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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새노야는 아름다운 사랑 과 무소유의 자유 와 부의 나눔의 공존을 생각합니다.]]></title>
<description><![CDATA[인터넷한겨레(http://www.hani.co.kr)에서 대표논객으로 낮과 밤을 지새며 머리와 가슴으로 건설적인 토론과 때로는 격정적인 논쟁을 벌였던 시절과 2001년~2003년까지 기독교방송(http://www.cbs.co.kr)에서 주일에만(16:00-18:00 2시간 동안) 방송되던 “이양일의 골든 뮤직”에 글을 올렸던 시절은 제 인생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quot;정치.경제.사회.언론.노동.학술.나눔&quot;등 대한민국 사회의 모든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인지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다수의 다양한 신문과 잡지 등을 구입 탐독하며 지식을 쌓는 등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도 계속 진화중인 인간이라 부족한 점이 많이 있는것 또한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는 전적으로 나 자신의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수 있다는 판단이기에 하루가 다르게 나약해지려는 자신을 매섭게 채찍질하며 가다듬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만의 갇힌 울타리안에서 만이 아니라, 여러분과의 건설적인 토론문화인 즉 함께 어울림속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나와 함께 굳게 닫혀 진 마음의 문을 풀고 세상 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접하게 되는 맑은 공기와 함께 우리의 이웃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한번 접해 보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닫혀진 생각과 마음 그리고 가슴을 활짝 열어야 또 다른 세상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gaksita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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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노야는 아름다운 사랑 과 무소유의 자유 와 부의 나눔의 공존을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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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한겨레(http://www.hani.co.kr)에서 대표논객으로 낮과 밤을 지새며 머리와 가슴으로 건설적인 토론과 때로는 격정적인 논쟁을 벌였던 시절과 2001년~2003년까지 기독교방송(http://www.cbs.co.kr)에서 주일에만(16:00-18:00 2시간 동안) 방송되던 “이양일의 골든 뮤직”에 글을 올렸던 시절은 제 인생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quot;정치.경제.사회.언론.노동.학술.나눔&quot;등 대한민국 사회의 모든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인지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다수의 다양한 신문과 잡지 등을 구입 탐독하며 지식을 쌓는 등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도 계속 진화중인 인간이라 부족한 점이 많이 있는것 또한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는 전적으로 나 자신의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수 있다는 판단이기에 하루가 다르게 나약해지려는 자신을 매섭게 채찍질하며 가다듬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만의 갇힌 울타리안에서 만이 아니라, 여러분과의 건설적인 토론문화인 즉 함께 어울림속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나와 함께 굳게 닫혀 진 마음의 문을 풀고 세상 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접하게 되는 맑은 공기와 함께 우리의 이웃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한번 접해 보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닫혀진 생각과 마음 그리고 가슴을 활짝 열어야 또 다른 세상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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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MBC 여 영원하라!]]></title>
    <description>
        MBC 여 영원하라!&lt;br /&gt; &lt;br /&gt;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무한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잘 버텨주었던 한국방송 민주화의 핵심이었던 MBC(문화방송)가 지금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해있다. 그 위기란 것이 간악한 국민성이 극우 보수주의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정부와 정권을 창출시키면서 예상했던 일이었다.&lt;br /&gt; &lt;br /&gt;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정권을 잡은 후, 자신의 입맛에 맞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동아일보 출신인 ‘최시중’을 위원장으로 앉히는 것으로 시작으로 하여 방문진(문화방송 대주주)에 김우룡(고려대 출신)과 이사진을 보수적인 인물들로 채우며, MBC 를 장악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lt;br /&gt; &lt;br /&gt; 극우 보수주의자 이명박과 한나라 당은 정권을 잡은 이후 언론(방송)을 장악하는 첫 걸음으로 극우 보수성이 강한 인물들로 YTN(배석규), KBS(김인규).....등으로 채워 나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는 한국방송민주화의 삼총사로 불리우는 KBS. YTN. MBC 가 존재하였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국민의 방송’과 ‘공영방송’을 그토록 자임하던 KBS(한국방송)는 이명박 맨으로 불리우던 극우 보수성향이었던 KBS 출신인 ‘이병순’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냈다. 이병순은 KBS 사장에 취임하자마자, 당시 보수성향이 강했던 노동조합과 결탁하면서 삽시간에 KBS를 장악하였다. &lt;br /&gt; &lt;br /&gt; 이병순이 KBS 사장에 앉는 과정에서 방송민주화를 지향하는 일부 한국방송 직원들의 고군분투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힘은 지난시절에 비하면 너무나 미미한 것이었다. 이병순을 극렬 반대하던 참 KBS 인들은 지방으로 좌천되거나, 보도국에서도 비 핵심 부서로 밀려났다.  &lt;br /&gt; &lt;br /&gt; 얼마 전에 발족한 KBS 노동조합(언론노조 소속)은 국민으로부터 멀어진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 KBS’ 를 이명박 정부로부터 살려내자는 모습을 취하고는 있으나, 아직 그 힘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지만, 참 국민들로선 KBS에 위와 같은 움직임이 있는 건 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있다.&lt;br /&gt; &lt;br /&gt; YTN 을 극우 보수주의자 이명박 정부의 핵심인물들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숱한 일들이 있었다. 친 이명박, 한나라당 성향의 인물들이 사장으로 취임한 인물들이 여럿 있었고, 이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지만, 노동조합이 보여준 초기의 강력한 모습은 많이 미미해진 상황이다. &lt;br /&gt; &lt;br /&gt; YTN은 이미 친 이명박 맨으로 불리는 ‘배석규’가 거의 장악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된 이명박 맨들이 줄줄이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것을 맞서 싸웠던 YTN 노동조합원들이 권력으로부터 방송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국민들이 보기에 감동 그 이상이었다. &lt;br /&gt; &lt;br /&gt; 방송민주화의 최후의 핵심이 되어주었던 MBC(문화방송)가 ‘손석희’ 가 100분토론 하차, ‘신경민’ 뉴스데스크 하차, PD수첩 압박, 엄기영 사장 압박... 이는 모두 고려대출신이자 친 이명박 성향의 인물인 김우룡 (방송문화진흥원⁃방문진⁃ MBC 대주주)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일어난 일들이다. &lt;br /&gt; &lt;br /&gt; 그동안 어렵게 잘 버텨주었던 엄기영 사장이 방문진의 부당한 인사압력에 최후의 배수진을 친 모습인 사장자리 사퇴로 모습을 갈무리하였다. 그러면서 차기 MBC 사장자리에 대한 하마평이 나돌거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황희만, 윤혁....등은 방문진의 추천으로 이사자리에 앉았다. &lt;br /&gt; &lt;br /&gt; 황희만을 비롯한 이들은 이사란 직함을 달자마자, MBC를 장악하기 위하여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하였다. 이들이 엄기영 사장이 물러나 자리가 공석인 MBC에 출근을 강행한다고 하자, 이들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MBC 노동조합원들이 출근을 저지하는 극렬 투쟁 대오를 갖추기 시작했다. &lt;br /&gt; &lt;br /&gt; MBC 사장 자리에는 김우룡(방문진 이사장)과 이명박 대통령 과 같은 고려대 출신, MBC 출신이자, 전 OBS(경인방송) 부회장 출신인 김종오가 물망에 오르면서, MBC에는 언론이 권력에 먹히느냐, 언론이 권력에 장악되지 않고 공익과 공영을 유지하느냐 하는 일촉측발의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lt;br /&gt; &lt;br /&gt; 국민들은 두눈 똑똑히 뜨고 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의 그릇된 판단에(경제살리기) 의해 이명박이 대통령이란 정권을 차지하거나, 한나라당이 정부를 장악한 이후에 언론(방송)을 장악하기 위하여 벌이고 있는 치졸한 작태를 역사에 부끄러운 무거운 책임감으로 잘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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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Feb 2010 05:45:28 +0900</pubDate>
    <category><![CDATA[언론여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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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천지호를 부르고 있는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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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지호를 살려내고 있는 한국&lt;br /&gt; &lt;br /&gt; 천 지호를 혹시 모를 무지의 한국인들을 생각하여, 그에 대한 내용을 몇 자로 적어내며 본론으로 들어가려 한다. &lt;br /&gt; &lt;br /&gt; 방송이 진행 될수록 매회 시청률 30% 이상을 갱신하며 한참 주가를 드높이며, 20대의 젊은 남녀 틀만을 벗어나 40대~50의 중.장년 층의 남녀노소들을 함께 어우러지게 만들며 TV 앞에 모이게 만들고 있는 한국방송(KBS-2TV)수목 드라마 “추노”에서 나오는 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추노에서 주인공 격으로 아버지인 인조에게 독살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소현세자를 곁에서 충실하게 호위했던 송 태하 장군 역을 맡은 오지호를 달리 부르는 호칭이 아니다. 천 지호 그는 해당 드라마에서 비중 높은 다른 한 축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추노의 주인공 격인 이 대길(장혁)과 같이 도망간 노비들을 악랄하게 쫓으며, 폭압적으로 잡아들인 노비들을 대상으로 민생고를 해결하고 있는 이 대길과 지근거리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물이 바로 천 지호(성동일 분)다. &lt;br /&gt; &lt;br /&gt; 백성 쪽에서 보면, 금수겪인 인물이지만, 나라로 보면 사회질서를 돕는 인물로 칼과 같은 인물이다.  노비를 사냥하는 데 있어, 이 대길과 경쟁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가 하더니만, 얼마 전부터는 이 대길과 함께 하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대길이 쌍끌이 식으로 쫓는 언년이(이 다해분 / 자신의 목숨을 오라버니와 함께 해하려한 인물)와 송 태하(좌의정으로부터 5000냥 현상금을 약속받은)를 쫓지만, 천 지호는 송 태하를 해치려는 황 철웅(이 종혁분)과 함께하며 뒷일(살변후 뒷 처리)을 맡는 일을 하게 된다. &lt;br /&gt; &lt;br /&gt; 동업은 늘 깨지게 마련이라는 정설이 있다 했던가, 장인(좌의정)의 간계에 따라 살변놀이(청부업자)이후, 황 철웅은 좌의정과 함께 천 지호의 수하들을 하나 둘씩 독살한다. &lt;br /&gt; &lt;br /&gt; 홀로 목숨을 부지한 천 지호는 왜 자신이 황 철웅과 함께 살변놀이 즉 살변 춤판을 벌였으며, 살변 춤판이 파한 끝에는 수하들이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을 황 철웅과 좌의정의 탈을 쓴 가진 자들의 비정한 간계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자신의 소임(원수)을 다하려는 다짐을 하게 된다. &lt;br /&gt; &lt;br /&gt; 좌의정, 황 철웅(양반 / 주류)과 같이 가진 자들의 놀음에 놀아났던 천 지호란 인물이 왜 공감이 갈까를 2010년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를 대비시켜 곰곰이 생각해보자, 2008년 대한민국 정권을 잡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그 살변 놀이는 시작되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미디어 환경의 혁명을 일으키겠다며 시작한 낙하산들을 줄줄이 떨어뜨린 일과 경제를 부흥시키겠다며 공약한 것은 오히려 가진 자들의 배를 두둑하게 챙겨주려는 마구잡이식의 개발로 인해 사회 빈부의 격차를 더 멀게, 더 드높게 간극을 만들어 놓았고,&lt;br /&gt; &lt;br /&gt; 4대강을 살리겠다며 마구잡이식으로 대한민국 강토를 파헤치는 일, 또 다시 남과 북의 형제들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냉전시대의 틀로 되돌려 놓은 일, 정치권의 여야를 넘어 언론에서도 함께 공감대를 형성되었던 세종시를 손바닥 뒤집듯이 한 국민과 여망을 저버린 일.....등이다.  &lt;br /&gt; &lt;br /&gt; 2010년 올해는 세계적인 기상 여파도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3년째 접어드는 대한민국의 올 겨울은 빈자(노숙인, 결손가정, 조손가정, 결식아동, 독거노인....)들이 몸소 느끼는 체온은 살변 춤판과 같은 혹한의 영하의 날씨로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노숙인, 결손가정, 조손가정,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인 불우한 이웃들을 더 따스하게 보살펴 주었던 정부와 국민성은 사라지고 차가운 냉기보다 더한 정부와 국민성만이 넘실대고 있는 2010년 대한민국은 수 많은 천 지호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판단해도 그리 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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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1:46:30 +0900</pubDate>
    <category><![CDATA[언론여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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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감동적인 판결문을 준 판사퇴임]]></title>
    <description>
        ◆감동적인 판결문을 준 판사 퇴임◆ &lt;br /&gt; &lt;br /&gt; “가을 들녘에는 황금물결이 일고, 집집마다 감나무엔 빨간 감이 익어간다. 홀로 사는 칠십 노인을 집에서 쫓아내달라고 요구하는 원고(대한주택공사)의 소장에서는 찬바람이 일고, 엄동설한에 길가에 나앉을 노인을 상상하는 이들의 눈가엔 물기가 맺힌다.”&lt;br /&gt; &lt;br /&gt; 2006년 11월 박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50⁃당시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슨 판결문의 한 구절이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거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아내를 돌보던 노인은 그때 임대주택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었다. &lt;br /&gt; &lt;br /&gt; 1심에서 패소하고 길바닥에 나앉을 절박한 처지에 있던 노인에게 박 부장판사는 “따뜻한 가슴만이 그들 편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머리도 그들 편에 함께 있다는 것이 재판부의 견해”라며 대한주택공사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lt;br /&gt; &lt;br /&gt; 8일 퇴임을 앞둔 박 부장판사는 “오늘날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자리잡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법을 지나치게 기계적으로 해석하는 판결 때문”이라며 좀 더 목적론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t;br /&gt; &lt;br /&gt; 기사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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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0:09:22 +0900</pubDate>
    <category><![CDATA[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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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 소래철교 10일 폐쇄]]></title>
    <description>
        ◆인천 소래철교 10일 폐쇄◆&lt;br /&gt; &lt;br /&gt; 우리나라 최초이자 마지막 남은 협궤선 소래철교가 10일 폐쇄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5일 소방방재청의 안전사고 위험 경고가 있고, 철교 존폐와 관련한 시흥시와 인천 남동구와 견해차가 극명해 소래철교를 10일부터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지난 3일 시흥시와 남동구에 보냈고 소래철교 진출입 부근에 폐쇄 안내문을 설치했다. &lt;br /&gt; &lt;br /&gt; 1937년 개통됐다 1995년 폐선된 수원⁃인천 수인선은 지금은 모두 철거되고 시흥시 월곶과 인천 소래포구를 잇는 126.5m의 소래철교만이 남아 있다. 궤도 간격이 표준궤도 폭의 절반인 76cm에 불과해 일명 “꼬마열차”가 다니던 곳이지만 노선이 폐쇄되면서 시흥과 소래포구를 오가는 사람들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해마다 10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시훙시 월곶에 차를 세워놓고 소래철교를 건너 인천 소래포구를 이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남동구는 소래포구 활성화와 주역인 소래철교를 근대 문화유산 보존차원에서 존치할 것을, 시흥시는 주차장화 등을 우려하며 철거를 요구해 왔다. &lt;br /&gt; &lt;br /&gt; 공단 측은 “폐쇄 후에도 시흥시와 남동구가 조정하지 못하면 철거할 수 밖에 없다”고 배수진을 쳐 근대화 질곡의 상징인 소래철교는 73년 만에 운명의 갈림길에 섰댜. &lt;br /&gt; &lt;br /&gt; 그러나 공단 일각에서는 “남동구에서 철교를 인수하고 보수⁃보강하겠다는 책임 있는 답변을 한다면 굳이 철거까지 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의견도 나와 남동구의 인수 노력 여하에 따라 존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lt;br /&gt; &lt;br /&gt; 소래철교는 1999년 정밀안전진단 때 사용 유무를 결정해야 하는 D급 판정을 받고 철거가 결정된 상태다. 그동안 남동구는 5~6차례에 걸쳐 10억원 상당의 보강공사를 하며 소래철교 존치 의지를 다졌다. (매일경제 2009년 11월 26일자 A27면 보도)&lt;br /&gt; &lt;br /&gt; 기사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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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0:08:09 +0900</pubDate>
    <category><![CDATA[문화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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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삶의 만족도가 최고인 덴마크]]></title>
    <description>
        ◆삶의 만족도 덴마크 유럽 최고◆&lt;br /&gt; &lt;br /&gt; 덴마크인들이 유럽에서도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t;br /&gt; &lt;br /&gt; 유럽연합(EU)이 27개 회원국과 인근 3개국 등 30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현대 삶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라”는 질문에 덴마크인은 최고 +10점, 최저 -10점 범위에서 +8.0을 매겨 가장 높았다고 불가리아 &amp;lt;노비니트&amp;gt;통신이 2일 보도했다. 27개 회원국 평균 점수는 +32점이었다. &lt;br /&gt; &lt;br /&gt; 덴마크 다음으로는 스웨덴(+6.5)이 높았고, 네덜란드(+6.4), 핀란드(+5.9)등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덴마크인 98%, 핀란드인 96%, 스웨덴과 네덜란드인 95%가 전체적으로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만족도가 높은 것은 북유럽에 각종 사회복지 혜택이 잘 갖춰져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lt;br /&gt; &lt;br /&gt; 반면, 불가리아는 삶에 대한 만족도가 -1.9로 가장 낮았다. 형가리(-0.8)와 그리스(-0.6) 국민들도 만족도가 낮았다. 불가리아인 56%, 헝가리와 그리스인52%가 삶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체적으로는 북유럽과 서유럽 국가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동유럽이나 남유럽보다 높아, 유럽 안의 경제적 격차가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직결됐다. &lt;br /&gt; &lt;br /&gt; 기사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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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0:07:24 +0900</pubDate>
    <category><![CDATA[통일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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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화와 과학이 공존하는 철학]]></title>
    <description>
        ◆신화와 과학 한지붕 두가족◆&lt;br /&gt; &lt;br /&gt; 파울루 코엘류의 소설 &amp;lt;연금술사&amp;gt;에는 호수의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돼 한 발짝도 떠나지 못한 채 죽었다는 나르키소스 이야기가 등장한다. &lt;br /&gt; &lt;br /&gt; 나르키소스가 죽은 뒤 그가 항상 들여다보던 호수는 이렇게 말한다. “나르키소스가 아름답다는 건 몰랐어요, 그가 물결 위로 얼굴을 구부릴 때마다 그의 눈에 비친 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가 죽었으니 이젠 그럴 수 없잖아요.”&lt;br /&gt; &lt;br /&gt; &amp;lt;매두사의 시선&amp;gt;은 철학자 김용석 영산대 교수가 신화 속 은유를 통해 과학이 낳은 변화상을 성찰한 에세이들을 엮은 책이다. &lt;br /&gt; &lt;br /&gt; 지은이는 나르키소스와 호수의 “자기애”를 통해서도 현대 사회를 들여다본다. 나르키소스가 자신을 확장하는 데 몰두하다, 그 확장물인 미디이에 의해 폐쇄된 체제에 갇히고 말았다는 마셜 매클루먼의 해석에 “자기애”의 문제를 덧붙인다. &lt;br /&gt; &lt;br /&gt; 사람들은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열린 공동체를 꿈꿨다. 그러나 홀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인터넷을 통해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닫힌 공동체”를 만들기도 한다. 기기 화면에서 자기 자신을 보고, 동료의 눈동자에서 자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지은이는 신화와 과학이 발생 시점과 인간의 관심사라는 면에서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보았다. 신화를 기반으로 쓰여진 철학에세이는 개념이 모호한 단어로 나열된 글보다 흥미롭게 읽힌다. 이 책에선 언뜻 연관 없어 보이는 “메두사의 시선”과 과학 활동도 맥락을 같이한다. &lt;br /&gt; &lt;br /&gt; 이해가 쉽지 않은 인용문도 있는데 , 본문과의 연관성을 통해 설명한 도움말이 책 뒤편에 마련돼 있다. &lt;br /&gt; &lt;br /&gt; 메두사의 시선/푸른숲 펴냄=기사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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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0:05:40 +0900</pubDate>
    <category><![CDATA[건강한삶]]></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장의 거짓을 발가벗긴 경제학]]></title>
    <description>
        ◆시장의 거짓을 발가벗긴 경제원리◆&lt;br /&gt; &lt;br /&gt; 똑같은 현대자동차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수출되면 이름표만 다르게 달고 국내보다 훨씬 싸게 팔린다. 통상 30%가량 차이가 난다고 한다. 중형차 이상 큰 차일수록 가격차는 더 커진다. &lt;br /&gt; &lt;br /&gt;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혈압을 올리는 일 중 하나로, 꽤 오랫동안 질타를 받아왔는데도 달라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lt;br /&gt; &lt;br /&gt; &amp;lt;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amp;gt;이란 기다란 제목을 단 이 책은 자동차의 국내외 가격차를 “시장의 크기”와 “가격 탄력성”이란 개념으로 매끄럽게 풀이 해준다. &lt;br /&gt; &lt;br /&gt; 따라서 경쟁이 심하고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다. 이런 시장에서 유명 브랜드에 밀리는 현대가 국내에서처럼 제값을 다 받아내기는 어렵다. 현대차가 가격을 조금만 올렸다 하면 미국 소비자들은 같은 동급의 다른 브랜드 차를 구입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이를 가격 탄력성이 높다고 하며 , 현대차의 국내외 가격 차이와 주요인이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석유 값과 이동통신 회사의 “약탈가격”정책, 복잡한 휴대전화 요금의 두 얼굴, 담배와 대마초의 결정적 차이 등 흥미를 끄는 소재들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lt;br /&gt; &lt;br /&gt; 일상적인 현상과 경제적인 원리의 결합을 꾀한 책들이 전에도 여럿 있었지만, “첫사랑에 대한 기억의 유효기간” 따위까지 경제 원리로 엮어냄으로써 차별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시골의사”박경철씨는 추천 글에서 “우리 재산을 이기적으로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귀뜸해준다”고 썼다. &lt;br /&gt; &lt;br /&gt;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 밀리언 하우스 펴냄&lt;br /&gt; 기사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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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20:03:08 +0900</pubDate>
    <category><![CDATA[경제노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항에서 본 세상의 모든 것]]></title>
    <description>
        ◆공항에서 본 세상의 모든 것◆&lt;br /&gt; &lt;br /&gt; 베스트셀러 &amp;lt;여행의 기술&amp;gt;의 작가 알랭드 보통은 지난해 런던 히스로&amp;lt;히드로&amp;gt;공항에 머물렀다. 영화 &amp;lt;터미널&amp;gt;의 주인공 나보스키처럼 말이다. &lt;br /&gt; &lt;br /&gt; 물론 나보스키처럼 이 땅에서 저 땅에도 발을 딛지 못하는 처량한 무국적자 신세가 아니라 공항 터미널 5의 소유주로부터 공항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글을 써 달라는 제안과 함께 쾌적한 공항호텔과 고급 식사까지 제공받는 기회였지만 공항의 부산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풍경을 관찰하는 “국외자”라는 처지는 나보스키와 닮았다.&lt;br /&gt; &lt;br /&gt; 목적지가 없는 국외자의 공항 관찰기는 “여행으로부터 얻는 즐거움은 여행의 목적지보다는 여행이라는 심리에 더 좌우될 수도 있다”고 말했던 그 심리의 세밀하고 명상적인 기록이다. &lt;br /&gt; &lt;br /&gt; 수많은 종류의 화폐들이 전시되는 환전소에서 그는 너덜너덜해진 각 나라 지폐들이 거쳐 왔을 그 내밀하고도 다사다난한 이력을 상상하고 비행기의 이착륙 일정을 알려주는 스크린을 보면서 “(낯선) 목적지의 세부 정보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오히려 초점이 맞지 않는 노스탤지어와 갈망의 이미지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여행의 매혹을 기술한다. &lt;br /&gt; &lt;br /&gt; 또 30년간 공항에서 승객들의 구두를 닦아온 사람의 인생에 대한 낙관과 어쩔 수 없이 노인과 임산부, 아이까지 잠재적 범죄자로 봐야만 하는 보안요원과 책임자들, 현대의 계급구조를 하나의 정지된 풍경으로 보여주는 1등석 로비 라운지의 방문객과 청소부를 교차하며 그는 21세기 삶의 가장 압축된 공간으로서의 공항을 이야기한다. &lt;br /&gt; &lt;br /&gt; 공항에서 일주일을/청미래 펴냄=기사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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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23:26:26 +0900</pubDate>
    <category><![CDATA[문화연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티즌 오블리주를 실천하라]]></title>
    <description>
        ◆시티즌 오블리주 를 실천하라◆&lt;br /&gt; &lt;br /&gt;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지도층들의 사회적 책무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 말이 요즘 부적 강조되는 것은 우리 지도층들이 그만큼 사회적 책무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자신이 주인이고 주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떠맡아야 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시트즌 오블리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현대적 비전이다. 시티즌 오블리주를 자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면, 이 사회의 주인아지 주역이 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시티즌 오블리주&amp;gt;는 과거와 현대를 종횡하며, 자신의 이익과 영리보다는 공익과 사회적 책무를 위해 헌신한 사례를 살핀다. 우리 역사에서 세종대왕과 정약용, 경주 최부자댁과 유일한, 외국 역사에서 슈바이처와 카네기 등을 조명한다. &lt;br /&gt; &lt;br /&gt; 또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장난감 회사 하스브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돌봄 과외를 미구 전역에서 시행하는 벨, 치료비가 없는 환자들을 구제한 인도 아라빈드 병원 등 최근 크게 성공한 사회적 기업들도 살핀다. &lt;br /&gt; &lt;br /&gt; 최근 한국 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과 유명인들의 활동까지 섭렵하면, 공익과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것이 결코 개인적 희생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즉 공익과 가난하고 소외된 삷을 돕기 위한 행위가 자신의 개인적 이익으로 귀결된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하게 된다. &lt;br /&gt; &lt;br /&gt; 특히 눈앞의 이익에 아옹다옹하지 말고, 삶의 방향과 관련해 크게 생각을 바꾸면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삶이 펼쳐질 수 있다는 각성을 얻는 것은 이 책을 읽는 귀중한 소득이다. &lt;br /&gt; &lt;br /&gt; 시티즌 오블리주/역사비평사 펴냄=기사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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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23:25:24 +0900</pubDate>
    <category><![CDATA[경제노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공황, 문제는 사람이었다]]></title>
    <description>
        ◆대공황, 문제는 사람이었다◆&lt;br /&gt; &lt;br /&gt; 1914년 세계 경제는 엄청난 번영을 구가하고 있었다. 40년 동안 큰 전쟁과 큰 혁명도 없었다. 런던을 중심으로 짜인 국제 금융시스템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이런 번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국제금융시스템은 당시 금본위제와 영국⁃미국⁃독일⁃프랑스 4대 강국 중앙은행의 힘으로 지탱됐다. &lt;br /&gt; &lt;br /&gt; 당시 잉글랜드은행의 몬태규 노먼 총재는 “보이지 않는 제국의 군주”라고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은행가였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과 전후 금본위제로의 복귀는 재앙의 씨앗을 뿌렸다. &lt;br /&gt; &lt;br /&gt; 10여년 뒤 씨앗은 “대공황”이라는 미증유의 경제적 재앙으로 이어졌다. 세계은행에서도 일했던 금융전문가인 지은이는 이처럼 대공황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한 편의 역사소설처럼 재구성했다. &lt;br /&gt; &lt;br /&gt; 다른 대공황 분석서와 달리 &amp;lt;금융의 제왕&amp;gt;은 사람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공황을 조명했다. &lt;br /&gt; &lt;br /&gt; 제목이 지칭하는 “금융의 제왕”은 몬태규 노먼 총재를 비롯해 4대 강국의 중앙은행장들이다. 이들은 세계 경제를 이끌었으나,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들의 오판은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이들은 실패한 제왕들이며, 이는 이 책의 부제 “세상을 망가뜨린 은행가들”에서 잘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이 은행가들과 함께한 젊은 경제학자도 가끔 경제사의 무대에 등장한다. 그는 4명의 거물보다 10년 정도 젊었던 존 메이너드 케인스다. “소수의 그릇된 판단이 대공황을 불러왔다”는 지은이의 주장이 동의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이 책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금융의 제왕/다른세상 펴냄=기사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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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Feb 2010 23:24:24 +0900</pubDate>
    <category><![CDATA[통일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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