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CDATA[♣ Happy & Sincere (WOW 행복 나눔터) ♣]]></title>
<description><![CDATA[Love & Happy & Sincere &quot;★ Happy & Sincere ★&quot;의 블로그 입니다.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기쁨과 즐거움은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 !]]></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drsin66</link>
<language>ko</language>
<image>
    <title><![CDATA[♣ Happy & Sincere (WOW 행복 나눔터) ♣]]></title>
    <url>http://img.yahoo.co.kr/blog/manage/banner_img01.gif</url>
    <description><![CDATA[Love & Happy & Sincere &quot;★ Happy & Sincere ★&quot;의 블로그 입니다.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기쁨과 즐거움은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 !]]></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drsin66</link>
</image>
<item>
    <title><![CDATA[숭례문 복구공사 착공..누각 해체 시작(종합)]]></title>
    <description>
        &lt;ul&gt;&lt;b&gt;숭례문 복구공사 착공..누각 해체 시작(종합)&lt;/b&gt;&lt;br /&gt; [연합뉴스] 2010년 02월 10일(수) 오전 11:12 &lt;br /&gt; &lt;br /&gt; &lt;b&gt;복구 전 과정 전통 방식으로 진행&lt;/b&gt;&lt;br /&gt; &lt;br /&gt; 서울 성곽 남대문인 숭례문이 방화로 누각을 소실된 지 2년 만에 원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lt;br /&gt; &lt;br /&gt; 문화재청은 화재 2주년인 10일 오전 숭례문 현장에서 이건무 청장과 나경원 국회의원, 신응수 대목장을 비롯한 각 분야 장인, 복원용 소나무 기증자, 김정기 박사를 비롯한 복구자문위원단 등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례문을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한 착공식을 거행했다.&lt;br /&gt; &lt;br /&gt; 이건무 청장은 이 자리에서 &amp;quot;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이전의 모습으로 숭례문을 복구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하고 오늘 그 첫 삽을 뜨려 한다&amp;quot;면서 &amp;quot;이제 숭례문은 지난 화마로부터 입은 상처를 치유하는 첫발을 이 행사를 통해 내딛고자 한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어 지난 2년간의 복원준비를 위한 경과보고와 복구공사 착공을 천지신명에게 알리는 의식인 고유제, 중요무형문화재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씨의 대금 축원 연주에 이어, 숭례문 복원을 담당할 신응수 대목장 주도 아래 아직 해체되지 않은 숭례문 누각 상단을 가로지른 부재인 &amp;#39;평방&amp;#39;(平枋)을 해체하는 시연이 있었다.&lt;br /&gt; &lt;br /&gt; 고유제는 조선왕조 각종 국가 의례(儀禮) 절차를 규정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중 좋은 일에 치르는 길례(吉禮) 편의 국가와 주현(州縣)의 대문에 지내는 제사에 근거해 진행됐다.&lt;br /&gt; &lt;br /&gt; 문화재청은 이날 본격 시작을 알린 숭례문 복구 전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목수, 석수 등 현장 인부는 한복을 입고 작업을 하며, 기와와 철물 또한 전통방식으로 제작ㆍ사용하기로 했다.&lt;br /&gt; &lt;br /&gt; 각 분야 전통장인으로 신응수 대목장 외에 석장 이의상ㆍ이재순, 제와장 한형준, 번와장 이근복, 단청장 홍창원씨가 복구를 담당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숭례문복구단 부단장인 최종덕 문화재청 수리기술과장은 2012년 말에 끝날 이번 복구작업 중 올해는 &amp;quot;숭례문 누각을 해체하고 동측 성곽 일부를 복원할 계획&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에 의해 남산 쪽으로 향하는 동측 성곽은 약 88m, 상공회의소 방면의 서쪽 성곽은 약 16m가 복원된다.&lt;br /&gt; &lt;br /&gt; 나아가 해체 과정에서 나오는 목조 부재는 정밀 조사를 거쳐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목재는 다시 숭례문 복원에 쓰이게 되며, 나머지 부재는 교육 홍보용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숭례문 복구에 쓸 못을 비롯한 각종 철물은 포스코가 지원하는 철괴(鐵塊)를 재료로 숭례문 현장에 대장간을 만들어 전통 철물과 도구를 직접 제작ㆍ사용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amp;lt;&amp;lt;평방 해체&amp;gt;&amp;gt;&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57</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57</guid>
    <pubDate>Wed, 10 Feb 2010 11:52:10 +0900</pubDate>
    <category><![CDATA[★ Hot&#39; 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도요타 사태가 우리 산업에 주는 교훈]]></title>
    <description>
        &lt;ul&gt;&lt;b&gt;[시론] 도요타 사태가 우리 산업에 주는 교훈&lt;/b&gt;&lt;br /&gt;  &lt;br /&gt; &lt;br /&gt; 얼마 전 일본의 서비스업을 대표하던 일본항공이 파산하더니 &lt;br /&gt; 일본 제조업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요타가 멈춰 섰다. &lt;br /&gt; 일본 산업계로서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세계 1위를 자랑하던 두 기업이 위기에 빠진 것은 &lt;br /&gt; 일본 기업들이 강조해 온 ‘잘나갈 때가 위기고 &lt;br /&gt; 자만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되레 간과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도요타는 아직까지 &lt;br /&gt; 리콜의 정확한 원인조차 밝혀 내지 못하고 있다. &lt;br /&gt; 또한 외부의 비난이 쏟아지자 리콜의 원인이 &lt;br /&gt; 매트·가속페달·전자제어장치의 문제라고 번복해 해명하면서 &lt;br /&gt; 우왕좌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그 사이 친환경 기술을 대표하던 &lt;br /&gt;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제동장치 결함까지 발생하고 있다. &lt;br /&gt; 도요타가 자랑하던 품질 조기경보 시스템이 오작동하고 &lt;br /&gt; 내부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lt;br /&gt; ‘도요타의 적은 도요타’라는 &lt;br /&gt; 내부 붕괴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듯하다.&lt;br /&gt; &lt;br /&gt; 도요타에 이어 혼다와 &lt;br /&gt; 스즈키도 최근에 생산한 모델을 리콜하고 있다. &lt;br /&gt; 일본 자동차산업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진다. &lt;br /&gt; 도요타 최고경영자가 &lt;br /&gt; 스스로 인정한 성장 지향주의와 지나친 원가 절감, &lt;br /&gt; 근래 비판 받고 있는 급속한 세계화와 현지화 및 개방형 조달 등이 &lt;br /&gt;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문제를 유발한 게 사실이라면 &lt;br /&gt; 일본 자동차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자동차산업은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종합산업이다. &lt;br /&gt; 1980년대 초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등 &lt;br /&gt; 미국의 빅3가 쓰러지면서 미국의 제조업은 &lt;br /&gt;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 저하라는 문제에 직면했다. &lt;br /&gt; 그 틈을 타 일본 제조업은 세계 시장 지배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이후 일본의 제조업도 통상마찰과 엔고를 회피하기 위해 추진한 &lt;br /&gt; 해외직접투자가 공동화를 유발하고, &lt;br /&gt; 부동산 버블 붕괴로 경제 전반이 어려움에 직면한 적이 있다. &lt;br /&gt; 그나마 일본 제조업이 체면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lt;br /&gt; 자동차산업이 버텨 주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업계는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lt;br /&gt;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하이브리드 기술과 시장을 선점했다. &lt;br /&gt; 또 자동차기술과 정보·바이오·로봇기술을 융합해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확보했다. &lt;br /&gt; 고부가가치 경량소재를 개발하고, 연비를 향상시켰으며, &lt;br /&gt; 전기에너지시대의 핵심부품인 배터리 분야에서 &lt;br /&gt;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점은 인정된다.&lt;br /&gt; &lt;br /&gt; 이처럼 일본 제조업의 경쟁력 유지·강화와 &lt;br /&gt;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해 온 일본의 자동차산업이 흔들릴 경우, &lt;br /&gt; 일본의 제조업은 물론 일본 경제의 회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lt;br /&gt; 미국뿐만 아니라 서유럽 일부 국가도 자동차산업의 기반이 약화되면서 &lt;br /&gt; 높은 실업과 연관 산업의 경쟁력 약화라는 문제에 직면한 바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따라서 국내 산업계는 &lt;br /&gt; 이번 도요타 사태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lt;br /&gt; 친환경·고안전 제품과 서비스 생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lt;br /&gt; &lt;br /&gt; 특히 제조업체들은 외형 성장에 걸맞게 &lt;br /&gt; 조직 내부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야 한다. &lt;br /&gt; 이를 위해서는 &lt;br /&gt; 인적자원·품질·판매 후 서비스 등 경영관리 역량을 배양하고, &lt;br /&gt;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lt;br /&gt;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해야 한다. &lt;br /&gt; 또한 기업 자율적으로 감원을 중심으로 한 축소지향형이 아닌, &lt;br /&gt; 효율성 제고와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lt;br /&gt; 구조조정을 가속화해야 한다.&lt;br /&gt; &lt;br /&gt; 나아가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 및 대학을 포함하는 &lt;br /&gt; 업종별 공생의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적 수준의 기업을 다수 육성하고 &lt;br /&gt;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역량을 제고해 &lt;br /&gt; 효율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 &lt;br /&gt; 여기에 정부의 지원이 더해질 때 &lt;br /&gt; 국내 기업과 산업의 성장 잠재력은 강화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gt;[서울신문/칼럼] 오상봉 산업연구원장&lt;/b&gt;&lt;br /&gt; &lt;br /&gt;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43</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43</guid>
    <pubDate>Wed, 10 Feb 2010 10:58:36 +0900</pubDate>
    <category><![CDATA[Column & Editoria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MB, 朴에 기대→아쉬움→실망으로]]></title>
    <description>
        &lt;ul&gt;&lt;b&gt;MB, 朴에 기대→아쉬움→실망으로&lt;/b&gt;&lt;br /&gt; [조선일보] 2010년 02월 10일(수) 03:02  &lt;br /&gt; &lt;br /&gt; &lt;br /&gt; 이명박 대통령의 9일 &lt;br /&gt; &amp;quot;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어한다&amp;quot;는 발언은 &lt;br /&gt; 일반론이긴 하지만 차기(次期) 주자와 관련한 &lt;br /&gt; 이 대통령의 속내가 드러난 것으로 읽힌다.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은 &lt;br /&gt;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만난 &lt;br /&gt;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lt;br /&gt; &amp;#39;책임자는 사고가 &lt;br /&gt; 매우 유연해야 한다&amp;#39;고 충고한 얘기를 꺼내면서 &lt;br /&gt; &amp;quot;중앙이든 지방이든 지도자가 유연한 사고와 &lt;br /&gt; 미래 지향적 사고를 가져야 &lt;br /&gt; 국가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amp;quot;고도 했다. &lt;br /&gt; &lt;br /&gt; 지도자의 자격으로 &lt;br /&gt; 정치적인 계산하지 않고 일 잘하고, 유연하고 &lt;br /&gt; 미래 지향적 사고 두 가지를 꼽은 셈이다. &lt;br /&gt; 이 대통령이 지도자의 조건에 대해 &lt;br /&gt; 언급한 것은 간접적이긴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다. &lt;br /&gt; 다만 현재 염두에 둔 사람이 있는지, &lt;br /&gt; 있다면 누군지는 불분명하다.&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lt;br /&gt; 세종시 원안 고수 입장인 &lt;br /&gt;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에게는 &lt;br /&gt; 의미심장하게 들릴 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의 차기 관련 발언이 &lt;br /&gt; 미묘하게 계속 변해 왔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작년 11월 TV 토론회에서는 &lt;br /&gt; &amp;quot;지금 (세종시 수정을) 반대하는 분 중 &lt;br /&gt; 다음 대통령이 되지 않겠나. &lt;br /&gt; 정치적 차원이 아닌 &lt;br /&gt; 국가적 차원서 생각해달라&amp;quot;고 했다. &lt;br /&gt; &lt;br /&gt; 박 전 대표를 달래는 듯한 뉘앙스였다.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시·도지사 간담회에선 &lt;br /&gt; &amp;quot;(세종시가 원안으로 가서) &lt;br /&gt; 차기 대통령 일하는 데 지장을 주면 &lt;br /&gt; 어떻게 역사가 평가할까, 이런 생각도 했다&amp;quot;면서 &lt;br /&gt; &amp;quot;너무 정치 논리로 가는 게 안타깝다&amp;quot;고 했다.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에 대한 &lt;br /&gt; 기대(작년 11월)→아쉬움(지난 1월)→실망감(2월 9일)을 &lt;br /&gt; 표출한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이 대통령이 &lt;br /&gt; 좀처럼 언급하지 않던 차기문제를 &lt;br /&gt; 유독 세종시와 관련해 &lt;br /&gt; 연거푸 꺼내고 있다는 사실은 &lt;br /&gt; 이 대통령이 그만큼 세종시 수정론을 &lt;br /&gt; 다음 정권도 &lt;br /&gt; 연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국책 과제로 &lt;br /&gt;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lt;br /&gt; &lt;br /&gt; 박 전 대표는 이런 &lt;br /&gt; 이 대통령의 뜻에 정면으로 &lt;br /&gt; 반기(反旗)를 들고 있고, &lt;br /&gt; 그런 박 전 대표에 대한 이 대통령의 심정이 &lt;br /&gt; 이날 발언에서 드러났다고 &lt;br /&gt; 해석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 &lt;br /&gt;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lt;br /&gt; &amp;quot;이 대통령 발언이 &lt;br /&gt; 박 전 대표를 포함해 특정 정치인이나 &lt;br /&gt; 세종시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의 &amp;#39;후계 발언&amp;#39;에 대해 &lt;br /&gt; 한나라당 친박(親朴)계 의원들은 &lt;br /&gt; &amp;quot;듣기 거북하다&amp;quot;는 반응이었다. &lt;br /&gt; 이성헌 의원은 &lt;br /&gt; &amp;quot;우리 정치사상 현직 대통령이 말한 대로 &lt;br /&gt; 후임 대통령이 정해진 적이 언제 있었느냐. &lt;br /&gt; 매우 부적절한 발언&amp;quot;이라고 했다. &lt;br /&gt; 익명을 요구한 한 친박계 의원도 &lt;br /&gt; &amp;quot;세종시 논란을 걸어 &lt;br /&gt; 박 전 대표를 공격한 것 같은데, &lt;br /&gt; 대통령 표현대로 &amp;#39;강도&amp;#39;를 불러들인 것은 &lt;br /&gt; 대통령 자신 아니냐&amp;quot;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한 중진 의원은 &amp;quot;최근 이 대통령이 &lt;br /&gt; 박 전 대표나 세종시에 대해 &lt;br /&gt; 말을 아끼는 것을 보고 &lt;br /&gt; 일말의 희망을 걸었는데, 갑작스럽게 &lt;br /&gt; 현직 대통령이 할 수준이 아닌 말을 던졌다. &lt;br /&gt; 대통령의 의도에 &lt;br /&gt;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 서울의 한 의원은 &lt;br /&gt; &amp;quot;박 전 대표는 한 번도 세종시와 관련해 &lt;br /&gt;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한 적이 없는데, &lt;br /&gt; 이 대통령은 &amp;#39;차기&amp;#39;까지 언급하며 &lt;br /&gt; 편을 가르고 있다&amp;quot;고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의 지도자 자질 관련 발언&lt;br /&gt; &lt;br /&gt; ▶“지금 (세종시 수정을) 반대하는 분 중 &lt;br /&gt; 다음 대통령이 되지 않겠나.”(작년 11월 TV토론회)&lt;br /&gt; &lt;br /&gt; ▶“(세종시 원안을 그대로 따를 경우) &lt;br /&gt; 전임 대통령이 10~20년 후도 아니고 &lt;br /&gt; 차기 대통령 일하는데 지장을 주는 일을 하면 &lt;br /&gt;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까, 이런 생각도 했다.”&lt;br /&gt; (1월 12일 시도지사 간담회)&lt;br /&gt; &lt;br /&gt; ▶“저는 솔직히 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어 한다. &lt;br /&gt;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계산하면 발전할 수 없다.”&lt;br /&gt; (2월 9일 충북도 업무보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gt;&amp;quot;일 잘하는 사람 밀고싶어… 정치적 계산만 하면 발전 없다&amp;quot;&lt;/b&gt;&lt;br /&gt; [조선일보] 2010년 02월 10일(수) 오전 03:02 &lt;br /&gt; &lt;br /&gt;  &lt;br /&gt; 이명박 대통령은 9일 &amp;quot;저는 솔직히 말하면 &lt;br /&gt; 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어 한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은 이날 &lt;br /&gt; 충청북도 방문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lt;br /&gt; &amp;quot;모든 것을 그냥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lt;br /&gt; 정치적인 계산을 하고, &lt;br /&gt;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면 &lt;br /&gt;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amp;quot;며 이렇게 말했다. &lt;br /&gt; &lt;br /&gt;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lt;br /&gt; 세종시 원안 고수를 주장하며 &lt;br /&gt; 정부안에 반대하고 있는 &lt;br /&gt;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차기 지도자로서의 &lt;br /&gt;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lt;br /&gt; 이 대통령은 &lt;br /&gt; &amp;quot;너무 고정관념에 고착되면 미래를 향해 갈 수 없다&amp;quot;며 &lt;br /&gt; &amp;quot;지방이든 중앙이든 책임자는 사고가 유연해야 한다. &lt;br /&gt; 지도자가 그런 덕목을 갖춰야 국가가, &lt;br /&gt;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amp;quot;고 했다.&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은 이어 &lt;br /&gt; &amp;quot;세계와 전쟁을 하는데 &lt;br /&gt; 우리끼리 싸울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다&amp;quot;며 &lt;br /&gt; &amp;quot;잘 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lt;br /&gt;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lt;br /&gt;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lt;br /&gt;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amp;quot;고 했다. &lt;br /&gt;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lt;br /&gt; &amp;quot;(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처럼) &lt;br /&gt; 그렇게 들릴 수도 있지만, &lt;br /&gt; 위기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lt;br /&gt;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지 &lt;br /&gt; 특정 정치인이나 세종시에 국한해서 &lt;br /&gt; 하신 말씀은 아니다&amp;quot;(김은혜 대변인)라고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은 이날 &lt;br /&gt; 거의 한 달 만에 &amp;#39;세종시&amp;#39;를 직접 언급했다. &lt;br /&gt; 그는 &amp;quot;세종시가 들어서서 &lt;br /&gt; 과학비즈니스벨트가 형성되면 &lt;br /&gt; 충북이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amp;quot;이라며 &lt;br /&gt; 오창·오송 지역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lt;br /&gt; 정부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lt;br /&gt; 이 대통령은 &lt;br /&gt; 국제선 이용객이 줄고 있는 청주공항에 대해서는 &lt;br /&gt; &amp;quot;앞으로 세종시도 생기고 &lt;br /&gt; 물류의 중심으로 인적왕래가 많아질 것&amp;quot;이라며 &lt;br /&gt; &amp;quot;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amp;quot;고 했다.&lt;br /&gt; &lt;br /&gt; 이 대통령은 귀경 중 이천휴게소에 들러 &lt;br /&gt;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lt;br /&gt; 세종시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lt;br /&gt; &amp;quot;외국 사람이 보면 우리나라는 국정(현안)이 &lt;br /&gt; 세종시밖에 없는 줄 알겠다&amp;quot;고 말하기도 했다.&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42</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42</guid>
    <pubDate>Wed, 10 Feb 2010 11:13:02 +0900</pubDate>
    <category><![CDATA[♡ 笑門萬福來 !]]></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숭례문 ‘전통 기법’ 그대로 되살린다]]></title>
    <description>
        &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9/20100210/2010021003500018619_060011_0.jpg'&gt;&lt;br&gt;&lt;br /&gt; &lt;br /&gt; &lt;br /&gt; &lt;ul&gt;&lt;b&gt;숭례문 ‘전통 기법’ 그대로 되살린다&lt;/b&gt;&lt;br /&gt; [중앙일보] 2010년 02월 10일(수) 오전 03:50 &lt;br /&gt;   &lt;br /&gt; 화마가 집어삼킨 국보 1호 &lt;br /&gt; 숭례문의 복구 공사가 10일 시작된다. &lt;br /&gt; &lt;br /&gt; 참극이 빚어진 지 딱 2주년이 되는 날이다. &lt;br /&gt; 숭례문은 14세기에 건립된 이후 수차례 수리됐다. &lt;br /&gt; 특히 19세기에 들어 신식 기법과 재료가 사용되면서 &lt;br /&gt; 전통미를 잃은 부분도 많았다. &lt;br /&gt; 이번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제대로 복구되려는 참이다. &lt;br /&gt;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lt;br /&gt; “전통 방식을 사용해 숭례문을 복구하겠다”고 선언했다.&lt;br /&gt; &lt;br /&gt; 공장에서 찍어낸 규격 기와 대신 &lt;br /&gt; 발로 밟아 반죽하고 손으로 빚은 전통 기와가 덮이고, &lt;br /&gt; 화학 안료 대신 천연 안료를 사용한 단청으로 장식된다. &lt;br /&gt; 나무와 돌 등의 재료를 다듬는 방법 등에만 그치는 게 아니다.&lt;br /&gt; &lt;br /&gt; 숭례문 앞 마당에 &lt;br /&gt; 치목장(목공소)과 전통 대장간을 마련해 &lt;br /&gt; 공사에 사용되는 부재를 다듬고, 철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lt;br /&gt; 공사장의 인부들도 장차 한복 차림으로 작업에 나선다. &lt;br /&gt; 도로에 뺏겨 덩그러니 혼자 남은 숭례문과 &lt;br /&gt; 당초 이어져 있었던 서울성곽도 일부 복구된다. &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lt;br /&gt; 숭례문 주변을 덮으며 올라갔던 흙도 제거한다. &lt;br /&gt; 그러면 지면이 1.6~2m가량 낮아져 숭례문은 더욱 웅장해진다. &lt;br /&gt; &lt;br /&gt; 청사진대로만 된다면 &lt;br /&gt; 국보 1호를 잃은 부끄러움이 전통을 &lt;br /&gt; 제대로 되살리는 자랑스러움으로 바뀔 것이다. &lt;br /&gt; 10일 공사는 불에 타지 않고 남아 있는 &lt;br /&gt; 1층 문루의 목재를 해체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lt;br /&gt; 지금까지는 숭례문 주변 부지를 발굴하고 &lt;br /&gt; 공사 재료를 마련하는 등의 준비 기간이었다. &lt;br /&gt; 준공 예정은 2012년 12월. &lt;br /&gt; 주말에는 복구 현장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40</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40</guid>
    <pubDate>Wed, 10 Feb 2010 11:53:01 +0900</pubDate>
    <category><![CDATA[★ 우리文化遺産]]></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흥서 규모 3.0 지진..경기 각지 흔들(종합)]]></title>
    <description>
        &lt;ul&gt;&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20100209/2010020919340116301_070912_0.jpg' Width='500' hspace=&quot;10&quot; vspace=&quot;10&quot;&gt;&lt;br /&gt; &lt;br /&gt; &lt;br /&gt; &lt;b&gt;시흥서 규모 3.0 지진..경기 각지 흔들(종합)&lt;/b&gt;&lt;br /&gt; [연합뉴스] 2010년 02월 09일(화) 오후 07:34  &lt;br /&gt; &lt;br /&gt; &lt;br /&gt; &lt;b&gt;지진에 놀란 시민들 소방서 등에 확인전화 쇄도&lt;br /&gt; 용인.수원.고양.서울 등서 감지..큰 피해는 없어&lt;/b&gt;&lt;br /&gt; &lt;br /&gt; 9일 오후 6시8분께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시흥은 물론 경기지역과 인근 서울에서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lt;br /&gt; &lt;br /&gt; &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20100209/2010020919340116301_070912_1.jpg' Width='500' hspace=&quot;10&quot; vspace=&quot;0&quot;&gt;&lt;br /&gt; &lt;br /&gt; 그러나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기상청과 경기도,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기상청은 &amp;quot;9일 오후 6시8분 14초께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서울.경기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amp;quot;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진앙지는 시흥시 대야동 은계초등학교 부근 북위 37.45도, 동경 126.80도이며 수도권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lt;br /&gt; &lt;br /&gt; 서울에서 진동이 감지된 것은 1978년 이후 3번째다. 또 올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7번째다.&lt;br /&gt; &lt;br /&gt; 올들어 한반도에서는 충남 당진(1월5일)에서 규모 2.6, 평양(1월10일) 2.1, 경북 상주(1월23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제주에서는 2월1일 2건에 각 2.1 규모로 2월3일 2.6 규모로 세차례 지진이 발생했다.&lt;br /&gt; &lt;br /&gt; 특히 진앙지인 시흥지역의 경우 2~3초 동안 &amp;#39;크르르 쿵쿵&amp;#39;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과 유리창이 흔들리는 지진이 감지됐으며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 지진을 많이 느꼈다.&lt;br /&gt; &lt;br /&gt; 지진 발생 직후 소방서와 경찰서, 기상대 등에는 &amp;quot;무슨 일이냐&amp;quot;는 문의전화가 폭주, 한동안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경기도와 재해대책본부와 시흥시, 기상청은 유관기관과 동사무소 등에 지진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피해상황 등을 파악하면 재난상황실로 보고해줄 것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시흥시청 공보과 신경희(39.여)씨는 &amp;quot;4층에서 업무중인데 &amp;#39;크르르 쿵쿵&amp;#39;하며 건물이 흔들리는 소리가 났고 직원 20여명 모두 &amp;#39;건물 공사중&amp;#39;인줄 알았다. 곧바로 부천과 시흥에 사는 직원 가족들도 지진이 난 것같다며 전화가 왔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시흥시는 오후 6시 17분과 6시21분, 2차례에 걸쳐 직원 1천여명에게 &amp;#39;경기도 시흥시 북쪽 8킬로미터 지진발생 규모 3.0 직원들은 피해상황 발생시 재난상황실로 보고하라&amp;#39;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lt;br /&gt; &lt;br /&gt; 현재까지 경기도내에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고 시흥 지역에서도 약한 진동 정도를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lt;br /&gt; &lt;br /&gt; 시흥에서 20㎞ 남쪽에 있는 수원시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lt;br /&gt; &lt;br /&gt; 수원 인계동에 사는 천모(25)씨는 &amp;quot;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문을 &amp;#39;쾅&amp;#39; 닫은 것처럼 흔들려 깜짝 놀랐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수원 권선동에 사는 김승현(44)씨는 &amp;quot;인근 고가도로에서 대형 트럭이 지나가는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나중에 뉴스속보로 지진발생 사실을 전해듣고 아이티 지진참사가 떠올라 여진이 걱정됐다&amp;quot;고 전했다.&lt;br /&gt; &lt;br /&gt; 특히 퇴근을 준비하던 직장인들과 집에서 쉬던 주부들은 갑작스런 지진을 느끼고 친인척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학인하는 등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lt;br /&gt; &lt;br /&gt; 성남시 분당에 사는 주부 김모(31)씨는 &amp;quot;갑자기 집이 흔들리면서 방에서 자고 있던 생후 60일된 아이가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시흥에서 30㎞ 동남쪽에 있는 용인시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lt;br /&gt; &lt;br /&gt; 용인시 모현동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김모(37)씨는 &amp;quot;갑자기 우르르하고 방바닥이 흔들려 휴대전화 진동이 온 줄 알았는데 뉴스속보를 보니까 지진이 났다고 해 깜짝 놀랐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 근무하는 이모(31)씨는 &amp;quot;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출렁하는 느낌을 받고 순간적으로 지진이 아닌가 생각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기상청에는 경기도 고양 시민들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lt;br /&gt; &lt;br /&gt; &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20100209/2010020919340116301_070912_2.jpg' Height='360' hspace=&quot;10&quot; vspace=&quot;10&quot;&gt;&lt;br /&gt; &lt;br /&gt; (시흥=연합뉴스) 이복한 이우성 심언철 기자&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34</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34</guid>
    <pubDate>Wed, 10 Feb 2010 11:46:29 +0900</pubDate>
    <category><![CDATA[Knowledge is power]]></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기업 이용하고 회계 조작해 &#39;나랏빚 숨기기&#39;]]></title>
    <description>
        &lt;ul&gt;&lt;b&gt;[남유럽發재정 위기… 한국은 안전한가]&lt;/b&gt; &lt;br /&gt; &lt;br /&gt; &lt;b&gt;그리스 등 재정위기 국가들 실태&lt;br /&gt; &lt;br /&gt; 공기업 이용하고 회계 조작해 &amp;#39;나랏빚 숨기기&amp;#39;&lt;/b&gt;&lt;br /&gt; [조선일보 2010.02.09(화) 00:58]&lt;br /&gt; &lt;br /&gt; &lt;br /&gt; 그리스 등 이번에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들도 &lt;br /&gt; 국가부채 수치를 줄이는 방법으로 공기업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lt;br /&gt; &lt;br /&gt; 그리스 정부는 1997년 공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면서 국가 회계 장부에 &amp;#39;자산 증가&amp;#39;로 기록했다. 실은 정부가 공기업에 대한 지출을 늘려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인데도 반대로 재정이 늘어난 것처럼 &amp;#39;변칙 회계&amp;#39;를 한 것이다. 또 실제로는 이자를 주면서 액면상으론 이자를 주지 않는 국채를 싼값에 발행하는 변칙을 쓰기도 했다. 그리스는 이 같은 회계를 통해 1997년 한 해에만 GDP의 1% 이상 재정적자 비율을 줄일 수 있었다. 국가가 일종의 분식(粉飾) 회계를 한 셈이다.&lt;br /&gt; &lt;br /&gt; 이탈리아는 1993~1995년 생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1997~2000년 GDP 대비 0.2%의 국채를 발행하면서 회계상으론 1993~1995년의 부채와 상쇄를 해 버렸다. 결국 1997~2000년의 예산에는 국채 발행으로 인한 재정적자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lt;br /&gt; &lt;br /&gt; 유럽의 경우엔 유럽연합(EU)이 각국의 재정적자를 GDP의 3%, 국가부채를 GDP의 60% 이내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일부 EU국가들이 화장술(化粧術)을 통해 나랏빚을 숨기는 사례가 많았다. 2005년 EU 조사에 따르면 1995~2005년 재정적자를 숨기기 위한 회계가 70여건 발견됐으며, 현재 과다한 채무를 지고 있는 나라로 지목되는 이탈리아·그리스·포르투갈 등이 당시에도 많은 사례를 지적받았다.&lt;br /&gt; &lt;br /&gt; 1997년 프랑스는 한 해에 GDP(국내총생산) 대비 약 0.5%의 재정적자를 줄였다. 당시 공기업이었던 프랑스텔레콤에 연금 지급 의무를 떠넘겼기 때문이다. 재정 통계에 공기업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부담해야 할 연금 지급 의무를 공기업에 떠넘기면 수치상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amp;#39;국가부채 숨기기&amp;#39;를 막으려고 유럽연합·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재정 투명성 강화 기준 등을 만들어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정권 유지 등 여러 이유로 재정을 써야 하는 일부 국가의 부채 숨기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gt;재정위기 최악으로 치달으면&lt;br /&gt; &lt;br /&gt; 超인플레·장기불황 초래… 심하면 국가부도&lt;/b&gt;&lt;br /&gt;  [조선일보 2010.02.09(화) 00:57]&lt;br /&gt; &lt;br /&gt; &lt;br /&gt; 2001년 아르헨티나는 재정 위기로 국가 부도까지 간 대표적인 사례다. &lt;br /&gt; 당시 아르헨티나의 재정적자는 증가하고 있었고, 정부 부채는 1990년대 초반 GDP(국내총생산) 대비 30%대에서 2001년 6월 46.4%로 급증했다.&lt;br /&gt; &lt;br /&gt; 재정이 어렵다는 소문이 나자 2000년 말 연 14% 선이던 아르헨티나 국채 금리는 2001년 11월 연 45%에 육박했다.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등은 11월 아르헨티나의 국가 신용 등급을 디폴트(국가 부도) 등급으로 낮췄다.&lt;br /&gt; &lt;br /&gt; 국가 부도 사태를 두려워한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페소화를 달러화로 바꾸기 위해 은행 환전 창구로 몰렸다.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은 금리를 연 55% 선으로 올렸고, 정부는 일인당 한 주에 250달러 이상 인출할 수 없도록 했다. 결국 생활고를 못 이긴 국민들은 12월 19일 거리로 뛰쳐나왔고 폭동 사태가 벌어졌다. 정부가 3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주 만에 3명의 대통령이 교체되는 극심한 혼란 끝에 2002년 초 국가 부도를 선언했다.&lt;br /&gt; &lt;br /&gt; 그리스·포르투갈 등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최악으로 치닫는다면 과거 아르헨티나에서 봤던 장면이 되풀이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재정 위기가 오면 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높은 금리로 국채를 발행하면서 시중 금리가 급등하게 된다. 그로 인해 빚이 많은 정부·기업·가계는 이자 부담 고통에 빠진다. 아르헨티나처럼 연 50% 금리라면 1억원을 빌리면 매달 이자만 400여만원을 갚아야 한다는 뜻이다. 정부도 결국 갚지 못하면 국가 부도로 빠지게 된다.&lt;br /&gt; &lt;br /&gt; 한편 1970년대 오일쇼크 때 미국의 경우에는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적자 메우기용 국채를 발행해서 중앙은행에 떠넘겼다. 그런데도 경제가 살아나지 않아 &amp;#39;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오는&amp;#39;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났다. 상황이 심각해져 초(超)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우려가 생기자, 1981년 폴 볼커(Volcker)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기준금리를 연 20%까지 올리면서 물가를 잡았다. 또한 재정 위기에 빠진 정부가 재정 긴축을 시작하면 소비가 크게 위축돼 나라 경제가 장기 불황에 빠질 수도 있다. &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33</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33</guid>
    <pubDate>Tue, 09 Feb 2010 22:30:30 +0900</pubDate>
    <category><![CDATA[★ Hot&#39; 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통기법으로 복원하는 숭례문(종합)]]></title>
    <description>
        &lt;ul&gt;&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20100209/2010020921065021901_210925_1.jpg' Width='500' hspace=&quot;10&quot; vspace=&quot;0&quot;&gt;&lt;br /&gt; &lt;br /&gt; &lt;br /&gt; &lt;b&gt;전통기법으로 복원하는 숭례문(종합)&lt;/b&gt;&lt;br /&gt; [연합뉴스] 2010년 02월 09일(화) 오후 09:09  &lt;br /&gt; &lt;br /&gt; &lt;b&gt;한복 입고 전통 도구 사용&lt;/b&gt;&lt;br /&gt; &lt;br /&gt; &lt;br /&gt;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숭례문 복구는 전 과정이 전통방식으로 이루어진다. &lt;br /&gt; &lt;br /&gt; 목수, 석수 등 현장 인부는 한복 차림으로 작업을 하고, 숭례문 복구에 쓰일 기와와 철물은 전통방식으로 제작한다. 굴착기 대신 기중기를 사용하고 나무와 돌 등 재료를 다듬는 데는 현대식 전동도구가 아닌 전통도구를 사용할 계획이다. &lt;br /&gt; &lt;br /&gt;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9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숭례문 복구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특별 세미나에서 복구에 참여하는 장인들은 복구 전 과정을 옛날 선조들이 했던 전통 방식과 전통 도구를 이용해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lt;br /&gt; &lt;br /&gt; 공사를 총지휘할 신응수 대목장은 &amp;quot;불에 탄 부재(部材.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재료)를 하나하나 해체하면서 쓸 수 있는 것과 쓸 수 없는 것을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amp;quot;이라면서 &amp;quot;해체 작업은 3월까지 진행하고 목공사는 2012년 3월까지 끝낼 계획&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20100210/2010021010235490401_111832_0.jpg' Width='500' hspace=&quot;10&quot; vspace=&quot;0&quot;&gt;&lt;br /&gt; &lt;br /&gt; 석공 분야의 이재순씨는 &amp;quot;옛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재연 복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amp;quot;면서 &amp;quot;돌다듬기 작업은 메, 털이개, 정, 망치, 도드락망치 등 전통공구를 사용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단청장 홍창원씨는 &amp;quot;19세기 후반부터 1988년까지 시기별로 6가지 다른 숭례문 단청 문양을 확인했다&amp;quot;면서 &amp;quot;회의를 거쳐 어떤 시기의 단청으로 복원할지를 결정할 예정&amp;quot;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홍씨는 원칙적으로 천연안료를 사용하는 한편 안료는 국내외 산지를 가리지 않고 구하겠다고 덧붙였다.&lt;br /&gt; &lt;br /&gt; 분야별 장인들의 복구계획 발표에 이어 이왕기 목원대 건축학부 교수는 &amp;#39;숭례문 복구공사의 건축문화사적 의미&amp;#39;라는 주제발표에서 &amp;quot;재사용이 불가능한 부재 중에는 연구자료나 숭례문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될만한 것이 있다&amp;quot;면서 &amp;quot;토사와 같이 전혀 활용가치가 없는 것은 폐기처분하되 부분적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것은 각 지역의 박물관 등지에 분산해서 보존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 교수는 또 숭례문 복원공사에서 전통기술과 기법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사라질 처지에 있는 전통기술을 재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lt;br /&gt; &lt;br /&gt;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은 발표에서 숭례문 복원공사 현장을 전면 공개해 문화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lt;br /&gt; &lt;br /&gt; 한편 문화재청은 화재 후 현판 수리, 주변 발굴 조사, 가설덧집 설치, 고증자료 조사, 복구설계, 참여 장인 선정 등 복원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lt;br /&gt; &lt;br /&gt; 10일 오전 10시 숭례문 현장에서 열리는 착공식에서는 문루(門樓) 해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간다.&lt;br /&gt; &lt;br /&gt; 1, 2층으로 이뤄진 문루는 2층이 대부분이 불에 타버리고 1층만 남아 있는데 불에 타면서 목재 이음매가 맞지 않는 상태다. 문루를 해체해 목재를 하나하나 측정하고 맞춤 기법을 조사한다. &lt;br /&gt; &lt;br /&gt; 재활용하는 재목과 새 재목을 함께 조립하게 되는데 불에 타거나 충격을 받는 등 약간 손실이 있는 나무라도 때워서 쓰게된다. &lt;br /&gt; &lt;br /&gt; &lt;br /&gt; 공사에 쓸 대형 소나무는 모두 확보한 상태다. 강원도 삼척의 준경묘에서 확보한 10그루와 국민이 기증한 나무 21그루를 벌채해 말리고 있다.&lt;br /&gt; &lt;br /&gt; 포스코의 도움을 받아 전통적인 제련법으로 철덩어리를 만들어 공사 현장에 차린 대장간에서 서까래와 추녀에 박는 못을 제작한다.&lt;br /&gt; &lt;br /&gt; &lt;img src='http://l.yimg.com/go/news/picture/2010/1/20100209/2010020921065021901_210925_0.jpg' Width='500' hspace=&quot;10&quot; vspace=&quot;10&quot;&gt;&lt;br /&gt; &lt;br /&gt;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은 물론 일제강점기 때 잘려나간 양측 성곽까지 일부 복원한다. 성곽은 훼손 전의 사진 등을 바탕으로 동쪽 성곽은 남산 쪽으로 88ｍ, 서쪽 성곽은 대한상공회의소 쪽으로 16ｍ를 복원하는데 올해는 동측 성곽 일부를 복원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9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로비에서는 복구될 숭례문의 모형이 전시됐다. 신응수 대목장이 제작한 이 모형은 실제의 10분의 1 크기이며 1963년 복원공사 당시의 모습으로 육축(陸築. 성문을 축조하기 위해 큰돌로 만든 성벽)을 제외한 문루를 재현했다.&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복구공사에 사용될 톱, 끌, 자귀, 대패 등 전통도구, 숭례문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는 단청 그림과 참여 장인의 프로필을 21일까지 볼 수 있다.&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32</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32</guid>
    <pubDate>Wed, 10 Feb 2010 11:28:45 +0900</pubDate>
    <category><![CDATA[★ 우리文化遺産]]></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운찬 해임건의…박근혜의 선택은]]></title>
    <description>
        &lt;ul&gt;&lt;b&gt;▲ 인사 나누는 박근혜[연합뉴스]&lt;/b&gt; &lt;br /&gt; 한나라라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 &lt;br /&gt;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gt;정운찬 해임건의…박근혜의 선택은&lt;/b&gt;&lt;br /&gt; [머니투데이 2010.02.09(화) 09:35]&lt;br /&gt; &lt;br /&gt; &lt;br /&gt; 이번에도 열쇠는 &lt;br /&gt;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쥐고 있다. &lt;br /&gt; 세종시 수정안 국회 처리가 그렇듯 &lt;br /&gt; 수정안 추진을 주도하고 있는 &lt;br /&gt; 정운찬 총리의 해임건의안 처리도 &lt;br /&gt; 박 전 대표의 한마디에 달렸다.&lt;br /&gt; &lt;br /&gt;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4당은 이르면 &lt;br /&gt; 오는 11일 정 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lt;br /&gt; 해임건의안을 설 연휴 직전에 제출해 &lt;br /&gt; 설 연휴 동안 세종시 수정 반대 여론을 최대한 &lt;br /&gt;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lt;br /&gt; &lt;br /&gt; 해임건의안은 &lt;br /&gt;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된다. &lt;br /&gt; 현재 재적의원은 297명, 과반은 149명이다. &lt;br /&gt; 의석 분포로 보면 &lt;br /&gt; 민주당 등 야당이 127석을 확보한 상태다. &lt;br /&gt; 해임건의안을 처리하자면 &lt;br /&gt; 한나라당 친박계의 &amp;#39;반란표&amp;#39;가 필요하다.&lt;br /&gt; &lt;br /&gt; 친박계의 반응은 엇갈린다. &lt;br /&gt; 일단은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다. &lt;br /&gt; 세종시 문제에선 반대쪽에 서 있지만 &lt;br /&gt; &amp;#39;친청 식구 내쫓기&amp;#39;를 거들었을 경우 &lt;br /&gt; 닥칠 역풍에 대한 우려가 크다. &lt;br /&gt;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lt;br /&gt; 이정현 의원이 &lt;br /&gt; &amp;quot;해임안은 야당이 할 수 있는 얘기&amp;quot;라며 &lt;br /&gt; 논의 확산을 차단하고 나선 것도 이런 맥락으로 읽힌다.&lt;br /&gt; &lt;br /&gt; 일부에선 &amp;#39;이 기회에 &lt;br /&gt;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amp;#39;는 의견도 나온다. &lt;br /&gt; &lt;br /&gt; 지난주 대정부질문에서 정 총리가 &lt;br /&gt; &amp;quot;자기 정치집단의 보스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lt;br /&gt; 세종시 찬반 입장이 달라져 안타깝다&amp;quot;며 &lt;br /&gt;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직접 겨냥하면서 &lt;br /&gt; 이런 기류가 불거졌다. &lt;br /&gt; 이성헌 의원은 한 라디오방송에서 &lt;br /&gt; &amp;quot;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lt;br /&gt; 무능한 총리는 해임되는 게 마땅하다&amp;quot;며 &lt;br /&gt; 해임건의안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lt;br /&gt; &lt;br /&gt; 박 전 대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lt;br /&gt;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lt;br /&gt; 친박계 내부에서 돌출발언이 나올 때마다 &lt;br /&gt; 서둘러 &amp;#39;교통정리&amp;#39;에 나섰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lt;br /&gt; 그만큼 섣불리 나서기 &lt;br /&gt; 어려운 문제라는 분석도 가능하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lt;br /&gt; 해임건의안이 제출되면 김형오 국회의장은 제출 이후 &lt;br /&gt; 첫 국회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해야 한다. &lt;br /&gt; 그로부터 24시간 뒤 72시간 안에 무기명투표가 실시된다. &lt;br /&gt; 이 기간에 해임건의안이 상정되지 않거나 &lt;br /&gt; 표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 폐기되지만 &lt;br /&gt; 오는 11일 해임건의안이 제출되기만 하더라도 &lt;br /&gt; 박 전 대표의 입장에 눈이 쏠릴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한편 2월 국회에서는 해임건의안 제출이 &lt;br /&gt; 예정된 11일 이후 25일과 26일에 본회의가 열린다.&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26</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26</guid>
    <pubDate>Tue, 09 Feb 2010 16:10:31 +0900</pubDate>
    <category><![CDATA[★ Leadership]]></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dc/95/drsin66/folder/2943601/img_2943601_1429526_0?1265699431.jpg" fileSize="58495"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500" height="335"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dc/95/drsin66/folder/2943601/img_2943601_1429526_0_thumb?1265699431.jpg"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지도층의 말이 나쁜 국민 만든다]]></title>
    <description>
        &lt;ul&gt;&lt;b&gt;[경향의 눈]지도층의 말이 나쁜 국민 만든다&lt;/b&gt;&lt;br /&gt;  &lt;br /&gt;  &lt;br /&gt; 경기 양평에 &lt;br /&gt; ‘마음 공부’를 하는 순일선원이란 곳이 있다. &lt;br /&gt; 그곳 선생은 일상에서 &lt;br /&gt;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깨달은 분이다. &lt;br /&gt; 선생은 혼자만 알고 있기에 &lt;br /&gt; 너무 아까워 남한강변에 작은 선원을 마련했다. &lt;br /&gt; 2003년의 일이다. &lt;br /&gt; 전국 여기저기서 마음이 아픈 사람이 찾아왔다. &lt;br /&gt; 선원 운영을 위해 수련비를 조금 받았다. &lt;br /&gt; 선생은 이를 늘 미안해했다. &lt;br /&gt; 누구나 부담없이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했다. &lt;br /&gt; 마침내 지난해 사정은 어렵지만 수련비를 없앴다. &lt;br /&gt;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았다. &lt;br /&gt; 선생은 성냄과 탐욕을 줄이는 것이 &lt;br /&gt; 마음의 평화를 얻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lt;br /&gt; 문제는 방법이다. &lt;br /&gt; 어떻게 화를 참고, 탐욕과 집착을 버릴 수 있을까. &lt;br /&gt; 선생이 제시하는 방법은 참회와 베풂이다. &lt;br /&gt; 안으로는 참회하고, 밖으로는 남을 도우라는 것이다. &lt;br /&gt; 참회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만이 아니다. &lt;br /&gt; 자신에게 분노나 상처를 준 남을 용서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lt;br /&gt; 베풂도 물질에 한정되지 않는다. &lt;br /&gt; 결국 참회나 베풂은 남에 대한 배려가 핵심이다.&lt;br /&gt; &lt;br /&gt; 분노는 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lt;br /&gt; 늘 말이 문제인 것이다. &lt;br /&gt; 나쁜 감정, 분노, 나아가 적개심도 말이 만든다. &lt;br /&gt; 이런 감정은 마음속에 새겨지고 응어리진다. &lt;br /&gt; 세월이 흘러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lt;br /&gt; 요즘 지도층 인사들의 말이 국민의 마음을 뒤집어 놓고 있다. &lt;br /&gt; 아프게 찌르기도 한다. &lt;br /&gt; 이명박 대통령부터 그렇다. &lt;br /&gt; 대학 등록금 관련 발언이 대표적인 예다. &lt;br /&gt; 이 대통령은 “등록금이 싸면 좋겠지만, &lt;br /&gt; 너무 싸면 대학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했다.&lt;br /&gt; &lt;br /&gt; &lt;b&gt;나쁜 감정·분노는 말에서 비롯&lt;/b&gt;&lt;br /&gt; &lt;br /&gt; 대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속에서는 천불이 난다. &lt;br /&gt; 꼭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lt;br /&gt; 네티즌들은 차마 입에 올리기 어려운 비난을 쏟아냈다. &lt;br /&gt; 이 대통령이 서민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lt;br /&gt; 서민의 배려 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lt;br /&gt; 지난달에는 이기수 대학교육협의회 신임회장&lt;br /&gt; (고려대 총장)이 “대학 교육 질에 비해 &lt;br /&gt; 우리나라와 같이 등록금이 싼 데는 없다”고 말했다. &lt;br /&gt; 국민은 억장이 무너진다. &lt;br /&gt; 근거도 없는 무책임한 말로, &lt;br /&gt; ‘이기수 망언’으로 불릴 만하다.&lt;br /&gt; &lt;br /&gt; 세종시를 둘러싸고는 ‘억지’나&lt;br /&gt;  ‘막말’에 가까운 말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lt;br /&gt; 세종시 수정안 홍보의 총대를 멘 &lt;br /&gt; 여권 실세들이 문제다. &lt;br /&gt; 수정안은 애국이고, 원안은 나라를 &lt;br /&gt; 말아먹을 수 있다는 논리까지 등장한다. &lt;br /&gt; 총리실 제2인자인 &lt;br /&gt; 권태신 총리실장이 단연 돋보인다. &lt;br /&gt; 그는 “세종시를 원안대로 하면 &lt;br /&gt; 사회주의 도시가 된다”고 했다. &lt;br /&gt; 도시전문가의 말이란다. &lt;br /&gt; “원안대로 정부부처가 이전하면 수도 &lt;br /&gt; 분할로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고도 했다. &lt;br /&gt; 한나라당 친이계 모임에서다. &lt;br /&gt; 자기 편만 모인 자리라 &lt;br /&gt; 거칠 것이 없었던 모양이다. &lt;br /&gt; 고위 공직자가 국민의 상식마저 우롱한 것이다. &lt;br /&gt; 당연히 준비한, 의도적인 발언이었을 것이다. &lt;br /&gt;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lt;br /&gt; “세종시 문제는 ‘약속 지키기’와 &lt;br /&gt; ‘국가의 미래’라는 &lt;br /&gt; 두 가치 사이의 딜레마”라고 주장했다. &lt;br /&gt; 자신은 미래형 리더십이고, &lt;br /&gt; 박근혜 전 대표는 과거형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lt;br /&gt; 누가 봐도 얼토당토않은 비교다. &lt;br /&gt; 저의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lt;br /&gt; 정치란 갈등 조정 과정이라 할 수 있다. &lt;br /&gt; 설득이 필수적이지만, &lt;br /&gt; 정치판에는 설득이 없어진 지 오래다. &lt;br /&gt; 일방적인 주장으로 &lt;br /&gt; 상대방을 압박할 뿐이다. 감정을 건드리기도 한다. &lt;br /&gt; 상대방에 대한 배려란 찾아볼 수 없다. &lt;br /&gt;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오만함만 보인다.&lt;br /&gt; &lt;br /&gt; &lt;b&gt;배려 없는 등록금·세종시 발언&lt;/b&gt;&lt;br /&gt; &lt;br /&gt; 우리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은 말을 너무 못되게 한다. &lt;br /&gt; 그런 말은 국민의 마음에 감정의 응어리를 만든다. &lt;br /&gt; 감정의 응어리는 때로는 상처로, 때로는 분노로 쌓인다. &lt;br /&gt; 쌓인 분노는 거칠게 표출되기 쉽다. &lt;br /&gt; 결국 지도층이 국민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lt;br /&gt; 물론 지지자들의 속은 후련하게 해줄지도 모른다. &lt;br /&gt; 그렇다면 더 큰 일이다. &lt;br /&gt; 지도층이 국민을 내 편과 네 편으로 가르기 시작하면 &lt;br /&gt; 갈등의 골은 깊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대통령부터 &lt;br /&gt; 때와 장소를 가려 말을 했으면 좋겠다. &lt;br /&gt; 국민의 마음을 진정으로 헤아리는 말, &lt;br /&gt; 서민을 위하는 마음이 넘쳐나는 말을 듣고 싶다. &lt;br /&gt; 말이란 말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 &lt;br /&gt;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lt;br /&gt; 청와대 참모들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lt;br /&gt; 각계 지도층도 마찬가지다. &lt;br /&gt; 국민의 마음을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 &lt;br /&gt; 지도층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고 싶다면 말이다.&lt;br /&gt; &lt;br /&gt; &lt;b&gt;[경향신문/칼럼] 노응근 논설위원&lt;/b&gt;&lt;br /&gt; &lt;br /&gt;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amp; 경향닷컴&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23</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23</guid>
    <pubDate>Tue, 09 Feb 2010 09:45:27 +0900</pubDate>
    <category><![CDATA[Column & Editoria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남유럽發재정 위기… 한국은 안전한가]]></title>
    <description>
        &lt;ul&gt;&lt;b&gt;[남유럽發재정 위기… 한국은 안전한가] &lt;br /&gt; &lt;br /&gt; &lt;br /&gt; &lt;b&gt;&amp;#39;공적 부채&amp;#39; 눈덩이‥7백조 원 넘어 [ＭＢＣ뉴스] &lt;br /&gt; ☞ 동영상 ☞ &lt;/b&gt;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62245_5780.html&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공기업에 떠넘긴 빚 포함땐 국가부채 407兆→584兆(올해 전망치·GDP의 52%)&lt;/b&gt;&lt;br /&gt; [조선일보 2010-02-09 02:43]  &lt;br /&gt;    &lt;br /&gt;  &lt;br /&gt; &lt;b&gt;&amp;#39;4대강&amp;#39; 등 공기업 지출, 실제론 국책사업이지만 국가채무로는 안 잡혀…&lt;br /&gt; &lt;br /&gt; 고령화 가속·통일비용도 재정위기의 복병 요인&lt;/b&gt;&lt;br /&gt; &lt;br /&gt; 남유럽발(發) 재정위기가 &lt;br /&gt; 국제경제계의 뜨거운 이슈로 불거진 가운데 &lt;br /&gt; 한국의 재정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lt;br /&gt; 공식적으로 정부 통계에는 잡히지 않지만 &lt;br /&gt;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공기업의 각종 SOC&lt;br /&gt; (사회간접자본) 투자금 같은 국가부채가 &lt;br /&gt; &amp;#39;공기업 빚&amp;#39;의 형태로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통계 숫자만 보면 &lt;br /&gt; 우리나라의 정부 재정 상황은 &lt;br /&gt; &amp;#39;재정 위기&amp;#39;가 닥친 그리스 등 &lt;br /&gt; 일부 유럽 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낫다. &lt;br /&gt;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lt;br /&gt; 국가 채무는 GDP(국내총생산)의 35.6%를 기록, &lt;br /&gt; G20(주요 20개국) 평균 수치(75.1%)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lt;br /&gt;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2.8%로, &lt;br /&gt; 10%를 넘어서는 그리스·영국에 훨씬 못 미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통계의 뒷면이 있다. &lt;br /&gt; &amp;#39;그림자 부채&amp;#39;로 불리는 &lt;br /&gt; 공기업 부채가 대표적이다. &lt;br /&gt; 공기업 부채는 &lt;br /&gt; 이미 150조원을 훨씬 넘어섰고 &lt;br /&gt;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lt;br /&gt; 공기업이 상환에 실패하면 &lt;br /&gt;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빚이다.&lt;br /&gt; &lt;br /&gt; &lt;img id=&quot;artImg1&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002/09/2010020900107_0.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59&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lt;br /&gt; &lt;b&gt;◆급증하는 공기업 부채&lt;/b&gt;&lt;br /&gt; &lt;br /&gt; 우리나라의 국가 부채는 &lt;br /&gt; 올해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lt;br /&gt; 407조2000억원으로 &lt;br /&gt; GDP의 36.1%를 차지한다는 것이 &lt;br /&gt; 정부의 예상이다. &lt;br /&gt; 미국(85%·2009년 기준), &lt;br /&gt; 일본(219%)에 비하면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lt;br /&gt; 하지만 국가 부채의 증가 속도가 &lt;br /&gt; 너무 빠르다는 것은 문제다. &lt;br /&gt; 외환 위기 직후인 &lt;br /&gt; 1998년 93조6000억원을 기준점으로 보면 &lt;br /&gt; 올해까지 12년 만에 4.4배나 늘어난다.&lt;br /&gt; &lt;br /&gt; 급격한 증가속도보다 &lt;br /&gt; 더 큰 문제는 숨어 있는 공기업 부채이다. &lt;br /&gt; 24개 공기업의 부채는 &lt;br /&gt; 2008년 말 현재 177조1000억원에 달한다. &lt;br /&gt; 증가세도 가파르다. &lt;br /&gt; 한국전력·한국도로공사 등 &lt;br /&gt; 10대 공기업의 부채는 2008년 157조원이었지만 &lt;br /&gt; 2012년에는 301조60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lt;br /&gt; &amp;#39;보수적인&amp;#39; 공기업들이 &lt;br /&gt; 자체 전망한 금액인 만큼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lt;br /&gt; 공기업 부채를 포함시킬 경우 &lt;br /&gt; 올해 말 국가 채무는 &lt;br /&gt; 584조30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lt;br /&gt; 이는 GDP의 51.8%를 넘는 것이다. &lt;br /&gt; 그러나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lt;br /&gt; &amp;quot;늘어난 공기업 부채를 모두 &lt;br /&gt; 국가 부채 성격으로 분류할 수 없다&amp;quot;고 반박했다.&lt;br /&gt; &lt;br /&gt; 정부는 공기업 부채와 &lt;br /&gt; 국가 채무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lt;br /&gt; 국제 기준으로 통용되는 IMF의 기준에 따르면 &lt;br /&gt; 공기업 채무를 정부 채무에 합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전문가들은 &lt;br /&gt; 선진국의 경우와 한국은 사정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lt;br /&gt; 또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민영화가 안된 공기업이 많고, &lt;br /&gt; 이들 공기업이 정부가 주도하는 도로·항만 등 &lt;br /&gt; 사회간접자본 건설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떠맡고 있다.&lt;br /&gt; &lt;br /&gt; 옥동석 인천대 교수는 &lt;br /&gt; &amp;quot;공기업이 정부를 대행해서 하는 SOC 건설 등은 &lt;br /&gt; 정부 설명과 달리 &lt;br /&gt; IMF 기준에서도 국가 채무에 포함시킨다&amp;quot;면서 &lt;br /&gt; &amp;quot;우리나라도 공기업 부채를 &lt;br /&gt; 국가 채무에 포함시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 등 여야 의원 22명은 &lt;br /&gt; 지난 7일 국가재정법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lt;br /&gt; 재정 부담이 될 수 있는 연기금과 공기업의 재무상태도 &lt;br /&gt; 국회에 보고토록 해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lt;br /&gt; &lt;br /&gt; &lt;b&gt;◆고령화·통일비용, 재정악화의 복병&lt;/b&gt;&lt;br /&gt; &lt;br /&gt; 가속화되는 고령화는 &lt;br /&gt; 재정적자 확대를 불러오게 된다. &lt;br /&gt; IMF는 &amp;quot;한국이 노인들을 위해 투입해야 할 재정자금이 &lt;br /&gt; 2050년에는 2000년에 비해 &lt;br /&gt; 무려 13.4%포인트 높아질 것&amp;quot;으로 예상했다. &lt;br /&gt; 같은 기간에 미국의 부담이 2.9%포인트, &lt;br /&gt; 일본이 3.1%포인트 늘어나는 것과 비교하면 &lt;br /&gt; 재정의 어깨는 갈수록 아래로 처진다.&lt;br /&gt; &lt;br /&gt; 통일 비용도 감안해야 한다. &lt;br /&gt;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따르면 &lt;br /&gt; 남북 관계에 급격한 변동이 오게 되면 &lt;br /&gt; 최소 8000억달러(937조원), &lt;br /&gt; 최대 1조3000억달러(1523조원)의 &lt;br /&gt; 통일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산됐다. &lt;br /&gt; 우리나라의 연간 GDP&lt;br /&gt; (2009년 약 1050조원)와 맞먹거나 &lt;br /&gt; 그보다 더 많다.&lt;br /&gt; &lt;br /&gt;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lt;br /&gt; &amp;quot;독일의 경우 &lt;br /&gt; 동·서독 간 소득격차가 3배에 그쳤지만, &lt;br /&gt; 통일 비용으로 경제가 정체 상태에 빠졌었다&amp;quot;면서 &lt;br /&gt; &amp;quot;남·북한의 격차는 38배에 달해 &lt;br /&gt; 재정 부담이 엄청날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 &lt;br /&gt;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는 &lt;br /&gt; &amp;quot;고령화나 통일 비용 등 &lt;br /&gt;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한 &lt;br /&gt;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lt;img id=&quot;artImg2&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002/09/2010020900107_1.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965&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lt;br /&gt; &lt;b&gt;☞ 재정적자와 국가부채재정적자는 &lt;br /&gt; 정부의 총지출이 총수입보다 많은 상태를 가리킨다. &lt;/b&gt;&lt;br /&gt; 각 나라는 재정적자가 발생하면 대개 &lt;br /&gt; 국가부채(국가채무)로 메운다. &lt;br /&gt; 국가부채는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lt;br /&gt; 원리금의 상환을 직접 부담하는 확정된 부채를 의미한다. &lt;br /&gt; 국가부채는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용도뿐만이 아니라 &lt;br /&gt; 외환시장 안정이나 주택 마련 지원 등의 목적으로도 발생한다. &lt;br /&gt; 국가부채 규모가 GDP의 60%를 넘으면 &lt;br /&gt; 재정상태가 위험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이진석 기자 island@chosun.com]&lt;br /&gt; &lt;br /&gt; &lt;b&gt;조선닷컴 핫 뉴스 Best&lt;/b&gt;&lt;/ul&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22</link>
    <guid>http://kr.blog.yahoo.com/drsin66/1429522</guid>
    <pubDate>Tue, 09 Feb 2010 22:39:48 +0900</pubDate>
    <category><![CDATA[★ Hot&#39; News]]></category>
</item>
</channel>
</rss>
<!-- rss1.blog.kr3.yahoo.com uncompressed/chunked Wed Feb 10 12:08:24 KST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