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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기 그림책 이야기]]></title>
<description><![CDATA[2005년 12월 23일에 출생(3.4kg)한  우리 아기가 우리나라환경(문화, 정서)에서 경험하는 촉각, 감각, 소리, 시각 및 그림과 책, 이야기가 아기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관찰합니다.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우리 아기도 2006년 12월 23일에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그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기 모습을 제대로관찰하여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어느새 2008년 12월도 저물어가네요.그 동안 한슬이의 어휘 구사 능력은 &quot;그건 내가 먹을 거야.&quot;라면서 자신이 먹을 음식을 지켜낼 만큼 발달하였고, 2차 반항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나라 전래 이야기 그림책을 좋아하고, 영어노래도 좋아하며, 여러가지 동요들을 노래부를 수 있을만큼 자랐습니다. 저의 블러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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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기 그림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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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5년 12월 23일에 출생(3.4kg)한  우리 아기가 우리나라환경(문화, 정서)에서 경험하는 촉각, 감각, 소리, 시각 및 그림과 책, 이야기가 아기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관찰합니다.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우리 아기도 2006년 12월 23일에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그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기 모습을 제대로관찰하여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어느새 2008년 12월도 저물어가네요.그 동안 한슬이의 어휘 구사 능력은 &quot;그건 내가 먹을 거야.&quot;라면서 자신이 먹을 음식을 지켜낼 만큼 발달하였고, 2차 반항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나라 전래 이야기 그림책을 좋아하고, 영어노래도 좋아하며, 여러가지 동요들을 노래부를 수 있을만큼 자랐습니다. 저의 블러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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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수 한가한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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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br&gt;&lt;br&gt;&amp;nbsp; 방에만 틀어박혀 있던 백수 한가한은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amp;nbsp;어떤 회사의 &lt;br&gt;사무실에서&amp;nbsp; 면접시험을 보게 되었다.&amp;nbsp;&lt;br&gt;&amp;nbsp; &amp;quot;어떤 일을 가장 잘하시나요?&amp;quot;&lt;br&gt;&amp;nbsp;&amp;nbsp;&amp;quot;저는 읽고, 쓰고, 외우고, 익히는 일을 주로 많이 합니다.&amp;quot;&lt;br&gt;&amp;nbsp;&amp;nbsp;&amp;quot;네.책을 아주 많이 읽으시는군요. 주로 어떤 책들을 읽나요? 책이름을 말해주시겠어요?&amp;quot;&lt;br&gt;&amp;nbsp; &amp;quot;말할 수 없습니다.&amp;quot;&lt;br&gt;&amp;nbsp; &amp;quot;네. 그렇다면&amp;nbsp;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로 밤에만 읽으시겠군요.&amp;quot;&lt;br&gt;&amp;nbsp; 면접관의 말에 한가한의 두 눈이 번쩍 빛나면서 말했다.&lt;br&gt;&amp;nbsp; &amp;quot;그걸 어떻게 아셨어요?&amp;quot;&lt;br&gt;&amp;nbsp; &amp;quot;그야 뻔한 것 아닙니까.&amp;quot;&lt;br&gt;&amp;nbsp; &amp;quot;뻔하다고요? 그럼 제가 장차 목사가 되고싶어 한다는 것도 아시겠군요!&amp;quot;&lt;br&gt;&amp;nbsp; &amp;quot;목사? 그럼 읽고 있는 책이 포르노잡지가 아니었나요?&amp;quot;&lt;br&gt;&amp;nbsp; &amp;quot;죄송합니다. 사실은 불교신자인 저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주로 밤에만 읽거든요.&amp;quot;&lt;br&gt;&amp;nbsp;&amp;nbsp;&amp;quot;그럼 대체 그 책이 무슨 책이란 말입니까?&amp;quot;&lt;br&gt;&amp;nbsp; &amp;quot;성경책이요.&amp;quo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2010. .2&amp;nbsp; 9. ⓒ金慶子(함초롬) 글.&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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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13:04:19 +0900</pubDate>
    <category><![CDATA[창작 유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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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에 왔다]]></title>
    <description>
        &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 color=&quot;#800000&quot;&gt;&amp;nbsp;&lt;strong&gt;[ 들어가며 ]&lt;br&gt;&lt;/strong&gt;&lt;br&gt;&amp;nbsp; &lt;font style=&quot;FONT-SIZE:10pt;&quot;&gt;이런저런 책들을 읽다보면 어떤 책은 나에게 유익할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음식처럼 피가되고 살이 되는 책도 있는데, 최근들어 내가 읽은 책,&amp;nbsp;[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라는 책이 그랬다.&amp;nbsp;목차에 열거한 소제목들만 보아도 얼마나 읽을거리가 많고, 얼마나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를 겨냥한 책인지 금방 알&amp;nbsp;수가 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amp;nbsp;실로 한&amp;nbsp;개인이 결혼이라는 의식을 거쳐서&amp;nbsp;나와 다른 또 한 사람의 운명에 연결짓는가 하면, 온몸의 살과 뼈가 자리를 비켜주면서 이루어지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격다 보면, 시간 상으로는 불과 2, 3년이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경험한 한 개인의&amp;nbsp;몸과 정신은 말할 수 없이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된다.&amp;nbsp;&lt;br&gt;&lt;br&gt;&amp;nbsp;결혼, 임신, 출산, 자녀양육, 시어머니와 그 외 시댁식구들과의&amp;nbsp;관계 등은 어찌보면 수천년 동안 내려온 일이라 당연히 감수해야만 할 일인&amp;nbsp;것 같지만 한 개인의 입장에서&amp;nbsp;본다면&amp;nbsp;너무나 커다란 충격들이 아닐 수 없다.&amp;nbsp;&lt;br&gt;&lt;br&gt;&amp;nbsp; 여기서 한 개인이라 함은 어머니의 태내를 통해 한 여성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 이래 부모로부터 받아온 사랑, 또는 양육 스타일, 알게 모르게 전수받은&amp;nbsp;기질, 무의식적으로&amp;nbsp;전수받은 정서적 불안감 등을 지닌 한 여성을 말함이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amp;nbsp;&lt;br&gt;&lt;br&gt;&lt;br&gt;&amp;nbsp;[ 자기 기만 ]&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amp;nbsp;이솝이야기에&amp;nbsp;무더운 여름 날 목마른 여우가 포도나무를 발견했고,&amp;nbsp;그 포도를 따 먹기 위해 몸을 솟구쳐 보지만 높이 매달린 포도를 따 먹을 수 없었다.&amp;nbsp;결국 여우는&amp;nbsp;달콤한 과즙이 가득한 포도를 따 먹는 걸 포기하고 돌아선다.&amp;nbsp;&lt;br&gt;&amp;nbsp;그런데 다른 여우가 나타나더니 길다란 막대기로 포도를 따서 맛있게 먹는다. 사실 포도를&amp;nbsp; 딸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다른 여우처럼 길다란 막대기로 딸 수도 있었고, 돌덩이를 여러 개 받쳐놓고 올라갈 수도 있고, 흙으로 언덕을 쌓아 그 위에서 점프를 하여 따 먹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여우는 &amp;quot;저 포도는 시어서 안 먹는 게 낫다.&amp;quot;면서&amp;nbsp;포도 따는 것을 포기하는가 하면 심지어 자신은 &amp;quot;포도를 먹고 싶지 않았다.&amp;#39;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그 대가로 여우는&amp;nbsp;갈증과 허기로 괴로워하며 들판을 떠돌아야 했다.&lt;br&gt;&amp;nbsp;&lt;br&gt;&amp;nbsp;여우가 길다란 막대기를 사용해서 포도를 딴다거나 흙으로 언덕을 만들어 그 위에서 점프를 하여 포도를 따는&amp;nbsp;행동은&amp;nbsp;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본다. 가령 친정에서 귀하고 곱게 자란 젊은 여성이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데, 시어머니의 시집살이가 혹독하다. 예컨데, 시어머니는 전제주의 국가의 군주처럼 굴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사소한 일로 전화했고, 벨이 세 번 울리기 전에 전화를 받지 않으면 대뜸 화부터 냈다. 아이들 옷이 그게 뭐고, 왜, 너는 목소리가 그렇게 작으며, 왜 작은 화분을 샀느냐는 등 뭐든지 시시콜콜 따지며 뭐든지 못마땅해 했고 일일히 간섭했다. 명절처럼 바쁜 날에도 파출부의 도움을 받거나 반조리 제품을 사는 것은 상상활수조차 없었다. 그 바쁜 와중에도&amp;nbsp;마늘을 직접 깠는지 의심하며 며느리 손에서 마늘 낸새가 나는지 검사하는 시어머니였다.&amp;nbsp;&lt;br&gt;&lt;br&gt;그녀는 그 모든 시집살이를 감수하며 살았다. 하지만 무서운 시어머니 눈에 들기 위해 전전긍긍하다 보니 늘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었다.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amp;nbsp;쓸 시간도 없었다. 당연히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도벽으로 달랬다.&amp;nbsp;&lt;br&gt;&amp;nbsp;아이를 생각해서&amp;nbsp;참으라는 말에 죽어라 참아 왔는데 이렇게 된 것이다. 그 동안 많은 엄마들이 &amp;#39;아이들을 위해서&amp;#39;라며 자신의 불행을 견뎌보지만 이 엄마처럼 아이를 위해 견딘 시간이 막상 아이에게는 고통의 나날이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불행하니까, 아이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가 없었다.&amp;nbsp;&amp;#39;인생이란 가까운 사람에게 소리 지르고,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억울해하고&amp;nbsp;&amp;nbsp;불행의&amp;nbsp;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amp;#39;이 그 아이가 엄마를&amp;nbsp;보며 배운 인생의 정의였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마음은 도벽이 생길 정도로 파괴될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amp;nbsp;참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아이를 망치고 말았던 것이다. &lt;br&gt;&lt;br&gt;불행을 견디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나와 아이 모두를 위해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 가장 긴급하고 소중하다. &lt;br&gt;&lt;br&gt;사람들은 &amp;#39;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amp;#39;&amp;nbsp;라는 말을 많이 한다.&amp;nbsp;그래서 우리는 불행에 직면해서도&amp;nbsp;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안되면 결국 &amp;quot;&amp;#39;인생이 뭐 그런 거지.&amp;quot;, &amp;quot;내가 참으면 되지.&amp;quot; &amp;quot;뭐, 별수 있겠어.&amp;quot;라며 앞서 말했던 여우가 &amp;quot;저 포도는 시어서&amp;nbsp;못 먹는다.&amp;quot;며 자기를 기만하듯이&amp;nbsp;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도전하기보다는 체념하게 되고&amp;nbsp;더 이상 행복하지가 않다.&amp;nbsp;&lt;br&gt;&lt;br&gt;&amp;nbsp;이와같이 아이를 위해 참았다는 엄마는&amp;nbsp;자신에게 닥친 불행에 수동적인 자세로 질질 끌려다니기만 했다.&amp;nbsp;만약 그 엄마가 정말로 행복해지고자 마음먹었다면 시어머니의 부당한 요구를 적절하게 무시하거나 앞에서는 &amp;quot;네. 어머니.&amp;quot; 하면서도 뒤에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융통성을 발휘했을 것이다. 시어머니 모르게 다진 마을을&amp;nbsp;사다 놓고 마늘을 손에 묻혀 냄새를 풍기는 요령을 부렸을 것이고, 왜 작은 화분을 샀느냐고 타박해도 &amp;#39;나는 화분 하나도 못고르는구나.&amp;#39; , &amp;#39;왜 나한테만 저리시는 걸까.&amp;#39; 라며 속상해하기 보다는 &amp;quot;어머니는 큰 거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작은 게 좋아보여서 샀는데 다음에는 큰 거 살게요.&amp;quot; 라고 어물쩍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lt;br&gt;&amp;nbsp;수동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자세는 이렇게 다르다. 갈등이 생겼을 때 행복해지고자 마음 먹고 움직이면 내가 해결할 문제인지, 상대방이 해결할 문제인지가 확실하게 보인다. 만약 상대방의 문제라면 그&amp;nbsp;문제는 내 것이 아니니 나를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내 문제라면 잘못한 점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한 뒤 다시는 안 그러면 된다. &lt;br&gt;&lt;br&gt;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아가는 과정을 정신 의학 용어로는 &amp;#39;적응&amp;#39;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amp;#39;적응&amp;#39;적으로 바꾸면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된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 color=&quot;#800000&quot;&gt;&lt;strong&gt;[ 나오면서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amp;nbsp;내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amp;nbsp;당시 나처럼 시부모님을&amp;nbsp;모시고 사는 한 친구에게&amp;nbsp;&amp;#39;너는 어떻게 살아가느냐?&amp;#39; 고 물었더니, 시어머니가 잔말씀이&amp;nbsp;심하다고 했다.&amp;nbsp;주로 부엌에서 잔말씀이&amp;nbsp;많으신데, 처음 시집 갔을 때는 하라는대로 다 했지만 아이를&amp;nbsp;하나 둘 낳으면서부터는 시어머니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고,&amp;nbsp;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amp;#39;고 말했다.&amp;nbsp;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시부모님을 모시는 스트레스가 다 해결된 건 아니어서 한 달에 한 번씩 가정을 벗어나&amp;nbsp;여행을 다녀온다고 했다. 나는&amp;nbsp;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amp;nbsp;남편에게 여행을 가자고 말했더니, 선선히 그러자고 대답했다.&lt;br&gt;&amp;nbsp;하지만 웬걸, 남편의 일정은 늘 빡빡했고, 나는&amp;nbsp;육아에 바빴으므로 삼십년이라는 시간이 &lt;br&gt;훌쩍 지나가 버렸다.&amp;nbsp;&lt;br&gt;&amp;nbsp;그러던 어느 날 난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5개월&amp;nbsp;후면 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는 방사선 의사로부터의&amp;nbsp;암시를 받았다. 그 동안 나라는 인간을 제대로 표현해보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이처럼 느닷없이 죽게 된다니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었다.&lt;br&gt;&amp;nbsp;그런데 남편의 태도가&amp;nbsp;180도 달라지면서 나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했다. 처음엔 내 귀를 의심했지만 정말이어서 이런 곳 저런 곳 국내 유명하다는 명승지들은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했다. 물론 남편의 극진한 대접도 함께였다.&amp;nbsp;&amp;nbsp;&lt;br&gt;&amp;nbsp;그런데 5개월이 지나고,&amp;nbsp;1년이&amp;nbsp;지나도 나는 죽지를 않는 것이었다.&lt;br&gt;&amp;nbsp;그래서 다시 유명하다는 병원마다 찾아가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했고, 눈물방울만한 종양이 있다는 초음파 검사 결과를 받았다. 그래서&amp;nbsp;수술대 위에&amp;nbsp;올라갔는데, 그 종양은 암이 아니라 아기들에게 먹이던 젖이 뭉친 것이라고 했다.&amp;nbsp;&lt;br&gt;&amp;nbsp;그런 일이 있고난 후의 내 삶은 쾌청, 그대로였다. 즉&amp;nbsp;과거의 나는 이미 죽어 없어졌고, 새로운 생이 열렸으므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해피하게 살자는 것이었다.&amp;nbsp;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amp;nbsp;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에 왔기&amp;nbsp; 때문이다.&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lt;/font&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읽은 책명 :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lt;br&gt;저자&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신의진&lt;br&gt;발행처&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걷는 나무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260/img_260_3866_3?1265711550.jpg&quot;&gt;&lt;br&gt;&lt;br&gt;&lt;br&gt;2010.&amp;nbsp; 2. 7. ⓒ金慶子(함초롬) 글.&lt;br&gt;&lt;br&gt;&lt;br&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200&quot; type=&quot;audio/x-ms-wma&quot; width=&quot;300&quot; src=&quot;http://pds11.egloos.com/pds/200905/17/44/silence.wma&quot; loop=&quot;TRUE&quot; autostart=&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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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19:32:30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책, 저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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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감을 못해주면 똑똑한 아이도 바보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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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nbsp;&lt;br&gt;&lt;font color=&quot;#800000&quot;&gt;&lt;strong&gt;&amp;nbsp;공감을 못해주면 똑똑한 아이도 바보가 될 수 있다.&amp;nbsp;&lt;/strong&gt;&lt;/font&gt;&amp;nbsp;&lt;br&gt;&lt;br&gt;&amp;nbsp;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면 아이의 인생에는 재앙이 일어난다.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정서가 제대로 발달하려면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마다 부모가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공감은 단순히 아이의 감정을 같이 느끼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입장이 되어 아이가 왜 그러는지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릴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공감은 반드시 그 감정에 걸맞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아이가 넘어졌을 때 아픈 거 뻔히 알면서도 &amp;quot;뚝 그쳐! 일어나!&amp;quot;라고 말하면 아이는 상처를 입게 된다. 아이가 웃으면 같이 박수치고, 아이가 울면 같이 슬퍼하면서 위로하는 행동이 뒤따라야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정당하다는 걸 깨닫는다. &lt;br&gt;&lt;br&gt;&lt;br&gt;부모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공감해 줄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타인은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도와주는 존재가 아니라 나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긴다. 그래서 타인과 함께 활동하기 보다는 혼자 책보기, 혼자 그림그리기 등 혼자 놀기를 좋아한다. 때로 정도가 심한 아이들은 자패처럼 보이기도 한다. &lt;br&gt;&lt;br&gt;&lt;br&gt;정서 발달이 지능 발달보다 아이의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똑똑하지 못해도 성격이 좋으면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 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성격이 나쁘면 행복해질 수 없으며, 남들까지 불행하게 만들 가능성도 높다.&lt;br&gt;&lt;br&gt;&amp;nbsp;아이 감정에 공감을 못해 주는 부모들은 어린 시절 그들 역시 공감을 못 받고 자랐을 확률이 높다. 공감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아이에게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그들은 공감 능력 자체가 없거나 부족해서 모든 사람과 데면데면하게 지낸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해 주면서 유독 자기 아이에게만 공감을 못해 주는 부모도 있다. 성훈이 엄마가 그랬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 color=&quot;#800000&quot;&gt;&lt;strong&gt;&amp;nbsp; 기질적으로 불안이 많은 아이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초등학교 3학년인 성훈이는 행동이 느리고 표정도 얼어붙어 있었다. 몇 마디 말을 붙였더니 더듬거리며 말하는 데다 발음이 어눌해서 잘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더구나 손가락을 입에 물고 멍한 모습이 IQ가 80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lt;br&gt;&lt;br&gt;&amp;nbsp;그런데 몇 가지 검사를 해보니 성훈이는 IQ가 130이 넘었다. 그림도 로봇을 아주 세밀하게 잘 그렸다. 이렇게 똑똑한 아이가 왜 느릿느릿하고 멍청해 보였을까? &lt;br&gt;성훈이는 기질적으로 불안이 많은 아이였다. 이런 아이는 행동하기 이전에 이럴까 저럴까 고민을 많이 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까봐 걱정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미리 따져보면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다. &lt;br&gt;&lt;br&gt;&amp;nbsp;그런데 성훈이 엄마는 아이가 뭐든 빨리 못하고 느리게 움직일 때 심하게 다그쳤다. 반면 여동생은 눈치가 빠르고 행동도 빨라서 엄마는 성훈이를 바보 취급하는 것 같았다. 성훈이 같은 경우 자신의 기질적인 불안을 잘 이해해 주고 맞춰주는 공감형 부모를 만나면 아무 문제가 없다. &amp;quot;늦게 해도 괜찮아, 천천히 너 하고 싶은대로 해.&amp;quot;라고 다독이면 아이는 &amp;#39;다행이다. 그럼 이렇게 해봐야지.&amp;#39; 하면서 서서히 발전하게 된다. 그런데 &amp;quot;왜 그렇게 느려!&amp;quot; , &amp;quot;빨리 하지 못해?&amp;quot; 라고 윽박지르거나&amp;nbsp;닦달하면 아이는 무서운 마음에 행동이 더욱 느려지면서 감정마저 얼어붙는다. &lt;br&gt;&lt;br&gt;&amp;nbsp;알고보니 성훈이 엄마도 불안이 많은 기질이었다. 자기 자신이 평생 느리고 굼뜬게 콤플렉스였는데 아이마저 느리게 행동하니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면서 아이를 몰아 세웠던 것이다. 나는 우선 성훈이에게 절대로 재촉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성훈이의 담임 선생님께 &amp;#39;성훈이는 다른 아이보다 불안한 기질이 많으니 시험을 볼 때 20분 더 주사ㅔ요.&amp;quot;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보냈다. &lt;br&gt;&lt;br&gt;&amp;nbsp;최소한 3학년 때까지는 시험의 엄정함을 지키기 보다는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게 중요하다는 내용도 첨부했다. 다행히 학교에서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성훈이는 점차 좋은 성적을 받아왔으며 집에서도 더 이상 꾸물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font color=&quot;#008000&quot;&gt; 부모는 아이의 모든 것을 공감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자신과 아이를 동일시하기 때문에 그 아이만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성훈이 엄마도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해 아이를 이해할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했다. 시누이를 꼭 닮은 아이만 보면 시댁 식구에게 부당한 대접을 받은 게 떠올라 아이엑 공감을 해 주기 어렵다는 엄마도 있었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자신만의 가치와 색깔을 찾지 못하고 부모의 색안경에&amp;nbsp;비춰진 못난 모습이 자신인양 살아가게 된다. &lt;br&gt;&lt;br&gt;&amp;nbsp;그러므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면 우선은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주어야 한다. 만약 공감이 어려우면 내가 혹시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할만큼 두꺼운 색안경을 끼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 보라. &lt;br&gt;&lt;br&gt;&amp;nbsp;사람이 사람에게 이해받는다는 것은 행복의 기본 요건에 속한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부모의 공감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quot;#800000&quot;&gt;tip : 자의식이 강한 사람은 쉽게 마음을 다치지 않는다. 자신의 말과 행동,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굳은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을 다치는 일도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부족한 사람, 즉 자신을 보잘것 없는 존재로 여기는 사람일수록 남이 자기를 비판하거나 거절할 때 상처를 많이 받는다. 그런 사람들은 자꾸만 자기를 평가절하하여 심한 열등감에 시달린다. &lt;br&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읽은 책명 :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lt;br&gt;저자&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신의진&lt;br&gt;발행처&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걷는 나무 &lt;br&gt;&lt;br&gt;&lt;br&gt;.&lt;br&gt;&lt;!-- Content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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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15:36:25 +0900</pubDate>
    <category><![CDATA[이런책, 저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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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림을 통해 본 색의 상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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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gt;&lt;img alt=&quot;&amp;#x00adf8;&amp;#x00b9bc;&amp;#x00c744; &amp;#x00d1b5;&amp;#x00d574; &amp;#x00bcf8; &amp;#x00c0c9;&amp;#x00c758; &amp;#x00c0c1;&amp;#x00c9d5;&amp;#x00c131; 2&quot; src=&quot;http://static.naver.com/ncc/2010/02/04/142534899550322.jpg&quot; width=&quot;740&quot; height=&quot;155&quot;&gt;&lt;/h3&gt;&lt;div class=&quot;smarteditor_area&quot;&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p&gt;&lt;table class=&quot;NHN_Layout_Main&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quot; vAlign=&quot;top&quot;&gt;&lt;table class=&quot;Basicborder NHN_Layout&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735&quot; height=&quot;399&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 class=&quot;NHN_Layout_Preset m-tcol-c&quot;&gt;&lt;p&gt;1편에서는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색채의 의미와&amp;nbsp; 회화작품에 등장하는 흰색, 검정, 붉은색의 상징성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본편에서는 노란색을 중심으로 작품감상을 통해 그 상징적 의미를 찾아보겠습니다. &lt;/p&gt;&lt;p&gt;&amp;nbsp;&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623ea0;&quot;&gt;최고 권력과 부, 권위의 상징 - 황금&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lt;p&gt;&lt;img id=&quot;01268d2275db001e0f622de3&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2/2010/2/2/117/7px.jpg&quot;&gt;&lt;/p&gt;&lt;p&gt;현재 영국왕실에서 사용하는 왕관 중 하나인 성(聖)에드워드 왕관은 순금으로 그 무게가 무려 3kg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왕관은 대관식 행사에서만 잠시 사용되지만 이렇게 황금으로 제작되었던 세계의 수많은 화려한 왕관들은 실제 착용하기에 부담스러운 무게임에 틀림없었을 것입니다. 왕관의 무게라는 표현에는 권력자에게 주어진 의무나 감내해야할 시련을 암시하는 상징적 의미도 있지만 실제 황금의 물리적인 무게 또한 적지 않았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역사의 바퀴가 쉬지 않고 구르는 동안 지배자와 피지배자, 귀족과 평민 등 분리되고 대립되는 모든 계급의 지배자들은 그들의 체제와 권위의 정당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상징물들을 활용해 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절대 권력의 상징인 황금의 왕관이며 교황관, 건축, 의상, 문장, 훈장, 금화, 장식물, 가구 등등 의식주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amp;nbsp; 화려하며 권위적인 상징물들이 등장해왔습니다. 과거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거나&amp;nbsp; 문맹률이 높은 사회일수록 시각적인 상징물의 의미는 대중에게 가장 이해하기 쉬우며 빠르게 전파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각적 상징물의 구성 요소 중 색채는 직감적이고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되었습니다. 지상 최고 권력의 상징물 중 으뜸인 왕관의 색, 노란색은 바로 황금의 색입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id=&quot;012696f4c3e7001d1d029ab0&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1/2010/2/4/231/11_.jpg&quot;&gt;&lt;br&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623ea0;&quot;&gt;절대적 가치, 고귀함과 성스러움의 황금색 - 노랑&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lt;p&gt;&lt;img id=&quot;01268d2275db001e0f622de3&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2/2010/2/2/117/7px.jpg&quot;&gt;&lt;/p&gt;&lt;p&gt;고대로부터 현대까지 황금은 가장 고귀하고 값비싼 금속 중 하나로 부의 척도는 물론 장신구를 비롯한 수많은 공예작품과 권력을 상징하는 상징물의 제작에 사용되었습니다. 또 쉬 얻을 수 없는 희소성 때문에 인공적으로 금을 만들어내려 했던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112391&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금술&lt;/a&gt;이 고대유럽은 물론 중국과 아랍등지에서 시도되었습니다. 이 연금술은 금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물리학을 비롯한 화학, 금속학 등의 과학을 비롯하여 철학과 계몽주의적 사상들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mp;quot;너희들이 바로 신(神)임을 모르느냐?&amp;quot; 라고 했던 연금술사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C7%EC%B8%A3%B8%DE%BD%BA+%C6%AE%B8%AE%BD%BA%B8%DE%B1%E2%BD%BA%C5%E4%BD%BA&amp;amp;sm=top_hty&amp;amp;fbm=1&amp;amp;x=28&amp;amp;y=31&quot; target=&quot;_blank&quot;&gt;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lt;/a&gt;의 유명한 금언은 납을 금으로 변화시키려는 시도처럼 무지몽매한 인간을 깨우쳐 지적이거나 영적인 고귀한 존재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계몽주의적 사상을 대변한 것입니다.&amp;nbsp;또 선분을 1:1.6184의 비례로 분할하는 기하학적 비례는 이상적인 조화와 질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황금비례로 불리어 왔습니다. 경쟁을 거쳐 선발된 최후의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메달도 황금으로 제작하여 가장 높은 수준과 권위의 상징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전통적으로 중국의 황제에게 부여되는 절대권위의 상징 색 또한 황금색이었습니다. 황제가 거주하는 궁전의 기와를 비롯하여 실내 장식은 물론 의상과 침구, 사소한 물건 하나에 이르기 까지 황금색인 노랑을 사용했으며 많은 부분에서 황제만이 사용하는 색으로 공인되어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고대로부터 삶의 근원인 태양과 빛을 상징해온 노란색은 중세 종교화에서 선과 천국, 초현실적인 영의 세계, 거룩하고 고귀한 종교적 세계를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 &lt;p&gt;&lt;/p&gt;&lt;p&gt;&lt;img id=&quot;012696a200480036bbd0d490&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1/2010/2/4/35/1_.jpg&quot;&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p&gt;&lt;table class=&quot;NHN_Layout_Main&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quot; vAlign=&quot;top&quot;&gt;&lt;table style=&quot;WIDTH:735px;HEIGHT:246px;&quot; class=&quot;Basicborder NHN_Layout&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735&quot; height=&quot;246&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 class=&quot;NHN_Layout_Preset m-tcol-c&quot;&gt;&lt;p&gt;이탈리아 화가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BF%C0%B6%F3%C4%A1%BF%C0+%C1%A8%C6%B2%B7%B9%BD%BA%C5%B0&amp;amp;x=6&amp;amp;y=19&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라치오 젠틀레스키&lt;/a&gt;(Orazio Gentleschi, 1563-1639)의 작품 [수태고지]는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신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아이를 잉태할 것이라는 고지를 받는 마리아를 그린 작품입니다.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C4%AB%B6%F3%B9%D9%C1%B6&amp;amp;x=36&amp;amp;y=25&quot; target=&quot;_blank&quot;&gt;카라바조&lt;/a&gt;의 영향이 보이는 배경의 커다란 붉은 커튼과 마리아의 청색의상은 고귀함을 상징하고 흰 침대는 동정녀의 순결함을 느끼게 합니다. 수태고지를 알리는 천사의 의상 또한 천상의 권위를 상징하는 황금색이 사용되었습니다. 우측 상단의 허공에는 예수의 탄생과 신약시대의 개막을 예고하는 듯 성령의 비둘기가 성스러운 순간의 종교적 신비함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귀족적인 분위기의 실내와 의상은 마리아의 고결함과 종교적 권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한 중세 종교화의 수태고지 구성패턴 중 하나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삼촌의 화실에서 수업을 받고 거의 40세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오라치오 젠틀레스키는 제노아에서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B7%E7%BA%A5%BD%BA&amp;amp;x=42&amp;amp;y=11&quot; target=&quot;_blank&quot;&gt;루벤스&lt;/a&gt;의 영향을 받았으나 이후 카라바조와의 우정을 쌓으며 화풍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의 작품들은 정교하고 우아하며 감성적인 표현이 돋보이는데 후일 파리 생활을 거치고 런던의 왕실 화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작품수가 많지 않아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7세기 초 뛰어난 종교화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그리스 태생으로 스페인에서 활동한 화가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BF%A4+%B1%D7%B7%B9%C4%DA&amp;amp;x=14&amp;amp;y=31&quot; target=&quot;_blank&quot;&gt;엘 그레코&lt;/a&gt;(El Greco,1541~1614)의 작품 [삼위일체]는 십자가형을 받아 숨을 거둔 예수의 승천을 표현한 것입니다. 황금빛 하늘엔 성령의 흰 비둘기가 날고 긴 수염의 성부의 품에는 모멸과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해진 얼굴의 예수가 안겨있습니다. 천사들에 의해 천상의 세계로 인도되는 예수의 몸은 &lt;a href=&quot;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289&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켈란젤로&lt;/a&gt;의 대리석 조각처럼 입체감이 두드러진 이상적인 남성의 육체를 빌어 표현되었지만 &amp;#39;S&amp;#39;자 형태로 다소 뒤틀린 듯 늘어진 자세는 매우 사실적이어서 한층 현실적인 상황으로 인식하게 되고 또 인간적 연민을 느끼게 합니다. 이 작품은 높이가 3미터인 대작으로 화면 맨 위 천상을 상징하는 하늘은 고귀한 황금색인 노란색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또 성부의 의상에도 성스러움과 신적 권위의 상징으로 노란색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란색들은 천사들의 의상 중 청색과 부분적인 보색대비의 관계를 이루며 더욱 선명하게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p&gt;&lt;p&gt; &lt;/p&gt;&lt;p&gt;&amp;nbsp;&lt;/p&gt;&lt;table class=&quot;NHN_Layout_Main&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quot; vAlign=&quot;top&quot;&gt;&lt;table style=&quot;WIDTH:736px;HEIGHT:274px;&quot; class=&quot;Basicborder NHN_Layout&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736&quot; height=&quot;274&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 class=&quot;NHN_Layout_Preset m-tcol-c&quot;&gt;&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623ea0&quot; size=&quot;3&quot;&gt;관능적 사랑과 위험한 유혹, 욕망의 색 - 노랑&lt;/font&gt;&lt;/strong&gt;&lt;/p&gt;&lt;p&gt;&lt;img id=&quot;01268d2275db001e0f622de3&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2/2010/2/2/117/7px.jpg&quot;&gt;&lt;/p&gt;&lt;p&gt;초록, 노랑, 보라, 자주색 꽃들이 아름다운 곳에서 남녀가 껴안고 있습니다. 무릎을 굻은 여인은 온갖 화려한 꽃문양으로 장식된 황금색 의상을 입고 실루엣을 통해 몸의 곡선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을 둘러싸고도 남을 만큼 커다란 남자의 의상 또한 기하학적인 무늬의 화려한 황금색입니다. 성스런 의식을 위해 아름답게 단장 하듯 두 사람의 머리는 모두 꽃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남자의 몸은 극히 일부만이 드러나 있지만 부드러운 여인의 몸과 대조적으로 매우 강한 남성성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남자의 두 손은 강하게 여인의 머리를 끌어안고 그의 입술은 두 눈을 감고 사랑의 몽환에 빠진 여인의 상기된 볼에 닿아있습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lt;a href=&quot;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276&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스타프 클림트&lt;/a&gt;의 [키스]입니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모든 것을 초월한 본능적 사랑의 순간, 남자의 뒷목에서 펴지도 쥐지도 못하는 여인의 오른손은 신비로운 관능의 세계에 접근하는 두려움과 기대를 복합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하나의 존재로 이어주는 황금색 의상은 연인들만이 세상으로부터 독립하여 소유하고 점유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의 가치이자 아름답고 화려한 영역임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렇듯 완전해 보이는 황금빛 사랑이라도 경계할 그 무엇이 존재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요? 지면의 화려한 꽃밭은 충분히 넓고 안전한 평지가 아닙니다. 여자의 발끝부분은 아래로 비탈져있어 자칫 균형이 무너질 수 있는 위태로움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남녀의 사랑에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수없이 많은 불안하고 위험한 요소들, 그 비탈의 끝에서의 이루어지는 본능적이고 화려한 사랑, 그래서 클림트의 [키스]는 황금빛으로 인해 더욱 신비하고 화려하며 관능적인 세기말적 에로티시즘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id=&quot;01268dd7d7920002936b7038&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1/2010/2/2/69/2.jpg&quot;&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p&gt;&lt;table class=&quot;NHN_Layout_Main&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quot; vAlign=&quot;top&quot;&gt;&lt;table style=&quot;WIDTH:735px;HEIGHT:277px;&quot; class=&quot;Basicborder NHN_Layout&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735&quot; height=&quot;277&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 class=&quot;NHN_Layout_Preset m-tcol-c&quot;&gt;&lt;p&gt;클림트의 또다른 그림 [다나에]에는 신화가 담겨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중의 신으로 하늘을 지배하는 제우스는 여성편력이 화려한 바람둥이였습니다. 그는 부인 헤라의 눈을 피하고 여성들에게 쉽게 유혹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황소나 먹구름은 물론 심지어 체통에 어울리지 않는 백조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외도를 일삼았습니다. 여기서 제우스가 황금의 비로 변신하여 또 다른 여성을 유혹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스의 왕 아크리스오스에게는 다나에라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그는 무서운 신탁을 받게 됩니다. 신탁은 장차 자신의 딸인 다나에가 아들을 낳게 될 것이며 바로 그 아들인 자신의 손자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비극적인 내용 이었습니다. 그는 믿기 어려운 신탁에 번민하다 딸 다나에가 결혼을 하지 못하면 아이를 낳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청동탑을 만들어 급기야 그녀를 탑에 가두고 세상의 그 어떤 남자도 만나지 못하도록 철저히 격리시키게 됩니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그러나 모두의 입과 귀를 막을 수는 없는 법, 이 소문은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고 시간이 지날수록&amp;nbsp; 탑에 갇힌 딸 다나에는 한층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소문은 마침내 바람둥이 제우스의 귀에 닿았고 역시나 바람기가 발동한 제우스는 황금의 비로 변신해 청동 탑의 다나에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제우스는 다나에를 유혹하게 되고 다나에는 결국 페르세우스라는 사내아이를 낳게 됩니다. 손자의 탄생을 알게 된 아크리스오스 왕은 차마 직접 자신의 손으로 손자를 죽이지 못하고 딸과 손자를 상자에 넣어 바다에 던지게 합니다. 그러나 신탁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 후일 우여곡절 끝에 그는 결국 신탁의 내용대로 장성한 손자의 원반에 맞아 숨을 거두게 됩니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클림트는 1907년 이 신화에 등장하는 다나에와 황금의 비를 테마로 [다나에]라는 작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화의 내용과 화면은 얼핏 부조화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가혹한 신탁의 운명에 내몰려 청동 탑에 갇히고 자신이 아들을 낳으면 아버지가 죽게 되는 비극적 상황에 번민하는 청순한 여인으로서의 다나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슴과 허벅지를 드러내고 황금비로 변신해 유혹하는 제우스를 맞아 깊은 관능의 쾌락적 세계를 탐닉하는 도발적인 여인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제우스가 변신한 황금비의 노랑은 성적 욕망과 권력의 상징입니다. 노골적인 성적 상징들로 인해 외설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클림트는 삶과 죽음을 연결하고 관통하는 가장 강한 인간 본능인 에로티시즘과 치명적 매력의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C6%CA%B9%C7+%C6%C4%C5%BB&amp;amp;x=6&amp;amp;y=24&quot; target=&quot;_blank&quot;&gt;팜므 파탈&lt;/a&gt;적 이미지를 다나에를 빌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p&gt;&lt;p&gt;&amp;nbsp;&amp;nbsp;&lt;/p&gt;&lt;p&gt;&lt;img id=&quot;012697848d5a0011e8a23c21&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1/2010/2/4/28/3.jpg&quot;&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p&gt;&lt;table class=&quot;NHN_Layout_Main&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lt;tbody&gt;&lt;tr&gt;&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quot; vAlign=&quot;top&quot;&gt;&lt;table style=&quot;WIDTH:735px;HEIGHT:11px;&quot; class=&quot;Basicborder NHN_Layout&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735&quot; height=&quot;11&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 class=&quot;NHN_Layout_Preset m-tcol-c&quot;&gt;&lt;p&gt;몇몇 작품들을 예로 들어 화면 속에 보이는 노란색의 의미와 상징성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고명도 태생의 노랑은 명시성이 높고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속성으로 인해 노랑은 수많은 회회작품에서 긍정적인 의미의 상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긴 겨울의 추위를 견디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개나리꽃처럼&amp;nbsp; 밝고 따뜻한 색 노랑은 새로움과 지혜, 이성과 진실을 향한 가장 밝은 빛의 색이기도 합니다. 미술 이론가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BF%E4%C7%CF%B3%D7%BD%BA+%C0%CC%C5%D9&amp;amp;sm=top_hty&amp;amp;fbm=1&amp;amp;x=30&amp;amp;y=27&quot; target=&quot;_blank&quot;&gt;요하네스 이텐&lt;/a&gt;의 노랑에 관한 정의를 음미하며&amp;nbsp; 본편을 마무리합니다. 다음3편에서는 파랑의 상징성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lt;/p&gt;&lt;p&gt;&amp;nbsp;&lt;/p&gt;&lt;p&gt;“노랑색은 여러 가지 색상 중에서 무엇보다 환한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빛을 비추어 본다 라는 것은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던 사실을 인식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 요하네스 이텐&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author_credit&quot;&gt;&lt;div class=&quot;writer_area&quot;&gt;&lt;div class=&quot;thumb&quot;&gt;&lt;img id=&quot;01245b175d870018ca5405e1&quot; class=&quot;_attachment _photo&quot; src=&quot;http://ncc.phinf.naver.net/ncc02/2009/10/16/296/%C3%D6%C8%AD%BB%EF.jpg&quot;&gt;&lt;/div&gt;&lt;dl class=&quot;writer&quot;&gt;&lt;dt&gt;&lt;strong class=&quot;tit&quot;&gt;글&lt;/strong&gt; 최화삼 / 화가 &lt;/dt&gt;&lt;dd&gt;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목포대, 전남대등에서 강의했고 3회의 개인전과 초대전 및 단체전 40여 회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드로잉그룹 [몸으로 展하다]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lt;a href=&quot;http://cafe.daum.net/yourar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810081&quot;&gt;드로잉/서양화 교실&lt;/font&gt;&lt;/a&gt;&amp;nbsp;&amp;#39;화실 사람들&amp;#39;을 운영하고 있다.&lt;/dd&gt;&lt;/dl&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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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20:00:07 +0900</pubDate>
    <category><![CDATA[미술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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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월령이 어린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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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3/img_3_3859_7?1265461616.jpg&quot;&gt;&lt;br&gt;&lt;br&gt;&amp;nbsp;&amp;#39;성장&amp;#39;이란 제목의 위 그림책은 첫돌맞이 우리 아기 다현이가 &lt;br&gt;요즘들어 좋아하는 그림책이어요.&lt;br&gt;&amp;nbsp;엄마가 거실에 앉아 있으만&amp;nbsp;얼른 &amp;#39;성장&amp;#39; 그림책을 가지고 와서&amp;nbsp;&lt;br&gt;읽어달라며 엄마의 무릎에 턱하니 앉지요.&lt;br&gt;&amp;nbsp;한슬이도 아기일 때, 쌍둥이가 등장하는&amp;nbsp;&amp;nbsp;도리도리짝짜꿍 그림책을 좋아했는데,&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3/img_3_3859_6?1265461616.jpg&quot;&gt;&lt;br&gt;다현이도 아기 그림이 나오는 &amp;#39;성장&amp;#39;그림책을 좋아하네요.&lt;br&gt;특히 좋아하는 장면은 아기가 기어다니는 그림입니다.&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3/img_3_3859_2?1265461616.jpg&quot;&gt;&lt;br&gt;아기일 때와 달리 요즘 다현이는 혼자서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lt;br&gt;보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lt;br&gt;그 때문에 그림책에 삽입된 텍스트를 엄마가 온전히 &lt;br&gt;다 읽어주기도 전에 책장을 넘겨버리더라고요.&lt;br&gt;그래서 제가 읽어 줄 때는 그림책을 든 팔을&amp;nbsp;약 60Cm쯤 앞쪽으로 &lt;br&gt;뻗어서 아기의 시야에 그림과 글이 들어오게끔 들고서 &lt;br&gt;고운 목소리에 가락을 지어서&amp;nbsp;텍스트를&amp;nbsp;읽어줬더니&lt;br&gt;참을성 있게 앉아서&amp;nbsp;그림책을 보더라고요.&lt;br&gt;그렇게 반복해서 읽어줬더니&amp;nbsp;이젠&amp;nbsp;가만히&amp;nbsp;앉아서 그림책을 감상합니다.&lt;br&gt;월령이 어린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는 &lt;br&gt;이처럼 사소한 것 같지만 읽어주는&amp;nbsp;기술(목소리 톤 조절, 그림책에 집중하게끔&amp;nbsp;&lt;br&gt;하는 노력 등)이 필요하더라고요.&amp;nbsp;&lt;br&gt;&amp;nbsp;&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3/img_3_3859_0?1265461616.jpg&quot;&gt;&lt;br&gt;&lt;br&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3/img_3_3859_1?1265461616.jpg&quot;&gt;&lt;br&gt;&lt;br&gt;이 장면은&amp;nbsp;다현이가 엄마의 안경을 빼낼때와 너무나 닮아 있어서&lt;br&gt;신기하기까지 했어요.&lt;br&gt;그 외에도 이 그림책은 금방 태어난 아기로부터 &lt;br&gt;점점 성장하는 아기의 모습이&amp;nbsp;자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었습니다.&amp;nbsp;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책 &amp;nbsp;명&amp;nbsp;&amp;nbsp;: 성장&lt;br&gt;봉현주 : 글&lt;br&gt;변소연 : 그림&lt;br&gt;발&amp;nbsp;&amp;nbsp; 행 : 헤르만 헤세&lt;br&gt;&lt;br&gt;&lt;br&gt;&lt;br&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height=&quot;20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300&quot; src=&quot;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amp;amp;seq=8&amp;amp;id=248826&amp;amp;strmember=u90120&amp;amp;filenm=Late+night+serenade.wma&quot; loop=&quot;TRUE&quot; autostart=&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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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Feb 2010 19:19:44 +0900</pubDate>
    <category><![CDATA[아기그림책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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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야수가 미녀를 얻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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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ul&gt;&lt;li class=&quot;tab_home&quot;&gt;&lt;a class=&quot;entry-title&quot; title=&quot;&amp;#x00c57c;&amp;#x00c218;&amp;#x00ac00; &amp;#x00bbf8;&amp;#x00b140;&amp;#x00b97c; &amp;#x00c5bb;&amp;#x00b294; &amp;#x00bc95;&quot; href=&quot;/330?TSSESSIONpariscominfo=3bfda8f37e6504236cfa525a4d9e833a&quot; rel=&quot;bookmark&quot;&gt;야수가 미녀를 얻는 법&lt;/a&gt;&lt;/li&gt;&lt;/ul&gt;&lt;div id=&quot;mBody&quot;&gt;&lt;div id=&quot;contentColumn&quot;&gt;&lt;div class=&quot;hfeed&quot;&gt;&lt;div class=&quot;entry tt-body-category&quot;&gt;&lt;div class=&quot;hentry&quot;&gt;&lt;div class=&quot;subject&quot;&gt;&lt;ul class=&quot;postInfo&quot;&gt;&lt;li class=&quot;infoDate&quot;&gt;Posted at 2010/01/05 18:27 &lt;li class=&quot;infoCategory&quot;&gt;Filed under &lt;a href=&quot;&quot;&gt;한국이야기&lt;/a&gt;&lt;br&gt;&lt;br&gt;&lt;/li&gt;&lt;/ul&gt;&lt;/div&gt;&lt;div class=&quot;article entry-content&quot;&gt;영화배우 유해진이 김혜수랑 사귄다는 게 화제가 됐다. &lt;div&gt;다른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발표되면 &amp;quot;누가 누구보다 아깝다&amp;quot;는둥, &amp;quot;실망&amp;quot;이라는둥(왜?) 하는 반응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뭐랄까, 응원하는 투의 댓글을 많이 본 것 같다. 나는 누구에게나 남을 끄는 매력이 있고, 유해진도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 &amp;#39;그럴 수도 있지&amp;#39; 하고 별로 놀라지 않았는데,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놀라기도 하고 부러워하는 듯도 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물론 연예계에서는 미남-미녀 또는 돈남(돈 많은 남자)-미녀 커플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잠깐 생각해 보면 의외로 미녀와 야수 커플도 꽤 많은 걸 알 수 있다. (옥동자, 박정아-길 등)&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근데 이러한 현상은 비단 연예계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키는 170 이하, 시쳇말로 &amp;#39;루저급&amp;#39;이고 식스팩은커녕 젊은 나이에 배둘레헴 소리를 듣는 내 주변 누구누구도 &amp;#39;솔로&amp;#39;인 기간이 그닥 많지 않다. 물론 돈도 집도 빽도 쥐뿔도 없다. 루저녀 발언에 열폭하며 마치 모든 한국 여자들이 키 작고 돈 없는 남자들은 사귀지도 않는 것처럼 광분하며 떠들어대던 키보드워리어들의 생각과 현실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럼 어떤 야수가 미녀를 얻는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첫째, 가부장적인 태도, 성차별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일하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한두 번만 대화를 나눠 봐도 그러한 태도를 쉽게 알 수 있다. 은근히 여자를 무시하거나 집안일 또는 육아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 연상 여자친구를 사귈 때는 최대한 빨리 이름 부르고 반말을 쓰려고 하면서 연하 여자친구를 사귈 때는 끝까지 &amp;#39;오빠&amp;#39; 소리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자기는 평생동안 부모님 속 썩인 것 밖에 한 게 없으면서 요즘 여자들은 시부모 모시기를 싫어한다고 혀 끌끌 차는 사람들 등등. 그냥 혼자 살아라.&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둘째, 자기자신을 믿으며,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 난 남녀 관련 기사나 포스팅만 보면 열폭하며 &amp;#39;한국녀와는 절대 결혼 안 한다&amp;#39; 등 저주를 퍼붓는 남자들의 댓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amp;quot;그러니까 네가 아직까지 여자를 사귀지 못하지. 네가 여자라면 너랑 사귀겠냐?&amp;quot; 어떤 사람을 구성하는 것은 외모나 돈이 전부가 아니다. 성격도 있고 재주도 있다. 뭐든 자기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자기가 자신감을 갖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도대체 왜 남은 자기를 사랑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인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셋째, 진실한 마음을 표현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내 생각에 이 속담은 한 80%는 맞는 것 같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꼭 말이 아니더라도) 표현할 필요가 있다. 명품 가방? 물론 그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진심이 담긴 편지나 정성이 들어간 선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 선물을 생각해 내기 귀찮다면 그냥 포기하면 된다. 물론 진심을 표현해도 안 되는 20%의 경우가 있다. 상대와 자신이 지향하는 바나 이상형이 너무 다르다든지 하는 경우. 이 경우에도 계속 열 번 찍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스토커가 되므로 참아주기 바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넷째,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다. 여자는 남자를 고르면서 무의식적으로 2세의 장래를 생각한다. 자기가 열심히 벌어서 부양을 할 자신이 있다면 상관 없겠으나, 프랑스나 핀란드도 아니고 한국 사회에서 여자의 고용 상태는 최악이다. 결혼할 때 이른바 &amp;#39;조건&amp;#39;을 따지는 건 그래서 어쩌면 현실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그 조건은 단순히 당장 돈이 있느냐 없느냐, 직장이 어디냐 같은 것만은 아니다. 이 사람은 성실하고 가족을 버리지 않을 만큼 책임감이 강하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요즘 20대 남자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대단한 것 같다. 취업은 어렵고, 오래 전 남아 선호 현상으로 여자 수는 부족하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여자들은 경제력을 확보한 만큼 결혼을 최대한 늦추면서 회사에서 기반을 잡으려고 한다. 아예 가부장적인 남자들이랑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직장맘으로서 힘들게 사느니 혼자 살자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도 많다. 그러니 갈수록 수요-공급의 불일치가 커지고, 이에 따른 분노를 인터넷에서 푸는 키보드워리어들도 많이 생기는 듯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하지만 위에서 말한 네 가지를 명심하고 주위를 잘 둘러본다면 의외로 좋은 짝을 만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연애를 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자기는 짝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귀찮아하면서 누군가 자기 매력을 알아보고 찾아오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재미있었나요?&amp;nbsp;옮겨온 글입니다.&amp;nbsp;&lt;br&gt;&lt;br&gt;&lt;br&gt;내용출처 : &lt;a href=&quot;http://pariscom.info/&quot;&gt;http://pariscom.info/&lt;/a&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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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2:13:46 +0900</pubDate>
    <category><![CDATA[나도 가끔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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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잠버릇 보면 아이 건강상태 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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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article_header&quot;&gt;&lt;h3&gt;잠버릇 보면 아이 건강상태 알 수 있다①&lt;/h3&gt;&lt;div class=&quot;sponsor&quot;&gt;&lt;a href=&quot;http://www.kmib.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amp;nbsp;&lt;span class=&quot;bar&quot;&gt;|&lt;/span&gt; 기사입력 &lt;span class=&quot;t11&quot;&gt;2010-01-28 07:27&lt;/span&gt; &lt;span class=&quot;bar&quot;&gt;|&lt;/span&gt; 최종수정 &lt;span class=&quot;t11&quot;&gt;2010-01-28 15:45&lt;/span&gt;&amp;nbsp;&lt;a class=&quot;btn&quot; href=&quot;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amp;amp;gCode=kmi&amp;amp;arcid=1264609798&amp;amp;cp=nv&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 &lt;/div&gt;&lt;/div&gt;&lt;div id=&quot;articleBody&quot; class=&quot;article_body font1 size4&quot;&gt;&lt;div style=&quot;Z-INDEX:20;POSITION:absolute;&quot; id=&quot;keyword_layer&quot;&gt;&lt;/div&gt;&lt;table style=&quot;CLEAR:both;&quot;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223&quot; align=&quot;left&quot;&gt;&lt;tbody&gt;&lt;tr&gt;&lt;td style=&quot;PADDING-BOTTOM:5px;PADDING-LEFT:2px;PADDING-RIGHT:10px;PADDING-TOP:0px;&quot; align=&quot;middle&quot;&gt;&lt;img title=&quot;&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05/2010/01/28/100127m-204.jpg&quot; width=&quot;223&quot; height=&quot;400&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gt;나체잠·새우잠·개구리잠등 잠버릇, 아이의 오장육부 건강상태 바로미터&lt;/b&gt;&lt;br&gt;&lt;br&gt;[쿠키 건강] 추운 날씨에도 잠자리에 들면 옷을 훌렁훌렁 벗고 찬 곳을 찾아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툭하면 감기에 걸려 한의원을 찾는 제희(3)도 마찬가지. 감기에 걸려 콧물, 기침을 하면서도 도무지 이불을 덮으려 하지 않으니, 부모는 덮어주고 아이는 걷어차기를 반복하며 밤잠을 설친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도 찬물을 달라고 떼쓰는 통에 아이 재우기가 만만치 않다.&lt;br&gt;&lt;br&gt;잠버릇은 무의식중에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새우잠, 개구리잠, 나체잠 등 아이들의 잠 유형은 오장육부 건강 상태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아이의 잠버릇을 살펴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천 함소아한의원 장채찬 원장의 도움으로 잠버릇 속에 숨은 아이병과 가정에서 어떻게 돌봐줘야 하는 지 알아보자.&lt;b&gt;&amp;lt;편집자주&amp;gt;&lt;/b&gt;&lt;br&gt;&lt;br&gt;&lt;b&gt;◇1. 나체잠 자는 아이 “감기, 비염 달고 살아요”&lt;/b&gt;&lt;br&gt;&lt;br&gt;잠을 잘 때 옷을 벗거나 차가운 곳을 찾아다니며 자는 아이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원인을 폐경풍열(肺經風熱)이라 해 폐 경락에 열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열로 인해 아이가 답답해하며 옷을 벗거나 찬 곳을 찾아다니며 잔다는 것이다. 촉촉해야 할 폐가 열로 인해 진액이 말라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자주 보이고, 춥게 자는 습관으로 인해 감기가 잘 낫지 않아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 감기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한다. 이천 함소아한의원 장재찬 원장은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춥고 각종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인 시기엔 호흡기 건강을 반드시 체크해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아이들은 찬물, 찬 음식을 자주 찾는 특징이 있다.&lt;br&gt;&lt;br&gt;&lt;b&gt;△가정에서 돌보기=&lt;/b&gt; 잠을 잘 때에는 순면소재의 옷을 입혀 재우고, 잠옷을 실제보다 한 치수 큰옷을 입혀 답답하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차가운 곳을 찾아다니며 자는 아이들은 음식도 찬 것을 좋아한다. 찬물뿐 아니라 냉장고에서 갓 꺼낸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류와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음식, 고기류는 몸속에 열을 더욱 쌓이게 하므로 금하자. 대신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속열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 갈근차, 생지황차, 오가피차, 인진쑥차 등을 먹이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b&gt;△2. 새우잠 자는 아이 “비위가 약해 밥을 잘 안 먹어요”&lt;/b&gt;&lt;br&gt;&lt;br&gt;옆으로 누워 무릎이 가슴에 가까이 가도록 몸을 웅크리고 자는 아이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새우잠을 자는 원인을 비위장(소화기관)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약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중에 몸을 구부린다는 것이다. 장 원장은 “비장이 약한 아이들은 구토나 복통은 없지만 대변이 많이 묽은 편이고 밥을 잘 안 먹는다. 반면 위장이 약한 아이들은 먹은 것을 잘 토하고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며 밥을 잘 안 먹는 특징이 있다. 흔히 ‘약골’로 불리는 이런 아이들은 식욕이 없기 때문에 비실비실 하고 몸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설명했다.&lt;br&gt;&lt;br&gt;&lt;b&gt;△가정에서 돌보기=&lt;/b&gt; 사탕, 청량음료, 빵, 과자 등 인스턴트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밥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량을 규칙적으로 먹이되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따뜻하게 먹인다. 과식도 삼가야 한다. 좋은 음식으로는 찹쌀, 보리, 율무, 밤, 메밀 등을 꼽을 수 있다. 대추구기자차를 먹이는 것도 좋다. 대추와 구기자에 물을 붓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날 때까지 달여 먹인다. 그 외에 대추차, 생강차, 보이차, 매실차, 쑥차도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평소 배꼽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lt;br&gt;&lt;br&gt;&lt;b&gt;◇3. 개구리잠 자는 아이 “심장이 약해 깜짝깜짝 놀라요”&lt;/b&gt;&lt;br&gt;&lt;br&gt;개구리처럼 엎드려서 다리를 구부리고 자는 아이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아이들은 심장의 기운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엎드려서 자면 무게 중심이 심장으로 가면서 심장의 기운을 보충하기 편한 자세가 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이런 자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심장 기운이 약한 아이들은 사소한 일에도 잘 놀라며,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조그만 소리에도 금방 잠에서 깬다. 신경이 예민해 체중이 잘 늘지 않고, 지구력이 약해 산만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개구리잠 자는 버릇이 오래갈 경우 아이의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만큼 어렸을 때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b&gt;△가정에서 돌보기=&lt;/b&gt; 신경이 예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해주야 한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갑작스러운 자극에 노출되면 기운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열이 갑자기 오르거나 감기에도 잘 걸리는 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애정 표현을 잘 해주고, 크게 야단치는 일은 피한다. 좋은 음식으로는 연근, 생지황이 있다. 연근은 심장을 튼튼히 하고, 생지황을 차처럼 끊여 수시로 마시면 평소 잘 놀라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lt;a href=&quot;mailto:epi0212@kmib.co.kr&quot;&gt;epi0212@kmib.co.kr&lt;/a&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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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00:42:40 +0900</pubDate>
    <category><![CDATA[어린이 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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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턱 없는 밥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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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 지난해 인사동 인형전시회때 숭의여대 문창과 학생들이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전시장으로 찾아와 강의롤 들은 일이 있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그때 학생 중 한 명이 내게 겨울방학 특강을 부탁했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style=&quot;FLOAT:none;CLEAR:non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src=&quot;http://cfile261.uf.daum.net/image/177481104B5BD4891D7037&quot; width=&quot;460&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그동안 그녀는 아이들에게 &amp;lt;바람은 불어도&amp;gt; &amp;lt;나는 책이야&amp;gt;&amp;lt;내 이름은 나답게&amp;g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lt;꿈꾸는 인형의집&amp;gt;을 읽혔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작가와의 만남 신청회원은&amp;nbsp; 어린이와 어머니독서회원 160 여명이라 했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마중물&amp;nbsp;도서실이 비좁아 &amp;#39;문턱없는 밥집&amp;#39;을 강연장소로 이용 했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style=&quot;FLOAT:none;CLEAR:non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src=&quot;http://cfile259.uf.daum.net/image/1970C8274B5BD38A220E03&quot; width=&quot;460&quot;&gt;&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t;문턱없는 밥집&amp;gt;은&amp;nbsp;&amp;nbsp;윤구병 선생이 변산공동체에서 농사 지은 농작물로 만든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로컬푸드와 슬로푸드로 빈그릇 운동을 실천하는 밥집.&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윤구병선생이 박원순 변호사에게 자신이 마련한 건물을 &amp;nbsp;세상에 내놓고 싶은데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무엇을 하면 좋으냐고 물었을 때&amp;nbsp; 독일에서 본 &amp;#39;경계없는 식당&amp;#39;과&amp;nbsp;&amp;nbsp;&amp;#39; 아름다운가게 &amp;#39;이야기 를 했다.&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윤구병선생은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여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39;문턱없는 밥집&amp;#39;과 헌물건을 파는 &amp;#39;기분좋은 가게&amp;#39;를 만들었다.&amp;nbsp;&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39;문턱없는 밥집&amp;#39;은 점심때는 밥값을 가진만큼 내 놓고 갈 수 있는 식당이다.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주머니가 가벼우면 면 그냥 갈 수도 있고&amp;nbsp; 형편이&amp;nbsp; 나으면 넉넉히 내기도 하고.&lt;/span&gt;&lt;/div&gt;&lt;div&gt;&amp;nbsp;&lt;/div&gt;&lt;p&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10/03/childsimri/folder/268/img_268_3855_0?1264739821.jpg&quot;&gt;&lt;br&g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박봉숙 원장의 부탁으로 이야기 할머니 복장으로&amp;nbsp; 강연장에 섰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39;한눈에 반했다&amp;#39;고 소리치는 아이가 있어 웃음보가 터졌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style=&quot;FLOAT:none;CLEAR:non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src=&quot;http://cfile270.uf.daum.net/image/1170C8274B5BD38B23241F&quot; width=&quot;460&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밥집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불편한 자리였는데도 &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미 책을 읽고 작가를 만난 자리여서 집중력도 좋고&amp;nbsp;&amp;nbsp;&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style=&quot;FLOAT:none;CLEAR:non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src=&quot;http://cfile269.uf.daum.net/image/1270C8274B5BD38B247C0E&quot; width=&quot;460&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quot;선생님 꿈꾸는 인형의 집에 나오는 셜리템플 인형 저 주시면 안돼요?&amp;quo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style=&quot;FLOAT:none;CLEAR:non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src=&quot;http://cfile296.uf.daum.net/image/1370C8274B5BD38B256782&quot; width=&quot;460&quot;&g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quot; 새 인형을 사서 만들면 될 텐데 왜 버려진 &amp;nbsp;인형들을 주워다 작업하세요? &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선생님 동화의 주인공들은 보잘 것 없고 소외받는 인물이 많은데&amp;nbsp;무슨 이유가 있나요?&amp;quot;&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quo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lt;img style=&quot;FLOAT:none;CLEAR:non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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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보존 하는 일이 &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작은 식습관의 출발이라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이 아이들이 세배돈과 용돈을 쪼개서 2년 째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후원한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레지나 수녀님을 도와 유치원에 화장실을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준다고 한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amp;nbsp;여름방학 겨울 방학 때는 캄보디아 스터디 투어도 한다고 했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다. &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2pt;&quot;&gt;이 아이들의 장래가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lt;/span&gt;&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내용출처 : 동화세상 사랑방&lt;br&gt;&lt;br&gt;&lt;br&gt;&lt;br&gt;김향이 작가의 신간 &lt;font style=&quot;FONT-SIZE:11pt;&quot;&gt;&lt;strong&gt;&amp;lt;꿈꾸는 인형의 집&lt;/strong&gt;&lt;/font&gt;&amp;gt; 장편동화&lt;br&gt;책소개&lt;br&gt;&lt;/p&gt;&lt;div style=&quot;DISPLAY:block;&quot; class=&quot;np_book_intro_box2&quot;&gt;인형이 들려주는 인형 이야기의 형식으로 써 내려간 동화. 주인공 셜리 인형을 비롯해, 이쁜이, 꼬마 존, 릴리 등 네 인형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한 때 늘 함께 하는 절친한 존재였으나 지금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 존재들의 소중함을 이야기 한다.&lt;br&gt;&lt;br&gt;&lt;/div&gt;&lt;div id=&quot;np_book_intro_sub&quot;&gt;&lt;div class=&quot;np_book_contents&quot;&gt;&lt;div class=&quot;np_book_recommed&quot;&gt;&lt;div class=&quot;np_book_recommed_list&quot;&gt;본문중에서 : 내 이름은…… 릴리야. 우리 주인 이름이 주릴리라서 주인 이름을 줄여서 &lt;br&gt;부른 거야. 릴리가 백합이란 뜻이잖아. 나같은 검둥이에겐 어울리지 않지만……. &lt;br&gt;주릴리는 엄마랑 단둘이 살았어. 엄마는 저택에서 밤늦게까지 일할 때가 많으니까 &lt;br&gt;주릴리가 심심하지 않게 나를 만들어 준 거야. &lt;br&gt;주릴리는 앞치마에 달린 커다란 주머니 속에 날 넣어 가지고 다녔어. 우리는 늘 한 몸처럼 &lt;br&gt;붙어 다녔단다. &lt;br&gt;&lt;br&gt;p72 &lt;span class=&quot;np_bfpm2&quot;&gt;- 알라딘&lt;/span&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10px 0px;FLOAT:left;&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shop/product2/np_dot_line.jpg&quot;&gt;&lt;/div&gt;&lt;div class=&quot;np_book_recommed_list&quot;&gt;&lt;span class=&quot;np_bfpm3&quot;&gt;P.12&lt;/span&gt; :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을까? &lt;br&gt;속옷이라도 입지 창피한 줄도 모르나 &lt;br&gt;인사성이 없는 거야. 벙어리야? &lt;br&gt;벌거숭이는 할 말을 잃었어요.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말이 바늘로 콕콕 씨르듯 아팠어요&lt;br&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10px 0px;FLOAT:left;&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shop/product2/np_dot_line.jpg&quot;&gt;&lt;/div&gt;&lt;div class=&quot;np_book_recommed_list&quot;&gt;&lt;span class=&quot;np_bfpm2&quot;&gt;&lt;/span&gt;&amp;nbsp;&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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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00:33:03 +0900</pubDate>
    <category><![CDATA[동화를 쓰고싶은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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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나온 흔적.....길, 하지만 갈 데까지 가야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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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3:50:06 +0900</pubDate>
    <category><![CDATA[산골짝작은등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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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줄줄이 줄줄이 그림책을 술술술 읽는 한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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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줄이 줄줄이 그림책을 술술술 읽는 한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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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14:09:48 +0900</pubDate>
    <category><![CDATA[아기그림책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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