책으로써 대여가&amp;nbsp;안되는 작품을 도서관 한켠에 앉아서&lt;br&gt;읽게 되었다.&lt;br&gt;인터넷 서점에서 이기호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고 해서 눈여겨 보았던 작품이기도 하다.&lt;br&gt;&lt;br&gt;시설에서 탈출한 시봉과 진만의 이야기로써&lt;br&gt;집이 없어 시봉의 여동생의 집으로 간 진만이 시봉의 여동생 시연과&lt;br&gt;시연의 남자와 복지시설에서 있었던 일들의 이야기이다.&lt;br&gt;&lt;br&gt;비슷한 내용으로 전에 읽었던 &amp;lt;내 심장을 쏴라&amp;gt;라는 작품이 떠오르기도 했다.&lt;br&gt;아무래도 장애인을 다루었고 복지사들의 매질등 폭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복지사들이 시켰던 사과놀이를&lt;br&gt;시설에서 나와 남들이 못하는 사과를 해주고 돈을 버는 이들에게&lt;br&gt;장애인이라 무엇인지 모르고 시연의 남자에게 저질렀던 돈을 받았으니&lt;br&gt;사과를 해줘야 한다는 미명하게 저질렀던 일에는 안타까움만이 들었다.&lt;br&gt;장애인들이 나오는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이 아프다.&lt;br&gt;그리고 가슴이 답답하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strong&gt;&lt;u&gt;이기호&lt;/u&gt;&lt;/strong&gt; &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 &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gt;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3년 대산창작기금 수혜를 수상했고, 언젠가는 종교 코너에 꽂히길 바라는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와, 또 언젠가는 역학운세 코너에 꽂히길 강력히 바라는 소설집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를 펴낸 바 있다. &lt;br&gt;&lt;br&gt;포털사이트에서 연재했던 작품 『사과는 잘해요』를 전면 개작하여 책으로 펴냈다. 대신 사과를 해주는 &amp;#39;사과 대행&amp;#39;을 소재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죄와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의 문학에 장편 &amp;#39;수배의 힘&amp;#39;을 연재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죄와 벌, 종교의 문제 등을 다룬 작품인데, 연재 후 2010년 여름까지는 출간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소설을 공부하고 있다.&lt;/span&gt; &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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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7:15:17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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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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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175109/img_2175109_1377094_0?1264985117.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영화 예매권이 2장 생겨 어떤 영화를 볼까 하고 영화관 홈페이지를 봤지만&lt;br&gt;특별히 보고 싶은 영화는 없고 영화 예고를 봤을때의 느낌이 괜찮아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lt;br&gt;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였다.&lt;br&gt;적당히 웃기도 적당히 슬프겠지 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는데&lt;br&gt;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슬펐다.&lt;br&gt;물론 잠깐씩 웃기는 장면들도 나왔지만&lt;br&gt;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lt;br&gt;옆에서도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lt;br&gt;완전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lt;br&gt;가방에 화장지도 없고 손수건도 없고 눈물을 자꾸 나는데 난감했다.&lt;br&gt;끝나고 어떻게 나가나 하는것 때문에,,,,,&lt;br&gt;&lt;br&gt;그리고 사형수에 관한 걸 보며 &lt;br&gt;전에 책을 읽고 영화를 보았던 &amp;lt;우리들의 행복한 시간&amp;gt;에서의 사형수에 관한 &lt;br&gt;문제를 생각케 했다.&lt;br&gt;&lt;br&gt;이 영화를 보시려거든 꼭 손수건을 챙기시길~~~&lt;br&gt;&lt;br&gt;&lt;br&gt;&lt;br&gt;&amp;lt;감독 : 강대규&amp;gt;&lt;br&gt;&lt;br&gt;&amp;lt;출연 :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장영남, 이다희&amp;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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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1:30:23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영화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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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렛 미 인(2008, Lat Den Ra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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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175109/img_2175109_1377093_0?1264823803.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이 영화의 원작을 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자주 가는 도서관은 책이 아예 없고&lt;br&gt;멀리 있는 도서관에 책이 있는데 자꾸 대여중이라 오늘은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lt;br&gt;스릴러 영화라 일부러 낮에 본건데도 무서운게 짜릿하다.&lt;br&gt;&lt;br&gt;스웨덴의 시린 눈풍경,&lt;br&gt;온통 눈으로 뒤덮인 하얀 화면에 선명한 핏자국은 &lt;br&gt;두근거리기까지 하다. &lt;br&gt;&lt;br&gt;학교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아 친구가 없는 오스칼에게&lt;br&gt;옆집 아이 이엘리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이다.&lt;br&gt;12살 소년 소녀의 설레임과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에&lt;br&gt;피를 싫어하는 나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다. &lt;br&gt;&lt;br&gt;영화를 보고나니 책이 몹시 궁금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lt;감독 : 토마스 알프레드슨&amp;gt;&lt;br&gt;&lt;br&gt;&amp;lt;주연 : 카레 헤데브란트, 리나 리엔더슨&amp;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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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Jan 2010 12:56:43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영화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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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태양을 좇는 아이 - 한스 크루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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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092_0?1264754925.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진정한 삶의 자취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열세 살의 페터에게 &lt;br&gt;아버지가 전해주는 영혼에 신이 깃든 예언자 라이너의 예언을 알려주며 &lt;br&gt;소설은 시작된다.&lt;br&gt;지혜를 알려주고&amp;nbsp;삶의 진리를 일깨우는 철학동화이자 구도소설이다.&lt;br&gt;예전에 읽었던 &amp;lt;연금술사&amp;gt;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lt;br&gt;책의 장마다 메모하고 싶은 글들이 많았다.&lt;br&gt;&lt;br&gt;대나무로 만든 피리인 샤쿠하치의 대가인 토가나에게 샤쿠하치를 배우고자 열망하는 페터와&lt;br&gt;스승으로서 일깨워줘야 하는 잠재된 빛이 있는&amp;nbsp;일생에 단 한명의 마음의 제자를 찾고 있는&lt;br&gt;스승 토가나와 페터의 만남은 운명이다.&amp;nbsp;&lt;br&gt;지혜롭고 영리해 모든 것을 스폰지처럼 받아들이는 &lt;br&gt;페터의 모습에 스승은 흐뭇해 할 수 밖에 없다.&amp;nbsp;&lt;br&gt;&lt;br&gt;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lt;br&gt;마음의 친구 슈테판이 꿈속에 나타나 &lt;br&gt;슈테판이 찾고자 했던 행복과 내면의 평화를 찾지 못했다며 해답을 듣고 싶어하자&lt;br&gt;토가나 선생님이 해답을 줄거라며 페터가 하는 말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라. &lt;br&gt;기대와 희망으로 너의 눈을 흐리게 하지 말라.&lt;br&gt;네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잊어버려라.&lt;br&gt;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현재에 충실해라. &lt;br&gt;내가 꿈꾸고 바라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다.&lt;br&gt;그리고 그것은 예고도 없이 전혀 뜻하지 않게 나타난다.&lt;br&gt;네가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면 말이다. &lt;br&gt;영혼의 깨달음과 마음의 평화에 대한 소망을 하늘에 외쳐보아라.&lt;br&gt;그리고 그 소망을 잊어라!&lt;br&gt;조바심 때문에 또다시 외치지는 말아라.&lt;br&gt;하늘이 너의 외침을 알아들었다고 해도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lt;br&gt;그러니 그것을 조급하게 기다리지 말라.&lt;br&gt;그냥 사는 것이다. 기다림은 인생을 헛되게 만든다.&lt;br&gt;인간이 기다린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lt;br&gt;인생은 하나의 길이지. 목표에 이르는 지점이 아니다.&lt;br&gt;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은 짧은 길이라고.&lt;br&gt;그러나 그 길이 짧든 길든 너는 항상 네 자신에 충실해라.&lt;br&gt;그리고 머릿속에만 그리고 있는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서두르지 말라.&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p 193&lt;br&gt;&lt;/font&gt;&lt;br&gt;&lt;br&gt;내가 읽고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데&lt;br&gt;아이가 과연 이해할까 싶다.&lt;br&gt;재미없다고 한쪽으로 던져놓지나 않을까.&lt;br&gt;아이들보다는 어른을 위한 책인것 같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39;한스 크루파&amp;#39;라는 작가의 이름을 들었던 적이 있었을까.&lt;br&gt;한번쯤은 듣지 않았을까 싶은데 책은 처음이다. &lt;br&gt;한 소년의 성장동화이자 철학동화인 이 책의 느낌 나름 괜찮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strong&gt;&lt;u&gt;한스 크루파&lt;/u&gt;&lt;/strong&gt; &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 &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가슴과 영혼이 살아 있는 작가’라는 찬사와 함께 1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들이 열광하는 ‘인생의 조언자’인 한스 크루파는 숨겨진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을 주요 모티브로 삼는다. 그는 사람들이 늘 행복을 찾고 동경하는 것에 대해, 일상의 기둥 뒤에 숨어 잇는 작은 기적들에 대해 글을 쓰며 독자들은 그의 글을 통해 점점 삶의 근원에 다가가고 조금씩 지혜로워진다.&lt;br&gt;눈 위에 찍힌 발자국을 따라가듯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근본적인 요소인 사랑, 자유, 자아실현, 행복 등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작품을 통해 희망과 삶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전하는 그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분명한 방법을 전달하며, 바쁜 시간에 쫓기는 삶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잊지 않도록 용기를 준다. 사랑과 행복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상황을 정확히 읽어 내는 그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바이러스는 퍼뜨리는 것’이라고 한다. &lt;br&gt;&lt;br&gt;1952년 독일의 소도시 마를에서 태어난 그는 스무 살 때 처음으로 글쓰기의 매력을 발견했으며,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고등학교 교사가 됭&lt;/font&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 style=&quot;DISPLAY:non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gt;영어를 가르쳤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작가가 되라고 요구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안정된 교사직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전념했다. 최소한의 생활비로 고독한 시간과 싸우며 글을 쓴 그는 1981년 첫 시집 으로 일약 중요한 작가의 위치에 올랐다. 이후 시, 동화, 단편소설, 장편소설, 잠언집 등을 차례로 발표해 독일어권 나라들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가 되었다. 특히 헤르만 헤세 이후 가장 뛰어난 독일 작가로 평가받는 그의 책은 4백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등이 있으며, 영어, 이탈리아 어, 스페인 어, 러시아 어 등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4년 ‘사랑의 문학적 전령사’라는 찬사 속에 오토 마인처 상을 수상했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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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an 2010 17:48:45 +0900</pubDate>
    <category><![CDATA[작은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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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문 - 오기와라 히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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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0pt;FONT-FAMILY:바탕체;&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0/9a/hglim69/folder/2257985/img_2257985_1377091_0?1264645949.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lt;br&gt;&amp;lt;내일의 기억&amp;gt;을 읽고나서의 느낌이 좋아 &amp;#39;오기와라 히로시&amp;#39;라는 작가의 이름이 보이면&lt;br&gt;거부할 수 없는 느낌이 든다.&lt;br&gt;그래서 이번에도 이 작품을 읽게 되었다. &lt;br&gt;제목도 쇼킹하고.&lt;br&gt;남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amp;#39;소문&amp;#39;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lt;br&gt;소문을 말하는 걸 즐기기도 한다.&lt;br&gt;책에서도 언급됐지만 어느 물건의 &amp;#39;사용해보니까 좋더라&amp;#39;&amp;nbsp;라는 입소문이 무서운 것이다.&lt;br&gt;어느 식당 잘한다더라....하는 여자들의 입소문때문에 그 식당이 유명해지는걸&lt;br&gt;꽤 보아왔다.&lt;br&gt;그 집에 가보면 항상 여자손님들로 붐빈다.&lt;br&gt;&lt;br&gt;&amp;#39;뮈리엘&amp;#39;의 향수를 판매하기 위해 입소문을 통한 교묘한 정보조작을 하며&lt;br&gt;여고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며&lt;br&gt;검은색 레인코트를 입은 사람(일명 &amp;#39;레인멘&amp;#39;)이 나타나 젊은 여성을 납치해&amp;nbsp;발목을 자르는데 &lt;br&gt;뮈리엘 향수를 쓰는 사람은 노리지 않는다는&amp;nbsp;괴담을 퍼뜨린다.&lt;br&gt;인간의 잠재적인 공포와 불안을 노린&amp;nbsp;광고 방법으로 성공을 해&lt;br&gt;엄청난 판매를&amp;nbsp;기록한다.&lt;br&gt;그 후에 나타난 똑같은 방법의&amp;nbsp;연쇄살인.&lt;br&gt;나쓰미 라는 딸과 단둘이 사는&amp;nbsp;&amp;#39;고구려&amp;#39;라는 단어와 비슷한 형사 고구레와&lt;br&gt;나지마씨의&amp;nbsp;살인사건을 쫓는&amp;nbsp;모습들이 나온다.&lt;br&gt;&lt;br&gt;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쫓는&amp;nbsp;경찰의 모습을 그린 것은&lt;br&gt;추리소설을 많이 읽는 내게 너무도 익숙하다.&lt;br&gt;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거의 그렇기도 하기 때문.&lt;br&gt;오기와라 히로시의 전작 &amp;#39;내일의 기억&amp;#39;이 너무 좋았던 탓일까.&lt;br&gt;이번 작품은 다른 추리소설 작가들의 작품과 거의 비슷하게 느껴져&lt;br&gt;새롭게 느껴지는 건 없었다.&lt;br&gt;조금은 실망스러웠다.&lt;br&gt;한동안은 추리소설을 멀리해야지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lt;br&gt;읽다보면 재미있기 때문에 다시 또 읽게 되고는 한다.&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amp;lt;저자&amp;gt;&lt;br&gt;&lt;strong&gt;&lt;u&gt;오기와라 히로시&lt;/u&gt;&lt;/strong&gt; &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 &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바탕체;&quot;&gt;&lt;span class=&quot;more_contents&quot;&gt;1956년 사이타마 현 출생. 광고제작회사를 거쳐 1997년 『오로로 밭에서 붙잡다』로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작가 자신이 머릿속을 헤집는 심정으로 저술했다는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2005년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2006년 일본 열도에 다시 한 번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절묘한 필치와 세련된 유머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작가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으며, 행간에 삶의 애환이 감도는 언어 감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새로운 테마에 도전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lt;br&gt;&lt;br&gt;주요 작품으로 『유괴랩소디』 『사이좋은 비둘기파』 『소문』 『콜드게임』 『신의 한마디』 『메리고라운드』 『우리들의 전쟁』 『안녕 버스데이』 『어느 날의 드라이브』 『엄마는 저격수』 등이 있다.&lt;/span&gt; &lt;br&gt;&lt;/font&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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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an 2010 17:5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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