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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title>
<description><![CDATA[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을 소개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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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을 소개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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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제1권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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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f/d2/domydreams/folder/205/img_205_21_0?1210591673.jpg&quot; border=0&gt;&lt;BR&gt;&lt;BR&gt;&lt;BR&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f007c&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1&lt;/SPAN&gt; - 본격추리 I&amp;nbsp;&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gt;지은이 &lt;STRONG&gt;에도가와 란포&lt;BR&gt;&lt;/STRONG&gt;옮긴이 &lt;STRONG&gt;김소영&lt;BR&gt;&lt;/STRONG&gt;출판사 도서출판 두드림&lt;BR&gt;정&amp;nbsp;&amp;nbsp; 가&amp;nbsp;13,500원&lt;BR&gt;페이지 572쪽&lt;BR&gt;&lt;BR&gt;&lt;FONT color=#0075c8&gt;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원류 &lt;BR&gt;에도가와 란포의 주옥같은 단편소설들을 모은 전단편집의 제1권 출간!&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7820b9&gt;국내최초 정식계약으로 제대로 번역한 에도가와 란포의 걸작모음이며 &lt;BR&gt;일본의 미스터리 문학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소설.&lt;BR&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ff75&quot; color=#000000&gt;&lt;STRONG&gt;에도가와 란포&lt;/STRONG&gt;&lt;/FONT&gt; 江?川?? (1894~1965) &lt;BR&gt;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lt;BR&gt;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lt;BR&gt;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에 &lt;BR&gt;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lt;BR&gt;일본 추리소설계의 여명기에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여럿 발표하여 유명해졌지만 &lt;BR&gt;한때 붓을 꺽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lt;BR&gt;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lt;BR&gt;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lt;BR&gt;1955년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lt;BR&gt;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lt;BR&gt;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가 출판하고, 38회부터는 후지TV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ff75&quot; color=#000000&gt;&lt;STRONG&gt;김소영&lt;/STRONG&gt;&lt;/FONT&gt; &lt;BR&gt;일본어 전문번역가. 번역기획그룹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lt;BR&gt;웹진 왓북(&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whatbook.co.kr/&quot; target=_blank&gt;www.whatbook.co.kr&lt;/A&gt;)의 공동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lt;BR&gt;옮긴 책으로는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편》 《사신 치바》 《마왕》 &lt;BR&gt;《마신유희》《피쉬스토리》《용와정 살인사건》 등이 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ff75&quot; color=#000000&gt;목차&lt;/FONT&gt;&lt;/STRONG&gt;&lt;/P&gt;&lt;P&gt;2전짜리 동전 &lt;BR&gt;심리시험 &lt;BR&gt;무서운 착오 &lt;BR&gt;D언덕의 살인사건 &lt;BR&gt;화승총 &lt;BR&gt;흑수단 &lt;BR&gt;몽유병자의 죽음 &lt;BR&gt;유령 &lt;BR&gt;&lt;BR&gt;반지 &lt;BR&gt;일기장 &lt;BR&gt;입맞춤 &lt;BR&gt;모노그램 &lt;BR&gt;주판이 사랑을 말하는 이야기 &lt;BR&gt;아내에게 실연당한 남자 &lt;BR&gt;도난 &lt;BR&gt;&lt;BR&gt;낭떠러지 &lt;BR&gt;흉기 &lt;BR&gt;의혹 &lt;BR&gt;영수증 한 장 &lt;BR&gt;두 폐인 &lt;BR&gt;재티 &lt;BR&gt;석류 &lt;BR&gt;&lt;BR&gt;에도가와 란포를 소개하며 &lt;BR&gt;저자 후기&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0000&quot; color=#ffffff&gt;&lt;STRONG&gt;현실은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lt;BR&gt;&lt;/STRONG&gt;&lt;/FONT&gt;에도가와 란포가 사인을 할 때 써주었다는 유명한 문구다. &lt;BR&gt;이 문구가 암시하는 것처럼 그의 글에는 &lt;BR&gt;기괴하고 환상적이며 음울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lt;BR&gt;&lt;BR&gt;에도가와 란포가 태어난 해가 1894년이고 첫 단편이 발표된 때는 1923년이니 &lt;BR&gt;초기 단편들은 벌써 80년도 더 된 것들이지만 &lt;BR&gt;일본에서는 지금도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lt;BR&gt;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이 재미있고 발상과 문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lt;BR&gt;사실 일본 문화의 다양한 장르를 들여다보면 란포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없다. &lt;BR&gt;그의 소설이 만화, 게임, 드라마, 연극, 영화 등으로 수없이 작품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lt;BR&gt;&lt;BR&gt;놀랍게도 지금까지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된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 &lt;BR&gt;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원류인 그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없었던 셈이다. &lt;BR&gt;&lt;BR&gt;에도가와 란포의 전집은 대략 이삽십 권 정도의 분량이어서 모두 번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lt;BR&gt;선택하여 펴내게 된 것이 치쿠마쇼보筑摩書房의 3권짜리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이다. &lt;BR&gt;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비평가이며 프리랜서 편집자인 쿠사카 산조日下三藏의 기획으로 &lt;BR&gt;3권에 총 51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1권과 2권은 ‘본격추리’, 3권은 ‘기괴환상’으로 구성) &lt;BR&gt;1권에는 란포의 대표작을 포함하여 22개의 단편들이 실려 있다. (1권 22편, 2권 7편, 3권 22편) &lt;BR&gt;&lt;BR&gt;작품의 원본으로는 에도가와 란포 자신이 교정을 한 &lt;BR&gt;도원사桃源社판 《에도가와 란포 전집》 18권이 사용되었다. &lt;BR&gt;도원사판 전집의 각권 후기에는 란포가 직접 작성한 후기가 첨부되어 있는데 &lt;BR&gt;치쿠마쇼보의 전단편집에도 그 내용이 실렸다. &lt;BR&gt;그 덕분에 이 책에도 란포의 후기가 이 책에도 포함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lt;BR&gt;&lt;BR&gt;란포의 후기를 읽어보면 &lt;BR&gt;그의 인간관계라든가 당시의 사회 분위기 등을 알 게 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lt;BR&gt;자기비판적인 내용이나 본격추리에 대한 세간의 좋지 않은 평가를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lt;BR&gt;인간적인 면모도 느낄 수 있다. &lt;BR&gt;&lt;BR&gt;에도가와 란포가 활동을 시작한 때는 일본의 추리소설이 걸음마를 시작한 초창기였다. &lt;BR&gt;80년이 넘은 그 옛날에 이런 정도의 논리적인 퍼즐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담아냈다는 것은 &lt;BR&gt;정말 대단한 일이며 란포의 위대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lt;BR&gt;지금까지도 그의 작품에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독특함이 느껴진다는 건 &lt;BR&gt;확실히 에도가와 란포만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a6ff4d&quot; color=#000000&gt;책속으로&lt;/FONT&gt;&lt;/STRONG&gt;&lt;/P&gt;&lt;P&gt;옛날 명판관이나 명탐정으로 소문났던 사람들은 &lt;BR&gt;심리학이 지금처럼 발달하기 전부터 &lt;BR&gt;오직 그들의 재능만으로 &lt;BR&gt;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 심리학적인 방법을 사용했지요. &lt;BR&gt;소설 중에서 찾자면 &lt;BR&gt;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가의 살인〉의 앞부분에, &lt;BR&gt;뒤팽이 친구의 몸짓 하나를 보고 속마음을 알아맞히는 부분이 나오잖아요. &lt;BR&gt;코난 도일도 그를 흉내 내어 〈입원환자〉라는 작품에서 &lt;BR&gt;셜록 홈스에게 비슷한 추리를 하게 하는데, &lt;BR&gt;이것들은 모두 일종의 연상검사지요. &lt;BR&gt;심리학자가 쓰는 갖가지 기계적인 방법은 &lt;BR&gt;그저 이런 타고난 통찰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수단일 뿐이에요. - 150p &lt;/P&gt;&lt;P&gt;&amp;nbsp;&lt;/P&gt;&lt;P&gt;“인간이란 무언가를 찾을 때 될 수 있으면 눈에 띄지 않는 장소, &lt;BR&gt;그러니까 방의 구석구석이라든가 물건 뒤쪽 따위에만 정신이 팔려서 &lt;BR&gt;코앞에 빤히 보이는 커다란 물건 따위는 놓치는 경우가 있어. &lt;BR&gt;재미있는 심리지. &lt;BR&gt;그러니까 정말 멋지게 숨기려면, &lt;BR&gt;때에 따라서는 가장 사람들 눈에 띄는 곳에 노출시켜 두는 거야.” -476p &lt;BR&gt;&lt;/P&gt;&lt;P&gt;“어떻습니까. 못 당하겠지요? 가위 바위 보도 무시할 게 아닙니다. &lt;BR&gt;이 놀이에는 무한한 깊이가 있어요. &lt;BR&gt;원리는 아마 수리철학이 아닐까 합니다. &lt;BR&gt;-중략- &lt;BR&gt;이런 식으로 &lt;BR&gt;늘 적보다 한 단계 깊이 생각해 나가기만 하면 &lt;BR&gt;반드시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lt;BR&gt;또한 가위 바위 보뿐이 아니라 온갖 인간사의 갈등에 적용할 수 있지요. &lt;BR&gt;상대보다 한 발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언제나 승리를 합니다. &lt;BR&gt;마찬가지로 범죄도 그렇지 않을까요? &lt;BR&gt;범인과 탐정은 늘 이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quot; -534p&lt;BR&gt;&lt;/P&gt;&lt;P&gt;재티 灰神?&lt;BR&gt;〈대중문예大衆文芸〉 1926년 3월호에 발표된 작품이다. &lt;BR&gt;대중문예는 대중문학의 초창기에 〈호치신문〉에서 펴낸 동인지다. &lt;BR&gt;동인은 대중문학이란 이름을 명명한 시라이 교지 씨를 비롯하여 &lt;BR&gt;나오키 산주고, 하세가와 신 등 11명이었는데 &lt;BR&gt;탐정소설 작가로는 코사카이 박사와 내가 참여했다. &lt;BR&gt;동인의 의무로서 매월 소설을 한 편씩 기고해야 했지만, &lt;BR&gt;나는 통권 20호로 폐간이 되기까지 겨우 세 편을 기고했다. &lt;BR&gt;그 세 편은 〈재티〉 〈오세이의 등장〉 〈거울지옥〉이었는데 &lt;BR&gt;그중 〈거울지옥〉이 가장 호평을 받았다. &lt;BR&gt;〈오세이의 등장〉도 발표 당시에는 꽤 평이 좋았지만 〈재티〉는 완전히 묵살되어 버렸다. &lt;BR&gt;이 작품은 본격추리에 속하는 것으로 나의 괴이한 특성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lt;BR&gt;이런 사정들이 나를 더욱 변격에 몰두하게 했다. - 저자 후기&amp;nbsp;571p&lt;BR&gt;&lt;/P&gt;&lt;P&gt;석류 石榴&lt;BR&gt;〈중앙공론中央公論〉 1934년 9월호에 발표한 작품이다. &lt;BR&gt;그 당시 중앙공론으로부터 자주 원고 의뢰를 받았지만, &lt;BR&gt;실제로 집필한 것은 이 작품뿐이었다. &lt;BR&gt;중앙공론은 이 작품을 거의 최고의 작품으로 대우해주었다. &lt;BR&gt;그해 중앙공론 9월호는 평론評論으로부터 절취 명령을 받아 &lt;BR&gt;개정판을 내야 했기 때문에 재광고를 했는데, &lt;BR&gt;그 재광고에서 〈석류〉는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크게 소개되었다. &lt;BR&gt;한편 순수 문학 평론가들도 이 작품을 비평해 주었는데 악평이 더 많았다. &lt;BR&gt;내 작품에 새로운 맛이 부족했던 탓이기도 하지만, &lt;BR&gt;중앙공론이 문학이 아닌 대중소설을 &lt;BR&gt;최고의 작품으로 인정한 것에 대한 반감도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lt;BR&gt;그러한 비평은 졸저 《탐정소설 40년》에 기록해두었다. - 저자 후기&amp;nbsp;571p&lt;BR&gt;&lt;BR&gt;&lt;BR&gt;더 자세한 내용은 &lt;A href=&quot;http://mysterybook.co.kr/&quot;&gt;http://mysterybook.co.kr&lt;/A&gt; 을 참고하세요.&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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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08 17:42:59 +0900</pubDate>
    <category><![CDATA[에도가와 란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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