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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초이의IT휴게실_야후 분점]]></title>
<description><![CDATA[chois4u의 블로그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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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초이의IT휴게실_야후 분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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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KT, 대한민국 무선 인터넷을 무장해제 시키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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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어제 킬그로그님의 &lt;a href=&quot;http://cusee.net/2462189&quot; target=&quot;_blank&quot;&gt;글&lt;/a&gt;에 있던 서울경제 뉴스를 읽었습니다.&lt;/p&gt;&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d41a01&quot;&gt;&lt;u&gt;'일반인 사설 무선인터넷 접속 제한'&lt;/u&gt;&lt;/font&gt;&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10/e2009101918271270260.htm&quot;&gt;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  0260.htm&lt;/a&gt;&lt;/p&gt;&lt;p&gt;이 뉴스를 읽으니 킬크로그님 말마따나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발상인 것에는 동의하는 데 시각과 해석은 좀 다릅니다. 킬크로그님은 무선 랜 공유 금지에 대한 여론 몰이로 결론을 모았지만, 저는 통신사의 수익 보전을 위해서 너무나 황당한 논리를 내세운 게 아닌가 싶더군요.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15/img_15_817_0?12560796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KT가 선보인 'Qook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15/img_15_817_1?12560796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4&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FMC를 적용해 출시될 KT의 스마트폰&lt;/p&gt;&lt;/div&gt;문제는 방통위와 KT가 작정하고 무선 랜 보안이 된 환경에서 FMC 서비스를 못쓰게 만들면 그 피해를 집에 보안 설정한 개인 이용자들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KT의 스마트폰을 사서 밖에서는 휴대전화, 집에서는 인터넷 전화를 쓰려 한다면 무선 랜 공유기의 보안을 풀어놔야 합니다. 누군가 침입할 수 있는 방어장치를 무장 해제시키라는 소리나 다름 없는 이야기지요. 이것은 대문을 잠그지 말고 자기 집에서 지내라는 말과 뭐가 다른 지 모르겠습니다.&lt;p&gt;요즘 KT가 좀 신나는 행보를 보이는가 싶었는데, 이같은 쩨쩨한 방법이나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래서야 유무선 통합이 제대로 될까요? 보안 해제된 무선 인터넷은 안전할까요? 목전의 수익 &lt;strong&gt;&lt;font color=&quot;#d41a01&quot;&gt;&lt;u&gt;'때문에'&lt;/u&gt;&lt;/font&gt;&lt;/strong&gt; 대한민국의 안전은 나몰라라 할 건가요? 무엇이든 잘 되도록 만드는 게 혁신이지, 쓰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혁신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려면 광고 카피를 바꾸거나 광고를 내리는 게 낫지 싶네요. 방통위와 KT, 크게 좀 생각합시다.&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칫솔질&quot; 카테고리의 다른 글&lt;/h4&gt;&lt;ul&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방통위와-KT-무선-랜-보안을-무장해제-시키려는가&quot;&gt;KT, 대한민국 무선 인터넷을 무장해제 시키려는가?&lt;/a&gt;&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21&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울트라씬을-주목할-순간이-오고-있다&quot;&gt;울트라씬을 주목할 순간이 오고 있다.&lt;/a&gt;&lt;span&gt;(댓글 27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02&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에이서의-재진출-국내-PC-시장-흔들까&quot;&gt;한국 재진출한 에이서, 국내 PC 시장 흔들까?&lt;/a&gt;&lt;span&gt;(댓글 32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8/21&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PC시장-1위-업체들의-속사정&quot;&gt;PC시장 1위 업체들의 속사정&lt;/a&gt;&lt;span&gt;(댓글 25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8/14&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넷북-세계에서-엔비디아의-미래는-있는가&quot;&gt;넷북 세계에서 엔비디아의 미래는 있는가?&lt;/a&gt;&lt;span&gt;(댓글 15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8/07&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구글-크롬을-기대하지-않는-이유&quot;&gt;구글 크롬 OS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lt;/a&gt;&lt;span&gt;(댓글 17개 / 트랙백 4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7/26&lt;/span&gt;&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20px 0p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523389&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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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8: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칫솔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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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관심있게 지켜볼만한 LG의 첫 울트라씬과 넷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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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지난 주 막을 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LG와 삼성만이 PC 제품군을 일반인에게 선보였습니다. 대부분이 신제품이기는 해도 이미 판매되고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기도 하지만, 두 회사 중 하나는 출시할 제품을 미리 전시할 때도 있습니다. 올해는 LG가 울트라씬 계열의 신제품을 전시했는데, 공식발표는 이번 주에 나올 예정입니다. LG 공개한 눈길 끄는 PC 두 가지를 소개하죠.&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playthepc.com/attach/1/1233340369.jpg&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45&quot;&gt;&lt;/div&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999966;&quot; color=&quot;#ffffff&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999966;&quot; color=&quot;#ffffff&quot; size=&quot;3&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gt;&lt;br&gt;LG의 울트라씬 T380 &lt;/font&gt;&lt;/strong&gt;&lt;/div&gt;&lt;/font&gt;&lt;/strong&gt;&lt;p&gt;일찌감치 울트라씬 노트북을 선보였던 삼성과 달리 LG는 아직 이렇다할 울트라씬 제품군을 내놓은 적이 없었지요. 그 첫 제품인 엑스노트 T380을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lt;/p&gt;&lt;p&gt;덮개를 닫아 보면 엑스노트 T380은 P510 시리즈의 디자인 계보를 잇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톨도톨한 물결무늬 검정 상판에 크롬으로 선을 만들어 엑스노트라는 표식까지 영락없는 P510입니다. P510의 축소판이라고 불러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약간 두껍게 느껴집니다. 상판 디자인 때문일 수도 있지만, 덮개 부분이 생각보다는 조금 두꺼워 보였습니다.&lt;/p&gt;&lt;p&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playthepc.com/attach/1/1284924008.jpg&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45&quot;&gt;&lt;/div&gt;&lt;br&gt;안쪽은 꽤 간결합니다. 안쪽은 모두 은색으로 처리해 통일감을 줬을 뿐만 아니라 키보드 외에 버튼이 거의 없습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버튼을 빼고 전원 버튼과 패드는 터치식입니다. 특히 터치 패드가 인상적입니다. 터치 영역이 상하로 나누었고, 아래쪽 버튼을 없애 훨씬 깔끔하게 보이더군요. '바이브레이션&amp;히든 라이팅 터치패드'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혹시 진동도 되는 것인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키보드는 너무 밋밋하고 심심한 기분이 드는 데 키와 키 사이를 떼어 놓은 아이솔레이션 방식을 썼다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좌우 단자는 특별한 인상을 주지는 않았습니다만 HDMI가 있어 고화질 영상을 HDTV에 바로 물려서 쓸 수 있습니다. &lt;p&gt;T380의 제원은 코어2듀오 SU7300(1.3GHz)에 1366x768로 표시하는 13.3형 백라이트 LCD, 4MB 램, 인텔 GMA4500MHD 그래픽 코어, 500GB 하드디스크, 802.11a/b/n 무선 랜 등이고 운영체제는 미정으로 되어 있는데, 현장에서 보니 윈도7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윈도7이 이번 주 공개되므로 아마 별일 없으면 윈도7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playthepc.com/attach/1/1378795170.jpg&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45&quot;&gt;&lt;/div&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999966;&quot; color=&quot;#ffffff&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999966;&quot; color=&quot;#ffffff&quot; size=&quot;3&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gt;&lt;br&gt;손바탁 크기의 넷톱, X30MT &lt;/font&gt;&lt;/strong&gt;&lt;/div&gt;&lt;/font&gt;&lt;/strong&gt;&lt;p&gt;LG 넷톱 X30MT는 한국전자전 이전에 제원이 공개되었습니다만 실물을 보니 정말 작긴 작더군요. 손바닥보다는 약간 크지만 성인 손바닥 길이밖에 되지 않고 얇아 공간을 덜 차지할 듯 싶더군요. 한쪽 덮개를 벗겨 PC 뒤에 붙여 쓸 수 있도록 설계된터라 작고 가볍습니다. 어쩌면 이 넷톱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너무 두껍게 느껴질 법도 합니다. &lt;/p&gt;&lt;p&gt;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만만지 않은 제품입니다.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230(1.6GHz)이지만, 메인 칩셋이 엔비디아 아이온이기에 HD 영화는 물론 어지간한 3D 게임도 소화합니다. 램은 2GB, 하드디스크는 250GB이고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네요. 무엇보다 저전력에 소음이 적은 PC라는 점에서 가격만 잘 맞으면 거실용으로 쓰기에 괜찮지 않나 싶네요.&lt;/p&gt;&lt;p&gt;&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img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playthepc.com/attach/1/1061208930.jpg&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45&quot;&gt;&lt;/div&gt;&lt;br&gt;USB 단자는 6개나 넣어 넉넉하고 유선 랜과 오디오 입출력 단자 등 갖출 건 다 갖췄습니다. 다만 단자 구성은 비교적 잘 된 편인데, HDMI 단자가 없는 게 아쉽더군요. DVI-HDMI 젠더를 쓰면 되지만, 어쩐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DVI 보다는 HDMI가 이 제품의 쓰임새를 보면 더 잘맞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색깔은 빨강, 파랑, 초록 등 3가지. 진짜 성능이 기대되는 넷톱입니다. 이밖에도 엑스피온 데스크탑과 엑스노트 미니 등 넷북도 모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예쁘고 성능 좋은 신상들에 꽂힐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lt;a style=&quot;&quot; class=&quot;buzztrackerBanner&quot; href=&quot;http://buzz.tattermedia.com/click.php?s=http://playthepc.com/601&amp;eid=1261&amp;id=1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tyle=&quot;BORDER-BOTTOM-STYLE:none;BORDER-RIGHT-STYLE:none;BORDER-TOP-STYLE:none;BORDER-LEFT-STYLE:none;&quot; src=&quot;http://buzz.tattermedia.com/expose.php?url=http://adfile.tattermedia.com/etc/pp.gif&amp;s=http://playthepc.com/601&amp;eid=1261&amp;id=19&amp;.gif&quot;&gt;&lt;/a&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개인 컴퓨팅&quot; 카테고리의 다른 글&lt;/h4&gt;&lt;ul&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엣지있는-울트라씬-첫-공개한-LG&quot;&gt;관심있게 지켜볼만한 LG의 첫 울트라씬과 넷탑&lt;/a&gt;&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20&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행운의-숫자-7-그리고-윈텔의-부활&quot;&gt;행운의 숫자 '7', 그리고 윈텔의 부활&lt;/a&gt;&lt;span&gt;(댓글 19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06&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인텔-CPU-역사-속-나의-PC-이야기&quot;&gt;인텔 CPU 역사 속 나의 PC 이야기&lt;/a&gt;&lt;span&gt;(댓글 16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24&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입체-상판에-풀HD-재생-3D-게임까지-이게-넷북-맞아&quot;&gt;입체 상판에 풀HD, 3D 게임까지? 넷북 맞아?&lt;/a&gt;&lt;span&gt;(댓글 17개 / 트랙백 4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17&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노트북-배터리-시간&quot;&gt;노트북 배터리 시간, 사용성 중심으로 표기할 때&lt;/a&gt;&lt;span&gt;(댓글 37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12&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인텔의-밥줄이-될-신형-CPU-코어-i5와-코어-i7&quot;&gt;인텔의 새 밥줄, 코어 i5와 코어 i7&lt;/a&gt;&lt;span&gt;(댓글 22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09&lt;/span&gt;&lt;/li&gt;&lt;/ul&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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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8: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개인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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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립 PC와 윈도7 동시 업그레이드를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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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4/img_34_815_1?12559068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2&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이제 며칠 뒤면 윈도7이 공식 발표됩니다. 그날 이후면 많은 이들이 윈도7을 쓰게 되겠지요. 완성품 PC를 사면 빠짐없이 윈도7을 쓰게 될테고, 그 이전에 비스타가 깔려 있는 완성품 PC를 샀다면 제조 업체에 따라서 업그레이드 쿠폰을 지급했을 테니 윈도7을 구하는 데 그다지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그냥 디스크 넣고 업그레이드만 선택하면 되니까 비스타에서 쓰던 환경 그대로 윈도7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lt;p&gt;완성품 PC는 하드웨어 변경을 거의 하지 않으므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곧바로 인증하면 끝납니다. 조립PC 이용자라도 현재의 하드웨어 환경을 바꾸지 않고 윈도 비스타에서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역시 쓰던 환경 그대로 윈도7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윈도7과 코어 i5 또는 i7으로 바꾸고 동시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좀 복잡해집니다. CPU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메인보드가 바뀌면 다른 PC로 인식해 인증이나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4/img_34_815_2?125590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하드웨어를 바꾸면서 동시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사전에 잘 준비해야 한다.&lt;/p&gt;&lt;/div&gt;&lt;br&gt;물론 CPU와 메인보드를 바꾼 뒤 깨끗하게 윈도 7을 깔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하면 훨씬 빠르게 끝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바꾸는 것과 함께 윈도7으로 옮기면서 이전에 비스타에서 쓰던 프로그램이나 장치 드라이버까지 그대로 유지하려면 윈도7 업그레이드를 선택해 설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어떤 절차로 업그레이드할 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lt;p&gt;하드웨어를 먼저 바꾸면 윈도 비스타가 정품이 아니므로 인증도 하고 새로운 드라이버를 설치하라는 귀찮은 메시지가 뜰 겁니다. 때문에 이 방법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 &lt;strong&gt;&lt;u&gt;&lt;font color=&quot;#006699&quot;&gt;윈도 비스타에서 윈도7 업그레이드를 끝낸 뒤 CPU와 메인보드를 바꾸고 그 다음 인증하는 절차를 따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lt;/font&gt;&lt;/u&gt;&lt;/strong&gt; 이렇게 해야 업그레이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거든요. (참고로 윈도 XP에서 윈도7으로 곧바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코어 i7으로 하드웨어를 바꾸면서 동시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절차를 차근차근 설명해 보겠습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4/img_34_815_0?12559068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먼저 현재의 윈도 비스타에 있는 중요 데이터는 미리 옮깁니다. 만약의 일을 대비해 중요한 데이터는 안전한 공간에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백업이 끝나면 윈도 비스타를 띄운 상태에서 윈도7 디스크를 넣고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세요. 호환성 보고서에서 주의사항을 읽어본 뒤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데, 이때는 경고문을 읽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lt;p&gt;이제 파일이 설치될 텐데, 친구와 전화를 하거나, 커피를 한잔 마시거나,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 장에 다녀와도 좋습니다. 파일만 복사하는 것으로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일반 설치와 달리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 1시간 30분 정도는 잡아야 할 듯 싶네요. 이 작업이 끝나면 제품키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입력하지 말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윈도7 화면이 뜨면 윈도를 종료하고 시스템을 끕니다.&lt;/p&gt;&lt;p&gt;이제 부품을 바꿉니다. 교체가 끝나면 전원을 누르고 PC를 켜세요. 안심하고 켜도 됩니다. 그리고 윈도7이 뜨면 제어판 -&gt; 시스템 및 보안 -&gt; 장치관리자를 누르고 가만히 기다리세요. 그냥 장치관리자를 열어놓고 기다리면 기타 장치의 [!]가 붙은 장치가 하나씩 사라지는 게 보일 겁니다. 윈도7이 기타 장치에 잡힌 모든 장치의 드라이버를 알아서 찾아내 쓸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장치는 별 문제없이 드라이버를 잡아냅니다. 그러니 무작정 기다리다가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나올 때 버튼 한 번만 눌러주면 됩니다. 다시 윈도7이 뜨면 이제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 바로 쓸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바로 이점이 비스타 단계가 아니라 윈도7으로 올린 뒤 하드웨어를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4/img_34_815_3?1255906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장치 관리자를 열고 지켜보고 있으면 알아서 드라이버가 잡혀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든 드라이버가 설치되면 그 뒤 정품 인증을 하는 게 좋다.&lt;/p&gt;&lt;/div&gt;&lt;br&gt;이제 마지막 할 일은 윈도7 인증을 하는 것입니다. 앞서 미리 인증을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은 인증 이후 하드웨어가 바뀌면 새 PC로 인식해 다시 인증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까지는 같은 하드웨어로 인증을 할 수 있지만, 굳이 인증 기회를 날릴 필요 없이 이렇게 하면 한 번에 인증할 수 있으므로 훨씬 편합니다.&lt;p&gt;이런 절차를 따르면 새로운 하드웨어에 맞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에 쓰던 설정과 프로그램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지요. 이 작업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만, 프로그램을 새로 깔아야 하는 시간에 비하면 훨씬 짧은 시간이므로 오히려 이 방법이 빠른 셈이지요.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lt;/p&gt;&lt;p&gt;&lt;strong&gt;덧붙임 #&lt;/strong&gt;&lt;/p&gt;&lt;p&gt;1. 한국MS가 대학생용 윈도7 업그레이드 버전을 파격적인 가격에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립 PC에 윈도7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lt;/p&gt;&lt;p&gt;2. 혹시 10월 22일 멜론악스에서 진행되는 777 블로거 파티에 참석하는 분들은 2층으로 올라오세요. 저를 포함한 7명의 블로거가 ‘Meet Top 7 Windows Blogger’ 라는 코너에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날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운영체제&quot; 카테고리의 다른 글&lt;/h4&gt;&lt;ul&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조립-PC와-윈도7-업그레이드를-위한-조언&quot;&gt;조립 PC와 윈도7 동시 업그레이드를 위한 조언&lt;/a&gt;&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19&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윈도-XP-대체할-만한-넷북용-윈도-7&quot;&gt;넷북용 윈도 7, 윈도 XP 대체할 만하다!&lt;/a&gt;&lt;span&gt;(댓글 45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8/10&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LG-미니-X120을-통해서-살펴본-넷북과-윈도7-RC&quot;&gt;LG 미니 X120을 통해서 살펴본 윈도7 RC와 넷북&lt;/a&gt;&lt;span&gt;(댓글 3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5/04&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넷북에-비스타를-깔아보니&quot;&gt;넷북에 비스타를 깔아보니...&lt;/a&gt;&lt;span&gt;(댓글 14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8/12/12&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넷북-사용자라면-F11키-꼭-기억하세요&quot;&gt;넷북 사용자라면 F11키를 꼭 기억하세요!&lt;/a&gt;&lt;span&gt;(댓글 33개 / 트랙백 3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8/11/18&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비스타-서비스팩-1-깔다-공친-일요일&quot;&gt;비스타 서비스팩 1 깔 때 조심하시길~&lt;/a&gt;&lt;span&gt;(댓글 28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8/08/31&lt;/span&gt;&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20px 0p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498346&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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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08: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운영체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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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살짝 엿본 옴니아2, 어떻게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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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29/img_29_814_2?1255820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이미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된 옴니아2의 샘플 제품을 며칠 전에 지인에게서 잠시 빌렸습니다. 옴니아를 쓰고 있는 터라 무엇이 달라졌는가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되었네요. 벌써 많은 이미지와 정보가 나와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지만, 옴니아와 비교한 몇 가지 특징만 남겨 봅니다.&lt;p&gt;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시작 속도입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옴니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빨라졌습니다. 옴니아는 정말 답답했지요. 부팅하는 데 1분 30초가 넘으니까요. 옴니아2는 그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옴니아 로고가 뜨는 시간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원을 켜고 전화를 걸 수 있는 상태까지 걸린 시간은 40초. 이유는 시작에 필요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모두 ROM에서 읽어들이는 것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loop=&quot;tru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2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T_NAleLxFJ0$&quot;&gt;&lt;/embed&gt;&lt;/p&gt;&lt;p&gt;전원을 켜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옴니아2는 윈도 모바일의 색깔을 지우려는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윈도 아이콘은 지우지 않았지만, 종전 윈도 모바일을 쓴 스마트폰보다 일반 터치폰의 색깔을 입히려는 의도가 더 강하더군요. 옴니아 때도 이런 시도를 했지만, 그 의도가 더 강해졌다고 할까요? 물론 옵션을 건드리면 스마트폰처럼 쓸 수는 있긴 합니다만 거의 햅틱폰처럼 쓸 수 있도록 만들었더군요. 그만큼 윈도 모바일의 복잡한 메뉴 체계를 많이 다듬긴 했습니다.&lt;/p&gt;&lt;p&gt;메인 화면이라고 볼 수 있는 '오늘' 화면은 위젯 화면(삼성위젯플러스)이 뜨도록 되어 있습니다. 옴니아는 3개의 페이지로 나눈 삼성 테마였는데, 위젯으로 구성한 것은 모든 구성을 사용자에게 맡긴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위젯 아래에 휴대폰과 데이터 통화와 관련된 메뉴가 나타나고요. 위젯은 3페이지에 걸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나 증권 정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각종 설정 위젯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위젯의 형태가 제각각이다보니 한 화면에 예쁘게 배치하기 어렵고 정말 쓸모 있는 위젯은 몇 개 되지 않는 데다 프로그램 아이콘을 배치할 수 없는 탓에 여러 윈도 모바일용 프로그램을 쓰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오히려 불편하겠더군요. 프로그램을 선택하려면 2단계 혹은 1단계를 더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loop=&quot;tru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2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vwHEMs1xvY$&quot;&gt;&lt;/embed&gt;&lt;/p&gt;&lt;p&gt;대체로 윈도 모바일을 쓴 스마트폰의 화면 왼쪽 위 윈도 아이콘을 누르면 시작 메뉴가 뜨는 게 보통이지만, 옴니아2는 이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메뉴가 뜹니다. 그런데 이것도 편집을 해야 아이콘이 뜨고 그 아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모든 프로그램이 다 뜨는 것을 감안하면 좀 이상한 구성이더군요. 윈도 아이콘을 눌렀을 때 모든 프로그램이 나타나도록 만들면 훨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데, 이용자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거쳐야 한다는 건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차라리 선호 프로그램을 위젯에 배치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이 테마의 구성이 훨씬 간결하고 보기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이전 옴니아의 삼성 테마가 더 간결하고 편해 보입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29/img_29_814_0?1255820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옴니아와 비교해 화면이 더 커진 터라 아이콘이나 글자가 눈에 띄게 커진 듯한 느낌도 들고 시원시원합니다. 더구나 햅틱 UI 테마의 글자나 아이콘이 전반적으로 커진터라 따로 펜이 필요할 듯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웃룩이나 전화번호부 등 윈도 모바일의 기본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펜으로 다루는 게 편하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까지 손을 대진 못한 듯 싶습니다. 인터넷 애플리케이션만 빼고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나 카메라 포토, 일정관리, 무선 랜 설정 등 터치 형태에 맞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그다지 불편 없게 잘 구성했고 멀티미디어나 앨범 애플리케이션도 많이 손을 봤더군요. 입력기는 옴니아에 비하면 정말 나아졌고요.&lt;p&gt;아, 그러고보니 생김새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했군요. 옴니아와 옴니아2의 생김새는 완전히 다릅니다. 옴니아에 비해 옴니아2는 이리저리 모양을 많이 다듬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한 데 화면이 더 커지고 길어진 터라 옴니아2가 훨씬 크게 보입니다. 옴니아2에서는 옴니아의 광학식 마우스가 빠지고 그 자리에 '이전으로 돌아가기' 버튼을 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옴니아2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붙인 부분이겠죠. 일반 이어폰을 꽂아 non-DRM MP3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커 보이지만 옴니아와 거의 용량 차이가 없습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29/img_29_814_1?12558204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1&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스마트폰이라고는 해도 전반적으로 일반 풀터치폰처럼 느껴집니다. 아몰레드폰과 비슷한 느낌도 많고요. 물론 일반 휴대폰보다 구성이 다소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윈도 모바일의 색깔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그냥 쓰는 데 많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을 써온 이들에게는 어딘지 모르는 어색함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가 필요로 하는 정보 표시와 더 짧아진 프로그램 실행 경로를 원했던 이들에게 맞는 테마는 없는 듯. 역시 SPB 같은 다른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휴대폰과 무선인터넷&quot; 카테고리의 다른 글&lt;/h4&gt;&lt;ul&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옴니아2-어떻게-달라졌을까&quot;&gt;살짝 엿본 옴니아2, 어떻게 달라졌을까?&lt;/a&gt;&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18&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조르지오-아르마니-윈도폰의-기습&quot;&gt;아르마니 윈도폰의 기습과 명품폰의 조건&lt;/a&gt;&lt;span&gt;(댓글 24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13&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KT-쇼앱스토어에-거는-절반의-기대&quot;&gt;절반의 기대감만 갖게 된 KT 쇼앱스토어&lt;/a&gt;&lt;span&gt;(댓글 24개 / 트랙백 1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27&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이제야-포장-벗긴-삼성-언팩트-젯Jet&quot;&gt;이제야 베일 벗은 삼성 언팩트, 젯(Jet)&lt;/a&gt;&lt;span&gt;(댓글 40개 / 트랙백 9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6/16&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컴퓨텍스의-윈도-모바일-65-스마트폰&quot;&gt;실망스럽던 컴퓨텍스의 윈도 모바일 6.5 스마트폰&lt;/a&gt;&lt;span&gt;(댓글 15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6/12&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장소불문-24시간-내내-인터넷-하는-비용은-얼마&quot;&gt;장소불문 24시간 내내 인터넷 하는 비용은 얼마?&lt;/a&gt;&lt;span&gt;(댓글 3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6/02&lt;/span&gt;&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20px 0p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489576&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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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8: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휴대폰과 무선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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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넷 품은 잉크젯 프린터, 그 운명을 바꿀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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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3_1?1255474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요즘 집에서 쓰는 잉크젯 프린터를 보면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인쇄만 하는 프린트든 스캔이나 팩스까지 보내는 복합기든 기능은 거기서 거기였고, 어차피 PC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게 문제 아닌 문제일 듯 싶습니다. &lt;p&gt;따지고 보면 지금 프린터를 살 때 프린터만 보고 사는 이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PC를 사면 상황에 따라 부속품 정도로 여기는 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인 것이죠. 아무리 좋은 프린터가 나왔어도 PC 주변기기라는 인식을 바꾸지 못하는 한 프린터는 PC 보급과 함께 해야 할 운명입니다. &lt;/p&gt;&lt;p&gt;그 운명을 HP가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PC가 없어도 쓸 수 있는 프린터를 내놓겠다고 말한 것이지요. 사실 이미 내놓긴 했습니다. 어제 공개했거든요.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3_0?1255474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어제 HP 잉크젯 프린터 간담회의 주제는 터치였습니다. 프린터의 자질 구레한 버튼을 없애고 모두 터치 스크린이나 터치 프레임 방식으로 바꾼 신형 프린터를 선보였던 것이죠. 어제 발표한 프린터는 모두 전원 버튼 외에 다른 버튼은 없습니다. 화면을 누르거나 화면 둘레의 테두리를 터치하면 기능을 수행합니다. 예전에는 모든 IT의 개념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거쳐야 했지만, 지금은 터치 휴대폰처럼 터치 중심으로 흐르고 있어 이에 동참하는 뜻이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lt;p&gt;터치는 하나의 장치일 뿐 핵심은 아닙니다. 이용자가 쓰기 쉽고 편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부분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닌 게지요. HP는 프린터를 가전제품이 되도록 만들고, 가족이 함께 쓰는 허브 장치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C가 없어도 거실에 두고 쓸 수 있도록 디자인을 손보고, 다른 무선 장치와 함께 쓸 수 있는 프린터와 복합기를 만드는 게 목표인 것입니다. 터치는 가전 제품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도구 가운데 하나 입니다.&lt;/p&gt;&lt;p&gt;중요한 것은 PC가 없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복합기라면 복사라도 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어떤 활용도가 있을까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HP가 깨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대목입니다. PC 없이 프린터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3_4?1255474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이에 주목한 것이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에 널려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PC를 통하지 않고 바로 프린팅 하는 것이죠. 이미 HP 프린터는 6개월 전부터 무선 랜을 붙여 무선 네트워크 프린터로 작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가정의 공유기에 무선으로 접속해 있는 프린터나 복합기를 다른 PC나 노트북에서 무선으로 바로 인쇄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무선 랜에 접속한 복합기가 단순히 네트워크 프린터에 머무르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것이죠. &lt;p&gt;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어디에 있는 어떤 컨텐츠냐는 점입니다. 어제 발표한 프린터 가운데 포토스마트 C309g 복합기에 그 답이 있긴 합니다. 이 복합기는 이전에도 살짝 소개한 적이 있긴 한데, HP의 인터넷 사진 저장소인 스냅 피쉬에 접속해 자기가 올려둔 사진을 바로 보고 인쇄합니다. 제한적이지만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집에 있는 복합기에서 바로 뽑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스냅 피쉬가 우리나라 서비스가 아니므로 이 기능을 잘 쓸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지금 논의 중이라고 하는 데)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나 야후 플리커 등에 올려 둔 사진을 이 프린터에서 바로 인쇄한다면?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3_3?1255474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하지만 이는 그저 가능성에 불과합니다. 인터넷에는 사진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HP도 이날 밝혔듯이 IT가 발달할수록 프린트 양은 더 많다고 했습니다. 부가적으로 프린팅해야 할 웹컨텐츠가 엄청 늘었는데, 2012년은 지금보다 3배 이상 웹프린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 중에 대부분은 사진이 아니라 웹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웹을 어떻게 연동해 프린팅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겠지요. 프린터 자체가 PC가 되는 날은 오기 힘들겠지만, PC에 준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 고민도 분명히 따라 붙게 될 것입니다.&lt;p&gt;때문에 프린터가 그 태생적 운명을 바꾸기는 힘들 것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조작하는 것은 좋지만, 프린터 자체적으로 PC에 준하는 능력을 채우기는 너무 품이 많이 들고 그러한 노력이 소비자에게도 득될 일로 인식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쩌면 프린터 독립이라는 소망을 꿈꾸기보다 그 연결성을 넓히는 방법을 찾는 게 훨씬 쓸모 있는 일일 겁니다. 그 중에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API를 만들어 공개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스마트폰 같은 휴대 장치를 위한 모바일 API를 공개한다면 훨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 말이죠.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3_2?12554748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최근 HP 프린터 부문이 이렇다할 방향성을 못잡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전 만큼 프린팅의 가치를 더 이상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정작 중요한 컨텐츠는 프린팅이 아닌 화면에서 소비하고 끝난다는 점을 고민해야 합니다. 아이폰/아이팟에 들어 있는 사진을 무선으로 바로 인쇄하는 HP iPrint가 그 좋은 예가 되겠네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일 뿐이지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수많은 화면에서 컨텐츠의 소비가 끝나지 않도록 하려면 그 화면을 공략하는 게 가장 빠른 답일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를 위한 HP의 최상의 선택일 것입니다.&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간담회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447299&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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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08: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간담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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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르마니 윈도폰의 기습과 명품폰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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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29/img_29_812_1?12553884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6&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휴대폰과 관련해 삼성의 한 가지 컴플렉스라면 명품 브랜드폰 시장에서 LG에게 밀렸다는 것이죠. 2년 전 LG가 프라다와 손잡고 만든 LG 프라다폰을 삼성이 끝내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풀터치 명품 브랜드폰으로는 최초의 LG 프라다폰이 이후 삼성은 곧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을 내놓고 추격을 시작했지만 제품의 완성도, 특히 명품 브랜드의 품격을 끝내 살리지 못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똑같은 풀터치에 크로스 UI 같은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썼지만, 프라다만큼의 개성은 없었다고 할까요? 그 이후로도 프라다폰과 아르마니폰은 늘 대비되는 모습이었고, 언제나 프라다폰은 상대적으로 돋보였습니다.&lt;p&gt;삼성과 아르마니의 첫만남은 2007년이었습니다. 패션계의 명품 브랜드와 휴대폰의 대표 브랜드가 만나 포옹한 뒤 명품 브랜드폰 ‘아르마니폰’을 출산했지요. 하지만 그들의 아이는 순탄하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품질, 성능, 디자인에서 우량아 판정을 받았던 LG ‘프라다폰’과 달리 아르마니폰은 모든 면에서 떨어진 저체중 아기였던 탓입니다. 때문에 LG는 프라다폰 하나로 명품 브랜드와 풀터치폰 선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으나 아르마니폰은 그저 ‘된다’ 싶어 내놓는 명품 브랜드폰의 아류작 쯤으로 평가절하 됐었지요. 2008년 둘째 아르마니폰을 출산했지만, 실망은 더 컸습니다. 조르지오가 아닌 엠포리오 아르마니였으니까요. 브랜드의 품격도, 디자인도 후한 점수를 얻기 어려웠습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attach/1/1121094315.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121094315.w252-h39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9&quot; width=&quot;252&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9&quot; width=&quot;252&quot;/&gt;&lt;/a&gt;&lt;/td&gt;&lt;td&gt;&lt;a href=&quot;/./attach/1/1097782564.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097782564.w252-h39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9&quot; width=&quot;252&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9&quot; width=&quot;252&quot;/&gt;&lt;/a&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그런 삼성이 그제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 폰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헷갈리는 폰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폰인 줄 알았더니 정확하게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윈도폰이더군요. 왜 헷갈리냐면 이전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의 풀터치폰이 있었는데, 이와 비슷한 스마트폰이 발표된 셈이라서요. 풀터치폰과 스마트폰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이라는 이름으로 공존하는 모양새가 된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등장이 당황스럽긴 하지만,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명품 브랜드폰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눈길을 잡는 데는 성공한 듯 싶습니다. 풀터치 명품 브랜드 폰에서는 뒤따라가는 존재였다면, 스마트폰에서는 일단 뒤따를 이유는 없앤 셈이라 할까요?&lt;p&gt;그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공개한 아르마니 스마트폰(GT-B7650)은 윈도 모바일 6.5를 넣은 윈도폰입니다. 윈도 모바일 6.5를 발표한 지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내놓는 명품 브랜드 스마트폰인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나 스티브 발머 MS CEO까지 한 자리에 모인 것을 보면 주목도는 높았던 것 같습니다.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29/img_29_812_0?12553884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0&quot; width=&quot;451&quot;/&gt;&lt;/div&gt;조르지오 아르마니 윈도폰은 사실 윈도 모바일 6.5의 섀시만 남겨 놓고 온통 아르마니 색깔이 들어간 아이콘과 새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얹은 터라 윈도 모바일 폰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이전의 아르마니폰과 비교하면 틀은 달라도 아르마니 테마라고 불러도 좋을 금색 코팅과 아이콘은 그대로 이어받은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윈도 6.5를 설치하면서 코어는 달라졌겠지만, 아주 새로운 기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데이터 백업 서비스인 마이폰은 애플리케이션을 깔면 윈도 6.1에도 쓸 수 있습니다) 아르마니 윈도폰은 3.5형 WVGA(800×480) 아몰레드 화면과 500만 화소 카메라, GPS, 무선 랜, 8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FM 라디오, 푸쉬 e-메일 등의 제원과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옆으로 밀어 올리면 QWERTY 키보드가 나타나는 구조지요.&lt;p&gt;우리나라는 아르마니 당장 아르마니 윈도폰을 볼 수 없을 겁니다. 아마 이에 앞서 풀터치 아르마니 폰이 나오겠지요. 아르마니 윈도폰과 아르마니 폰은 좀 다릅니다. 틀은 비슷한데 풀터치 아르마니폰은 화면을 위로 올리면 키보드 대신 숫자 키패드가 나타납니다. 아몰레드 방식의 화면은 같지만 3.1형으로 약간 작고 화면이 흠집이 나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맞춰 지상파 DMB가 들어 있고 풀터치 폰이지만 DivX 플레이어도 내장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풀터치폰은 윈도 모바일 6.5도 없고 무선 랜도 없습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a href=&quot;/./attach/1/1401507516.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401507516.w400-h25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7&quot; width=&quot;400&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lt;br&gt;풀터치 버전이든 윈도 버전이든 아르마니가 참여한 명품 브랜드 폰이라고는 이야기합니다. 사실 명품 브랜드 폰은 기능을 떠나 그 소유자의 외적인 품위를 높이는 쪽에 그 가치를 지니고 있겠지요. 단순한 패션 소품 이상의 고품격 명품 브랜드 폰으로서 어쩌면 이번에는 아르마니폰도 성공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아르마니 윈도폰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돌아볼 일도 없었을 테니 절반은 성공했다고 해야 하나요?&lt;p&gt;다만 모두가 생각하는 명품폰은 아닐 겁니다. 어디까지나 명품 브랜드의 힘을 빌린 명품 브랜드폰이지, 이를 두고 명품폰으로 포장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진정한 명품폰은 쓰는 사람이 느끼는 가치에 있다고 봐야겠지요. 편하게 오래 쓰면서 애착을 느끼는 휴대폰일 수도 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담은 그런 폰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명품폰은 분명 따로 있을 겁니다. 꼭 명품 브랜드로 치장하지 않아도 명품이었던 휴대폰이...&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휴대폰과 무선인터넷&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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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435344&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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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8: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휴대폰과 무선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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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트북 두께로 소니에게 찬물 끼얹은 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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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1_2?12550801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0&quot; width=&quot;345&quot;/&gt;&lt;/div&gt;&lt;br&gt;원래 노트북 시장은 두께가 기술력을 나타내는 상징처럼 비쳐지곤 합니다만, 어제 갑자기 노트북 두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뭔일인고 하니, 소니와 델이 정말 말도 안되는 두께의 노트북을 선보였기 때문이죠. 어제 소니 코리아를 비롯해 세계에 있는 소니 지사에서 두께 13.9mm의 바이오 X를 발표한 데 이어 델이 9.99mm의 아다모 XPS를 슬며시 공개했습니다. 둘 다 '후덜덜한' 두께입니다.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d41a01;&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 color=&quot;#ffffff&quot; size=&quot;2&quot;&gt;두께에서 승리한 델 &lt;/font&gt;&lt;/strong&gt;&lt;/p&gt;&lt;p&gt;아무래도 얇은 두께 하나로 버텨온 천하의 소니도 이번 만큼은 델에게 최소 두께의 노트북 타이틀을 넘겨 줘야 할 것 같습니다. 13.9mm 도 결코 두꺼운 게 아닌데, 9.99mm라니요. 1cm도 안되는 이 같은 노트북이 실현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lt;/p&gt;&lt;p&gt;아다모 XPS의 두께가 얼마나 얇고 가벼운 지 발표자가 한 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여러 장의 종이를 손에 들고 있는 듯 합니다. 실물일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얇다면 그 가벼움은 짐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1_3?12550801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종잇장처럼 얇게 느껴지는 이유는 테두리 부분쪽으로 갈수록 가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맥북 에어가 실제로는 19.3mm나(?) 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그보다 더 얇게 보이는 것은 주변부를 가늘게 다듬어 얇게 보이도록 착시를 일으키는 것과 같습니다.&lt;p&gt;어제 슬쩍 아다모 XPS가 공개되기는 했지만, 정확한 제원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울트라씬 계열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렇게 얇게 만들려면 화면부를 비롯해 기판과 키보드도 무척 가늘게 뽑아야 하는데, 울트라씬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울트라씬을 넣어 이같은 두께의 제품을 만들었다면 박수를 쳐줄 일이겠지만요.&lt;/p&gt;&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006699;&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 color=&quot;#ffffff&quot; size=&quot;2&quot;&gt;소니도 만만치는 않은데... &lt;/font&gt;&lt;/strong&gt;&lt;/p&gt;&lt;p&gt;사실 어제는 소니가 바이오 X를 전세계 동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저녁에 블로거를 대상으로 공식 발표회를 진행했고요. 현장에서 바이오 X를 직접 만져보았는데, 정말 잘 빠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델의 느닷없는 아다모 XPS의 공개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자랑하지 못한 게 한이 될 수밖에 없겠더군요.&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1_1?12550801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바이오 P보다는 얇지만, 두께에 착시를 일으키는 맥북 에어와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lt;/p&gt;&lt;/div&gt;&lt;br&gt;그나마도 참 고지식합니다. 13.9mm는 엄청나게 얇은 두께지만, 더 얇게 보이도록 만들지 않았더군요. 아다모 XPS나 맥북 에어와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소니 노트북을 납작하게 눌러놓은 듯한 그런 인상이었죠. 사실 소니 바이오 P와 비교를 해봐도 훨씬 얇습니다만, 맥북 에어와 비교를 했을 때 그 차이가 눈으로 확 와닿지 않는 것은 착시의 비밀을 소니가 쓰지 않은 탓이지요. 얇은 두께만큼 무척 가벼웠습니다. 공식적으로 745g이었는데, 사과 한 개와 커피 한 개를 더한 무게 밖에 되지 않았으니까요. 연약한 여성도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lt;p&gt;소니가 13,9mm를 유지한 것은 USB와 메모리 카드 리더, VGA 어댑터와 랜 단자까지 모두 넣을 수 있는 가장 얇은 두께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키보드를 얹으려면 4mm의 두께만 허용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메인보드를 쓰지 못해 아주 얇은 메인보드를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부품을 한쪽에만 배치하는 단면 마운팅 메인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SSD는 용량 문제로 인해 양면 마운팅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부분만 두꺼워져 결국 배터리 모양을 바꾸게 된 이유로 작용하기도 합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a href=&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1_0?1255080174.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35/img_35_811_0?12550801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4&quot; width=&quot;520&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4&quot; width=&quot;52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개폐식 랜 단자는 평평한 상태에서는 공간이 부족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바닥의 작은 스탠드를 세운 뒤 열어야 한다.&lt;/p&gt;&lt;/div&gt;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죠. 일단 케이스는 탄소섬유로 만들어 쉽게 부서질 재질은 아닙니다만, 얇은 만큼 휘거나 위에서 눌렀을 때 쉽게 파손 위험이 크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를 미리 만들고 많은 실험을 거친만큼 안전은 자신하더군요. &lt;p&gt;바이오 X는 Z시리즈 아톰을 썼습니다. 바이오 X를 만든 개발자는 울트라씬을 쓰지 못한 것은 소비 전력과 얇은 두께를 구현하는 데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군요. 특히 울트라씬의 발열을 위해서는 얇은 공기층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 두께에서는 어렵다고 합니다. &lt;/p&gt;&lt;p&gt;모델에 따라 2GHz 또는 1.86GHz의 아톰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저장 장치 용량이 128GB와 64GB로 나뉘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366x768로 표시하는 11.1형(28.2cm) 화면과 GMA500 그래픽 가속기, 램 2GB, USB 2개, 랜 1개 D-Sub 1개, 메모리스틱 듀오와 SD 카드 리더, 802.11n 무선 랜, 블루투스 2.1, 640x480 카메라의 제원을 갖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 폴리어 배터리로 6.5~7.5시간 쓸 수 있다는 데 이것은 실제 테스트에서 어떨지 따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색깔은 금색과 검정인데, 금색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금색은 가장 비싼 219만 원짜리 모델에만 적용됩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7고요.&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attach/1/1076046213.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076046213.w252-h1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소니 바이오 X 메인보드의 앞쪽&lt;/p&gt;&lt;/td&gt;&lt;td&gt;&lt;a href=&quot;/./attach/1/1223402865.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223402865.w252-h1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소니 바이오 X 메인보드의 뒤쪽&lt;/p&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소니 바이오 X는 여러모로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같은 날 델 XPS가 공개되는 바람에 물먹은 느낌이 아닐까 싶군요. 델이 실제 제품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많은 준비를 하면서 얇은 두께의 노트북이라고 자신해왔던 소니에게는 꽤 상처가 남을 것 같습니다. 델에게 물먹은 소니, 더 얇고 성능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복수를 할 그날이 기다려지지 않나요? ^^&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간담회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401002&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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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18:22:55 +0900</pubDate>
    <category><![CDATA[간담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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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피커를 품고도 날씬한 MP3 플레이어, 소니 워크맨 NWZ-S540]]></title>
    <description>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12/img_12_810_0?12549564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이제 많은 이들이 외출할 때 MP3 플레이어와 들고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습관인 듯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 또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 풍경이 낯설지 않으니까요. 소니가 휴대 플레이어인 워크맨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후 이처럼 음악을 혼자 즐기는 모습은 지금의 MP3 시대까지도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풍경일 것입니다.&lt;p&gt;카세트 테이프에서 MD, 그리고 MP3로 바뀌면서 휴대하기 편하게 더 작고 더 얇은 플레이어로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예쁘고 날씬하게 변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를 위해 어떤 기능을 뺄 수밖에 없었습니다. 홀로 음악을 들을 때 필요한 것만 남기고 그 밖의 것들은 이제는 아예 설계에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게지요. 특히 홀로 듣는 MP3 플레이어에 스피커 기능은 처음부터 빼버리는 게 다반사였습니다. 두께를 얇게 만들면서 스피커 기능까지 넣기에는 너무 골치 아픈 일들이 많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기 때문이죠.&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triple&quot;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attach/1/1014962258.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014962258.w166-h1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9&quot; width=&quot;166&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9&quot; width=&quot;166&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S540의 얇은 두께와 스위치&lt;/p&gt;&lt;/td&gt;&lt;td&gt;&lt;a href=&quot;/./attach/1/1021563767.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021563767.w166-h1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9&quot; width=&quot;166&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9&quot; width=&quot;166&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뒤를 향해 있는 스피커&lt;/p&gt;&lt;/td&gt;&lt;td&gt;&lt;a href=&quot;/./attach/1/1220007869.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220007869.w166-h1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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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p=&quot;tru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tgRaaZHk1fs$&quot;&gt;&lt;/embed&gt;&lt;/p&gt;&lt;p&gt;S540의 조작은 제법 편합니다. 보는 순간 미키마우스가 바로 떠오르는 조작 버튼을 이용해 메뉴를 다루는 게 쉽고 편합니다. 메뉴를 방향키와 재생 버튼만을 이용해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다룰 수 있고, 이전 메뉴로 돌아가고 옵션을 설정하는 편의성은 좋습니다. 화려한 UI도 아니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도 없지만, 최소화된 버튼으로 메뉴를 다룰 수 있게 조작성을 최적화한 때문에 플레이어를 다루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한글로 표시되는 메뉴는 이해는 쉽지만 서체가 예쁘진 않습니다. 또한 음악을 들을 때 뜨는 커버 이미지가 가운데가 아니라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조금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도 들고요.&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attach/1/1161506866.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161506866.w252-h1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gt;&lt;/a&gt;&lt;/td&gt;&lt;td&gt;&lt;a href=&quot;/./attach/1/1161918884.jpg&quot;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161918884.w252-h1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 style=&quot;cursor:pointer;&quot; title=&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6&quot; width=&quot;252&quot;/&gt;&lt;/a&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p&gt;음악 메뉴에 들어가 보면 앨범, 아티스트, 장르 등 음악을 태그별로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냥 저장된 폴더별로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태그를 붙이지 않은 그냥 폴더에 음악을 넣어 듣는 이들에게는 쓸만한 기능입니다. 음성녹음과 FM 녹음도 들을 수 있고요. 다만 스피커를 켜고 음악을 듣게 되면 플레이어를 옆으로 눕혀야 하는데, 이때 표시 화면을 회전할 수 없는 게 아쉽더군요. 화면 회전 옵션을 곁들였으면 합니다.&lt;/p&gt;&lt;p&gt;EQ를 조정하지 않고 듣는 소리는 좀 평이합니다. 번들 이어폰과 함께 들으니 메마르고 약간 둔탁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깨끗한 소리를 위해 선명한 스테레오와 클리어 베이스라는 두 가지 옵션을 쓰면 음질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음을 통해 전해 오는 느낌은 좀 심심하죠. 하지만 EQ에 손을 대면 소리는 많이 달라집니다. 락, 팝 등 기본 세팅된 여러 EQ도 있지만, 이용자가 직접 EQ를 설정할 필요가 있어 보이더군요. 지나친 왜곡이 없도록 5개의 주파수 영역과 ±3으로 설정값을 제한했는데, 합당한 제어인 듯 보입니다. 물론 세세하게 소리를 조정하고픈 이들에게는 여러모로 모자랄 테지만, 일반적인 이용자에게는 자기 취향에 맞는 소리를 찾아내기 위한 설정이 쉽고 아주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12/img_12_810_1?12549564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540S는 음악 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사진, 녹음, 라디오 등 부가 기능도 있습니다. 동영상은 320x240 wmv 파일을 재생하므로 변환은 필수. 2.4인치 화면이 MP3 플레이어로 작은 편은 아니지만, 동영상이나 사진 재생에 넉넉한 편은 아니지요. 다만 음악 이외에 다른 잔재미를 즐기고 싶을 때 간이 재생용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FM 라디오도 그 잔재미 중 하나지요. 녹음은 가까운 사람과 이야기하는 소리를 녹음할 때 쓰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다만 아주 작은 소리까지 잡아내므로 되도록 조용한 곳에서 쓰는 게 바람직합니다.&lt;p&gt;S540은 어쩌면 그냥 평범한 MP3 플레이어일 수 있습니다. 쓰기 쉽고 편한 MP3 플레이어 정도의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단, 스피커와 음질을 빼야 그런 평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스피커를 품은 얇고 음질 좋은 MP3 플레이어라는 점은 S540의 장기인데, 이를 빼면 당연히 평범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싶거나, 방안에서 홀로 음악을 듣고 싶지만 스피커에 투자를 하기 싫다면 그 대안이 될만한 MP3 플레이어가 아닌가 싶네요.&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quot;하드웨어 돋보기&quot; 카테고리의 다른 글&lt;/h4&gt;&lt;ul&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함께-듣는-MP3-플레이어-소니-워크맨-NWZ-S540&quot;&gt;스피커를 품고도 날씬한 MP3 플레이어, 소니 워크맨 NWZ-S540&lt;/a&gt;&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08&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우리나라에서-만져-본-Zune-HD-미출시가-안타깝다&quot;&gt;우리나라에서 만져 본 Zune HD, 미출시가 안타깝다!&lt;/a&gt;&lt;span&gt;(댓글 46개 / 트랙백 0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10/05&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실패한-명작-델-아다모adamo-13&quot;&gt;실패한 명작, 델 아다모(adamo) 13&lt;/a&gt;&lt;span&gt;(댓글 20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9/15&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돌아온-HP-미니-넷북을-버리다&quot;&gt;돌아온 HP 미니, 넷북을 지우다.&lt;/a&gt;&lt;span&gt;(댓글 50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8/30&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사운드-약한-노트북의-구원-투수-야마하-NX-U02&quot;&gt;사운드 약한 노트북의 구원 투수, 야마하 NX-U02&lt;/a&gt;&lt;span&gt;(댓글 10개 / 트랙백 1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8/03&lt;/span&gt;&lt;/li&gt;&lt;li&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넷북과-MID에-양다리-걸친-빌립-S7-그-사용성은&quot;&gt;넷북과 MID에 양다리 걸친 빌립 S7, 그 사용성은?&lt;/a&gt;&lt;span&gt;(댓글 30개 / 트랙백 2개)&lt;/span&gt;&lt;span class=&quot;date&quot;&gt;2009/07/24&lt;/span&gt;&lt;/li&gt;&lt;/ul&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20px 0p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4390186&quot;/&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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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08:00:03 +0900</pubDate>
    <category><![CDATA[하드웨어 돋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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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행운의 숫자 &#39;7&#39;, 그리고 윈텔의 부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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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최근 PC업계에서 '7'이라는 숫자가 흥미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재미 삼아 7이 들어간 두 개의 제품을 놓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 이제는 결코 재미로만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이지요. 7이라는 숫자의 주인공은 인텔의 코어 i7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 7입니다. 최고의 프로세서와 최신 운영체제의 만남. 이들 만남이 왜 특별할까요?&lt;/p&gt;&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006699;&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 color=&quot;#ffffff&quot;&gt;'7'이 이끈 변화, 인텔 코어 i7 &lt;/font&gt;&lt;/strong&gt;&lt;/p&gt;&lt;p&gt;1년 전 인텔은 7이란 숫자를 내세운 새 프로세서를 발표합니다. 바로 코어 i7이었지요. 코어 i7은 종전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에서 발전한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 낮은 클럭으로 더 나은 처리 성능을 갖도록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였습니다. &lt;/p&gt;&lt;p&gt;코어 i7은 쿼드 코어, 그러니까 4개의 코어를 기본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인텔의 펜티엄 4에서 선보여진 기술이었다가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시절로 넘어오면서 빼버린 하이퍼스레딩을 다시 붙였습니다. 하이퍼 스레딩은 쓰고 있지 않는 실행 유닛에 다른 스레드(작업)을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좀더 빠르게 결과를 얻도록 만드는 것으로 1개 코어가 같은 시간에 2개의 작업을 처리하는 만큼 마치 2개 코어의 효과를 내는 것처럼 비쳐집니다. &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loop=&quot;tru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57&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9eeZ2A2xgk$&quot;&gt;&lt;/embed&gt;&lt;/p&gt;&lt;p&gt;또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필요가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1개 또는 2개 코어만 가동시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작업을 끝낼 수 있는 터보부스트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터보부스트는 코어마다 하나씩 붙어 있는 파워 게이트로 전원을 차단한 뒤, 1~2개의 코어로 작업할 때 코어의 클럭을 프로세서의 TDP 내에서 끌어올려 좀더 빨리 작업을 끝내도록 해줍니다. 이외에도 반복되는 연산 작업 과정을 줄이는 능력도 갖고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 안에 넣었던 초기 코어 i7처럼 최근 발표한 린필드 기반 코어 i7은 PCIe 컨트롤러마저 CPU 안으로 통합, 메인보드 비용 절감과 성능을 좀더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lt;/p&gt;&lt;p&gt;1년 전에 선보인 코어 i7은 사실 가격으로는 일반 이용자가 가까이 할 수 없는 프로세서입니다. 당시 CPU 가격만 1백만 원이 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인텔이 이같은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인 이후 반응은 달랐습니다. 꼭 사지는 않더라도 일단 성능만큼은 모두가 인정하는 프로세서가 되었고, 이에 대한 반응은 예상 외로 따뜻했습니다. 이는 곧 침체된 PC 업계에 작은 활력소로 작용하면서 그 후속인 코어 i5와 i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일조하게 됩니다.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center;clear:both;&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22/img_22_809_0?12547872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0&quot; width=&quot;440&quot;/&gt;&lt;/div&gt;&lt;/div&gt;이에 인텔은 최근 린필드 기반 코어 i7과 i5를 동시에 선보이면서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보급형인 코어 i3는 내년도에 나오지만, 코어 i7을 통해 보여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종전보다 더 빠른 새 브랜드의 프로세서라는 이미지를 심는 데 주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d41a01;&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 color=&quot;#ffffff&quot;&gt;'7'로서 부활, MS 윈도 7 &lt;/font&gt;&lt;/strong&gt;&lt;/p&gt;&lt;p&gt;언제나 PC 업계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출현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언제나 새 윈도가 PC 시장의 활력소가 되어오던 전통 때문이었지요. 물론 윈도 Me나 윈도 비스타처럼 불만족스러운 운영체제가 있기도 했지만, 새 운영체제의 등장 소식만으로도 업계의 분위기는 크게 다릅니다.&lt;/p&gt;&lt;p&gt;이는 윈도 이전의 DOS 시절에도 간간히 볼 수 있던 모습이었지만, 윈도로 운영체제를 전환하면서 이같은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검은 바탕에 명령어를 입력하던 딱딱한 운영체계인 DOS에서 마우스만으로 편하게 다룰 수 있는 GUI 운영체제인 윈도로 전환시키기 위해 수많은 마케팅 비용을 소비했습니다. 매번 새 운영체제가 나올 때마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마케팅 비용을 소비했는데, 지난 윈도 비스타의 출시와 더불어 프로모션 비용으로 5억 달러를 지출하기도 했지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천문학적인 프로모션 비용은 PC 업계에 직접 뿌리는 게 아니지만, 이같은 활동만으로도 PC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홍보한 윈도를 쓰려면 반드시 PC를 사야 하고, 결과적으로 PC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img height=&quot;24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laythepc.com/attach/1/1399648292.jpg&quot; width=&quot;494&quot;&gt;&lt;/div&gt;물론 새 윈도가 PC 산업 전체를 살려낸다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새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갑자기 PC 판매량이 늘어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윈도를 얹은 PC를 팔아야 하는 것은 언제나 똑같기 때문이죠. 제조사는 앞서 쓰던 것을 새 버전으로 바꿔서 올릴 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소비자의 기대심리가 다릅니다. 새 윈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있어 이는 같은 제원의 PC라도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신제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lt;p&gt;그런데 그 효과가 빨리 떨어지거나 운영체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면 문제가 됩니다. 소비자들이 운영체제에 대한 거부감을 커질 수록 PC에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니까요. 그 대표적인 사례는 말하나마나 비스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XP 이후 비스타로 대체하려던 계획은 지금까지도 이루지 못했고 끝내 실패했습니다. 비스타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오히려 윈도 XP의 인기만 더 높였고 결과적으로 신상을 내놓고 구형을 함께 파는 이상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lt;/p&gt;&lt;p&gt;때문에 이번 윈도 7에 거는 기대는 PC 업계 뿐만 아니라 MS에도 남다를 듯 합니다. 사전에 수많은 이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덕에 윈도 7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아 진 터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윈도 XP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조금은 안도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윈도 비스타라는 단일 제품을 정착시키지 못해 윈도 XP와 혼재된 상황을 윈도 7 하나로 정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도 MS에게는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lt;/p&gt;&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999966;&quot; face=&quot;'Arial','helvetica','sans-serif'&quot; color=&quot;#ffffff&quot;&gt;'7'로 뭉친 인텔과 MS, 윈텔의 회귀? &lt;/font&gt;&lt;/strong&gt;&lt;/p&gt;&lt;p&gt;PC 업계의 두 거목이 7이라는 숫자로서 뭉치게 된 것이 우연인지, 고의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한쪽이 따라갔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힐 증거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둘이 동일한 숫자의 브랜드를 통해 절묘한 만남을 갖게 점은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한 때 PC 업계의 대명사로 통했던 '윈텔'이 다시 부활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img height=&quot;23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www.playthepc.com/attach/1/1245520608.jpg&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윈텔은 MS의 윈도(windows)와 인텔(intel)을 섞은 단어입니다. 이는 과거 MS와 인텔이 윈도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상호 협력한 이후 성공적인 x86 생태계를 구축하고 PC 생태계를 지배하게 되면서 생겨난 용어지요. &lt;p&gt;물론 윈텔은 지금까지 깨지거나 사라진 적은 없습니다. MS나 인텔 모두 서로의 관계를 일부러 깰 이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예전만큼 단단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MS는 더 많은 프로세서, 하드웨어 업체와 관계를 넓혀 왔고, 인텔 역시 애플이나 리눅스 등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왔던 터였습니다.&lt;/p&gt;&lt;p&gt;문제는 두 거목이 시너지를 내지 못하자 PC 업계의 속은 타들어 갔고 인텔과 MS도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잃었습니다. 경쟁자들이 맹활약이 가장 큰 이유지만, 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때문이기도 합니다.&lt;/p&gt;&lt;p&gt;그런데 그 기회가 '7'이라는 코드를 가진 제품으로 인해 만들어 집니다. 코어 i7와 윈도 7. PC PC 업계에 있어 이 둘은 황금 조합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MS는 윈도 비스타라는 미완의 혁신이 불러온 참극으로 운영체제 전문 기업으로서의 명성에 적잖은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인텔은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시장 지배력을 회복하기 위해 나서기 좋은 시간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기 직전이기 때문입니다. &lt;/p&gt;&lt;p&gt;두 기업이 동시에 PC 시장을 겨냥해 포문을 열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습니다. 또한 이제는 예전처럼 눈에 보이는 동맹은 맺을 수 없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따로 PC 업계를 정조준해 대포를 쏘더라도 그것이 윈텔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행운의 숫자 7은 인텔과 MS를 다시 만나게 해준 행운의 숫자가 될지도 모르지만, 끝없는 노력만이 화려했던 윈텔 시절로 복귀를 이룰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lt;a class=&quot;buzztrackerBanner&quot; style=&quot;&quot; href=&quot;http://buzz.tattermedia.com/click.php?s=http://www.playthepc.com/579BORDER-TOP: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BOTTOM:medium none;&quot; src=&quot;http://buzz.tattermedia.com/expose.php?url=http://adfile.tattermedia.com/etc/p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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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09:00:04 +0900</pubDate>
    <category><![CDATA[개인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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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나라에서 만져 본 Zune HD, 미출시가 안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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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img height=&quot;345&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12/img_12_808_0?1254697203.jpg&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HD(이하 준HD)가 미국에만 출시된 것이. 단순히 가격이나 디자인이 좋은 제품이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 두 가지도 좋지만, 직접 만져보니 그 진가를 알겠더군요. 아이팟 터치와 다른 돌풍의 이유가 분명 준 HD는 갖고 있었습니다. &lt;p&gt;준 HD는 얼핏보면 잘 빠진 MP3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보입니다. 아주 크지고 않으면서 얇고 가볍지요. 옆에서 볼 때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부분과 뒤쪽을 약간 사선으로 깎아 놓은 것을 빼면 색다른 형태는 아니지만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는 마감 처리로 꽤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좌우 폭이 좁으니 손에 쥐는 느낌도 좋습니다. 버튼은 딱 세 개 뿐. 화면 아래 메인 버튼과 왼쪽 위의 미디어 컨트롤 버튼, 상단의 전원 버튼이 전부입니다. 세 버튼의 형태는 통일성은 없지만, 형태에 어긋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있는 시에틀로부터 받는 듯한 &amp;#39;hello from seattle&amp;#39;이라는 문구도 인상적이네요. 그저 겉모양만 놓고 보면 화려한 멋은 없지만, 나쁘지 않은 인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만져도 쉽게 질리지도 않게 생겼다는 점이지요.&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both;TEXT-ALIGN:center;&quot;&gt;&lt;img height=&quot;345&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f/10/chois4u/folder/12/img_12_808_1?1254697203.jpg&quot; width=&quot;520&quot;&gt;&lt;/div&gt;&lt;br&gt;준 HD에 강한 인상을 받는 것은 역시 전원을 켜고 그 재주를 하나하나 다루기 시작한 뒤입니다. 재주를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저 얇고 가벼운 미디어 플레이어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만, 막상 손에 쥐고 이것저것 만져보면 미디어 플레이어로서 기능이 남다릅니다. 이제까지 보던 플레이어와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데, 무엇보다 플레이어로서 매우 잘 설계된 UX가 돋보입니다. &lt;p&gt;사실 준 HD의 전원을 처음 켰을 때 잠금 화면 때문에 살짝 당황했습니다. 잠금화면을 어떻게 푸는가 했더니 손가락으로 화면을 위로 밀어 올리면 되더군요. 마치 커튼을 걷어 올리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잠금 화면을 풀 때 터치 이후 반응 속도를 보니 준 HD의 터치감이 예상보다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다른 기능을 이것저것 다뤄봐도 꽤 부드럽고 전혀 더디지 않은 움직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비교해 모자람이 전혀 없습니다.&lt;/p&gt;&lt;p&gt;잠금 화면을 풀고 나타난 준 HD의 메인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되어 있더군요. 기능 메뉴와 컨텐츠 메뉴로 나뉘어 있지요. 메인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을 누르면 각각 다른 메뉴가 나타납니다. 기능 메뉴는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같은 각 기능을 선택하는 것이고, 컨텐츠 메뉴는 이용자가 자주 다루거나 이전에 다뤘던 컨텐츠, 최근 설치된 컨텐츠, 지금 재생 중인 컨텐츠를 정갈하게 보여줍니다. 이용자가 즐기는 컨텐츠를 메인 화면으로 뽑아 냈다는 점이 매우 훌륭한데, 기능 위주가 아니라 컨텐츠 중심적인 미디어 플레이어로서 이 기능은 정말 돋보이더군요.&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gDLGFTQPPA$&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p&gt;&lt;p&gt;준 HD에 컨텐츠를 넣어보니 부분적으로 다른 모습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MP3 플레이어는 커버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데 비해 준 HD는 커버 플로 아래에 배경 이미지가 깔립니다.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운로드한 음악은 대부분 이 배경 이미지를 갖고 있고, CD에서 추출한 앨범도 마켓 플레이스에 동일 앨범이 있으면 배경 이미지가 적용되더군요. 음악 플레이어나 동영상 플레이어는 꽤 간소하게 꾸몄습니다. 사진이나 인터넷은 멀티 터치를 이용해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가속 센서가 있어 옆으로 돌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돌아갑니다. 화면 확대와 축소, 자동 화면 전환, 이미지 넘겨 보기 등에서 움직임이 정말 빠르고 자연스럽습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정말 시원하더군요. &lt;/p&gt;&lt;p&gt;준 HD의 인터넷은 즐길만 합니다. 창이 작고 해상도가 낮아 잘 보일까 걱정했는데, 일단 페이지를 띄운 뒤 멀티 터치나 더블 터치로 스크롤을 하고 확대 축소하면서 즐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아래 쪽에 있는 상태 막대를 빼면 거의 메뉴가 없어서 널찍해 보이더군요. 다만 윈도 모바일 7 코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용하다 보니 일부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를 띄웁니다. URL을 입력하는 키보드가 작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쓰려는 글자에서 손가락을 떼야만 문자가 입력되도록 해 그 문제를 보완했습니다.&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src=&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gCLZyLqKrE$&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loop=&quot;true&quot; quality=&quot;high&quot;&gt;&lt;/embed&gt;&lt;/p&gt;&lt;p&gt;준 HD의 재주는 음악과 동영상, 사진, 라디오, 소셜, 인터넷이 전부지만, 컨텐츠를 다운로드해 넣으면 팟캐스트나 앱스 같은 메뉴가 추가됩니다.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준 HD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데, 몇 가지 제약이 따릅니다. 준 HD가 미국에서만 판매되는 것이다보니 영문 윈도에 미국 지역으로 설정한 윈도 라이브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준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뒤 준 HD를 연결하면 PC 또는 마켓 플레이스에 있는 각종 음악이나 동영상, 드라마 컨텐츠나 애플리케이션을 넣을 수 있습니다. 준 HD에 넣을 컨텐츠를 선택해 왼쪽 아래의 준 HD 아이콘으로 넣으면 싱크를 할 때 파일을 넣습니다. 애플리케이션도 따로 설치없이 이 같은 방법으로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지금 14일짜리 무료 패스를 신청하면 마켓 플레이스의 게임과 여러 유틸리티를 다운로드해 넣을 수 있습니다.&lt;/p&gt;&lt;p&gt;이 준 소프트웨어도 제법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보다 훨씬 다양하게 보여주면서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각 장치 또는 컨텐츠별 분류도 잘 되어 있고 다루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각 기능별 움직임도 좋은 데다 이것 자체가 음악이나 영상, 사진 재생 소프트웨어 역할도 겸합니다. 직관적인 프로그램에 익숙해 있는 이용자들에게는 낯설 수 있지만,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의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줬다고 해도 지나친 평가는 아닐 듯 합니다. &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gt;&lt;a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title=&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quot;147&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134584750.w252-h147.jpg&quot; width=&quot;252&quot;&gt;&lt;/a&gt; &lt;p class=&quot;cap1&quot;&gt;준 소프트웨어의 퀵 플레이 화면&lt;/p&gt;&lt;/td&gt;&lt;td&gt;&lt;a class=&quot;highslide&quot;&gt;&lt;img title=&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quot;147&quot; alt=&quot;&amp;#x00c0ac;&amp;#x00c6a9;&amp;#x00c790; &amp;#x00c0bd;&amp;#x00c785; &amp;#x00c774;&amp;#x00bbf8;&amp;#x00c9c0;&quot; src=&quot;http://chitsol.com/thumbnail/1/1290841929.w252-h147.jpg&quot; width=&quot;252&quot;&gt;&lt;/a&gt; &lt;p class=&quot;cap1&quot;&gt;마켓플레이스에서 컨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gt;아직 한글화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일단 메뉴는 한글로 뜨지 않고, 한글로된 파일이나 MP3의 한글 태그 중 일부만 출력되거나 깨집니다. 인터넷을 할 때도 유니코드를 쓰는 웹페이지는 잘 나오는 반면 그렇지 않은 웹페이지는 대부분 깨지더군요. &lt;p&gt;준 HD를 보면서 이렇게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를 MS가 만들어냈다는 게 놀랍습니다. 이용자의 컨텐츠 활용에 초점을 맞춘 이처럼 다른 플레이어를 내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 말이죠. 아이팟 터치가 애플리케이션 플레이어에 가깝다고 본다면 준 HD는 미디어 플레이어에 더 가까운 인상을 남깁니다. 정말 제대로 된 국내 정발을 기다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올해는 어려울 테고, 내년에는 꼭 추석 선물로 주거나 받고 싶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lt;/p&gt;&lt;p&gt;&lt;strong&gt;덧붙임 #&lt;/strong&gt;&lt;/p&gt;&lt;p&gt;삼성은 MS에서 준 HD의 국내 출시가 계속 연기되기만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바라는 게 좋을 겁니다. 삼성의 YEPP M1과 R1도 준 HD와 똑같은 부품(엔비디아 테그라)을 쓰고 있지만, UX는 너무 뒤떨어져 있고 최적화 되어 있지 못하니까요. 지금의 터치형 MP3 플레이어 부문에서 아이팟 터치에 계속 밀리고 있는데, 준 HD까지 등장하면 앞으로 터치형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는 더 좁아질 듯 싶군요.&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lt;h4&gt;&amp;quot;하드웨어 돋보기&am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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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22:12: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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