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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금이의 행복한 하루]]></title>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최근 블로그 관리가 뜸했는데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feelif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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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금이의 행복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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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최근 블로그 관리가 뜸했는데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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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디즈니 신작 &#39;The Princess and the Frog&#39;, 유튜브를 통해 일부 영상 누출.]]></title>
    <description>
        예전에 디즈니의 'The Princess and the Frog(개구리 왕자)'를 한 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 최근 작업 중인 개구리 왕자의 편집본이 누군가에 의해 유출된 모양입니다. 트레일러 영상과는 별도로 약 5분간의 도입부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이번에 누출된 영상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사는 소녀 '매디'가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들으며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입부로 약 5분간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온전하게 구색을 갖춘 부분도 있지만, 아직 채색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나 작업 지시 내용이 적힌 메모가 그대로 노출되는 컷이 있어, 내부자에 의해 유출된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난해 미 영화계는 '엑스맨 탄생 : 울버린(20세기 폭스사 배급)'의 작업 영상이 인터넷에 통째로 공유되는 바람에 한바탕 홍역을 치러야 했는데,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였군요. 이제는 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6/img_226_2007_0?1255867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3&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이와 별도로 누출된 영상에 대해 잠깐 평을 해 보자면, 전반적인 분위기는 알라딘과 사뭇 비슷해 보입니다. 주연이 흑인이라는 점도 있지만, 몽환적인 색채가 강해 서구적이기보다는 동양적인 판타지에 더 가깝게 보입니다. 앞서 공개된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gyogD-7kiNM&quot; target=&quot;_blank&quot;&gt;트레일러 영상&lt;/a&gt;을 보니, 원작을 새롭게 해석한 시도도 엿보이는데, 내년 개봉까지 소식을 좀 더 모아보아야겠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었던 개구리 왕자, 21세기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까요? 디즈니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rgb(0, 128, 0);&quot;&gt;- 유튜브 동영상 공개 페이지 : &lt;/span&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4Lh4BnMi8tc&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youtube.com/watch?v=4Lh4BnMi8tc&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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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21: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Ani-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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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토이스토리 3, 트레일러 영상 공개.]]></title>
    <description>
        2010년 6월 개봉예정인 토이스토리 3의 트레일러 영상이 얼마 전 &lt;a href=&quot;http://www.apple.com/trailers/disney/toystory3/&quot; target=&quot;_blank&quot;&gt;Apple Movie Trailers&lt;/a&gt;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픽사와 디즈니가 처음으로 합작하여 만든 토이 스토리는 3D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성공의 길을 보여주었던 선구자격인 작품입니다. &lt;br&gt;&lt;br&gt;그러고 보니 토이스토리 1편이 공개된 지 오늘로 만 14년입니다. 당시 영화를 보았던 꼬맹이는 어른이 되었고, 영화는 이제 그를 위한 작품이 아니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영화 속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은 잊혀진 추억의 세계로 저를 초대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triple&quot;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6/img_226_2006_0?12558024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206&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6/img_226_2006_1?12558024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5&quot; width=&quot;206&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6/img_226_2006_2?1255802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5&quot; width=&quot;206&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gt;작품은 어린 시절 회상에서 시작되어, 대학생이 된 주인을 쫒아가는 우디와 버즈의 모험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작품에는 카우보이 우디와 우주전사 버즈외에 새로운 여주인공이 추가되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제시. 우디와 짝꿍이 될만한 멋진 카우보이 소녀로군요. 물론 친근한 감자군과 같은 조연도 여전히 등장합니다.&lt;br&gt;&lt;br&gt;영화는 2010년 공개예정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새로운 정보들이 최근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다음에 시간을 내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디군. ^^&lt;br&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 style=&quot;color:rgb(0, 128, 0);&quot;&gt;&lt;span style=&quot;color:rgb(0, 128, 0);&quot;&gt;[토이스토리 3 트레일러 영상]&lt;/span&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rgb(142, 142, 142);&quot;&gt;[Caution] 본 글에 사용한 모든 사진과 영상은 디즈니와 픽사에 저작권이 있습니다.&lt;/span&gt;&lt;br&gt;&lt;/div&gt;&lt;/div&g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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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3: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Ani-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군가산점 문제를 프로그래밍한다면?]]></title>
    <description>
        &lt;div style=&quot;padding:10px;background-color:rgb(228, 228, 228);&quot;&gt;#include &quot;stdafx.h&quot;&lt;br&gt;#include &quot;ctype.h&quot;&lt;br&gt;int main(void)&lt;br&gt;{&lt;br&gt; int i=0;&lt;br&gt; char str[]=&quot;unfair\n&quot;;&lt;br&gt; char army;&lt;br&gt; while (str[i]) {&lt;br&gt; army=str[i];&lt;br&gt; putchar (toupper(army));&lt;br&gt; i++;&lt;br&gt; }&lt;br&gt; return 0;&lt;br&gt;}&lt;br&gt;&lt;/div&gt;&lt;br&gt;요즘 가끔 뉴스로 보도되는 군가산점 문제. 만약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면 이렇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작은 불평등이 군복무를 거치면서 큰 불평등으로 변하는 세상. 이것이 문제의 원인이 아닌가 싶다. &lt;br&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feelif2/20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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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1: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2009 Dia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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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키보드에 미치다. 난생 처음 써 본 기계식 키보드 체험기.]]></title>
    <description>
        몇 일전 키보드 하나를 덜컥 사 버렸습니다. 겨우 키보드 하나 가지고 무슨 소란인가 하실지 모르지만, 그 별것 아닌 키보드의 가격이 15만원 가까이 된다면 사정은 좀 달라지겠죠. 처음 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 200R 클릭입니다.&lt;br&gt;&lt;br&gt;흔히 키보드는 CPU나 그래픽 카드를 사고 남은 돈으로 맞추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딱히 업그레이드하는 일도 없고, 고장만 안 난다면 폐기처분할 때까지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래서 1,2만원이면 충분한 것을 15만원이나 주고 키보드 샀다고 하면, 속된 말로 '미쳤구나!'라는 말을 듣기 딱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미친척하고 산 키보드가 써보니까 확실히 다르더군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5_0?125579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사진 속 키보드가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레오폴드 FC 200R 키보드입니다. 참고로 기능은 똑같고 이름만 다른 필코사 제품도 있지요. 빨간색 ESC 버튼이 돋보이긴 하지만, 겉모습 자체는 좀 투박해 보입니다. 요즘 웬만한 키보드는 다 갖추고 있는 손목 받침대도 없고, 104키로 구성된 외관은 빈곤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하지만 겉모습에서 보이는 빈곤함에 방심한다면 곧 후회하실 겁니다. 이건 의외로 속이 알찬 친구니까요.&lt;br&gt;&lt;br&gt;키보드로 처음 타자 칠 때의 느낌이라... 누군가는 이를 두고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손끝에서 전해지는 경쾌함은 일찍이 그 어떤 키보드에서도 맛보지 못하였던 즐거움입니다. 어린 시절 애수를 자극하는 자판 특유의 클릭음과 무언가 글을 쓰고 싶다는 감정이 동시에 떠오른다고나 할까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5_1?125579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타자를 치다 보면 이전 키보드와는 다른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 부분은 키의 각도.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쓰는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는 키의 각도가 열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되어 있는데, FC 200R은 키의 각도는 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각도가 다른 이유는 손가락마다 키를 누를 때의 각도가 달라서 이를 돕기 위해서라는데, 그래서인지 손이 미끄러지거나 오타다는 일도 없이 아주 매끄럽게 글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타자도 한 50타 정도 더 늘어난 느낌이네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5_3?125579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키를 살펴보면, 특이하게 ALT 키와 한영키가 합쳐져 있고, CTRL 키와 한자키도 같이 쓰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 스페이스 바 좌우로 윈도우 키가 두 개인 것도 특징. 아마 영문 키보드의 레이아웃을 따르다 보니, 한영키 넣을 곳이없어 이렇게 만든 모양인데 몇 번 치다 보니 금세 적응이 됩니다. 정 불편하다면 레지스터리 변경을 통해 한/영키를 SHIFT+스페이스 바로 대체할 수 있는데, 딱히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듯.&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5_2?125579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묵직한 무게감도 이전 키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점 중의 하나입니다. 약 1.2Kg의 무게에 밀리지 않도록 장착된 두꺼운 고무패킹은 키보드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들어서 옮겨야 할 정도로 확실한 마찰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타자를 치다 보면 종종 키보드가 뒤로 밀려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수고를 좀 덜 수 있겠네요.&lt;br&gt;&lt;br&gt;또 후면을 보면 독특한 홈과 함께 작은 단자 하나가 보이는데, 이 단자가 바로 키보드와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USB 포트입니다. FC 200R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는 이런 식으로 선을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마치 고가의 이어폰이 선을 바꿀 수 있게 한 것처럼 말이죠. 집에서 쓰기 때문에 별 필요는 없지만, 자주 키보드를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겐 정말 깔끔하고 편리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gt;&lt;/div&gt;&lt;br&gt;&lt;br&gt;마지막으로 &lt;a href=&quot;http://www.leopold.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레오폴드&lt;/a&gt;에서 공개한 FC 200R 클릭 키보드 타이핑 영상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키보드 소리는 클릭 &gt; 넌클릭 &gt; 리니어 순이고, 키압은 클릭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칠 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확실히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엔 무리일 듯하네요. 그래도 딱히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 모든 걸 고려하더라도, 키보드는 역시 클릭이니까요. 오늘 기계식 키보드에 빠진 블로거 한 명이 더 늘었습니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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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1: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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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터미네이터와 백투더 퓨처가 만난다면?]]></title>
    <description>
        가끔 외국에서 제작된 매드무비를 보다보면, 우리와는 다른 독특한 센스에 감탄사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도대체 저런 누가 생각한거야?'하며 궁금해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가는 작품들. 오늘은 그 중 한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gt;&lt;/div&gt;&lt;br&gt;'Terminator - How it Should Ended'는 &lt;a href=&quot;http://www.howitshouldhaveended.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owItShouldHaveEnded.com&lt;/a&gt;에서 제작한 매드무비입니다. 터미네이터의 T1000이 어떻게 과거 세계로 올 수 있는가를 두고, 백투더퓨처와 절묘하게 조합했네요. 마티가 코너였다면, 정말 대박이었을 듯. 영어도 별로 어렵지않으니 한 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rgb(0, 128, 0);&quot;&gt;- 제작사 홈페이지 :&lt;/span&gt; &lt;a href=&quot;http://www.howitshouldhaveended.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howitshouldhaveended.com/&lt;/a&gt;&lt;br&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feelif2/20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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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03: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Ani-Revie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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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윈도우 95, 그로부터 10년...추억이 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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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다 보면 가끔 잊고지냈던 뜻밖의 물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밤새워 읽었던 동화책이나 빛바랜 상장,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있었던 추억의 시디들... 오늘은 그중에서 책장 한 편에 보관되어 있던 시디 몇 장을 꺼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윈도우, 다들 좋아하시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3_0?125545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사진속 시디는 우리집 첫 윈도우였던 윈도우 95입니다. 이 시디는 저희 누님이 대학교 입학선물로 컴퓨터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시디인데,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하네요. 당시 도스로 돌리던 8비트 컴퓨터를 쓰다가 윈도우를 처음 썼을 때의 그 기분이란... 요즘도 새로운 제품을 쓸 때마다 조금씩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그땐 신세계가 보였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신세계가 구세계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단 게임이 안되더군요. 당시는 아직 학생신분이라 게임 살 돈도 없고, 잡지부록으로 딸려오는 부록 시디에 목숨을 걸었는데, 이게 호환성은 극악이더군요. 불후의 명작, 파랜드 사가를 2백번 넘게 튕기면서 겨우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후후... 그러고보면 게임 폐인으로서 각성한 때도 바로 이때인지도...&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3_1?125545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95이후 시간이 흘러 윈도우 98이 나왔습니다. 98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공포의 블루스크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쓰기 시작한 윈도우 98은 정말 블루스크린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특히 비주얼 스튜디오와 같이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다 보면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에러가 뜨곤 했는데, 그것 때문에 리포트를 못내 학점 빵꾸난 친구도 생각나네요. ㅎㅎ;&lt;br&gt;&lt;br&gt;하지만 24시간 돌려도 에러 하나 없던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스타. 요즘도 가끔 케이블 TV에서 방영을 해 주고 있지만, 그때 스타의 인기란, 농구보다도 야구보다도 그리고 그 어떠한 게임보다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덕분에 밤새워 게임하고, 피방비 내려고 밥은 라면으로 때웠던 조금 민망한(?) 추억도 생각나는군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3_4?125545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이후 XP를 만나고, 다시 비스타를 만났습니다. XP는 몇 년 전에 자취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팔아버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네요. 전역 이후 처음으로 돈을 모아 산 제품이었는데, 용산상가에 가서 윈도우 정품 구입하려고 왔다니까 깜짝 놀라며 커피까지 대접하던 아저씨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lt;br&gt;&lt;br&gt;그런 XP를 보내고, 비스타를 쓰기 시작한 때는 작년부터 입니다. 처음 소개되었을 때, 동영상 배경화면에 끌려 일단 지르고 보았는데, 나중에 홈 버전에서는 지원 안된다는 소식을 듣고 땅을 치며 후회하던 기억이... 그래도 홈 버전을 쓰면서 이벤트에 응모해, 얼티밋 버전을 받았으니 나름대로 남는 장사라고나 할까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3_2?125545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얼티밋은 지금 제가 쓰는 윈도우입니다. 무겁고, 처음 세팅을 안 해주면 사용하기 불편하고, 무언가 이것저것 불만이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그래도 동영상 배경화면이나 에어로 모드는 정말 감탄이 나는 부분입니다.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딱히 게임을 하는 일도 없으니, 업무용으론 이 프로그램이 딱 이라고나 할까요. 연구실에서 '야, 이거 배경이 움직인다.'는 소리를 들을 때면 저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이, 폼 하나만 보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3_3?125545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그리고 최근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이 윈도우 7. 주변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다고 하던데, 정식 발매가 되면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발매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RC 버전을 설치하기에는 조금 귀찮은 생각이 드네요. &lt;br&gt;&lt;br&gt;윈도우를 10년쯤 쓰다 보니 나름대로 제품에 대한 에피소드도 많고, 잊지못할 추억도 있습니다. 먼지를 털어내고, 아직도 반짝반짝 빛나는 시디들을 보니,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우연히 발견한 작은 추억, 여러분도 가지고 계시겠지요? ^^&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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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03: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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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야구 좋아하시나요? 휴대폰으로 포스트 시즌 즐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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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style=&quot;border:1px dashed rgb(121, 165, 228);padding:10px;background-color:rgb(219, 232, 251);font-weight: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포스트 시즌만 즐기는 어느 반쪽 팬의 넋두리.. &lt;/div&gt;&lt;br /&gt;야구 좋아하시나요? 저한테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솔직히 '글쎄요...'입니다. 팀을 가지고 매 경기 열혈 응원을 펼치시는 분도 있겠지만, 솔직히 전 야구 규칙도 잘 모르고, 선수 이름도 임창용이나 이승엽같이 잘 알려진 선수 이름만 겨우 외우는 반쪽 팬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저이지만, 그래도 매년 꼭 챙겨보는 경기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트 시즌입니다.&lt;br /&gt;&lt;br /&gt;비디오를 빌려오면 주요장면만 돌려보고 다 봤다고 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 역시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면 유난을 떠는 별종 중의 하나입니다. 응원도 딱히 좋아하는 팀이 있기보다는 이기는 편, 우리 편인 막가파식 응원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도대체 왜 경기를 보느냐고 화를 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랄까... 왠지 모르게 포스트 시즌을 보면 그 해의 모든 경기를 액기스만 뽑아 본 느낌이랄까요. 언제부터인지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  &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1_0?125534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118, 53);&quot;&gt;[ 오즈 서비스에서 야구 LIVE를 선택하자. ]&lt;/span&gt;&lt;/div&gt;&lt;br /&gt;하지만 경기를 보고자 마음을 먹어도, 중간고사 기간과 겹치는 포스트 시즌은 정말 보기 어려운 경기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중계는 말이죠. 그런데 올해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다른 이통사는 잘 모르겠고, 또 언제 생겼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LGT에서는 OZ 서비스를 이용하여 시즌 경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내년에는 유료화될 예정이지만, 올해에는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무료로 서비스된다고 합니다. &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1_1?125534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118, 53);&quot;&gt;[ 오늘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는 2009 프로야구 생중계. 일단 15시간 무료다. ]&lt;/span&gt;&lt;/div&gt;&lt;br /&gt;오늘 경기는 SK가 두산 베어즈를 8:3으로 물리쳤군요. 경기에 중간에 보지 못해, 휴대폰으로 접속해보니 다행히 그날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VOD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생중계를 놓친 것은 좀 아쉽지만, 밖에서도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 흥분되었다고나 할까요. &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1_2?12553452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118, 53);&quot;&gt;[ 생각외로 깨끗한 영상을 보여주는 VOD 서비스. 버퍼링 시간도 짧다. ] &lt;/span&gt;&lt;br style=&quot;color:rgb(255, 118, 53);&quot;/&gt;&lt;/div&gt;&lt;br /&gt;경기 동영상은 별다른 버퍼링 없이 깔끔하게 나오는 편. 화질도 좋고, 아직은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끈김현상도 없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2001_3?12553452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118, 53);&quot;&gt;[ 깔끔하게 정리된 팀 순위 ]&lt;/span&gt;&lt;/div&gt;&lt;br /&gt;팀 순위는 메인 페이지와 별도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속해보니, 승패, 게임차뿐만 아니라 연속으로 몇 승을 하였는지, 또 출루율과 장타율은 얼마인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록실 메뉴에는 승리투수가 각 부분 주유 타자들이 TOP 5 형태로 정리되어 있군요. &lt;br /&gt;&lt;br /&gt;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기 결과를 메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없다는 점. 경기가 끝나면 보통 몇 대 몇으로 이겼는지, 다른 사이트에서는 표시해 주던데, 이 곳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이 부분은 꼭 수정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야구 팬은 아니더라도, 한 해를 정리하는 포스트 시즌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되는 이 기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승부, 바쁘다면 저처럼 휴대폰으로 짬을 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 빅 매치의 결말을 기대해 봅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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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20: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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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적 코드가 연예계에 미치는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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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씨가 '스타 골든벨'에서 방출되었다는 소식이 얼마전 뉴스를 통해 전파되었습니다. 연예인이 프로그램에서 물러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고, 평소 좋아하는 스타가 아니면 딱히 관심을 가질 일이 아니지만, 방출과정에서의 KBS가 보여준 불공정하고 친정권적인 모습은 두고두고 화자가 될 듯합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left;margin-right:10px;&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32/img_232_2000_0?12552480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3&quot; width=&quot;250&quot;/&gt;&lt;/div&gt;스타 골든벨은 김제동씨를 MC로 영입한 이래, 지난 5년간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며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는 '스타 골든벨'하면 '김제동'이라는 이름이 떠오를만큼 그의 이름은 하나의 트랜드가 되었습니다. 김제동씨는 유재석, 강호동씨와 더불어 국내 최상위급에 속하는 MC로 그동안 여러차례 검증을 받아왔고, 현재도 건강이나 사생활적인 면에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습니다. KBS가 추구하는 이른바 공영방송에 어울리는 MC라 할 수 있지요.&lt;br&gt;&lt;br&gt;그런데 KBS는 지난 9일, 촬영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김제동씨의 퇴출을 전화로 통보합니다. 갑작스러운 통보 사실도 아이러니하지만, 시청자들의 요구에도 퇴출 사유를 밝히지 않는 KBS의 모습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lt;br&gt;&lt;br&gt;김제동 사무실측은 너무 오래 프로그램을 맡아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막연하게 짐작하고 있지만, 무한도전과 같이 한 프로를 5년이상 맡은 일은 이전에도 수차례 있었던 일이기에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해당 프로에 어울리는 MC를 새로 찾는 일도 어려운 일이며, 설사 MC가 바뀌더라도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본래의 위치에 가져다 놓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었는지, KBS에게 묻고 싶네요. &lt;br&gt;&lt;br&gt;이번 퇴출사건은 언론사에서도 보도되었지만, 국가의 정치적 탄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노제때 사회를 맡고, 최근 이명박 정권을 반대하는 멘트를 날린 것이 수구세력들에게 불쾌감을 안겨다 주었겠지요. 연예인은 정치 활동을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당장 지난 대선때만 보아도, 이덕화, 유인촌과 같은 수십여명의 연예인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고, 그중 유인촌은 문광부 장관까지 되었는데, 자기와 반대되는 정치적 소견을 갖추었다고 하여, 탄압하는 일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봅니다.&lt;br&gt;&lt;br&gt;지금의 저로서는 당장 이 현실을 바꿀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거철이 되면 또 달라지겠죠. 참고로 이번주는 재보궐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기간인데,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은 잊지말고 똑 신청해 두었다가 투표를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일개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탄압을 가하는 이 막장 정권, 하루빨리 무너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rgb(0, 128, 0);&quot;&gt;- 사진 1 : 노무현 대통령 노제 당시의 김제동씨 모습&lt;/span&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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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17: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2009 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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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XCANVAS] 보더리스, 철학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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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5?12546684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텔레비젼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젼은 저의 삶, 한 공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일요일 늦잠을 깨우는 자명종 역활을 해주기도 하였고, 고등학생이 되어 바쁜 날에도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가족끼리 모여앉아 보던 TV는 언제나 저를 미소짓게 하는 즐거운 추억들입니다. 이제는 부모님과 서로 떨어져 살기 때문일까요. 추석연휴 동안에 모두 모여,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가족들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집안에 한 대쯤은 다들 갖고있는 텔레비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t;br&gt;&lt;br&gt;&lt;div style=&quot;border:1px dashed rgb(121, 165, 228);padding:10px;background-color:rgb(219, 232, 251);font-weight: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한 때 가구로 취급받던 텔레비젼.&lt;/div&gt;&lt;br&gt;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젼은 1966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서 만든 흑백 텔레비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lt;a href=&quot;http://blog.lge.com/159&quot; target=&quot;_blank&quot;&gt;LG전자의 더블로거&lt;/a&gt;에서 그 사진이 소개되기도 하였는데, 오늘날 TV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3?1254668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142, 142, 142);&quot;&gt;[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젼, 6개월분이 마감되었다는 소식이 흥미롭다. ]&lt;/span&gt;&lt;br&gt;&lt;/div&gt;&lt;br&gt;장롱처럼 미닫이 문이 달린 것하며, 4개의 곧게 뻗은 다리는 언듯보면 장식장처럼 보이게 하네요. 옛날 저희 시골 할머니댁에도 이와 똑같은 텔레비젼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그것이 TV가 아닌 장식품이라고 생각하였으니, 예나 지금이나 최초의 우리나라 텔레비젼은 전자제품이 아닌 가구에 더 가까웠나 봅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4?12546684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142, 142, 142);&quot;&gt;[ 80년대 혼수로 인기를 누렸던 금성 텔레비젼. 요즘도 TV는 혼수용품으로 인기가 좋다.]&lt;/span&gt;&lt;br&gt;&lt;/div&gt;&lt;br&gt;이렇게 한 때 가구로 취급받던 텔레비젼이 본격적으로 전자제품 취급을 받기 시작한 때는 70년대가 지나고부터 였습니다. 금성사와 삼성전자는 각각 76년을 기점으로 칼라 텔레비젼을 생산해내기 시작하였고, 80년대 시작된 공업화 붐은 각 가정에 텔레비젼 한 대쯤은 놓을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전자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텔레비젼도 자연스레 전자제품 취급을 받게 되었죠.&lt;br&gt;&lt;br&gt;가구에서 전자제품으로 위상이 달라진 텔레비젼은 90년대 들어 본격적인 기술경쟁을 시작합니다. 금성사에서 LG전자로 사명을 바꾼 LG가 평면TV 기술을 위해 제니스사를 인수한 때가 95년이었고, 이듬해 삼성전자는 '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라.'는 카피 문구로 와이드 TV 경쟁을 부추겼습니다. 텔레비젼은 60년대 일반 브라운관 TV에서 완전 평면 TV로, 그리고 다시 PDP와 LCD TV로 거침없는 도약을 하게됩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border:1px dashed rgb(121, 165, 228);padding:10px;background-color:rgb(219, 232, 251);font-weight:bold;&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미래의 TV, 철학을 담다.&lt;/div&gt;&lt;br&gt;그렇다면 미래의 텔레비젼은 어떤 모습일까? 70년대의 TV가 구세대의 가구라는 이미지를 몸에 담고, 90년대의 TV가 기술적인 발전으로 사람들을 자극하였다면 오늘날의 텔레비젼은 철학을 담은 텔레비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말이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철학은 분명 존재합니다. &lt;br&gt;&lt;br&gt;예를 들어 오늘 소개하고 싶은 보더리스 TV는 두 가지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본다'라는 관점에서의 텔레비젼 가치에 대한 철학이고, 둘째는 LG전자가 가지고있는 'Life's Good'이 가지는 가치입니다. 우리가 텔레비젼을 보는 이유는 엄밀히 말해, 텔레비젼에서 송출되는 영상을 보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는 그 영상을 보기위해, 텔레비젼(정확하게는 텔레비젼 프레임)을 보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0?1254668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0, 0);&quot;&gt;[ 하늘에 보이는 검은 창? 여러분들은 지금 보더리스 TV를 보고 계십니다. ]&lt;/span&gt;&lt;br&gt;&lt;/div&gt;&lt;br&gt;'경계가 없는' 이라는 뜻을 가진 보더리스 TV는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전면 필름코딩기술(Film Lamination)을 도입하여 테두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의 스크린을 탄생시켰고, 두께도 기존 제품보다 절반이상 줄여, 얼핏보면 단순한 텔레비젼이 아닌 예술적인 조형품으로 제품의 가치를 부각시켰습니다. 예술적인 가치, 기술적인 가치와 더불어 텔레비젼 본래의 '본다'는 가치를 훌륭하게 조화시킨 것이죠.&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1?1254668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0, 0);&quot;&gt;[ 두께 29.3mm의 미학. TV는 철학을 담았다. ]&lt;/span&gt;&lt;br&gt;&lt;/div&gt;&lt;br&gt;제품이 단순히 여기서 끝났다면, 앞에서 그토록 LG전자를 언급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보더리스는 TV 본유의 가치에 LG전자가 바라는 철학, 요컨테 '&lt;span&gt;Life's Good, when it's green'이라는 문구를 성실하게 이행하였습니다. 인터넷과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집안의 모든 가전기기와 연결하여 영화나 게임을 즐길수 있고,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은&lt;/span&gt; &lt;span&gt;주변의 조명변화를 감지해 최대 70%까지 소비전력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lt;/span&gt;'&lt;span&gt;Life's Good, when it's green'이라는 것이죠.&lt;/span&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2?1254668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rgb(255, 0, 0);&quot;&gt;[ 'Life's Good, when it's green'는 이런 느낌일까? ]&lt;/span&gt;&lt;br&gt;&lt;/div&gt;&lt;br&gt;미래의 TV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TV도 기존의 텔레비젼이 가졌던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가치, 그리고 철학적 가치를 무시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LG전자의 보더리스 TV는 근래에 이러한 가치를 만족시킨 몇 안되는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보더리스, 이 제품이 이전 제품과 보더(Border)를 긋는 제품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quot;&gt;- 보더리스 홈페이지 :&lt;/span&gt; &lt;a href=&quot;http://www.lge.co.kr/brand/xcanvas/main/BrandMainCmd.laf?brand=XCANVAS&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lge.co.kr/brand/xcanvas/main  Dxcanvas&lt;/a&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65/cb/feelif2/folder/228/img_228_1999_6?12546684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quot; width=&quot;640&quot;/&gt;&lt;/div&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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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00:0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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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계에도 뻗혀오는 MB의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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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에 정치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썩 반갑지 않은 일이지만, 며칠 전 받은 뉴스레터를 보니 말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군요. 지난 10월 1일 &lt;a href=&quot;http://www.koreafilm.or.kr/main/introduce/introduce.asp&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영상자료원&lt;/a&gt;이 신임원장으로 고려대 이병훈 교수를 추대했다는 사실, 아마 대부분 모르실 겁니다. 이병훈이 누군지는 더더욱 모르실테고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어서 한 번 검색해 보았는데, 경력이 정말 대단합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rgb(0, 153, 102);&quot;&gt;1972 ~ 2004 : 조선일보 편집국 사진부기자, 사진부장, 편집부국장대우&lt;/span&gt;&lt;br style=&quot;color:rgb(0, 153,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rgb(0, 153, 102);&quot;&gt;1997 ~ : 고려대 언론학부 겸임교수&lt;/span&gt;&lt;br&gt;&lt;br&gt;이쯤되면 이분의 학연과 인맥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아실테고, 더 조사해보니 얼마 전 책 한 권도 출판하셨더군요. 책 제목은 '사진으로 보는 이명박'. 교수가 전공서적도 아니고, 이런 책을 내다니... 출판이야 개인의 자유겠지만, 고려대 학생이라면 창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t;br&gt;&lt;br&gt;각설하고, 요즘 뉴스를 보면 총리직과 같은 고위직 임명은 청문회 등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노출되지만, 그렇지 않은 기관들에 대해선 이렇게 은근슬쩍 이명박 대통령을 찬양하는 인물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정권 초기에는 그나마 코드인사라고 언론에서 비판하였는데, 요즘은 그런 보도를 찾아보기 어렵군요. &lt;br&gt;&lt;br&gt;참고로 한국영상자료원은 공고를 통해 원장을 모집 받고, 이전 원장은 조선희 원장이었습니다. 조선희 원장은 한겨레 문화부, 연합통신을 거쳐 씨네 21에서 편집장으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최근 퇴임하면서 한국 고전 영화사를 작가주의 관점에서 정리한 '클래식 중독'을 출간하셨더군요. 영화, 영상 자료를 보존하는 원장직에 대통령을 찬양하는 사진집을 낸 신임 원장과 한국 고전 영화사를 정리한 전임 원장. 정말 비교되지 않습니까. 얼마나 더 이명박 정부는 막장을 타야 할까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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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04:0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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