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CDATA[CHPL‰  할렐루야평안나라/예일랜드선교회]]></title>
<description><![CDATA[○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삼하7:29-○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14:2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7,8-○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예일랜드선교회(할렐루야평안나라)○ 목회치유상담사/공인중개사/정준영○ 서울. 송파구 ○ Tell: 02) 425-2473-0 / 070-8157-2426 ○ H.P: 010-2301-5862 /  Fax: 02) 412-2003]]></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chpl58</link>
<language>ko</language>
<image>
    <title><![CDATA[CHPL‰  할렐루야평안나라/예일랜드선교회]]></title>
    <url>http://img.yahoo.co.kr/blog/manage/banner_img01.gif</url>
    <description><![CDATA[○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삼하7:29-○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14:2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7,8-○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예일랜드선교회(할렐루야평안나라)○ 목회치유상담사/공인중개사/정준영○ 서울. 송파구 ○ Tell: 02) 425-2473-0 / 070-8157-2426 ○ H.P: 010-2301-5862 /  Fax: 02) 412-2003]]></description>
    <link>http://kr.blog.yahoo.com/chpl58</link>
</image>
<item>
    <title><![CDATA[시드니 불꽃축제 NEW YEARS EVE 2010 FIRE WORKS IN SYDNEY AUSTRALIA]]></title>
    <description>
        &lt;cente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UhN6v7E5Yhk&amp;hl=ko_KR&amp;fs=1&amp;color1=0x5d1719&amp;color2=0xcd311b&amp;border=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05&quot;&gt;&lt;/embed&gt;&lt;br /&gt; &lt;br /&gt; &lt;h2&gt;ITN News / Watch the whole of Sydney&amp;#39;s New Year&amp;#39;s fireworks display &lt;/h2&gt;&lt;/center&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24</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24</guid>
    <pubDate>Wed, 10 Feb 2010 04:15:08 +0900</pubDate>
    <category><![CDATA[♣ 기쁨과 환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객감동의 시대]]></title>
    <description>
        &lt;table height=&quot;73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534&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2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20px;PADDING-TOP:20px;&quot;&gt;&lt;span class=&quot;viewTitle&quot;&gt;&amp;nbsp;&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hspace=&quot;5&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b/30/chpl58/folder/308/img_308_14422_0?1265739273.gif&quot; vspace=&quot;5&quot; border=&quot;0&quot;&gt;&lt;/p&gt;- 김원철 목사(기도원장)&lt;/span&gt;&lt;!----제목 끝----&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1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quot;&gt;&lt;!---기사내용 시작----&gt;&lt;span class=&quot;viewText&quot;&gt;&lt;p&gt;&lt;img hspace=&quot;10&quot; src=&quot;http://www.fgnews.co.kr/UP_Image/1002071569_16.jpg&quot; align=&quot;left&quot;&gt;&amp;nbsp;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은 신학교 졸업반인 1979년 가을 첫발을 디디어 오늘의 내가 있게 된 영적인 나의 고향이다. 기도원은 초창기 시절 별다른 시설이 없었어도 전국각지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기도응답을 갈망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심지어 인생 막장에 다다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아오는 곳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lt;br&gt;&lt;br&gt;&amp;nbsp; 당시 기도원은 현재 시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열악했지만 성령의 충만함과 기도의 열기만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에어컨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그 당시 성전이 비좁아서 천막을 이곳저곳에 설치하여 예배드렸으며, 꽉 메운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부르짖는 기도로 성전 안은 용광로처럼 달구어졌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다. &lt;br&gt;&lt;br&gt;또한 산에 굴을 파서 만든 기도굴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들어가서 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나고 응답을 받는 기적의 체험 현장이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기도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먼저 찾는 기도의 성지와 같은 곳이기도 하다.&lt;br&gt;&lt;br&gt;&amp;nbsp;영성에 대한 갈망이 육체적인 모든 편리함을 압도하던 그 시절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였다.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제대국이 되어 GNP 2만 달러 시대에 들어서 사람들은 삶의 양보다 질을 우선시한다. 기업들도 이제는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을 추구하고 있다. 아직도 기도원에는 초창기의 추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남아있는 여러 시설들이 있다.&lt;br&gt;&lt;br&gt;&amp;nbsp; 그동안 많은 시설개선이 있어서 드넓은 대성전과 밝고 따뜻한 겟세마네 기도굴과 개선된 식당과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기도 했다. 그러나 주5일제 근무와 나아진 경제여건으로 많은 여가를 갖게 된 사람들이 최첨단 위락시설과 숙박시설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에 맞서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lt;br&gt;&lt;br&gt;&amp;nbsp; 모두가 어렵던 시절, 불편하다는 말조차 사치로 여겨졌지만 이제 달라진 세상만큼이나 우리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도원을 크리스천들의 최고의 영적인 안식처이자 삶의 휴양처로 탈바꿈시키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일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lt;br&gt;&lt;br&gt;&amp;nbsp;오산리기도원은 수많은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은혜와 기적의 동산이라는 명성을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세상의 가치로 평가한다면 수천억 원의 홍보효과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의 후대에 이르기까지 금식기도원의 영적 가치와 명성을 유지시키려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영적 갱신과 시설 개보수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받을 은혜와 기도응답을 기대하면서 기도원으로 향하는 수많은 발걸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숙연해진다.&lt;br&gt;&lt;br&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p&gt;&lt;/span&gt;&lt;!---기사내용 끝----&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4&quot;&gt;&amp;nbsp;&lt;/td&gt;&lt;/tr&gt;&lt;!--- 글쓴 시간, 글쓴이 시작-------&gt;&lt;tr&gt;&lt;td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20px;PADDING-BOTTOM:20px;PADDING-TOP:20px;&quot; vAlign=&quot;top&quot; align=&quot;right&quot;&gt;&lt;img height=&quot;10&quot; src=&quot;http://www.fgnews.co.kr/html/2010/0207/m_images/view_wirterline.gif&quot; width=&quot;259&quot;&gt;&lt;br&gt;&lt;b&gt;기사입력 :&lt;/b&gt; 2010.02.07. am 11:33&amp;nbsp;(편집)&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22</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22</guid>
    <pubDate>Wed, 10 Feb 2010 03:14:33 +0900</pubDate>
    <category><![CDATA[† 기도원 수양관 ☆]]></category>
<media:content url="http://img.blog.yahoo.co.kr/ybi/1/1b/30/chpl58/folder/308/img_308_14422_0?1265739273.gif" fileSize="20381" type="image/gif" medium="image" expression="full" width="210" height="130" >
<media:thumbnail url="http://img.blog.yahoo.co.kr/ybi/1/1b/30/chpl58/folder/308/img_308_14422_0_thumb?1265739273.gif" />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작품 활동·전시 기회 늘려 선교회 위상 높이겠다”]]></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9&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d4d4d4&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efefef&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한국미술인선교회 이경조 회장&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124/100124_32_2.jpg&quot; align=&quot;left&quot;&gt; &lt;br&gt;“기독교미술 발전을 위해 타 미술인 단체와 협력, 연합 사역을 펼쳐나가겠습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최근 선출된 한국미술인선교회 이경조(61·사진) 회장은 지난 22일 “그동안 기독미술 단체 간에 교류가 적어 선교와 작품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t;br&gt;&lt;br&gt;한국미술인선교회는 1992년 8월 창립된 기독교 미술인 단체로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소엽)에 소속돼 있다. 회원은 150여명이다. 17년째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을 주최했으며 2006년부터 2년마다 ‘대한민국 크리스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전시를 통해 선교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t;br&gt;&lt;br&gt;기독교 미술 단체로는 미술인선교회 외에 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윤석원), 아트미션(회장 방효성), 기독미술연구회(대표간사 김성민) 등이 있다. &lt;br&gt;&lt;br&gt;이 회장은 중앙대 예술대 서양학과,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고 신춘문화예술 축제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미술인선교회 사무국장, 기독교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lt;br&gt;&lt;br&gt;그는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공격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원들이 작품을 많이 내고, 전시도 많이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이를 통해 선교회 위상도 높이고 기독미술이 전체 미술계를 선도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대미술에서 기독교 미술은 폄하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좋은 기독 작품을 많이 내서 이 같은 현상을 불식시키겠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 회장은 “특히 기독교미술대전을 많이 알리고 상금도 높여 젊은 기독인 작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미술대전은 대상 5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대로 다른 미술전에 비해 턱없이 낮다. 가톨릭 미술대전은 총상금이 1억원에 이른다. &lt;br&gt;&lt;br&gt;그는 기독교 미술에 대한 인식이 미술대전 초기인 17년 전에 비해 현저히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목회 현장에서 문화 사역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서울 일원동 밀알미술관, 서초동 사랑의교회 미술관 등 기독미술 전시 공간도 크게 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교계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합니다.”&lt;br&gt;&lt;br&gt;전병선 기자 &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21</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21</guid>
    <pubDate>Wed, 10 Feb 2010 02:19:00 +0900</pubDate>
    <category><![CDATA[○ 예술과 공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혼신을 다해 꽃씨 1000개를 그린 이유]]></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손태숙 사모가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soncon.jpg&quot;&gt;&lt;/div&gt;&lt;br&gt;[미션라이프] 몇 해 전부터 죽음은 그의 심장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 몸에 이상이 생긴 뒤 그는 그림을 그렸다. 불쑥불쑥 찾아오는 육신의 고통 속에 그린 그의 그림은 어쩔 수 없이 고독하고 적막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향한 동경과 연민 역시 배어 있었다. “그림 한 점 한 점마다 영혼의 눈물을 담으려 했다”고 그는 말했다.&lt;br&gt;&lt;br&gt;경기도 김포제일교회 김동청 목사의 부인, 손태숙(47) 사모. 그는 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예술고에서 관현악 담당 교사로 7년간 일했다.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땄고, 미국에 건너가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인권과 여성 운동에도 깊이 관여했다. 김 목사와는 대학교 3학년인 21세 때 결혼했다. 다양한 경력만큼 그는 당차고 똑부러진 여성이었다.&lt;br&gt;&lt;br&gt;그녀의 육신에 난데 없이 병이 찾아온 건 2007년 여름. 사택 옷방에서 한 달 금식기도를 작정한 무렵이었다. 기도 첫째주부터 가슴이 아파오더니 셋째 주에 들어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몸통 전체가 찢어질 듯한 고통이 몰려왔다. 동네 병원에서는 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진단해 위장약을 처방해 줬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모르핀도 투여했다. 그러나 통증의 강도가 더 심해지고, 빈도도 잦아지자 서울 한 대학병원을 찾았다.&lt;br&gt;&lt;br&gt;보름 이상의 각종 검사 끝에 스트레스성 심근경색이란 진단이 나왔다. 오른쪽 허벅지 혈관을 통해 심장에 스탠트(혈관확장 철망)를 심는 시술에 들어갔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것같이 가늘고 약한 혈관이 문제였다. 몇 시간의 시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겼을 때 문제가 터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뭔가 폭발하는 느낌이 들더니 온 몸에서 땀이 나고 코, 눈, 귀 등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것이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그는 “주님, 너무 고통스러워요. 빨리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고 기도했다.&lt;br&gt;&lt;br&gt;몸은 움직일 수 없지만, 당시 상황은 보고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맥박을 나타내는 모니터 수치가 60, 50, 40으로 계속 떨어지더니 ‘삐-’ 소리와 함께 정지됐다. 의사들은 다급하게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기적과 같이 몇 분 뒤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때 밖에서 기다리던 김 목사가 곁으로 왔다. 의료진으로부터 “마지막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다.&lt;br&gt;&lt;br&gt;밤샘 사투 끝에 손 사모는 고비를 넘겼다. 얼마 뒤 퇴원을 했지만 혈관이 터진 탓에 피부는 나무껍질처럼 거무튀튀했고, 복부는 임산부처럼 부어올라 있었다. 의사의 말은 절망적이었다. “길어야 9∼10년, 그 이후엔 심장 기능이 멈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2008년 4월과 지난해 9월 차례로 쇼크가 왔고, 손 사모는 다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lt;br&gt;&lt;br&gt;&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clipImage/2010/0209/sonand.jpg&quot; align=&quot;center&quot;&gt;&lt;/p&gt;&lt;br&gt;&lt;br&gt;그림은 첫 번째 시술을 받은 이후 그리기 시작했다. 안정을 위해 그림을 그리거나 동물을 키워보라는 의사의 권유에 따른 것이다. 동네 문화센터나 개인 미술학원에서 기초를 배웠다. 어린 시절 사생대회에 나가면 곧잘 상을 타곤 했지만, 그 이전 본격적으로 배운 적은 없었다. &lt;br&gt;&lt;br&gt;지난해 6월 손 사모는 김포 애기봉에서 열린 구국기도회에 참석했던 소강석 목사에게 그의 시집 ‘꽃씨’를 선물 받았다. 처음에는 대충 훑어보고 던져놨다고 한다. 그런데 세 번째 시술을 받은 뒤에 읽은 시는 달랐다. 세속적 사랑과 정을 얘기하는 것 같았던 시들이 주님과 나의 관계, 나 자신의 신앙 문제로 다가왔다.&lt;br&gt;&lt;br&gt;‘…이 세상을 떠나는 날/나는 이 꽃씨들을 천국에 가져가렵니다.’(꽃씨 中)&lt;br&gt;&lt;br&gt;그날 손 사모는 방바닥에 엎드려 “주님, 주님”을 부르며 새벽까지 울었다. 그리고 시를 화폭에 옮기기 시작했다. 남편은 외부 일이 많았고, 아들은 미국 유학 중이었다. 집은 손 사모의 개인 작업실로 변했다. 그는 캔버스 옆에 시집을 놓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루 10시간 이상씩 그림에 매달렸다. 서울의 병원에 갈 때면 홍익대 앞과 인사동 주변 화랑에 들러 몇 시간이고 그림을 보고, 연구했다. 온 신경을 쏟다보니 가슴 부근이 자주 아파왔고, 지난달에만 협심증 치료제 니트로글리세린 50∼60알을 먹었다(김 목사에겐 비밀로 했다고 한다). 그렇게 소 목사의 시는 ‘창가에서’ ‘별’ ‘사랑’ ‘눈물’ ‘나비’ ‘추목’ ‘꽃씨’ 등 손 사모의 그림으로 재탄생했다. 말 그대로 혼신을 담아 그려낸 것들이다.&lt;br&gt;&lt;br&gt;그는 특히 꽃씨란 그림을 좋아한다. 바탕 그림부터 완성까지 4개월이 걸린 그림이다. 마지막 작업으로 28시간을 들여 꼭 1000개의 꽃씨를 화폭에 그려 넣었다.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배춧잎에 된장을 찍어 먹으면서도 그리기를 계속했다. ‘이 꽃씨들이 우리 교회 성도들이다. 내가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이 꽃씨들이 꽃으로 필 수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거듭 생각했다고 한다. 그림 왼쪽 상단 하늘 부근에 1000번째로 하얀색 꽃씨를 찍은 뒤 손 사모는 기력이 다해 또 병원 응급실 신세를 져야했다.&lt;br&gt;&lt;br&gt;손 사모 그림 중 26점이 지난 1∼3일 김포제일교회, 6∼7일 새에덴교회에 전시됐다. 다음달 15일부터 일주일간 김포시민회관에서 손 사모 개인전도 열린다. 수익금은 전액 아이티 구호 성금으로 쓸 계획인데, 그림은 이미 다 팔렸다. 김포제일교회에 그림이 전시됐을 때는 소 목사를 초청한 신년 대부흥회도 열렸다. “1000개의 꽃씨를 그린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평소 400∼500명이 모이던 집회에 이번엔 1000명의 성도들이 왔다”며 김 목사가 웃었다.&lt;br&gt;&lt;br&gt;지난 7일 김포제일교회에서 만난 손 사모는 눈빛이 밝았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부터 영적으로 맑아져서 그런지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러나 여전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은 몸이다. 병원에선 오는 7, 8월 또 한 차례 고비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손가방 속에는 10여종의 약과 응급 상황에 대비한 남편과 담당 의사 연락처, 시신기증서 등이 들어있었다. 그는 언제 죽더라도 두렵지 않지만, 다만 사모로서의 소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 미안하다고 했다.&lt;br&gt;&lt;br&gt;손 사모는 이제 글쓰기를 시작하려 한다. 글을 쓰고 거기에 맞는 그림을 그린 뒤 책으로 만들어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로 나눠 줄 계획이다.&lt;br&gt;&lt;br&gt;“더 많은 걸 내려놓으라고, 바보처럼 살라고 하나님이 큰 병을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 부르실 때까지 영혼의 정원에 꽃씨를 뿌리며 지내고 싶어요.”&lt;br&gt;&lt;br&gt;김포=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지호일 기자&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20</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20</guid>
    <pubDate>Wed, 10 Feb 2010 02:10:15 +0900</pubDate>
    <category><![CDATA[†  체험과 간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밥퍼’ 최일도 목사 다일교회 은퇴…]]></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9&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d4d4d4&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efefef&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밥퍼’ 최일도 목사 다일교회 은퇴… 퇴직금 4억원 헌금&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100209_29_2.jpg&quot; align=&quot;left&quot;&gt; &lt;br&gt;‘밥퍼’ 최일도(54·사진) 목사가 지난 7일 고별 설교를 끝으로 20년 다일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했다. 정년을 11년 남기고 그만둔 최 목사는 다일공동체의 사회봉사 활동과 영성수련 인도에만 전념한다. 교회는 최 목사를 원로목사 대신 설립목사로 부르기로 했다. 후임은 부산중앙교회 부목사를 거친 김유현(41) 목사가 맡았다. &lt;br&gt;&lt;br&gt;9일 오후 서울 답십리동 밥퍼 현장에서 만난 최 목사는 “2대 목사를 존경하고 섬기고 따르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나를 밥퍼로 파송된 선교목사로 여겨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은퇴 소식보다 교회의 결정이 더 값지다”며 자신에게 쏠린 은퇴 얘기를 애써 피했다. &lt;br&gt;&lt;br&gt;최 목사는 은퇴와 함께 교회로부터 퇴직금 4억원과 전세보증금 2억원을 받았으나 퇴직금 4억원을 다시 교회에 헌금했다. 교회는 이를 ‘최일도 장학기금’으로 조성했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는 학생을 위해 써 달라는 최 목사의 뜻에 따라 사용하기로 했다. 전세보증금 2억원도 자녀들이 결혼하면 1억원을, 사후에 1억원을 환원하기로 했다. &lt;br&gt;&lt;br&gt;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19</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19</guid>
    <pubDate>Wed, 10 Feb 2010 02:03:24 +0900</pubDate>
    <category><![CDATA[†  목회와 선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빈 육교를 성전삼아 서울역교회 11년…]]></title>
    <description>
        &lt;u&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빈 육교를 성전삼아 서울역교회 11년… 노숙인 생활·자립금 지원&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 width=&quot;640&quot;&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100209_31_333.jpg&quot;&gt;&lt;/div&gt;&lt;br&gt;서울역교회(이상복 목사)는 서울역 건물 안에 있는 교회가 아니다. 하지만 서울역과 깊은 인연이 있다. 역에서 서부역으로 가는 육교 위 990㎡(300평)의 빈 공간이 예배당이다. 하늘이 지붕이고 종이 상자로 방석을 삼지만 찬양과 예배는 은혜롭고 기도소리도 간절하다.&lt;br&gt;&lt;br&gt;이 목사는 이곳에서 11년째 노숙인들에게 영과 육의 양식을 전해왔다. 주일마다 300∼400명의 신자(노숙인)들이 모인다. 1000여 명이 모인 적도 있다.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이 목사의 걱정은 노숙인들이 매년 늘어나는 것이다. 예배가 끝나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밥과 어묵 국물로 식사를 나눈다.&lt;br&gt;&lt;/font&gt;&lt;br&gt;원래 그는 사업가였다. 빚보증을 잘못섰다가 쇠고랑을 차게 됐다. 암담했지만 기도의 끈은 놓지 않았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하나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서원기도가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수억원이 넘는 빚보증이 거짓말같이 해결됐다. &lt;br&gt;&lt;br&gt;1999년 외환위기 직후였다. 세상 밖으로 나온 이 목사는 사재를 털어 노숙인들 곁으로 갔다. 그렇게 벌써 11번째 겨울을 보내고 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그러나 그에겐 어느 때보다 보람 있는 해였다. 오래전부터 준비한 ‘가나안 행복재단’의 목표가 하나 둘 성취되고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무료급식만으로 안돼요.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해줄 수 있지만 자활시킬 수는 없어요. 노숙인들 스스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줘야 합니다.”&lt;/font&gt; 이 목사는 실패를 겪고 낙담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지렛대 역할을 해주는 일을 한다. 인문 교양강좌를 열어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해주고 재활을 위한 직업 교육을 시킨다. 소정의 과정을 거친 이들에겐 단계적으로 200만원을 지원하고 일자리도 알선해 준다. 8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노숙인들의 재활 지원금 마련과 불우청소년 장학금 후원을 위한 ‘사랑과 나눔 행복 콘서트’를 열었다. &lt;br&gt;&lt;br&gt;㈔가나안행복재단(이사장 이상복 목사)과 ㈔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총재 손충국)이 공동 주최한 이날 음악회에는 바리톤 성악가 임준식씨, 그림산 선교무용팀 공연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했다. 김충환, 정의화 국회의원과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동명 멕시칸 도넛 회장, 정채동 서울시 교육위원, 시민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lt;br&gt;&lt;br&gt;지원금과 장학금을 전하는 ‘사랑의 전달식’에는 노숙인 3명과 소년소녀가장 2명, 선천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2명에게 200만원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행복 콘서트가 막을 내린 뒤 이 목사는 나직이 말했다. “만약 예수님이 주일날 서울역에 도착하시면 어느 교회로 가실까요?”&lt;br&gt;&lt;br&gt;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u&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18</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18</guid>
    <pubDate>Wed, 10 Feb 2010 01:59:45 +0900</pubDate>
    <category><![CDATA[†  목회와 선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어나서 빛을 발하라]]></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9&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d4d4d4&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efefef&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오늘의 설교]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 width=&quot;640&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100209_35_1.jpg&quot; align=&quot;left&quot;&gt; &lt;br&gt;&lt;b&gt;이사야 60장 1~3절&lt;/b&gt;&lt;br&gt;&lt;br&gt;어린 아기가 태어나서 성숙해가는 과정은 일어나 걷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비실대며 쓰러져도 또 일어나서 걷습니다. 인생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매일 누웠던 자리를 차고 일어나서 새날을 맞이하고 새날을 걸어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때로는 실패하고 넘어져도 일어나야 합니다. 잘못 판단해 죄를 짓고, 잘못된 길에 빠졌어도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나는 것이 인생입니다. 죽은 자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lt;font color=&quot;#ff0000&quot;&gt;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고 하십니다. &lt;br&gt;&lt;/font&gt;&lt;br&gt;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맞게 됩니다. 때로는 좌절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벽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lt;font color=&quot;#ff0000&quot;&gt;“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하였고,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 50:15)고 하였습니다. &lt;br&gt;&lt;/font&gt;&lt;br&gt;제 나이 27세 때 저와 동갑이었던 사촌형이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후에 제가 폐결핵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내 차례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너는 죽을병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훈련과정이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과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의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이 치료를 받은 뒤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부활이라는 말은 ‘다시 살아난다. 죽은 자를 일으켜 살린다.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신다. 영광의 몸의 형체로 변화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지 3일 만에 무덤을 헤치고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의 주가 되셨습니다. &lt;br&gt;&lt;br&gt;&lt;font color=&quot;#008080&quot;&gt;여기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lt;/font&gt; 있습니다. 먼저, &lt;font color=&quot;#008080&quot;&gt;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lt;/font&gt;(눅 24:13∼35)입니다. 슬픔과 좌절감에 빠져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던 이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남으로써 마음이 뜨거워지게 되었습니다(눅 24:32). 그들의 눈이 밝아져서 예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눅 24:33∼34). 또 그들은 가던 길을 돌이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제자가 되었습니다(눅 24:35). &lt;br&gt;&lt;br&gt;&lt;font color=&quot;#008080&quot;&gt;고기 잡으러 갔던 제자들&lt;/font&gt;(요 21:1∼4)도 있습니다. 디베랴 바다에서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의 말씀에 순종해 그물을 배 오른편으로 던짐으로써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요 21:11). &lt;br&gt;&lt;br&gt;&lt;b&gt;부활하신 주님은 실망한 제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의심에 잠긴 제자들이 확신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패한 제자들에게 성공을 체험하게 하셨고, 용기를 갖게 하셨습니다.&lt;/b&gt;&lt;br&gt;&lt;br&gt;이제 우리는 영광의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럴 때 의롭게 됩니다. &lt;font color=&quot;#ff0000&quot;&gt;“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게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lt;/font&gt; 산 소망을 갖게 됩니다(벧전 1:3). 큰 권능의 사람이 됩니다(행 1:8). 끊임없이 거듭되는 인생의 고난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김운태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17</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17</guid>
    <pubDate>Wed, 10 Feb 2010 01:52:39 +0900</pubDate>
    <category><![CDATA[†  오늘의 주제설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자들에 ‘좀 쉬어라’고 명한 까닭]]></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9&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d4d4d4&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efefef&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가정예배 365] (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100209_35_2.jpg&quot; align=&quot;left&quot;&gt; &lt;br&gt;찬송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19장(통 478장)&lt;br&gt;&lt;br&gt;신앙고백&lt;br&gt;&lt;br&gt;본문 마가복음 6장 30~31절&lt;br&gt;&lt;br&gt;묵상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막 6:30~31)&lt;br&gt;&lt;br&gt;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도(使徒), 곧 파송된 사람들이 됩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사역(使役), 곧 파송되어 하는 일이 됩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사역했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사도들이 돌아와 보고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쉬어라’ 하십니다. &lt;br&gt;&lt;br&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사도들이 보고한 것이 두 가지입니다. 행한 것과 가르친 것.&lt;/font&gt;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위임한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귀신 들린 사람과 병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lt;/font&gt; ‘낱낱이’ 보고한 것을 보면 사역에 큰 성과가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제자들이 흥분하며 기뻐하고 있었을 겁니다. 처음 파송되어 사역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건강할지어다’ 하며 기도하니까 병자가 회복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마귀야 물러갈지어다’ 하니까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온전해집니다. &lt;br&gt;&lt;br&gt;사역 보고를 받으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짧게 ‘쉬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까닭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음식 먹을 겨를도 없어서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사도들을 따라왔을 겁니다. 그러니까 쉬라는 말씀에는 사람들과 좀 떨어져 있으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lt;br&gt;&lt;br&gt;이는 사람들과 떨어져서 하나님과 만나는 영적인 쉼을 가지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마가복음에서 ‘한적한 곳’은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과 장소입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인기에서 떨어져서 하나님 앞에서 혼자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사람과 관련된 것이 기독교 사역이지만, 사람에 매이면 사역은 끝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나 인기에게 매이기 시작하면 파송하신 주님은 잊어버립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사역(使役)은 사역(私役:개인적인 일)이 되고 맙니다. 사역자들이 쉬는 시간을 갖지 못하면 우선 육체와 정신이 지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교만해집니다. 시험에 빠지고 넘어집니다. 많은 사역자가 ‘쉬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곁길로 갔습니다. 내 삶에서 ‘쉬는 시간’이 있습니까. 자신을 돌아보며 내면을 살피고, 하나님을 만나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그런 시간 말입니다. &lt;br&gt;&lt;br&gt;잠깐이라도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한국 교회 목회자와 우리나라 가장들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좀 쉬어라!” &lt;br&gt;&lt;br&gt;기도 : 사람들의 인기와 칭찬에 매이지 않게 하옵소서. 영적인 쉼을 갖게 하옵소서. 이 시간을 생활 일정에 넣는 지혜와 결단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t;br&gt;&lt;br&gt;주기도문&lt;br&gt;&lt;br&gt;지형은 목사(성락 성결교회)&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16</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16</guid>
    <pubDate>Wed, 10 Feb 2010 01:43:43 +0900</pubDate>
    <category><![CDATA[†  오늘의 가정예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스쳐 지나간 바람]]></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겨자씨]&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100209_29_4.jpg&quot; align=&quot;left&quot;&gt; &lt;br&gt;호시노 도미히로라는 일본의 장애 시인이 쓴 시이다. &lt;br&gt;&lt;br&gt;“바람은 보이지 않지만/나무에 불면/녹색의 바람이 되고// 꽃에 불면/꽃바람이 된다// 방금/나를 지나간 바람은/어떤 바람이 됐을까.” &lt;br&gt;&lt;br&gt;시인의 노래처럼 방금 나를 지나간 바람은 어떤 바람이 되었을까? 나를 통해 지나간 바람이 녹색의 바람이 되고 꽃바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통해 지나간 바람이 아름다운 향기를 세상 가득히 퍼지게 하며 사랑을 전하는 바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통해 지나간 바람이 힘들고 지친 모든 영혼을 품을 수 있는 바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lt;br&gt;&lt;br&gt;한국교회를 통해 지나간 바람은 어떤 바람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할까? &lt;br&gt;&lt;br&gt;이광호 목사(도봉감리교회) &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15</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15</guid>
    <pubDate>Wed, 10 Feb 2010 01:38:16 +0900</pubDate>
    <category><![CDATA[†  오늘의 겨자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불어라！ 서북풍… 동남풍…]]></title>
    <description>
        &lt;table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9&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gColor=&quot;#d4d4d4&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bgColor=&quot;#efefef&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0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ptxt&quot;&gt;[로뎀나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able style=&quot;PADDING-RIGHT: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15px;PADDING-TOP:20px;&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40&quot;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align=&quot;left&quot;&gt;&lt;img class=&quot;nvph_box&quot; src=&quot;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10/0209/100209_31_2.jpg&quot; align=&quot;left&quot;&gt; &lt;br&gt;폴 발레리의 시 ‘해변의 묘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흔히 바람은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서북쪽에는 지중해, 동남쪽에는 아라비아 사막이 있다. 그래서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서북풍의 바람이 습기를 품고 비를 내릴 때는 우기가 된다. 이 시기의 이른 비와 늦은 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밭에 씨를 뿌리고 싹이 나고 열매를 거둔다. 그러나 항상 서북풍만 불어서는 안 된다. 동남풍이 불어야 한다. 동남풍은 아라비안 광야를 지나오는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이다. 이 바람이 불어야 곡식이 익고 과일 꽃이 수정되고 다 자란 열매를 익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두 바람은 기후와 농사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lt;br&gt;&lt;br&gt;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동남풍이 불어올 즈음 오순절 절기를 지켰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오순절에 토라를 받았고 신약에서는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임했다. 동남풍의 뜨거운 바람이 불었던 것처럼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비둘기나 이슬이나 단비와 같은 성령이 아니라 불과 바람 같은 성령으로 임했다고 표현한다. 이처럼 하나님은 구약의 지정학적 바람과 절기를 통해서 은혜와 축복의 교훈을 주시고 신약 시대에는 바람과 같은 성령의 은혜를 주셨다. 바람은 인간의 힘으로 조절할 수 없다. 하나님만이 바람의 생성과 소멸을 주관하신다. 적벽대전을 앞둔 제갈량이 운무의 변화를 읽고 동남풍이 불 것을 예견하고 대승을 거두지만, 그것 또한 예측한 것이지 바람의 방향을 스스로 조절한 것은 아니다.&lt;br&gt;&lt;br&gt;한국교회의 부흥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서북풍과 동남풍의 은혜가 임해야 한다. 사실 나는 신도시 목회를 하다 보니 성도들이 부흥사의 이미지보다는 현대적이고 지적인 빅토리아풍의 목회자를 선호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주로 대학 강연, 세미나, 집필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여러 대형 연합집회와 부흥성회의 강사로 쓰임 받으면서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성경공부와 세미나, 사회활동을 한다고 하여도 세상의 타락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lt;br&gt;&lt;br&gt;그래서 최근 몇 번의 고사와 깊은 고뇌 끝에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lt;/font&gt; 대표회장에 취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건전하고 새로운 성령운동을 하려고 한다.&lt;br&gt;&lt;br&gt;그렇다. 다시 한국교회에 서북풍, 동남풍이 불어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부흥을 구해야 한다. 성령운동의 본질은 변함없으나 현대문화와 접목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령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엑스플로74대회, 한국기독교100주년 선교대회처럼 100만명이 넘는 대규모 성령집회를 열어야 한다. 전국적인 성령운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해야 한다. 이제 서북풍, 동남풍이 다시 불어야 한다. 그 바람과 함께 한국교회가 부흥의 파도를 타고 새로운 성령시대의 서막을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lt;br&gt;&lt;br&gt;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description>
    <link>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kr.blog.yahoo.com/chpl58/14414</link>
    <guid>http://kr.blog.yahoo.com/chpl58/14414</guid>
    <pubDate>Wed, 10 Feb 2010 01:34:11 +0900</pubDate>
    <category><![CDATA[†  오늘의 로뎀나무]]></category>
</item>
</channel>
</rss>
<!-- rss2.blog.kr3.yahoo.com uncompressed/chunked Wed Feb 10 13:42:25 KST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