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CDATA[자유촌(自由村)]]></title>
<description><![CDATA[추억들.........]]></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circross</link>
<language>ko</language>
<image>
    <title><![CDATA[자유촌(自由村)]]></title>
    <url>http://img.yahoo.co.kr/blog/manage/banner_img01.gif</url>
    <description><![CDATA[추억들.........]]></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circross</link>
</image>
<item>
    <title><![CDATA[5.16혁명의 의미]]></title>
    <description>
        &lt;FONT color=#ff0000&gt;정치판의 5.16의 용어 논쟁 &lt;BR&gt;&lt;/FONT&gt;&lt;BR&gt;요즘 좌,우파들이 주로 대 국민 세뇌 공작의 일환으로 용어선점을 중요하게 취급 하는 모양이다. 그 일환으로 5.16에 대한 평가를 혁명이냐 쿠테타냐를 놓고 일대 공방전을 펴고 있다. 과거사법과 보안법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조에서 출발했던 것들이다. &lt;BR&gt;&lt;BR&gt;5.16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역사적 관점으로 해석되어야지 정치적인 관점으로 보면 해석이 되질 않는다. 고려의 말에 정몽주가 충신이라고 하지만 민생과 백성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이라면 당시 국민들의 생활상을 보고 왕에대한 충신 짓은 안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를 우리는 혁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lt;BR&gt;&lt;BR&gt;군인이 하면 쿠테타고, 민중이 하면 혁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민중도 국익에 반하면 폭동이고 ,군인도 국익에 도움이 되면 혁명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개인의 욕심으로 출발하였다고 치더라도 국가의 번영과 안정을 되찾았다면 혁명으로 해석될 수가 있다는 점이다. &lt;BR&gt;&lt;BR&gt;내가 어려서 북한에서 뿌린 찌라시들은 보면 박정희 정권을 ´파쇼정권´이라고 규탄하는 것들을 많이 보았었다. 나는 그당시 파쇼라는 의미를 전혀 몰랐었다. 그것이 파시즘을 의미하고 극우를 지칭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최근에 북한에서 하듯이 박정희 정권을 ´군부파쇼´로 규정하는 것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어떻게 북한이 대남공작 차원의 찌라시를 그대로 남한에서 사용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다. &lt;BR&gt;&lt;BR&gt;나는 민주화 세력에 대해 일정부분 우리 사회에 공헌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의 공적은 민주화세력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돌려줄 때만이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언제까지 민주화를 자신들의 것으로 착각하고 민주화의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민주팔이로 평생을 호위호식하려는가 말이다? &lt;BR&gt;&lt;BR&gt;박정희 전 대통령은 쿠테타로 시작해서 혁명으로 국민에게 돌려주었다. 그러나 민주화 세력들은 혁명으로 시작해 국민에게 폭군 노릇을 하니 이것이야 말로 쿠테타가 될 것이다. 민주팔이들은 민주화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그 기득권을 이용해 더이상 정권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lt;BR&gt;&lt;BR&gt;그리고 정치권에서 왜 역사서적까지 미주알 고주알 참견하는지 알 수가 없고, 어용교수들이 왜 정치적 색체를 띠면서 역사서적에 참견하는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ff0000&gt;의사의 칼과 조폭들의 칼은 틀리다&lt;/FONT&gt;. &lt;BR&gt;&lt;BR&gt;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을 나는 외과의사의 칼과 같다고 본다. &lt;BR&gt;&lt;BR&gt;부정부패와 무능으로 썩어 빠진 이승만 정권을 4.19에 의해서 퇴진 시키긴 했으나. 만신창이가 된 국민의 상처를 돌보지 않는 무능한 장면정권으로는 국민의 상처를 돌볼수가 없는 지경이고 , 이승만때 활개치던 조폭들은 여전히 칼들고 길거리를 확보하던 무법천지의 국가였다는 것이다.&lt;BR&gt;&lt;BR&gt;조폭의 칼에 국민들이 상처를 입어도 그저 멍청하게 지켜만 보던 장면정권을 우리가 민주정부라 칭한다면 차라리 정권이 없는 무정부 상태가 가장 적합한 민주주의라 해야 맞을 것이다. 버스가 길거리에 가다가 정지한태로 이틀씩이나 농성을 벌이던 진공 상태를 방치하고 있던 정부가 과연 민주주의 씩이나 논할 수가 있더란 말인가?&lt;BR&gt;&lt;BR&gt;방임주의는 민주주의와 구별해야만 한다. 안보와 치안이 극도로 흉악하게 변하던 그 시절 누군가 나와서 이 무질서를 바로 잡아줘야 하고 , 병들어 가는 국민들의 상처를 칼을 들어서라도 썩은 고름덩어리와 암덩어리를 도려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의 칼이라고 안아플리 없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 의사가 칼을 들었다고 의사를 조폭의 사시미로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lt;BR&gt;&lt;BR&gt;아파서 시름하는 국민들을 외면하는 것이 혁명일까? 아니면 아파 고통을 해매는 환자들에게 과감하게 수술을 칼을 들이미는 의사에게 잔인하다 하겠는가?&lt;BR&gt;&lt;BR&gt;의사의 칼을 혁명적이고, 조폭의 칼은 쿠테타 적이라고 말해야 정상아닌가? 조폭의 칼로 부터 입은 상처와 고름을 짜내고 새살을 돟게 하기 위해 잡은 이 고통의 수술을 우리는 개혁이라 하고 혁명이라 칭하지 않는 다면 의사들이 무엇 때문에 칼을 잡아 살을 도려 내겠는가 말이다.&lt;BR&gt;&lt;BR&gt;아파도 참아라. 아파도 참아라. 이게 다 너희를 위한 수술이란다.. 사회의 병적 존재인 조폭들이 암처럼 기생하여 우리 사회를 오염시킬때 의사를 칼을 들고 이들을 국민으로 부터 도려내줬다. 이정재,임하수 등등..을 누가 우리 사회로 부터 격리 시켜 주었던가?&lt;BR&gt;&lt;BR&gt;썩은 악마들과 공존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범죄자가 인권을 내세워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악마들은 우리 사회로 부터 격리시켜 주고, 건전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민주주의다. 의사가 칼을 들었다고, 칼들은 것만 보고 조폭과 같다고 썰래발 까는 놈들은 앞으로 암이 온몸을 휘감아도 수술받을 생각은 말아라.&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국민은 5.16 혁명를 환영한다&lt;/FONT&gt;.&lt;BR&gt;&lt;BR&gt;쿠테타던, 혁명이던 정치인들이 왜 역사를 자신들이 평가를 하는가? 자신들은 앞으로 역사적 평가를 똑같이 받아야할 위인들이 아니겠는가? 자신들 스스로 민주투사라 칭한다고 민주투사라고 역사가 평가해 주겠는가 말이다.&lt;BR&gt;&lt;BR&gt;어느나라 정당의 대변인이 역사 교과서를 가지고 용어는 이렇게 써야 한다고 규정해 주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대권을 도전한다는 한 사람은 인기영합을 위해 5.16을 쿠테타라 규정해서 아주 양심적이고 ,민주적인 인사로 인식 시키려고 자신은 젊잔은척 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지식인들이 한결같이 즐기는 곡학아세란 말인가?&lt;BR&gt;&lt;BR&gt;중국의 문화 혁명도,러시아의 레닌의 볼세비키 혁명도 혁명이고, 체게바라의 쿠바의 반란도 혁명이라 칭하는데 정작 자신의 역사는 혁명을 쿠테타라 기술하면서 애써 비하시키려는 것은 자신들이 이 사건과 무관하기 때문이겠지만...&lt;BR&gt;&lt;BR&gt;그 역사의 당사자인 국민들이 보기에는 5.16은 구원의 손길이고 미래의 희망이 되버렸으면 더 말할 것도 없이 혁명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레닌보다,체게바라보다 더 성공적인 혁명의 완성자요 진정한 혁명가가 아니고 무엇이더란 말인가?&lt;BR&gt;&lt;BR&gt;실패한 혁명도 혁명이라 부르는 나라들이 있고 성공한 혁명도 쿠테타라 칭하는 나라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후자에 들어 갈 것이고 ,정의를 보면 애써 외면하고 불의를 보면 적당히 타협하면서 국익과 거리가 먼 포퓰리즘의 산실 아니겠는가?&lt;BR&gt;&lt;BR&gt;국민이 없는 혁명은 혁명이 아니고 국민이 있는 쿠테타는 쿠테타가 아니다. 국민을 위한 쿠테타는 있을 수 없으며 ,국민을 버린 혁명 또한 있을 수가 없다. 국민에게 돌려주면 그것이 혁명이지 다른 것이 혁명이 아니다.&lt;BR&gt;&lt;BR&gt;민주팔이들 처럼 민주화를 국민에게 돌려주지 않고 자신들의 것으로 한 무리들이 어떻게 국민에게 다 돌려준 5.16을 쿠테타라 칭하더란 말인가? 역사는 가정이라는 것이 없다지만 대한민국에 5.16이 없었다면 이나라가 방그라데시나, 나이지리아 보다 더 잘산다는 보장 또한 없고 지금의 북한을 오히려 더 부러워할 처지일 지도 모른다. 미국에 지원 식량에 빌붙어 먹으면서 한없이 추악한 가난을 뒤집어 쓴체로 핀리핀으로 부녀자들 파출부로 ,남정내들은 시베라아 벌목장으로 몇푼에 팔려나갈 지도 모를 일이란 것이다.&lt;BR&gt;&lt;BR&gt;너희가 아는 쿠테타는 무엇이고 ,혁명을 무엇인지 내 머리고 헤아려 지지 않고 학문적인 영역고 형이상학적인 논쟁인 줄 알겟다만은 내 상식으로는 이 혼란스러운 판정에는 굴욕감 마져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lt;BR&gt;&lt;BR&gt;한명숙과 손학규 등 6.3세대들는 국민과 같이 할 수 없는 오만한 지식인들이고 너희가 꿈꾸는 민주화는 우리에게는 불필요한 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lt;BR&gt;&lt;BR&gt;은혜를 모르는 버러지 같은 놈들은 자신을 위해 피땀흘려 가꾼 아버지의 가업을 &quot;도적질&quot;이라 하면서 양심적인 척 하는구나...&lt;BR&gt;&lt;BR&gt;&lt;BR&gt;&lt;BR&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8</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8</guid>
    <pubDate>Tue, 13 Nov 2007 06:51:09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세설(世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나키스트와 신자유주의]]></title>
    <description>
        아나카스트와 신자유주의는 철저하게 정부의 간섭으로 부터 해방이다.시장을 시장 자율에 맡기자는 신자유주의와 아나키스트의 무정부주의와는 쌍둥이 같이 닮아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나키스트와 신자유주의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는데 이 부분이 윤리적 접근으로만 해결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신자유주의가 &quot;내 자유를 위해 시장을 요구하는 것&quot;이라면 아나카스트는 &quot;내 자유를 위해 정부의 간섭을 배척하는 것&quot;이다. 다시 말해서 신자유주의가 평등을 버린 자유라면 아나키스트는 &quot;남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 범위내의 자유&quot;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그러한 의미에서 아나카스트를은 매춘,도박,마약을 철저하게 시장에서 배척한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자들은 시장에서의 정화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악마적 상품마져도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배척되어야 하는 것이지 정부가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lt;br /&gt; &lt;br /&gt; 이 점에서 바로 신자유주의의 악마적 자유주의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신자유주의는 &quot;악마가 시장을 장악하게 되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면 된다.&quot;는논리로 시장의 선한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정부가 &quot;악이다 선이다 &quot;구별해서 미리 재단해서 시장에 개입해서는 안되는 무위(無爲)적 자연 상태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시장의 기능에 맡겨버린 악마들의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때 미국에서도 포르노 시비로 악덕재벌이라는 악명을 떨치던 플레이보이 잡지책이 이제는 온라인과 방송까지 장악하고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업군에 포함되었다. 최근에 한국에서 불어 닥친 악마적 도박 산업인 &quot;바다이야기&quot;는&lt;br /&gt;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영국 또는 일본에서는 이미 합법적 상품으로 군림한지 오래 된다. &lt;br /&gt; &lt;br /&gt; 미국은 주에 따라 마약의 거래가 오가고 외국에 나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마리화나와 같은 간편 마약은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간의 먹고 사니즘에 빠져 있을 때는 의식주에 목숨을 걸지만&lt;br /&gt; 그 다음은 섹스와 마약과 도박이 2차적인 본능에 해당된다. 중독성이 강한 이유는 이것이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통계에는 안잡히고 있지만 유엔산하의 인권단체에서 비공식적으로 집계한 보고서에 의하면 매춘,마약,도박은 전 산업대비 20%에 육박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전문직 여성이 아닌 사람들 중에 윤락 혹은 유흥 업소에 근무하는 비율은 이미 40%에 육박하고 있다. 그 중에 매춘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 &lt;br /&gt; &lt;br /&gt; 인간의 본능 중에 &quot;개체 보전의 본능&quot;과 &quot;종족보존의 본능&quot;이 있다면 개체보존에 소요되는 의식주와 별개로 종족보존의 본능을 충족 시켜주는 성의 상품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이러한 본능에 따라 신자유주의는 매춘의 해방구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신자유주의는 썩어빠진 상업주의가 만든 최악의 시나리오다.신자유주의가 철저하게 경제적 산출만으로 출발했다면 그 뒤에 오는 경제적 이익집단의 도덕성은 산출하지 못한 것이다.역으로 말하면 &quot;시장에는 도덕이 없다.&quot;는 점이고 오로지 수요과 공급만이 존재한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정부에서는 매춘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하겠다고 불법업소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신자유주의를 하는 나라에서 &quot;자신의 몸을 시장에 내놓은 것&quot;이야 말로 막을 수 없는 노동시장의 원칙이다.어떻게 신자유주의를 포기 하지도 않고 정부는 매춘방지법과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 산업을 배척할 수가 있더란 말인가?&lt;br /&gt; &lt;br /&gt; 신자유주의로 인해 언젠가는 대한민국에 딸들이 매춘시장에 팔려나가고 아들들이 마약에 빠져 있으며, 남편이 도박에 가산을 탕진하게 될 날을 멀지 않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7</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7</guid>
    <pubDate>Tue, 13 Nov 2007 06:40:21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세설(世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려서 다녔던 교회에서 일어난 일]]></title>
    <description>
        내가 어려서 다니던 교회에&lt;br /&gt;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었다.&lt;br /&gt; &lt;br /&gt; 기도실이 하나 있었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동네에 어느 한 꼬꼬마가&lt;br /&gt; 열심히 기도하더니&lt;br /&gt; 이렇게 말했다.&lt;br /&gt; &lt;br /&gt; &quot;천사가 나타나서&lt;br /&gt; 내 눈을 착하고 맑은 눈으로 갈아주고 갔다.&quot;&lt;br /&gt; &lt;br /&gt; 그러자 동네 아이들도&lt;br /&gt; 열심히&lt;br /&gt; 기도실에 들어가 기도를 했다.&lt;br /&gt; 다른 아이들도 역시나&lt;br /&gt; 천사가 나타나 눈을 갈아줬다.&lt;br /&gt; &lt;br /&gt; 나도 죽으라고 기도를 했다.&lt;br /&gt; 그러나 나는 정말 맑은 눈을 갈아주기는 커녕&lt;br /&gt; 천사도 구경 못했다.&lt;br /&gt; 그래서 나는 내가 죄가 많은 가보다 하고&lt;br /&gt; 또 죽으라고 기도를 했다.&lt;br /&gt; &lt;br /&gt; 한 몇달간 기도를 하자&lt;br /&gt; 목사님이 오셔서&lt;br /&gt; &quot;왜 그렇게 기도를 열심히 하냐?&quot;고 물어왔다.&lt;br /&gt; 그래서 그 이야길 다 했다.&lt;br /&gt; 그러자 목사님이 웃으면서..&lt;br /&gt; &quot; 너는 이미 맑은 눈이 있으니&lt;br /&gt; 천사가 일부러 와서 갈아줄 필요가 없다.&quot;&lt;br /&gt; &quot;그러니 더이상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지 말라.&quot; 하셨다.&lt;br /&gt; &lt;br /&gt; 나중에 안 일이지만&lt;br /&gt; 한 아이가 거짓말 한 것을&lt;br /&gt; 이미 동네 아니들이 다 눈치 채고&lt;br /&gt; 다들 자기도 일부로 거짓말 한거라고 하더라..&lt;br /&gt; &lt;br /&gt; 결국 눈치 없는 나만 바보된 거지 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6</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6</guid>
    <pubDate>Thu, 01 Nov 2007 21:02:49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객설(客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광신도와 국물족]]></title>
    <description>
        사실 정치를 하는 행위 자체가&lt;br /&gt; 희생 정신입니다.&lt;br /&gt; &lt;br /&gt;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lt;br /&gt; 자기를 모두 버려야만 &lt;br /&gt; 비로서 정치가 보이는 것입니다.&lt;br /&gt; 그러니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개나 소나 다&lt;br /&gt; 정치를 하는 것을 보니&lt;br /&gt; 정치를 권력과 명예와 치부의 수단으로&lt;br /&gt; 덤벼드는 모양입니다.&lt;br /&gt; &lt;br /&gt; 이게 바로 정치인들에게&lt;br /&gt;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lt;br /&gt; &lt;br /&gt; 모두 정치인의 초심을 잃어버리게 하는 &lt;br /&gt; 행동을 하게 되는 결정적 오류가&lt;br /&gt; 정치인들 곁에 모여 있는 두 부류들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하나는 국물족이고&lt;br /&gt; 하나는 광신도들 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시대의 최고 청백리 였던&lt;br /&gt; 황희 정승도 매관매직을 한 적이 있습니다.&lt;br /&gt; 이는 천하의 황희 정승도&lt;br /&gt;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세상에는 어디가나 국물족이 있습니다.&lt;br /&gt; 권력에 붙어 매관매직으로 출세를 하고&lt;br /&gt; 재물을 탐하는 국물족들이 지천입니다.&lt;br /&gt; &lt;br /&gt; 황희정승도 당할 판인데&lt;br /&gt; 다른 정치인들에게서야 이들 국물족을&lt;br /&gt; 피해 나갈 방법이 없습니다.&lt;br /&gt; &lt;br /&gt; 두번째로는 광신도들 입니다.&lt;br /&gt; 이들은 정치적인 소신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lt;br /&gt; 철학과 사상이 없습니다. &lt;br /&gt; 철저하게 개인을 숭상하고 자신의 의견이 없습니다.&lt;br /&gt; &lt;br /&gt; 결국은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lt;br /&gt; 정치인들은 자신의 잘못 조차 &lt;br /&gt; 고치지 않고, 맞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며&lt;br /&gt; 국정을 혼란케 합니다.&lt;br /&gt; &lt;br /&gt; 국물족의 특성은&lt;br /&gt; 정치인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확대 해석하여 &lt;br /&gt; 침소봉대 시켜 교주로 만들어 버립니다.&lt;br /&gt; 그리고 광신도들은 그 말은 철저하게 믿습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충직한 지지자들은&lt;br /&gt; 그 인물을 좋아하지만, 틀린 것은 틀리다고&lt;br /&gt; 분명히 말합니다.&lt;br /&gt; 정치인의 실수를 고쳐 새롭게 태어나&lt;br /&gt; 국정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lt;br /&gt; &lt;br /&gt; 예기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lt;br /&gt; &quot; 미워했어도 그 선한 점을 알고, 사랑했어도 그 악한 점을 알라.&quot;&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5</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5</guid>
    <pubDate>Wed, 24 Oct 2007 17:04:45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세설(世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교육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title>
    <description>
        학교는 왜 가는지?&lt;br /&gt; 요즘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lt;br /&gt; 학교는 그냥 다닌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렇다면 학원만&lt;br /&gt; 다니면 된다.&lt;br /&gt;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 지&lt;br /&gt; &lt;br /&gt;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게 하자&lt;br /&gt; &lt;br /&gt; 그리고 자립형 사립고를&lt;br /&gt; 마음대로 만들도록 해주자.&lt;br /&gt; &lt;br /&gt; 그 대신에&lt;br /&gt; 정부의 지원금을 일체 지원해주지 말자.&lt;br /&gt; 그러면 일반학교에 재정이 더 탄탄해 진다.&lt;br /&gt; 그 재정으로 일반학교 학생들을 위해&lt;br /&gt; 보충 심화 학습을 지원해 주자.&lt;br /&gt; &lt;br /&gt; 있는 자들이 자립형 고교에 가서 &lt;br /&gt; 자기 돈으로 고급 교육 받는데&lt;br /&gt; 정부가 재정지원을 할 필요는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면 일반학교들도 &lt;br /&gt;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학교 보다 학원을 더 믿는&lt;br /&gt; 사람들에게는 학원만 보내도록 하자.&lt;br /&gt; 그리고 고졸 검정고시를 보도록 하자.&lt;br /&gt; &lt;br /&gt; 이렇게 되면&lt;br /&gt; 왜 공교육을 욕하면서&lt;br /&gt; 죽으라고 일반고교를 보내는 불상사는&lt;br /&gt; 없을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대입시험은&lt;br /&gt; 내신반영을 일률 적으로 적용하지 말자.&lt;br /&gt; 정원의 1/4은 내신 없이 들어갈 수 있게 하고&lt;br /&gt; 정원의 1/2은 내신등급과 학력고사를 병행하고&lt;br /&gt; 정원의 1/4은 내신만으로 입학 하도록 하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4</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4</guid>
    <pubDate>Wed, 24 Oct 2007 16:12:35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객설(客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내 얼마나 더 한국어를 사용할 줄 모르겠소]]></title>
    <description>
        내 살아가는 동안만 이라도&lt;br /&gt; 한국어를 사용하다가 죽고 싶소&lt;br /&gt; &lt;br /&gt; 언젠가는 상점에 &lt;br /&gt; 가서 &quot;하우머치&quot; 하는 날이 &lt;br /&gt; 오지 않았으면 좋겠소&lt;br /&gt; &lt;br /&gt; 디시에서&lt;br /&gt; 몇년이나 한글로 글을 더 올릴지&lt;br /&gt; 그것도 사뭇 궁금하오&lt;br /&gt; &lt;br /&gt; &lt;br /&gt; &quot;나는 한국인이다.&quot;&lt;br /&gt; 고 한국말로 했으면 좋겠소&lt;br /&gt; &quot;아임 코리안&quot;라고 하는 순간&lt;br /&gt; 나는 마치 이방인이 된 듯하오.&lt;br /&gt; &lt;br /&gt; 나는 점점&lt;br /&gt; 벙어리가 되어 갈 것 같소&lt;br /&gt; 어디 가도 말이 안통하오.&lt;br /&gt; &lt;br /&gt; 영어마을을 될 수 있으면&lt;br /&gt; 멀리 돌아가고 싶소&lt;br /&gt; &lt;br /&gt; 검은 머리 누런 얼굴끼리&lt;br /&gt; 얼굴 맞대고 웃으면서 &lt;br /&gt; 영어가 나오는 것이 신기하게 보기에는&lt;br /&gt; 구역질이 더 먼저 난다오.&lt;br /&gt; &lt;br /&gt; 내가 아는 것은 오로지&lt;br /&gt; 한국말 뿐이외다.&lt;br /&gt; &lt;br /&gt; 죽기 전까지는&lt;br /&gt; 나도 말 좀 하고 살고 싶소.&lt;br /&gt; &lt;br /&gt; 6살 짜리 아이들이 유아원에서 돌아와&lt;br /&gt; &quot;맘 ,아임 헝그리&quot;하는 꼴은 정말 안보고 싶소.&lt;br /&gt; &lt;br /&gt; 나는 영화&lt;br /&gt; &quot;패션 오브 크라이스트&quot; 보면서&lt;br /&gt; 예수님의 패션이 뭔지 궁금하게 안했으면 좋겠소.&lt;br /&gt; 나에게&lt;br /&gt; &quot;passion&quot;은 영원히&lt;br /&gt; &quot;fashion&quot;으로 들리기 때문이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3</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3</guid>
    <pubDate>Tue, 23 Oct 2007 15:28:34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객설(客說)]]></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b2/75/circross/folder/2106882/img_2106882_1420023_0?1193120914.jpg" fileSize="219817"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500" height="317"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b2/75/circross/folder/2106882/img_2106882_1420023_0_thumb?1193120914.jpg"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감성교육]]></title>
    <description>
        최근에 이명박 &quot;영어정책&quot;을 보면서&lt;br /&gt; 새삼 더 감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낌니다.&lt;br /&gt; &lt;br /&gt; 감성이라는 것이 원래 &lt;br /&gt; 교육 되어지는 것은 아니지만&lt;br /&gt; 한국에서 감성교육의 일환으로&lt;br /&gt; 미술,음악,체육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한국 교육이 문제점은 &lt;br /&gt; 이런 것입니다.&lt;br /&gt; &lt;br /&gt; 국어는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lt;br /&gt; 다루는 학문입니다.&lt;br /&gt; 역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lt;br /&gt; 인문학 자체가 감성 교육이 &lt;br /&gt; 들어가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이과학 부분에서는&lt;br /&gt; 감성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lt;br /&gt; &lt;br /&gt; 이과학에서도&lt;br /&gt; 모든 시작은 이 감성에서 출발 합니다.&lt;br /&gt; 분명한 것은 뉴우튼의 사과나무에서 발견한&lt;br /&gt; 만류인력은 감성의 산물이라는 것입니다.&lt;br /&gt; 그리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도 감성의 산물입니다.&lt;br /&gt;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감성의 극한점입니다.&lt;br /&gt; 그리고 에디슨의 달걀 또한 감성입니다.&lt;br /&gt; &lt;br /&gt; 다 아시겠지만&lt;br /&gt; &quot;유레카&quot;의 원조는 감성입니다.&lt;br /&gt; 당연지사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도&lt;br /&gt; 감성의 산물입니다.&lt;br /&gt; &lt;br /&gt; 감성은 세상을 변화 시키는 힘이고 원동력입니다.&lt;br /&gt; 그리고 상상력이고 미래입니다.&lt;br /&gt; 그리고 이성은 이 감성의 산물을 논리적으로&lt;br /&gt; 정리하고, 과거를 반성하게 합니다.&lt;br /&gt; 이성은 안정이고 질서를 가져다 줍니다.&lt;br /&gt; 그러나 창조적 미래를 열지는 못합니다.&lt;br /&gt; &lt;br /&gt; 영어를 배우기 위해 국어를 도구로 사용하려는 &lt;br /&gt; 행위는 국어의 감성을 송두리체 없애려는&lt;br /&gt; 문화 말상 행위입니다.&lt;br /&gt; 국어는 한국인의 감성의 표현입니다.&lt;br /&gt; 국어가 한국인의 이성적이고 논리적 표현만 하는 수단이라면&lt;br /&gt; 국어는 더이상 한국어로서 가치를 잃어버립니다.&lt;br /&gt; 오로지 한국어만이 한국인의 감성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2</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2</guid>
    <pubDate>Tue, 23 Oct 2007 13:09:50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세설(世說)]]></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b2/75/circross/folder/1640998/img_1640998_1420022_0?1193112590.jpg" fileSize="32965" type="image/jpeg"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400" height="282"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b2/75/circross/folder/1640998/img_1640998_1420022_0_thumb?1193112590.jpg"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명박 한심한 영어정책]]></title>
    <description>
        &lt;STRONG&gt;작가 이외수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분” 이명박 후보 맹비난&lt;BR&gt;&lt;/STRONG&gt;&lt;BR&gt;이것이 경향신문에 난 기사 제목입니다.&lt;BR&gt;여기 이외수 홈페이지에 오시는 분은 알겠지만&lt;BR&gt;이외수님이 아마 한글날에 글을 올렸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lt;BR&gt;&lt;BR&gt;&lt;BR&gt;그냥 워낙에 한심해서&lt;BR&gt;한마디 해주신 거라 생각됩니다.&lt;BR&gt;그런데 기사 제목이 &quot;맹비난&quot; 혹은 &quot;분노&quot; 등&lt;BR&gt;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lt;BR&gt;&lt;BR&gt;그 글을 나도 봐서 알지만&lt;BR&gt;이명박의 삽질을 그저 보기 민망해서&lt;BR&gt;한마디 한 것으로 보입니다.&lt;BR&gt;그리고 이명박이 현충일날 쓴 그 글 &lt;BR&gt;맞춤법을 가지고 시비 거는 것으로 아는 모양입니다.&lt;BR&gt;그게 중요한게 아니고&lt;BR&gt;&quot;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quot;는 병진같은 &lt;BR&gt;말을 한심하게 보고 타일러 준 것이지요.&lt;BR&gt;&lt;BR&gt;나 같으면 솔직히 &quot;X자식&quot;이라고 욕나올 대목입니다.&lt;BR&gt;국사와 국어가 영어로 교육이 된다는 발상을 하는 &lt;BR&gt;어처구니 없는 정치인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lt;BR&gt;&lt;BR&gt;만약에 국어 선생이 &lt;BR&gt;국어는 모르고 영어만 잘한다면 국어가 안될 것이고&lt;BR&gt;국어는 잘 알면서 영어가 안되면 국어가 전달이 안 될 것입니다.&lt;BR&gt;그러면 국어 선생은 영어선생보다 더 영어를 잘해야&lt;BR&gt;비로서 영어로 국어 수업이 가능합니다.&lt;BR&gt;그러면 영어 선생하지 왜 국어 선생하고 있답니까?&lt;BR&gt;&lt;BR&gt;그리고 대한민국 선생님들 다 실업자 만들일 있습니까?&lt;BR&gt;&lt;BR&gt;조선시대 내내&lt;BR&gt;잘 알지도 못하는 문자인 한문을 가지고&lt;BR&gt;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사서오경을 달달 외웠습니다.&lt;BR&gt;그런데 중국인 만나면 언어가 통합니까?&lt;BR&gt;결국은 한문을 가지고 500년을 씨름한 결과가 뭡니까?&lt;BR&gt;문화가 발전했습니까? 아니면 문명이 발달했습니까?&lt;BR&gt;국민들은 한문 때문에 얼마나 또한 불편했습니까?&lt;BR&gt;&lt;BR&gt;사실 조선시대 식자층들이&lt;BR&gt;자신도 잘 모르는 한문으로 학문을 딱으니&lt;BR&gt;뭐 하나 제대로 될 일이 없습니다.&lt;BR&gt;문자와 언어는 지식의 소통입니다.&lt;BR&gt;소통되지 않는 언어와 문자는 있으나 마나 한 것입니다.&lt;BR&gt;&lt;BR&gt;만약에 세종대왕 뜻대로 한글이 전 국민에게&lt;BR&gt;제대로 보급만 되었다면&lt;BR&gt;한국의 정보의 양은 국제적으로 비약했을 것입니다.&lt;BR&gt;그렇게 되지도 않는 한문을 가지고&lt;BR&gt;식자들이 삽질을 하다 보니&lt;BR&gt;당파싸움만 했지요.. 뭔 발전이 있겠습니까?&lt;BR&gt;결국은 세종조 때 보다 더 후퇴한 것입니다.&lt;BR&gt;&lt;BR&gt;그러다가 해방 후에 내 글자와 언어를 가르쳤습니다.&lt;BR&gt;정말 국민들은 얼마나 행복했습니까?&lt;BR&gt;한글의 우수성 때문에 전 국민이 문맹률 80%에서 &lt;BR&gt;1%도 안되게 되었습니다.&lt;BR&gt;사회는 지식 정보가 맘대로 소통되어서&lt;BR&gt;산업과 과학은 급속히 발달했습니다.&lt;BR&gt;그 덕에 해방 후 60달러 국민소득이 이제 2만 달러 달성했습니다.&lt;BR&gt;한글과 한국어 덕분이지요.&lt;BR&gt;&lt;BR&gt;그런데 이제 얼치기 정치인이&lt;BR&gt;조선시대같이 한자대신에 영어를 사용하자고 합니다.&lt;BR&gt;또 전국민을 문맹자로 만들고 싶은 모양입니다.&lt;BR&gt;80%문맹자로 변하게 해서&lt;BR&gt;20%가 문명을 받아들이겠다는 소린지..원&lt;BR&gt;&lt;BR&gt;한국에서는 한국어가 가장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lt;BR&gt;정확하게 전달하는 수단입니다.&lt;BR&gt;&lt;BR&gt;빙진 같은 정치인들 고만 지랄 했으면 합니다.&lt;BR&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0</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20</guid>
    <pubDate>Fri, 19 Oct 2007 19:41:57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객설(客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四端 七情論 (사단칠정론)]]></title>
    <description>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lt;br /&gt; 이성과 논리력이&lt;br /&gt; 감성과 상상력 보다&lt;br /&gt; 사회에 기여한 바가 없습니다.&lt;br /&gt; &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lt;br /&gt; 우리의 학교는 &lt;br /&gt; 이성이 지배하는 교육만을 강요합니다.&lt;br /&gt; &lt;br /&gt; 이성은 세상의 질서를 유지시키는 힘이고&lt;br /&gt; 감성은 세상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힘입니다.&lt;br /&gt; &lt;br /&gt; 둘 중에 하나가 빠지면&lt;br /&gt; 굴러 가지를 못합니다.&lt;br /&gt; &lt;br /&gt; 논리적 사고방식은 필요하지만&lt;br /&gt; 논리로만 세상을 살아서는 안됩니다.&lt;br /&gt; &lt;br /&gt; 성리학은 四端과 七情이고&lt;br /&gt; 사단은 理의 분류이고&lt;br /&gt; 칠정은 氣의 분류들 입니다.&lt;br /&gt; 사단은 인(仁),의(義),예(禮),지(智)를 논하고&lt;br /&gt; 칠정은  희(喜)·노(怒)·애(哀)·구(懼)·애(愛)·오(惡)·욕(欲)을 논합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칠정은 감성의 발로이고, &lt;br /&gt; 사단은 이성의 발로입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칠정이 먼저 나오고,&lt;br /&gt; 그것을 다스리는 것이 사단입니다.&lt;br /&gt; 그러나 칠정을 차단시켜 사단을 이룩하면&lt;br /&gt; 아무것도 나오지 못합니다.&lt;br /&gt; 조선 사회가 서구보다 &lt;br /&gt; 발전을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사단은 칠정을 다스리는 아주 훌륭한 무기지만&lt;br /&gt; 칠정을 없애는 사단을 존재하지 않습니다.&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lt;br /&gt; 조선 사회의 성리학자들 특히&lt;br /&gt; 예학의 신봉자들은 철저하게&lt;br /&gt; 형식만을 고집했습니다.&lt;br /&gt; &lt;br /&gt; 다시 말해서 감성은 자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lt;br /&gt; 다스려지는 것입니다. &lt;br /&gt; 그중에 특히 仁으로 다시려지는 것이 으뜸입니다.&lt;br /&gt; 그 다음이 義로 다스리는 것이 두번째고&lt;br /&gt; 禮로 다스리면 세번째 입니다.&lt;br /&gt; 마지막이 智로 다스려 집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요즘은 모든 감성을 智로 다스리려는&lt;br /&gt; 서구 과학적 사고방식이 지배합니다.&lt;br /&gt; 智은 최후에 발해야 함에도 가장 우선으로 &lt;br /&gt; 나타납니다.&lt;br /&gt; &lt;br /&gt; 가령 산이 있을 때&lt;br /&gt; 거기에 오르려는 욕(慾)이 생기면&lt;br /&gt; 일단 &lt;br /&gt; 자연을 헤치지 않고 올라가려는&lt;br /&gt; 측은지심(禮)이 발하여 식물들을 발로 밟는 짓을 삼가게 됩니다.&lt;br /&gt; 그런 다음에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쓰레기를 버리거나&lt;br /&gt;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 수오지심(義)가 나오게 됩니다.&lt;br /&gt; 그런 후에 표지판에 따라 등산시에 하지 말라는 지침서들을&lt;br /&gt; 보면서 사양지심(禮)에 따라 가야 합니다.&lt;br /&gt; 마지막으로는 정산을 어떻게 하면 가장 편하고 따르게 올라가냐?&lt;br /&gt; 는 시시비비(智)를 따지는 것입니다.&lt;br /&gt; 이렇게 사단에 따라 慾을 행하면&lt;br /&gt; 정상까지 가면서&lt;br /&gt; 慾만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lt;br /&gt; 희노애구애오욕의 칠정이 저절로 순화되면서&lt;br /&gt; 산의 진가를 알게 됩니다.&lt;br /&gt; 산에서 사랑을 알게되고&lt;br /&gt;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lt;br /&gt; 그리고 가파른 산 길에서 진노하기도 하고&lt;br /&gt; 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깁니다.&lt;br /&gt; &lt;br /&gt; 이랬을 때 우리가 얻는 것이&lt;br /&gt; 자연에서의 眞善美를 진정으로 얻어내게 됩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사단으로 미리 욕을 자제시켜&lt;br /&gt; 산에 오르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lt;br /&gt; 결코 산을 포기하라는 각서와 같고&lt;br /&gt; 창조와 희망의 미래를 포기 하라는 경고입니다.&lt;br /&gt; &lt;br /&gt; 사실 인간은&lt;br /&gt; 진리는 추구하고&lt;br /&gt; 선함을 추구하고&lt;br /&gt; 아름다음을 추구하려는&lt;br /&gt; 욕구가 없다면..생명이 없는 것입니다.&lt;br /&gt; 미래도 없습니다.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19</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19</guid>
    <pubDate>Fri, 19 Oct 2007 14:04:18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주설(主說)]]></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글날이 그렇게 밉냐?]]></title>
    <description>
        솔직히 내 나라 말과 글을 이제 겨우 자유스럽게 사용하는데...&lt;br /&gt; &lt;br /&gt; 대한민국 국민들이 단군 이 후에 단 한번도 &lt;br /&gt; 자기 문자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lt;br /&gt; 그러다가 세종대왕께서 애써 문자를 만들어&lt;br /&gt;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서로 말과 문자가 통하니 얼마나 행복한가?&lt;br /&gt; &lt;br /&gt; 그런데 연산군 조에 미친 광인새끼가&lt;br /&gt; 자기를 비방한 글이 한글이라는 이유만으로&lt;br /&gt; 한글 사용 폐지를 했고&lt;br /&gt; 그 후로는 한글은 &quot;역적글&quot; 혹은 &quot;상놈글&quot;이라고 &lt;br /&gt; 하류배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lt;br /&gt; &lt;br /&gt; 그러다가 해방이 된 후에 &lt;br /&gt; 우리말을 연구하는 한글학자와&lt;br /&gt; 박정희 대통령의 한글 보급의 일환으로&lt;br /&gt; 전 국민을 문맹없는 나라로 만들었다.&lt;br /&gt; 그리고 한글날을 공휴일도 하여&lt;br /&gt; 한글의 고마움은 알려주었다.&lt;br /&gt; &lt;br /&gt; 그러다가 노태우 빙신 자식이&lt;br /&gt;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lt;br /&gt; 한글날은 없앴던 것이다.&lt;br /&gt; 성탄절을 없애던지, 석가탄신일을 없애던지...&lt;br /&gt; 나는 예수,부처 보다 세종대왕이&lt;br /&gt; 훨씬 인간에게 유익하고 위대한 분이라고 생각한다.&lt;br /&gt; 그리고 그분의 날을 새로 만들지는 못할 망정&lt;br /&gt; 그 분의 위대한 업적인 한글을 기리는 날마져 &lt;br /&gt; 없애버린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요즘 보면 연산군 같은 XX 또하나 보인다.&lt;br /&gt; 이게 바로 이명박이다.&lt;br /&gt; &quot;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자.&quot;는 X이다.&lt;br /&gt; &lt;br /&gt; 국민이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롭고 편하게 언어문자를 누리는 것이&lt;br /&gt; 그렇게도 보기 싫고&lt;br /&gt; 국민이 언어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것을&lt;br /&gt; 즐기려는 연산군 같은 놈들이다. &lt;br /&gt; &lt;br /&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18</link>
    <guid>http://kr.blog.yahoo.com/circross/1420018</guid>
    <pubDate>Sat, 13 Oct 2007 15:00:50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세설(世說)]]></category>
</item>
</channel>
</rss>
<!-- rss2.blog.kr3.yahoo.com uncompressed/chunked Wed Feb 10 11:59:46 KST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