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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삶의 멋과 여유를 꿈꾸는 흰도깨비의 블로그]]></title>
<description><![CDATA["생활속에 필요한 정보(보건,의료,병원,시사,생활,정보)와 개인적인 관심사(부동산,재테크,가족야그)를 담은 작은 뜰"[[img(http://kr.img.blog.yahoo.com/ybi/1/03/66/dkpoly/folder/11861/img_11861_261862_7?2004060822530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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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삶의 멋과 여유를 꿈꾸는 흰도깨비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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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활속에 필요한 정보(보건,의료,병원,시사,생활,정보)와 개인적인 관심사(부동산,재테크,가족야그)를 담은 작은 뜰"[[img(http://kr.img.blog.yahoo.com/ybi/1/03/66/dkpoly/folder/11861/img_11861_261862_7?2004060822530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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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title>
    <description>
        &lt;p&gt;&lt;font style=&quo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세상에는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라는&lt;br&gt;두 부류가 있습니다. &lt;br&gt;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 자기 자신을&lt;br&gt;잘 맞추는 사람인 반면&lt;br&gt;어리석은 사람은 글자 그대로&lt;br&gt;자기에게 세상을 맞추려는 사람입니다.&lt;br&gt;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lt;br&gt;세상이 조금씩 나은 것으로 변화하는 것은&lt;br&gt;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 때문이지요.&lt;br&gt;세상에 자신을 맞춘다는 것은&lt;br&gt;세상과 민첩하게 타협하는 것입니다.&lt;br&gt;이러한 행위가 세상을&lt;br&gt;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합니다.&lt;br&gt;어리석게도 세상을 자기 자신에게&lt;br&gt;맞추려는 그 우직한 노력이&lt;br&gt;세상을 보다 인간다운 것으로 변화시킵니다.&lt;br&gt;&lt;/font&gt;&lt;/p&gt;&lt;p&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유영만 교수의 ’청춘경영‘에서&lt;/font&gt;&lt;/p&gt;&lt;font face=&quot;&amp;#x00b9d1;&amp;#x00c740; &amp;#x00ace0;&amp;#x00b515;&quot;&gt;&lt;p&gt;&lt;br&gt;&lt;br&gt;&lt;/p&gt;&lt;p&gt;&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맑은 고딕;&quot;&gt;&lt;/font&gt;&amp;nbsp;&lt;/p&gt;&lt;p&gt;-행복한경영이야기&lt;/p&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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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an 2010 16:48:10 +0900</pubDate>
    <category><![CDATA[경영/법률/교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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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행복을 가져다주는 12가지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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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0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FONT-SIZE:18px;COLOR:#3eb00b;LINE-HEIGHT:22px;FONT-FAMILY:바탕체;LETTER-SPACING:-2px;&quot;&gt;&lt;strong&gt;행복을 가져다주는 12가지 요소&lt;/strong&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SIZE:12px;PADDING-BOTTOM:15px;COLOR:#2a2a2a;LINE-HEIGHT:20px;PADDING-TOP:15px;FONT-FAMILY:굴림, verdana;&quot;&gt;인간은 과연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을 때 &lt;br&gt;가장 행복할까?&lt;br&gt;영국 워릭대 연구팀에 의하면&lt;br&gt;‘가장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액수는&lt;br&gt;100만 파운드 (약 18억원)’이다.&lt;br&gt;&lt;br&gt;연구팀은 돈이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lt;br&gt;일에서의 성취감, 만족스런 결혼 생활,&lt;br&gt;건강등이 행복을 결정하는 데&lt;br&gt;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lt;br&gt;&lt;br&gt;인간이 살아가는데 진정한 행복을&lt;br&gt;창출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lt;br&gt;&lt;br&gt;1. 희망 비전 : 기대감과 성취욕&lt;br&gt;2. 심리적, 경제적 여유 : 일상생활의 풍요와 평화로운 행복감&lt;br&gt;3. 배려, 친절 : 좋은 인상과 친밀한 행복감&lt;br&gt;&lt;br&gt;4. 사랑, 좋아함 : 좋은 관계와 지속적인 인연을 바라는 행복감&lt;br&gt;5. 용서, 포용력 : 상대방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행복감&lt;br&gt;6. 상호 커뮤니케이션, 이해 :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행복감&lt;br&gt;&lt;br&gt;7. 감사, 친밀감 : 보답하기 위한 기회와 접촉을 유발하는 행복감&lt;br&gt;8. 건전한 사고방식 : 신뢰, 믿음, 확신하고픈 행복감&lt;br&gt;9. 격려, 칭찬 : 인간관계의 발전과 이를 유지하려는 행복감&lt;br&gt;&lt;br&gt;10. 열정 : 집중과 도전에 대한 행복감&lt;br&gt;11. 나눔, 협조 : 상호관계, 동참, 참여를 통한 행복감&lt;br&gt;12. 동정, 인지상정 : 어려움, 슬픔등을 동감, 동조하는 행복감&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amp;nbsp;&lt;/p&gt;&lt;p&gt;&lt;br&gt;&lt;br&gt;행복한경영이야기&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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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Dec 2009 15:58:06 +0900</pubDate>
    <category><![CDATA[경영/법률/교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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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대병원·존스홉킨스, 송도에 온다]]></title>
    <description>
        &lt;p&gt;&lt;font color=&quot;#ff8040&quot;&gt;인천시, 두 기관과 공동 병원 설립 위한 MOU체결&lt;/font&gt;&lt;/p&gt;&lt;p&gt;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서울대학교 병원과 미국의 세계적인 의료기업 &amp;#39;존스홉킨스 메디슨&amp;#39;이 공동 운영하는 병원이 들어선다.&lt;/p&gt;&lt;p&gt;인천시는 최근 서울대학교 병원 및 존스 홉킨스 메디슨 인터네셔널(JHI)과 전략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t;/p&gt;&lt;p&gt;인천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서울대병원ㆍJHI 측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에 세계적 수준의 병원과 생명의학 연구센터를 설립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lt;/p&gt;&lt;p&gt;또 이를 위해 상호 이해와 존중에 기반한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결합시켜 환자와 가족 중심의 진료, 혁신과 국제적 기준에 기반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와 연구 사업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lt;/p&gt;&lt;p&gt;이와 함께 서울대 병원과 JHI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임상 운영모델을 공동으로 평가 개발할 예정이다. &lt;br&gt;&lt;br&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hspace=&quot;0&quot; src=&quot;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09121014594050027_1.jpg&quot; border=&quot;0&quot;&gt;&lt;/p&gt;&lt;p&gt;안상수 시장은 &amp;quot; 인천지역은 물론 한국내 외국인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늘어나는 한국과 동북아 지역의 고급 의료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모든 요소가 담겨 있다&amp;quot;며 &amp;quot;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적 과제이자 국가적 과제인 고용 창출, 혁신역량 개발, 인프라 현대화 및 지식기반 경제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amp;quot;이라고 설명했다. &lt;/p&gt;&lt;p&gt;이어 &amp;quot;공동 병원 설립은 인천시의 경제적 구심점을 마련하고 한국의 의료와 생명과학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amp;quot;이라고 덧붙였다. &lt;/p&gt;&lt;p&gt;한편 JHI는 세계적으로 환자진료, 의학 연구ㆍ교육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는 유명 의료 기관이다. JHI가 운영하는 병원은 US News &amp;amp; World Report가 선정하는 우수 의료기관 평가에서 19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lt;/p&gt;&lt;p&gt;서울대 병원도 지난 100년간 한국의 의료, 기초과학 및 임상연구, 공중보건 및 의학교육을 이끌어 온 곳이다. &lt;/p&gt;&lt;p&gt;이에 따라 서울대 병원과 JHI가 공동 설립하는 병원이 송도에 들어설 경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자 유치 및 활성화는 물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p&gt;&lt;p&gt;&lt;br&gt;&lt;br&gt;아시아경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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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Dec 2009 16:39:46 +0900</pubDate>
    <category><![CDATA[SNUH/BRM_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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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라매병원, 재해 발생 하루만에 병원 가동 정상화]]></title>
    <description>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18407f&quot; size=&quot;4&quot;&gt;화재발생 매뉴얼 따른 신속한 환자보호 체계 실현 &lt;/font&gt;&lt;/strong&gt;&lt;/p&gt;&lt;p&gt;&lt;br&gt;&lt;br&gt;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이 재해 발생 하루만에 병원 가동을 정상화했다.&lt;br&gt;&lt;br&gt;지난 1일(일) 오전 7시20분경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 비어있던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긴급 위기대처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한 보라매병원은 환자 보호 최우선을 골자로 하는 방침을 전 직원에게 공지하는 한편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비상근무령을 선포, 즉각적이고 안전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lt;br&gt;&lt;br&gt;정희원 보라매병원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놀랐을 환자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현재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이전보다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2010년 리모델링 완공시점에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는 환자중심형 병원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현재 보라매병원은 자칫 크게 번질 수 있었던 공사현장의 화재를 비롯해 소방차 진압작업으로 침수, 훼손되었던 메인 전산시스템 서버와 의료기기 전력 공급선 등을 재해 발생 하루도 채 안되어 완전 복구함으로써 2일(월) 현재 외래, 병동 및 중환자실을 포함한 병원 전체 시스템을 정상 가동 중이다.&lt;br&gt;&lt;br&gt;실제로 재해가 발생한 1일(일)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1천여 명의 교직원이 출근해 환자 안내 및 조속한 병원운영 정상화에 앞장서 ‘24시간의 기적’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t;br&gt;&lt;br&gt;특히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요령은 미래형 선진 병원 의식을 보여주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lt;br&gt;&lt;br&gt;정희원 보라매병원장은 “보라매병원은 올해 의료기관평가 전부문 A를 달성한 병원답게 화재대피 매뉴얼을 완전하게 숙지하고 △경보반 △피난유도반 △소화반으로 나뉘어 실천, 이번 화재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했다”며 “국내 어느 기관에서도 보기 힘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 모범적인 형태의 방재형 첨단병원으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p&gt;&lt;p&gt;&lt;br&gt;&lt;br&gt;병원신문&lt;br&gt;&lt;/p&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dkpoly/9681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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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8:59:58 +0900</pubDate>
    <category><![CDATA[SNUH/BRM_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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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종플루 증상에서 치료까지 QA]]></title>
    <description>
        &lt;p&gt;전국적으로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신종플루 증상에 대한 조기대응의 중요성과 함께 감염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lt;br&gt;&lt;br&gt;특히 최근에는 처음 알려졌던 것과 달리 발열 증상이 없는 신종플루 환자도 느는 만큼 열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lt;br&gt;&lt;br&gt;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amp;quot;요즘에는 신종플루 환자의 10-20%에서 발열증상이 없어 37.8도 이상의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중 하나라도 있다면 신종플루를 의심해야 한다&amp;quot;면서 &amp;quot;신종플루의 발생 양상과 방역지침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언론 보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amp;quot;고 권고했다.&lt;br&gt;&lt;br&gt;신종플루 증상부터 진료요령, 백신접종요령 등을 문답식으로 알아본다.&lt;br&gt;&lt;br&gt;◇ 신종플루는 어떤 증상 = 신종플루는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렵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이나 급성호흡기 증상(기침·목아픔·콧물·코막힘 중 하나)이다. 만약 이중 하나의 증상이 있다면 신종플루를 의심해볼 수 있다. 현재 신종플루의 확산속도를 보면 감기증상의 70-80%는 신종플루다.&lt;br&gt;&lt;br&gt;◇ 신종플루 의심 증상 땐 어디로 가야 하나 = 지금까지는 거점병원에서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가까운 동네 내과와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에서도 진료를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재는 신종플루 의심증상만으로도 타미플루가 처방될 수 있도록 보건당국이 방침을 변경한 만큼 만약 의료진이 처방전을 내주지 않는다면 이 같은 방침을 의거해 의료진에게 타미플루 처방을 요청해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더 이상 일반 환자들은 진료하지 않는다.&lt;br&gt;&lt;br&gt;◇ 신종플루 어떻게 확진하나 = 신종플루 증상으로 병원에 가면 간이검사로 흔히 쓰이는 &amp;quot;신속항원검사법(RAT)&amp;quot;와 &amp;quot;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amp;quot; 검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바이러스가 몰려 사는 목젖 안쪽의 가검물(가래)을 면봉으로 긁어서 추출한 뒤 희석시켜 키트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RAT 검사는 15분-1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오진율이 높아 보건당국에서는 이 검사법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lt;br&gt;&lt;br&gt;반면 보건당국이 권고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검사는 추출한 가검물을 기계에 넣어 분자구조를 분석한 뒤 프라이머 정답지와 비교하는 방법으로 정확도가 높지만, 결과를 얻는데 빨라야 6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lt;br&gt;&lt;br&gt;특히 요즘은 검진기관마다 RT-PCR 검사가 워낙 밀려 최종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 이상이 지체되는 만큼 6시간 이후에도 검사결과를 통보받지 못했다면 검진기관에 확인요청을 해야 한다.&lt;br&gt;&lt;br&gt;◇ 타미플루는 5일치를 모두 복용해야 하나 = 처방받은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개선됐더라도 복용일수를 지켜야 한다. &lt;br&gt;&lt;br&gt;◇ 1세 미만 영아도 타미플루 괜찮나 = 현재 생후 59개월 이하 소아는 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6개월 미만 영아는 별다른 예방수단이 없다. 현재 1세 미만 영아에게 사용이 허가된 항바이러스제로는 &amp;quot;타미플루&amp;quot;가 있다. 타미플루는 원래 1세 이상 소아에 허가된 약물이지만 &amp;quot;대유행&amp;quot; 상황에서 비상조치로 1세 미만에도 사용이 임시로 허용된 상태다. &lt;br&gt;&lt;br&gt;영유아용 타미플루 시럽이 개발돼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공급이 원활치 않은 만큼 캡슐을 해열제 시럽 등에 녹여 신생아의 월령에 맞는 용량을 투여해야 한다.&lt;br&gt;&lt;br&gt;◇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모두 발열 증상이 있나 = 아니다. 현재 국내 신종플루 환자만 보면 약 10-20%는 발열증상이 없다. 따라서 발열 증상이 없어도, 가족 중에 기침이나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lt;br&gt;&lt;br&gt;◇ 신종플루 고위험군은 = ▲65세 이상의 고령 ▲폐질환자(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관지염,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진폐증, 기관지폐형성이상, 천식 등) ▲만성 심혈관 질환(선천성심장질환, 만성심부전, 허혈성심질환. 단, 단순 고혈압은 제외) ▲당뇨(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필요로 하는 당뇨병) ▲신장질환(콩팥증후군, 만성신부전증, 신장이식환자 등) ▲만성간질환(간경변 등) ▲악성종양 ▲면역저하자(무비장증, 비장기능이상, HIV 감염자, 화학요법치료로 면역저하유발, 스테로이드 등 면역억제제 한 달 이상 복용, 기타 면역억제 치료자) ▲임신부 ▲59개월 이하 소아 등이다.&lt;br&gt;&lt;br&gt;◇ 신종플루 접종 우선순위는 = 의료기관 종사자와 방역요원, 환자 접촉 가능성이 높은 일부 군인이 가장 먼저 접종을 하고 이어 초중고 학생 → 6개월∼만6세 및 임신부 → 노인, 만성질환자 순으로 접종이 이뤄진다. 일반인은 내년 1월 이후에나 접종이 가능하다. &lt;br&gt;&lt;br&gt;◇ 백신 접종 후 면역력 획득에 걸리는 시간은 = 예방접종 후 바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보통은 면역력이 생기기까지 10~14일의 기간이 걸린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신종플루 예방접종 후에 8~10일이면 방어면역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lt;br&gt;&lt;br&gt;◇ 신종플루에 대한 백신의 면역효과는 = 계절인플루엔자의 경우 건강한 젊은 성인에게 유행 바이러스와 잘 매치되는 백신을 접종했을 때 70~80% 정도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이보다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lt;br&gt;&lt;br&gt;신종플루의 경우도 임상시험에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과 비슷한 면역효과가 나타났다. 신종플루 백신은 임상시험에서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회 접종으로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아의 경우는 임상시험이 끝나는 이달 말쯤 결정될 예정이다.&lt;br&gt;&lt;br&gt;◇ 계절인플루엔자 백신과 신종플루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도 되나 =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해도 계절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없다. 따라서 두 백신은 별개로 접종해야 한다.&lt;br&gt;&lt;br&gt;현재 국내에서 공듭되는 계절인플루엔자 백신과 신종플루 백신은 대부분 바이러스를 죽여 만든 불활성화 사백신이다. 불활성화 백신의 경우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한 만큼 계절 및 신종플루 두 가지를 한번에 접종하거나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 &lt;br&gt;&lt;br&gt;미국 질병통제센터(CDC) 권장안에서도 이 같은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된 바 있다.&lt;br&gt;&lt;br&gt;단, 계절인플루엔자 약독화 생백신과 신종플루 약독화 생백신의 동시접종은 권장되지 않는다.&lt;br&gt;&lt;br&gt;◇ 항원보강제 사용 백신 안전한가 = 항원보강제(어주번트)는 항원이 체내에서 일으키는 면역반응을 증폭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을 말한다. 보통 백신의 항원보강제로는 알루미늄 화합물이나 상어에서 추출한 스쿠알렌 성분이 쓰인다. &lt;br&gt;&lt;br&gt;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은 항원만으로 만들지만, 신종플루에서는 항원이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발하지 못하는 데다 바이러스 양이 부족해 각국 보건당국과 제약사들은 1회 접종하는 항원의 양을 줄이는 대신 항원보강제를 함께 투여하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lt;br&gt;&lt;br&gt;하지만 외국의 경우 항원보강제를 쓴 일부 계절독감 백신에서 통증과 열감, 근육통, 발열 등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어 신종플루 백신도 이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lt;br&gt;&lt;br&gt;◇ 영유아에게 신종플루 백신과 다른 백신을 함께 접종해도 괜찮나 = 6개월 이상 영유아의 경우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다른 백신과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는 게 보건당국의 판단이다. 하지만 아직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소아 임상이 진행 중인 만큼 임상시험이 끝난 뒤 안내를 받는 게 좋다.&lt;br&gt;&lt;br&gt;◇ 신종플루 백신이 임신부에게 안전한가 = 인플루엔자 백신의 경우 임신부 또는 태아에 해가 없는 것으로 확안돼 수년간 임신부에게 접종이 권장돼 왔다. 신종플루 백신도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생산공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다, 임신부에게는 보존제 또는 면역증강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1회 접종 주사기에 담긴 불활성화 백신이 접종될 계획이다. &lt;br&gt;&lt;br&gt;따라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이 임신 중 어느 시기에나 접종이 가능한 것처럼 신종플루 백신도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부에게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lt;br&gt;&lt;br&gt;현재 미국 NIH에서 임신부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보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lt;br&gt;&lt;br&gt;◇ 65세 이상 고령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 65세 이상 고령자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또 체력이 약하므로 장시간 예방접종을 위해 대기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lt;br&gt;&lt;br&gt;◇ 발열이나 설사가 있다면 = 심한 열성 질환을 앓는 경우에는 접종을 피하는 게 좋지만 미열이나 상기도 감염, 중이염, 가벼운 설사 등의 증상이라면 접종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건강한 몸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은 만큼 무리한 접종은 피하는 게 좋다.&lt;br&gt;&lt;br&gt;◇ 신종플루 백신 접종 시 금기사항은 = 백신 성분이나 계란에 대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성 쇼크 증상)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이 같은 증상을 경험했다면 접종을 피해야 한다.&lt;br&gt;&lt;br&gt;또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이후 6주 이내에 환자의 면역체계가 신경 세포를 손상시켜 근력약화와 마비를 일으키는 &amp;quot;길랑-바레 증후군&amp;quot;이나 다른 신경계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도 접종하면 안된다.&lt;br&gt;&lt;br&gt;◇ 백신 접종 후 주의사항은 =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관찰하고,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몸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 또한 접종부위를 청결히 하고, 접종 후 최소 3일간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lt;br&gt;&lt;/p&gt;&lt;p&gt;&lt;br&gt;&lt;br&gt;병원신문&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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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9:31:14 +0900</pubDate>
    <category><![CDATA[보건/의료/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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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병원계 위기 극복 관심 갖는 행정인들..병원행정관리자協, 학술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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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10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f16&quot; style=&quot;COLOR:#bc3223;PADDING-TOP:15px;&quot; align=&quot;middle&quot;&gt;병원행정관리자協, 학술대회…‘위기의 병원, 극복 방안’ 주제&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5&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news_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 vAlign=&quot;top&quot; align=&quot;left&quot;&gt;&lt;div class=&quot;news_text&quot; id=&quot;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gt;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김태웅)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위기의 병원,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를 주제로 16차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lt;br&gt;&lt;br&gt;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회경제의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원경영 실태를 반영, 병원의 효율적인 경영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lt;br&gt;&lt;br&gt;특히 최근 창조적 경영전략의 하나로 제기되고 있는 ‘이기는 습관’ 전파사인 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 대표를 초빙,&amp;nbsp;&amp;nbsp;‘살아남기 위해 이기는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lt;br&gt;&lt;br&gt;&lt;table align=&quot;center&quot;&gt;&lt;tbody&gt;&lt;tr&gt;&lt;td&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제1부에는 의료산업육성을 위한 병원선진화 정책에 관하여 김강립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국내 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한 전략적 대안에 관해 인요한 연세대 교수가 발표했다.&lt;br&gt;&lt;br&gt;2부는 리츠칼튼 호텔의 ‘최고의 서비스 품질, 고객만족 마케팅 전략’과 ‘살아남는 기업은 따로 있다’는 소주제를 갖고 베인엔컴퍼니에서 발표했다. &lt;br&gt;&lt;br&gt;마지막 3부에는 병원 정책의 현안과제이기도 한 ‘의료채권발행과 부대사업확대 시행에 따른 병원의 대응전략(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우수인력 확보와 비용절감을 위한 인력관리 효율화방안(분당서울대병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lt;br&gt;&lt;br&gt;김태웅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병원산업화의 기반조성에 병원행정관리자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좋은병원만들기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병원의 다양한 동호회를 활성화 하고자 개최하는 ‘제4회 병원사랑사진전’의 시상식 및 전시회가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로비에서 진행됐다.&lt;br&gt;&lt;br&gt;최우수상에는 안종권(서울아산병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이금선(광주새우리병원), 최철식(포항여성병원)이, 장려상에는 홍종태(건국대학교병원), 문희주(세브란스병원 영상복사실), 최기만(세브란스병원 사무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amp;nbsp;&lt;/p&gt;&lt;p&gt;&lt;br&gt;&lt;br&gt;데일리메디&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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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9:02:50 +0900</pubDate>
    <category><![CDATA[보건/의료/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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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베란다 흡연도 가족 건강 망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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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아버지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해도 아이들에게 미치는 간접흡연 폐해는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국립암센터 성문우·이도훈·이진수 박사팀은 2007~2008년 아버지만 담배를 피우는 205가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버지가 베란다와 아파트 통로 등의 실외에서 흡연하는 경우에도 아내와 아이(12세 이하)의 모발 속 니코틴 농도가 비흡연 가정에 비해 약 2배가량 높았다고 20일 밝혔다.&lt;br&gt;&lt;br&gt;이번 연구 논문은 이 분야 국제학술지(Clinica Chimica Acta)에 게재됐다.&lt;br&gt;&lt;br&gt;논문에 따르면 아버지가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아내와 아이에게서 장기간의 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모발 니코틴 농도는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가정에 비해 소아는 3배, 아내는 2배가량 높았다.&lt;br&gt;&lt;br&gt;특히 만 6세 이하의 저연령 소아는 니코틴 농도가 4배, 아내는 3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lt;br&gt;&lt;br&gt;이처럼 고연령 소아(만7~12세)보다 저연령 소아(만6세 이하)에서 모발 니코틴 농도가 짙은 것은 저연령 소아가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lt;br&gt;&lt;br&gt;연구팀은 모발 니코틴 농도를 기준으로 저연령 소아와 아내의 간접흡연량을 계산하면 아버지가 온종일 흡연하는 양의 각각 5%, 3%를 흡연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만약 퇴근 후 가정의 실내에서 흡연하는 양이 하루 흡연량의 3분의 1이라고 가정할 경우에는 저연령 소아 및 어머니의 간접흡연량이 3배 증가한 각각 15%, 9%가 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lt;br&gt;&lt;br&gt;이도훈 박사는 &amp;quot;아버지가 하루 20개피를 실내에서 흡연한다면 소아는 3개피, 아내는 2개피의 원치 않는 흡연을 하게 되는 셈&amp;quot;이라며 &amp;quot;저연령 소아일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고, 실외흡연만으로 간접흡연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만큼 완전한 금연만이 유일한 대안&amp;quot;이라고 강조했다.&lt;br&gt;&lt;/p&gt;&lt;p&gt;&lt;br&gt;&lt;br&gt;병원신문&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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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9:32:24 +0900</pubDate>
    <category><![CDATA[보건/의료/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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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CI 논문, 서울대병원 최다]]></title>
    <description>
        &lt;div class=&quot;news_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gt;서울대병원이 압도적인 숫자의 SCI급 논문을 등재하는 등 연구성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반면 충북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논문 등재가 100건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21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 의원(자유선진당)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학병원 중 지난 3년간 SCI급 논문을 가장 많이 등재한 곳은 서울대병원(3348건)이었다. &lt;br&gt;&lt;br&gt;다음으로 경북대병원 1622건, 충남대병원 560건, 서울대치과병원 440건, 전남대병원 409건, 전북대병원 337건, 강원대병원 257건, 제주대병원 183건, 경상대병원 114건, 충북대병원 39건, 부산대병원 28건 등의 순이었다.&lt;br&gt;&lt;br&gt;&lt;/div&gt;&lt;div class=&quot;news_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gt;&lt;table align=&quot;center&quot;&gt;&lt;tbody&gt;&lt;tr&gt;&lt;td&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class=&quot;news_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gt;&lt;br&gt;서울대병원이 등재한 논문은 2위인 경북대병원의 2배, 최하위인 부산대병원보다는 119배 많았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주목할 점은 강원대병원과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의 성장세다.&lt;br&gt;&lt;br&gt;강원대병원은 2006년 72건이던 논문 수가 2007년 61건으로 다소 주춤하다 2008년 124건으로 크게 늘었다. 전북대병원은 77건에서 99건, 161건으로 매년 늘었다. 충남대병원도 160건에서 171건, 229건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lt;br&gt;&lt;br&gt;한편, 전국 국립대병원이 3년간 등재한 논문은 총 7337건이며, 2006년 1941건이던 것이 2008년에는 2969건으로 1000여편 가까이 늘었다.&lt;br&gt;&lt;br&gt;&lt;/div&gt;&lt;center class=&quot;news_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gt;&lt;img style=&quot;MARGIN:0px;&quot; src=&quot;http://www.dailymedi.com/news/opdb/files/article/img_25153.gif&quot; align=&quot;center&quot;&gt;&lt;/center&gt;&lt;div class=&quot;news_text&quot; style=&quot;COLOR:#000000;LINE-HEIGHT:1.6;TEXT-ALIGN:justify;&quot; align=&quot;left&quot;&gt;&lt;br&gt;&lt;br&gt;데일리메디&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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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9:29:11 +0900</pubDate>
    <category><![CDATA[보건/의료/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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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좀 더 합리적인 전략을 만들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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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nbsp;&lt;a&gt;&lt;/a&gt; &lt;p style=&quot;FONT-SIZE:14px;MARGIN:0px 0px 6px;COLOR:#000080;TEXT-INDENT:0px;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8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인간은 합리적이지 못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릴 때가 많다. 전략 역시 결국은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이다. 제한된 합리성을 인정하고 의사결정시 발생하는 오류를 막기 위한 틀을 수립한다면 좀 더 합리적인 전략을 만들 수 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만약 여러분이 이코노미스트(Economist)를 지금 구독 한다고 가정해보자. 세가지 옵션이 있다. 1)인터넷 전용 1년 회원 → 5만 9천원 2)잡지 전용 1년 회원 → 12만 9천원 3)인터넷 + 잡지 1년 회원 → 12만 9천원. 어떤 옵션을 선택하겠는가?(&amp;lt;그림 1&amp;gt; 참조)&amp;nbsp;&lt;br&gt;&amp;nbsp;&lt;br&gt;대부분 1번이나 3번을 선택할 것이다. 2번을 선택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쓸데없는 2번 옵션은 왜 주었는가? 만약 2번 옵션을 제거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amp;nbsp;&lt;br&gt;&amp;nbsp;&lt;br&gt;미국 듀크(Duke) 대학의 행동 경제학 교수인 댄 애리얼리(Dan Ariely)는 위와 같은 잡지 구독을 주제로 MIT MBA학생 10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결과는 1번 16명, 2번 0명 그리고 3번이 84명이었다. 이번에는 2번 옵션을 제거하고 같은 질문을 다른 100명의 MBA학생들에게 물었다. 기존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두 번의 실험 결과는 비슷하게 나와야 한다. 그러나 결과는 놀랍게도 1번 68명 그리고 3번 32명이었다. 3번을 선택한 사람이 2번 옵션의 유무에 따라 84명에서 32명까지 62%가 준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MIT MBA학생들 혹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위와 같은 오류를 범할까?&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FONT-SIZE:14px;COLOR:#00008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의사 결정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br&gt;&amp;nbsp;&lt;br&gt;앞의 사례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바로 비교(Contrast) 효과이다. 비교효과란 어떤 하나의 사물이 다른 비교 대상에 의해 강화되거나 반대로 약화되는 오류이다. 즉, 사람들은 2번 옵션이 없는 상태에서는 1번 인터넷 전용과 3번 인터넷 + 잡지 만을 비교 대상으로 삼는다. 그런데 3번과 같은 가격으로 더 적은 가치를 제공하는 2번 옵션이 등장함으로써 3번이 훨씬 가치가 높은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예제를 살펴보자. &amp;nbsp;&lt;br&gt;&amp;nbsp;&lt;br&gt;글을 쓰다가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아 당분을 섭취하고 싶어진 사람이 평소 좋아하던 초콜렛을 사러 편의점을 찾는다. 가격을 봤더니 5천원이다. 사려고 하는데 우연히 친구를 만나 잠시 수다를 떤다. 대화 중에 그 사람이 고른 초콜렛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서는 2천 5백원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집었던 초콜렛을 살며시 내려 놓고 5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으로 걸어간다. 그런 후 몇 일이 지나 최근 급격히 살이 찐 그 사람은 새로운 드레스 셔츠가 필요해서 매장에 간다. 맘에 드는 셔츠를 골라 가격을 보았더니 5만원이다. 그 때 또 우연히 그 친구를 만난다. 친구는 역시 친절하게 5분 거리에 있는 쇼핑몰에서 똑 같은 제품을 4만 7천 5백원에 팔고 있다는 정보를 준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냥 5만원에 셔츠를 사고 집으로 간다. &amp;nbsp;&lt;br&gt;&amp;nbsp;&lt;br&gt;당연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 행동이지만 전통 경제학 관점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처음 언급했던 초콜렛을 사기 위해 다른 편의점을 향해 이동했을 때를 생각해 보자. 그 사람은 이동함으로써 발생할 비용(시간, 노력, 번거로움 등)이 2천 5백원 보다 낮았기 때문에 이동하는 것으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드레스 셔츠를 사기 위해 다른 매장으로 이동하는 비용도 기존과 같다. 따라서 전통적인 경제학 관점에서는 효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반드시 이동해야 한다. 그런데 왜 그 사람은 다른 의사결정을 내렸을까? &amp;nbsp;&lt;br&gt;&amp;nbsp;&lt;br&gt;크기(Scale) 혹은 비율(Ratio) 효과에 의한 오류를 범한 것이다. 2천 5백원이라는 금액은 5천원에 50%에 해당하지만 5만원에는 5%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만약 50만원 혹은 그 이상 되는 가격의 물건을 구매한다면 2천 5백원의 두 배 혹은 그 이상을 할인해 준다 해도 이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오류들이 의사결정시에 발생하곤 하는데 대표적인 것들을 정리하면 &amp;lt;표&amp;gt;와 같다.&amp;nbsp;&lt;br&gt;&amp;nbsp;&lt;br&gt;이러한 실제 인간의 비합리성과 의사결정시 발생 될 수 있는 오류들을 발견 분석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돕는 연구를 하는 학문이 행동경제학이다. 행동경제학은 전통적인 경제학에서 발생하는 여러 모순점들을 비판하면서 시작되었다. 전통경제학에서는 모든 가능한 대안들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 대안들을 선택했을 때 미래 발생할 결과에 대해 정확한 기대 값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할 때 최적의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면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 행동 경제학은 인간의 실제적인 행동이나 판단에 관한 연구로서 인지 심리학과 함께 발전해 왔다. &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최근 경제 예측에 대한 정확성이 떨어지고 불확실성이 급격히 증대되는 상황에서 특히 이 학문이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 역시 리처드 테일러(Richard Thaler), 카스 썬스타인(Cass Sunstein), 다니엘 카네만(Daniel Kahneman)과 같은 행동 경제학자들을 최고 자문위원(Top Adviser)으로 임명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FONT-SIZE:14px;COLOR:#00008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전략이란?&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br&gt;&amp;nbsp;&lt;br&gt;이렇게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행동 경제학은 경영학 중에서 주로 재무나 마케팅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재무에서는 잘못된 투자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적용되었고 마케팅에서는 주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혹은 그 반대?) 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용되었다. 그렇다면 경영 전략 분야에서는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가?&amp;nbsp;&amp;nbsp;&lt;br&gt;&amp;nbsp;&lt;br&gt;&lt;img hspace=&quot;5&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03/66/dkpoly/folder/9628/img_9628_968111_0?1255667845.jpg&quot; vspace=&quot;5&quot; border=&quot;0&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14px;MARGIN:0px 0px 6px;COLOR:#000080;TEXT-INDENT:0px;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경영 전략(strategic management) 분야는 경영 정책(business policy)의 한 부분에서 1970년대 후반부터 새롭게 하나의 독립적인 분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1971년 ‘스왓(SWOT)’ 분석을 시작으로 80년대 ‘five forces model’, 90년 ‘자원준거론(resource-based theory)’, ‘핵심역량(core competence), 2000년대에 ‘기업 혁신론(corporate innovation)’ 등 수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도 전략과 관련된 많은 연구가 있었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의 ‘BCG 매트릭스’, 맥킨지 앤 컴퍼니의 ‘7S’ 등이 대표적인 예시들이다. 전략하면 떠오르는 이러한 대표적인 용어들이 과연 전략인가? 그렇지 않다. 이것들은 전략을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그렇다면 전략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단순한 정의를 내리자면 전략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리는 의사결정이다. 다시 말해서 전략은 목표를 세우고 외부 및 내부 환경분석 등을 통하여 도출되는 여러 옵션들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다(&amp;lt;그림 2&amp;gt; 참조). 물론 넓은 의미로 대안을 발굴하고 선택하는 과정 전체를 전략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러나 좁은 의미의 전략이란 결국 의사결정을 말한다. &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FONT-SIZE:14px;COLOR:#00008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M&amp;amp;A 시의 오류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br&gt;&amp;nbsp;&lt;br&gt;전략의 핵심은 의사결정이다. 그리고 의사결정의 주체는 인간이다. 특히 기업에서는 최고경영자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주체가 된다. 이들은 똑똑하고 좋은 교육을 받았으며 다년간의 비즈니스 경험으로 인한 노하우(know-how)와 인사이트(insight)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이들의 전략이 때로는 비합리적이고 무모하며 기업에 큰 위험을 가져오게 하는가? 물론 잘못된 전략의 원인은 전략 수립 프로세스상에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에 집중하여 설명해 보자.&amp;nbsp;&lt;br&gt;&amp;nbsp;&lt;img hspace=&quot;5&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03/66/dkpoly/folder/9628/img_9628_968111_1?1255667845.jpg&quot; vspace=&quot;5&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FONT-SIZE:14px;MARGIN:0px 0px 6px;COLOR:#000080;TEXT-INDENT:0px;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예를 들어 어떤 기업이 무리한 인수합병(M&amp;amp;A)를 강행하여 기업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전략 팀은 여러 분석을 토대로 인수합병에 대한 세가지 시나리오들을 제공한다. 첫째는 가장 긍정적인 시각에서 둘째는 가장 타당한 그리고 마지막 시나리오는 최악의 경우를 전제한다. 그러나 이미 인수합병에 대한 굳은 의지를 품고 있는 최고경영자에게 옵션들은 큰 의미가 없다. 최고경영자는 둘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에 대해 과다한 자신감을 보인다. 게다가 정보를 더 얻을수록 확신이 커져만 간다. 최종적으로 최고경영자는 인수합병을 하는 것으로 의사결정 내린다. 이 전략은 악화된 외부 경제 요인과 맞물려 기업을 재무적인 압박에 시달리게 한다. 결국 그 기업은 큰 위기를 맞게 된다. &amp;nbsp;&lt;br&gt;&amp;nbsp;&lt;br&gt;이 사례에서 발생한 오류는 ‘과잉확신(overconfidence)’과 ‘확증(confirmation)’ 오류이다. 과잉확신이란 인간이 자신의 판단이나 지식에 대해 실제보다 과장되게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즉 최고 경영자는 자신의 인수합병에 대한 평가를 과장되게 계산한 것이다. 덧붙여 확증오류를 범하게 되는데 이것은 인간이 자신의 판단을 더욱 견고하게 해줄 정보를 찾고 반대되는 정보를 제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좀 더 합리적인 전략을 만들 수 있었을까? &amp;nbsp;&lt;br&gt;&amp;nbsp;&lt;br&gt;우선 이 경우 전략 팀은 시나리오를 세가지가 아닌 두 개로 만들어야 한다. 작년부터 시작된 경제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은 저마다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을 내놓았다. 대부분이 긍정적, 가장 합리적, 부정적인 세 가지의 옵션을 보여준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자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중간의 옵션을 쉽게 고르게 된다. 만약 세 개가 아닌 두 개의 시나리오만 만들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전략 팀의 분석은 좀 더 정밀해 질 것이다. 최고경영자 역시 의사결정시 손 쉽게 중간을 고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더 고민하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확증효과를 막아야 한다. 최고경영자는 때때로 스스로의 논리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귀납법으로 결론을 도출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연역법으로 이미 정해진 결정에 맞는 정보만을 찾으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결국 이런 점은 악순환되고 최고경영자의 과잉확신을 더욱 키우게 되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방해 하게 된다. 현실적으로 최고경영자는 객관적일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편향되지 않은(unbiased) 외부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FONT-SIZE:14px;COLOR:#00008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시 오류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br&gt;&amp;nbsp;&lt;br&gt;의사결정시 발생하는 또 다른 오류 예시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고경영자는 전체 기업 차원에서 각각의 사업을 조정한다. 어떤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거나 느리게 성장한다. 또 어떤 사업은 이익을 많이 가져다 주는 반면 이익이 적거나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는 사업도 존재한다. 최고경영자는 전략 도구들을 이용하여 각 사업의 건전성을 한눈에 보게 된다. 그 중 성장률도 낮고 점유율도 낮아서 오히려 기업 전체 포트폴리오에 손해를 미치는 사업을 발견한다. 또한 이 사업을 매각한다고 해도 다른 사업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합리적인 전략은 사업을 팔 수 있을 때 다른 기업에(경쟁사가 아닌 경우) 매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고경영자는 계속 이 사업을 끌고 가게 된다. 이런 현상을 흔히 ‘매몰 비용 오류 (sunk cost fallacy)’로 설명한다. 즉 이미 투자된 비용 때문에 사업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매각할 기회가 있음에도 왜 선택하지 않을까? 이런 현상은 ‘증여 오류 (endowment bias)’로 설명할 수 있다.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기업의 소유가 된 그 사업의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손실 회피 (loss aversion)’ 오류이다. 최고경영자는 얻는 이득보다 잃는 손해를 더 크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amp;nbsp;&lt;br&gt;&amp;nbsp;&lt;br&gt;이런 오류들을 막기 위해서는 경쟁 기업 최고경영자의 신발을 신고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야 한다. 즉 자신이 들인 관여, 공로, 애정 등의 감정적인 요인을 제거하고 객관적으로 포트폴리오상의 문제가 되는 사업을 분석해야 한다. 경쟁사의 최고경영자라면 매몰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 이 사업을 빠르게 매각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내부적으로 혹은 내부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외부 컨설팅을 이용하여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역할을 설정해야 한다. 악마의 대변인 역할은 무조건 최고경영자의 전략에 태클(tackle)을 거는 것이다. 논리의 허점에 과감하게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설정함으로써 최고경영자가 자신만의 사일로(silo)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bold;FONT-SIZE:14px;COLOR:#00008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라&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br&gt;&amp;nbsp;&lt;br&gt;앞에서 설명한 예시 외에도 더 많은 행동경제학의 연구들이 경영 전략에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제한된 합리성을 가지고 있고 쉽게 오류를 범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인정하는 일이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의 책 ‘검은 백조(The black swan)’에서 재미있는 예시가 나온다. 사육 당하는 칠면조는 매일 먹이를 얻어 먹으면서 안도감이 조금씩 증가한다. 그러나 안도감이 최고에 달했을 때가 바로 그 칠면조의 마지막 순간이다. 최고경영자들 역시 과잉 자신감이 올라갈수록 잘못된 전략을 만들 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lt;/span&gt; &lt;/p&gt;&lt;p style=&quot;FONT-SIZE:14px;MARGIN:0px 0px 6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FONT-SIZE:14px;MARGIN:0px 0px 6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23px;FONT-FAMILY:'새굴림';TEXT-ALIGN:justify;&quot;&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9pt;FONT-FAMILY:새굴림;&quot;&gt;엘지경제연구원&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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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3:37:25 +0900</pubDate>
    <category><![CDATA[경영/법률/교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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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손 소독제 바로 알고 사용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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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95%&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18px;LINE-HEIGHT:20px;&quot; color=&quot;#18407f&quot;&gt;&lt;b&gt;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lt;/b&gt;&lt;/font&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6&quot;&gt;&lt;/td&gt;&lt;/tr&gt;&lt;tr&gt;&lt;td class=&quot;contents3&quot; vAlign=&quot;top&quot;&gt;&lt;!--내용을 입력하세요--&gt;&lt;p&gt;&lt;a target=&quot;_top&quot;&gt;&lt;img style=&quot;BORDER-RIGHT:#aaaaaa 1px solid;PADDING-RIGHT:0px;BORDER-TOP:#aaaaaa 1px solid;PADDING-LEFT:120px;PADDING-BOTTOM:120px;BORDER-LEFT:#aaaaaa 1px solid;PADDING-TOP:100px;BORDER-BOTTOM:#aaaaaa 1px solid;&quot; hspace=&quot;15&quot; src=&quot;http://www.khanews.co.kr/inews/data/news/&amp;#x00d06c;&amp;#x00ae30;&amp;#x00bcc0;&amp;#x00d658;_&amp;#x00c190;&amp;#x00c138;&amp;#x00b3c5;&amp;#x00c81c;&amp;#x00c0ac;&amp;#x00c6a9;&amp;#x00baa8;&amp;#x00c2b5;.jpg&quot; width=&quot;250&quot; align=&quot;left&quot; vspace=&quot;5&quot; border=&quot;0&quot;&gt;&lt;/a&gt; 최근 전 세계가 신종인플루엔자A(H1N1, 이하 신종인플루엔자)의 등장으로 이를 위한 예방과 치료에 혈안이 되어있다. &lt;br&gt;&lt;br&gt;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앞다투어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종합 대응 대책을 마련해 공표함으로써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의 수요 폭발로 관련 제품의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lt;br&gt;&lt;br&gt;위생용품 회사들은 앞다투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출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 손 소독제이다. 그러나 손 소독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lt;br&gt;&lt;br&gt;따라서 항균 손 소독제품이 무엇이고 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lt;br&gt;&lt;br&gt;▲왜 손 씻기가 중요한가?&lt;br&gt;&lt;br&gt;일상에서 일반인들은 각종 세균 감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수도꼭지부터 지하철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사무실에서 매일 만지는 전화기, 키보드, 마우스, 자판기, 특히 오래된 책과 돈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세균과 타인의 손에 있던 다양한 전염성 병원균들이 묻어 나와 증식하고 있다. &lt;br&gt;&lt;br&gt;이중에는 복통의 원인인 살모넬라, 쉬겔라 등의 식중독균과 인플루엔자, 편도염, 결핵, 디프테리아 등의 전파경로가 될 수 있는 세균들도 포함되어 있다. &lt;br&gt;&lt;br&gt;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한 대국민 행동요령을 배포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비말(飛沫;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로 감염되거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을 통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게 된다. &lt;br&gt;&lt;br&gt;손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전파경로 중에 하나가 바로 손이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은 인체 중에서 가장 외부와의 접촉이 많은 부분으로 접촉이 가장 많은 손을 통해서 병원균이 전달되어 감염을 유발하게 된다. &lt;br&gt;&lt;br&gt;대부분의 병원균은 손을 통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최상의 예방책은 손 씻기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다. 손을 씻은 전후 균의 잔존 정도는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물로만 씻었을 때는 세균의 약 40%, 일반비누로 씻었을 때는 세균의 약 20%가 남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lt;br&gt;&lt;br&gt;반면 알코올 계열 손 소독제를 이용하면 99.99% (WHO Guidelines on Hand hygiene in Healthcare 2008) 의 세균이 살균하기 때문에 일상에는 올바른 손 위생 관리가 전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lt;br&gt;&lt;br&gt;▲왜 알코올 손 소독제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일까? &lt;br&gt;&lt;br&gt;각종 전염병 예방책으로 손의 세균을 제거하는 손 씻기 방법은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첫 번째로 일반 비누와 물로 세정하는 방법, 두 번째로 항균력이 있는 비누와 물로 세정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손에 보이는 오염물질이 없을 경우 물 없이 알코올 손 소독제를 이용해서 손의 세균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lt;br&gt;&lt;br&gt;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손 씻기 방법은 고형 비누를 이용한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의 최근 손 위생 지침에 따르면 15초간 일반 고형 비누를 이용해 손 씻기를 수행하면 약 90%(0.6~1.1 Log*) 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으며 30초간 손 씻기를 수행하면 99%(1.8~2.8 Log)의 균을 제거할 수 있다. &lt;br&gt;&lt;br&gt;일반비누를 통한 손 씻기는 가장 저렴하고 손쉽게 세균을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고형 비누 자체에 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해 손을 씻는 중에 감염되거나 오염된 물로 헹구는 동안 감염될 위험이 있다. 또한 물로 헹굴 수 없는 경우에는 용이하지 않은 방법이다. &lt;br&gt;&lt;br&gt;이에 비해 알코올 손 소독제는 위와 같은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대학 병원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15초간 양손에 바른 후 잘 문지르면 최대 99.99%의 세균이 살균된다. &lt;br&gt;&lt;br&gt;WHO의 최근 손 위생 지침에서는 일반 비누 보다는 항균물질이 포함된 비누나 세정제가 더 효과적이고 이보다 알코올이 포함된 손 소독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탁월한 살균력뿐만 아니라 비누나 물을 통한 감염위험이 없고 또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최근에는 알코올을 함유한 손 소독제가 병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lt;br&gt;&lt;br&gt;▲한편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데 주의점은 없는 것일까?&lt;br&gt;&lt;br&gt;-알코올은 항균 효과가 비지속적이고 잦은 사용시 피부 건조 유발-&lt;br&gt;WHO의 최근 손 위생 지침에 따르면 알코올을 포함한 손 소독제는 60~80%의 알코올을 포함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이며, 더 높은 알코올 함유는 오히려 소독력을 약화 시킨다고 한다. &lt;br&gt;&lt;br&gt;따라서 알코올을 포함한 손 소독제들의 알코올 성분 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알코올은 빠르고 광범위한 소독력에 비해서 항균지속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피부 보호 성분이 포함되지 않는 제품의 잦은 사용은 피부 건조 및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도 있다. &lt;br&gt;&lt;br&gt;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과 함께 출시된 손 소독제 중에서 질이 떨어지는 알코올 손 소독제의 잦은 사용은 세균제거와 함께 피부의 각질과 피지도 함께 제거 시킴으로 손 자체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lt;br&gt;&lt;br&gt;이는 약해진 피부자체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곰팡이균이나 바이러스 침투를 더 용이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어 심해지면 습진, 태열, 아토피성 피부질환까지 발생될 수 있다. &lt;br&gt;&lt;br&gt;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의 구성 성분과 항균의 지속력과 보습력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lt;br&gt;&lt;br&gt;세명대학교 간호학과 김경미 교수는 “알코올제제는 일반비누나 항균비누보다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물 없이 사용하는 알코올 제제들은 효과적으로 미생물들을 제거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뿐 만 아니라 물과 비누로 자주 씻었을때 발생할 수 있는 피부자극이 덜하므로 손위생을 증진 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효과적인 손위생을 위한 손소독제를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도 손에 있는 미생물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소독력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해야 하고 피부에 자극으로 피부손상을 일으켜 오히려 손위생을 저해하지 않는지도 고려해야 한다&amp;quot;라고 말한다. &lt;br&gt;&lt;br&gt;▲손 소독제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은 무엇일까?&lt;br&gt;&lt;br&gt;피부전문가들은 알코올 손 소독제를 선택할 때 성분과 작용기전을 꼼꼼히 고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lt;br&gt;&lt;br&gt;가장 이상적인 알코올 손 소독제로는 빠른 시간 안에 광범위한 항균력과 지속적인 항균 지속 효과,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나 트러블을 초래하지 않는 보습효과 여부가 증명된 제품을 사용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lt;br&gt;&lt;br&gt;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에 따르면 특히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취약하고 조산이나 중증 폐렴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lt;br&gt;&lt;br&gt;또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감염 위험률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손 위생 방법을 선택해 올바르게 손 씻기를 함으로써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해야 한다. &lt;br&gt;&lt;br&gt;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마이크로실드®핸드겔은 차별화된 SAMA(Synergistic AntiMicrobial Activity) 기술로 사용 후 빠른 살균력 뿐만 아니라 알코올의 최대 단점인 비지속적인 항균력을 보완해 1시간 동안의 지속적인 항균 지속력과 4시간 동안의 정균지속력을 보여준다. &lt;br&gt;&lt;br&gt;뿐만 아니라 강화된 피부 보습기능으로 반복 사용해도 뛰어난 보습효과를 나타내며 피부자극이 적어 사용빈도가 많은 대형 종합병원에서도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lt;br&gt;&lt;br&gt;※SAMA(Synergistic Antimicrobial Acitivity) 기술&lt;br&gt;&lt;br&gt;주성분인 에탄올 이외의 5가지 성분의 조합으로 알코올 만의 단점을 보완해 항균지속력을 높이고 피부손상을 막아주는 기술이다. 균주 실험 결과 15초 이내에 99.99%의 살균력을 보이고 있고 또한 1시간 동안의 항균지속력과 4시간동안의 정균지속력을 보여주고 있다. &lt;br&gt;&lt;br&gt;마이크로실드®핸드겔 사용 후 피부보습 실험결과 보습효과가 1시간까지 지속되고 21일간의 피부자극실험, Primary 자극 시험 등에서도 피부 자극 및 알러지를 초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lt;/p&gt;&lt;p&gt;&lt;br&gt;&lt;br&gt;병원신문&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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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9:1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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