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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돌연변이 연구소]]></title>
<description><![CDATA[{{{:&#39;&#39;&#39;취미&#39;&#39;&#39;: 세헤라자데한테 치근덕대기, 추파던지기, 지분거리기.&#39;&#39;&#39;특기&#39;&#39;&#39;: 세헤라자데 웃겨주기, 재롱떨기, 심부름 하기, 노비 행세하기.&#39;&#39;&#39;장래희망&#39;&#39;&#39;: 세헤라자데 남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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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돌연변이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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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9;&#39;&#39;취미&#39;&#39;&#39;: 세헤라자데한테 치근덕대기, 추파던지기, 지분거리기.&#39;&#39;&#39;특기&#39;&#39;&#39;: 세헤라자데 웃겨주기, 재롱떨기, 심부름 하기, 노비 행세하기.&#39;&#39;&#39;장래희망&#39;&#39;&#39;: 세헤라자데 남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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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폰 훌리건]]></title>
    <description>
        나도 아이폰을 사려고 했던 사람이지만 요새 아이폰에 미쳐날뛰는 아이폰 훌리건들 보면 막 화날라고 그래. &lt;br&gt;&lt;br&gt;아이폰 기사 있으면 밑에 답글들 한줄씩 읽어봐. 아이폰은 신이 만들었대, 그리고 SK랑 삼성이랑 아이폰 안 산다는 사람은 전부 사탄이래. ㅋㅋㅋㅋㅋ 하놔 미친. 이러니 한국이 세계 최악의 광신교도들의 나라인거 아니냐. 이 색희들 기독교 광신도들이랑 붙여놓으면 완전 찰떡궁합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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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0:41:59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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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같은 취향 사람들]]></title>
    <description>
        싸이코짱가님이 관여하시는 취향 테스트 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lt;br&gt;&lt;br&gt;&lt;a href=&quot;http://idsolution.co.kr/&quot;&gt;http://idsolution.co.kr&lt;/a&gt;&lt;br&gt;&lt;br&gt;나와 비슷한 취향 사람들이 뜨더라. &lt;br&gt;&lt;br&gt;===============================================================&lt;br&gt;2 nadie 공감확률 97% : 공감(32)&amp;nbsp;&amp;nbsp; 비공감(1)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3 날개를추리다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12)&amp;nbsp;&amp;nbsp; 비공감(1)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4 메리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8)&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5 soso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8)&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6 naya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7)&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7 깜티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7)&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8 심야라디오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7)&amp;nbsp;&amp;nbsp; 비공감(1)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9 021131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7)&amp;nbsp;&amp;nbsp; 비공감(1)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0 산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6)&amp;nbsp;&amp;nbsp; 비공감(1)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1 alabaster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5)&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2 ghtltpzl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5)&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3 alabasteri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5)&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4 hjin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5)&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5 cielflower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5)&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amp;nbsp;&lt;br&gt;16 안나 공감확률 85%이상 : 공감(5)&amp;nbsp;&amp;nbsp; 비공감(0) 개별쪽지 &lt;br&gt;===============================================================&lt;br&gt;&lt;br&gt;물론 내가 전에 이 사이트에서 취향 테스트를 해서 이런 결과가 뜬 것이고,&amp;nbsp;&lt;br&gt;테스트를 하지 않으면 이런게 뜨지 않겠지, 이게 무슨 무당집 별점도 아니고. &lt;br&gt;&lt;br&gt;혹시 이중에 돌연변이 연구소 구독자 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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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21:23:46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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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키 큰 여자는 정말 키 큰 남자를 좋아할까?]]></title>
    <description>
        요즘 논란에 물타기 하려는게 아니라, 원래 쓰려고 했던 글이었음. &lt;br&gt;&lt;br&gt;일단 아래 글을 읽어 봅시다. &lt;br&gt;&lt;br&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2784&quot;&gt;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2784&lt;/a&gt;&lt;br&gt;&lt;br&gt;내용인 즉,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와 가장 상이한 유전자를 지닌 (즉, 나와는 다른) 이성에게 끌린다는 얘기입니다.&amp;nbsp;&lt;br&gt;&lt;br&gt;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나와 비슷한 유전자를 좋아하는 유전자는 거의 다 멸종해 버렸거든요. 서로 닮은 유전자 쌍으로부터 태어난 자손일수록 허약해지고 환경변화에 사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lt;br&gt;&lt;br&gt;아무리 완벽한 유전자라고 하더라도 계속 비슷한 유전자끼리 결합을 하면 결국 환경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근대 유럽 상류층에서 유행했던 근친혼의 비극적 결말을 상기시켜 보시길. &lt;br&gt;&lt;p align=&quot;left&quot;&gt;&lt;img hspace=&quot;5&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2862707/img_2862707_1248769_0?1258435840.jpg&quot; vspace=&quot;5&quot; border=&quot;0&quot;&gt;&lt;br&gt;17세기&amp;nbsp;전세계에 대제국을 건설했던 스페인의 합스부르크 왕조의 마지막 자손 카를로스 2세입니다. 카를로스 2세는 키가 작고, 머리가 컸으며, 평생 정신지체, 구루병, 내장질환, 혈뇨 등의 끔찍한 질환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발기부전에 불임이었습니다. 카를로스 2세의 부모 펠리페 4세와 마리아나는 삼촌과 조카 사이로, 전형적인 근친혼이었죠. &lt;br&gt;&lt;br&gt;합스부르크 왕조는 자신들 가문의 우수성을 보존하기 위해 철저하게 근친혼을 강요했습니다. 수세대에 이어진 근친혼의 결말은 번식이 불가능한 카를로스 2세였습니다. 이전에도 근친혼으로 인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아이 절반은 10세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이는 당시 스페인 전역 서민층 가정의 10세 이하 사망률(20%)에 비해서도 극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아무튼, 카를로스 2세를 마지막으로 합스부르크 왕가는 단 한 사람도 남기지 못하고 말 그대로 &amp;#39;멸종&amp;#39;해 버렸습니다. &lt;br&gt;&lt;br&gt;말인즉, 비슷한 유전자끼리 교접을 하면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약 뷁만년 전엔 비슷한 이성을 좋아하는&amp;nbsp;인간 유전자도 많았을지 모르겠습니다만,&amp;nbsp;이들은 결국&amp;nbsp;허약한 &amp;#39;루저&amp;#39; 자손을 낳고 철저히 도태돼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lt;br&gt;&lt;br&gt;그래서 이제는 나와 상이한 이성에 끌리는 유전자들이 판을 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단 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amp;quot;끌린다&amp;quot;는 게 단순히 마음에 들어 좋아해 내 취향이야 뭐 이딴 소녀 고백 같은 게 아니라요, &amp;quot;성적으로 흥분한다&amp;quot;는 뜻입니다.&amp;nbsp;유전자가 반응하는거죠. 아 이놈은 나와 상이하니까 교접을 해야겠다 뭐 이렇게. (물론 무조건 다르다고 끌리진 않습니다. 환경적응에 불리한 유전자를 가진 상대는 아무리 나와 상이해도 끌리지 않습니다.) &lt;br&gt;&lt;br&gt;키 큰 남자는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이 있죠. 실제로 그렇게 맺어진 커플도 많고요. 같은 맥락입니다. 키 큰 남자는 키 작은 여자에 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유전자와 상이한 요소를 갖고 있으니까.&amp;nbsp;&lt;br&gt;&lt;br&gt;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lt;strong&gt;키 큰 남자들은&amp;nbsp;여성의 큰 키에&amp;nbsp;매력을 느끼지&amp;nbsp;못하는&lt;/strong&gt; 겁니다. 나는 이미 큰 키라는 유전적 특질을 갖고 있으니 또다른 큰 키를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lt;br&gt;&lt;br&gt;그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키가 큰 여성들은 남성의 큰 키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큰 키가 자신의 두드러진 유전적 특질이라면 자신의 유전자는 본능적으로 자신과 다른 유전적 특질을 찾아 성욕을 부추깁니다. 즉, 남자의 큰 키가 아닌, 지능이라든가, 말빨이라든가, 지구력이라든가, 적극성이라든가, 암튼 자신에게서 부족한 다른 형질에게서 성욕을 느끼게 된다는 말이죠. &lt;br&gt;&lt;br&gt;모 방송에 나온 여성들처럼 &amp;quot;난 &amp;#39;무조건&amp;#39; 키 큰 남자가 좋아&amp;quot;라는 건 무지한 소녀 취향의 고백이거나 과시욕 입니다. 그 방송에서 나왔다시피, 그 여성들이 &amp;quot;키 작은 남자는 무조건 싫다&amp;quot;고 우기는 이유는 남의 시선이 두려워서입니다. 내가 키 작은 남자와 손잡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나보다 키 큰 남자랑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우러러 볼까봐. 남자가 좋아서라기보다는 내 과시욕 때문에&amp;nbsp;그런 취향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lt;br&gt;&lt;br&gt;그래서 그 여성들은 대부분 명품백에 화장에 성형에 싸이월드에 집착합니다. 이들을 프로파일링을 하면 &amp;#39;과시욕&amp;#39;이라는 전형성이 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거죠. &lt;br&gt;&lt;br&gt;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건 말이죠, 여러분이 머리로 생각하는 이상형과 여러분의 몸이 원하는 이상형은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나의 대뇌 피질은 &amp;quot;나도 키 큰 남자(혹은 여자)가 좋아&amp;quot;라고 우길지는 몰라도 사실 나의 난소(혹은 불알)은 &amp;quot;전혀 아니거든&amp;quot; 이러고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lt;br&gt;&lt;br&gt;과시욕 때문에 배우자를 찾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과시욕 때문에 결혼을 해도 행복하게 사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amp;nbsp;그렇다고 과시욕이 아니라 진짜 자기가 좋아서 결합한 커플들 욕하지 말란거죠. &lt;br&gt;&lt;br&gt;키 큰 여자들 사실은 키작은 남자를 좋아할 확률이 예상외로 높습니다. 왜냐면 유전자가 그렇게 생겨먹었으니까. 그래서 요즘 그렇게 키작은 남자-키큰 여자 커플이 많은 거고. &lt;br&gt;&lt;br&gt;아래 그런 엄청난 (거의 충격적인) 사례가 하나 있으니 클릭해 보시길. &lt;br&gt;&lt;br&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3407&quot;&gt;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3407&lt;/a&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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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0:52:13 +0900</pubDate>
    <category><![CDATA[Origin of Sex]]></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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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루저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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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amp;quot;생각 없는 블로그&amp;quot;에 갔더니 재미난 포슷이 올라와서 애독자 분들 보시라고. &lt;br&gt;&lt;br&gt;&lt;a href=&quot;http://lezhin.com/412&quot;&gt;http://lezhin.com/412&lt;/a&gt;&lt;br&gt;&lt;br&gt;근데 이거 나 뉴스 난것도 찾아 읽었지 않겠어? 뉴스의 분석에 따르면 당신들 다 방송국에 낚인 거래. 미수다가 KBS냐 SBS냐 암튼. 거기 방송국 PD가 시청률 떨어지니까 일부러 루저녀 내세워서 인터넷 대박 터뜨린거지. 그럼 담주에 미수다 안보던 사람들&amp;nbsp;와 몰려와 볼거란 말이지, 된장녀 세수대야 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lt;br&gt;&lt;br&gt;근데 내 생각엔 기자가 방송국 애들 너무 과대평가 한거야. 방송국 PD 애들 그렇게 머리 좋지 않아. 머리가&amp;nbsp;사실 나쁜데다 그럴 정도로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일 절대 안해. (나도 한다리 건너서 다 알거든. 얘들 대부분 존나 아마추어.) 그냥 얘들 문제 터져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갑자기 또 회자되고 그래서 은근 시청률 기대되기도 하고 그럴거야. &lt;br&gt;&lt;br&gt;전번에 군삼녀도 그랬지만, 사실 그런 말 할수도 있는거다. 문제는 그게 대본에 있었다는거지. 말은 그냥 막 나올수도 있지만 글은 막 나와선 안되는 거다.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니까. 게다가 한번에 수십만명이 보는 공중파 프로그램 대본인데 그런 막장 내용을 일필휘지로 써서 내보냈단건 진짜 방송국 얘들 더럽게 아마추어라는 얘기다. &lt;br&gt;&lt;br&gt;난 아무리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런 대황당한 대본을 준 방송국에 더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왜 자꾸 루저녀만 조지는지 모르겠어. 여자 개인이 혼자 그런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건 솔직히 아무 문제도 아니잖아, 근데 수십만명의 상대로 하는 공중파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대사를 읊게 했다는건 아무리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주려고 해도 존나 문제 있는거잖아? &lt;br&gt;&lt;br&gt;내가 문제가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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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21:50:24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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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친일파 친일파... 작작 좀 하시라]]></title>
    <description>
        항상 맞아 죽을 말만 골라 하는 돌연변이 연구소가 이번에 친일파 떡밥을 놓칠리가 없죠. 김장훈도 까는 놈인데 친일파 명단으로 연명하는 좌빨들은 못깔까? &lt;br&gt;&lt;br&gt;제가 친일파 친일파 지룰하는 것들에게&amp;nbsp;반감을 갖게&amp;nbsp;된게 최승희 홍난파 안익태 같은 사람들 친일파라고 찍어 놓고 부관참시하는 거 보고. 나도 원래 친일파 하면 적지 않게 열받던 사람이었음. 근데 이 색희들 일단 친일 행위를 했다 하면 그냥 앞뒤 사정 안보고 두들겨 패더만.&amp;nbsp;이진법으로 상황 판단하는 60년대 메인프레임도 아니고 이거 원. &lt;br&gt;&lt;br&gt;암튼 친일파로 연명하는 좌빨들은 그냥 이명박式 파괴주의자들일 뿐입니다. 문화고 예술이고 경제고 뭐고&amp;nbsp;X도 없이 &amp;quot;친일파만 죽이면 되지&amp;quot;라며 자빠진. 얘들은 친일파만 죽이면 문화고 예술이고 경제고 나발이고 죄다 작살나도 상관이 없는 놈들이죠. 명박이가 갱제만 살리면 온국민이 불행해져도 상관없다는 식인거처럼. &lt;br&gt;&lt;br&gt;아래는 내가 전에 어디에 썼던 글. &lt;br&gt;&lt;br&gt;=======================================================================================&lt;br&gt;&lt;br&gt;&lt;p&gt;인간에겐 누구나 보상심리가 있고 욕구불만이 있다. 그런데 이게 집단적인 보상심리에 욕구불만이 되면 아주 꼴이 우스워진다. &lt;br&gt;&lt;br&gt;한국인들이 다 늙어 죽어가는 (혹은 늙어 죽어버린) 친일파에 이렇게 개떼처럼 몰려 아귀다툼을 하는건 일단, 친일파에 대한 단죄가 전혀 아예 개뿔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이건 다 아는 거고. &lt;br&gt;&lt;br&gt;근데 이거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와 반대로 일제에 대항해 재산 명예 목숨까지 처절하게 바쳐가며 항일운동을 한 영웅들에 대한 치하와 보상 역시 개뿔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물론 한다고는 했지 친일파 청산이나 민족영웅 보상이나. 근데 그게 전부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시늉만 하다가 말았단 거다. &lt;br&gt;&lt;br&gt;우리는 아직도 안창호 신채호 같은 중앙 무대에서 빛을 본 독립영웅들만 알지 그들보다 더 영웅적인 희생을 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선 개뿔 아는 바가 없다. (니들이 아는 독립운동가 몇명이나 있냐 열손가락 넘어가냐?) &lt;br&gt;&lt;br&gt;바로 집단적인 욕구불만에 보상심리라는 거다. 어느 하나 제대로 한게 없으니 최승희 같은 애꿎은 친일파까지 개같이 물어 뜯고 있는거다. 배고프니까. 아무리 물어뜯어도 물어뜯은거 같지 않으니까. &lt;br&gt;&lt;br&gt;말 그대로 빈수레가 요란하고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는 거지. &lt;br&gt;&lt;br&gt;솔직히 최승희처럼 예술 활동 좀 계속하고 싶어서 어리버리 비자발적 위문공연한 사람들까지 잡아 족치고 싶은 이유는 뭔지 모르겠다. 친일이라면 게거품 물던 김일성이가 최승희를 해방후에 영웅으로 만들어 준건 대체 무슨 이유일까. 니들 좌파꼴통들 주장대로면 김일성이도 악질 친일파라는 얘기냐? &lt;br&gt;&lt;br&gt;니들 좌파꼴통들 주장대로 친일 행위 친일 발언 제로인 순도100%의 민족주의자들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 싶다. 도대체 니들 좌파꼴통들은 36년이라는 세월동안 친일 행위 친일 발언 제로인 순도100%의 민족주의자들이 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빈수레가 요란하고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고, 내가 볼땐 니들이 제일 먼저 친일을 했을 거다. &lt;br&gt;&lt;br&gt;막판에 가장 악질적인 친일을 한 놈들일수록 원래 가장 과격하고 시끄럽게 일제와 친일파들을 증오했던 사람들인건 아냐? &lt;br&gt;&lt;br&gt;왜 니들 좌파꼴통들은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장엄한 삶을 좀더 재미있게 책이나 인터넷으로 출판할 생각은 못하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최근 출간된 몇몇 독립운동가 일대기 보고 있으면 정말 한숨만 나온다. 이거 대체 누구 읽으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이렇게 재미없고 맥빠지는 책이나 만들어 놓고 민족자긍심 어쩌고 할 자격이 있는건지. &lt;br&gt;&lt;br&gt;그렇게 무능하니 증오와 분노만 팔아먹고 있는거다. 정작 민족의 영웅들은 키워줄 능력이 없으니 최승희 안익태 같은 지명도 높은 예술인들이나 데려다 침을 뱉고 있는거다. &lt;br&gt;&lt;br&gt;니들은 그냥 무능하고 비겁한 찐따들일뿐이다. 친일파 장사로 욕구불만이나 해소하려는.&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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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0:58:08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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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간만에 풍경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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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1188826/img_1188826_1248764_5?1257674970.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토마스 모런(thomas moran). &lt;br&gt;&lt;br&gt;19세기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풍경 화가입니다. 당시 이런 류의 풍경화가들이 워낙 많이 활동해서 묻힌 탓도 있지만, 어찌됐든, 19세기 미국 미술 시장을 주름잡던 풍경 화가 중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했던 양반입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1188826/img_1188826_1248764_0?1257674970.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뭐 그림이 대충 이래.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1188826/img_1188826_1248764_2?1257674970.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현대 하이퍼리얼리즘 테크니션들과 비교해도 별루 뒤지지 않는다능.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1188826/img_1188826_1248764_4?1257674970.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전형적인 이발소 그림이라 할만하지만, 한때 그림의 테크닉에 열중했던 미술학도들에겐 나름 자극적.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1188826/img_1188826_1248764_3?1257674970.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미국의 자연은 예나 지금이나 축복받은 자원.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4a/cf/fastidio4/folder/1188826/img_1188826_1248764_1?1257674970.jpg&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내가 이 양반 그림 중 처음 본 건 이것. 그래서 난 인상주의 끝물 화가인 줄 알았음. 아무튼, 테크닉으로 따지면 지금 봐도 참 혀를 내두를 지경.&amp;nbsp;&lt;br&gt;&lt;br&gt;&lt;br&gt;요지는 이 정도 (엄청난) 테크닉을 지닌 애들이 요샌 너무 많다는 겁니다. 제가 따로 정리하겠지만, 인간의 예술적 테크닉은 세월이 흐를수록 발전합니다. &lt;br&gt;&lt;br&gt;예전에 잉베이 맘스틴인가? 엄청난 속주 기타를 치는 양반이 있었죠. 세계에서 손이 제일 빠른 기타리스트라고 해서 흥행 깨나 했는데, 요샌 푹 죽었죠. 왜냐면 그 양반보다 더 빨리 치는 애들이 자꾸 생산되니까. (대신 &amp;quot;slow hand&amp;quot;라는 별명의 손 느리기로 소문난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은 여전히 공연 한번 하면 5만명 기본으로 모으고, 앨범 내면 10만장 기본으로 팔죠.)&lt;br&gt;&lt;br&gt;예전에 모짜르트 음악&amp;nbsp;서주 중에 목관 악기 속주 부분이 자주 나오는데, 모짜르트 살아 생전엔 모짜르트가 생각한 속도로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지금에야 그 스피드의 연주가 가능해졌죠. 챠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도 처음 작곡했을땐 아무도 그 속도로 연주를 하지 못했습니다. 요샌 16살짜리 장영주 양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소재가 됐고요. &lt;br&gt;&lt;br&gt;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나 베르메르 같은 테크니션들이 방귀 뿡뿡 뀌고 다녔지 지금은 그렇게 그려봐야 따라한다고 욕만 먹습니다. 왜냐면 다들 그 정도는 그리니까. &lt;br&gt;&lt;br&gt;암튼, 그래서 그림은 테크닉이 중요한게 아니란 겁니다. 테크닉으로 경쟁하려다간 나이 어린 애들한테 금방 따라잡힙니다. 인간이 유전적으로 계속 우수해진다는 건 결국 테크닉입니다. 그러니까 테크닉 말고 다른 걸로 승부해야 한단 거죠. 담 시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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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9:09:30 +0900</pubDate>
    <category><![CDATA[문학 관찰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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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화 예술 천민들의 오해]]></title>
    <description>
        &lt;p&gt;최근에 YTN에서&amp;nbsp;속 울렁거리게 생긴 팝페라 가수가 하나 나와 괴상한 말을 하더군요. &lt;br&gt;&lt;br&gt;&amp;quot;옛날 러시아에선 사람들이 공연을 보려고 밥도 굶었다더라. 우리도 비록 밥 한끼 굶더라도 공연 한편 봐줘야&amp;nbsp;선진 문화국이 될 수 있다.&amp;quot;&lt;br&gt;&lt;br&gt;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결국 그 얘기입니다. 밥 처먹지 말고 공연 봐라. ㅋㅋㅋㅋㅋ. 하놔 이 찐따들 진짜. &lt;br&gt;&lt;br&gt;물론 팝페라 가수가 단독으로 그런 말을 할리는 없겠죠. 문화관광부 산하 공연진흥공단 뭐 이딴 데에서 이런 개같은 대국민선전 찌라시를 만든거죠. &lt;br&gt;&lt;br&gt;일단 옛날 러시아에서 밥을 굶고 공연을 봤다고 하는데 그런 사례가 어느 문헌에 기록돼 있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기억하기론 푸쉬킨 나부랭이들 설치고 다닐 당시 러시아 낭만주의자 싸구려 소설에 나온 내용 본 거 같은데. &lt;br&gt;&lt;br&gt;여담입니다만, 러시아 낭만주의 작가들은 전부 좀 병신들입니다. 푸쉬킨이고 뚜르게네프고 이 사람들 작품 일본하고 한국에서 유독 엄청나게 많이 번역되서 팔렸는데 참나 어이없죠. 제 장담하는데 그넘들 소설 나부랭이보다 귀여니&amp;nbsp;소설이&amp;nbsp;훨씬 더 재밌습니다.&amp;nbsp;&lt;br&gt;&lt;br&gt;암튼, 문화 예술 &amp;#39;half&amp;#39; 종사자로써 말씀드리는데, 배고프면 밥 먹는게 우선입니다. 배고픈데 공연 보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고요. 배가 든든하고 잠을 충분히 자야 문화 예술을 봐도 뭔가 느끼는게 있고 비판할 힘이 생기는 겁니다. &lt;br&gt;&lt;br&gt;문화 예술 창작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해야 진정한 창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진짜 개소리죠. 그렇게 따지면 아프리카가 전세계 제일의 순수 미술 생산국이 되어야 겠습니다? 세계 제일의 fine art 생산국은 예나 지금이나 세계 제일의 부자 국가들입니다. (일본만 예외! ㅋㅋㅋ) &lt;br&gt;&lt;br&gt;가난했을때 좋은 작품이 나온거는 작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돈 벌어서 예쁜 색시 구할라고... 이런 존나 원초적인 욕구가 원동력이 됐기 때문입니다. 밥 벌어먹을게 그거 밖에 없으니까 당연한 거죠. 당시 작가들이 작품 만들어서 돈이 안된다고 칩시다. 그랬으면 그 양반들이 작품 하나라도 만들었을거 같습니까? &lt;br&gt;&lt;br&gt;일단&amp;nbsp;돈이 우선이고 밥이 우선입니다.&amp;nbsp;돈하고 밥하고 여자가 있어야 작품이 나오는 겁니다. 시장이 있어야 작가들이 활동을 하는 겁니다. 아프리카의 무시무시한 미술 작품들, 중국의 경이적인 아티스트들, 전부 거대한 자본을 등에 업고 태어났습니다. &lt;br&gt;&lt;br&gt;문화 예술은 어디까지나 &amp;#39;자본&amp;#39;의 부산물입니다. 자본 없이는 단 한번도 제대로 문화 예술이 꽃피운 적이 없죠. 이 얘기는 무척 중요한 얘기니 다음 시간에 다시 하겠습니다. &lt;br&gt;&lt;br&gt;암튼, &amp;quot;밥 먹지 말고 예술 관람하라&amp;quot;는 말 싸제끼는 놈들은 그냥 무식한 놈들입니다. 문화 예술에 대한&amp;nbsp;최소한의 소양도, 기본적인 교양도, 지식도, 상식도, 지능도 없는 천민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그런 천민들이 문화 정책을 좌우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니 한국의 문화 예술이 아직도 베트남 수준만도 못하다는 겁니다. &lt;br&gt;&lt;br&gt;지들이 볼만한 공연을 만들면 저절로 알아서 찾아와서 봅니다. 한국애들 문화 수준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20-30대는 오히려 미국보다 높은거 같은데 말이죠.) &lt;br&gt;&lt;br&gt;좋은 공연 먼저 만들 생각은 안하고 TV에 대고 멍청하게 생긴 얼굴마담 하나 데려다 놓고 &amp;quot;밥처먹지 말고 공연봐라&amp;quot;며 앵벌이를 시키고 있습니까?&amp;nbsp;거지 색희들 쩝.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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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7:24:41 +0900</pubDate>
    <category><![CDATA[문학 관찰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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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꿀벅지 뒷북]]></title>
    <description>
        꿀벅지 어쩌고&amp;nbsp;하길래 아씨 듣기 디게&amp;nbsp;지룰맞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꼴페미랑 좌빨들이 꿀벅지는 성희롱이니까 쓰지 말라고 개지룰 떠는거 보니까 갑자기 역겨워서 한마디. &lt;br&gt;&lt;br&gt;&amp;lt;-- 사실 이 떡밥 한 한달 전 건데 난 최근에 보게 되서 뒷북 두둥둥 허허헐 니들도 아저씨 돼봐 뭐든 좀 느려진당께.&lt;br&gt;&lt;br&gt;일단 여성을 먹을거에 비유하는 표현은 전세계적 공통이다. 한국이랑 일본에만 유독 그런 표현이 드문데 이는 유교적 영향이 아닐까 추측. 아래 단어들을 보자. &lt;br&gt;&lt;br&gt;Sweetie, Honey, Honeybun, Baby Cakes, Bon-bon, Butter Babe, Cutie Pie, Hunny Pot, Muffin, Peanut Butt, Pudding, Pumpkin... &lt;br&gt;&lt;br&gt;전부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심지어 공공장소에서, 심지어 TV 카메라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애칭들인데... 전부 먹는거다. 그리고 특히 그중에 &amp;quot;꿀&amp;quot;이 많다. 꿀이 아니더라도 죄다 단거네. &lt;br&gt;&lt;br&gt;모르겠다 미국에도 워낙 꼴페미들이 많으니 누군가&amp;nbsp;여자 먹거리 취급하지 말라면서 위 단어들의 사용금지 요청을 했는지 안했는지. &lt;br&gt;&lt;br&gt;내가 아는건 그런 주장이 단 한번도 공론화 된 적이 없다는 거다. 한국만 빼고. &lt;br&gt;&lt;br&gt;뭐냐면, 한국은 소위 좌파라는 작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국가라는거다. 자기들한테 한 말도 아니고, 지들 친구한테 한 말도 아니고,&amp;nbsp;TV 속에 나온 연예인한테 한 말인데 지들이 기분 더럽다고 쓰지 말란다. 정작 꿀벅지라는 말을 듣는 연예인 본인은 &amp;quot;난&amp;nbsp;좋은데&amp;quot;라는데 지들끼리 피해망상에 간질발작하며 쓰러진다. 허허허 뭐냐 대체 얘들의 정체는. 전두환 자식들인가? &lt;br&gt;&lt;br&gt;좌빨과 꼴페미들은 대체 얼마나 사는게 힘들고 가난하면 이런 거에 분기탱천해서&amp;nbsp;무조건 하지 말라고 완장차고 검열하는걸까. &amp;quot;꿀벅지&amp;quot;에 상처받은 사람도&amp;nbsp;없고, 나쁜 의도도 없는데 왜 지들끼리 억울하다 괴롭다 반사회적 행동이나 하고 지랄인 걸까. &lt;br&gt;&lt;br&gt;지들이 듣기에 기분 나쁘면 그냥 쓰지 말아야 된다 뭐 이런 파시즘인거냐? 나도 꿀벅지 꿀벅지 들으면 기분 나뻐 근데 그건 쓰는 놈들 자유인거지 쓰지 말라곤 안해 왜냐면 그런 것도 표현의 자유고 개인의 (혹은 다수의) 취향이니까. &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내가 전에도 얘기했잔야 한국의 좌빨들은 좌파가 아니라&amp;nbsp;골수 파시스트에 위선자들이라고. 이 새끼들 뻑하면 내뱉는 말이 수준이&amp;nbsp;낮네 교양이 없네 멍청하네 어쩌고 ㅋㅋㅋ.&amp;nbsp;교양인 되려면 꿀벅지 이런 말 쓰면 안된대 ㅋㅋㅋ 이런 미친. 이런 놈들이 인권이 어쩌고 평등이 어쩌고 표현의 자유가 어쩌고 지랄을 싸는 꼬락서니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지.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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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20:35:18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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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블리자드 까기]]></title>
    <description>
        &lt;a href=&quot;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19/zdnet20091019114200.htm&quot;&gt;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19/zdnet20091019114200.htm&lt;/a&gt;&lt;br&gt;&lt;br&gt;위 뉴스를 보시면 국회의원들이 블리자드에 되도 않는 80년대 논리로 몰아세우는 중. 국회의원들이 또라이라서 그럴까?&lt;br&gt;&lt;br&gt;물론 국회의원들이 또라이긴 하지만 이번 경우는 좀 얘기가 다르다. 솔직히 국감에 블리자드가 언급된 것 자체가 웃기는거다. 언제부터 그 양반들이 오락에 그렇게 관심이 있었다고?&lt;br&gt;&lt;br&gt;왜냐면 블리자드가 갱제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쓴 글을 다시 보자. &lt;br&gt;&lt;br&gt;==============================================================&lt;br&gt;블리자드는 산업자원부 입장에서 보면 (부서 명칭 바뀌었나? 암튼) 기생충 같은 기업이다. 대체로 산자부 입장에선 외국계 지식산업 기업의 한국 진출을 완전 환영하는 입장인데, 블리자드는 예외다. &lt;br&gt;&lt;br&gt;블리자드는 그간 한국땅에서 돈을 억수로 벌긴 했는데, 정작 그 돈은 한국 땅에 거의 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블리자드는 한국 땅에서 고용을 별로 하지 않는다. 고용이 적으면 연봉이라도 많이 줘야 하는데 연봉도 조금 준다. &lt;br&gt;&lt;br&gt;자체 게임 개발? 미디어 예산 집행? 광고주 유치? 인재 양성? 자선? 개가 웃을 일이다. (극히 드문 경우긴 하지만) 블리자드 한국 지사에서&amp;nbsp;쫌 능력있는 인재들은 본사로 데려가 인재 유출까지 하는 형편이다. 이렇게 작심하고 한국땅에 베풀지 않는 외국계 기업은 찾아 보기 힘들다. &lt;br&gt;&lt;a href=&quot;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534&quot;&gt;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534&lt;/a&gt;&lt;br&gt;==============================================================&lt;br&gt;&lt;br&gt;우리의 오탁후 제군들은 블리자드가 한글화도 정성스럽고 게임 중에&amp;nbsp;남대문도 넣어주고 그러니까 무지허게 사랑시려워 보이지. 실상은 그렇단거다. 블리자드처럼 로컬 시장에서 돈만 쪼옥 빨고 한푼도 베풀지 않는 외국계 기업도 없다는거다.&amp;nbsp;암튼 그래서 지금 국회의원들이 괘씸하다고 지랄을 하고 있는거다. &amp;quot;얘들 쫌 안되겠는데?&amp;quot;라는 생각을 진작부터 했다는거다. &lt;br&gt;&lt;br&gt;항상 얘기하지만 갱제가 모든 옳고 그름의 잣대가 되는 세상이다. 저질 자본주의 때문에 그렇다고? 그리스 시대 금권 정치는 들어봤냐? 인간이 수렵 생활에서 벗어나 경작을 시작한 뒤로 세상은 단 한번도 &amp;quot;경제 논리&amp;quot;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lt;br&gt;&lt;br&gt;다들&amp;nbsp;&amp;quot;갱제를 살린다고 비리사범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아이고 이 나라는 망했구나&amp;quot;라고 지랄드립을 치는데 그렇게 속상하면&amp;nbsp;지금 당장 뒈져 한떨기 풀벌레로 태어나는 수 밖에 없다. 인류 역사는 지금까지 영원히 항상 경제 논리에 의해 움직여 왔고 움직여 갈거니까. &lt;br&gt;&lt;br&gt;암튼 그렇다는 거다. 명박이가 잘났단 얘기도 아니고 블리자드가 죽일 놈이란 것도 아니고. 블리자드가 갱제에 도움이 안되지만 게임이 아름다우니 그걸로 좋다는 사람은 그걸로 좋은거다. 다만, 블리자드가 아무리 게임을 아름답게 만들어도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질 않으니 이런 차가운 대접를 받고 있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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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9:18:00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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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형기와 MBC]]></title>
    <description>
        &lt;p&gt;&amp;quot;킬러조&amp;quot;라고... 요새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물이 있다. 조형기. &lt;br&gt;&lt;br&gt;조형기의 전과를 모르는 사람은 아래 기사 참조. &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donga.com/fbin/searchview?n=199108050480&quot;&gt;http://www.donga.com/fbin/searchview?n=199108050480&lt;/a&gt;&lt;br&gt;&lt;br&gt;이게 1991년 기사거든. 이때만 해도 흉악범들 이름이나 얼굴 가려주고 그런거 없었다. 흉악범 한 사람의 인권보다는 수천만 국민의 안전과 알 권리가 우선인 건 사실 대단히 universal한 정서다. 김대중이 그런 건지 그밑에 새끼들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김대중 때 이 universal한 정서가 짓밟혔다. &lt;br&gt;&lt;br&gt;조형기는 단 한번의 실수라고 하기엔 죄질이 매우 좋지 못했다. 사체 유기까지 했거든. 그래서 특정범죄가중처벌까지 적용된거고. &lt;br&gt;&lt;br&gt;그런데 화려하게 부활했다. MBC의 예능국에 의해. 대체 무슨 연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캐막장 KBS에서도 외면한 인물을 MBC가 거둬들여 오늘날 대한민국 예능계의 기린아로 키워 주셨다. &lt;br&gt;&lt;br&gt;MBC가 사실 &amp;#39;키워준&amp;#39; 연예인이 그리 많지가 않다. 90년대야 배우, 드라마 작가, 예능인&amp;nbsp;다들 MBC를 통해 컸다지만, 2000년대 들어선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오히려 MBC가 KBS, SBS에서 뜬 연예인을 돈 처발라 데려오는 상황이 연출. &lt;br&gt;&lt;br&gt;암튼 2000년대 들어&amp;nbsp;MBC로 뜬 사람이 몇 안되는데 그 중 제일 크게 뜬 사람이 바로 조형기였단 사실. 그덕에 조형기 이젠 SBS KBS 다 나오잖아. 케이블은 돈도 얼마 안주고 찌질해서 나오지도 않으셔. &lt;br&gt;&lt;br&gt;조형기하고도 그렇게 잘 지내는 MBC가 어째 명박이랑 한나라당 애들하곤 그렇게 척을지고 사는지 모르겠어.&amp;nbsp;&amp;quot;범죄자면 좀 어떠냐&amp;nbsp;시청률만 살리면 그만이지&amp;quot;.&amp;nbsp;&amp;lt;-- 이게 &amp;quot;비리 좀 있으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amp;quot; 정서랑 뭐가 다를까. &lt;br&gt;&lt;br&gt;&lt;br&gt;&amp;quot;류시퍼&amp;quot;라고 류시원도 차 사고로 사람 죽인 적이 있었는데, 이건 조형기의 경우와 좀 다르다. &lt;br&gt;&lt;br&gt;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류시원은 피해자를 싣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고 사고 신고도 했다. 사체유기하고 뺑소니를 친 조형기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당시 도로교통법이 바뀌기 전이라&amp;nbsp;차도에서 사람을 치어 죽이면 아주 쉽게 &amp;#39;보험처리&amp;#39;가 된다. 뭐 암튼, 법적 기록이 류시원은 과실이었던거고 조형기는 중범죄였다는게 다른거다. 같이 엮으면 류시원이 억울하다. &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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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1:18:51 +0900</pubDate>
    <category><![CDATA[난잡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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